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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두바이 버밍엄 대학교에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두바이 버밍엄 대학교에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고, 미국 시스템 통합업체 CDW가 실행했다. 그 결과, 버밍엄 대학교의 영국 캠퍼스와 연결된 이 데이터센터는 두 캠퍼스 간의 신속한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하고, 최대 에너지의 15%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버밍엄 두바이 대학의 새로운 시설은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스마트 캠퍼스이다. 학생과 교수진은 차세대 무선 연결 기술인 WiFi-6를 활용해 본 캠퍼스와 해외에 위치한 영국 캠퍼스와 학습 및 연구를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적용된다. 이는 연결된 부하에 대한 전원 관리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Rack PDU를 포함한다.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는 갑작스러운 전력 손실 시 배터리 백업 전원을 제공하며, Easy Rack 마운트는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유지 관리를 단순화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IT(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수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현장 또는 원격으로 서버, 냉각 및 전기 장비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모니터링, 관리 및 최적화한다. 소프트웨어에 내장된 사이버보안 기능은 데이터센터 내의 모든 장치에 대한 취약성 평가를 실행해 보안 침해 위험을 줄인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데이터를 수천 개의 다른 데이터센터 사이트와 익명으로 비교해 장비의 성능, 효율성 및 상태 개선을 위한 분석을 진행하고, 개선 사항을 파악한다. 버밍엄 두바이 대학 학장인 데이비드 새들러 교수는 “우리의 새 건물은 스마트 캠퍼스로 설계되었으며, 혁신적이고 다문화적인 교육과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유연한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10.05

2021년 VM웨어, 분사와 경영진 변화 속에 도전적인 미래 준비

지난 1년 동안 VM웨어에는 많은 것이 변화했다. 소유 지분과 경영진부터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제품 및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큰 변화를 단행한 VM웨어는 이후의 큰 도전에 대비하고 있다.  VM웨어는 10월 5일~7일 ‘VM월드 2021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00여 세션으로 구성된 이 행사에서 멀티클라우드 연결성부터 클라우드 관리, NSX 네트워킹, 보안, 기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툴 등 자사의 수많은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VM웨어의 클라우드 영업 담당 부사장 에르베 르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해 VM월드는 팬데믹 기간의 민첩성과 회복성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의 역할에 중점을 맞췄다. 너무나 많은 기업이 분산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방법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1년 후, 이런 과정으로 많은 기업이 계획했던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이 가속화됐고, 클라우드가 더 성숙해졌다. 기업은 디지털 퍼스트 및 앱 주도 미래에 대한 최종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CEO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언론 및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에서 CEO 랑가라얀 라구람은 VM웨어의 장기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VM월드의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라구람은 “팬데믹은 이미 일어났던 변화를 가속화했다. 현재 분산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가 늘어났다. 인적 자원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가속화 때문에 사람들은 분산 멀티클라우드 환경과 세계가 꽤 복잡하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복잡성을 줄이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복잡성에 더해, VM웨어 고객 75%가 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탄주(Tanzu)와 클라우드  “VM웨어는 분산형 컴퓨팅을 위한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플랫폼이 되는 것은 물론, 향후 쿠버네티스 같은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방된 기술과 프로토...

VMware 분사 CEO 2021.10.05

2021년 인텔, “포위공격” 뚫고 IDM 2.0과 새 아키텍처로 반격 중

인텔은 포위 공격으로 고전하는 회사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지난 회계연도에 778억 달러의 매출과 200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2021년 9월 중순 현재 시가총액은 2,200억 달러이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포위 공격을 당하고 있다. 선두에 있으면, 모든 경쟁자의 표적이 되기 마련이다. 인텔은 제조 및 공정 노드의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 싸우고 있으며, 재기에 성공한 AMD에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다. 저돌적인 엔비디아는 AI 주도권을 두고 인텔에 도전하고 있으며, 아톰(Atom) 프로세서는 모바일 시장에서 ARM에 뒤지고 있다. 3년 만에 3번째 CEO가 맞이한 인텔의 현황이다.   하지만 인텔은 경쟁을 즐기고 있다. 제온 및 메모리 그룹 총 책임자 리사 스펠만은 “우리는 여러 시장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많은 업체의 표적이 되었다. 그래서 경쟁자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리서치 책임자 글렌 오도넬은 “인텔이 ‘포위를 당했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분명 내부적인 혼란을 포함해 여러 각도에서 공격을 받고 있다. 새로운 CEO 팻 겔싱어가 내부적인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면서 후자는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인텔은 지난 2월 겔싱어가 CEO로 복귀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채웠다. 겔싱어는 인텔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엔지니어 중 한 사람으로 오랫동안 칭송받았으며, 2009년 인텔을 떠날 당시 최고의 자리에 걸맞은 후보자로 여겨졌다. 겔싱어는 복귀 이후 부단히 노력하면서 인텔이 회복하기 위해 몇 가지 움직임을 시작했다. IDC의 컴퓨팅 및 반도체 리서치 부사장 쉐인 라우는 “겔싱어가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알다시피 새로운 사람이다. 과감하게 움직일 권한이 있고, 실제로 과감하게 움직였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올바른 첫걸음을 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겔싱어가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일부는 실제로 그의 전임자 시절에 시작됐지만, 밥 스완은 엔지니어가 아닌 CF...

인텔 반도체 프로세서 2021.09.29

점점 커지는 '데이터 중력',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라 재정비가 필요하다

데이터는 물리적 자본 및 지적 재산과 마찬가지로 모든 분야의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자산이다. 구조화된 데이터와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의 양이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성장은 앞으로도 전례 없는 속도로 계속될 것이다. 한편, 비즈니스 데이터가 더 이상 단일 위치에 있지 않고 여러 데이터센터, 지역에 흩어져 증가하는 ‘데이터 확산’ 현상은 데이터의 증가, 이동 및 활성화 관리의 복잡성을 가중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클라우드나 엣지 및 엔드포인트 환경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전략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대규모의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를 설계할 때, 도입 의도에 맞고 계산된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과거 테라바이트 규모에서 작동한 방식은 페타바이트 규모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이 데이터를 대규모로 저장·이동 및 활성화하는 데 드는 비용과 복잡성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경제성 향상·충돌 감소 및 경험 단순화를 추구해야 한다. 즉, 분산된 기업을 위해 구축된 단순하고 개방적이며 한계가 없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데이터 중력의 개념은 이러한 측면에서 기업이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씨게이트에서 후원한 IDC의 새로운 보고서인 '미래형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엣지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전반의 데이터 증가에 대비한 인프라 현대화'에 따르면, 대용량 데이터 세트와 연결된 스토리지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IT 세계의 다른 요소에 대한 중력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중력은 데이터의 양과 활성화 수준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기초 물리학에서 질량이 더 큰 물체는 주변 물체에 더 큰 중력 효과를 미치듯, 대규모 활성 데이터 세트는 그 복잡성과 중요성 때문에 상호 작용해야 하는 작은 데이터 세트의 위치와 처리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하나는 1페타바이트이고 다른 하나는 1기가바이트인 두 가지 데이터 세트가 있을 때, 두 세트를 통...

씨게이트 데이터스토리지 엣지 2021.09.27

아태 데이터센터 투자 2년 연속 ‘최대’ 전망…올 상반기에만 2조 원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1년 상반기에만 이미 18억 달러(약 2조 원)가 투자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투자 업체 CBRE에 따르면, 지난해 아태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지난 5년 가운데 가장 컸다.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된 결과다. 올해도 투자는 계속됐다. 2021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투자액은 지난해 전체 투자액의 80%에 달한다. 남은 하반기에도 투자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2021년 전체 투자 규모는 지난해 수치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BRE는 아태 지역에서 데이터 보안과 통제권 상실에 대한 우려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아태 지역 정부는 데이터 저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9월 1일 시행된 중국의 데이터 보호 법안이다. 이 법안은 기업이 중국 내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설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은 데이터센터 투자의 중심에 있다. 아태 지역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일어나는 곳이다. 싱가포르 투자 업체 GLP는 중국 상하이 소재 쏭장 인터넷 데이터 센터(Songjiang Internet Data Centre)의 지분 50%를 매입했으며, 중국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업체 GDS는 베이징 소재 CITIC 그룹의 데이터센터를 인수하는 등 올 상반기 주요 투자가 중국에서 성사됐다. 그 사이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2021년 상반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업체가 중국과 홍콩에 새 설비를 마련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CBRE는 중앙·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건설될 여지는 아직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태 지역 티어 1 시장에서 아직 기회가 있다고 예상했다. 우선 일본 도쿄와 호주 시드니, 싱가...

데이터센터 아시아태평양 투자 2021.09.10

IDG 블로그 | 경계 허물어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양자택일보다는 결합”

퍼블릭 클라우드가 IT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변화다. 한때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시스템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시스템과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즉각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레거시 시스템이 점점 클라우드처럼 변하고 있다. 한때 분명했던 결정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이펙트(the cloud effect)’라고 부른다.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매력적으로 만든 요소를 많이 도입했다. 쓴 만큼 지불하는 후불제 요금제와 계약방식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한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내에 구축하는 것도 지원한다. 이른바 엣지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클라우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이나 AWS의 아웃포스트 등이 있다. 결국 오늘날 시스템에 있어 명확한 구분 따위는 없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일까? 기술을 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건 긍정적인 발전이다. 흐려지는 경계도 마찬가지다. 과거 PC가 등장했을 때를 회상해 보자. PC는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흐려지는 경계에는 장점이 있다. 아직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건재하다. 점점 더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미루거나 클라우드로 전환할 시스템 수를 줄이고 있는데, 기업이 이렇게 결정한 것은 분명한 비즈니스 측면의 이유가 있다.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이 클라우드처럼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 비용면에서 클라우드보다 더 효율적...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2021.09.09

HCI에 투자하기 전에 해야 할 질문 : HCI 구매 가이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할당되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개별 블록을 갖는 3계층 인프라에 입각해 구축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에서 이 3계층은 이른바 ‘노드(Node)’라는 단일 구성 블록으로 통합된다. 여러 개의 노드를 클러스터로 묶어 자원 풀을 구성하고, 소프트웨어 계층을 통해 관리될 수 있다.     50개의 코어, 128GB RAM, 1TB의 스토리지를 가진 하나의 서버 대신, 10개의 노드에 걸쳐 500개의 코어, 1.2TB RAM, 10TB 스토리지를 자원 풀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자원 풀은 진행 중인 작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성능과 백엔드 자원을 제공하는 인프라 서비스가 된다. 환경 구성은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즉석에서 수행할 수 있고, 솔루션을 쉽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프라의 활용성이 높아진다. 자원을 오버프로비저닝할 필요가 없어지고, 총소유비용(TCO)도 개선된다. 또한 전통적인 3계층 인프라와 비교하면, HCI는 보통 크기도 작고 전력소비도 적다. HCI가 갖는 매력 가운데 일부는 스토리지, 컴퓨트,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복잡성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원격 지사, 엣지 지점에 걸쳐 배치를 간소화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유의할 점이 있다. 번들형 모듈 접근법은 단순성을 위해 구성의 다양성을 희생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랫폼을 선정할 때에는 구형 인프라와의 호환성, 확장성 한계, 클라우드 연결 지원 등의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HCI 구매 시의 의사 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후보 솔루션 업체에 문의해야 할 핵심적 질문을 알아보자.   HCI 어플라이언스 또는 소프트웨어?  HCI에 대한 접근법은 미래의 계획뿐만 아니라 기존의 투자와도 연계된다. 전체적으로 새 장비를 구매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해야 하는가? 특수...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 HCI 서버 2021.09.06

종량제 하드웨어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HPE 그린레이크(GreenLake), 델 에이펙스(Apex)와 같은 종량제 하드웨어 모델은 클라우드와 비슷한 가격 구조와 유연한 용량을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제공한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맞지 않는 워크로드를 위한 장비 구매의 대안을 찾으면서 종량제 하드웨어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 가트너 선임 리서치 책임자인 다니엘 바워스는 종량제 하드웨어 개념은 10여 년 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HPE와 그린레이크 프로그램의 효과로 약 4년 전부터 관심이 부활했다”고 말했다.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종량제 및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선언했다. 그 외에 올해 초 매니지드 스토리지, 서버 및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에 속한 첫 제품을 공개한 델의 에이펙스,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향후 서비스형으로 제공할 계획인 시스코의 시스코 플러스 NaaS, 레노버 트루스케일(TruScale) 인프라 서비스, 넷앱의 키스톤 플렉스 서브스크립션(Keystone Flex Subscription) 서비스형 스토리지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종량제 모델을 사용하면, 기업은 자체 데이터센터, 엣지 위치 또는 코로케이션 시설에 하드웨어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까지 종량제 모델 도입은 스토리지 영역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가트너는 2024년에는 새로 구축되는 스토리지 용량의 절반이 서비스형으로 소비될 것으로 예측했다. 서버 영역의 경우 2024년에는 온프레미스 x86 서버 지출 비용의 5.6%가 서비스형으로 소비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모델에도 과제는 있다. 고려해야 할 5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에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바워스는 소비량 기반 모델을 통해 완전 구매 방식보다 더 낮은 전체 수명 비용으로 동일한 하드웨어를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라면서 “단순히 하드웨어를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편이며, 이를 ...

종량제 인프라 서버 2021.08.19

“3분기 기업용 SSD 가격 15% 오른다” 신형 서버 프로세서 동시 출시 영향

메모리 전문 시장조사 업체인 트렌드포스(TrendsForce)는 기업용 SSD 가격이 조만간 폭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인텔과 AMD가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거의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HPE, 델, 레노버, 슈퍼 마이크로 등 모든 서버 업체도 인텔의 아이스 레이크 세대 제온 프로세서와 AMD 밀라노 프로세서를 탑재한 일군의 서버 신제품을 같은 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서버 출하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북미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기업용 SSD 구매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서도 알리바바나 바이트댄스(ByteDance)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SSD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SSD 생산량은 지난 분기 대비 7%가 증가했지만, 신형 서버 출시와 함께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에 기업용 SSD 가격이 2분기 대비 15% 비싸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서버 수요가 4분기에나 둔화될 것이며, 기업용 SSD 수요와 가격 역시 이때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서버 증설은 여러 분기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3분기에 인텔과 AMD가 동시에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한다면, 서버 수요의 폭증세는 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한편, 트렌드포스는 2022년에는 인텔과 AMD가 PCIe Gen5와 CXL(Computer Express Link)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용량이 증가하면서 오늘날 컴퓨팅 환경의 병목은 처리 성능보다는 데이터 이동에 있는데, 이들 고속 상호 연결 기술은 더 빠른 데이터 이동을 지원한다. NAND 플래시 공급업체 역시 이들 프로세서의 대량 생산 시기에 맞춰 PCIe Gen5 지원 SSD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관련 SSD 제품이 2022년 2분기 또는 3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

SSD 인텔 AMD 2021.08.03

에즈웰플러스, ‘엔비디아’ 총판 계약 체결

에즈웰플러스는 엔비디아와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에즈웰플러스는 엔비디아의 DGX 어플라이언스(appliance) 제품군과 TESLA , 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 vGPU 등의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AI), IoT 등의 분야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위해 초고속 컴퓨팅이 필요한 상황에서 DGX A100을 기반으로 GPU 클러스터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 DGX 수퍼POD 아키텍처도 공급한다.  엔비디아 DGX 수퍼POD는 다수의 DGX A100, 멜라녹스 인피니밴드 스위치, 델 테크놀러지스의 아이실론 스토리지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안전한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제공한다. 에즈웨플러스는 엔비디아 DGX 수퍼POD를 통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AI 및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에즈웰플러스 이기호 대표는 “그동안 엔비디아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총판 역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의 총판으로 엔비디아 솔루션이 국내 관련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즈웰플러스는 ‘매년 20% 이상 엔비디아 관련 매출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엔비디아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며,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에즈웰플러스 엔비디아 2021.07.28

HPE·아이스톱, 수랭식 엣지 서버 위한 OEM 협력관계 체결

HPE와 아이스톱 테크놀로지스(Icetope Technologies)가 HPE 프로라이언트 서버를 아이스톱의 수랭식 섀시에 탑재해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양사 기술을 결합한 서버는 기업 데이터센터는 물론, 극한의 엣지 환경에서도 동작할 수 있도록 러기드(Rugged) 버전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새로운 서버 제품군에 사용될 쿨(Ku:l) 섀시는 아이스톱의 액침식 쿨링 기술을 에브넷(Avnet) 및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셔(EcoStruxure) 관리 기술과 결합한 것으로, 1U 수랭 트레이에 표준 서버 보드를 탑재할 수 있다. 쿨 섀시는 완전한 자급자족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업 데이터센터의 기존 냉각 시스템에 추가 부하를 주지 않고 서버를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표준 IT 장비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험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하다. 특히 전체 시스템을 원격에서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OOB 관리 기능을 제공해 제로 터치(Zero-touch)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HPE OEM 담당 총괄 책임자인 필 커트론은 발표문을 통해 “직접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를 항상 실행할 수 없는 원격 배치 환경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로터치 엣지 컴퓨팅 기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라며, “양사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은 어떤 환경에도 즉각 배치할 수 있는 정밀 액침형 수랭 랙을 사용해 기업 데이터센터는 물론 엣지 환경에서도 고집적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스톱은 이번에 처음으로 HPE와 OEM 협력관계를 맺었다. 기존에 아이스톱의 주요 OEM 업체느는 레노버가 유일했는데, 2020년 11월부터 레노버의 씽크시스템 서버의 수랭식 섀시 버전을 판매했다. 수랭 기술은 서버 냉각 방법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섀시 전체보다는 칩을 직접 냉각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액침 방식은 아직은 틈새 솔루션으로 평가되지만, 점점 주류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HPE 아이스톱 액침 2021.07.27

슈나이더 일렉트릭, 엣지용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9월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EcoStruxure Micro Data Center C-Series 43U)’를 9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상업 및 소형 전산실용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제품군에서 최대 용량을 제공하며, 지난 6월에 진행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미래의 데이터센터 행사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새로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엣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파트너와 함께 중요 인프라 장치를 직접 원활하게 관리하거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를 활용해 이를 대신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IT 솔루션 공급업체, 은행, 소매, 의료, 정부 및 교육을 비롯한 여러 업종에 걸친 IT 전문가를 위해 개발됐으며, 24시간 정밀 냉각 기능이 없는 저밀도 애플리케이션과 환경과 IT 클로젯 및 사무실 공간과 같은 민감한 IT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의 실시간 요구에 따라 액티브 모드(Active), 에코모드(Eco), 긴급 모드(Emergency) 등 세 가지 냉각 모드가 자동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되고 랙 내부의 고온 현상을 방지한다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제품군 내에서 최대 36U의 사용 가능 공간을 제공하고, 민감한 IT 환경에도 적합하게 설계돼 먼지, 전력이상, 온도관리가 어렵고, 물리적 보안상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가장 크고 완전한 일체형 모델로서, 특별 제작된 IT 룸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설비 투자 비용을 최대 48% 절감할 뿐 아니라, 현장 엔...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07.21

2021년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 톱 10

지난 해 봄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직원들은 갑자기 재택근무를 하고 기업은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옮기면서 안전한 원격 액세스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팬데믹은 종식을 향하고 있지만, 기업 네트워킹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기업은 SASE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킹과 엣지 보안을 하나의 관리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나중 일로 미루었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는 전통적인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이버 공격과 맞서 싸울 좀 더 효과적인 방안을 찾는 기업이 늘면서 인기 기술이 되었다. 보안과 네트워킹 간의 경계는 흐려지면서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는 네트워킹 영역으로 옮겨가고,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는 자신만의 보안 게임을 키우고 있다.   이번 톱 10 목록에 오른 업체들은 미래 네트워킹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고,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이한 확고한 계획이 있음을 보여준 곳들이다. 참고로, 강력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으로, 양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한 목록이 아니다. 소개 순서 역시 업계 전문가의 관점에서 네트워크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했다.   1. 시스코. SASE, 제로 트러스트, IoT, NaaS로 선두 유지 선정 이유. 아무도 시스코를 지배적인 네트워킹 솔루셔 업체 자리에서 밀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 해도 시스코는 앞지르지 못할 것이다. SASE? 있을 뿐만 아니라 메라키(Meraki) 인수를 통해 확보한 SD-WAN 기술과 원격 접속을 위한 애니커넥트(AnyConnect),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듀오(Duo)까지 통합 번들로 제공한다. NaaS는 어떤가? 시스코는 최근에 구독 기반의 NaaS 서비스인 시스코 플러스(Cisco Plus)를 발표했다. IoT? 키넵틱(Kineptic) 플랫폼이 맡고 있다. 이더넷 스위치 매출과 같은 핵심 영역에서도 여전히 시장 선두업체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시스코의 2...

시스코 아리스타 익스트림 2021.07.09

반도체 공급부족의 원인, 코로나19가 전부는 아니다

대부분 사람은 요즘 컴퓨팅 부품의 공급부족에 대한 불평을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최신 그래픽카드를 구할 수 없는 게이머, 그리고 사실상 움직이는 데이터센터라고 할 수 있는 신형 자동차를 만드는 자동차 제조회사의 불만이 크다.  이 문제는 다른 방향에서 기업 IT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몇 가지 단계가 있다. 그러나 첫 단계는 기다림이다. 지금 공급 부족의 원인은 인력 부족도 아니고 생산공장의 가동 중단도 아니다. 수요가 너무 커서 대기 시간이 극단적으로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IDC의 반도체 및 지원 기술팀 부문 프로그램 부사장인 마리오 모랄레스에 따르면, 공급 지연은 36주에 이를 수 있는 데다 수요가 누그러질 기미도 없다.  옴디아(Omdia)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연구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블라디미르 갈라보프에 따르면, 그나마 기업용 솔루션 공급업체에 위안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칩 제조사가 우선순위를 높게 두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값이 수천 달러에 달하는, 보조 프로세서가 딸린 CPU가 자동차 또는 노트북에 들어가는 100달러, 150달러짜리 CPU보다 생산의 우선 순위가 더 높다는 것이다.  갈라보프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최상위에 있는 데이터센터 워크로드가 가장 높은 우선 순위에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어레이를 구하기는 비교적 쉬운 반면, 노트북 및 데스크톱 컴퓨터 등 기업용 클라이언트 영역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OEM이 대기업 고객을 우선 배려함에 따라 중소기업이 공급 부족의 여파를 가장 크게 느낀다는 보고서도 있지만, 기업용 장비 재판매 전문업체인 IT리뉴(ITRenew)의 사장 알리 펜은 엔터프라이즈 영역에도 공급 부족의 영향이 있다며, “우리는 델, HP, 레노버와 경쟁하는데, 대기업 고객들로부터 ‘6개월째 제품을 못 받고 있다’는 말을 듣곤 한다”고 말했다.  대기업은 여전히 성장과 디...

코로나19 공급부족 반도체 2021.07.08

VM웨어, 홈플러스의 데이터센터 고도화 프로젝트 완료

VM웨어 코리아는 굿모닝아이텍과 홈플러스의 데이터센터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점포에서 발생하는 IT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자 낙후된 POS 중계 서버를 VM웨어 기반 환경으로 옮겼다. VM웨어 v스피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vSphere Enterprise Advanced)가 적용된 신규 운영 환경은 이전보다 안정성을 개선해 다수의 가상 서버를 쉽게 확인,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의 효율성을 재고하고자 VM웨어 vSAN, NSX-T를 도입해 특정 하드웨어에 대한 종속성을 최소화하고 내, 외부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 변화를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매장에서 발생하는 장애에 빠르게 대처하고 POS 결제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IT 서비스를 안전하게 지원할 시나리오를 구축했다. 지속적으로 인프라의 관리,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일부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에 필요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황해권 플랫폼인프라팀장은 “점포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꼭 필요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견고하고 유연한 데이터센터는 필수”라며 “VM웨어와의 긴밀한 협력은 홈플러스가 리테일 업계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VM웨어 코리아 전인호 사장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데이터센터 구축은 디지털 여정으로 향하는 첫 걸음”이라며, “홈플러스는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진화하는 리테일 업계에서 가상화 데이터센터가 가져다 주는 가치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VM웨어 2021.07.01

오라클, “202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한다”

오라클은 202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클라우드를 포함한 글로벌 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라클 새프라 캐츠 CEO는 “재생에너지 활용은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오라클은 고객으로 하여금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긍정적 영향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목표 역시 고객, 파트너 및 투자자가 공유하는 가치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최신 재생에너지 목표는 기존 지속가능성 우선순위에 기초한다. 오라클은 2025년까지 모든 차세대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에서 100 %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한다.  또한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오라클은 회계연도 2020년 동안 폐기된 하드웨어 자산을 250만 파운드 수집했으며, 이 중 99.6 %가 재사용 혹은 재활용되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2015년 이후 오라클 소유의 건물에서 매립지로 배출하는 폐기물의 양을 평방 피트당 25% 절감했고, 2025년까지 오라클의 주요 공급 업체 모두가 친환경 프로그램을 이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 위치한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은 이미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계 전역의 51개 오라클 사무실 또한 100%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크와시 쿠르텡 장관은 “재생에너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오라클은 오늘 발표한 야심찬 공약을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보다 신속하게 나아가는 것은 물론, 더욱 친환경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 전 세계 다른 기업들에게도 영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오라클 2021.06.25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를 삼킬 일이 없는 이유

IT 패러다임의 점진적인 변화는 알아차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말 그대로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가정을 내세워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 급진적인 사상가들의 말처럼 '클라우드가 네트워크를 집어삼켰다’고 가정해 보자. 눈길을 확 끄는 문구다.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뤄질까?   WAN 서비스를 보면 기업들은 이미 파이프와 라우터로 자체 WAN을 구축하는 대신 VPN 또는 SD-WAN을 기반으로 가상 형태의 네트워킹을 채택했다. 그것도 큰 걸음이었는데, 그렇다면 WAN의 가상화를 한층 더 강화해서 클라우드에 포함되는 수준에 이르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할까? 아마도 데이터센터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기업 네트워크 비용 지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는 데이터센터다. 실제로 필자는 지난 30년 동안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이 전체적인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좌우한다는 말을 들어왔다. 클라우드가 네트워크까지 흡수할 것이라는 생각의 출발점은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를 흡수할 것이라는 전제다. 클라우드를 중심에 두는 이 미래 비전에서 모든 사이트는 인터넷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그리고 상호 연결된다. 가정과 소규모 기업, 소규모 WAN 사이트는 이미 그렇게 돼 있다. 인터넷에서 클라우드에 도달할 수 잇으므로 MPLS VPN과 같은 다른 서비스는 필요 없다.  각 사이트에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를 사용해 인터넷에 젭속한다. 소규모 환경에는 작은 SASE를 두고, 많은 사람이 모여 클라우드에 위치한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대규모 SASE를 사용할 수 있다. SASE의 목표는 지금의 SD-WAN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회사 네트워크'와 같은 형태를 만들고 우리가 아는 네트워킹의 모든 복잡성을 보이지 않게 숨기는 것이다. 많은 CFO와 경영진은 데이터센터를 없앤다는 아이디어를 반기겠지만, 필자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WAN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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