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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센터

마이크론,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용 176-레이어 NAND SATA SSD 출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176-레이어 NAND SATA SSD(Solid State Driv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론 5400 SATA SSD는 현존하는 가장 최첨단의 데이터센터용 SATA SSD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입증된 11세대 SAT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마이크론 5400 SSD는 광범위한 적용분야를 지원하고, 전통적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대폭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SATA 플랫폼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마이크론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부문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알바로 톨레도는 “마이크론은 176-레이어 NAND로 SATA 시장을 리드할 독특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 최첨단 NAND 제품은 SATA SSD를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아키텍처를 확장해서 고객 검증 절차를 빠르게 하고 간소화시켜준다”고 말했다. 마이크론 5400은 현재 시장에서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최첨단의 데이터센터 SATA SSD로, 마이크론의 혁신적인 176-레이어 NAND를 기반으로 입증된 성능과 함께 수년간의 제품 가용성을 지원한다.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구축 옵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마이크론 5400을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새로운 서버를 설치하거나 기존 서버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계속 SATA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계속해서 SATA 서버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음과 동시에 일반적인 네트워크 대역폭을 모두 사용할 만큼의 충분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마이크론 5400 SSD는 주요 서버 OEM 모두가 신뢰하는 확고하고 안정적인 SAT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론은 SAT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약 2,000만 개 유닛을 출하했으며 이 제품들은 데이터센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5400 SSD는 보다 용량이 적은 10K 및 7.2K SATA HDD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고객은 SATA SSD 선도업체가 자사의 중요한 IT...

마이크론테크놀러지 2일 전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 데이터센터 관리 플랫폼’ 업그레이드…“아시아 지역 엣지 IT 분야 공략” 

버티브는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Vertiv Smart InfraSight) 데이터센터 관리 플랫폼’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 웹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모니터링 및 시각화 기술을 통해 여러 IT 디바이스를 중앙에서 보다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구매가 가능한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는 버티브의 통합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엣지 인프라 관리를 위한 분석 기능과 다중 사이트 관리 기능들을 제공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는 보다 강화된 인텔리전스가 특징으로, 이제 여러 IT 장비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플랫폼은 시리얼 및 IPMI 연결을 통해, 향상된 하나의 직관적인 대시보드 상에서 액세스 및 전력 소모 정보를 제공하므로, 데이터센터의 IT 장비와 설비 인프라 사이에서 중요한 틈새를 메우는 역할을 한다. 버티브는 잘 설계된 게이트웨이 장비에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 소프트웨어와 전문적인 서비스들을 결합함으로써, 데이터센터 투자를 보호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세계 어디에 있든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통보를 받을 수 있으며, 더 많은 유용한 정보를 사용해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는 환경 모니터링, 습도, 보안 상황은 물론 무정전 전원공급(UPS) 및 항온항습 성능을 모두 중앙에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 모든 정보를 3D 비주얼로 제공하므로 관리 팀의 가시성을 높인다. 버티브의 아태지역 IT 및 관리 시스템을 총괄하는 웨슬리 림 선임 디렉터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를 통해, 이제 IT 관리자들은 IT 기기에서부터 핵심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 넓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들 기기와 인프라 설비의 동작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di...

버티브 6일 전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 5년 내 2배로 커진다"

엣지 데이터센터 서비스와 장비 시장이 앞으로 5년간 연평균 17%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6년이면 시장 규모가 180억 달러에 달한다.   엣지 데이터센터란 네트워크의 엣지 가까이에 위치한 소규모 데이터센터다. 일반적인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일랜드의 분석 업체 리서치앤마켓닷컴(ResearchAndMarkets.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엣지 데이터센터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현재 93억 달러다. 분석대로라면 불과 5년 만에 거의 2배 가까이 시장이 커지는 셈이다. 이러한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5G와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비디오 스트리밍 수요다. 모두 저지연을 요구하는 서비스다. 데이터센터가 최종 사용자에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하므로 연결이 데이터센터를 경유하는 거리가 더 짧고 그만큼 지연시간도 줄어들게 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연결해야 하는 서비스보다 지연시간에서 경쟁력을 갖게 된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의 여러 가지 엣지 애플리케이션 중 특히 5G와 IoT, IoE 영역에서 빠른 발전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컴퓨팅을 네트워크 엣지로 옮겨 지연시간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소규모 엣지 데이터센터의 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을 지역적으로 나눠 보면, 가장 큰 시장은 미국이다. 그러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은 중국과 일본, 캐나다다. 향후 5년간 각각 17.8%, 14.9%, 14.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전 세계 엣지 컴퓨팅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북미다. 미국이 대표적인데, 신흥 기술 도입이 활발하고 대형 엣지 컴퓨팅 업체와 스타트업이 다수 활동한 덕분이다. 또한 이 지역 사용자의 소득이 전반적으로 높기 때문에 당분간 전 세계 시장 성장을 이끌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아태지역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지역 내 소득이 오르고 전기차, 스마트홈 기기, 피트니스 트래커 등 엣지 ...

엣지 데이터센터 2022.07.29

포스텍, 신규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 공개

포스텍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포스텍의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은 40/100G용으로 멀티모드 광모듈에 직접 연결 또는 초고속 고집적 데이터 센터의 안정적인 운용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된다.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사용되는 40/100G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포스텍의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 중 MPO/MTP 패치 케이블, 카세트 및 패치 패널도 각광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초고속 광대역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서버, 스위치 및 많은 양의 케이블과 장비가 데이터센터에 설치된다.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네트워킹 인프라의 설치 공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의 운용 장비와 케이블의 양을 최대화할 수 있는 장치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포스텍이 자체 개발한 FHD MPO/MTP PATCH 패널 및 HD 카세트, 어댑터 패널은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포스텍은 글로벌 파운드리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 제휴를 통해 데이터센터 관련 광패치코드 제품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포스텍 2022.07.28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인재 양성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 과정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디지털 교육 플랫폼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에서 데이터센터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www.schneideruniversities.com/start)는 자사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개인 기술 향상 및 전문성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2013년부터 에너지 관리 전문가(Professional Energy Manager, 이하 PEM)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이번 데이터센터 교육 커리큘럼을 추가해 2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교육 과정을 보유하게 됐다. 데이터센터 전문 교육과정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설계를 최적화하는 방법과 데이터센터 부지 선택 및 계획, 재생 에너지 전략 구현 등과 같은 업계의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배터리 기술(Battery Technology for Data Centers) 강연은 다양한 유형의 UPS 배터리의 지속가능성 영향 및 리튬 이온 기술의 이점을 평가하고 제품의 수명 주기 비용을 분석한다. 데이터센터 교육 수료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수여하는 자사 데이터센터 준회원 인증서(Data Center Certified Associate, DCCA) 를 받을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큐어 파워 사업부 수석 부사장 나탈리야 마카로치키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최신 기술과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문가를 교육해 미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에 필요한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BICSI(Building Industry Consulting Service International), ECA(Electrical Contractors Association), 엔지니어 아일랜드(Engineers...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2.07.25

지엔씨에너지-GS네오텍, 166억 원 규모 카카오 IDC 비상용 디젤발전기 공급 계약 체결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가 대규모 인터넷데이터센터(IDC)용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안산에 건립 중인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설치할 비상용 디젤발전기 공급 계약을 GS네오텍과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166억 원 규모이며 기간은 2023년 9월 30일까지다. IDC에 설치되는 비상발전기는 정전 시 IDC전체에 즉시 전기를 공급해야하기에 비상발전기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에 따라 그동안 수많은 IDC 비상발전기 설치 및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지엔씨에너지의 시장점유율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DX)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5G 등 전방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라며 “기업들의 국내 IDC 설치 확대에 따라 대형 IDC를 중심으로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지엔씨에너지 GS네오텍 2022.07.15

트레저데이터코리아, 한국 사업 전략 소개…“고객의 모든 경험, 통합 데이터 활용으로 디지털 혁신”

트레저데이터코리아는 2020년 10월 한국법인 설립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및 전세계 CDP(Customer Data Platform) 시장 현황을 소개하고 트레저데이터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트레저데이터가 제공하는 CDP는 지금까지 개별적이고 단편적으로 제공 및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고객 정보를 통합해 사일로화(파편화)된 고객데이터로부터 동일 고객을 식별하고, 통합 고객 프로필을 구성해,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로부터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트레저데이터 코리아의 고영혁 대표는 “트레저데이터 CDP는 단순히 마케팅 툴로서의 CDP가 아니라 마케팅, 서비스 및 판매 업무의 상호 연결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고객 데이터 플랫폼”이라며, “기업들의 업무 전체 영역에서 실시간으로 고객들의 반응을 데이터로 캐치해 개인 정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범위 안에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고영혁 대표는 한국 사업 강화를 위해 올해 영업/마케팅/시스템구축/컨설팅 등 주요 영역별 팀 세팅을 완료했으며 비즈니스 파트너도 각 영역별로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CDP솔루션이 데이터 분야이기 때문에 컨설팅, 구축, 운영, 분석 등 각 영역별 파트너들의 전문 역량 시너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영역별 파트너사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서로 사업이 성장하는 ‘윈-윈’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미 2020년에 한국 전용 데이터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시장에 특화된 정보보안 요건에 맞는 커스텀 기능 개발 및 지원, 한국어 텍스트 빅데이터에 대한 자연어처리(NLP) 엔진 및 각종 로컬라이제이션 등 본사 차원의 투자 및 지원이 이뤄졌다.  고영혁 대표는 “CDP 프로젝트를 제대로 하다 보면 결국에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동시에 수립할 수 있다”며, “트레저데이터는...

트레저데이터코리아 2022.07.13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인포시즈, 한국 시장 특화된 통합 컨트롤&모니터링 시스템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인포시즈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중앙 통합 컨트롤&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시스템(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이하 DCIM)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와 IT 현장의 정보를 통합해 고객에게 시설의 인프라 전력, 에너지 비용, PUE 수치, 랙 공간, 자산 관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선보이는 중앙 통합 컨트롤&모니터링 시스템은 한국 지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이터센터 시스템 종합 대시보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기술 파트너사인 인포시즈와 공동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분리돼 있던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IT엑스퍼트, 어드바이저 등 4개의 시스템을 하나의 모니터로 통합했다. 데이터센터에 접목된 UPS, Rack 등 설비 환경, 탄소 배출 현황, 에너지 사용 지수 등의 수치를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가시성을 높여 고객들은 각 시스템 별로 나타난 그래프와 수치를 바탕으로 장비, 시설 간의 관계를 설정하고 그래프 알고리즘 기반 분석을 통해서 기존에 무심코 지나쳤던 업무관리 포인트나 모니터링 요소 등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각 고객에게 맞춤화된 대시보드 제작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반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DCIM 시스템은 모바일에서도 실시간으로 데이터센터를 모니터링하고, 일정 수치를 넘어갔을 경우 단계별 알림 설정이 가능해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자사 전문가의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ETL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타사 시스템 및 단말까지도 통합해 손쉬운 연동이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 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은 “국내 환경에 맞춘 모니터링 시스템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한국 소비자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제품 개발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인포시즈 2022.07.11

“코드형 인프라를 완성하는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넷데브옵스의 이해

대부분 IT 책임자는 데브옵스(DevOps), 데브섹옵스(DevSecOps) 개념에 익숙할 것이다. 여기에 넷데브옵스(NetDevOps)라는 모델이 새로 등장해 특히 네트워킹 전문가와 관련해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 떠오르는 기술이 그렇듯이 넷데브옵스도 누가 정의하는가에 따라 다양하다. 그러나 기본적인 수준에서 이 용어는 데브옵스 원칙을 컴퓨터 네트워킹에 적용하는 것을 나타낸다. 가트너의 네트워킹 부문 리서치 부사장인 앤드류 러너는 “넷데브옵스가 현재 뜨거운 화두”라며, “그러나 여러 정의와 관점이 있는 만큼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은 넷데브옵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넷데브옵스의 정의와 개념 가트너의 정의에 따르면 넷데브옵스는 데브옵스의 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CI/CD) 개념을 네트워킹 작업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러너는 이 모델을 나타내는 다른 용어로 넷옵스(NetOps) 2.0, 코드형 네트워크(Network as Code), 깃옵스(GitOps) 네트워킹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 업체 기가옴(GigaOm)은 “넷데브옵스는 환경 구성 드리프트를 제거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내에 품질과 복원력을 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되고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사용한 코드형 네트워크 인프라(IaC)의 추상화, 코드화, 구현을 포괄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조직이 넷데브옵스를 활용하려면 스테이징, 사전/사후 검증, 프로비저닝과 같은 네트워킹 작업 테스트가 포함된 자동화된 파이프라인이 있어야 한다. 기가옴은 넷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은 다양한 개발 환경의 코드를 프로덕션으로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종합적인 검증과 규정 준수 테스트를 촉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가옴은 넷데브옵스에는 지속적 모니터링, 측정, 대응도 포함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정상 상태로부터의 구성 드리프트가 탐지되는 경우 자동으로 교정 알림이 트리거되어야 한다.   넷데브옵스의 이점 데브옵스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데브옵스의 많은 목표를...

데브옵스 넷데브옵스 자동화 2022.07.11

HPE, 대형 업체 최초로 암페어 프로세서 채택한 서버 제품군 발표

HPE가 신생 CPU 업체인 암페어(Ampere)의 ARM 기반 알트라(Altra) 및 알트라 맥스(Altra Max)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버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암페어는 인텔 출신의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곳이다.   엔비디아의 GPU 이름과 헷갈리기 쉬운 암페어의 프로세서는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등 몇몇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성과를 올리긴 했지만, 주요 서버 업체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HPE는 2022년 3분기를 시작으로 프로라이언트 RL300 Gen11 서버 제품군을 출사하는데, 처음으로 암페어의 80코어 알트라 프로세서와 128코어 알트라 맥스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새 서버 제품군은 직접 구매는 물론,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를 통해 소비 모델로 이용할 수도 있다. 새 서버는 싱글 소켓 구성으로, 스케일 아웃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설계되어 디지털 서비스나 미디어 스트리밍, 소셜 플랫폼, 전자상거래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는 것이 HPE의 설명이다. 또한 IaaS나 PaaS, SaaS 같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업체도 주요 공략 대상인다. HPE는 이미 클라우드시그마(CloudSigma)를 첫 고객으로 확보했다. 클라우드시그마는 미국과 유럽, 아태 지역에서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서버와 클라우드 호스팅을 제공하는 IaaS 및 PaaS 업체이다. 새터스웨이트는 새로운 암페어 기반 서버가 HPE의 기존 프로라이언트 제품군을 보완하며 x86 기반 제품군과 경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핵심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라며, “새 서버의 고객은 높은 와트당 성능을 기대해도 좋다. 이는 전력 소비 및 랙 공간의 압박을 받는 클라우드급 데이터센터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암페어 ARM HPE 2022.07.05

블로그 | 데이터센터로의 ‘본국 송환’이 나쁜 생각이 아닌 이유

‘송환(Repatriation)’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물건이나 사람을 출신 국가 또는 시민권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본국 송환이라는 번역하는 경우가 더 많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송환은 클라우드에 배치했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전통적인 기업 데이터센터로 돌려보내는 것을 말한다. 개념만으로는 상당히 비생산적인 일로 보인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다. 2010년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요 인프라로 등장한 이후, 스토리지나 프로세서 같은 컴퓨팅 하드웨어의 가격은 상당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예를 들어, 2009년 GB당 0.11달러였던 하드디스크 스토리지의 가격은 2017년에는 0.03달러가 됐다. 이 가격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하드웨어 가격이 이렇게 내려가도 기업의 클라우드 요금 고지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은 그대로다.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는 하드웨어 비용 절감 이상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혁신은 클라우드에서 일어난다. 최고의 보안과 거버넌스, 데이터베이스, 인공 지능은 모두 클라우드에 있다. 따라서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클라우드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딱 맞는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이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저장소를 위한 선택지로 전통적인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것은 물론, 이미 클라우드로 이전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도 있다. 만약 비용 최적화가 가장 중요하다면, 모든 기업이 전통적인 선택지도 최소한 고려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클라우드보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자체 인프라와 관련된 모든 부담, 즉 하드웨어 유지보수, 데이터센터 공간, 전력, 물리 보안 등을 모두 고려해도 더 저렴하다. 민첩성이나 즉각적인 프로비저닝과 같은 클...

송환 Repatriation 온프레미스 2022.06.13

AWS,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정식 출시

AWS가 메인프레임 사용 기업의 앱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AWS 메인프레임 모더나이제이션(AWS Mainframe Modernization)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지난 해 11월부터 프리뷰 상태로 공개된 이 서비스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관리하는 툴과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기업은 AWS가 제공하는 툴을 이용해 코볼 같은 개발 언어로 작성된 워크로드를 리팩터링할 수 있으며, 아니면 기존 워크로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AWS로 플랫폼만 바꿀 수도 있다. 매니지도 런타임 환경은 이전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트, 메모리,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용량 프로비저닝이나 보안, 로드밸런싱, 확장, 애플리케이션 상태 모니터링 등의 세부 운영은 자동화된다. 이 서비스를 위한 AWS 마이그레이션 허브는 한 지점에서 AWS와 파트너 서비스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의 진행 상태를 추적할 수 있다. 파트너로는 액센츄어, DCX 테크놀로지, 타타, 아토스, 마이크로 포커스, 인포시스 등이 참여한다. 참고로 AWS 외에도 구글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이 메인프레임 현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기반의 기업이 모두 클라우드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기업을 위해 IBM 역시 메인프레임과 관련 생태계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지난 4월 IBM은 AI나 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픈소스 등 현대 기업의 요구사항을 초점을 맞춘 z16 메인프레임을 발표했다. 특히 텔럼(Telum) 프로세서에 AI 가속기를 탑재해 하루 3,000억 건의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용량과 암호화 기능을 강화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구동하는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성능과 확장성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메인프레임의 활용도를 높였다.  AWS의 새 서비스 요금제는...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AWS 2022.06.10

싱가포르 STT GDC, 서울에 ‘제2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 발표

ST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센터(이하 STT GDC)는 서울 가산동에 제2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제2 데이터센터는 국제 기관투자자와 삼성그룹의 삼성SRA자산운용이 지원한다.    싱가포르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비스 전문 기업인 STT GDC는 삼성SRA자산운용에 데이터센터의 건물 일부를 임차하고 남은 설비작업을 완료한 뒤 2025년 상반기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건립될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3만1,205평방미터, IT용량 30메가와트 규모이고, 입지 전략적으로 역세권, 물류 시설 및 지식산업센터와 인접한다. 특히 목동 및 가산의 데이터센터들과 상호연결이 용이해 망중립 데이터센터로서 최적이라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STT GDC 동북아 CEO인 니콜라스 토는 “우리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다양한 인프라 솔루션을 통해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데 전념한다”며, “서울 데이터센터는 접근이 용이한 전략적 위치에 있으며, 이를 통해 가속화된 디지털 인프라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바탕을 둔 여러 혁신의 기회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STT GDC 2022.06.08

화웨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설 공개…새 전력 시스템 POD 3.0도 공개

화웨이가 최근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설을 정의하고, 새로운 전력 공급 시스템 파워POD(PowerPOD) 3.0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 행사에서 화웨이 선임 부사장 겸 화웨이 데이터센터 시설팀(Huawei Data Center Facility Team) CEO 찰스 양은 “기술 전문가와 업계 권위자의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논의 끝에, ▲지속가능성, ▲간소화, ▲자율 구동 및 ▲신뢰도라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설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설은 모든 데이터센터 재료의 재활용도를 최대한 높이는 한편, 100%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센터 에코시스템 전체가 친환경적이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성격을 갖게 된다. 녹색 자원(전기, 토지 및 물)을 활용하고,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사용한 재료의 재활용도를 최대한 높임으로써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를 실현할 수 있다.  간소화된 구조는 혁신적인 형태의 건물과 장비실을 제공한다. 1,000대의 랙을 수용하는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데 조립식 모듈형 건설 방식을 사용하면, 약 18개월이 걸리는 건축 기간을 6~9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다.  O&M 자동화, 에너지 효율 최적화 및 운영 자율이 데이터센터의 운영과 유지관리 방법을 바꾼다. O&M 자동화는 엔지니어가 5분 만에 원격으로 2,000대의 랙을 검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통해 1분 만에 140만 개의 독창적인 조합으로 최적의 냉각 전략을 제공하고, 스마트 냉각을 실현할 수 있다. 운영 자율성은 자원의 가치를 최대한 높인다. 전향적인 보안과 안전한 구조는 데이터센터의 높은 품질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한다. 전향적인 보안이란, 데이터센터 내 모든 영역의 가시성과 인식을 기반으로 빅 데이터와 AI 기술을 사용해 부품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예측성 유지관리를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서 ...

화웨이 2022.05.30

엔비디아, 컴퓨텍스 2022서 데이터센터·로보틱스·게임 및 콘텐츠 제작 혁신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기술 컨퍼런스에서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게임 및 콘텐츠 제작의 혁신을 공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부문 부사장 이안 벅,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브라이언 켈러허, 가속 컴퓨팅 제품 관리 이사 링 인 시, CTO 마이클 케이건, 지포스 부문 수석 부사장 제프 피셔,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부문 부사장 디푸 탈라가 참석해 분야별로 발표했다.    먼저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과 HPC 부사장인 이안 벅은 “데이터센터가 AI 공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칩에서 인프라,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데이터센터를 재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가 ‘AI 공장’이 되면서 데이터 처리는 필수로, 여기에는 엔비디아 퀀텀(NVIDIA Quantum) 및 스펙트럼(Spectrum) 스위치와 함께 엔비디아 호퍼 GPU(NVIDIA Hopper GPU), 엔비디아 그레이스 GPU(NVIDIA Grace CPU) 및 엔비디아 블루필드 DPU(NVIDIA BlueField DPU)가 필요하다.  엔비디아 CTO인 마이클 케이건은 “블루필드 DPU와 퀀텀 및 스펙트럼 네트워킹 스위치는 미래의 AI 공장을 위한 인프라 플랫폼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기술은 클라우드 게임을 위한 엔비디아 CGX, 디지털 트윈을 위한 OVX, 과학, 데이터 분석 및 AI를 위한 HGX 그레이스(HGX Grace) 및 HGX 그레이스 호퍼(HGX Grace Hopper)를 비롯한 다양한 서버 디자인에 적용된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 슈퍼칩 및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으로 구동되는 시스템의 첫 번째 물결이 2023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수스,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기가바이트, QCT, 슈퍼마이크...

엔비디아 2022.05.26

글로벌 칼럼ㅣ데이터를 통제할 수 없게 됐는가?

데이터부터 빅데이터, 더 큰 데이터 웨어하우스, 더욱더 큰 데이터 레이크까지 데이터의 ‘얼굴’은 수년에 걸쳐 다양한 형태를 취해왔다. 저장 위치가 변경됐고, 사용 방법도 변경됐다. 추적하기도 어려워졌다. 수십 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프로세스가 그야말로 ‘데이터 혼돈(data chaos)’을 불러왔다. 데이터를 적절한 경로로 되돌릴 수 있는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기업 데이터의 ‘얼굴’은 수년에 걸쳐 확장돼 왔으며, 계속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내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위치가 변화했다. 사용 방법도 마찬가지다. 추적하기도 어려워졌다.  축적된 데이터 볼륨, 스토리지 아키텍처, 이를 둘러싼 여러 프로세스로 인해 ‘데이터 혼돈(data chaos)’이 발생했다. 현재의 데이터 아키텍처는 모놀리식이고, 중앙집중화돼 있기 때문에 길을 잃었다. 기업들은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오늘날 데이터 분야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인 ‘데이터 메시’가 해답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데이터 메시? 데이터 메스? ‘데이터 메시(Data Mesh)’는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빅데이터를 잇는 개념으로 간주된다. 그렇다면 데이터 메시란 무엇인가? 모든 데이터를 불분명한 소유 형태로 한곳에 보관하는 게 아니라, ‘제품으로써의 데이터(data-as-a-product)’를 제공하는 일종의 연합 모델이다. 이 모델은 여러 데이터 도메인에서 협업 가능한 범용 데이터 표준 웹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데이터 메시의 ‘왜(why)’와 ‘어떻게(how)’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래야 ‘무엇(what)’에 정신이 팔리거나 이 아키텍처의 기술적 설명에 얽매이는 것보다 훨씬 더 유용할 수 있다. ‘소속 기업에서 데이터 관리를 변경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자문하라.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는 스타트업에서 일하지 않는 한, 텅 빈 도면과 백지 수표만 가지고 데...

데이터 빅데이터 데이터 웨어하우스 2022.05.25

“야금야금” AMD, 서버 칩 시장 점유율 꾸준히 상승

머큐리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출하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AMD는 전체 x86 칩 시장은 물론, 서버용 x86 칩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출하량 감소의 대부분은 데스크톱 시장의 침체 영향이지만, 서버 시장 역시 분기 출하량이 줄었다.    출하량 감소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머큐리 리서치 사장 딘 맥카론은 “지난 해 4분기에 연말연시 수요 덕분에 크게 증가한 수요가 올해 1분기에 떨어졌다”라며, “보통 가장 큰 폭의 하락은 1분기에 일어나며, 초과 재고 역시 판매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는 서버 시장 점유율을 착실하게 확보하고 있는데, 지난 해 4분기 10.7%에서 올해 1분기에는 11.6%로 증가했다. 데스크톱 시장은 이보다 점유율이 더 높은데, 같은 기간 16.2%에서 18.3%로 증가했다.  AMD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인텔의 점유율을 가져오고 있다. 맥카론은 “길고 점진적인 증가이다. 데이터를 보면, AMD는 3년 연속 분기 점유율이 증가했다”며, “주된 동력은 AMD의 에픽 프로세서로, 세대를 거듭하면서 이전 세대보다 조금 더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5년 전 AMD가 처음 에픽 프로세서를 출시할 당시 인텔의 서버 칩 시장 점유율은 98%였다. 현재는 88.4%로 낮아졌다. 맥카론은 밀라노 세대 에픽 프로세서가 특히 성공적이며,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 상승의 대부분을 가져왔다며, “핵심은 AMD가 제품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패턴을 구축했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ARM 역시 최근 서버 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아직 점유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맥카론은 “ARM은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지만, AMD보다 한참 뒤에서 출발한 셈이다”라며, “ARM은 맞춤화를 강조하지만, 인텔과 AMD 역시 강조하는 요소이다. 시장이 한층 더 맞춤화된 솔루션을 찾고 있고, 모든 업체가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

AMD 인텔 x86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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