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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2020년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할까

양자컴퓨팅과 관련 분야의 미래는 확실한 부분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정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양자 응용 분야에서 일하는 많은 엔지니어가 양자 기술의 잠재력이 가져올 지각 변동 같은 변화를 예측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조차 양자컴퓨팅이 진짜 실현된 후에 등장할 사례와 애플리케이션은 확신하지 못한다.   2019년 구글 메모가 유출되면서 양자컴퓨팅에 언론의 조명이 집중됐다. 당시 (조금은 시기상조였는지 모르지만)알파벳이 이른바 ‘양자 우월(Quantum Supremacy)’ 실현에 근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과 확신이 있었다. 양자 우월이란 양자컴퓨터가 모든 전통적인 컴퓨팅을 능가하는 순간을 가리킨다. 구글은 양자 분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경쟁자인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국가 간 경쟁 지정학적 측면에서 양자 분야의 연구는 슈퍼컴퓨팅 ‘군비 경쟁’을 위축시킬 잠재력이 있다.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이 구현되면, 국가가 무엇을 개발했든 이를 능가하는 ‘우위’를 준다. 예를 들어, 암호를 무력화시키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포스트 퀀텀(Post Quantum)을 창업한 앤더슨 쳉은 <컴퓨터월드>에 “장담하지만, 실제 작동하는 첫 번째 양자컴퓨터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누가 갖고 있든 ‘우주의 지배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크랙해 지갑을 털어갈 수 있다. 또 영국과 미국 간 모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왜 세상에 공개하겠는가? 모든 국가가 이런 ‘정보 우위’를 갈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보 전쟁 및 감시, 대테러, 인터셉션 전문 기업인 TRL을 다국적 우주항공, 방산 기업인 L3에 매각한 쳉은 이런 주장이 과장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또 상업적 양자컴퓨터와 정부가 만든 양자컴퓨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쳉은 “이상하게도 (믿거나 말거나)미국이 이 분야에서 뒤처져 있다. 상업 분야에는 마이...

인텔 퀀텀컴퓨팅 양자컴퓨터 2020.01.02

슈나이더일렉트릭, 신임 대만지사 대표로 김경록 코리아 사장 임명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는 김경록 사장이 2020년 1월 1일부터 대만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김경록 대표는 앞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몽골 그리고 대만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다.  김경록 사장은 2000년 입사 후 20년간 슈나이더일렉트릭에서 일했으며, 2013년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첫 한국인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2015년에는 몽골지사 대표로 역할을 넓혔다. 그는 2018년 9월에 슈나이더일렉트릭에 KTE와 합작 법인 ‘슈나이더일렉트릭-KTE’ 설립하는 등 다양한 사업 운영 전략 개발은 물론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현지화 운영전략을 실행했다.  김경록 사장은 “대만은 신재생 에너지를 비롯해 전자 및 디스플레이, 화학 공업, 기계 수출 등 고 신뢰성 제품 및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국내 시장과 유사성이 높고 고객의 요구 수준 또한 비슷하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은 물론 대만, 몽골, 더 나아가 아시아 지역 고객의 지속 성장과 비즈니스 수익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슈나이더일렉트릭 2019.12.23

“데이터센터는 친환경을 묻지 않는다” 데이터센터와 환경 보고서

데이터센터 운영자 대부분은 전력 효율이나 기타 친환경 문제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전력 효율 이니셔티브를 향해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 속도가 매우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마이크로는 자사의 데이터센터와 환경(Data Centers and the Environment) 보고서를 위해 5,0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슈퍼마이크로가 매년 발행하는 이 보고서의 목적 중 하나는 IT 책임자가 데이터센터 장비 구매의 장기적인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TCO와 ROI가 주된 성공 측정 기준이었으며, 전력 효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 영향이 주된 고려사항이라는 응답은 15%에 불과했다. 또한 22%의 응답자는 환경을 우선순위로 고려하는 것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고 답했다. 서베이는 또한 거의 90%의 데이터센터가 최적의 전력 효율을 내도록 설계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미국 전국 평균을 기반으로 볼 때 전략 낭비로 매년 140만 달러의 비용이 더 든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새로운 냉각 기술과 상온 이상에서도 동작하는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여전히 데이터센터 냉각에 필요 이상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2019년 데이터센터 시설과 서버를 섭씨 24도 이하로 유지한 기업은 지난 해보다 13%나 증가해 2/3을 차지했다. 냉각 관련 조사 결과는 더욱 실망스러운데, 10년 전인 2009년 인텔이 데이터센터를 냉장고처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확인했기 때문이다. CPU는 조금 더 더운 기후에서도 잘 동작할 수 있다. 10년이 지나면서 이런 메시지는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센터 관리 인력이 사우나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얼마나 자주 장비가 있는 공간에 들어가는지는 의문이다. 전력 소비 경향이 실망스럽다면, 전자 쓰레기 관련 조사 결과는 비참한 수준이다. 전자 쓰레기는...

전력효율 친환경 전자쓰레기 2019.12.19

IDG 블로그 | 가트너 데이터센터 행사의 주역이 된 수랭 시스템과 엣지 컴퓨팅

지난 개최된 가트너의 IT 인프라 관련 행사인 IOCS(IT Infrastructure, Operations, and Cloud Strategies) 컨퍼런스는 2020년 데이터센터 기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행사에서 이루어진 주요 발표 중에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하드웨어는 없었다.   우선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이스톱(Iceotope)이 섀시 기반의 수몰형 수랭 설계로 만든 통합 랙을 공식 발표했다. 양사의 협력관계는 지난 10월 발표됐지만, 세부 사항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이스톱에 더해 에이브넷도 연합에 참여한다. 통합 랙의 서버는 원래 분석이나 인공지능 같은 연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고성능 GPU 서버와 아이스톱의 수랭 기술을 결합한 한편, 에이브넷이 서버를 슈나이더의 넷셸터(NetShelter) 수랭 인클로저 시스템과 통합해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 환경에 좀 더 쉽게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수몰 솔루션 대부분은 욕조 모양 설계를 사용해 메인보드가 냉각용 용액 속에 수직으로 자리잡고 포트는 상단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쏟아지지 않기를 바래야 하는 다소 엉성한 설계였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섀시는 다른 랙 마운트 서버와 같은 모양이면서도 밀폐되어 있다.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인증을 받아 슈나이더 인클로저에 탑재할 수 있으며, 슈나이더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 Expert와 Asset Advisor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TO 케빈 브라운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최신 개발은 섀시 기반 수몰형 솔루션의 산업화를 향한 의미있는 진전으로, 탱크 기반 솔루션에 효율과 효과를 제공하는 한편, 좀 더 전통적인 ‘칩에 직접 적용하는’ 수랭 설계의 호환성과 서비스 가능성을 제공한다. 연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접근법의 장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케일 컴퓨팅...

가트너 슈나이더일렉트릭 엣지컴퓨팅 2019.12.17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카드 이용한 신제품 공개 

자일링스는 XDF 유럽 2019에서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카드를 기반으로 한 슈퍼마이크로·보스턴·코티컬의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알베오 가속기 카드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센터 전반의 서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재구성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AI 추론 및 비디오 트랜스코딩과 같은 주요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짧은 지연시간과 높은 성능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알베오 기반 시스템인 ‘슈퍼마이크로 DP 울트라’와 ‘슈퍼마이크로 UP 1U’를 공개했다. 두 시스템은 현재 공급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알고리즘이 까다롭고, 확장이 어려운 작업부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컴퓨팅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자일링스와 협력했다. 코티컬은 자연언어 프로세싱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이메일 분류 제품을 발표했다. 아직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이 제품은 슈퍼마이크로의 서버와 알베오 가속기 카드를 이용해 구현됐으며, 수신 및 발신 이메일에 대한 실시간 필터링 및 분류는 물론, 구성할 수 있는 동작 기반 트리거링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20년 1분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보스턴은 브이노바(V-Nova)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의 서버 및 알베오 가속기 카드로 실행되는 흥미로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스턴은 유전체학 및 자율주행 차량과 같은 산업 분야의 주요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슈퍼컴퓨터를 비롯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시각효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버와 스토리지 솔루션 및 전자제품을 설계, 생산하고 있다. 초고밀도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인 ‘보스턴 스트림+(Boston Stream+)’은 빠른 비트 전송률로 라이브 4K P60 인코딩과 같은 적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프로세싱 시간과 매우 높은 품질로 스트리밍 및 인코딩하는데 필요한 대역폭을 동시에 줄일 수 있는 브이노바의 비디...

자일링스 2019.12.16

델 테크놀로지스, 슈퍼컴퓨팅·AI 성능 혁신하는 신제품 공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데이터센터의 슈퍼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이하 HPC) 및 AI 성능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기존 델 EMC 서버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업그레이드 사항을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새롭게 발표한 HPC와 AI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 및 제품은 HPC의 빠른 배치와 효과적인 활용, 쉬운 관리를 위한 델 EMC 레디 솔루션 2종과 확장된 용량의 델 EMC 파워볼트 ME4 스토리지, 400GbE의 델 EMC 파워스위치 네트워킹 솔루션이다. 또한 기존 델 EMC 서버 포트폴리오의 컴퓨팅 성능 강화를 위한 엔비디아 GPU 및 인텔 FPGA 옵션이 추가로 공개됐다. 델 테크놀로지스, HPC 스토리지 성능 강화 위한 ‘델 EMC 레디 솔루션’ 2종 발표 HPC 스토리지용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 for HPC storage)은 독일 팅크파큐와 영국 아르카스트림의 파일 시스템인 ‘비지에프에스(BeeGFS)’와 ‘픽스토르(PixStor)’를 모두 지원하는 턴키 솔루션으로, 솔루션 구매 시 양사의 소프트웨어와 이에 최적화된 델 EMC 하드웨어와 네트워킹 솔루션, 각종 지원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이 가운데 ‘HPC 비지에프에스 스토리지용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 for HPC BeeGFS Storage)’은 팅크파큐의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병렬 파일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며, 온프레미스 혹은 클라우드 상의 소규모 클러스터에서부터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시스템까지 자유자재로 확장이 가능해 고속의 입출력(I/O)을 요구하는 워크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또한 ‘HPC 픽스토르 스토리지용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s for HPC PixStor Storage)’는 아르카스트림의 고성능의 병렬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며, 한 위치에서 데이터 아카이브와 분석을 동시에 수...

슈퍼컴퓨팅 델 테크놀로지스 2019.12.13

2020년 데이터센터 예측 : 자동화와 메모리 가격 하락의 영향

언론에서 우울한 내년 예언을 내놓는 시점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해의 클라우드의 부상과 SSD의 약진은 미리 예상한 추세다. 그러나 많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온프레미스 복귀, AMD의 맹렬한 컴백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놓치는 부분이 있다. 그럼 이번에도 늘 흐릿한 수정공을 들여다보면서, 데이터센터의 2020년에 대해 10가지 예언을 해보자.   IoT로 도심 지역 데이터센터 증가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 예측하기가 별로 어렵지는 않다. 데이터센터는 전통적으로 인적이 드문 곳, 재생 가능 에너지(보통 수력발전소) 가까운 곳에 위치해왔으나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의 확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촉발하는 요소는 IoT도 있지만 에퀴닉스(Equinix), DRT 같은 데이터센터 제공업체를 상호연결 공급자로 사용하는 추세가 증가한다는 점도 있다.   네트워크 가속기의 부상 온갖 종류의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은 곧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하는데, 이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서 찾을 수는 없다. 게다가 이제 CPU는 네트워크 트래픽 컨트롤러를 구동하는 부담까지 짊어지느라 정작 주 임무인 데이터 크런칭에서는 멀어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멜라녹스(Mellanox)의 커넥트엑스(ConnectX) 라인과 같은 네트워크 가속기가 많이 출시될 것이다. CPU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가속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옮기게 된다.   NVMe over Fabric의 확산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는 SATA(Serial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와 같은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다. SATA의 단점은 하드 디스크의 유산으로 인해 SSD의 속도와 병렬성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초기의 기업용 SSD에도 설치된 물리적 서버하고만 통신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아니면 서버에 스토리지 어레이가 필요했고 이는 네트워크 홉, 즉 지...

데이터센터 NVMem 2019.12.10

구글 클라우드, 베어메탈 솔루션 출시…레거시 앱 마이그레이션 시장 공략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베어메탈 서비스는 가상화 서비스에 비해 뒤처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클라우드가 주로 활용되는 탄력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발자 환경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체제를 탑재한 인스턴스에 잘 맞기 때문이다. 베어 메탈이라는 용어 자체는 아무런 소프트웨어도 없다는 의미이고, 하이퍼바이저도 없다. 고객 기업이 자사의 운영 환경을 제공하며, 서비스 업체는 CPU와 메모리, 스토리지 외에는 아무 것도 제공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IBM이 베어메탈 서비스 시장을 이끌고 있는데, IBM이 2014년 인수한 대형 데이터센터 서비스 업체인 소프트레이어가 베어메탈 사업 비중이 컸기 때문이다. 이제 구글 클라우드가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글이 특별히 노리는 시장은 운영체제부터 하이퍼바이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까지 전체 IT 운영 환경을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으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기업이다. 구글은 최근 구글 베어메탈 솔루션(Google Bare Metal Solution)을 발표했다. 전용 하드웨어에서만 구동해야 하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것으로, 까다로운 하드웨어 사양과 전용 고속 네트워크를 갖추고 네이티브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연결도 제공한다. 구글 베어메탈 솔루션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로 맞춤 구축한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많은 ISV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인증을 받은 OEM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하드웨어 자체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것이 없다. 구글은 대부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처럼 기가바이트나 인스퍼, 슈퍼마이크로 등으로부터 상표가 없는 하드웨어를 구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인증을 받은 하드웨어는 보통 HPE나 델, 레노버의 제품인 경우가 많다. 물론 화이트박스 장비 중에도 인증 제품이 있지만, 사실 화이트박스 장비가 우선시하는 요소는 아니다. 이들 하드웨어 구성은 구독 기반으로 제공되며, 월 단위로 계약한다. 최장 36개월까지 계약할 수 있는데, 구글이 장기 고객을 유치하려는 의도로 보...

마이그레이션 베어메탈 구글 2019.12.10

조텍코리아, 서버 전용 슈퍼 그래픽카드 ‘RTX 2080 슈퍼 블로워’ 출시

조텍코리아(www.zotackor.com)는 하이엔드급 RTX 2080 슈퍼 게이밍 그래픽카드의 블로워 타입인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슈퍼 블로워 D6 8G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슈퍼 블로워는 블로워 타입의 싱글 팬 쿨러를 통해 GPU의 열기를 케이스 내부가 아닌 바깥으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가장 큰 특징은 호환성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로워 팬 방식은 발열을 외부로 배출하고 슬롯 규격이 얇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2대 이상 연결하는 SLI 기반의 멀티 GPU 시스템을 구성할 때 용이하다. 또한, 보편적인 레퍼런스 PCB 설계 기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워터블럭 구성이 편리해 커스텀 수냉 시스템에도 주로 활용된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슈퍼 블로워는 1,815MHz의 부스트 클럭을 보장한다. 8GB 용량의 최신 GDDR6 메모리를 지원하며, 메모리 클럭은 1만 5,500MHz이다. 3개의 DP 1.4 포트와 1개의 HDMI 2.0 포트를 제공해 최대 4대의 멀티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조텍코리아 2019.12.04

암페어, 클라우드용 80코어 ARM 프로세서 발표…단일 쓰레드로 ‘시끄러운 이웃’ 문제 해결

암페어 컴퓨팅(Ampere Computing)이 내년 중반 출시할 차세대 프로세서는 80코어 ARM 프로세서이다. 전임 인텔 사장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스타트업 암페어는 ARM 기반의 서버용 프로세서를 설계한다. 암페어가 지난 해 출시한 32코어 프로세서보다 훨씬 많은 코어를 탑재한다.    암페어 프로세서의 특징 중 하나는 멀티쓰레드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x86 칩과 같은 CPU 취약점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른바 ‘시끄러운 이웃’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CPU에 많은 코어와 쓰레드가 탑재되면서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는 별도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는 CPU 전체를 이용할 수 없다. 누군가 CPU 사이클을 공유하는 인스턴스에서 다른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이 CPU의 L1 캐시를 많이 사용한다면, 성능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암페어의 제품 담당 부사장 제프 위티치는 “단일 쓰레드의 멀티코어 CPU로 설계해 가능한 한 격리성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의도적으로 단일 쓰레드로 만들었기 때문에 쓰레드 간에 L1 캐시나 레지스터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암페어는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를 노리는데, 구글이나 아마존은 물론 2계층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트위터와 우버 등이 주요 대상이다. 대상 고객의 수가 많지는 않지만, 매 분기 수천, 수만 대의 서버를 구매한다. 위티치는 “클라우드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혀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환경에서 배치하는 서비스와 인프라는 x86이 처음 데이터센터에 배치될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지금 중ㄷ요한 것은 멀티테넌트, QoS, 격리, 관리성 등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전체 소프트웨어 환경을 최적화했지만, CPU는 최적화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새로 출시할 80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위티치는 각각의 코어가 이전 세대보다 더 높은 ...

멀티테넌트 멀티쓰레드 arm 2019.12.04

슈나이더일렉트릭,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 갖춘 ‘갤럭시 VS 3상 UPS’ 발표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이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갤럭시 VS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Galaxy VS 3-phase UPS)’의 첫 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갤럭시 VS는 설치가 간편한 고효율 모듈식 3상 UPS로 IT 시설,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제한된 공간에 매우 적합하고,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지원으로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EcoStruxure IT Expert) 및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를 통해 연중무휴 전문가 서비스 부서가 지원하는 장비 성능과 상태에 대한 관리가 용이하다.  중요한 시스템 구성요소가 모듈식으로 제작돼 더욱 빠른 서비스 및 내결함성을 제공하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특허받은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로 운영할 경우 최대 99%의 효율성을 제공하므로 모델에 따라 다르나 에너지 절감을 통해 2~3년 이내에 초기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새로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 10~50kW(400V)는 한층 더 나아진 배터리 유연성 및 모니터링, 이중화 배터리 스트링, 자체 구성을 통해 가용성을 개선해준다. 또한 고도로 예측 가능한 런타임 및 배터리 이중화를 통해 주요 부하가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보장해 위험을 줄여주고, 배터리는 UPS 캐비닛에 통합돼 점유 공간이 최적화되고 엣지 컴퓨팅 및 주요 인프라의 고유한 요구사항 또한 안성맞춤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는 20~100kW(400V/480V) 및 10~50kW(208V)를 지원하는 외장 배터리로 2019년 4월에 처음 선을 보였다.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는 중국 및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력 및 런타임 요구사항...

UPS 슈나이더일렉트릭 2019.12.03

이벤트 중심 워크로드를 위한 쿠버네티스 자동 확장

쿠버네티스는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분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강력한 툴이다. 다만 한 가지 큰 문제는 설계상 쿠버네티스는 리소스 기반 확장만 제공한다는 점이다. 사실 쿠버네티스의 역사를 보면(AWS에 대응하기 위한 구글 내부의 보그(Borg) 서비스에서 시작됨) 이해하지 못할 것도 없다. 쿠버네티스가 목표로 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대부분은 리소스에 얽매이고 대량의 데이터를 다루며 메모리와 CPU에 의존했기 때문이다.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해서 모두 그렇지는 않다. 많은 애플리케이션, 특히 IoT 시스템과 연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이벤트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요에 따라 프로세스를 트리거하는 이벤트와 메시지를 제공하는 I/O다. 이른바 서버리스 컴퓨팅과 잘 맞는 모델이다. 서버리스 모델의 대부분은 수요에 따라 새로운 컴퓨팅 컨테이너를 신속하게 가동하는 데 의존하는데, 이 모델은 자체 컨트롤러가 있는 전용 가상 인프라에서 잘 작동하지만 쿠버네티스의 리소스 중심 확장과의 호환성은 그다지 좋지 않다.   KEDA: 쿠버네티스 기반 이벤트 중심 자동 확장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은 쿠버네티스에 이벤트 중심 확장성을 추가할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해왔고, 그 결과로 2019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컨퍼런스에서 오픈소스 KED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초기 KEDA 코드는 나온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최근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채택을 목적으로 하는 1.0 버전이 공개됐다. KEDA는 아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나 실행할 수 있으며, 확장을 이끄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메트릭스 집합을 지원한다. 이제 CPU와 메모리의 부하에만 대응하지 않고 이벤트의 수신 속도에도 대응할 수 있고, 덕분에 큐 지연과 이벤트 데이터 손실 위험이 줄어든다. 메시지 볼륨과 CPU 수요는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므로 KE...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서버리스컴퓨팅 2019.11.29

“현실과 만난 쿠버네티스” 블룸버그, 뉴스 UK, 아마데우스 사례 연구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5년 전 구글이 발표한 이후 빠른 속도로 2010년대의 가장 인기 있는 기술 중 하나로 부상했다. 현재 쿠버네티스는 마이크로서비스(컨테이너에서 실행되며, 여러 컨테이너가 모여 다양한 유형의 인프라에 이식할 수 있는 더 큰 큰 애플리케이션 역할을 할 수 있는, 독립적으로 배포 가능한 작은 서비스)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이론의 여지가 없는 선두 플랫폼이다.   쿠버네티스는 오케스트레이션 툴이다. 즉, 개발자가 탄력적인 분산 시스템 운영을 목표로 컨테이너 기반의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이 2018년 8월에 발표한 설문 조사에서 기업(5,000개 이상) 응답자 중 40%는 이미 프로덕션에서 쿠버네티스를 운용 중이다. 상당한 진척이지만, 중요한 점은 이러한 조직의 대다수가 극소수 애플리케이션만 쿠버네티스로 실행하면서 가능성을 탐색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방향은 확실하다. 미래는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향하고 있으며, 쿠버네티스는 그 중심의 플랫폼이다. 이것이 3대 클라우드 업체가 모두 쿠버네티스의 매니지드 버전을 출시하고 시스코, HPE, IBM/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피보탈을 비롯한 여타 업체가 쿠버네티스를 각자의 핵심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수용한 이유다. 쿠버네티스는 규모와 관계없이 기업에서 개발자의 작업 속도를 개선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민첩하게 배포 및 확장하고 기술 스택을 현대화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2000년부터 영국의 각 가정에 신선 식품을 배송해 온 온라인 소매업체 오카도(Ocado)는 물류와 창고를 관리하기 위해 자체적인 기술 플랫폼을 구축했다. 오카도는 2017년 도커 컨테이너를 쿠버네티스로 마이그레이션하기로 결정하고, 같은 해 여름에 첫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프로덕션 환경에 투입했다. 오카도를 비롯한 기업이 쿠버네티스로 전환함으로써 얻는 대표적인 ...

사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2019.11.28

데이터센터가 AI의 전력 소비에 대비하는 8가지 방안

기업 환경에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 역시 급증하고 있다. AI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전력 효율성은 아니다.   전형적인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이터센터의 평균적인 랙당 전력 소비량은 7kW이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기관인 AFCOM에 따르면, AI 애플리케이션용 데이터센터는 랙당 30kW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AI는 더 많은 프로세서 활용률을 요구하고, 프로세서 자체, 특히 GPU는 전력 소비량이 많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의 GPU는 여러 가지 명령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CPU보다 훨씬 빠르지만, 칩당 전력 소비 역시 2배나 된다.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많은 데이터센터가 이미 전력에 제약이 많다는 것.   냉각 역시 문제다. AI 지향적인 서버는 프로세서 집적도가 높은데, 이는 한 곳에 더 많은 칩을 욱여넣었다는 의미이다. 당연히 훨씬 더 뜨거워진다. 높은 직접도와 활용률로 인해 전형적인 백오피스 서버와 비교해 냉각에 대한 요구 역시 증가한다. 냉각 요구사항이 높아지면 이에 따른 전력 소비 역시 늘어난다.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해 AI를 도입해야 하지만, 기존 시설의 전력 용량이 이런 고밀도 인프라를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몇 가지 대안을 소개한다.   1. 수랭 시스템  랙당 소비 전력이 15kW를 넘으면 보통 공랭 시스템은 실효성을 잃는다. 하지만 기업용 수랭 시스템 제조업체인 CoolIT에 따르면, 물은 공기보다 열 용량이 3,000배나 높다. 이 때문에 서버 랙 제조업체들은 액체용 파이프를 캐비닛에 추가해 방열판에 팬 대신 이들 파이프를 연결해 왔다.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업체인 사베이(Sabey)의 데이터센터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 존 새서는 “수랭 시스템은 분명 집적도가 높은 시스템을 위한 아주 훌륭한 선택이다”라며, “어지러운 공기 흐름 문제도 해결한다. 물은 공기보다 더 많은 열을 식힐 수 있고, 이를 ...

냉각 인공지능 HAC 2019.11.26

서비스나우, 한국 시장 진출...“국내 기업에 디지털 워크플로우 혁신 제공”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문업체인 서비스나우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나우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과 솔루션을 갖춘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을 통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직원과 기업의 생산성과 경험을 제고한다. 2004년 설립 이래 전 세계에 1만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의 75%를 포함, 전세계 5,400여 개 기업 고객이 있다.  서비스나우는 한국에 투자와 성장을 도모하며, 나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분야 및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달에는 국내에 첫 번째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국내 세일즈팀을 구성해 한국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 상반기에는 한국 데이터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서비스나우 APJ 미치 영 수석 부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중 하나인 한국에서 기업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비스나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생산성을 높이고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는 현재 탄탄한 현지 팀을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 고객이 일상 업무에서 반복 작업 및 수작업을 없앨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LG CNS를 포함한 다양한 국내 파트너들과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ditor@itworld.co.kr

서비스나우 2019.11.21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TOP 10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TOP 500 순위가 발표됐다. 지난 6월 상반기 발표 이후, 상위 10위의 컴퓨터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TOP 10을 제외하고 새로운 슈퍼 컴퓨터가 TOP 500에 등재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가장 낮은 순위의 슈퍼 컴퓨터는 이제 1.02PFlop/sec에서 1.14PFlop/sec로 올라갔다. 전체적으로 TOP 500 전체의 총 성능은 1.65엑사플롭스(exaflops)이다. 이 슬라이드 쇼를 통해 현재 상위 10위에 대한 세부 사항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트리니티 슈퍼컴퓨터 시에라 2019.11.21

슈나이더 일렉트릭, 6U 월마운트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개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위한 ‘6U 월마운트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6U Wall Mount EcoStruxure Micro Data Center Solution 이하 6U 솔루션)’을 공개했다. 6U 솔루션은 전력과 쿨링, 랙 및 관리 기능을 결합한 최신 제품으로, 소규모 엣지 애플리케이션부터 대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에서의 IT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6U 솔루션은 로우 프로파일(Low- Profile) 설계를 적용했다. 크기를 60% 이상 줄였지만 대형 엣지 서버와 네트워킹 장비, UPS(무정전 전원 공급장치)는 물론 PDU(전원 배분기)가 내장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6U 솔루션은 엣지 컴퓨팅의 직면한 과제인 낮은 복원력, 원격 모니터링 지원과 통합 및 표준화 작업의 부재, 현장 관리 기술을 갖춘 IT 인력 부족 등을 해결해준다. 또한 6U 솔루션은 충격 흡수 패키지를 적용됐다. 데이터센터의 사전 설치가 가능함은 물론, 사용자에게 신속하고 표준화된 롤아웃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랙 전면부 통합형 먼지 필터 및 후면 환기 팬은 산업 현장의 먼지나 이물질로 인한 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의 운영을 지원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보안 전력 사업부 신흥 사업 담당 짐 시모넬리 수석 부사장은 “간소화된 구축과 호환성이 요구되는 엣지 환경에서는 우수한 보안성과 함께 완전히 표준화된 IT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6U 월마운트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와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과 데이터 손실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슈나이더 일렉트릭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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