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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2020년 전세계 IT 지출 규모 3조 9,000억 달러” 가트너 전망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9년보다 3.4% 증가한 3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전세계 IT 지출은 4조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침체 위기에 몰렸지만, 2019년에 경제 불황은 오지 않았으며, 2020년 이후에도 불황의 가능성은 낮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완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수익 성장을 기대하면서 IT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지출 패턴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시장이 될 것이며, 10.5%의 두 자릿수 성장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도입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시장 부문을 주도하고 있다”며, “클라우드가 아닌 소프트웨어 형태에 대한 지출 규모 또한 더디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이선스 기반 소프트웨어의 판매 및 사용은 2023년까지 확대되겠지만, Saas에 대한 지출액이 증가하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까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IT 지출은 비클라우드인 기존 IT 제품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IT 지출 비율이 높은 기업이 파격적인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가능성도 높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지난 분기에 우리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성장에 투자해야 하는 기업들의 딜레마에 대해 소개했다”며, “기업들은 비용 절감, 민첩성 및 혁신 개선, 보안 향상 등을 통해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이러한 지출 트렌드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달러 환율의 강세는 관련 국가들의 디바이스 및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IT 지출을 억제하는 요인이 됐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일례로 일본의 경우, 미국 달러 ...

가트너 2020.01.20

신세계아이앤씨, 뉴타닉스 기술 기반으로 ‘무중단’ 데이터센터 이전 완료

신세계아이앤씨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로의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뉴타닉스는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인해 중요 시스템의 서비스가 받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했다. 소비자와 최대 접점을 갖는 리테일 산업에서 성공적인 IT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요 시스템이 24시간 365일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면적인 비즈니스 중앙화와 실시간 소통,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인프라의 편의성, 확장성 및 민첩성도 갖춰야 했다. 리테일 산업은 상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와 공급이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놓여있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데이터를 감지하고 포착해 민첩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리테일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2012년부터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전사적으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IT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포 데이터센터 역시 지난 3년 간 이전을 준비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데이터센터 오픈과 함께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신규 SDDC는 적은 자원과 인력만으로 중단 없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효율성도 제고했다. 또한, 신세계아이앤씨는 뉴타닉스 도입 후 인프라 운영의 예측 가능성, 관리 효율성 및 시스템 연속성을 바탕으로 혁신의 혜택을 받고 있다. 훨씬 적은 인력만으로도 모니터링과 인프라 유지 및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직원들이 갑작스런 업무에 역량을 소모하지 않고 주요 현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IT사업부 전무는 “뉴타닉스 기술은 관리 효율성이 높고, 확장성이 뛰어나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신세계아이앤씨 뉴타닉스 2020.01.20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서울 문정동에 POC 센터 개소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구축 전문 파트너인 코어스톤이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사옥에 모던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개념검증 및 테스트를 진행해 볼 수 있는 PoC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PoC 센터는 솔루션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사가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솔루션 환경 하에서 자사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에 필요한 PoC(Proof-of-Concept)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어스톤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개념검증을 지원하므로 델 테크놀로지스 솔루션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고객들도 손쉽게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기술과 개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비즈니스 민첩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들은 자동화된 버추얼 랩(Virtual Lab) 환경에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CPU 속도나 IOPS(초당 입출력처리량)와 같은 주요 시스템 성능은 물론 데이터 백업, 복제, 중복제거, 암호화와 복호화 등 다양한 기능 또한 시연 또는 검증할 수 있다. 또한 VM웨어의 솔루션을 96코어 CPU, 2TB 메모리, 170TB 스토리지, 10GbE의 네트워크 등 최적의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배포까지 테스트해 볼 수 있다. 테스트는 쾌적한 환경의 콘솔룸에서 코어스톤 전문가의 지원하에 진행된다. PoC 센터에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NAS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백업 어플라이언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등 델 테크놀로지스가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IT 인프라 솔루션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여기에는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델 EMC 유니티(Dell EMC Unity)’,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ECS’, 스케일아웃 NAS 스토리지 ‘아이실론(Isilon)’, 데이터보호 어플라이언스 ‘IDPA DP 4400, 그리고 모듈형 서버 ‘파워엣지(PowerEdge) MX’ 등이...

델 테크놀로지스 코어스톤 2020.01.15

기업 IT 지출,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장비 추월…서버 절반 이상 하이퍼스케일 업체에 판매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기업 IT가 의미심장한 선을 넘어섰다. 처음으로 기업의 IT 지출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보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더 많이 사용된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총지출은 970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전년보다 38% 증가한 수치이다. 10년 이 금액은 거의 0에 가까웠다. 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총지출은 93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2018년과 비교해 1% 증가했다.   시너지의 보고서는 2019년 1~3분기 실제 판매 금액과 4분기 예상 판매량을 분석한 것으로, 두 수치 모두 수정의 여지는 있지만 큰 차이가 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연평균 지출 성장률은 무려 56%인데 반해,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판매는 4%에 그친다. 데이터센터 지출이 2018에 급증하기도 했지만, 인기의 주역은 클라우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HCI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지난 10년 동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영역으로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이더넷 스위치, 네트워크 보안을 꼽을 수 있다. 전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서버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스토리지의 비중은 줄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동안의 컴퓨터의 역량은 극적으로 높아졌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훨씬 더 정교해졌고, 생성되고 처리되는 데이터의 양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모든 것은 데이터센터 용량의 끝없는 증가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버의 절반 이상은 기업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팔린다. 딘스데일은 “지난 10년 동안 주목할 만한 IT 시장의 변화가 일어났다. 기업은 이제 매년 거의 2,000억 달러를 데이터센터 시설을 구매하거나 액세스하는 데 사용하지만, 이 지출의 주된 수혜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다”라고 설명했다. 온프레미스 데...

ODM 하이퍼스케일 온프레미스 2020.01.15

IDG 블로그 | 기업의 데이터센터 지출이 폭락하지 않는 이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지난 10년 간 기업 IT 지출을 분석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연간 지출은 실질적으로 0에서 거의 1,000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여기까지는 당연한 내용이다. 하지만 “기업의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에 대한 지출은 지난 10년 동안 정체 상태이다.” 줄어들지 않았다는 말인가?   핵심 IT 지출은 10년 동안 두 배로 증가했고, 클라우드는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0년 동안 데이터센터의 연평균 성장률은 4%에 그쳤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는 56%이다. 2019년에는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넘어섰다. 놀랍게도 엄청난 성장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지출은 데이터센터 지출을 간신히 따라잡았거나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클라우드가 성장했지만, 동시에 데이터센터 지출은 줄어들지 않았다. 클라우드가 빠른 속도로 데이터센터를 대체하리라는 예측과는 다른 결과이다. 클라우드에 1달러를 지출하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지출은 1달러 줄어들 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이런 의외의 결과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    아직은 전환 단계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도 데이터센터 운영은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 기업은 데이터센터를 완전히 닫기를 꺼린다. 마이그레이션에서 뭔가 잘못되면 원래 대로 돌릴 수 있는 역량을 유지해야 한다. -    데이터센터 지출은 쉽게 끄고 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데이터센터 임대 기간이 몇 년 더 남은 경우도 있고, 장비에 매몰된 비용도 있다. 데이터센터 인력도 마찬가지다. -    어떤 사람은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전통적인 지역 호스팅이 훨씬 덜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마이그레이션을 지연시킨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남아 ...

IT지출 퍼블릭클라우드 2020.01.13

윈도우 서버 2019로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일반적으로 IT 부서는 타당한 이유가 없으면 잘 돌아가는 환경을 굳이 부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 하드웨어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되기도 한다. IT 부서 관점에서 윈도우 서버 2016은 아직 젊은 운영체제다. 그러나 서버 2016 환경을 최신 릴리스인 서버 2019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할 근거도 충분히 있다.   서버 분야는 마이그레이션하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윈도우 서버는 데스크톱 버전에 비해 출시 간격이 길다. 출시 간격이 길다는 말은 릴리스 간의 변화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윈도우 서버 2016은 윈도우 10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첫 서버 OS였고, 몇몇 매끄럽지 못한 변화가 있었다. 윈도우 서버 2019는 훨씬 더 빠르며, 내부적으로도 보안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분이 바뀌었다. 새로운 기능은 무엇이고 업그레이드의 이유가 될 만한 가장 매력적인 기능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윈도우 서버 2019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 데스크톱 버전의 윈도우는 오래 전부터 기존 OS 설치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모든 앱도 그대로 가져오는 옵션을 제공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방식으로 윈도우 7과 8에서 윈도우 10으로의 업데이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윈도우 서버에는 지금까지 그런 옵션이 없었다. 새 하드웨어와 함께 윈도우 서버를 받거나 새로 설치하거나(빈 서버에 설치 또는 기존 운영체제를 덮어씀), 둘 중 하나였다. 또한 서버 2019는 2016 코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므로 앱 호환성이 유지된다. 윈도우 서버 2019는 서버 2012와 그 이후 버전을 대상으로 기존 설치를 업그레이드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설치 구성, 설정, 액티브 디렉터리, 서버 역할 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서버 2019에서 관리자는 클러스터 OS 롤링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이퍼-V 또는 스케일 아웃 파일 서버 워크로드를 중단하지 않고도 클러스터 노드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서버 2012 R2, 윈도우 서버 ...

업그레이드 애저 HCI 2020.01.09

“NAND 메모리 칩 가격 폭등?” 엇갈린 전망에 신중한 대응 필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에 따르면, 메모리 칩 제조업체들은 2020년에 NAND 플래시 고정 거래 가격(Contract Price)이 생산 차질과 수요 증가로 최대 4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메모리 카드와 USB 플래시, SSD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디지타임즈는 대만 메모리 제조업체의 정보원을 인용했는데, NAND 플래시 최대 제조업체는 삼성이나 도시바, 마이크론 등 대만 업체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SSD의 고정 거래 가격은 지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2019년 2분기 NAND 생산 감소 인한 문제가 생겼을 때 오른 바 있다. 하지만 DRAMeXchange도 수치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DRAMeXchange는 2020년 1분기 NAND 플래시 웨이퍼 고정 거래 가격이 2010년 4분기보다 10% 오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12월에 이미 10%의 가격 인상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여러 가지가 거론되고 있다.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초대형 고객의 데이터센터 구축 증가도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며, 상반기에 출시된 애플 아이폰 신제품 출시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웨스턴 디지털과 도시바의 일본 요카치 공장 정전 사고로 몇 주간 생산이 중단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NAND 가격 전망에 관한 추가 정보를 보면,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물량 확보에 나설 경우 가격은 더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31일 삼성전자 공장의 정전 사고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메모리 분야 전문가인 오브젝티브 어낼리시스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핸디는 이런 전망이 과장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도시바 보고서에 대해 “수개월 전 도시바 정전 사고가 막대한 공급 부족을 야기했는지 생각해 보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반도체 업체는 절대로 생산량을 줄이지 않는다. 생산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독약을 마시는 것과 마찬...

플래시메모리 NAND 가격 2020.01.09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매니저의 3가지 주요 취약점

시스코가 최근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에 대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관리자(DCNM) 소프트웨어의 여러 가지 중요한 인증 노출을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    DCNM은 시스코 넥서스 스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중앙 관리 대시보드로 패브릭, 장치, 네트워크 토폴로지에 대한 자동화, 구성 제어, 플로우 정책 관리, 실시간 상태 세부 정보 등 많은 핵심 업무를 처리한다. 시스코는 원격 공격자가 취약한 장치에 대한 관리 권한으로 인증을 우회하여 자의적인 동작을 실행하도록 해줄 수 있는 DCNM 인증 메커니즘에서 3건의 노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들 노출이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에서 10점 만점에 9.8점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시스코는 취약점이 서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하나를 익스플로잇 한다고 다른 것을 익스플로잇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게다가, 취약점 중 하나에 영향을 받는 소프트웨어 출시는 다른 소프트웨어 출시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요 취약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REST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REST API 엔드포인트에는 취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원격 공격자는 인증을 우회할 수 있다. 시스코는 “정적인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취약점이 존재한다. 공격자는 유효한 세션 토큰을 만들기 위해 정적 키를 사용하여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할 수 있다. 익스플로잇이 성공하면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가진 REST API를 통해 자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SOAP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SOAP API 엔드포인트에도 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인증되지 않은 원격 공격자가 영향을 받는 기기에서 인증을 우회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REST 취약점과 마찬가지로 정적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이...

취약점 넥서스스위치 SOAP API 2020.01.08

커세어, CES 2020서 최첨단 CPU 쿨러 라인업 공개

커세어는 CES 2020에서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높은 온도에 대응하기 위한 고성능 CPU 쿨러 라인업을 발표했다.  커세어 CPU 쿨러들은 냉각방식, 데스크톱 프로세서, 설치방법, 부품 형태 등 사용자들의 PC 환경에 맞춰 쿨링 기능을 제공한다.  ‘A500 듀얼팬 CPU 쿨러’는 공냉 방식의 에어 쿨러로 4개의 열파이프가 CPU와 직접 접촉하도록 설계해 초고열 분산을 통해 열효율을 높이고, 슬라이드 앤 락(slide-and-lock)의 독특한 마운트 시스템으로 팬의 높이를 조정한다.  이와 달리 수냉 방식의 ‘iCUE RGB 프로 XT 시리즈’는 커세어의 ‘올인원 수냉 CPU 쿨러’의 가장 최신 제품으로, 최대 360mm의 라디에이터 크기에 강력한 저소음 쿨링과 역동적인 RGB 조명을 결합, 최근 출시된 3세대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Threadripper) 시리즈처럼 가장 열집약적인 CPU의 높은 온도까지 효과적으로 냉각한다.  먼저 CES 2020에서 선보인 커세어 A500 듀얼 팬 CPU 쿨러는 고성능 에어쿨러로 저소음 작동과 다크한 전체 스타일링, 혁신적인 팬 장착 시스템을 결합했다. 최대 250W TDP의 CPU 쿨링이 가능한 ‘A500 듀얼 팬 CPU 쿨러’는 CPU와 맞닿는 4개의 직접 접촉식 열파이프와 2개의 커세어 ML120 자기부상 베어링 팬을 탑재, 마찰이 극도로 적어 높은 RPM 회전시에도 기존의 베어링 팬보다 저소음을 보장한다. 또 PWM을 통해 팬속도를 400~2,400 RPM 사이에서 정확하게 제어한다. 팬은 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는 라체팅(ratcheting) 슬라이드 앤 락 팬 마운트(slide-and-lock fan mount)에 장착돼 다양한 DRAM 높이에 맞춰 팬 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 특히, A500 듀얼 팬 CPU 쿨러는 초보자도 가능한 손쉬운 설치와 커세어 홀드패스트(HoldFast) 유지 시스템으로 단단히 고정할 수 있으며 AM4, AM3, FM2, LGA115x...

커세어 2020.01.07

IDG 블로그 | 남는 서버 자원 구합니다

기업 소유의 서버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면, 기업과 클라우드 모두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거버넌스와 보안은 우려사항이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우리는 현재 용량이 남는 서버를 보유한 기업이 남는 용량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여할 수 있다고 본다. 서버용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생각하면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시나리오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순수하게 중개자로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곳과 공유할 수 있는 서버를 보유한 곳 사이를 연결한다. 월요일 라스베이거스의 용량이 남는 서버를 이용할 수도 있고, 화요일 런던의 서버를 이용할 수도 있다. 물리 서버에서 추상화된 컴퓨트 용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서버의 위치나 소유자는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P2P 네트워크 역시 새로운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이 시나리오는 두 참여자 모두에게 명확한 이점이 있다. 초과 서버 용량을 보유한 곳은 이를 대여해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이를 통해 보통은 사용하지 않는 채로 두는 서버 용량을 매출원으로 삼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소비하는 곳은 대부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낼 가능성이 크다.  필자는 그냥 사용하지 않은 채로 낭비되는 초과 서버 용량을 마침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어떤 데이터센터라도 직접 들어가 성능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보면, 대부분 서버의 활용도 가상화 여부와 관계없이 3~5%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아직도 많은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데 너무나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이들 서버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라는 말이 아니다. 효율성 면에서 좋은 생각도 아니다. 단지 사용하지 않는 서버를 대여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의 핵심 요구사항, 보안이나 거버넌스, 성능을 고려하면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글로벌 2000대 기업이 이런 서비스를 받아들일지 의심스럽다. 보...

임대 공유서비스 대여 2020.01.06

2020년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할까

양자컴퓨팅과 관련 분야의 미래는 확실한 부분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정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양자 응용 분야에서 일하는 많은 엔지니어가 양자 기술의 잠재력이 가져올 지각 변동 같은 변화를 예측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조차 양자컴퓨팅이 진짜 실현된 후에 등장할 사례와 애플리케이션은 확신하지 못한다.   2019년 구글 메모가 유출되면서 양자컴퓨팅에 언론의 조명이 집중됐다. 당시 (조금은 시기상조였는지 모르지만)알파벳이 이른바 ‘양자 우월(Quantum Supremacy)’ 실현에 근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과 확신이 있었다. 양자 우월이란 양자컴퓨터가 모든 전통적인 컴퓨팅을 능가하는 순간을 가리킨다. 구글은 양자 분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경쟁자인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국가 간 경쟁 지정학적 측면에서 양자 분야의 연구는 슈퍼컴퓨팅 ‘군비 경쟁’을 위축시킬 잠재력이 있다.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이 구현되면, 국가가 무엇을 개발했든 이를 능가하는 ‘우위’를 준다. 예를 들어, 암호를 무력화시키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포스트 퀀텀(Post Quantum)을 창업한 앤더슨 쳉은 <컴퓨터월드>에 “장담하지만, 실제 작동하는 첫 번째 양자컴퓨터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누가 갖고 있든 ‘우주의 지배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크랙해 지갑을 털어갈 수 있다. 또 영국과 미국 간 모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왜 세상에 공개하겠는가? 모든 국가가 이런 ‘정보 우위’를 갈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보 전쟁 및 감시, 대테러, 인터셉션 전문 기업인 TRL을 다국적 우주항공, 방산 기업인 L3에 매각한 쳉은 이런 주장이 과장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또 상업적 양자컴퓨터와 정부가 만든 양자컴퓨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쳉은 “이상하게도 (믿거나 말거나)미국이 이 분야에서 뒤처져 있다. 상업 분야에는 마이...

인텔 퀀텀컴퓨팅 양자컴퓨터 2020.01.02

슈나이더일렉트릭, 신임 대만지사 대표로 김경록 코리아 사장 임명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는 김경록 사장이 2020년 1월 1일부터 대만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김경록 대표는 앞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몽골 그리고 대만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다.  김경록 사장은 2000년 입사 후 20년간 슈나이더일렉트릭에서 일했으며, 2013년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첫 한국인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2015년에는 몽골지사 대표로 역할을 넓혔다. 그는 2018년 9월에 슈나이더일렉트릭에 KTE와 합작 법인 ‘슈나이더일렉트릭-KTE’ 설립하는 등 다양한 사업 운영 전략 개발은 물론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현지화 운영전략을 실행했다.  김경록 사장은 “대만은 신재생 에너지를 비롯해 전자 및 디스플레이, 화학 공업, 기계 수출 등 고 신뢰성 제품 및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국내 시장과 유사성이 높고 고객의 요구 수준 또한 비슷하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은 물론 대만, 몽골, 더 나아가 아시아 지역 고객의 지속 성장과 비즈니스 수익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슈나이더일렉트릭 2019.12.23

“데이터센터는 친환경을 묻지 않는다” 데이터센터와 환경 보고서

데이터센터 운영자 대부분은 전력 효율이나 기타 친환경 문제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전력 효율 이니셔티브를 향해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 속도가 매우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마이크로는 자사의 데이터센터와 환경(Data Centers and the Environment) 보고서를 위해 5,0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슈퍼마이크로가 매년 발행하는 이 보고서의 목적 중 하나는 IT 책임자가 데이터센터 장비 구매의 장기적인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TCO와 ROI가 주된 성공 측정 기준이었으며, 전력 효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 영향이 주된 고려사항이라는 응답은 15%에 불과했다. 또한 22%의 응답자는 환경을 우선순위로 고려하는 것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고 답했다. 서베이는 또한 거의 90%의 데이터센터가 최적의 전력 효율을 내도록 설계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미국 전국 평균을 기반으로 볼 때 전략 낭비로 매년 140만 달러의 비용이 더 든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새로운 냉각 기술과 상온 이상에서도 동작하는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여전히 데이터센터 냉각에 필요 이상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2019년 데이터센터 시설과 서버를 섭씨 24도 이하로 유지한 기업은 지난 해보다 13%나 증가해 2/3을 차지했다. 냉각 관련 조사 결과는 더욱 실망스러운데, 10년 전인 2009년 인텔이 데이터센터를 냉장고처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확인했기 때문이다. CPU는 조금 더 더운 기후에서도 잘 동작할 수 있다. 10년이 지나면서 이런 메시지는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센터 관리 인력이 사우나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얼마나 자주 장비가 있는 공간에 들어가는지는 의문이다. 전력 소비 경향이 실망스럽다면, 전자 쓰레기 관련 조사 결과는 비참한 수준이다. 전자 쓰레기는...

전력효율 친환경 전자쓰레기 2019.12.19

IDG 블로그 | 가트너 데이터센터 행사의 주역이 된 수랭 시스템과 엣지 컴퓨팅

지난 개최된 가트너의 IT 인프라 관련 행사인 IOCS(IT Infrastructure, Operations, and Cloud Strategies) 컨퍼런스는 2020년 데이터센터 기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행사에서 이루어진 주요 발표 중에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하드웨어는 없었다.   우선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이스톱(Iceotope)이 섀시 기반의 수몰형 수랭 설계로 만든 통합 랙을 공식 발표했다. 양사의 협력관계는 지난 10월 발표됐지만, 세부 사항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이스톱에 더해 에이브넷도 연합에 참여한다. 통합 랙의 서버는 원래 분석이나 인공지능 같은 연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고성능 GPU 서버와 아이스톱의 수랭 기술을 결합한 한편, 에이브넷이 서버를 슈나이더의 넷셸터(NetShelter) 수랭 인클로저 시스템과 통합해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 환경에 좀 더 쉽게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수몰 솔루션 대부분은 욕조 모양 설계를 사용해 메인보드가 냉각용 용액 속에 수직으로 자리잡고 포트는 상단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쏟아지지 않기를 바래야 하는 다소 엉성한 설계였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섀시는 다른 랙 마운트 서버와 같은 모양이면서도 밀폐되어 있다.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인증을 받아 슈나이더 인클로저에 탑재할 수 있으며, 슈나이더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 Expert와 Asset Advisor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TO 케빈 브라운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최신 개발은 섀시 기반 수몰형 솔루션의 산업화를 향한 의미있는 진전으로, 탱크 기반 솔루션에 효율과 효과를 제공하는 한편, 좀 더 전통적인 ‘칩에 직접 적용하는’ 수랭 설계의 호환성과 서비스 가능성을 제공한다. 연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접근법의 장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케일 컴퓨팅...

가트너 슈나이더일렉트릭 엣지컴퓨팅 2019.12.17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카드 이용한 신제품 공개 

자일링스는 XDF 유럽 2019에서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카드를 기반으로 한 슈퍼마이크로·보스턴·코티컬의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알베오 가속기 카드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센터 전반의 서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재구성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AI 추론 및 비디오 트랜스코딩과 같은 주요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짧은 지연시간과 높은 성능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알베오 기반 시스템인 ‘슈퍼마이크로 DP 울트라’와 ‘슈퍼마이크로 UP 1U’를 공개했다. 두 시스템은 현재 공급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알고리즘이 까다롭고, 확장이 어려운 작업부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컴퓨팅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자일링스와 협력했다. 코티컬은 자연언어 프로세싱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이메일 분류 제품을 발표했다. 아직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이 제품은 슈퍼마이크로의 서버와 알베오 가속기 카드를 이용해 구현됐으며, 수신 및 발신 이메일에 대한 실시간 필터링 및 분류는 물론, 구성할 수 있는 동작 기반 트리거링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20년 1분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보스턴은 브이노바(V-Nova)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의 서버 및 알베오 가속기 카드로 실행되는 흥미로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스턴은 유전체학 및 자율주행 차량과 같은 산업 분야의 주요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슈퍼컴퓨터를 비롯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시각효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버와 스토리지 솔루션 및 전자제품을 설계, 생산하고 있다. 초고밀도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인 ‘보스턴 스트림+(Boston Stream+)’은 빠른 비트 전송률로 라이브 4K P60 인코딩과 같은 적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프로세싱 시간과 매우 높은 품질로 스트리밍 및 인코딩하는데 필요한 대역폭을 동시에 줄일 수 있는 브이노바의 비디...

자일링스 2019.12.16

델 테크놀로지스, 슈퍼컴퓨팅·AI 성능 혁신하는 신제품 공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데이터센터의 슈퍼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이하 HPC) 및 AI 성능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기존 델 EMC 서버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업그레이드 사항을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새롭게 발표한 HPC와 AI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 및 제품은 HPC의 빠른 배치와 효과적인 활용, 쉬운 관리를 위한 델 EMC 레디 솔루션 2종과 확장된 용량의 델 EMC 파워볼트 ME4 스토리지, 400GbE의 델 EMC 파워스위치 네트워킹 솔루션이다. 또한 기존 델 EMC 서버 포트폴리오의 컴퓨팅 성능 강화를 위한 엔비디아 GPU 및 인텔 FPGA 옵션이 추가로 공개됐다. 델 테크놀로지스, HPC 스토리지 성능 강화 위한 ‘델 EMC 레디 솔루션’ 2종 발표 HPC 스토리지용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 for HPC storage)은 독일 팅크파큐와 영국 아르카스트림의 파일 시스템인 ‘비지에프에스(BeeGFS)’와 ‘픽스토르(PixStor)’를 모두 지원하는 턴키 솔루션으로, 솔루션 구매 시 양사의 소프트웨어와 이에 최적화된 델 EMC 하드웨어와 네트워킹 솔루션, 각종 지원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이 가운데 ‘HPC 비지에프에스 스토리지용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 for HPC BeeGFS Storage)’은 팅크파큐의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병렬 파일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며, 온프레미스 혹은 클라우드 상의 소규모 클러스터에서부터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시스템까지 자유자재로 확장이 가능해 고속의 입출력(I/O)을 요구하는 워크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또한 ‘HPC 픽스토르 스토리지용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s for HPC PixStor Storage)’는 아르카스트림의 고성능의 병렬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며, 한 위치에서 데이터 아카이브와 분석을 동시에 수...

슈퍼컴퓨팅 델 테크놀로지스 2019.12.13

2020년 데이터센터 예측 : 자동화와 메모리 가격 하락의 영향

언론에서 우울한 내년 예언을 내놓는 시점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해의 클라우드의 부상과 SSD의 약진은 미리 예상한 추세다. 그러나 많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온프레미스 복귀, AMD의 맹렬한 컴백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놓치는 부분이 있다. 그럼 이번에도 늘 흐릿한 수정공을 들여다보면서, 데이터센터의 2020년에 대해 10가지 예언을 해보자.   IoT로 도심 지역 데이터센터 증가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 예측하기가 별로 어렵지는 않다. 데이터센터는 전통적으로 인적이 드문 곳, 재생 가능 에너지(보통 수력발전소) 가까운 곳에 위치해왔으나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의 확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촉발하는 요소는 IoT도 있지만 에퀴닉스(Equinix), DRT 같은 데이터센터 제공업체를 상호연결 공급자로 사용하는 추세가 증가한다는 점도 있다.   네트워크 가속기의 부상 온갖 종류의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은 곧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하는데, 이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서 찾을 수는 없다. 게다가 이제 CPU는 네트워크 트래픽 컨트롤러를 구동하는 부담까지 짊어지느라 정작 주 임무인 데이터 크런칭에서는 멀어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멜라녹스(Mellanox)의 커넥트엑스(ConnectX) 라인과 같은 네트워크 가속기가 많이 출시될 것이다. CPU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가속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옮기게 된다.   NVMe over Fabric의 확산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는 SATA(Serial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와 같은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다. SATA의 단점은 하드 디스크의 유산으로 인해 SSD의 속도와 병렬성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초기의 기업용 SSD에도 설치된 물리적 서버하고만 통신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아니면 서버에 스토리지 어레이가 필요했고 이는 네트워크 홉, 즉 지...

데이터센터 NVMem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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