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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묻고 더블로” 레노버, 듀얼 소켓 AMD 서버 발표…GPU 수랭 시스템도 추가

지난 해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은 최대 64코어를 제공하는 AMD 로마 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 싱글 소켓 씽크시스템(ThinkSystem) 서버를 발표했다. 보통 기업용 서버로는 듀얼 소켓 시스템이 많이 사용되는데, 이들 CPU의 코어수가 많아야 20개 정도이기 때문이다. AMD가 내세우고 레노버를 비롯한 서버 업체가 받아들인 주장은 소켓 하나로도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더구나 64코어 프로세서는 2개의 22코어 프로세서보다 더 저렴하다. 올해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은 1U 씽크시스템 SR645와 2U 씽크시스템 SR665 듀얼소켓 서버를 출시하면 이런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1U와 2U 디자인에 128코어 256쓰레드를 집적한 이들 제품은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한 개선된 성능과 I/O 연결성이 특징이다. 레노버는 금융 서비스나 유통, 제조 등 고집적 컴퓨팅이 필요한 산업군을 노리고 있다. 대상 워크로드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첨단 분석, 가상화, AI 등이다. 씽크시스템 SR645와 SR665는 PCIe 4를 지원해 I/O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I/O 대역폭을 기존의 두 배로 늘렸다. 최대 8대의 엔비디아 T4 카드를 지원하며, 2.5인치 드라이브 40대, NVMe SSD 드라이브 32대를 탑재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구성에도 이상적이다.  레노버의 트루스케일(TrueScale) 프로그램을 지원해 한꺼번에 구매하지 않고 임대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레노버는 자사의 넵튠(Neptune) 수랭 시스템을 GPU까지 확장한다.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 GPU 출시의 일환으로 HGX A100용 수랭 시스템 지원을 추가한 것이다. HGX A100은 서버의 PCIe 슬롯에 장착하는 작은 카드로, 4개의 A100 암페어 칩을 탑재한다.  문제는 HGX A100 보드가 팬 없이 방열판만 지원한다는 것. 섀시의 팬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성이다. 하지만 A100은 TDP는 무려 ...

레노버 씽크시스템 amd 2020.05.26

아비바, 슈나이더일렉트릭과의 파트너십 확장…혁신적인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개 

아비바(www.aveva.com)가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데이터센터 시장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늘며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이 증가하고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위한 운영·유지 솔루션도 복잡해지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시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아비바의 확장 가능한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포 데이터센터(EcoStruxure for Data Centers)의 제어·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심층적이고 보다 넓은 가시성을 실현하는 솔루션을 발표했다.  아비바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함께 발표하는 이번 솔루션은 기존의 각기 다른 설치 기반에서도 엔지니어링, 운영, 성능에 대해 표준화된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각기 다른 시스템에 설치되었던 플랫폼과 데이터세트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어디든지 사이트 수에 관계없이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센터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자산 및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경험을 제공해 날로 증가하는 디지털 인프라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너지 매니지먼트 부문 부회장 필립 델롬은 “전세계의 디지털 인프라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아비바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운영·유지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비바의 CEO인 크레이그 헤이먼은 “아비바의 강력한 엔드투엔드 솔루션과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전문성 및 글로벌 운영 경험을 결합하여 새로운 시장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했다”며, “아비바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공동 솔루션을 사용한다면 ...

아비바 슈나이더일렉트릭 데이터센터 2020.05.20

“신품 같은 중고 절찬 판매 중” 하이퍼스케일 업체 퇴역 장비의 재탄생

한 중고 IT 하드웨어 판매업체가 페이스북이나 구글, 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에서 나온 퇴역한 데이터센터 장비를 판매할 계획이다.  IT리뉴(ITRenew)는 최근 열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 컨퍼런스에서 대형 업체가 사용했던 온전한 서버를 재정비해 제품 보증을 제공하고, 또 웹서버나 쿠버네티스 등의 턴키 용도에 맞춘 구성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OCP 컨퍼런스에서 이루어진 발표는 개방형 설계와 확장성, 에너지 효율성 촉진이라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중고 장비를 부품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재판매하는 IT리뉴의 전문성과 잘 맞아떨어진다. 서비스 업체나 주류 대기업에 이들 장비를 판매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교환 가능성을 높이고 독점 솔루션 업체에 종속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OCP의 CTO 빌 카터는 새로 공간을 마련하는 것보다는 같은 공간에 신형 고성능 장비를 투입하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성장하면서 중고 장비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과 AMD CPU의 코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2020년 2U 서버는 2018년 2U 서버보다 훨씬 성능이 높다. 중고 장비이지만 기업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장비보다 더 신형인 경우가 많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서버가 퇴역하기도 하며, 재활용 장비는 부품 단위로 판매된다. 카터는 “이런 대형 데이터센터가 매년 10만 대의 서버를 도입한다는 것은 매년 10만 대의 중고 서버가 나온다는 의미이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 조립 라인을 세울 수 있을 정도이다”라고 덧붙였다. IT리뉴의 사장 알리 펜 역시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장비 교체 주기가 매우 공격적이라고 말했다. 이들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제품 보증도 없는데, 지원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서버가 고장 나도 대체 서버 수만 대가 있기 때문에 고장 난 서버를 빼고 교체하면 된다. IT리뉴와 OCP가 판매하는 장비는 위윈(WiWynn)이나 콴타(Quanta)같은 다수의 ODM이...

하이퍼스케일 중고 재판매 2020.05.19

시스코-구글 클라우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 개발 착수

시스코(www.cisco.kr)는 구글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애플리케이션 중심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패브릭인 ‘구글 클라우드용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Cisco SD-WAN Cloud Hub with Google Cloud)’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양 사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는 기업이 민첩성, 확장성, 유연성 등의 다양한 장점을 누리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네트워크를 앱과, 앱을 네트워크와 연결해 중요한 보안, 정책 및 성능 정보가 네트워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앱의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정책 기반 권한 승인 및 브랜치와 클라우드 간 개선된 망 분리를 통해 강화된 보안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구글 클라우드 백본을 통해 시스코 SD-WAN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해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한다. 시스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그룹 제품 관리 시니어 VP 사친 굽타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하는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시스코 SD-WAN 솔루션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긴밀히 통합해 기업이 다양한 클라우드의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와 구글 클라우드는 2020년 말 구글 클라우드용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 프리뷰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1년 상반기 정식으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시스코 구글 클라우드 2020.05.12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백업하는 방법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시스템에서 하이퍼바이저를 운용하는 기업은 일반적인 장비에서 하이퍼바이저를 활용하는 기업이 사용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하이퍼바이저 백업 물리적 서버를 백업할 때는 한 번에 전체 백업을 실행할 수 있고, 실제로 이렇게 해도 문제가 안 된다. 그러나 모든 서버가 같은 물리적 서버를 공유하는 가상머신(VM)이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전체 파일에 대한 증분 백업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하이퍼바이저 성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VM웨어, 하이퍼-V와 같은 서버 가상화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 대부분은 하이퍼바이저에 더 적합한 백업 방법을 사용한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백업 방법에는 블록 수준 증분 또는 소스 측 중복 제거 등이 있다. 두 방법 모두 엄밀히 말해 VM 백업을 위해 고안된 방법은 아니지만, 백업의 I/O 요구사항을 크게 낮춰 VM 백업에 도움이 된다. 전체 하이퍼바이저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VM 수준의 백업을 지원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 가지 단점은 각 VM에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유지해야 하므로 가상화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VM 백업 실무자가 하이퍼바이저 수준의 백업 방법을 선호한다. 하이퍼바이저 수준 백업은 하이퍼바이저 수준에서 소프트웨어 또는 API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주요 하이퍼바이저에 맞춘 전용 API가 있고, API와 교신하는 백업 시스템이 하이퍼바이저에서 마지막으로 성공한 백업 이후 변경된 블록을 찾아낸다. 변경된 블록만 백업하므로 I/O 요구사항이 크게 낮아지고 변경 블록을 찾는 CPU 작업도 줄어든다. 결과적으로 백업이 하이퍼바이저에 미치는 영향도 감소한다.   스냅샷 기반 백업 일부 스토리지 제품은 하이퍼바이저 백업 API와 자체 스냅샷 기능을 모두 활용해 백업한다. 관리자는 데이터 저장소를 스토리지 시스템에 두고 하이퍼바이저에 적절한 수준의 승인만 하면 된다. 스냅샷 시스템은 미리...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 HCI 2020.05.08

면적 대신 집적도 높이기에 집중하는 기업 데이터센터

클라우드가 기업 데이터센터를 말살하지는 않겠지만,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은 분명하다. 데이터센터 전문가 협회인 AFCOM의 2020년 데이터센터 현황 보고서가 제시한 전망 중 하나이다.   단기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은 둔화될 전망인데, AFCOM 조사 응답자 60% 이상이 향후 12개월 내에 새로운 시설을 지을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3년 내에 최소한 한 곳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것이란 응답도 53%에 불과했다. 두세 곳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응답자는 16%에 그쳤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리노베이션이나 확장에 대한 질문에도 한두 곳의 데이터센터를 리노베이션할 수도 있다고 답했는데, 지난 해의 네 곳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기업 데이터센터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비록 기업이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클라우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맡겠지만,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서 구동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증거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안토스, 애저 스택, AWS 아웃포스트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 배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레드햇을 보유한 IBM은 아직 관련 솔루션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IBM 클라우드 인테그레이션 플랫폼은 하나의 운영 모델과 툴세트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보고서의 저자이자 데이터센터 솔루션 전문업체 스위치(Switch)의 디지털 솔루션 담당 부사장인 빌 클레이먼은 “더 나아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솔루션 간의 밀접한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정의하는 방식도 바뀐다는 것이다. AWS 아웃포스트를 배치했다면, 기술적으로는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네이티브 AWS 서비스를 AWS가 관리하는 장비로 구동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사설화된...

집적도 하이브리드클라우드 AFCOM 2020.05.07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업체 ‘큐물러스’ 인수 발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오픈소스 기반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최적화 솔루션 전문업체인 '큐물러스 네트웍스(Cumulus Network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관련 역량을 확대하고, 가속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큐물러스를 인수하면서 엔비디아는 칩에서부터, 시스템, 그리고 큐물러스 네트Q(Cumulus NetQ)와 같은 애널리틱스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전체 네트워킹 스택을 혁신하고 최적화해 고객에게 좀 더 뛰어난 성능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런 개방형 네트워킹 플랫폼은 확장 가능할 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제어할 수 있다. 큐물러스는 네트워크 스위치 운영체제인 큐물러스 리눅스를 100개 이상의 하드웨어 플랫폼에 지원한다. 초고속 멜라녹스 스펙트럼 스위치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고,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서 관리하는 오픈소스 제품인 큐물러스 리눅스 및 소닉과 함께 제공된다. 엔비디아와 큐물러스의 인연은 멜라녹스가 오픈 이더넷(Open Ethernet) 전략을 수립했던 2013년부터 시작됐다. 멜라녹스는 단순성을 추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간에 개방형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가 있음을 인지하고, 2016년 3월 OCP 서밋에서 큐물러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후 통합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큐물러스가 만든 ONIE 환경은 멜라녹스 베어 메탈 스위치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이 된다. 엔비디아와 큐물러스는 리테일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용 엣지 네트워킹을 위한 분산 리눅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DENT를 구축했다. 또한, 오닉스(Onyx) 운영체제의 채택은 특히 이더넷 스토리지 패브릭(ESF)과 관련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가속 컴퓨팅을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모두를 개발하고자 하는 엔비디아의 접근방식은 큐물러스를...

엔비디아 큐물러스 2020.05.07

제네시스, AWS 한국 리전 통해 ‘제네시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제네시스(www.genesys.com/kr)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서울 리전(Region)에서 제네시스 클라우드(Genesys Clou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데이터 주권 및 보안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는 국내 기업은 타국가가 아닌 국내 지역에 데이터를 보관, 처리하면서 제네시스의 올인원 솔루션을 비롯한 퍼블릭 클라우드 컨택센터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제네시스 클라우드는 전세계 각국에 위치한 9개의 AWS 리전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서울 리전으로의 인프라 확장은 캐나다의 ‘센트럴’ 리전, 유럽의 ‘런던’ 리전을 포함, 보다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제네시스의 글로벌 확장에 대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제네시스 클라우드는 더욱 다양해진 국가별 데이터센터 옵션을 통해 다국적 기업이 유연성, 리던던시(Redundancy) 및 확장성을 갖추어 분산된 컨택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데이터센터로의 연결은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것 외에도 데이터 지연 시간 단축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 기업에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올리비에 주브 클라우드 부사장 겸 총괄은 “의료, 금융 및 정부 기관 등 특히 보안 규제가 엄격한 기업과 조직은 이제 AWS 서울 리전과 새롭게 연결된 인프라를 통해 더욱 원활하게 클라우드 컨택센터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제네시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로서의 경험(Experience as a ServiceSM)’을 통해 데이터 안정성을 추가로 보장받으며 어느 채널에서든 고객에게 진정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제네시스 AWS 2020.05.06

한국 휴렛팩커드, 임원 인사 발표

한국 휴렛팩커드(www.hpe.com/kr)는 오제규 상무외 상무 1명, 이사 9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상무 ▲오제규(HIT) ▲이종술(아루바) 이사 ▲김상보(HIT) ▲민병기(HIT) ▲박기병(HIT) ▲박은성(HIT) ▲서유덕(HIT) ▲윤창호(HIT) ▲조중수(HIT) ▲현경철(HIT) ▲이주병(HPEFS) editor@itworld.co.kr

한국 휴렛팩커드 2020.05.04

엔비디아, 멜라녹스 인수 완료…“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문성 강화”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거래가치 70억 달러(한화 8조 5,000억 원)에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스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9년 3월 11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가 멜라녹스를 인수함에 따라, 고성능컴퓨팅(HPC) 및 데이터센터 컴퓨팅 분야의 두 기업이 통합됐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컴퓨팅 전문성과 멜라녹스의 고성능 네트워킹 기술이 결합되면서, 기업들은 더 우수한 성능과 컴퓨팅 리소스 활용도, 그리고 운영비용 절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멜라녹스와 함께 새로워진 엔비디아는 AI 컴퓨팅에서 네트워킹, 그리고 프로세서에서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풀 스택 제품과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상당한 규모의 엔드-투-엔드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며, “풍부한 파트너 생태계가 뒷받침하는 양 사의 전문 기술은 소비자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 급증은 물론, 클라우드에서 엣지, 그리고 로보틱스에 이르는 AI의 적용과 가속화된 데이터 사이언스와 관련된 과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멜라녹스의 창립자 겸 CEO 에얄 월드만은 “이번 인수는 양 사의 문화, 기술, 비전의 강력하면서도 상호보완적인 결합”이라며, “앞으로 상당한 기회를 마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멜라녹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첨단 솔루션과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엔비디아의 최근 50억 달러(한화 6조 1,000억 원) 채권 발행과 관련된 이자 비용 증액을 포함해 엔비디아의 비 GAAP 총 이익, 비 GAAP EPS 및 잉여현금흐름에 즉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멜라녹스 엔비디아 2020.04.28

코로나19와 관련된 ISP, 클라우드, 회의 서비스 업계 주간 상태 점검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직원이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을 맞아 ISP, 클라우드, 서비스형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s as a service, UCaaS)로 알려진 회의 서비스 업체에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다.   사우전드아이즈(ThousandEyes)는 트래픽의 증가가 이들 업체가 겪는 운영 중단과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이 업체들이 서비스 제공 시 발생하는 흥미로운 사건에 대한 간단한 주간 보고를 본지와 공유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간략한 정보를 공유하며, 매주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된다.   4월 6일 업데이트 3월 31일 마지막 주간 전 세계 ISP 운영 중단은 3월 네째 주에 비해 9.13% 감소했다. 미국의 경우 16.7% 감소해 120건에서 100건으로 줄었다. 전 세계적으로도 252건에서 229건으로 감소했다.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우 22건에서 25건으로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는 1건이 발생했다.   협업 앱의 중단은 급격히 증가해 세째 주에 비해 전 세계적으로는 260% 이상, 미국에서는 500% 이상 증가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전 세계적으로 8건에서 29건, 미국은 4건에서 25건으로 증가했다. 사우전드아이즈에 따르면, ISP 코젠트 커뮤니케이션즈(Cogent Communications)는 4월 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2시 35분(미국 서부 기준)까지 대규모 중단 사태를 겪었다. 이 시각에 사용자는 오피스 365와 같은 사이트나 서비스에 연결하는데 지장이 있었다. 코젠트는 다른 업체와 협업하고 있으므로, 해당 업체의 고객도 일부 서비스에 장애를 겪었을 수 있다. 옐프(Yelp), 그리고 AWS와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에서 호스팅하는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사이트는 4월 1일 오후 12시 35분부터 12시 40분(미국 서부 기준)까지 중단됐다. 또한 4월 1일, 러시아 ISP 로스텔레콤(Rostelecom)이 레벨 3을 포함해 다른...

ISP 클라우드 코로나19 2020.04.09

뉴타닉스, 패션 리테일 기업 '독립문'에 뉴타닉스 HCI 구축 

뉴타닉스는 패션기업 독립문이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1947년 설립된 독립문은 4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최근 온라인몰을 새롭게 개편해 오픈하며 온라인쇼핑 분야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독립문은 뉴타닉스를 도입하면서 지난 70여 년의 역사와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리테일 기업은 모든 환경, 시간을 아울러야 하는 리테일 비즈니스 특성상 ‘항상 오픈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항상 운영되는 IT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 하드웨어 시스템은 비효율적이고 신뢰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단순히 하드웨어를 유지하는 데 많은 시간, 노력 및 리소스를 소요한다. 따라서 무중단 운영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패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유연하며 안정적인 IT 인프라 구축이 필수가 되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수요 급증 또는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프로모션 시즌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따라서 독립문은 과감히 뉴타닉스를 중심으로 레거시 인프라를 재설계하고 미래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뉴타닉스 솔루션과 신세계아이앤씨 서비스를 통합해 패션 기업의 방향성이라는 측면에서 이상적인 본보기를 제시했다. 뉴타닉스 도입 후, 독립문은 총소유비용(TCO)을 약 40% 절감했으며, 관리 효율성은 60% 가까이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NAS(Network Attached Storage)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성능이 각각 5배, 3배 개선되는 등 다방면에서 혁신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타닉스 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독립문은 국내 패션 업계와 비즈니스 혁신을 요구하는 리테일 업계에 트렌드를 제시했다”며 “패션 및 리테일 업계에서 혁신에 대한 요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신세계아이앤씨와 뉴타닉스는...

뉴타닉스 2020.04.09

“엣지가 바로 데이터센터” 레노버, 애저 스택 구동하는 엣지 플랫폼 발표

레노버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을 구동하는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솔루션으로 발표했다. HCI를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네트워크 엣지에 배치하는 전략이다.   레노버 씽크애자일(ThinkAgile) MX1021 서버는 데이터 수집되는 곳과 가까운 엣지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일반적인 엣지 전략과는 다른 방향이다. 초기 엣지 구조는 엔드포인트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렬하는 정도만 처리하고, 관련 데이터를 분석을 위해 중앙 데이터센터로 보낸다. 씽크애자일 MX1021 플랫폼은 튼튼하게 만든 1U 크기의 소형 서버로, 거의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다. 랙에 탑재하는 것은 물론, 벽에 걸거나 선반에 올려놓을 수도 있다. 네트워킹은 와이파이와 4G, 5G를 지원한다. 최대 8코어의 인텔 제온 D 프로세서와 256GB의 DDR4 RAM, 16TB M.2 SSD를 탑재했다. 동작 온도도 섭씨 0도~55도에 먼지가 많거나 진동이 있는 험한 장소도 견딜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 허브와 애저 IoT 허브를 통합해 엣지와 애저 스택을 구동하는 주 데이터센터,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데이터 이동을 지원한다. 애저 스택은 애저 클라우드의 경험을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복제한 소프트웨어 제품군으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의 매끄러운 이동을 지원한다. 씽크시스템(ThinkSystem) DM7100은 엔드 투 엔드 NVMe 기술로 무장한 올플래시 또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로, 통합되고 안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공간을 66%까지 줄일 수 있으며, 분석 성능도 기존 레노버 스토리지와 비교해 30% 개선했다고 주장한다.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의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담당 총괄 책임자 캄란 아미니는 두 시스템이 마이크...

레노버 엣지 애저스택 2020.04.09

HPE, 한국신용카드결제 전산센터 이전 프로젝트 완료

HPE는 한국신용카드결제(이하 KOCES)의 전산센터 이전 및 백업센터 이전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HPE는 KOCES와 협력해 대 고객 서비스 업무 연속성 확보, 상세 계획수립을 통한 무장애 이전 실현 및 최적의 IT인프라 환경 구축을 이번 전산센터 이전 프로젝트의 주요 추진 목표로 설정하고, ‘HPE 데이터센터 퍼실러티(Data Center Facility)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주 센터 최소중단 이전과 백업센터 이전 구축을 진행했다. HPE는 KOCES와 함께 기존 주 센터를 상암동에 위치한 IT 전문센터에 이전하며 x86 서버 통합 및 가상화 채택을 통해 운영관리 용이성을 확보하고 이중화 구성으로 가용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 기존 백업센터 역시 논현동에 위치한 IT전문센터로 이전 구축하며 IT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재해복구계획 수립 및 훈련 수행을 통해 센터 제반의 안정성을 강화시켰다. 한편, HPE는 KOCES 전산센터 이전으로 인한 고객 서비스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핵심업무에 대한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했고, 총 5회에 이르는 서비스 전환 훈련 등 철저한 사전 계획 및 검증을 통해 중단을 최소화해 한층 더 안정적으로 이전 업무를 완료할 수 있었다.  신규 전산센터는 노후화된 네트워크 및 보안 장비를 모두 신규 장비로 교체하고 분산된 병렬구조의 네트워크 존을 DMZ와 서버팜 존으로 통합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하고 운영관리를 최적화시켰다. 데이터베이스 부문 역시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성능을 개선하고 RAC 이중화 구성을 통해 높은 안정성을 확보했다. KOCES 소재광 대표이사는 “한국신용카드결제는 이번 전산센터 이전 프로젝트를 통해 인프라 안정성을 확보하여 IT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며, “새로운 전산센터 및 백업 센터를 기반으로 기존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향후 운영 역량 확보 및 장기적인 장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n...

한국신용카드결제 HPE 2020.04.07

“분산 컴퓨팅의 승리” 엑사플롭의 장벽을 먼저 넘은 수천 대의 PC

미국에서는 엑사플롭(exaFLOP)의 장벽을 넘는 첫 슈퍼컴퓨터 자리를 노리는 경쟁이 치열하다. 인텔은 2021년 오로라(Aurora)가 첫 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AMD와 클레이는 자사가 개척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 에너지부가 승자가 될 것이다. 두 컴퓨터 모두 에너지부 시설에 배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엑사플롭은 1초에 퀸틸리언(quintillion, 1018, 100경)번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하는 성능으로, 1,000페타플롭이다. 사람이 만약 1초에 한 번씩 계산을 한다면, 31,688,765,000년 동안 계산을 해야만 하는 성능이다. 이처럼 슈퍼컴퓨팅 전문업체들의 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폴딩앳홈(Folding@Home)이 IBM이나 인텔, 엔비디아, 미국 에너지부보다 먼저 엑사플롭의 장벽을 넘어섰다. 폴딩앳홈은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이다. 처음에는 스탠퍼드 대학 화학과에서 관리했다가 지난 해 워싱턴 대학이 맡았다. 이 프로젝트의 소프트웨어는 개인 PC에서 실행되며, PC를 사용 중일 때는 대기 상태를 유지하다가 PC가 대기 상태일 때 본격적으로 작동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접힘이 어떻게 발생하고 암이나 알츠하이머병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지를 시뮬레이션한다. 접힘은 단백질의 자체 조립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단백질이 잘못 접히면 질병이 발생한다. 폴딩앳홈은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접힘을 시뮬레이션해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과 방지할 방법을 찾는다. 20년을 거치면서 이 프로젝트는 화학 및 분자 생물학 박사들만 이해할 수 있는 233건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과제는 단백질 접힘이 100분의 1초 만에 일어나기 때문에 이 과정과 모든 잠재적 변수를 시뮬레이션하는 데 엄청난 양의 연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분산 컴퓨팅이 필요한 부분이다. 폴딩앳홈은 기본적으로 무차별 대입을 시도하고 실패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모든 컴퓨터는 ...

슈퍼컴퓨터 분산컴퓨팅 코로나19 2020.04.03

서비스나우, 한국 데이터센터 개소…“국내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가속화”

서비스나우가 국내 첫 데이터센터 개소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한국 진출 공식 발표 후,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비스나우는 포춘 500대 기업의 80%를 포함, 전 세계 6,200여 기업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과 솔루션으로, 기업 조직 전반에 사일로화된 레거시 시스템을 통합하고 복잡한 워크플로우와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한다.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를 통해 서비스나우는 국내 기업에게 서비스나우의 클라우드 기반 혁신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국내 기업 고객의 생산성 및 직원 경험을 높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나우는 인재관리(HR), IT 관리, 고객관리 분야의 일상 업무에서 발생하는 반복 작업 및 수작업을 제거해, 직장에서의 업무를 보다 단순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직원들이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경험을 높인다. 이를 통해 최근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직원 경험’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비스나우는 미치 영 APJ 수석 부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는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중요성 및 성장 잠재력을 반영한다”며, “한국 기업 고객들이 서비스나우의 혁신적인 플랫폼과 솔루션의 성능을 보다 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 LG CNS가 한국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서비스나우 SaaS 서비스의 국내 첫 이용 고객이다.  한편, 서비스나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대륙에 걸쳐 10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서비스나우 2020.04.02

“70%가 데이터센터에 불만족” 인프라 투자를 줄일 수 없는 이유

포브스 인사이트(Forbes Insights)와 버티브(Vertiv)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의사결정권자 중 단 29%만이 현재 시설이 요구사항을 만족한다고 답했다. 데이터센터가 회사의 요구보다 앞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응답은 이보다 더 적은 6%였다.   현장 인력과 임원 간의 단절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도 있다. 11%의 임원은 자사 데이터센터가 현재의 대역폭 수요보다 앞서 업그레이드된다고 생각하는 반면, 같은 생각을 하는 엔지니어는 단 1%였다. 미래의 데이터센터는 AI나 첨단 분석, 5G, 엣지 컴퓨팅 등등 새로운 기술로 인한 대역폭이나 보안 관련 과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충분한 처리 성능을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 인프라는 자체 데이터센터일 수도 있고, 클라우드나 엣지일 수도 있다.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다른 곳으로 데이터를 옮겨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이터의 분권화는 더 빠른 데이터 처리에 일조할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중앙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엣지로 갈라진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번 조사에서 평균적으로 32%의 데이터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저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응답자들은 좀 더 분산된 컴퓨팅 환경으로의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결과를 살펴보자.   데이터센터에서 업그레이드해야 할 영역은 보안(45%), 대역폭/속도(43%)라고 답했다. 기업 데이터가 위치하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하이브리드 IT로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IoT를 비롯한 여러 동인으로 데이터는 점점 더 증가할 것이며, 이들 데이터는 아주 다양한 하이브리드 IT 목적지에 위치할 것이다. 복합적인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자율 구성과 자율 치유 데이터센터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임원의 24%가 2025년까지 자사 데이터센터의 절반 이상이 자체 구성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답했다. 자체 치유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32%였다. 5G 기반 엣지 컴퓨팅과 같은 신기술의 도입으로 IT 인력 구성도 영향을 받을 것이...

엣지 설문조사 분권화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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