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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IBM,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기술 자문으로 협업

IBM은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구축을 위해 데이터아키텍처 분야의 기술적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IBM 아태지역본부의 리안 반 벨드이젠 커머셜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이 대전시청을 방문해 허태정 시장을 면담하고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과 기술 자문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IBM은 전세계 2,000여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참조모델인 미국 콜럼버스시의 챌린지사업에 ‘스마트 콜롬버스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고급 데이터분석·운영’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전시와 IBM은 올해 11월까지 각종 행정시스템과 챌린지 실증 서비스 모델들을 분석해 데이터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IBM의 인공지능(AI) 콘텐츠 분석 플랫폼인 ‘왓슨 익스플로러’ 및 ‘DB2’를 통해 정형 및 비정형의 데이터 분석도 진행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특별시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IBM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을 보태서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시티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난 5월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1단계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CNCITY에너지와 연무기술 등 10개의 기업과 함께 연말까지 실증사업과 상세기획을 추진해 2단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대전시를 포함한 6곳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1단계 사업지를 선정해 지원하고 성과를 다시 평가해 1~2곳에 대해 2020년부터 약 240억 원 규모로 2단계 확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IBM 대전시 2019.07.09

“통합 바람 탄다” 주목할만한 HCI 스타트업 베스트 10

IDC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하는 등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분야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가운데 HPE, 주니퍼 네트웍스, 시스코, 레드햇을 비롯한 대형 업체가 유망한 신생 HCI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업계가 통합되는 추세다. 그러나 HCI 및 관련 기술에 집중하면서 투자도 활발하게 유치하는 아직 젊고 독립적인 업체도 여전히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0곳의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털로부터 5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에는 투자 유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풀 스택 HCI부터 스케일아웃 NVMe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컨테이너화된 환경을 위한 HCI부터 메모리 융합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적어도 몇몇 업체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기업 데이터센터로 진출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Apeiron Data Systems) 설립 연도 : 2013 투자 유치 : 3,500만 달러 CEO : 척 스미스. HPE에서 20년 근무(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VP 및 GM 경력 포함) 사업 부문 : 스케일아웃 NoE(NVMe over Ethernet)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에 따르면 기업 NVMe 스토리지 기술은 대부분 패브릭에서 작동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구축하지만(NVMeoF) SAN 환경의 태생적인 레거시 병목 지점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아페리온은 이더넷을 통한 NVMe(NoE)가 뛰어난 성능,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랙 유닛당 높은 밀도를 통해 나오는 더 나은 TCO를 포함한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oE라 해도 클러스터 사이에서 데이터를 라우팅하는 데 필요한 스토리지 컨트롤러, 외부 스위칭 하드웨어와 같은 레거시 병목 지점을 피해갈 수...

하이브리드 통합 스타트업 2019.07.03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 설립

오라클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OCI Seoul Region, 이하 오라클 서울 리전)’을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19년 말까지 인도 뭄바이, 호주 시드니 등 전 세계 19개 지역과 향후 1년 내 두 번째 국내 리전을 포함한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이번 서울 리전 설립을 통해 오라클은 국내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자율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오라클 탐 송 사장은 “이번 서울 리전 개소를 기점으로 기업고객들에게 일관된 높은 성능과 서비스 수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라클은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업의 클라우드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된 오라클의 2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인공지능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통합 보안, 자동화 애널리틱(analytics), 자율 관리, 자율 보안, 자율 복구가 가능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등의 다양한 최신 기술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오라클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에 지능형 서비스를 결합해 하나의 완전한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175개 국가에서 오라클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고객은 43만 여 업체다. 국내의 경우, 6,000여 개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오라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이점을 바탕으로 핵심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오라클 서울 리전을 통해 클라우드 이전업무를 완료했거나 앞으로의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  오라클 서울 리전의 서비스를 채택한 기업들은 KEB하나...

오라클 2019.07.03

슈나이더 일렉트릭, 더존비즈온IDC ‘에너지 절감 솔루션’ 구축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은 기업용 정보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더존비즈온 데이터센터 ‘더존비즈온 IDC(Internet Data Center)’에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강원 춘천에 위치한 ‘더존비즈온 IDC’는 2011년 3,300㎡(약 1,000평) 규모로 설립됐다. 이는 2만 5,000여 기업 고객의 데이터를 관리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에 대응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처리 기술, 공인전자문서보관, 스캔센터 등 IT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은 물론 제반 시설 등 자산 운영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사업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더존비즈온 IDC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갤럭시 VX 500kVA’가 설치됐다. UPS는 24시간 안정적 전원 공급을 위해서 전력 사용량이 높은 데이터센터 등에 필수적이다. 이는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를 기초로 한다. 이와 함께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공냉식 냉동기 ‘BREF 4812’도 설치됐다. 서버가 작동하면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서는, 대량의 전력을 사용하게 되는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공냉식 냉동기는 환절기 및 동절기시 외기를 이용해 요구하는 냉수 온도를 제공할 수 있는 프리쿨링 기능이 포함된 에너지 절감형 냉동기이다. 모든 부하 조건에서 냉매 흐름을 최적화하고 냉동기의 운영 및 상태 등을 원격 모니터링 및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인프라관리(DCIM)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 (EcoStruxure ITExpert)를 통해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국내 슈나이더일렉트릭 설비 전문가의 24시간 신속한 서비스로 실시간 문제 해결 역시 가능해졌다. 이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 및 IT관리자는 장소에 구애없이, 어디서든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

슈나이더 일렉트릭 더존비즈온IDC 2019.07.02

슈나이더일렉트릭,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갤럭시 VS’ 출시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이 모듈형 3상 UPS(무정전 전원 공급장치)인 ‘갤럭시 VS(Galaxy VS)’를 출시했다. 이는 IT 시설을 포함해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갤럭시 VS는 컴팩트하고 유연한 설계를 갖췄으며, 공간과 접근이 중요한 엣지 컴퓨팅과 소규모 데이터센터의 독특한 요구 사항을 해결해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대 99%의 효율성을 갖췄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두 배로 늘려 TCO(총 소유 비용)의 경우 업계에서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3상 제품 라인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톰슨은 “최신 UPS는 하이브리드 에코시스템에서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이 필요한 엣지 및 클라우드 고객을 위해 올바른 균형을 맞춰준다”며, “컴팩트한 모듈형 설계의 슈나이더일렉트릭 갤럭시 VS는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고, 기존 UPS에 비해 좁은 공간에서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 VS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도 지원한다. 현장 관리자나 기술 담당자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스템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갤럭시 VS는 ▲비용 절감 ▲공간 절약 ▲에너지 저장 공간의 수명 연장 ▲가동 시간 증가 및 간소화된 유지보수 가능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지원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 및 설계 등과 같은 장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 VS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특허 받은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로 운영시 최대 99%, 이중 변환 모드에서 최대 97%의 효율성을 제공하며, 컴팩트한 설계로 제한된 공간에 적합한 고밀도 기술을 제공하며, 완전한 전면 접근이 가능해 쉽고 빠르게 연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UPS 슈나이더일렉트릭 2019.06.28

웨스턴디지털, 오픈 이니셔티브 ‘존 스토리지’ 공개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은 클라우드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새로운 혁신과 산업표준을 제시하는 ‘존 스토리지(Zoned Storage)’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제타바이트(이하 ‘ZB’) 규모의 데이터 시대에 데이터센터 고객의 TCO를 절감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보다 효율적인 스토리지 계층 설계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존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애플리케이션, 호스트 및 스토리지가 데이터 배치를 조정함으로써 SMR(Shingled Magnetic Recording) HDD와 새롭게 떠오르는 ZNS(Zoned Namespaces) NVMe SSD의 사용 가능 용량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내구성을 높이고, 예측 가능한 저지연 QoS(Quality of Service)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차세대 NVMe 표준인 ZNS는 SMR 기술을 보완해 개발자들로 하여금 미디어 타입에 관계없이 단일 스토리지 스택에서 SMR과 ZNS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2023년까지 웨스턴디지털 HDD의 절반 이상이 SMR 기술을 기반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객들은 앞으로 SMR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고용량 ZNS SSD에까지 적용할 수 있다. 이처럼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인텔리전스를 접목시킴으로써 SMR과 ZNS는 미래의 데이터 시대에 새로운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턴디지털 마틴 핀크 CTO는 “웨스턴디지털은 플래시 및 SMR 기술 분야에서의 혁신과 존 스토리지 이니셔티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미래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설계에 필요한 툴과 리소스를 제공한다”며, “또한, 새로운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지식을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유함으로써 ZNS와 SMR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MR 도입 증가와 생태계 확장에 따...

웨스턴디지털 2019.06.27

5G의 미래와 가능성, 엣지 컴퓨팅이 가른다

5G 시대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5G 기술은 무선 연결을 활용한 모든 콘텐츠와 기술, 산업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GSMA(GSM Association)는 5G 기술이 2025년까지 12억 건에 달하는 동시 연결을 지원할 것으로, 시스코는 그보다 앞선 2020년까지 전체 인터넷 트래픽 중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90%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1세대 네트워크가 아날로그 방식으로 음성을 이용하는 데 그쳤다면, 2G는 디지털 통신을 가능케 한 기술이고, 3G는 거기에 동영상과 모바일 데이터를 더했다. 그리고 2019년 현재 우리는 모바일 인터넷과 고속 액세스를 지원하는 4G와 4G+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5G는 네트워크 역량과 즉각적인 연결성, 다운타임 최소화 수준에 엄청난 도약을 제공할 것이다. 가장 큰 강점은 엄청난 속도 상승이다. 표준 4G에서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100Mbps인 반면, 5G는 1Gbps가 최하 속도이고 최대 10Gbps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FHD 영화를 4G 환경에서 다운로드할 때 걸리는 시간은 7분이지만, 5G 환경에서는 걸리는 시간은 단 40초다. 이 시간을 최대 4초까지 단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5G의 진정한 가치는 향상된 속도와 반응성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여러 제반 기술을 서로 연결하고 결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있다. 실제로 5G는 사물 인터넷과 함께 결합해 자율 주행 차량의 연결, 홀로그램 통화, 원격 수술 등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응용 분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급부상하는 엣지 컴퓨팅 기술 환경의 변화에 힘입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개척 분야로 부상하는 새로운 기술이 엣지 컴퓨팅이다. 5G 변혁의 첫 번째 단계는 폭증하는 데이터의 고속 처리인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엣지 컴퓨팅의 연결성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엣지 컴퓨팅은 소스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 처리를 수행할 수 있고, 속도 향상과 지연 시간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5G 엣지컴퓨팅 2019.06.25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표준으로 만드는 주요 IT 솔루션 업체의 협력관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2017년 387억 달러 규모에서 2023년에는 97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CAGR이 무려 17%이다.  리서치 회사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선도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비용과 효율성, 민첩성, 이동성, 탄력성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성장의 여러 이유 중 하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존 시스템 간의 상호호환성 표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생기업이거나 처음부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이 아닌 한 클라우드와의 연결이 필요한 레거시 데이터 시스템이 있기 마련이고, 이 지점에서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빛을 발한다. 최근 이루어진 몇 건의 새로운 동맹 관계도 하이브리드 솔루션의 필요성이 여전히 강세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HPE/구글 지난 4월 HPE와 구글은 협력관계를 맺고, HPE는 구글 클라우드의 안토스(Anthos)를 위한 다양한 서버 솔루션을 발표했다. 또한 검증된 HPE의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적용하는 소비 기반 모델에 안토스를 통합했다. 이와 함께 두 업체는 HPE의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그린레이크 소비 모델을 구글 안토스와 결합해 컨테이너 환경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양방향 데이터 이동성 일관성 있는 데이터 서비스 -    온프레미스와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컨테이너화된 앱 워크로드로 이전할 수 있는 이동성 -    HPE 클라우드 볼륨과 안토스 중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클라우드 유연성 -    안토스를 통한 통합적인...

하이브리드 협력관계 시스코 2019.06.21

한국 HPE–포스코 ICT, HCI 인프라 구축 가속화 위한 MOU 체결

한국 HPE는 포스코 ICT와 HCI 인프라 구축 가속화를 위한 HPE 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ICT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업무 협약식은 조세프 양 HPE 아시아·태평양 스토리지 총괄매니저, 김영채 한국HPE 부사장, 포스코 ICT 이창복 상무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 HPE는 포스코ICT가 추진하는 노후화 서버 가상화 과정에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비롯한 솔루션 도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재생, 신규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및 SAP HANA DB로의 교체를 돕는다. HPE 심플리비티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으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스위치 등 데이터센터 주요 요소를 한 노드에 통합시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내장된 하드웨어 I/O 가속기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구현하고, 실시간 중복제거와 압축, 로컬 및 원격지 백업을 지원해, 데이터 효율성과 데이터 보호 측면에서 차별화된 성능을 보인다. editor@itworld.co.kr

포스코 ICT 한국 HPE 2019.06.21

2019년 6월 세계 최고 성능 슈퍼컴퓨터 톱 10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를 가리는 2019년 6월 톱500 순위가 발표됐다. 주목할 것은 사상 처음으로 500위도 1페타플롭 성능을 넘어섰다. 중국은 500위 내에 국가별로는 가장 많은 219대의 시스템을 올렸으며, 미국은 톱10 중 5대를 차지했다. 제조업체로는 중국의 레노버가 173대를 만들어 1위를 차지했으며, 인텔 칩은 전체 시스템의 95.6%를 차지했다. 톱 10에는 단 1대의 시스템이 새로 이름을 올렸으며, 나머지 9대는 톱500 순위 어딘가에 있던 시스템들이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슈퍼컴퓨터 톱500 서밋 2019.06.19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인력난” AI 효과는 점진적일 것 : 업타임 조사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구축하고 관리할 사람을 구하는 일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리서치 담당 최고 디렉터 앤디 로렌스는 최근 발표된 연례 데이터센터 서베이 보고서를 통해 이 영역은 인력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로렌스는 “데이터센터 기술 인력 부족이 현실이라는 것을 모두가 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올해는 응답자의 61%가 인력의 유지 및 채용과 관련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해 응답률은 55%였다. 업타임의 CTO 크리스 브라운은 “항상 있는 문제”라고 말한다. 모자라는 기술 인력은 시설 관리 인력부터 IT 및 보안운영팀까지 광범위하다. 브라운은 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업계가 인력 채용을 늘리고 높은 성장 전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좀 더 열심히 노력해야만 한다는 것. 브라운은 “데이터센터 업계는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어떤 경력을 쌓을 수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지를 사회 전반에 알리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업타임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론다 아시에르토는 “데이터센터 산업은 대부분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것이 물리 인프라가 있어서 가능하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아시에르토는 “전체 인구 중에서 일반적으로 이를 아는 사람이 매우 적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부분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국가의 실업률은 3~5.5% 수준이다. 아사에르토는 전세계적으로 가까운 미래에 인재를 확보하려는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력난에는 작업장의 다양성 부족도 한몫한다. 특히 업타임의 조사 결과에서 심각한 성비 불균형이 드러났다. 조사에 응한 관리자 중 25%는 설계, 구축, 운영 인력 중에 여성이 한 명도 없다고 답했으며, 54%는 10% 미만이라고 답했다. 단 5%만이 여성 인력이 절반 이상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대부분 응답자는 여성이...

인력난 다양성 2019.06.18

IDG 블로그 |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사망과 사후 대안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필자가 말하는 것은 공개 표준 기반의 솔루션으로 2년 전까지만 해도 거대한 시장이었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비교할 때 특장점이나 기능이 뒤처졌다. 기업은 여전히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데이터센터 공간도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설치나 환경 설정의 복잡성 같은 다른 요소도 쇠락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념은 때에 따라 매우 유용한 아키텍처 패턴이라고 생각한다. 소수이긴 하지만 어떤 기업은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안성맞춤인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다. 만약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이들 기업에 남은 대안은 무엇일까? 두 가지 대안을 소개한다. 첫째,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확장. 필자는 퍼블릭 클라우드 주변기기라고도 부른다. 이들 솔루션은 전용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퍼블릭 클라우드와의 공조를 목적으로 구축한다. AWS의 아웃포스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이 대표적이다. 기본적으로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수 없는 또는 구동하고 싶지 않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비하고 싶은 워크로드를 위한 온프레미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대응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네이티브 API를 많이 사용하며, 일대일 이식성을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는 아직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온프레미스 마이그레이션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시장에서 접근할 좋은 기회이다. 이 때문에 이 접근법은 부분적으로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둘째, 미들웨어로 연결하는 전통 시스템. 만약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옮기지 않는다면, 설사 메인프레임이라고 해도 전통적인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유사하게 동작하도록 해야 한다. 미들웨어를 사용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결하면 된다. 이 방식으로 전통적인 시스템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프로세스나 데이터 등을 공유할 수 있고, 좀 더 밀...

미들웨어 프라이빗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19.06.17

IDG 블로그 | 서버리스 성공을 위한 3분 가이드

시장 분석회사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2018년 서버리스 아키텍처 시장은 약 42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그리고 2023년에는 시장 규모가 14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서버리스 사용이 이처럼 확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빠른 배치와 클라우드옵스의 단순화 및 자동화, 데브옵스 프로세스와의 통합, 그리고 비용 측면의 장점 등을 들 수 있다.   그렇긴 하지만, 서버리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 대부분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른다. 많은 사람이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가져다 마우스 드래그로 서버리스에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훨씬 더 복잡하다. 실제로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전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맞추는 것과 비슷하다.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만, 주된 작업은 서버리스에 맞춰 애플리케이션을 새로 설계하는 것이다. 특정 설계 패턴에 최적화되어 있는 컨테이너나 다른 실행 아키텍처에 맞춰 설계해야 하는 것처럼, 서버리스도 예외가 아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제대로 최적화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강제로 서버리스에 맞추는 것이다.   개발자가 서버리스를 반기는 이유 서버리스 컴퓨팅의 3대 문제점과 해결 방법 IDG 블로그 | 서버리스 컴퓨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서버리스 설계를 위한 몇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    애플리케이션을 독립적이고 수명이 짧은 서비스로 분해해야 한다. 서버리스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의 구성요소를 별도의 기능으로 실행한다. 많은 경우, 이는 자연스럽지 않은 동작이다. -    결로넞긍로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역시 스테이트리스(Stateless)라야 한다. 이는 API 관리와 같은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에 핵심적인 요소이다. -&...

아키텍처 가이드 서버리스컴퓨팅 2019.06.13

복잡해지기만 하는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자동화와 클라우드 효과 아직 미흡 : 업타임 보고서

데이터센터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여전히 워크로드의 대부분을 구동하고 있다. 자동화나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등을 통해 배치의 단순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클라우드가 대부분 워크로드를 넘겨받을 것이라는 전망은 말할 것도 없는 상황.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매년 실시하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서베이에 따르면, 클라우드 도입에도 불구하고 IT 부하의 대다수는 여전히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고 있다. 이는 IT 책임자에게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를 관리해야 만 하는 압박으로 작용한다. 특히 AI나 머신러닝 같이 프로세서 집약적인 워크로드가 전면에 나서면서 데이터센터는 더 많은 전력과 냉각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물론 전력 및 냉각 솔루션 업체에도 늘어나는 수요를 만족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제의 가장 위에 있는 것은 적절한 기술력을 갖춘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규모 사설 기업 데이터센터 시설은 여전히 기업 IT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워크로드의 절반을 구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데이터센터 대부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인력 문제는 더 나빠졌다. 61%의 응답자가 인력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는데, 전년도의 55%보다 증가했다.  -    서비스 중단 사태는 여전히 데이터센터 운영자에게 심각한 문제이다. 34%의 응답자가 지난 해 한 번 이상의 서비스 중단 또는 심각한 IT 서비스 장애를 겪었으며, 3년 내에 이런 사고를 겪은 응답자는 50%였다.  -    응답자의 10%가 가장 최근에 겪은 서비스 중단 사태로 1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답했...

전력효율 냉각 마이그레이션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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