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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센터

SAP 코리아, 국내 첫 데이터센터 설립 완료 및 정식 서비스 개시

SAP 코리아는 데이터센터 설립을 완료하고 한국 리전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데이터 보안 및 데이터 주권에 관련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도출해 성공적인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AP의 첫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은 총 2단계로 진행된다. 현재 완료된 첫 단계에서는 SAP HANA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관리 관련 서비스는 물론 ▲데브옵스(DevOps) 환경 ▲사용자 경험 개선 위한 UX 및 모바일 서비스 ▲협업 서비스 등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프로세스 통합 관련 핵심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후, 2021년 2분기까지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이하 BTP)의 분석 서비스인 SAP 분석 클라우드(SAP Analytics Clou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가 SAP의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확장하고, 신기술을 민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SAP 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인프라 장점을 최대환 활용하면서도 SAP BTP에 내장돼 있는 비즈니스 콘텐츠와 수십 가지의 플랫폼 서비스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SAP BTP는 각 기업의 다른 요구사항을 충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로 고객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SAP는 디지털 전환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지능적인 기술로 프로세스를 재설계,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즈 위드 SAP의 핵심은 지능형 클라우드 전사...

SAP 코리아 2021.04.12

렐러티비티, SaaS 플랫폼 ‘렐러티비티원’ 국내 제공

렐러티비티(www.relativity.com)가 한국에서 종합적인 보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랠러티비티원(RelativityOne)’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랠러티비티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증가하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문 기업인 인텔렉추얼데이터(http://intellectualdata.kr/)와 함께 국내에 ‘랠러티비티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렐러티비티 한국 고객 및 파트너들은 클라우드 플랫폼인 랠러티비티원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 데이터센터에 데이터 저장·제어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랠러티비티원은 기술 스택을 간소화해 ▲선제적 위협 방지 ▲연중무휴 모니터링 ▲자동화한 보안 프로세스 및 선도적 규정 준수 인증 등을 통해 많은 양의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 관리 및 위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렐러티비티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니징 디렉터 조지아 포스터는 “한국은 렐러티비티 사용량 측면에서 급속한 성장을 보이는 시장”이라며 “한국에서 랠러티비티원 사용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오랜 요청에 따라 한국 시장에 신뢰할 수 있는 SaaS 솔루션을 배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렐러티비티원은 현재 전세계 11개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021년에 두 곳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렐러티비티 2021.04.06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CO2 배출 10억 톤 감소에 기여 : IDC 전망

IDC는 최신 보고서(Worldwide CO2 Emissions Savings from Cloud Computing Forecast, 2021–2024: A First-of-Its-Kind Projection)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향후 3년 동안 탄소 배출량을 10억 톤 이상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치는 서버 분산과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IDC의 데이터,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kWh당 탄소 배출량에 관한 서드파티 정보, 그리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배출량 비교 정보를 사용해 계산했다. IDC의 예상에는 예상 감소량의 하한선과 상한선이 있다. 만약 현재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비율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체로 줄일 수 있는 탄소 배출량은 4년간 6억 9,300만 톤 정도이다. 만약 2024년에 사용 중인 모든 데이터센터가 지속 가능성을 위해 설계된 것이라면, 17억 6,000만 톤을 줄일 수 있다. 10억 톤을 줄일 수 있다는 IDC의 전망치는 데이터센터의 60%가 지속 가능성이 높은 지능형 데이터센터 기술과 프로세스를 도입한다는 가정하에 나온 것이다. IDC의 프로그램 부사장 커싱 앤더슨은 발표문을 통해 “친환경 IT라는 개념이 나온 것은 오래됐지만,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환경이 탄소 배출량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고객과 규제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구매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각에서는 탄소 상쇄를 통해 탄소 중립을 달성하려고 하지만, 데이터센터를 처음부터 탄소 중립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진정한 기여 방법이다. 첨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워크로드와 가용한 재생 에너지를 맞추는 것이 지속 가능성 목표를 한층 더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소 배출량 감소는 주로 집약적인 컴퓨팅 자원, 특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더 효율적이라는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효율성이 더 효율적인 전력 ...

친환경 탄소배출량 하이퍼스케일 2021.03.29

아크로니스, 서울에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

아크로니스(www.acronis.co.kr)는 국내에 첫 번째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Acronis Cyber Cloud Data Centre)’를 서울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미국, 캐나다, 영국, 스위스,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및 싱가포르 등 전세계에 위치해 있다. 대한민국에 첫 번째로 설립되는 신규 데이터센터를 통해 국내 서비스 공급업체들 또한 현지에서 고객들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게 됐다. MSP(Managed Service Provider)들은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Acronis Cyber Cloud) 플랫폼을 통해 관리형 클라우드 솔루션 및 사이버 보호 솔루션 일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물론 지리적 중복성, 각 지역 파트너 관리, 각 지역 재해 복구 사이트에 대한 글로벌 관리 등을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이를 통해 계속해서 변화하는 컴플라이언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 주권 및 성능 요건을 손쉽게 충족시킬 수 있다. 아크로니스 APJ & MEA 세일즈 및 글로벌 채널 총괄 SVP 파샤 에르쇼는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최적의 데이터 보안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는 파트너들이 글로벌 파트너의 연중무휴(24x7) 지원을 통해 로컬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솔루션 중 하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Acronis Cyber Protect)’는 백업, 재해 복구, 차세대 안티악성코드, 사이버보안, 엔드포인트 관리 툴을 단일 통합한 제품으로, 한 곳에서 모든 관리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아크로니스 2021.03.26

AMD, 3세대 에픽 서버 프로세서 출시 “성능 19% 향상”

AMD가 3세대 에픽(Epyc) 프로세서인 코드명 밀라노를 공개했다. 2세대 로마 출시 18개월 만이다. 공식 제품명은 에픽 7003으로, 신형 젠 3 코어가 특징이다.   젠 3 코어는 데스크톱용으로 라이젠 5000 시리즈에 탑재되어 출시됐지만, 공급 부족과 높은 수요 덕분에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상태이다. 탁월한 성능 때문에 라이젠 5000 시리즈는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높다. 신형 밀라노 프로세서는 젠 2 코어를 사용하는 코드명 로마 에픽 7002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7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이전 두 세대의 서버와 소켓이 호환된다. 따라서 서버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메인보드 BIOS 업그레이드만으로 기존 서버의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AMD가 내세우는 밀라노 프로세서의 강점은 새로운 코어 설계 덕분에 기본 성능이 19%나 향상되었다는 점이다. 크기를 키우기가 힘들어지면서 코어 성능은 10% 이하로 향상하는 것이 표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밀라노 프로세서는 64코어 128쓰레드를 탑재한다. 이번에도 대형 칩보다는 각 8코어를 탑재한 8개의 치플렛을 초고속 연결 기술로 묶었다. 모든 프로세서는 PCIe 4.0 128레인, 8개의 DDR4 채널, 그리고 채널 메모리 최적화 옵션을 제공한다. 구형 디자인과 소켓 호환성을 제공하지만, 전력 소비량은 280와트로 더 높다. 2세대 로마의 전력 소비량은 240와트, 1세대 32코어 에픽 7001은 180와트이다. 1세대 에픽부터 AMD는 사용 중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하드웨어 가속 메모리 암호화에 중점을 뒀다. 메모리 컨트롤러에 내장된 AES-128 암호화 엔진으로 적합한 키가 제공되면 메인 메모리의 데이터를 암/복호화하는 기능이 대표적인 예다. 또한 SME(Secure Memory Encryption) 기능으로 시스템 메모리를 암호화하고 SEV(Secure Encrypted Virtualization) 기능으로 가상머신마다 하나의 키를 사용해 게스...

AMD 에픽 젠3 2021.03.22

레노버 DCG, AMD 에픽 7003 프로세서 기반 새로운 HCI 솔루션 출시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Lenovo Data Center Group)이 엣지 투 클라우드(edge-to-cloud) 환경을 지원하는 새로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인 ‘씽크시스템(ThinkSystem)’과 ‘씽크애자일(ThinkAgile)’을 발표했다. 새로운 AMD 에픽(EPYC) 7003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씽크시스템과 씽크애자일은 모든 규모의 조직을 지원하고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며, 보안을 강화하고 더 빠른 데이터 통찰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데스크톱가상화(VDI),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인공지능(AI) 등과 같은 까다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워크로드를 실행하는데 최적화됐으며, 데이터 무결성 및 펌웨어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안 기능이 내장돼있다. 레노버는 AMD 에픽 7003 시리즈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듀얼소켓 서버인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45 및 SR665와 싱글소켓 서버인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35 및 SR655를 씽크시스템 서버를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 솔루션들은 16코어 범주에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5% 향상된 AMD 에픽 7003 시리즈 프로세서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레노버는 엣지 투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알맞은 서버 안정성과 성능 향상의 조합을 제공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컴퓨팅 성능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으며, 연구·개발, 금융 서비스, 리테일·제조 등의 산업분야에서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레노버는 3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와 결합된 새로운 씽크애자일 VX 시리즈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번 시리즈는 VM웨어 vSAN과 긴밀하게 통합돼 프라이빗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단순성을 지원한다. 레노버는 3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를 활용하기 위해 뉴타닉스로 레노버 씽크애자일 HX 시리즈 HCI 솔루션을...

레노버 DCG 2021.03.17

2021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전망 "클라우드가 변화의 핵심"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가져온 기술적 도전과제 이전에도 이미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은 변화하고 있었다. 미래에 이런 변화는 데이터센터를 넘어 엔터프라이즈의 몇몇 영역에 계속해서 영향을 줄 전망이다.  수많은 기술이 데이터센터의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더 빠른 네트워킹을 찾는 요구의 급증, 원격 근무 지원, 강화된 보안, 더 엄격해진 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변화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가 일어나고 있다.     변화의 핵심은 클라우드  650 그룹(650 Group) 기술 애널리스트 알란 웨켈은 “팬데믹은 다년간 이뤄졌을 여러 트랜스포메이션 및 현대화 프로젝트의 변화 속도를 앞당겼다. 10년 전 클라우드가 네트워킹을 변화시켰던 방식이 지금 코로나19가 가져온 영향과 비슷하다. 새로운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로의 급격한 이전, 사람들이 이런 워크로드를 다르게 처리하는 방식을 예로 들 수 있다. 엣지 데이터센터에서는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재택 근무가 증가하면서 직원들이 더 이상 데이터센터에서 가까운 사무실에 출근할 필요가 없어졌다. 웨켈은 “데이터가 더 빨리 움직여야 하고, 원격 직원과 원격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킹 대역폭과 데이터의 진출입을 조정해야 한다. 이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으로 더 많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라고 말한다.  VM웨어 NSX 네트워킹 담당 총괄 책임자인 우메시 마하잔은 “기업은 오래 전부터 민첩성과 응답성을 확보하는 데 클라우드 모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모델은 모든 수준의 자동화에 의해 정의되며,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통해 제공된다”고 말했다.    가속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영향 델오로 그룹(Dell’Oro Gruop)의 리서치 담당 시니어 디렉터 사메 부젤베네는 팬데믹이 디지털 트랜스포...

제로트러스터 코로나19 CAPEX 2021.03.15

IDG 블로그 | 클라우드는 친환경이다

IDC의 새로운 보고서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억 톤 이상의 CO2 배출을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줄어든 전력 소비와 CO2 배출은 기본적으로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통합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자원으로부터 얻는 더 높은 효율성은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로부터 퍼블릭 클라우드의 더 활용도 높고 공유된 자원으로 이전하는 데 충분한 동기를 부여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초기에 필자는 자주 언론이나 컨퍼런스, 동료들에게 좀 더 친환경 IT가 되기 위해서는 서버를 더 잘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퍼블릭 클라우드는 그 해답에 가까웠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를 지었는데, 마치 전기를 빨아들이는 괴물 같았다. 환경운동가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경고를 했고, 필자는 이 문제를 좀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관점에서 방어했다. 우선 기업 데이터센터의 성장이 미치는 영향을 먼저 생각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애시번 근방에서 20년 가까이 살면서 농장 지역이 수백 채의 데이터센터로 바뀌는 것을 봤다. 이들 데이터센터는 흔히 설명도 없고 간판도 없는 4층짜리 창 없는 콘크리트 건물로, 흉악범 전문 교도소에 맞먹는 보안 설비를 갖추고 있다. 솔직히 이들 데이터센터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버가 있는지, 아니면 순수하게 기업 전용 서버가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어떻든지 수만 평의 거대한 건물은 한 줌의 인력만 채용한 채 막대한 전력과 물을 소비한다. 필자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설의 상당 부분이 영리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면서 생겨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데이터 자체의 증가로 많은 기업이 좀 더 친환경적인 퍼블릭 클라우드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 계획 부족 때문이다. 늘어나는 수요를 만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서버를 구매해 데이터센터를 채우는 것이...

친환경 CO2 2021.03.15

풀루미로 알아보는 코드형 인프라 툴의 “벗어날 수 없는” 매력

현대적인 인프라란 셰프(Chef)를 사용해 몇 개의 가상머신에 소프트웨어를 프로비저닝하는 것, 또는 테라폼(Terraform)을 사용해 두어 개의 VM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 오늘날 가장 성공적인 개발팀은 수십 또는 수백 개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요소를 관리하던 형태에서 벗어났으며, 대신 수천 개의 클라우드 리소스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현재의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세계에서 인프라의 규모와 복잡성은 방대하고, 변화의 속도는 무한히 더 빨라지며,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사이의 구분은 흐려졌다.    이 세계에서 개발자는 풀루미(Pulumi)와 같은 IaC(Infrastructure as Code, 코드형 인프라) 툴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 필자는 폴라(Polar), HCL과 같은, 이 분야의 선언적 언어를 소개한 적이 있지만, 풀루미의 접근 방식은 개발자에게 타입스크립트와 같은 각자 선호하는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면서도 다양한 클라우드 및 SaaS 제공업체에 걸쳐 API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유망한 접근 방법이지만, 과연 희망대로 될지 살펴보자.   IaC가 필요한 이유  저스틴 이더리지는 클라우드 세계에서 IaC는 있으면 좋은 부가적인 요소가 아니라 필수 요소인 이유를 잘 설명했다. 여러 이점(반복 가능성, 감사 가능성, 이식성 등) 중에 이더리지가 꼽은 첫 번째 이유는 나머지 모든 이유의 중심, 바로 확신이다. “코드형 인프라는 복구 불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변화를 적용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한다. 또한 현재 환경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확신을 갖고 필요한 변경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그렇다 치고, IaC의 약속을 실현할 방법도 이유 못지않게 중요하다.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과정을 돌아보면 첫 번째 단계에서는 개발자가 단일 VM의 범위 내에서 작업을 했다. 개발자는 시간을 들여 우분투 ...

코드형인프라 컨테이너 IaC 2021.03.11

자일링스, 2021년 ‘5G·데이터센터·AI·IIoT’ 기술 트렌드 전망 발표 

자일링스는 2021년 5G와 데이터센터, AI 및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및 IIoT 등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과 트렌드를 전망·분석해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의 경우, 적응성과 개방형 표준, AI(Artificial Intelligence) 및 머신러닝이 2021년 5G 네트워크의 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체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합해 새로운 5G의 세분화된 시스템을 구현하고,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하이퍼스케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통해 SmartNIC 구축이 기존 NIC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martNIC은 총소유비용(TCO)과 성능 이점을 제공하며, 코프로세싱은 오늘날의 고속 네트워킹 요건과 효율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나타나고 있는 또 다른 주요 동향은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의 성장이다.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친구들과 워치파티(Watch Party: 여럿이 함께 TV나 특정 이벤트를 시청하는 것)를 열거나 스포츠 내기를 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나 팀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가 제공할 수 있는 초저지연 라이브 스트리밍 성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AI 시장을 살펴보면, 도메인별로 특화된 아키텍처, 즉 DSA(Domain-Specific Architecture)가 AI 추론의 미래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DSA는 각 작업부하 그룹에 맞게 사용자가 정의한 적응형 하드웨어를 활용해 최고의 효율로 실행된다. 2021년 AI 추론은 점차 고정형 실리콘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적응형 컴퓨팅과 DSA의 이점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지난해까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AI 과학자들은 적응형 하드웨어의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었다. 2021년에...

자일링스 2021.03.10

탐색 및 종속성 매핑 DDM의 이해

IT 부서에 데이터센터와 AWS 또는 애저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개발, 테스트, 프로덕션 및 재해 복구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요구해 보라. 간단한 요청이지만, 많은 IT 운영 부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비되는 감사 없이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서비스 구성 관리는 핵심 ITIL (Information Technology Infrastructure Library) 관리 작업이며, CMDB(Configuration Management Database)는 IT 자산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이다. IT 부서가 해야 할 일은 정확하고 종합적인 최신 정보를 CMDB에 로드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IT의 규모가 크거나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성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과 IaC((Infrastructure as Code, 코드형 인프라)를 배포할 목적으로 데브옵스 CI/CD 자동화를 사용해 빈번하게 변경 작업을 수행하는 조직의 경우 CMDB 유지 관리는 상당히 까다로운 일이다.  그래서 네트워크를 스캔해서 구성 정보를 추출하고 정확한 데이터로 CMDB를 업데이트하는 DDM(Discovery and Dependency Mapping) 툴이 사용된다. DDM은 대형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조직에 필수적이며, 사고 관리 또는 변경 관리와 같은 ITSM(IT Service Management)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DDM 툴은 AI옵스 또는 머신러닝 기능을 위한 데이터 소스로 자주 사용되며, 로우 코드 자동화, 워크플로 및 통합 툴과 결합되어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을 구성한다. 예를 들어 분류 엔진이 DDM의 데이터를 사용해 시스템을 그룹화하거나 이상 탐지기(anomaly detectors)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흐름 패턴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DDM 기반 CMDB, 변경을 위한 확장 인프라 스캔&...

DDM CMDB ITSM 2021.03.08

코잇, 144 레이어 3D 낸드 인텔 데이터센터용 SSD ‘D7-P5510’ 시리즈 출시

코잇은 144 레이어 TLC 인텔 3D 낸드 기술로 설계된 인텔 데이터센터용 SSD ‘D7-P5510’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텔 SSD D7-P5510은 업계 처음으로 144 레이어 3D 낸드 기술로 설계된 데이터센터용 SSD로, 최적화된 성능과 용량을 제공하며 IT 효율성 및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짧은 지연 시간, 향상된 관리 기능과 확장성, 중요하고 새로운 NVMe 기능을 제공하는 인텔 PCIe 4.0 컨트롤러 및 펌웨어를 포함했다. U.2 15mm 폼 팩터 기반으로 3.84TB 및 7.68TB의 용량을 제공하며, 순차 읽기 최대 6500MB/sec, 쓰기 최대 3400MB/sec, 랜덤 읽기 최대 70만 IOPS, 쓰기 17만 IOPS와 1 DWPD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인텔 SSD에 비해 순차 읽기 성능이 최대 2배 더 향상됐고, 지연 시간이 50% 단축됐으며, 혼합 워크로드 IOP(70% 읽기, 30% 쓰기)가 50% 향상됐다. 새로운 TRIM 아키텍처는 데이터 세트 관리 명령이 사용되는 실시간 워크로드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며, 워크로드를 방해하지 않고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실행해 동시 TRIM 중에 성능 및 QoS를 개선한다. 코잇 관계자는 “인텔 SSD D7-P5510은 점점 더 데이터 중심이 되어가는 세계에서 IT 효율성 및 데이터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수많은 펌웨어의 향상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코잇 인텔 2021.03.0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엣지 환경 위한 리튬 이온 배터리 UPS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UPS에 적용한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APC Smart-UPS with Lithium-ion)을 발표했다.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 제품군들은 엣지 인프라와 함께 사용해 인프라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작고 가벼워 엣지 인프라와 함께 구성하기에도 부피나 무게 등의 부담이 적다. 제품군은 역률 출력이 500VA부터 750VA, 1000VA, 1500VA까지 넓은 범위의 파워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가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UPS들의 납축전지(Valve Regulated Lead Acid) 배터리를 사용하는 UPS와 비교할 때, 총 소유비용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50% 정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UPS와 배터리에 대해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스마트 UPS 하이퍼 통합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랙 엔클로저 또는 벽걸이형 시스템과 같은 IT 시스템에 보다 쉽게 통합된다. APC 로컬 엣지 컨피규어레이터(Local Edge Configurator) 툴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매점, 지사, 산업, 교육 및 의료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치와 장소에 설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전력, 냉각, 인클로저 및 관리 옵션으로 솔루션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로 연결돼 차세대 DCIM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를 플랫폼을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돕는 것은 물론이고, 문제 발생의 가능성에 선제적인 대응도 가능하게 한다. 새로운 UPS 제품군의 ‘그린 모드(Green Mode)’는 97% 높은 효율을 제공해, 현재의 멀티코어 서버와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에 더욱 적합한 특성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03.05

에퀴닉스, ‘에퀴닉스 메탈’ 업데이트

에퀴닉스가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가치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as a Service)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에퀴닉스 메탈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에퀴닉스 메탈은 개발자와 API 우선 방식을 기본 인프라에 적용하며 자동화 및 상호연결하는 베어메탈 서비스로, 디지털 기업들이 데브옵스와 오픈소스 통합을 통해 플랫폼 에퀴닉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완전 자동화 방식을 제공한다. SaaS 전문 기업부터 글로벌 2,000개의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에퀴닉스 메탈을 활용해 새로운 지역으로 진출하고, 기존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지연 시간을 단축하고, 클라우드 및 최종 사용자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퀴닉스 메탈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18개 대도시로 서비스 확대 ▲서비스형 솔루션으로 관리형 어플라이언스 기능 제공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 통합을 통한 고급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통합 등이다.  에퀴닉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형 파트너 인프라 솔루션을 소개하는 에퀴닉스 메탈의 새로운 관리형 어플라이언스 기능을 통해 OEM,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하이퍼컨버지드 및 기타 특수 하드웨어 공급업체는 원활하게 상호연결된 서비스 솔루션으로 작동할 수 있다.  에퀴닉스 메탈 플랫폼은 최대 100G 포트 속도를 포함한 에퀴닉스 패브릭 통합 옵션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지원한다. 에퀴닉스 패브릭의 네이티브 통합과 더불어, 에퀴닉스 메탈 고객들은 지연 시간이 짧은 프라이빗 상호연결을 통해 플랫폼 에퀴닉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개 이상의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SaaS 플랫폼에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다.  에퀴닉스 한국의 장혜덕 대표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된 에퀴닉스 메탈의 규모와 기능이 대폭 향상돼 이제 한국에서도 디지털 선도 기업이 플랫폼 에퀴닉스에서 글로벌 규모의 하이...

에퀴닉스 2021.03.04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코데이터센터, 저탄소발자국 데이터센터 구축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에코데이터센터(EcoDataCenter)와 협업해 북유럽에서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스웨덴 팔룬에 위치한 고성능컴퓨팅(HPC) 코로케이션에 저탄소발자국(제품별 탄소배출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북유럽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에코데이터센터는 고객 서버의 가동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원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쓴다. 에코데이터센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개방형 아키텍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도입해 기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센서와 미터 데이터에 연결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지수에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데이터센터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과 리튬 이온을 포함한 무정전 전원장치(UPS) 인 갤럭시 VX(Galaxy VX), 회로차단기 마스터팩트 MTZ 시리즈(MasterPact MTZ)도 적용됐다.  에코스트럭처 아키텍처 내에서 4대의 갤럭시 VX UPS는 99% 효율의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로 1250kW의 사용자 부하 전원을 공급한다. 또한 고효율의 이컨버전 모드로 절약된 백업 전력은 사용자가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하게 해준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커넥티드 서비스 허브(Connected Services Hub)를 통해 데이터센터 내의 중요한 인프라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서비스 엔지니어팀이 24/7 전문가 모니터링 및 문제 해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코데이터센터는 열펌프를 도입하지 않고 폐열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기후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에코데이터센터는 열을 재사용해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펠릿 공장을 가동...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데이터센터 2021.03.03

"숙련 인력 공백 '실버 쓰나미' 온다" 데이터센터 채용과 교육 부문 변화해야

데이터센터 용량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유업체와 운영업체 모두 인력난을 겪고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론다 아시에르토는 숙련된 데이터센터 인력에 대한 수요가 천문학적으로 급증할 것이며 이 위기에 대응하려면 지원 활동 개선, 창의적인 채용 방식 연구, 훈련 및 교육 기회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새로 발행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력 전망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인력의 공백이 커 적절한 스킬을 갖춘 인력에 대한 구인난이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020년 데이터센터 소유업체 및 운영업체의 50%가 자격을 갖춘 채용 후보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8년의 38%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와 동시에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인력에 대한 수요가 정규직 직원 기준 2019년 약 200만 명에서 2025년에는 230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했다.   아시에르토는 “데이터센터에는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이는 성장의 규모에 발맞추기 위해 해결해야 할 큰 과제”라고 말했다.   채용이 전부가 아니다. 기존 데이터센터 인력의 노령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특히 미국 및 서유럽은 많은 직원이 은퇴 연령에 근접한 상황이어서 선임급 인력 충원에 대한 압박을 늘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업타임은 이 ‘실버 쓰나미’ 여파가 앞으로 10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는 자동화, 인공 지능처럼 시설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기 위한 기술로 인력 수요 문제를 완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업타임 데이터에 따르면 많은 기업에서 이는 아직 먼 이야기다. 업타임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34%는 5년 내에 AI로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반면, 43%는 AI가 궁극적으로는 인력 수요를 낮추겠지만 그 시점은 5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23%는 AI가 인력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

데이터센터 실버쓰나미 IT인력채용 2021.02.19

미래형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일자리와 스킬,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인프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욱 전면적으로 도입되고, 데이터센터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관련 인력은 새로운 스킬을 익히면서 변화에 적응해야 하게 됐다.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보다 팬데믹의 혜택을 많이 받은 기술 산업은 없을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치적 독립성 덕분에 대다수 영업 부문 외에도 일반적인 IT 노동자까지 이제 더는 사무실에 머무를 필요가 없는 세계에 이상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그러면 이제 기업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만 의존하고, 자체적인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IT 부서는 필요 없게 되는 것일까? 애널리스트와 미래학자는 이 질문을 10년 가까이 연구해 왔지만, 클라우드 이전에도 강력했던 클라우드가 이제는 변곡점을 넘어 이 문제에 새로운 직접성을 가져왔다. 데이터센터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 모습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과 그 곳에서의 경력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다. 클라우드와 다른 변화를 도입하면 새로운 기회의 물결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는 데이터센터 인력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2019년의 약 200만 명 정직원에서 2025년까지 약 230만 명으로 높아질 것이다. 예상되는 수요 증가는 주로 클라우드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것이다. 업타임은 기업 데이터센터는 계속해서 많은 직원을 채용하겠지만 2025년 이후에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력이 기업 데이터센터 인력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고용 측면에서 여전히 적절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많다. 2020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소유사 또는 운영사 중 50%가 공석을 메우기 위한 적격 후보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2018년에는 38%, 차트 참조).   새 데이터센터에 입사하고 싶은 IT 전문...

데이터센터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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