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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센터

코잇, 144 레이어 3D 낸드 인텔 데이터센터용 SSD ‘D7-P5510’ 시리즈 출시

코잇은 144 레이어 TLC 인텔 3D 낸드 기술로 설계된 인텔 데이터센터용 SSD ‘D7-P5510’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텔 SSD D7-P5510은 업계 처음으로 144 레이어 3D 낸드 기술로 설계된 데이터센터용 SSD로, 최적화된 성능과 용량을 제공하며 IT 효율성 및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짧은 지연 시간, 향상된 관리 기능과 확장성, 중요하고 새로운 NVMe 기능을 제공하는 인텔 PCIe 4.0 컨트롤러 및 펌웨어를 포함했다. U.2 15mm 폼 팩터 기반으로 3.84TB 및 7.68TB의 용량을 제공하며, 순차 읽기 최대 6500MB/sec, 쓰기 최대 3400MB/sec, 랜덤 읽기 최대 70만 IOPS, 쓰기 17만 IOPS와 1 DWPD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인텔 SSD에 비해 순차 읽기 성능이 최대 2배 더 향상됐고, 지연 시간이 50% 단축됐으며, 혼합 워크로드 IOP(70% 읽기, 30% 쓰기)가 50% 향상됐다. 새로운 TRIM 아키텍처는 데이터 세트 관리 명령이 사용되는 실시간 워크로드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며, 워크로드를 방해하지 않고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실행해 동시 TRIM 중에 성능 및 QoS를 개선한다. 코잇 관계자는 “인텔 SSD D7-P5510은 점점 더 데이터 중심이 되어가는 세계에서 IT 효율성 및 데이터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수많은 펌웨어의 향상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코잇 인텔 2021.03.0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엣지 환경 위한 리튬 이온 배터리 UPS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UPS에 적용한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APC Smart-UPS with Lithium-ion)을 발표했다.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 제품군들은 엣지 인프라와 함께 사용해 인프라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작고 가벼워 엣지 인프라와 함께 구성하기에도 부피나 무게 등의 부담이 적다. 제품군은 역률 출력이 500VA부터 750VA, 1000VA, 1500VA까지 넓은 범위의 파워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가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UPS들의 납축전지(Valve Regulated Lead Acid) 배터리를 사용하는 UPS와 비교할 때, 총 소유비용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50% 정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UPS와 배터리에 대해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스마트 UPS 하이퍼 통합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랙 엔클로저 또는 벽걸이형 시스템과 같은 IT 시스템에 보다 쉽게 통합된다. APC 로컬 엣지 컨피규어레이터(Local Edge Configurator) 툴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매점, 지사, 산업, 교육 및 의료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치와 장소에 설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전력, 냉각, 인클로저 및 관리 옵션으로 솔루션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로 연결돼 차세대 DCIM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를 플랫폼을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돕는 것은 물론이고, 문제 발생의 가능성에 선제적인 대응도 가능하게 한다. 새로운 UPS 제품군의 ‘그린 모드(Green Mode)’는 97% 높은 효율을 제공해, 현재의 멀티코어 서버와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에 더욱 적합한 특성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03.05

에퀴닉스, ‘에퀴닉스 메탈’ 업데이트

에퀴닉스가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가치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as a Service)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에퀴닉스 메탈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에퀴닉스 메탈은 개발자와 API 우선 방식을 기본 인프라에 적용하며 자동화 및 상호연결하는 베어메탈 서비스로, 디지털 기업들이 데브옵스와 오픈소스 통합을 통해 플랫폼 에퀴닉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완전 자동화 방식을 제공한다. SaaS 전문 기업부터 글로벌 2,000개의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에퀴닉스 메탈을 활용해 새로운 지역으로 진출하고, 기존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지연 시간을 단축하고, 클라우드 및 최종 사용자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퀴닉스 메탈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18개 대도시로 서비스 확대 ▲서비스형 솔루션으로 관리형 어플라이언스 기능 제공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 통합을 통한 고급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통합 등이다.  에퀴닉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형 파트너 인프라 솔루션을 소개하는 에퀴닉스 메탈의 새로운 관리형 어플라이언스 기능을 통해 OEM,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하이퍼컨버지드 및 기타 특수 하드웨어 공급업체는 원활하게 상호연결된 서비스 솔루션으로 작동할 수 있다.  에퀴닉스 메탈 플랫폼은 최대 100G 포트 속도를 포함한 에퀴닉스 패브릭 통합 옵션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지원한다. 에퀴닉스 패브릭의 네이티브 통합과 더불어, 에퀴닉스 메탈 고객들은 지연 시간이 짧은 프라이빗 상호연결을 통해 플랫폼 에퀴닉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개 이상의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SaaS 플랫폼에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다.  에퀴닉스 한국의 장혜덕 대표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된 에퀴닉스 메탈의 규모와 기능이 대폭 향상돼 이제 한국에서도 디지털 선도 기업이 플랫폼 에퀴닉스에서 글로벌 규모의 하이...

에퀴닉스 2021.03.04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코데이터센터, 저탄소발자국 데이터센터 구축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에코데이터센터(EcoDataCenter)와 협업해 북유럽에서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스웨덴 팔룬에 위치한 고성능컴퓨팅(HPC) 코로케이션에 저탄소발자국(제품별 탄소배출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북유럽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에코데이터센터는 고객 서버의 가동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원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쓴다. 에코데이터센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개방형 아키텍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도입해 기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센서와 미터 데이터에 연결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지수에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데이터센터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과 리튬 이온을 포함한 무정전 전원장치(UPS) 인 갤럭시 VX(Galaxy VX), 회로차단기 마스터팩트 MTZ 시리즈(MasterPact MTZ)도 적용됐다.  에코스트럭처 아키텍처 내에서 4대의 갤럭시 VX UPS는 99% 효율의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로 1250kW의 사용자 부하 전원을 공급한다. 또한 고효율의 이컨버전 모드로 절약된 백업 전력은 사용자가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하게 해준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커넥티드 서비스 허브(Connected Services Hub)를 통해 데이터센터 내의 중요한 인프라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서비스 엔지니어팀이 24/7 전문가 모니터링 및 문제 해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코데이터센터는 열펌프를 도입하지 않고 폐열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기후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에코데이터센터는 열을 재사용해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펠릿 공장을 가동...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데이터센터 2021.03.03

"숙련 인력 공백 '실버 쓰나미' 온다" 데이터센터 채용과 교육 부문 변화해야

데이터센터 용량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유업체와 운영업체 모두 인력난을 겪고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론다 아시에르토는 숙련된 데이터센터 인력에 대한 수요가 천문학적으로 급증할 것이며 이 위기에 대응하려면 지원 활동 개선, 창의적인 채용 방식 연구, 훈련 및 교육 기회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새로 발행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력 전망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인력의 공백이 커 적절한 스킬을 갖춘 인력에 대한 구인난이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020년 데이터센터 소유업체 및 운영업체의 50%가 자격을 갖춘 채용 후보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8년의 38%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와 동시에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인력에 대한 수요가 정규직 직원 기준 2019년 약 200만 명에서 2025년에는 230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했다.   아시에르토는 “데이터센터에는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이는 성장의 규모에 발맞추기 위해 해결해야 할 큰 과제”라고 말했다.   채용이 전부가 아니다. 기존 데이터센터 인력의 노령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특히 미국 및 서유럽은 많은 직원이 은퇴 연령에 근접한 상황이어서 선임급 인력 충원에 대한 압박을 늘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업타임은 이 ‘실버 쓰나미’ 여파가 앞으로 10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는 자동화, 인공 지능처럼 시설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기 위한 기술로 인력 수요 문제를 완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업타임 데이터에 따르면 많은 기업에서 이는 아직 먼 이야기다. 업타임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34%는 5년 내에 AI로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반면, 43%는 AI가 궁극적으로는 인력 수요를 낮추겠지만 그 시점은 5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23%는 AI가 인력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

데이터센터 실버쓰나미 IT인력채용 2021.02.19

미래형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일자리와 스킬,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인프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욱 전면적으로 도입되고, 데이터센터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관련 인력은 새로운 스킬을 익히면서 변화에 적응해야 하게 됐다.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보다 팬데믹의 혜택을 많이 받은 기술 산업은 없을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치적 독립성 덕분에 대다수 영업 부문 외에도 일반적인 IT 노동자까지 이제 더는 사무실에 머무를 필요가 없는 세계에 이상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그러면 이제 기업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만 의존하고, 자체적인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IT 부서는 필요 없게 되는 것일까? 애널리스트와 미래학자는 이 질문을 10년 가까이 연구해 왔지만, 클라우드 이전에도 강력했던 클라우드가 이제는 변곡점을 넘어 이 문제에 새로운 직접성을 가져왔다. 데이터센터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 모습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과 그 곳에서의 경력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다. 클라우드와 다른 변화를 도입하면 새로운 기회의 물결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는 데이터센터 인력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2019년의 약 200만 명 정직원에서 2025년까지 약 230만 명으로 높아질 것이다. 예상되는 수요 증가는 주로 클라우드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것이다. 업타임은 기업 데이터센터는 계속해서 많은 직원을 채용하겠지만 2025년 이후에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력이 기업 데이터센터 인력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고용 측면에서 여전히 적절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많다. 2020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소유사 또는 운영사 중 50%가 공석을 메우기 위한 적격 후보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2018년에는 38%, 차트 참조).   새 데이터센터에 입사하고 싶은 IT 전문...

데이터센터 2021.02.10

가비아, 과천데이터센터 설립 발표…“클라우드 기업으로 본격 자리매김”

가비아가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계열사 통합 사옥과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연면적 5만 4,188.93㎡이다. 이로써 가비아는 언택트 및 디지털 뉴딜로 확장된 민간,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비아는 2013년부터 시작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 최근 디지털 전환 붐에 힘입어 크게 성장함에 따라 늘어나는 클라우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착공을 준비 중이다. 과천 데이터센터는 현재 가비아가 이용 중인 IDC의 3배에 달하는 대규모 자원 운용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가비아 관계자는 “가비아의 데이터센터 설립과 계열사 통합 사옥은 가비아가 20년간 영위해 온 도메인, 호스팅 대표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클라우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가비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2010년부터는 L2 기반 IX 망을 보유한 케이아이엔엑스(KINX), 클라우드 전문 차세대 방화벽 기업 엑스게이트를 자회사로 인수해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할 초석을 다져놓은 상태다. 이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과천 사옥에 모이면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는 것이 업계 해석이다.  가비아 클라우드사업부 정대원 이사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가비아 클라우드 사업은 다수의 정부 인증을 획득하며 내실 있는 서비스로 이미 인정받고 있다”며, “과천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규모 있는 클라우드 공급자로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가비아 2021.02.04

"AI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AI로 데이터센터 요금 최적화해야

인공 지능(AI)과 머신러닝(ML)은 혁신에 박차를 가하는 매우 유용한 툴이 될 수 있지만, CPU와 메모리 사용률을 적절하게 유지하며 실행하는 일반적인 기업 IT 애플리케이션과는 관리 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다르다. 보통 AI와 ML은 사용률이 매우 강도 높은 연산을 전담하므로 전기와 냉각 비용이 IT 부서의 예상을 뛰어넘을 수 있다.   새로운 문제는 아니지만 그 영향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같은 CPU 부하가 큰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되었을 때도 IT 부서는 전기요금 상승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청구서는 보통 IT가 아니라 운영 부서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AI 개발 업체 뉴럴(Neural)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스와츠는 “데이터 과학 팀 리더는 언제든, 무엇이든 프로세스할 수 있는 전권을 가진 경우가 많다. 무거운 계산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사치스러운 접근 방법은 향후 5년 이내에 둔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전기 및 냉각 비용을 더 깐깐하게 살피는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 웨어하우징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이 표준 시스템에서 실행이 가능한 반면, AI는 고성능 컴퓨팅(HPC)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에 있다. HPC 전문 시장조사 업체인 인터섹트360(Intersect360)의 CEO 애디슨 스넬은 HPC와 AI는 발열량이 훨씬 더 크다면서 당연히 청구서 금액의 증가를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넬은 “발열량이 큰 모든 유형의 IT 작업에는 그에 상응하는 비용이 따른다.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고 AI 전력 소모량과 일반 기업 IT 서버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전기 및 냉각 비용에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충격적인 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 놀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가지 단계를 소개한다.   1) 전기 요금 낮추는 선택지 물색하기 회사 외부에 데이터센터를 둘 수 있다면,...

2021.01.21

에이텐, 하이브리드 KVM 스위치 ‘CS1953’ 출시

에이텐 코리아(www.aten.co.kr)가 3-포트 USB-C 디스플레이포트 하이브리드 KVM 스위치 ‘CS1953’을 출시했다.   CS1953은 에이텐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KVM 스위치다. 이전 버전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KVM 모델에서 진일보한 형태로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를 전송하고 USB 타입-C 입력 포트는 USB 파워 딜리버리 3.0을 지원해 패키지의 전원 아답터 연결 시 입력된 USB-C 장치의 전원 충전이 가능하다.  1개의 USB 키보드, 마우스, 디스플레이포트 모니터로 2개의 디스플레이포트 컴퓨터와 1개의 USB-C 인터페이스로 연결되는 노트북과 같은 장치를 제어하고 2개의 USB에 연결한 외장하드나 USB 혹은 프린터 등의 주변기기를 공유할 수 있다. 최대 4K DCI(4096 x 2160 @ 60Hz) 해상도 비디오 품질로 데이터 지표 모니터링이 필요한 금융 환경 혹은 정밀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도 구현에 문제없다. 빠른 화면 전환은 푸시 버튼, 핫키, 마우스2, 원격 포트 선택기를 통해 손쉽게 이뤄지는 점도 에이텐 장비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KVM, USB 주변기기, 오디오 사용 권한의 독립적인 전환 ▲USB 연결로 디스플레이포트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포트 대체 모드(DP Alt 모드) 지원 ▲버스 전원 지원으로 연결 소스의 USB 포트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포트 듀얼 모드 기술(DP++) 지원으로 디스플레이포트 to HDMI/DVI 액티브 컨버터로 디스플레이포트 출력 신호를 HDMI/DVI로 변환, 출력이 가능하다. 에이텐 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주변기기가 연결되던 과거의 KVM은 2021년을 기점으로 하이브리드 설계의 CS1953 스위치로 진화했고 더욱 강력한 편의와 완성도를 기반으로 다수의 시스템에서 완벽한 편의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에이텐 2021.01.19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경기도 오산에 통합물류센터 개소…“공급망 운영 개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가 경기도 오산으로 물류센터를 통합 이전하고, 지난 3개월 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망 운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존에 파주, 인천, 부산 3곳으로 분산돼 있던 자사의 물류센터를 경기도 오산으로 통합 이전했다. 새롭게 오픈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통합물류센터는 약 1,000㎡ 규모로, 경기도 오산의 지리적 특성상, 경부고속도로와 맞닿아 있으며 인천과도 가깝기 때문에 해외 및 국내 여러 지역에 상품 수송, 배송 및 보관을 하기에 최적의 입지라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물류센터 이전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들에게 인라인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스마트 팩토리에서 생산된 전자식 모터 보호 계전기(EOCR)를 항공 및 해상으로 공급된 망을 가장 효율적으로 최적화된 수량을 관리해 빠른 시간 내에 고객에게 전달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통합물류센터는 자사의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ture)를 도입해,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에 최적화된 현대식 스마트 물류센터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컨트롤 타워’를 통해 매일 아침 오더 라인의 현황과 수량을 체크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물류센터 통합을 통해 상품 재고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접근하는 시간을 단축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지속가능성, 연결성, 맞춤형을 중심으로 효율성을 개선하고 차세대 공급망의 요건을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2021.01.19

STT GDC-효성중공업 합작법인, 한국시장 진출…“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및 운영”

데이터센터 서비스 전문업체인 STT GDC(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가 효성중공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한국에 설립하는 첫 번째 망중립 데이터센터 캠퍼스(carrier-neutral data centre campus)를 6:4 비율의 합작법인 형태로 공동 개발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STT GDC 브루노 로페즈 CEO는 “효성중공업과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며, STT GDC의 입지를 아시아 5개 시장으로 확장했다”며, “STT GDC가 세계 각국에서 쌓아 온 설계, 건설, 최신 망중립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활용해 전세계에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및 디지털 서비스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중공업 타케시 요코타 대표이사는 “STT GDC의 데이터센터 운영 실력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역량과 사업을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분야로 확장하고, 급증하는 IT 인프라 수요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STT GDC와 효성중공업의 합작법인은 현재 수도권 지역에 부지 확보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다. 부지 확보가 완료되면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과 리테일(retail colocation) 고객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망중립 시설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STT GDC 효성중공업 2021.01.19

에퀴닉스,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2021년 3대 기술 동향’ 발표

에퀴닉스가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2021년 3대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주요 기술 전망과 디지털 인프라 동향에 대해 에퀴닉스가 새롭게 제시한 내용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엣지 퍼스트 ▲엣지 인프라 기반의 5G이다.  최신 소프트웨어 스택과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나 마이크로서비스, API 우선,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와 같은 원칙,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이스티오(Istio)와 같은 서비스 메시 ▲변경 불가능한 인프라와 같은 기능의 사용을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분산 도입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 운영 및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퀴닉스는 점점 더 확산하는 엣지 환경에서 컴퓨팅이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 생성과 소비 소스에 가까운 엣지 위치에 있는 상호연결된 분산형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 회의, 협업 툴, 스트리밍, 게임, 승차 공유 등의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더 엣지에서 완전히 자동화된 탄력적인 배치를 위해 설계되고 있다. 이때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또한 엣지에서는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가 낮은 지연 시간으로 상호연결돼야 한다.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까지 여러 엣지 위치와 인프라 계층에 걸쳐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평가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가용성 영역 설계, 분산형 서비스 메시, 트래픽 관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 캐시 및 상태 관리 등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다. 2021년은 기업...

에퀴닉스 2021.01.11

허리케인이 강타한 섬에서 얻는 재해 복구에 관한 교훈

허리케인이 미국의 한 바이오테크 회사가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해 운영하는 2개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섬을 강타했다. 이 바이오테크 회사는 40년의 경력을 가진 백업 전문가를 전용기에 태워 섬으로 보냈다. 여기서는 익명을 요청한 이 전문가가 이 섬에서 부딪힌 문제와 이를 극복한 방법을 소개한다. 편의상 전문가와 섬, 회사 이름은 모두 가명을 사용하며, 관련 솔루션 업체와 서비스 업체도 밝히지 않는다.   이니테크(가칭)는 아틀란티스섬(가칭)에 2개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었다. 약 200대의 가상 및 물리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데이터의 양은 모두 400TB에 달한다. 백업 시스템은 업계 수위의 전통적인 백업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의 제품을 기반으로, 중복제거 디스크 시스템에 데이터를 백업한다. 각 데이터센터는 데이터를 자체 중복제거 시스템에 백업한 후, 다시 다른 데이터센터의 디스크 시스템으로 백업을 복제한다. 각 데이터센터에 이니테크가 아틀란티스 섬에 보관한 모든 백업의 전체 사본이 위치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한 곳이 파괴되어도 이니테크는 여전히 모든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이니테크는 에어갭(Air Gap) 용도로 가끔 이들 백업을 테이프에 복사해 아틀란티스 섬에 보관한다. 본사가 있는 지역에 저장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행히 이번 허리케인에 테이프가 파괴되지는 않았지만, 손상될 수도 있었다. 이니테크는 재해 복구에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아틀란티스의 대역폭 제한 때문에 실용적이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허리케인이 닥쳤을 때, 이니테크는 지상 현장에서 복구 프로세스를 지휘할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피해가 심했기 때문에 복구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지휘 통솔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이런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고, 그중 한 명이 론(가명)이었다. 이니테크는 론을 전용기에 태워 아틀란티스로 보냈다.   물에 잠긴 데이터센터의 이전과 복구 아틀란티스 섬 전체적으로 피해가 ...

재해복구 DR 백업 2021.01.08

ARM, ‘2021년 에코시스템 예측과 전망’ 보고서 발표

ARM은 ‘2021년 에코시스템 예측과 전망(Ecosystem Predictions and Perspectives 2021)’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900명 이상의 ARM 파트너 에코시스템 구성원들의 견해와 ARM 경영진의 인사이트를 결합했다. 더불어, ARM과 ARM 에코시스템의 코로나19 대응 방식과 ARM이 중요하게 여기는 새로운 사용 사례 등을 다뤘다. ARM과 ARM 에코시스템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술 및 업무에 큰 영향을 받았으나, 새로운 기술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재도약을 준비하고 미래를 위한 뉴 노멀(New Normal)을 정립하고 있다. ‘2021년 에코시스템 예측과 전망(Ecosystem Predictions and Perspectives 2021)’ 보고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올 한 해를 되짚어보고,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을 받은 인디 개발자부터 다국적 칩 제조업체의 CEO를 아우르는 ARM 기술 사용자들의 우선순위와 향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38%), 하드웨어 엔지니어(29%)를 포함한 ARM 에코시스템 내 다양한 산업 종사자로 구성된 응답자들은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로 ‘임베디드 및 IoT 디바이스(40%)’를 꼽았으며, 향후 5년간 상업 및 기술적인 초점을 둘 핵심적인 분야로는 자율 엔드포인트 디바이스(22%),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기술(23%)을 지목했다. 이번 보고서의 핵심 주제는 ARM 에코시스템이 ‘뉴 노멀’의 업무 방식에 적응한 방법이다. 코로나19가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들의 종합적인 의견은 회복력과 신중한 낙관론으로 이어졌다. 팬데믹은 기업들의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93%)은 향후 기술 설계에 새로운 원격근무 모델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더욱 중요해진 기술로는 영상회의, 고속 광대역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이번 보고서에는...

arm 2020.12.22

버티브, 2021년 데이터센터 핵심 동향 발표

버티브가 2021년 데이터센터 핵심 동향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온라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비즈니스와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과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는 2021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데이터센터와 이를 둘러싼 정보 생태계는 전기나 수도같은 필수 자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버티브의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가 예전부터 높은 가용성을 중시해 왔지만, 필수 자원화는 두 가지 면에서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첫째, 네트워크 가용성이 외딴 지역까지 확대돼 더 많은 사람들이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질 것이다. 이는 데이터센터에 네트워크 엣지까지도 연결성을 유지하도록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분산형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에서 연결성에 대한 보장 및 보호 능력이 기존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중시해 왔던 가동시간 기준 만큼 중요해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가용성과 연결성 사이의 경계선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버티브의 전문가들은 2021년 디지털화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의 변화를 단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근무 형태나 업무 방식에 있어서 영속적인 변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시간이 더 지날수록 대면 업무 대 원격 업무에서 처리되는 작업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고객들은 대면 업무를 최소화하고자 함에 따라서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결성, 원격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을 위한 인공지능이 중요해질 것이다. 엣지는 갈수록 중요하고 복잡해진다. 단지 과거의 IT 클로젯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는 비용과 복잡성 때문에 이러한 공간에 데이터센터를 구현하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엣지 사이트에 하이퍼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급 기능들을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지능과 제어, 가용성과 열 관리, 시스템 전반에 걸친 에너지 효...

버티브 2020.12.17

에퀴닉스, 디지털 경제 지원 위한 국내 데이터센터 확장

에퀴닉스는 서울에 위치한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의 2단계 확장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SL1은 450개의 캐비닛 용량을 추가해 총 1,000개의 캐비닛 용량과 3만8,300제곱피트(약 3,560제곱미터) 이상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SL1 확장은 더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퀴닉스는 지난해 8월 초기 550개 캐비닛 규모로 국내 첫 데이터센터인 SL1을 서울에 개소했다. 이번 2단계 확장으로 450개 캐비닛이 추가됐으며, 현재 SL1 IBX 데이터센터는 총 1,000개 규모의 캐비닛 용량을 제공한다. SL은 네트워크 및 에코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글로벌 및 국내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분산형 인프라와 플랫폼 에퀴닉스 내 다른 기업의 인프라를 연결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정의 상호연결 서비스인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을 비롯한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한편, 에퀴닉스는 최근 퍼스, 오사카, 싱가포르 등에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기업은 전 세계 디지털 엣지로 그들의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분산시킬 수 있다. 에퀴닉스는 싱가포르의 다섯 번째 IBX 데이터센터인 SG5를 출범한다. 기업의 클라우드 연결과 디지털 혁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SG5 개설에는 초기 1억 4,400만 달러의 투자 비용이 투입된다. 2021년 1분기에 개소하는 SG5는 초기 1,300개 캐비닛 규모와 18,400 제곱피트(1,710 제곱미터)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퀴닉스는 오사카에 900개 캐비닛 규모와 3만3,000제곱피트(약 3,070 제곱미터)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하는 OS3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OS3는 2021년 4분기에 문을 열...

에퀴닉스 2020.12.14

“손대지 않고 데이터센터 관리” HCIaaS가 뜬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는 이미 기업 환경에 상당한 기반을 확보한 상태이다. 솔루션 업체들은 새로운 사용례와 구매 시나리오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데, HCIaaS(HCI as a Service)’라는 배치 옵션이 새로 부상하고 있다. 전통적인 HCI는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자원을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해 단순하면서 중앙집중화된 된 데이터센터 관리 관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CIaaS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운영 및 비용 부담을 모두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HCI를 도입할 수 있다.   VM웨어, 뉴타닉스, 델, HPE 같은 주요 HCI 솔루션 업체가 매니지드 서비스 옵션을 제공한다. 포레스터의 선임 애널리스트 나빈 차브라는 “기본적으로 자본 지출과 1회성 투자를 운영 비용으로 바꿔준다. 대부분은 솔루션 업체가 일상적인 HCI 운영을 관리한다”라고 설명했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IT 서비스 리서치 담당 선임 디렉터인 프레드 섀그넌에 따르면, 기업은 전통적인 HCI를 도입할 때 하드웨어를 구입하거나 임대하고, 이를 실행할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한다. 섀그넌은 “HCIaaS는 HCI 제품과 아웃소싱 모델을 결합해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단일 솔루션 업체가 이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과거 기업이 HCI 스택을 운영할 기술력이 없는 경우, 서비스로 이를 지원하는 외부 서비스 업체에 운영을 아웃소싱했다. HCIaaS 업체는 이제 필요한 인프라를 획득하는 역량, 단일 솔루션 업체가 이를 설치해 운영하는 역량을 함께 제공한다. 섀그넌은 “HCI가 기존 서버,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구성요소를 올인원 인프라 노드로 통합하는 것이라면, HCIaaS는 이런 솔루션을 조달하는 방법까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본적으로 HCIaaS는 기업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고 유지보수하고 트러블슈팅하지 않아도 된...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 HCIaaS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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