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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관리자, 과중한 업무에도 대부분 일에 만족 : 설문 조사

데이터센터 놀리지(Data Center Knowledge)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에서 일하는 IT 전문가는 전반적으로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시간과 노력을 많이 요구하지만, 자신의 아이들에게 이 직종을 권장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꽤 높은데, 72%의 응답자가 “현재 일을 사랑한다”는 문항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고 답했으며, 1/3은 매우 동의했다. 또 75%의 응답자가 “자신의 아이나 조카가 물으면 IT 직종을 추천할 것이다”라는 문항에 그렇다고 답했다. 또 하나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자신이 하는 일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는데, 88%가 자신들이 회사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기술력이나 자격증의 부족 외에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기술력 부족을 가장 큰 우려 사항이라고 답했지만,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 훈련을 받았다는 응답은 56%에 불과했다. 응답자 중 74%는 10년 이상 IT 업계에 종사했다고 답했다. 업계에는 많은 자격 인증 프로그램이 있고, 주요 IT 하드웨어 업체마다 관련 프로그램이 있다. 하지만 61%의 응답자는 최근 12개월 동안 자격 인증 프로그램을 수료하지 않았거나 갱신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유는 조직의 교육 예산 부족(34%), 시간 부족(24%), 경영진의 인식 부족(16%), 교육 프로그램 부재(16%) 등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가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다. IT 분야는 가장 개방된 산업 중 하나로, 교육용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다. 또 스스로 학습하기도 좋다. 빌 게이츠 같은 업계 거물을 포함해 스스로 공부해 성공한 사례도 무수히 많다. 대부분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연봉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수 없다. 50%의 응답자가 1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다. 하지만 4만 달러 미만의 연봉을 받는 응답자도 11%를 기록했는데, 응답자의 1/3이 미국 외 지역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흥미로운 ...

설문조사 연봉 직업만족도 2019.04.23

싱글 소켓 서버용 제온 프로세서로 다시 한번 AMD를 따라가는 인텔

x86 서버 시장의 주도권을 누가 잡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시절이다. 요즘은 인텔이 AMD의 전략 교본을 빌려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달 초 신형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인텔은 또 하나의 독특한 신제품이 출시된 사실을 거의 숨기다시피 했다. 바로 U 시리즈 싱글 소켓 프로세서이다. IT 인프라 솔루션 정보 사이트인 서버 더 홈(Serve The Home)의 전문가들이 이를 제일 먼저 알아차렸고, 인텔도 이 제품의 존재 자체는 확인했다. 또 “그리 열심히 홍보하지 않았다”는 것도 인정했다.   지난 해 AMD는 에픽 서버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싱글 소켓 서버용이라는 점을 대대적으로 내세웠다. 에픽은 최대 32코어와 멀티쓰레딩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하나의 32코어 64쓰레드 프로세서면 수많은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고, 2소켓 시스템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당시 신형 서버를 출시한 AMD와 델의 주장이었다. 인텔의 신형 U 시리즈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의 정규 인텔 ARK 데이터베이스 목록에는 없다. 하지만 검색하면 나타난다. 인텔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24코어와 20코어 제품이 있다. 24코어 인텔 제온 골드 6212U는 인텔 제온 플래티넘 8260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2.4GHz 기본 클럭에 3.9GHz 터보 클럭을 지원하며, 최대 1TB의 메모리를 지원한다. 8260과 동일한 165W TDP이지만, 싱글 소켓용이기 때문에 전력이 165W 더 적게 든다. 가격도 2,000달러로, 4,702달러인 8260의 절반도 안된다. 즉 훨씬 저렴한 서버를 만들 수 있다. 20코어인 인텔 제온 골드 6210U는 1,500달러 가격에 2.50GHz 기본 클럭, 3.9GHz 터보 클럭을 지원하며, 전력 소비는 150W TDP이다. 마찬가지로 20코어인 제온 골드 6209U는 1,000달러이며, 기본 클럭이 2.1GHz라는 것 외에는 6210U와 동일하다. 전력 소비는 125W TD...

인텔 에픽 amd 2019.04.22

도커를 더 강력하게 만드는 오픈소스 툴 12가지

도커(Docker) 관련 툴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흥미로운 것을 몇 가지 놓칠 정도다. 특히 도커는 개발 프로젝트와 배포에 충분히 사용할 만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서드파티 툴의 생태계도 풍부하다. 여기 도커에서 영감을 받았거나 혹은 도커를 더 강력하게 만드는 12가지 오픈소스 툴을 소개한다. 다이브 도커 이미지는 마치 샌드위치 같다. 많은 레이어가 층층이 쌓여 있다. 불투명한 '포장지에 싸인' 샌드위치가 더 정확할 수도 있다. 즉 얼마나 많은 레이어가 있는지 알 수 없거나 포장지 내부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 다이브(Dive)를 이용하면 대화식 UI를 통해 도커 이미지 속 레이어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각 레이어에 있는 구성요소를 보고, 각 레이어가 어떻게 추가 삭제됐는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이미지의 사용된 공간과 중복된 공간도 분석할 수 있다. 심지어 CI(continuous integration) 파이프라인에 분석 결과를 넘겨 사용된 공간이 너무 많은 이미지를 빌드 프로세스에서 걸러내는 것도 가능하다. 도커 컴포즈 UI 도커 컴포즈 UI(Docker Compose UI)는 도커 컴포즈에 웹 기반 UI를 추가한 MIT 라이선스 프로젝트다. 파이썬의 플라스크(Flask)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개발했다. 컨테이너는 로컬 혹은 원격 호스트에서 실행할 수 있다. 도커 컴포즈 UI 자체는 도커 컨테이너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도커 컴포즈 UI를 지원하는 일부 데모 프로젝트는 배포 포트 충돌 문제 때문에 확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도클리 도커 작업 대부분은 CLI나 터미널 인터페이스로 처리하는데, 이 기본 도커 CLI는 다른 CLI 프로그램과 크게 다를 바 없이 불편하다. 이때는 도클리(Dockly)가 해법이다. 도커용 풀스크린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실행중인 모든 컨테이너에 대한 텍스트 모드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컨테이너 로그와 사용 현황을 ...

오픈소스 도커 2019.04.19

클라우드의 온프레미스 송환이 타당한 5가지 경우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빼내 자체 데이터센터로 다시 가지고 오는 기업이 늘고 있다. 클라우드 송환(Repatriation)으로 불리는 이러한 현상은 IT 비용과 성능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클라우드가 항상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시스코 클라우드센터의 시장 개발 담당 선임 이사인 데이브 코프는 이제 기업이 어디든 비용, 성능, 보안 혜택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는 곳에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면서 “기존 환경과 새로운 환경 사이에서 가장 적합한 곳을 찾아 자연스러운 워크로드 분산이 이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조직의 클라우드 인프라가 무한한 리소스 환경이 아닌 울타리에 가깝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로 복귀시키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는 다음과 같은 5가지 경우를 고려하기 바란다.   1. 비용 절감 IT 서비스 제공업체 윙스넷(Winxnet)의 CTO 제레미 커스는 많은 조직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높은 운영 비용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으로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총소유비용의 절감은 송환으로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점 중 하나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솔루션에 부가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반복 비용이라는 대가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커스는 “한때 퍼블릭 클라우드가 모든 문제의 해답이라고 생각했다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특성과 이점이 당면한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조직이 많다”면서 “2~3년에 걸쳐 추가되는 비용을 감안하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계속 사용할 만한 매력은 시간이 갈수록 희석된다. 특히 현재 시중의 더 값싼 대안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모니터링 및 지원 업체 파크 플레이스 테크놀로지의 CTO 크리스 카레이로에 따르면, 일반적...

온프레미스 Repatriation 송환 2019.04.16

한국 HPE, HPE 고객 협업사례 발표

한국 HPE는 국내 HPE 고객들과의 성공적인 협업사례를 발표했다. HPE는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 및 HPE 그린레이크(GreenLake)의 성공적인 고객 협업사례를 소개해, HPE 제품들이 금융권 및 제조기업의 다양한 업무영역에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먼저 HPE는 신한은행과 SK E&S, 네패스, 대우조선해양 등에 적용된 HPE 심플리비티 협업사례를 선보였다. HPE 심플리비티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으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스위치 등 데이터센터 주요 요소를 한 노드에 통합시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가용성을 제공한다.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인 HPE 심플리비티는 내장된 하드웨어 I/O가속기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구현하고, 실시간 중복제거와 압축, 로컬 및 원격지 백업을 지원해, 데이터 효율성과 데이터 보호 측면에서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HPE는 블록체인 개발을 위한 신한은행의 클라우드 도입을 돕고자 HPE 심플리비티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HCI 기반의 컨테이너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적용 및 구축할 수 있는 데브옵스 환경을 구현해, 기존 대비 개발 환경에 소요되는 시간을 30% 절감시켰다. 또한 설치 시간을 3배 단축시켜,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의 요청에 따라 관련 인프라를 제공해 서비스 적시 출시가 가능했다. SK E&S는 실제와 동일한 업무환경 하에서 철저한 PoC를 통해 VDI 환경에 최적인 솔루션을 탐색했으며, HPE 심플리비티의 고성능 및 고집적 데이터 효율에 주목했다. PoC 결과 타 솔루션 대비 배포성능 및 VM 집적도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특히 높은 중복제거율(46:1)과 기본으로 제공되는 파일단위 백업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HPE는 HCI 전용 컴퓨팅 노드를 제공하여 VDI 도입 효과를 극대화시켰고, 이를 기반으로 SK E&S의 공유오피스 환경에 적합한 VDI 인프라를 제공하고 ...

HPE 2019.04.16

"포괄 관계→사업 모델별 협력"··· VM웨어, 파트너 정책 '전면 개편'

VM웨어가 2020년 초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을 내놓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기존 파트너 정책에 대한 '완전한 재정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트너 커넥트(Partner Connect)'로 알려진 이 새로운 전략은 파트너 업체와 VM웨어가 포괄적인 관계를 맺는 대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파트너 리더십 서밋 행사에서 VM웨어는 이 새로운 파트너 정책이 유연성에 염두고 두고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등급은 파트너(Partner), 어드밴스드 파트너(Advanced Partner), 프린서플 파트너(Principal Partner) 등 3개 단계로 구성된다. VM웨어의 호주 및 뉴질랜드 상용 비즈니스 및 채널 책임자 케리 앤 터너에 따르면, 이것은 기존 파트너 정책의 일부 수정이 아니라 전면적인 개편이다. 파트너가 원하는 비즈니스 방식과 파트너 지원 정책을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8년간 파트너 정책을 조금씩 수정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만든 새 정책은 파트너가 VM웨어 기술을 이용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진화된 프로그램이자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VM웨어의 부사장 겸 전 세계 채널 책임자 제니 플린더스는 "새 파트너 정책은 기존 파트너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새로운 협력 방식이다. 앞으로 이 VM웨어 파트너 커넥트는 모든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단일 파트너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정책을 통해 공동 판매와 투자가 더 간편해지고, 차세대 VM웨어 기술을 이용해 고객에 더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VM웨어의 파트너 프로그램에 영향을 받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7만 5,000개가 넘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MSC(Master Service Competency) 인증과 VMC(VMware Cloud on AWS)에...

파트너 채널 가상화 2019.04.08

“신제품만 50종 이상” 인텔, 캐스케이드 레이크 기반 제온으로 AMD에 강력 대응

인텔이 캐스케이드 레이크란 코드명으로 개발한 서버용 2세대 제온 SP(Scalable Processor) 제품군을 발표했다. 한때 관심 밖이었던 AMD의 부상으로 인한 경쟁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고 있다.   신형 제온 SP 프로세서는 최대 28코어 56쓰레드로, 사양으로는 AMD의 32코어 64쓰레드 에픽 프로세서에 못 미친다. 하지만 여러 독립 벤치마크 결과가 나오면, 인텔이 단일 코어 성능에서 여전히 우위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한 과잉 사양으로는 제온 SP 플래티넘 9200 시리즈가 있다. 56코어 112쓰레드를 특징으로 하는데, 대신 일반 고성능 제온 프로세서의 두 배에 달하는 400W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인텔 본사에서 열린 이번 발표 행사에서 신임 CEO 밥 스완은 신제품이 “최초의 진정한 데이터 중심 포트폴리오”라며,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은 PC 중심 회사에서 데이터 중심 컴퓨팅 회사로 변신하는 여정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협력업체와 함께 데이터 중심 세상에서 고객의 번영과 성장을 위한 반도체 프로세서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또 데이터 중심 세상으로의 변신은 CPU만이 아니라 애질렉스 FPGA 프로세서와 옵테인 메모리 등 다양한 가속 기수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인텔 사상 최대 규모의 제온 신제품 출시로, 제온 8200과 9200 제품군에 걸쳐 50종 이상의 프로세서를 선 보였다. 이렇게 한꺼번에 신제품을 내놓으면 사용자의 혼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신제품 중 다수가 범용 프로세서보다는 특정 워크로드 전용 제품이다. 캐스케이드 레이크 칩은 기존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을 대체하는 것으로, 주력 캐스케이드 레이크 칩은 스카이레이크가 사용하던 펄리 메인보도와 같은 아키텍처이다. 현 제온 SP와 마찬가지로 최대 28코어 최대 38.5MB L3 캐시를 탑재했지만, 속도는 대폭 증가했다. 캐스케이드 레이크 세대는 새로운 UPI(Ultra Path Interf...

인텔 제온 AI 2019.04.04

델 EMC, 국내 ‘SDN·SDDC 솔루션 데모센터’ 개소

델 EMC(www.dellemc.com/ko-kr/)가 4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정식 개소하는 ‘델 EMC SDN·SDDC 데모센터’를 소개하고 델 EMC의 오픈 네트워킹 전략을 공개했다.  또한 글로벌 SDN 전문기업 ‘빅스위치네트웍스’와의 OEM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네트워킹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델 EMC는 이번 데모센터 오픈과 빅스위치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픈 네트워킹 기반의 모던 데이터센터 확산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델 EMC는 간담회에서 OS10, 빅스위치, NSX 이상 3가지 축으로 구성된 전략을 강조하며, 기존의 포트폴리오에서 발전해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더욱 명료해진 네트워킹 비전을 제시했다.  3가지 핵심 전략은 델 EMC의 네트워킹 OS솔루션인 OS10이 제공하는 ‘스마트 패브릭 서비스’와 빅스위치가 제공하는 BCF 컨트롤러 솔루션, 마지막으로 VM웨어가 제공하는 오버레이 NSX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으로 요약할 수 있다. 3가지 솔루션 축으로 언더레이(underlay)와 오버레이(overlay) 계층을 모두 커버하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구성 요소를 분리해 기업이나 서비스 사업자가 각 구성요소를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델 EMC SDN·SDDC 데모센터는 SDN(소프트웨어정의 네트워킹)과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도입하려는 국내 기업들을 위한 원스톱 센터로, 4월부터 테스트와 POC(개념검증)를 지원할 예정이다.  데모센터는 델 EMC의 파트너이자 네트워크 분야 전문 기업인 ‘셀파인네트웍스(www.sherpain.net/)’의 가산동 사옥에 마련되며, 델 EMC와 셀파인네트웍스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센터에는 ‘S6010-ON’과 ‘S4048-ON’ 스위치를 비롯...

델 EMC 2019.03.29

네트워크 문제로 인한 데이터센터 가동 정지 증가 중

데이터센터 가동 정지를 유발하는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는 정전이다. 그러나 정전이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기업 컴퓨팅 환경의 복잡성이 높아지면서 IT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장애로 인해 데이터센터 가동이 멈추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는 불시의 다운타임을 유발하는 요소를 파악하고자 공개적으로 보고된 가동 정지 사례를 연구해왔다. 지난 3년 동안 전통적인 미디어 또는 소셜 미디어에 보고된 162건의 가동 정지 사례에서 정보를 수집했는데, 이 기간 동안 가용 데이터의 양은 꾸준히 증가했다. 연구진이 데이터를 수집한 가동 정지 사례는 2016년 27건, 2017년 57건에 이어 2018년에는 78건으로 늘었다. 복원성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자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리서치 책임자 앤디 로렌스는 “뉴스에 보도되는 가동 정지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렌스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업계의 기록을 보면 거의 매일 전 세계 곳곳에서 심각한 가동 정지가 발생한다”면서 “가동 정지 건수 자체가 급증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다운타임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다. 정지가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연구에서 발견한 중대한 사실은 전체적인 장애에서 정전보다 네트워크와 IT 시스템의 문제가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전원 시스템의 안정성이 과거에 비해 향상되면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의 전원 장애가 줄어든 덕분이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CTO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0년 동안 IT 업계는 전원 시스템의 일부에 오류 또는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IT 자산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주력해왔다면서 “이중 코드 IT 장비에 전원을 공급하는 2N 전원 분배 시스템이 나오면서 IT 시스템은 단일...

가용성 장애 서비스중단 2019.03.25

미 에너지부, 2021년 세계 첫 '엑사플롭급' 슈퍼컴 배치한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엑사플롭급(초당 10의 8제곱 부동소수점 연산을 처리) 슈퍼컴퓨터를 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성능 컴퓨팅과 인공지능을 다루기 위해서다.  이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오로라(Aurora)다. 인텔과 크레이 컴퓨팅(Cray Computing)이 공동으로 개발하며, 5억 달러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1년 시카고의 아르곤 국립 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배치된다.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는 "오로라와 차세대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를 통해 암 연구와 기후 모델, 의학 치료 등에 HPC와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엑사스케일을 통한 이러한 혁신적인 발전은 우리 사회에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발 프로젝트에는 초대형 우주 시뮬레이터 개발과 새로운 의약품 효과 예측 방법론 발견, 더 효율적인 솔라셀 원료 물질 발견 등도 포함돼 있다.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이사 폴 컨스는 "오로라 시스템은 차세대 인공지능을 위한 것이다. 동시에 HPC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할 것이다. 날씨 예보의 정확성을 크게 개선하고 의학 치료를 강화하고 인간의 뇌 지도를 만들거나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고 우주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해질 것이다. 더구나 이런 것은 시작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오로라의 기술적 토대는 차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어블 프로세서와 인텔 옵테론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인텔 Xe 컴퓨트 아키텍처, 인텔 원 API 소프트웨어 등이다. 크레이 역시 코드명 슬링샷(Slingshot)으로 명명된 차세대 샤스타(Shasta) 고성능 스위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슈퍼컴퓨터 톱 500 랭킹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는 143.5페타플롭을 지원하는 서밋(Summit)이다. 이 역시 DoE가 보유하고 있으며, 테네시의 오크 릿지 국립 연구소에 설치돼 있다. IBM ...

엑사플롭 슈퍼컴퓨터 2019.03.22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와 애저 클라우드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만남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부터 오픈 컴퓨터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에 참여했으며, 이 프로젝트를 위해 자사 애저 데이터센터의 사양 중 많은 부분을 기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올림푸스 서버와 소닉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곳도 여기다. 그래서 연례 OCP 서밋에 참여해 오픈 하드웨어 디자인의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번에는 애저 클라우드의 기반 인프라 중 어떤 측면이 세상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다. 올해 OCP 서밋에서 파악한 내용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집라인(Project Zipline)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는 대부분 온프레미스 시스템과는 상당히 다른 문제가 있다. 네트워크 안에서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고 수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이동해야 한다.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네트워크 안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옮겨야 하지만, 네트워크 링크는 더 높은 대역폭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는 중대한 문제이며, 가능한 해결책은 세 가지 정도이다. - 수백만 달러를 들여 자사 데이터 센터에 새로운 연결성을 투입한다. - 서비스의 성능을 떨어뜨린다. -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 애저 클라우드의 자원을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답을 선택했다.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인 프로젝트 집라인을 제시했다. 현재 애저에서 사용 중인 프로젝트 집라인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Zlib-L4 64KB 알고리즘의 2배에 달하는 압축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으면서 대역폭과 저장 용량이 2배 가까이 증가한다. 자체 네트워크와 하드웨어에서 그 가치를 입증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누구나 구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집라인 알고리즘을 OCP에 기증했다. 하지만 프로젝트 집라인은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목표로 한 속도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로 구현해야 한다. AHI(Azure Hardware Infrastructu...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컴퓨트프로젝트 2019.03.22

“디지털 비즈니스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모델,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한국IDG 제 12회 CDC World 2019 컨퍼런스

20일 서울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IDG 주최로 열린 제 12회 CDC World 2019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JP모건 체이스의 겡 린 박사는 “디지털을 활용한 미래 산업의 핵심에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서비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클라우드로 바라보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Business with Cloud)’로 개최됐다. 린 박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기술과 모바일 도구를 도입해 직원 생산성을 높이고, 과거의 데이터를 활용해 미래를 예측하며 고객 참여도를 개선한 JP모건의 사례를 들었다. 특히 린 박사는 우버 등의 새로운 기업이 인간의 개입을 줄이는 변화를 시도하고, 은행 등 보수적인 분야에서도 클라우드 전용 아키텍처가 생기는 변화를 짚었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알맞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모델이 떠오르고 있으며, IT 조직의 역할과 문화도 따라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기존 조직도 오픈소스를 적극 받아들이면서 이제 프로젝트 기반이 아니라 제품 기반의 조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플랫폼 위에 제품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은행 등의 금융권 코어 비즈니스가 모두 클라우드로 이전될 수 있느냐는 참가자 질문에 린 박사는 일부 규제 때문에 은행 안에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과거에 비해 상당히 많은 핵심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를 미들웨어로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때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권했다.   클라우드는 하나의 정답이 아니다 이어서 한국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영업 최용권 실장이 나서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디지털 혁신의 진화를 설명했다. 최용권 실장은 현재 컨테이너 기술이 클라우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향후 클라우드는 컨테이너와 ...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 2019.03.2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 센터 통한 SDDC 시장 리더십 강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구현과 이를 통한 데이터 혁신 모델을 제시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9(Cloud & Data Center World 2019)’ 컨퍼런스에 참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그리고 데이터센터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기존 정보와 새로운 데이터가 공존하는 오늘날 IT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단계별로 현대화하고, 인텔리전트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 주도 인사이트를 적용한 비즈니스 혁신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로 대두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팀 박승규 팀장은 이 날 강연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합한 데이터 중심의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소개했다. 박승규 팀장은 사전 설계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향후 지사, 다중 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환경으로의 손쉬운 확장이 가능하며, 민첩한 인프라 확장 및 자원 활용, 통합 관리 자동화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1월말 ‘DX(Digital Transformation) 센터’를 공개,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현대화 단계뿐 아니라 빅데이터, 컨테이너 및 블록체인 등 최신 IT 기술 활용 노하우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데모를 제공하고 있다. DX 센터를 통한 비즈니스 모멘텀을 적극 활용하면서 SDDC 솔루션 및 기술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박승규 팀장은 “당사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19.03.21

IDG 블로그 | 데이터센터가 여러 곳이라도 페이스북이 다운되는 이유

페이스북이 8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되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메신저에도 영향을 미치는 동안 수성 역행이 두드러졌다. 심각한 피해를 본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다른 사람들과 오래간만에 오프라인 인터랙션의 시간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페이스북은 DDoS 같은 외부 공격은 아니었으며, 늘 그렇듯 환경 설정 오류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대변인 트라비스 리드는 “어제, 우리는 서버의 환경 설정을 변경했는데,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했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이 페이스북의 앱과 서비스에 액세스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문제를 해결했고, 시스템은 몇 시간 만에 복구되었다”고 밝혔다. 물론 불편에 대한 사과와 사용자의 인내에 감사 표시도 했다.  문제는 여분의 데이터센터를 미국과 전 세계에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이런 식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는가이다. 페이스북은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미국에만 7곳의 리던던시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확하지는 않지만, 버그나 운영 문제의 경우, 리던던시 데이터센터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는 문제가 빠르게 확산되는 역할을 한다. 애널리스트 롭 엔델은 “리던던시는 완전한 시스템 장애와 같은 경우에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복제 데이터센터이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소프트웨어 버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경우에 리던던시 데이터센터는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버그라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메신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엔델은 문제가 공유된 코드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장애가 난 것이 어떤 것이든 같은 코드나 파생 코드를 사용한다면, 모든 서비스에 걸쳐 복제되기 때문이다. 엔델은 “적어도 서비스에 대한 파이어월을 갖춰 이런 문제를 방지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다운 서비스중단 2019.03.15

최적의 CDN 서비스를 선택하는 방법

CDN(Content Delivery Networks)가 등장한지는 10년이 넘었지만, 많은 기업이 현재 CDN 서비스가 제공하는 이점과 전문성에 새롭게 관심을 두고 있다. 새삼 CDN에 대한 관심이 커진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 우선 전략과 비디오의 대세화, IoT, 에지 컴퓨팅 등 모두 결국 CDN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ResearchAndMarkets.com에 따르면 CDN 시장 규모는 2017년 73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29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26%다.   CDN은 뉴스 기사부터 쇼핑 사이트,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PC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로 모든 콘텐츠를 전달하는, 인터넷의 보이지 않는 백본이다. 지난 10년 이상 CDN의 지상 과제는 웹사이트 방문자와 해당 서버 간의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지연을 낮추는 것이었다. 게다가 지금은 그 중요성이 예전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 스트리밍 플랫폼 콘비바(Conviva)의 조사에 따르면, 폭증하는 스트리밍 수요, 커지는 소비자들의 성급함, 글로벌 생방송 시청자의 증가, 디바이스 선호도의 이동, 모두 CDN 서비스의 변화를 촉발하는 요인이다. 조사 결과에 다르면 콘비바 사용자의 전체적인 시청 시간은 2018년 89% 늘었으며, 특히 스트리밍 TV 시청자 수는 4분기에만 165% 폭증했다. 증가세를 이끈 주 요소는 실시간 콘텐츠로, 예를 들어 11월 중간선거 기간 동안 미국 뉴스 시청률은 217% 급증했다. 또한 비디오 스트리밍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시청자들의 조급함도 덩달아 커지는 추세다. 생방송 비디오가 시작되기도 전에 비디오를 종료한 시청자 비율은 2017년 11.2%에서 2018년 16.7%로 증가했다. 이는 에지 네트워크에서 전송되는 콘텐츠 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IDC의 전세계 통신, 가상화 및 CDN 연구 부문 부사장인 가산 아브도는 “에지는 IoT, 인공 지능, 머신러닝과 함...

CDN 실시간 스트리밍 2019.03.14

“CPU와 가속 칩의 직접 연결” CXL 기술에 대형 데이터센터 업체 집결

데이터센터 분야의 대형 업체들이 고속 상호 연결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에는 프로세서 간의 연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ompute Express Link, CXL)는 데이터센터 CPU를 가속 칩에 연결하는 기술로, 사양 개발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HPE, 시스코, 델 EMC, 그리고 화웨이와 알리바바까지 참여한다.   물론 반대 진영도 있다. IBM과 AMD, 엔비디아, 자일링스, 그리고 마벨 등의 ARM 서버 업체는 독자적인 PCIe 기반 사양인 CCIX가 있다. 이 진영에는 ARM, 멜라녻, 퀄컴, 화웨이도 참여하고 있다. 개방형 기술 개발도 진행되고 있는데, IBM이 주도하는 오픈CAPI 컨소시엄이다. 2016년 출범했으며, AMD, 구글, IBM, 멜라녹스, 마이크론, 엔비디아, 델 EMC, 자일링스가 참여한다. 이들 중 몇몇 업체는 양쪽 진영에 모두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 대형 업체가 대거 참여해 주목을 받는 CXL은 컨소시엄의 설명에 따르면, CPU 메모리 공간과 연결된 디바이스 상의 메모리 간에 메모리 일치성을 유지해 더 높은 성능과 줄어든 소프트웨어 스택 복잡성, 더 낮은 전체 시스템 비용을 위한 자원 공유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용 중인 가속기 내 여분의 메모리 관리 하드웨어보다는 대상 워크로드에만 집중할 수 있다. CXL은 5세대 PCIe 물리 및 전기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해 최대 16개의 레인을 사용해 128GB/s의 전송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은 세 가지로, 명령어를 보내고 상태 업데이트를 받는 I/O 프로토콜, 호스트 프로세서가 물리 RAM을 가속기와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메모리 프로토콜, 자원 공유를 위한 데이터 일관성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진다. 기본적인 역할은 CPU와 SoC, GPU, FPGA가 직접 통신하고 메모리를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이런 역할은 CPU가 콘텐츠를 FPGA에 보내려면, 이더넷 포트를 통...

인텔 CXL 2019.03.13

웨스턴디지털, 데이터센터용 NVMe SSD 포트폴리오 확대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이 엔터프라이즈용 NVMe SSD 신제품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Ultrastar) DC SN630 NVMe SSD(이하 ‘울트라스타 DC SN630’)’와 ‘웨스턴디지털 CL SN720 NVMe SSD(이하 ‘CL SN720’)’를 출시한다.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고객을 위한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신제품 2종 추가를 통해 엣지부터 코어까지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엣지 투 코어(edge-to-core)’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제품 NVMe 드라이브는 웨스턴디지털의 강력한 수직적 통합 역량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와 펌웨어 아키텍처, 64단 3D 낸드(NAND) 기술 기반으로 설계됐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클라우드 환경이나 엣지 단의 차세대 워크로드에서 필요로 하는 까다로운 성능, 확장성, 내구성, 낮은 총소유비용(TCO) 등의 요구사항을 만족해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SATA SSD를 대체할 수 있다. 웨스턴디지털 데이터센터 및 클라이언트 컴퓨팅 디바이스 담당 이알 벡 부사장은 “클라우드 및 하이퍼스케일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규모에 맞는 성능과 경제성, 내구성”이라며, “웨스턴디지털의 자체 개발 SSD 아키텍처와 3D 낸드를 바탕으로 설계된 신제품 울트라스타 DC SN630과 CL SN720을 통해 미래형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꾀하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SATA에서 NVMe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울트라스타 DC SN630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2.5인치 소형 폼 팩터(SFF)의 엔터프라이즈용 NVMe SSD로, 일반적인 SATA 드라이브 대비 약 3배 높은 IOPS(초당입출력...

웨스턴디지털 ssd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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