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자일링스, “적응형 컴퓨팅의 미래: 컴포저블 데이터센터” 발표

편집부 | ITWorld
자일링스가 적응형 컴퓨팅의 미래로 ‘컴포저블(Composable) 데이터센터’를 소개했다. 



현재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단일 서버에 SSD, CPU, 가속기 등을 결합한 고정된 형태의 리소스 기반의 랙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간의 고대역폭 연결을 제공할 수 있지만, 모든 서버의 스토리지와 컴퓨팅 비율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리소스 활용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작업부하에 따라 각기 다른 컴퓨팅과 스토리지 조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각 서버에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일링스는 리소스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로 ‘컴포저블 인프라(Composable Infrastructure)’가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포저블 인프라는 리소스를 분리하고, 이를 다시 풀링(Pooling)함으로써 어디서나 액세스할 수 있도록 만든다. 컴포저블 인프라를 사용하면, 적절한 규모의 리소스 만으로 작업부하를 프로비저닝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신속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컴포저블 아키텍처는 CPU와 SSD 및 가속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표준 기반 프로비저닝 프레임워크를 통해 제어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리소스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각기 다른 컴퓨팅과 스토리지 및 가속 요건을 가진 각 작업부하에 따라 하드웨어를 낭비하지 않고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이는 이론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실제로는 ‘지연시간’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일링스는 이러한 지연시간 문제를 FPGA가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PGA는 각 작업부하에 따라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한 적응형 가속기 역할을 수행하며, 데이터와 더 근접한 위치에서 컴퓨팅을 수행함으로써 지연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대역폭을 줄여준다. 또한 FPGA의 적응 가능한 지능형 패브릭을 통해 과도한 지연 없이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풀링할 수 있다.

최근 자일링스의 유전체학 분야의 고객은 자일링스의 FPGA 기반 가속기가 CPU보다 90배 더 빨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연구진들이 이전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DNA 샘플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컴포저블 데이터센터에서 FPGA의 이점은 고정 또는 모션이 데이터와 근접한 위치에서 적응형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SSD 연산 스토리지 장치에 사용되는 자일링스 FPGA는 일반적으로 CPU에서 수행되는 고속 검색 및 파싱, 압축, 암호화와 같은 기능을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보다 복잡한 작업 수행할 수 있도록 CPU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CPU와 SSD 간의 트래픽을 줄여 소요되는 대역폭 및 지연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자일링스 FPGA는 새로운 자일링스 알베오(Alveo) SN1000과 같은 스마트NIC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와이어 스피드의 패킷 처리와 압축 및 암호화 서비스를 통해 모션 데이터를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특정 데이터센터나 고객의 스위칭 요구사항도 수용할 수 있다.

FPGA의 적응형 컴퓨팅 가속 성능과 짧은 지연시간의 연결 기능을 결합하면, 컴포저블 데이터센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 적응 가능한 지능형 패브릭으로 상호 연결된 가속기 클러스터에 컴퓨팅 집약적인 작업부하를 할당하면, 온디맨드 방식으로 고성능 컴퓨터를 구현할 수 있다.

자일링스는 컴포저블 데이터센터가 흥미로운 변화의 시작이며, 자일링스의 디바이스 및 가속기 카드는 이러한 새로운 아키텍처의 핵심 빌딩 블록이라고 밝혔다. 자일링스는 변화하는 작업부하에 적응할 수 있는 신속한 재구성 능력과 짧은 지연시간 및 유연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21.04.12

자일링스, “적응형 컴퓨팅의 미래: 컴포저블 데이터센터” 발표

편집부 | ITWorld
자일링스가 적응형 컴퓨팅의 미래로 ‘컴포저블(Composable) 데이터센터’를 소개했다. 



현재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단일 서버에 SSD, CPU, 가속기 등을 결합한 고정된 형태의 리소스 기반의 랙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간의 고대역폭 연결을 제공할 수 있지만, 모든 서버의 스토리지와 컴퓨팅 비율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리소스 활용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작업부하에 따라 각기 다른 컴퓨팅과 스토리지 조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각 서버에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일링스는 리소스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로 ‘컴포저블 인프라(Composable Infrastructure)’가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포저블 인프라는 리소스를 분리하고, 이를 다시 풀링(Pooling)함으로써 어디서나 액세스할 수 있도록 만든다. 컴포저블 인프라를 사용하면, 적절한 규모의 리소스 만으로 작업부하를 프로비저닝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신속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컴포저블 아키텍처는 CPU와 SSD 및 가속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표준 기반 프로비저닝 프레임워크를 통해 제어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리소스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각기 다른 컴퓨팅과 스토리지 및 가속 요건을 가진 각 작업부하에 따라 하드웨어를 낭비하지 않고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이는 이론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실제로는 ‘지연시간’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일링스는 이러한 지연시간 문제를 FPGA가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PGA는 각 작업부하에 따라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한 적응형 가속기 역할을 수행하며, 데이터와 더 근접한 위치에서 컴퓨팅을 수행함으로써 지연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대역폭을 줄여준다. 또한 FPGA의 적응 가능한 지능형 패브릭을 통해 과도한 지연 없이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풀링할 수 있다.

최근 자일링스의 유전체학 분야의 고객은 자일링스의 FPGA 기반 가속기가 CPU보다 90배 더 빨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연구진들이 이전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DNA 샘플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컴포저블 데이터센터에서 FPGA의 이점은 고정 또는 모션이 데이터와 근접한 위치에서 적응형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SSD 연산 스토리지 장치에 사용되는 자일링스 FPGA는 일반적으로 CPU에서 수행되는 고속 검색 및 파싱, 압축, 암호화와 같은 기능을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보다 복잡한 작업 수행할 수 있도록 CPU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CPU와 SSD 간의 트래픽을 줄여 소요되는 대역폭 및 지연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자일링스 FPGA는 새로운 자일링스 알베오(Alveo) SN1000과 같은 스마트NIC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와이어 스피드의 패킷 처리와 압축 및 암호화 서비스를 통해 모션 데이터를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특정 데이터센터나 고객의 스위칭 요구사항도 수용할 수 있다.

FPGA의 적응형 컴퓨팅 가속 성능과 짧은 지연시간의 연결 기능을 결합하면, 컴포저블 데이터센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 적응 가능한 지능형 패브릭으로 상호 연결된 가속기 클러스터에 컴퓨팅 집약적인 작업부하를 할당하면, 온디맨드 방식으로 고성능 컴퓨터를 구현할 수 있다.

자일링스는 컴포저블 데이터센터가 흥미로운 변화의 시작이며, 자일링스의 디바이스 및 가속기 카드는 이러한 새로운 아키텍처의 핵심 빌딩 블록이라고 밝혔다. 자일링스는 변화하는 작업부하에 적응할 수 있는 신속한 재구성 능력과 짧은 지연시간 및 유연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