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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네버다이 SSD, SSD 가상화, V낸드 머신러닝" 삼성전자, 혁신 기술 적용한 SSD 19종 출시

삼성전자가 3대 소프트웨어 기술로 무장한 역대 최고 성능의 PCIe Gen4 SSD 19종을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새롭게 적용한 기술은 ▲낸드 칩이 오류난 경우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네버 다이(Never Die) SSD ‘FIP(Fail-in-Place)’ ▲사용자별 가상의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는 ‘SSD 가상화’ ▲초고속 동작에서도 빅데이터를 이용해 데이터를 정확히 판독하는 ‘V낸드 머신러닝’ 등 3가지다.   삼성전자는 전 세대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속도와 최대 30.72TB 용량을 제공하는 PCIe Gen4 'PM1733·PM1735' SSD 시리즈에 이번 3대 혁신 기술까지 더해 초고용량 프리미엄 SSD 시장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네버 다이’(Never Die) SSD를 구현한 ‘FIP’ 기술은 낸드 칩이 오류가 나더라도 SSD가 문제없이 작동하도록 했다.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초고용량 SSD는 내부의 수백 개 낸드 칩 중 한 개만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SSD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고, 이에 따라 시스템 가동을 중지한다던가 데이터 백업에 추가 비용을 써야 하는 등의 부담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FIP 기술'을 통해 네버 다이 SSD를 구현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FIP 기술'은 낸드 칩의 오류를 감지하는 기술(Fault chip detection)과 낸드 칩으로 인해 손상된 데이터를 검사하는 기술(Fault Data Scan), 원본 데이터를 정상 칩에 재배치 하는 기술(Data Re-Location)로 구성됐다. 30.72TB 초고용량 SSD 제품에 FIP 기술을 적용하면 512개의 낸드 칩 하나하나의 동작 특성을 감지해 이상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오류처리 알고리즘을 가동해 고성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SSD 가상화 기술'은 한 개의 SSD를 최대 64개의 작은 SSD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다수의 사용자에게 독자적인 공간을...

ssd 삼성전자 FIP 2019.09.20

디지털 리얼티, 김재원 한국 지사장 선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인터커넥션 전문 기업인 디지털 리얼티는 김재원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리얼티는 최근 2021년까지 통신망 중립적 데이터센터 설립을 발표한데 이어, 지사장 선임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김재원 지사장은 디지털 리얼티에 합류하기 전 2015년까지 AT&T 아태지역 홀세일 사업부에 근무했으며, 이후에는 통신 전문 컨설팅, 마케팅/영업 지원, 고객 관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설립·운영한 바 있다. 20년 이상 AT&T에 근무하며 한국 시장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관리 직책을 역임했으며, 마지막 근무기간 동안에는 아태지역 통신업체들을 위한 보이스 어카운트 관리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디지털 리얼티 윌리엄 스테인 CEO는 “김재원 신임 지사장이 합류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의 첫 번째 데이터센터 개발을 총괄하고 이끌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술, 데이터, 통신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지역 경험과 강력한 현지 시장 전문성을 보유한 김재원 지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확고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리얼티는 최근 도시개발계획의 일환으로 IT/미디어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입주해 있는 상암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에 한국 디지털 경제 촉진을 위해 설계된 데이터센터 개발을 발표한 바 있다. 디지털 리얼티 김재원 지사장은 “5G 상용화 및 최신 기반 기술의 선도 국가인 한국은 가상현실과 같이 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이 성장할 기회가 충분한 시장”이라며, “디지털 리얼티는 국내의 글로벌 고객 및 리전 고객들의 디지털 열망을 견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디지털리얼티 2019.09.19

웨스턴디지털, 데이터센터용 HDD 신제품 2종 발표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이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TCO 개선 요구사항에 부합하기 위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HDD ‘18TB 울트라스타(Ultrastar)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HDD 2종은 에너지 보조 기록 기술(energy-assisted recording technology)을 갖춘 나인-디스크(nine-disk) 플랫폼으로, 높은 공간 밀도를 기반으로 대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연말까지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의 샘플을 출하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한 20TB SMR HDD 기술 시연에 이어 신제품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발빠르게 선보이며 SMR 생태계 확장과 업계의 SMR 도입 가속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스턴디지털은 2023년까지 자사의 HDD 절반 이상이 SMR 방식을 기반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 주요 용량 포인트에서 비용 최적화 구성을 제공하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급 HDD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식스-디스크(six-disk) 10TB 울트라스타 DC HC330 에어 기반 HDD, 에이트-디스크(8-disk) 14TB 울트라스타 DC HC530 헬륨 기반 HDD, 나인-디스크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헬륨 기반 HDD, 나인-디스크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헬륨 기반 HDD 등이 포함된다.  웨스턴디지털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14TB CMR 드라이브인 울트라스타 DC HC530 HDD를 빠르게 선보이며 점유율을 높인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커스는 2020년 상반기까지 14TB급 용...

웨스턴디지털 HDd 2019.09.10

리튬웍스, 시스템 통합 업체인 ‘LiiON’ 인수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인 리튬웍스(www.lithiumwerks.com)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업체인 LiiON LLC(http://liionllc.com/)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완료는 4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현재 계약 청산 조건 및 규정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리튬웍스 T. 조셉 피셔 3세 CEO는 “이번 인수로 리튬웍스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배터리 셀 및 모듈부터 정교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신뢰성을 갖춘 완결형 통합 솔루션용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iiON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되며 경영진은 리튬웍스 경영진에 합류한다. 이로써 리튬웍스의 국내외 임직원 수는 400명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번 인수는 미국 내 리튬웍스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LiiON 브랜드가 유럽과 아시아에도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체 개발된 LiiON 아키텍처와 내장형 베터리 관리 시스템(BMS)은 대부분의 리튬 화학 성분과 호환되는 LiiON e블록체인 등 다양한 프로토콜과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다. UL인증을 받은 LiiON의 예비전력 장비는 엣지, 모듈,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하이퍼스케일 애플리케이션 등에 설치해 데이터센터와 금융, 건강관리, 정부, 소매업, 산업, 전력 및 상수도 분야 고객사들에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리튬웍스 2019.09.09

에퀴닉스, 한국 첫 'IBX 데이터센터' 서울 상암동에 개소

에퀴닉스는 한국의 첫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를 서울 상암동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에퀴닉스가 설립한 한국 첫 데이터센터인 SL1은 통신업체 중립적 데이터센터로 광범위한 상호연결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한국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변혁과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가속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일부인 SL1 IBX 데이터센터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우드 및 콘텐츠 산업이 디지털 및 클라우드 시대에 알맞은 더 빠른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SL1 IBX 데이터센터는 초기550 캐비닛 규모로 1,790제곱미터(약 542평) 이상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공간을 제공한다. 향후 시설을 확장해 총 1,000개의 캐비닛 용량과 3,200제곱미터(약 968평) 이상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SL1은 크로스 커넥트(Cross Connect), 에퀴닉스 커넥트(Equinix Connect), 에퀴닉스 인터넷 익스체인지(Equinix Internet Exchange)와 같은 다양한 상호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에 위치한 기업은 그들의 고객, 파트너 및 서비스 제공업체와 프라이빗 연결을 우회없이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SL1을 통해 2020년 1분기에 제공될 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은 소프트웨어 정의 상호연결(software-defined interconnection) 서비스로, 고객사가 자체 분산형 인프라와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내 1,600개 이상의 비즈니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등과 같은 네트워크 서비스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와도 연결할 수 있다. 플랫...

에퀴닉스 2019.08.30

IDG 블로그 | 레거시 시스템을 사랑하는 법

사실 필자는 여러 번 지적을 받았다. 회의에서 ‘레거시 시스템’이란 용어를 사용하곤 했는데, 이 말이 분명 경멸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통적인 시스템’이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잔소리를 덜 듣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말이다.   필자는 이들 레거시 시스템으로 IT 경력을 시작했고, 여전히 이들이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귀중한 IT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만든지 20년도 더 지난 시스템까지 포함해 전통적인 시스템이 비록 언론의 주목을 받지는 못하지만, 글로벌 2000대 기업 대부분의 일상적인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핵심이다. 따라서 IT는 이들 전통적인 시스템(보통은 온프레미스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같은 신흥 시스템과 잘 동작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물론, 그동안은 이들 시스템을 대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많은 경우, 전통적인 플랫폼 상의 애플리케이션과 저장 데이터는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하지 않다. 애널리스트들 역시 전반적인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와 비교해 전통적인 데이터가 최소한 5~10년은 전체의 30~35%를 차지할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전통적인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계속 살아갈 것이며, 아니면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나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에 배치될 것이다. 일부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가 유사한 플랫폼을 구축해 자사 클라우드의 네이티브 영역에서 이들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업이 꼭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법은 없다. 때에 따라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남겨두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핵심적인 문제가 있다. -    퍼블릭 클라우드와 전통적인 시스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    전통적인 시스템과 멀티클라우드 배치 모드를 아우르는 공통의 보안 및 거버넌스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온프레미스 레거시시스템 2019.08.28

VM웨어,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전략 발표…관리자와 개발자 모두를 위한 vSphere 환경

VM웨어가 자사의 기존 vSphere 고객이 좀 더 쉽게 쿠버네티스 컨테이너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구상인 VM웨어 탄주(Tanzu)를 발표했다. 수많은 신기술과 VM웨어의 기존 기술로 구성된 탄주 플랫폼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환경에서 신속하게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일군의 제품과 서비스를 생성한다. VM웨어는 쿠버네티스가 애플리케이션의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 계층으로 부상했다고 본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억 개의 새로운 논리 앱이 만들어져 모든 환경에 걸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필요에 부응할 것이며, 새로운 툴과 플랫폼, 더 많은 개발자, 민첩한 개발 방법론, 그리고 더 코드 재사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CEO 팻 겔싱어는 “우리는 탄주를 개발 세상과 운영 세상을 이으려는 고객을 위한 포괄적인 환경으로 본다. 초강력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이 될 것이다. 쿠버네티스는 이런 변화에서 중심 툴이며, VM웨어는 이를 위해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겔싱어는 VM웨어가 쿠버네티스 기술에 투자한 것을 강조했는데, 헵티오(Heptio), 비트나미(Bitnami)에 이어 피보탈(Pivotal)까지 인수했다. 이로써 VM웨어는 세 손가락에 드는 쿠버네티스 오픈소스 기여자가 됐다. 원대한 탄주 계획의 핵심은 프로젝트 퍼시픽(Project Pacific)이란 기술로, 쿠버네티스를 VM웨어의 주력 가상화소프트웨어인 vSphere에 추가해준다. 쿠버네티스를 vSphere 제어판에 내장함으로써 컨테이너와 가상머신의 융합을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다. 프로젝트 퍼시픽은 또한 컨테이너 런타임을 하이퍼바이저에 추가해 준다. 이렇게 쿠버네티스를 내장함으로써 VM웨어의 베어메탈 하이퍼바이저인 ESXi는 쿠버네티스 팟의 가장 뛰어난 특성과 가상머신을 결합해 핵심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런타임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프로젝트 퍼시픽은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전체에 가상 네트...

VMworld vSphere 쿠버네티스 2019.08.27

엔비디아,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에 GPU 가속화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와 VM웨어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우를 포함한 최신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에 가속화된 GPU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VM웨어 v스피어(vSphere)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컨테이너를 변경없이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마이그레이션 할 뿐 아니라, 이를 현대화해 고성능 컴퓨팅(HPC),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영상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프로세스와 제품을 차별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가트너의 ‘AI 및 머신러닝 개발 전략(AI and ML Development Strategies)’에 따르면 기업들은 AI를 빠른 속도로 채택하고 있으며, 페타바이트 규모의 기업 데이터에서 예측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강력한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AI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친 기업들은 더 빠른 훈련과 실시간 인퍼런스를 위해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는 신경망을 이용한 이미지 및 음성 인식, 고급 재무 모델링, 자연어 처리와 같은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있다. VM웨어는 최근 미국 비트퓨전 인수를 통해 기업들이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에 GPU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사용하는 고객은 엔비디아 T4 GPU와 새로운 엔비디아 버추얼 컴퓨트 서버(NVIDIA Virtual Compute Server, 이하 v컴퓨트서버)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속화될 아마존 EC2 베어 메탈 인스턴스(Amazon EC2 bare metal instances)로 구성된 새롭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창업자 겸 CEO 젠슨 황은 “운영 인텔리전스(operational int...

엔비디아 2019.08.27

“전부를 걸어도 좋다” AWS 기반 VM웨어 클라우드 활용 사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타당한 시점은 언제인가? 정확히 무엇을 옮겨야 하는가? 잠재적인, 그리고 실질적인 비용 상의 이점은 무엇인가? 수많은 조직의 비즈니스 및 IT 책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주기적으로 이런 질문을 할 것이다. 클라우드와 관련해 모든 것이 계속 과대 포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언제나 분명한 것은 아니다.  명확한 비즈니스 케이스와 장기적인 클라우드 전략 없이 클라우드로 무작정 뛰어든다면 돈을 잃고 시간을 낭비할 위험이 있다. 이와 달리 강력한 사용례를 구축하고 일관된 전략을 실행한다면 상당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VM웨어 가상화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의 배경이 되는 생각을 분석한다면, 베스트 프랙티스를 건질 수 있다. 이러한 이전을 가능하게 한 것은 2018년 말 VM웨어와 아마존 웹 서비스가 발표한 한 이니셔티브이고, AWS 상의 VM웨어 클라우드, 즉 ‘VMware Cloud on AWS’를 확대하는 것이다.   VMware Cloud on AWS는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아마존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져온다. 발표 당시 VM웨어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애플리케이션과 가상 데스크톱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발표했다. 여러 기업이 이 새로운 솔루션을 배치했는데, 여기서는 이 가운데 세 곳의 의사 결정 과정을 자세히 살펴본다.   잠재적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절감  전기 도급 회사인 로젠딘 일렉트릭(Rosedin Electric)은 여러 해 동안 VM웨어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했는데, 현재는 VMware Cloud on AWS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과정에 있다. 로젠딘의 CIO인 샘 라모니카는 과거의 플랫폼이 변경하기 까다로워 이를 대체하는 계획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영진은 데이터센터에 있는 수십 개의 블레이드 서버, ...

마이그레이션 TCO VMWare 2019.08.22

자일링스, 900만 개의 시스템 로직 셀 탑재한 대용량 FPGA 발표

자일링스는 대용량 FPGA인 버텍스(Virtex) 울트라스케일플러스(UltraScale+) VU19P를 출시하고, 16nm 기반 버텍스 울트라스케일플러스 제품군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35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갖춘 VU19P는 단일 디바이스 상에서 전례 없이 가장 높은 로직 밀도와 가장 많은 수의 I/O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최첨단 ASIC 및 SoC 기술은 물론, 테스트 및 측정, 컴퓨팅, 네트워킹, 항공우주, 방위 관련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에뮬레이션 및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하다. VU19P는 새로운 FPGA 표준을 수립했다. 900만 개에 이르는 시스템 로직 셀을 비롯해 초당 최대 1.5테라비트의 DDR4 메모리 대역폭 및 초당 최대 4.5테라비트의 트랜시버 대역폭과 더불어 2,000개 이상의 사용자 I/O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가장 복잡한 SoC의 프로토타이핑 및 에뮬레이션은 물론, AI, 머신러닝, 비디오 프로세싱 및 센서 융합에 사용되는 새로운 복잡한 알고리즘들을 개발할 수 있다. VU19P는 당시 업계에서 가장 큰 FPGA였던 20nm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440 이전 세대 FPGA 보다 1.6배 더 크다. 자일링스의 제품 라인 마케팅 및 관리 책임자인 서밋 샤 수석 매니저는 “이 제품은 세계 기록을 보유한 3세대 FPGA로, 첫 번째는 버텍스-7 2000T이고, 2세대는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VU440, 그리고 이번에 버텍스 울트라스케일플러스 VU19P에 이르게 되었다”며, “하지만 이는 단지 실리콘 기술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이를 지원하는 검증된 견고한 툴 플로우와 IP도 함께 제공된다”고 밝혔다. VU19P는 광범위한 디버그 및 가시성 툴과 IP 세트가 지원되기 때문에 고객들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을 신속하게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포괄적인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동 유효성 검사를 통해 실제 부품이 공급되기 전에 소프트웨어를 불러오고, 사용자 지정 기능들...

FPGA 자일링스 2019.08.22

긴급 복구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나? 성능 문제는 없나?

긴급 복구의 개념은 비교적 간단하다. 백업으로부터 가상머신(VM)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간단한 개념이지만 그 가능성은 사실상 무한하다. 다년간 백업 및 복구 분야의 진전 중에서 긴급 복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긴급 복구가 등장하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복원은 모두 똑같았다. 무엇보다 백업본 저장은 모종의 컨테이너나 이미지에 ‘tar,’ ‘cpio,’ ‘dump’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다가 ‘백업 후 복구’해 주는 상용 소프트웨어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부분 상용 백업 제품들은 백업본 저장에 그 밖의 형식(주로 자체 고유 형식)을 채택했지만, 백업본을 먼저 복원시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점에서 결과는 다를 바 없었다. 복원 과정은 백업 과정과는 역순으로 이루어졌다. 즉, 백업 컨테이너를 열고 적정 파일을 추출하여 적정 위치에 복사하는 것이다. 긴급 복구의 길이 열리기 시작한 것은 일부 백업 회사들이 백업본의 직접 접근을 가능하게 해 주는 백업본 저장 방식을 채택하면서부터였다. 자체 고유 형식이든 아니든 컨테이너 안에 백업본이 갇혀 있는 일이 사라졌다. 그 결과, 파일 시스템 백업본을 먼저 복원할 필요 없이 직접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일부 백업 시스템에서는 백업된 VMDK를 ‘VMDK로’ 직접 접근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VM웨어를 사용해 VM을 부팅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애초에 개별 파일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개발되었던 것이 곧 더 많은 기능으로 발전되었다. 백업본을 실제 시스템으로 설치하라는 명령을 백업 시스템에 내리기만 하면 VM의 백업본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고객들에게 최초로 열렸다. 복원하기 전까지는 백업본 상태를 절대 알 수 없다는 대전제가 무너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확실히 판도가 바뀌었다.   성능 문제 일반적인 복구 설정에서 나타나는 성능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러 가지 설계상의 이유로 복구 시스템은 생산 시스템에 비해 ...

VM 긴급 복구 instant recovery 2019.08.19

2세대 에픽 프로세서에 달라진 업계 호응…주요 서버 업체 적극 참여

지난 주 AMD는 자사 서버용 프로세서인 에픽의 2세대 제품인 에픽 7002 시리즈 코드명 ‘로마’를 출시했다. AMD의 이번 신제품 출시가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 옵테론 출시 때와는 전혀 다른 서버 업계의 분위기 때문이다. AMD가 주최한 파티에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던 과거와는 달리 이번 출시에는 수많은 서버 업체가 앞다퉈 참여했다.   물론 에픽 7002은 사람들이 원하는 요소를 갖추었다. 1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신형 서버 칩은 우선 칩 하나에 64코어 128쓰레드를 집적했다. 1세대 에픽 서버의 2배이다. 8개의 메모리 채널과 최대 128개의 PCIe Gen 4 레인을 지원한다. 에픽 7002는 이른바 ‘치플렛(Chiplet)을 이용해 엄청난 코어 수를 구현했다. CPU 다이에 8개의 소형 8코어 칩을 담고 고속 상호연결 기술로 연결한 것이다. 하나의 칩에 64코어를 담은 CPU 다이는 제조 관점에서는 실용적이지 못한데, 잘못될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더구나 AMD는 이를 7나노 공정으로 제조하기 위험성은 더 커진다. AVX(Advanced Vector Extensions)성능을 개선한 것도 큰 진전이다. AVX는 부동소수점 연산이 많은 특정 작업에 중요한 요소로, HPC 워크로드와 시각화 작업에 많이 사용된다. 또 하나의 큰 차별점은 SEM(Secure Memory Encryption)과 SEV(Secure Encrypted Virtualization)이다. SME는 하이퍼바이저 관리자의 역량을 가상머신의 메모리를 통해 옮겨지는 데이터를 보는 것으로 제한한다. 이를 통해 가상머신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훔쳐보려는 시도나 의도치 않은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SEV는 가상머신을 온전하게 암호화해 다른 가상머신으로부터 격리하는 기능으로, 간섭 가능성을 없애고 신뢰할 수 없는 하이퍼바이저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물론 멜트다운과 스펙터 관련 취약점도 완전히 봉쇄했다. 에픽 7002 출시에 참여한 주요 서버 업체는 다음과 같다....

프로세서 에픽 cpu 2019.08.14

델 테크놀로지스, 8월 27일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 개최

델 테크놀로지스가 다가올 디지털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IT 솔루션과 신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 행사를 8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얼 트랜스포메이션(Re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www.delltechnologies.com/ko-kr/events/forum2019/)에서는 디지털 미래로의 변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기술들인 멀티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데이터보호, 스마트시티, 사이버 보안 등의 비즈니스 활용 방안과 이들 기술의 최신 동향이 발표된다.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는 김경진 총괄사장의 환영사와 델 EMC 존 로즈 최고기술책임자(CTO)의 기조연설로 막을 연다. 존 로즈 CTO는 기조연설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를 이끌 신기술들과 이에 발맞춘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전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후에는 KT 클라우드 사업을 이끄는 김주성 상무와 KB국민은행 IT그룹 이우열 대표의 혁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IT, 애플리케이션, 보안, 업무 환경 혁신 분야를 주제로 한 총 28개의 세션이 마련된다. 각 세션에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내 맘대로 골라 쓰는 클라우드 ▲사례로 알아보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관리 ▲엣지, IoT, 그리고 5G: 인간과 사물, 데이터로의 연결 ▲멀티 클라우드 세상에서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시티 등을 주제로 40분씩 강연을 진행한다. 더불어 델 테크놀로지스 산하의 VM웨어, 피보탈, RSA 또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통합 관리 ▲애플리케이션 트랜스포메이션 ▲다차원 AI를 통한 보안 혁신 등 각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성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관 1층에 마련되는 엑스포(EXPO)에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I...

델 테크놀로지스 2019.08.12

삼성전자, 차세대 서버용 고성능 SSD와 고용량 D램 모듈 양산

삼성전자가 PCIe 4.0 인터페이스 기반의 고성능 NVMe SSD 'PM1733' 라인업과 고용량 D램 모듈 RDIMM, LRDIMM을 양산했다.   'PM1733'과 고용량 D램 모듈은 AMD의 2세대 EPYC 프로세서인 EPYC 7002와 함께 신규 서버에 탑재될 예정이다. 'PM1733'은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NVMe SSD에서 연속 읽기 8,000MB/s, 임의 읽기 150만 IOPS(초당 입출력 작업 처리 속도)를 구현한 역대 최고 성능의 제품으로 기존 PCIe 3.0 인터페이스 SSD보다 성능이 두 배 이상 향상됐다. 이 제품은 5세대 512Gb 3비트 V낸드를 탑재해 두 가지 타입으로 양산되며, U.2 타입에서 최대 30.72TB, HHHL 타입에서 15.36TB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PM1733' 외에도 AMD의 신규 프로세서 'EPYC 7002'에서 최대 용량을 지원하는 RDIMM과 LRDIMM 등 D램 모듈을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8Gb, 16Gb DDR4 제품을 활용해 8GB부터 최대 256GB 용량까지의 다양한 RDIMM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삼성전자의 고용량 RDIMM을 활용할 경우 CPU 당 최대 4TB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한진만 전무는 "삼성전자는 AMD와 함께 차세대 서버에 탑재할 최신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제품 분야에서 밀접하게 협업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PM1733', RDIMM, LRDIMM과 함께 AMD는 EPYC 7002 프로세서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새로운 표준을 적용한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AMD 데이터센터 솔루션그룹 스콧 에일러 총괄 부사장은 "AMD의 EPYC 7002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고용량, 고성능 메모리를 함께 출시해 기쁘다"며, "최고의 설계 기술로 최적화된 코어, 혁신적인 성능과 보안 기능이 내장된 제품을 통해 고...

D램 ssd 삼성전자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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