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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센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온라인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성료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는 온라인 버추얼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Building a more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를 비롯해 각 업계의 비즈니스 리더, 주요 고객과 파트너가 직접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0여 명의 고객 및 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기술 및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강연을 시청할 수 있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는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의 중요성 등을 전달했다. 컨퍼런스는 ▲전기의 진화 ▲미래형 빌딩 구축 ▲차세대 산업시장 전망 ▲디지털화와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전략까지 총 5개의 주제, 3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3D로 구현된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솔루션도 직접 둘러볼 수 있었다. 특히, ‘에너지관리와 자동화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패널토의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건국대학교 박종배 교수, 인하대학교 원동준 교수, 성균관대학교 정종필 교수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컨퍼런스 플랫폼을 온-디멘드 콘텐츠로 전환해 앞으로 한달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0.11.06

“데이터센터란 무엇인가” 2020년 현주소와 앞으로의 변화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정보를 호스팅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 시설이다. 데이터센터는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신뢰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의미 데이터센터가 ‘단일체’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는 여러 기술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요소는 다음의 3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컴퓨트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처리 성능과 메모리로, 보통 고성능 서버가 제공한다. 스토리지 : 일반적으로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테이프부터 SSD까지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미디어에 저장되며, 여러 벌의 백업본을 보유한다. 네트워킹 : 데이터센터 구성요소 간의 상호연결, 그리고 외부 세상과의 상호연결이다. 라우터, 스위치, ADC 등의 장비를 사용한다. 이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구성요소이다. 이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신뢰성, 효율성, 보안, 지속적인 발전은 기업에서 우선순위가 높으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보안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적인 장비에 더해, 데이터센터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계속 가동하기 위한 많은 시설 인프라가 필요하다. 전력 하위시스템, UPS(Uninterruptable Power Supplies), 환풍 및 냉각 시스템, 백업 발전기, 외부 통신업체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규모가 큰 회사는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정보 백업 방법, 홍수나 폭풍, 테러 위협 같은 자연 재해와 인적 재해에서 데이터센터를 보호하는 방법에 있어 유연성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의 경우 어려운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선택지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다음은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 가운데 일부이다.   미러링 데이터센터가 필요한가? 얼마나 많은 지역적 다양...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 2020.11.05

델 테크놀로지스, 온라인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0’ 11월 17일 개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0’을 11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여 델 테크놀로지스가 제안하는 주요 이니셔티브를 전달하기 위해 가상 뉴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라이브 강연 및 온디맨드(On-demand) 세션을 제공한다. 올해 포럼(www.delltechnologies.com/ko-kr/events/forum2020/korea/index.htm)은 마이클 델 회장 겸 CEO의 환영사와 함께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 및 존 로즈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앵거스 해거티 델 테크놀로지스 인터내셔널 마켓 총괄 사장의 기조 연설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외부 강연자로 초빙된 전 프로 골퍼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조 연설 후 이어지는 라이브 브레이크아웃 세션은 플렉서블 IT(Flexible IT),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데이터를 통한 혁신(Innovation through Data) 등 3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총 9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플렉서블 IT 트랙에서는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트렌드 ▲워크로드 최적화 서버 전략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Dell Technologies Cloud) 혁신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트랙은 ▲사용자와 IT 모두를 혁신하는 유니파이드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능형 PC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포괄적인 원격 근무 전략에 대한 내용을 제공한다. 데이터를 통한 혁신 트랙에서는 ▲멀티 클라우드 시대의 데이터 보호 ▲통찰력을 바탕으로 혁신을 실현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비정형 데이터의 무한한 잠재력 발굴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다. 라이브 세션 종료 후에는 3가지 트랙 내에서 데이터 보호, 사이버보안, 네트워크 패브릭, VM웨어 기반 클라우드 전환, 원격 P...

델 테크놀로지스 2020.11.05

자일링스 합병한 AMD, AI/ML 영역 확장 ‘이상무’

소문대로 AMD는 FPGA 제조업체 자일링스를 3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세계 최대의 FPGA 칩 업체이다. FPGA는 최종 사용자가 다양한 특수 작업에 맞춰 재구성할 수 있는 칩으로, 자동차나 이동통신 기지국 등의 수직 시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자일링스가 AMD의 AI/ML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본다. 사실 AMD는 AI/ML 경쟁에서 엔비디아에 많이 뒤처져 있다.  세미코 리서치(Semico Research)의 CEO 짐 펠단은 “자일링스는 AI/ML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그래서 AMD에 전혀 다른 역량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자일링스와 AMD를 프로세서를 결합할 수도 있다. 인텔이 이렇게 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AMD가 자일링스를 자사 제품군에 통합해 시스템 솔루션을 만들어 내기 바란다”고 평가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케빈 크리웰은 “이번 인수는 AMD의 사업 다각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자동차나 통신, 산업용 시스템같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새로운 시장에 바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자일링스와 AMD 양사 모두 데이터센터 사업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 자일링스는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AMD에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무기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이번 합병은 모두 주식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AMD의 주가가 얼마나 치솟았는지를 반영한다. 5년 전 AMD의 주가는 2달러 내외였지만, 양사 간의 합병이 발표된 화요일에는 78.88달러였다. AMD의 시장 가치는 현재 1,000억 달러에 달한다. 크리웰은 “주식으로 거래하고 부채를 남기지 않은 것은 현명한 결정이다. AMD의 마지막 인수 합병은 2006년 ATI 인수였는데, 당시 AMD는 이 합병 때문에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AMD의 자일링스 인수는 FPGA 시장에서는 두 번째 대규모 합병이다. 2015년 인텔이 알테라를 167억 달러에...

amd 자일링스 인수합병 2020.11.02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괜찮은 투자” 골드만 삭스, 데이터센터 전문업체 설립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에퀴닉스, 디지털 리얼리티 등 수많은 업체가 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타트업과 대규모 인수합병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열기가 뜨거웠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서두르면서 업계의 관심은 날로 높아만 지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이런 데이터센터 시장에 가장 최근에 뛰어든 대형 업체이다. 골드만 삭스의 머천트 뱅킹 사업부는 디지털 리얼리티 공동 설립자인 스콧 피터슨과 손잡고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Global Compute Infrastructure LP)라는 새로운 업체를 설립했다.  골드만 삭스는 주로 자사의 인프라 펀드에서 초기 자기자본으로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단기 투자로 약 15억 달러를 북미와 유럽, 아태, 남미 전역에 데이터센터를 배치하는 데 투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는 자체 개발과 인수를 통해 성장한다는 계획인데, 데이터 인프라 성장이 두드러지는 지역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총괄 책임자 레너드 시버스는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보며, 골드만 삭스의 전 세계 자원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컴퓨트는 이런 수요를 만족하는 세계 정상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10월 17일 폴란드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인프라 업체인 ATM을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ATM의 데이터센터 자산, 통신 인프라 기반, 고객 기반, 좋은 시장 평판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골드만삭스 동유럽 디지털리얼리티 2020.10.29

"장소 제한 없어진 시대의 인력과 근무형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인프라 경향…가트너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 기업 인프라와 운영팀 역시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제프리 휴잇이 내린 코로나19 팬데믹과 인프라 부문의 결론이다. 휴잇은 향후 12~18개월 동안 발생할 핵심 인프라 경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휴잇은 이번 주 가상으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엄/Xpo 2020 아메리카스 행사에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휴잇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는 세상에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이 충격은 인프라 및 운영 경영진이 직면할 거의 모든 향후 기술 경향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한 가지 중요한 변화는 원격 IT 인력의 증가다. 가트너는 2023년 말까지 I/O 조직 중 90% 이상이 대다수 직원에 재택 근무를 권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재택 I&O 인력 증가의 원인은 팬데믹뿐 아니라 인프라 변화와 엣지 및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가트너가 예측한 향후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애니웨어 오퍼레이션(Anywhere Operation) 재택근무 때문에 인프라도 유연해질 수밖에 없다. 전통적인 아주 구조화된 프로세스가 사라진 자리에 이제는 재택근무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휴잇이 말했다. 그는 최근 8,950만 달러를 들여 샌프란시스코의 대형 건물 임대 계약을 파기하고, 직원 대부분을 WFA(Work From Anywhere)로 전환한 핀터레스트를 예로 들었다. 핀터레스트 CFO는 SFGate.com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직장이 어떻게 바뀔지 분석하면서 구체적으로 미래의 직원이 일하는 장소를 다시 생각하고 있다. 인력이 더욱 분산되면서 더욱 광범위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휴잇은 애니웨어 오퍼레이션 전략으로 사용자를 조율하고 지원하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고, 경영진도 인프라 구축에 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권했다. 이와 동시에 이를 통해 조직...

인프라 코로나19 2020.10.23

델 테크놀로지스, ‘프로젝트 에이펙스’ 공개…“서비스형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 (Project APEX)’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PC 및 기타 솔루션 등 델이 공급하는 기술을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as-a-service)’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것으로,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IT 업무를 어디에서 운영하건 상관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이 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어서 빠르게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일환으로 2021년 상반기 중 출시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를 소개했다. 온프레미스에서 블록 및 파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STaaS’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 기능은 물론, OPEX(운영비용)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탄력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고객들은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해 STaaS 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인스턴스 기반 오퍼링은 인스턴스당 월...

델테크놀로지스 2020.10.22

슈나이더 일렉트릭, 무정전 자동부하 전환 개폐기 신제품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자동부하 전환 개폐기(Automatic Load Transfer Switch, 이하 ALTS) ‘아스코(ASCO) 7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스코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회사이자, 국내 CTTS(무정전절체스위치) 전문 기업이다. ALTS는 변전소로부터 들어오는 22.9kV 전압을 수용가에서 이중으로 수용해 주전원의 정전이나 전압강하 발생 시 신속히 예비 변전소전원으로 절체(순간전환)하는 특고압 스위치이다. 아스코가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무정전 절체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무정전 ALTS를 도입하면 언제든지 운영자가 수동으로 절체버튼을 조작해 양 전원 사이에서 무정전으로 절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수용가 전체 전력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스코의 ALTS는 미국 안전 규격인 UL인증(UL891) 및 미국표준협회(ANSI) C37.20.2 규격을 기준으로 하며, IEC60265-1규격을 맞춘 기존 자사 ALTS에 비해 장비의 내구성 및 신뢰성이 높다.  특히, 미국표준협회(ANSI) C37.20.2 규격에 따라 폐쇄형 배전반(Metal Clad Switchgear) 구조로 제작돼, 아크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개폐기를 접지식 금속함으로 밀폐해 사고 확대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구획(Compartment)을 나누지 않고, 모든 디바이스를 함께 설치하는 메탈 인클로즈 스위치기어(Metal Enclosed Switchgear) 구조로 인해 아크 사고에 취약했던 기존 ALTS에 비해 안전성이 강화됐다. 메인부스와 주요 도체(Primary Contacts)는 절연 처리를 하고 계기용 변압기 1,2차 측에 퓨즈 프로텍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속 전류시험, 내전압 그리고 단락전류 시험에서도 IEC규격에 비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다. 아스코의 ALTS는 기존에 고정형 SF6 차단기를 적용한 제품들과 달리 진공차단기(Vaccum Circuit Breaker: VCB)를...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0.10.21

에퀴닉스, “코로나19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혁신 가속화”

에퀴닉스는 연례 GXI(Global Interconnection Index,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의 최신 시장 조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의 향후 3년간 디지털 인프라 계획에 이미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제공업체 등과 같은 산업군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는 엣지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까지 프라이빗 상호연결 대역폭을 5배 늘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XI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라이빗 연결의 총 용량인 전체 상호연결 대역폭이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평균성장률(CAGR) 47%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주도해 2023년까지 총 대역폭 용량이 1,374Tbps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음으로 큰 대역폭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지역보다 29%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은 원격 의료, AI 등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함에 따라 상호연결 대역폭 채택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프라이빗 연결이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상하이, 홍콩 등이 있다. 에퀴닉스 클레어 맥클랜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리더는 지금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며, “모든 적절한 위치, 파트너 및 가능성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4차 GXI는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에 대한 추적, 측정 및 예측을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통신업체 중립적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내 분산 ...

에퀴닉스 2020.10.14

IBM, 관리 서비스 사업 떼낸다…"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

선도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업체로 올라서기 위한 IBM의 행보에 거침이 없다.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부서에 포함된 190억 달러 규모의 매니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사업부를 분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분사한 새 기업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올해 내에 분사를 마무리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분사 이후에는 순식간에 주요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기업이 될 전망이다. 현재 이 사업부에는 직원 9만 명이 일하고 있고 고객사는 전 세계 115개국, 4,600개 이상이다. 포천 100 기업의 75%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IBM에 따르면, 현재 주문 잔고만 600억 달러로 2위 업체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이다. 이 시장에는 액센추어, 후지쯔, 화웨이 등의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이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기업이 세분화되고 있다. 이제는 조직을 나눠 각자의 시장에서 선도업체로서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IBM은 1조 달러 규모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르빈느는 지난 4월 버지니아 로메티로부터 CEO 자리를 이어받았다. 그는 이번 분사를 과거 IBM의 대규모 사업부 매각에 비유했다. 실제로 IBM은 1990년대 네트워킹 사업부를, 2000년대에는 PC 사업부를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한 바 있다. 이번 분사의 경우 핵심 사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는 전자 상거래와 트랜잭션의 중심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결국은 컴퓨팅 자체까지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이번 분사 결정은 1조 달러에 달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이기도 하다. 현재 서비스는 IBM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분사한 새 기업이 완전히 독립적인 기업이 되면 IBM의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제품군이 주 매출원이 된다. 이는 곧 비즈니스 ...

IBM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 2020.10.12

'온프레미스는 계속된다' HCI를 도입해야 하는 8가지 이유

기업이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면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온프레미스 방식이 사라지기는 아직 이르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부문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HCI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용량에 모듈식 접근방식을 적용하는 스케일-아웃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다. 특화된 하드웨어를 갖춘 사일로보다는 분산된 수평적 상품 하드웨어 블록을 활용하며 보고 및 관리를 위한 단일 창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폼 팩터도 다양하다. 기업은 뉴타닉스와 VM웨어 등의 업체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가리지 않는 하이퍼컨버전스 소프트웨어나 HPE, 델, 시스코, 레노버 등의 통합된 HCI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관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 70%가 일정 형태의 HCI를 운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보다 많이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HCI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클라우드 업체가 하이브리드 배치 및 관리를 위한 온프레미스 HCI 제품에 대한 연결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HCI가 이처럼 인기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주요 이유 8가지를 정리했다.   간소화된 디자인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별도의 스토리지 사일로와 개별적인 서버 및 컴퓨팅, 스토리지 사일로에 연결된 특화된 네트워킹 계층으로 구성된다. 이런 구성은 클라우드 이전 시대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클라우드 시대에는 너무 경직된 설계다. 뉴타닉스의 제품 마케팅 부사장 그렉 스미스는 “이런 방식으로는 개발팀이 새로운 앱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IT팀이 새로운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수 주 또는 수개월을 걸린다.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때 HCI를 도입하면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와 운영을 급격히 간소화하고 데이터 관리 및 앱 제공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통합 뉴타닉스와 VM웨어 등의 HCI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HCI 온프레미스 2020.10.12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CI 솔루션 ‘UCP’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UCP HC 및 RS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기능과 성능 개선을 발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제공하는 UCP(Unified Compute Platform)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 구현(SDDC)은 물론 고객이 필요한 환경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완성형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UCP 포트폴리오는 통합 클라우드 관리를 위한 유연성 보장, 더 빨라진 프로비저닝, SAP HANA 워크로드 공식 지원, 인텔의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인 ‘케스케이드 레이크’의 최신 리프레시 라인업 지원, 무중단 업그레이드 제공을 통한 라이프사이클 관리 등 확장 가능한 다양한 기능들이 대폭 향상되었다. 안정적인 수명주기 관리 및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정책기반 자동화, SDDC 전반에 걸친 일관된 경험 지원 등 고객들의 디지털 업무에 혁신을 제공한다. UCP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원활한 워크로드와 데이터 모빌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인프라 사일로를 없애고 간소화된 기능을 통해 에지-투-코어-투 클라우드 통합 관리가 강화됐다.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우수한 확장성과 단순화된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추가해야 할 경우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설계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또한 통합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인 ‘UCP 어드바이저’가 80%까지 프로비저닝 속도를 가속화하며 인프라 환경 전반의 관리 복잡성을 줄여준다. 강화된 성능과 확장성, 집적도는 IT 부서가 비즈니스 관련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급격히 확장하고 총소유비용(TCO) 개선을 위해 운영비를 낮추도록 돕는다. 향상된 자동화와 인텔리전스로 고객은 혁신을 가속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SAP HA...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0.10.08

에퀴닉스, 자동화 및 상호연결된 베어메탈 서비스 공개

에퀴닉스는 완전 자동화 및 상호연결된 베어메탈 서비스인 ‘에퀴닉스 메탈(Equinix Met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퀴닉스 메탈’은 자동화된 서비스형 구축 방식으로, 디지털 기업이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에서 글로벌 영향력, 상호연결된 에코시스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에퀴닉스 메탈은 암스테르담, 뉴욕, 실리콘 밸리, 워싱턴 D.C. 등 4개의 글로벌 메트로에 있는 에퀴닉스 IBX(Equinix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 초까지 14개의 글로벌 메트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선택한 물리적 인프라를 신뢰할 수 있는 에퀴닉스의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를 배치하는 속도로 구축할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 에퀴닉스 포트폴리오에 있는 다른 디지털 인프라 구성 요소와 함께, 고객은 이제 필요한 곳에 인프라를 배치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 연결할 수 있는 광범위한 물리적 및 가상 배치 대안을 선택할 수 있다. 에퀴닉스 메탈은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으로 명칭이 변경된 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과 기본 통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원활하게 구현하고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수천 개의 네트워크 및 기업, 클라우드에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퀴닉스 메탈은 온디맨드 및 약정(Reserved) 모델 모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개발자 도구를 통해 수분 내에 고성능 전용 서버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플랫폼 에퀴닉스의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이전보다 더 쉽고 빠르게 더 많은 곳에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에퀴닉스 자체 기술력과 최근에 이루어진 패킷(Packet) 인수를 기반으로 구축된 ...

에퀴닉스 2020.10.07

제네시스 코리아, 진재형 신임 지사장 선임

제네시스(www.genesys.com/kr)가 국내 옴니채널 고객 경험 및 컨택센터 솔루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진재형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진재형 신임 지사장은 앞으로 제네시스 코리아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제네시스 클라우드를 필두로 시장 전략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진재형 지사장은 2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시스코 시스템즈 전무,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제네시스에 합류하기 이전 한국레드햇에서 지사장을 지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귈름 퍼넬 제네시스 수석 부사장은 “올해 한국 내 데이터센터를 통해 제네시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시기에 진재형 지사장이 합류하게 됐다”며, “한국 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개인화된 고객 경험의 제공을 도와 보다 활발하게 기업들의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코리아 진재형 지사장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내 시장의 기대에 힘입어, 제네시스 클라우드 및 AI 기반 기술을 통해 초 개인화된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을 지원하고 진정한 고객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제네시스코리아 2020.10.06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탄주 온 V엑스레일’ 통합 솔루션 공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에 VM웨어 탄주(VMware Tanzu)가 통합된 VM웨어 HCI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VM웨어 탄주 온 V엑스레일’은 레퍼런스 아키텍처, 클러스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V엑스레일의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성능 내에서 쿠버네티스의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M웨어 탄주 온 델 EMC V엑스레일(VMware Tanzu on Dell EMC VxRail)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실행, 관리를 통합된 HCI 상에서 지원한다. 고객들은 ‘v스피어 위드 탄주(vSphere with Tanzu)’에 최적화된 HCI와 쿠버네티스 기술을 이용해 민첩하게 클라우드를 구현하고,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앞당길 수 있다. 특히, 새로운 V엑스레일 노드를 15분 만에 클러스터에 추가할 수 있어서 쿠버네티스 인프라를 자동으로 배치하고 프로비저닝함으로써 개발자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새로운 vSAN 및 v스피어(vSphere) 릴리스는 ‘압축전용(compression only)’ 옵션을 통해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대한 중복제거 효과를 최적화한다. 또 파일 서비스를 확장해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터리(Microsoft Active Directory)를 사용할 때에도 SMB 파일공유 v2.1과 v3에 커버로스(Kerberos) 프로토콜 인증을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안 강화를 위해 vSAN 인트랜짓(In-transit) 암호화 및 시큐어 디스크 와이프(Secure Disk Wipe) 기능이 추가됐다. 새로운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원격 클러스터 관리 기능을 통해 VCF 워크로드 도메인을 원격지로 확장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2020.09.29

마이크로소프트, 2030년 목표로 ‘워터 포지티브’ 계획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하는 물의 양 보다 더 많은 물을 보충하기 위한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지구 표면의 70%가 물에 덮여있으나 이 가운데 97%는 식용으로 적합치 않다. 인류 문명이 확장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담수의 공급은 매년 4조 3,000억 입방미터(cubic meters) 비율로 고갈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물 부족 사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먼저 자사가 사용하는 물의 사용량을 줄이고, 물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재생수를 보급하는 2가지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지속가능성 설계 표준을 정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 위치한 캠퍼스 운영 전반에 걸쳐 물 사용 감소와 보충을 진전시켜 2030년까지 자사 캠퍼스 운영에 사용되는 물의 양을 줄이고, 물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재생수를 보급할 방침이다. 올해 말에 문을 여는 실리콘밸리 캠퍼스는 빗물 수집 시스템과 폐기물 처리 공장을 갖추고 있어, 모든 잡용수는 재활용 자원에서만 나온다. 이러한 통합 물관리 시스템으로 빗물과 폐수가 관리 및 재활용돼 매년 430만 갤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미국 워싱턴주 퓨젯사운드의 본사 재건축 공사에서도 모든 신축 오피스 빌딩이 일부 특정 용도로 빗물을 재사용해 580만 갤런 이상의 물 사용량을 줄일 예정이다. 이스라엘 헤르츨리야에 위치한 캠퍼스는 효율적인 배관 설비를 구축해 물 보존 양을 약 35% 늘리도록 했다. 에어컨에서 배출된 모든 물은 식물에 재사용해 물 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다. 신규 건설 중인 인도 하이데라바드 캠퍼스 역시 조경, 플러싱(flushing), 냉각탑 등에 재활용 폐수를 사용할 예정이다. 2021년 오픈 예정인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신규 데이터센터는 화씨 85도 이하의 열에는 물 대신 외부 공기를 사용하는 단열 냉각 시스템을 사용해 반년 이상 냉각에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 이상의 온도는 다른 수계 냉각 시스템에 비해 물을 최대 90% 적게 ...

마이크로소프트 2020.09.28

“소프트웨어 정의 메모리 솔루션” 멤버지, 메모리 머신 출시

대용량 메모리 소프트웨어 전문 스타트업인 멤버지(MemVerge)가 DRAM과 인텔 옵테인 메모리로 소프트웨어 정의 메모리 풀을 구현하는 메모리 머신(Memory Machine)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옵테인과 같은 영구 메모리(persistent memory, PMEM)를 이용해 DRAM을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텔의 메모리 및 스토리지 제품 그룹 총괄 책임자인 알페르 일크바하르는 멤버지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스토리지 분야의 모든 발전에도 불구하고 메모리와 스토리지 간의 지연 격차는 여전히 세자리수 이상으로, 데이터 이동의 비효율성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무어의 법칙이 둔화되고 DRAM 속도는 데이터센터에서 일어나는 데이터의 증가는 물론, 연산 성능도 따라잡지 못하면서 오늘날 컴퓨팅 환경에서 심각한 비용 및 성능 병목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멤버지 CEO 찰스 팡은 “만약 빠른 데이터 문제만 있다면, 그러니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지만 양은 많지 않다면, 이 문제는 DRAM에서 구동하는 인메모리 앱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크고 빠른 데이터의 시대로 접어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데이터의 양과 속도가 동시에 증가한다. 이 때문에 인프라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조건에 격차가 생긴다. DRAM은 충분히 크지 않고 스토리지는 충분히 빠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인텔의 옵테인 영구 메모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SSD와 같은 지속성 있는 스토리지이지만, 속도의 거의 DRAM에 가깝다. 기능적으로는 DRAM과 스토리지 사이에서 캐시처럼 동작한다. 설정을 바꾸면, 고속 DRAM 모드로 사용할 수 있지만, DRAM의 속도를 얻는 대신 지속성은 없어진다. 멤버지의 메모리 머신은 특정 DRAM 대 PMEM 비율을 갖춘 가상머신을 구축해 최적의 성능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제온 기반의 서버는 최대 1.5TB의 DRAM과 3TB의 PMEM에 액세스할 수 있는데, 표준 듀얼 소켓 시스...

멤버지 옵테인 영구스토리지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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