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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센터

델 테크놀로지스, 신규 솔루션 대거 출시…“엣지 컴퓨팅 공략 박차”

델 테크놀로지스가 기업의 엣지 컴퓨팅 환경의 구축과 운영을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새로운 서버, 모듈형 데이터센터, 그리고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번에 공개한 엣지 서버와 모듈형 데이터센터, 원격 관리 시스템 및 스트리밍 분석 플랫폼은 엣지 컴퓨팅을 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이다.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센터 레벨의 IT 역량과 보안, 제어 기능을 보장하며, 코어(중앙)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을 안정적으로 연결해 데이터 흐름을 가속화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보다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EMC 파워엣지 XE2420,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제공  새로운 ‘델 EMC 파워엣지 XE2420(Dell EMC PowerEdge XE2420)’는 좁은 공간이나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2U 규격의 서버로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s)는 최대 2개까지, 엑셀레이터는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하는 파워엣지 XE2420 서버는 서버 한 대당 스토리지를 최대 92TB까지 추가로 탑재할 수 있어 확장성을 강화했으며, 새로운 ‘델 EMC iDRAC9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와 ‘DUPs(델 업데이트 팩키지)’를 지원해 효과적인 엣지 운영이 가능하다. 서버 크기는 더욱 작아져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랙 깊이는 16인치에 불과한데, 이는 델 EMC의 서버 제품군 가운데 가장 짧은 길이로 같은 2소켓 서버인 ‘델 EMC 파워엣지 R540(Dell EMC PowerEdge R540)’의 랙 깊이보다 35% 짧은 규격이다. 전체적인 내열성과 내구성이 향상돼 기온 등 외부 환경 변화가 심한 장소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기의 작동 온도는 5~40℃이며, 극한 환경에서 장비 내구성을 측정하는 테스트인 NEBS(Network Equipment Building System)의...

델 테크놀로지스 2020.02.19

“FaaS를 넘어 엣지로” 차세대 엣지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현황과 전망

서버리스 서비스는 어디에나 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방식을 향한 진화의 원동력인 서버리스 환경은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플랫폼,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보안 솔루션 등등 모든 형태로 구현되고 있다. 인프라 수준의 환경 구성, 확장 및 프로비저닝에 대한 우려는 사라졌으며, 분산만이 마지막 문제로 남아 있다.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엣지 서버리스(Edge Serverless)로, 데이터와 컴퓨트를 수많은 데이터센터에 걸쳐 분산 배포한다. 엣지 서버리스는 컴퓨팅을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으로 가져와 지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엣지 서버리스는 거의 15년 전에 IaaS(Infrastructure-as-a-Service)로 시작된 클라우드 아키텍처 진화의 정점이다. 클라우드 진화의 다음 단계는 서버리스 ‘빌딩 블록’의 분산을 촉진하고 개발자가 더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서버리스 아키텍처는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향하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계층화 아키텍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클라우드 컴퓨팅 혁명은 IaaS의 등장으로 본격화되었다. IaaS를 통해 기업은 로컬 인프라를 호스팅된 ‘클라우드’ 인프라로 옮겨 운영할 수 있다. 사용한 스토리지와 컴퓨팅 시간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며, 어떠한 하드웨어나 네트워크도 설치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없다. 처음에는 IaaS가 비싸 보였지만, 일반 기업은 구현할 수 없는 수준의 가용성을 보장했기 때문에 빠르게 확산됐다. 실제로 자체적으로 인프라를 구매하고 유지하는 비용이 IaaS 서비스 요금보다 비싼 경우가 많았다. 가장 큰 장점은 하드웨어 유지보수와 프로비저닝이 필요없기 때문에 개발자가 비즈니스 가치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그 후 서비스 업체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PaaS를 제공했다....

CDN 아키텍처 엣지 2020.02.18

코로나 19 영향에 서버 매출 10% 이상 하락 전망

이번 분기 전 세계 서버 매출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1.2%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대만 디지타임즈 리서치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IVD-19, 코로나19)이 불러온 일대 혼란으로 인해 9.8%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는 대만 기반 IT 매체로, 지리적인 특성으로 대만 및 중국 업체 관련 정보를 많이 제공한다. 물론 예측이 빗나갈 때도 있지만, 코로나19가 실제 대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신호를 꾸준히 보냈다. 예를 들어, 디지타임즈는 중국 공작 직원의 20%가 코로나19 때문에 중국 설날 연휴 이후에도 회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많은 중국 부품 생산업체가 2월 25일까지는 공장을 재가동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음력 설날은 1월 25일이므로 중국 공장이 한 달 동안 중단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디지타임즈는 2020년 1분기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서버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페이스북 같은 업체는 위윈이나 콴타 컴퓨터 같은 중국 화이트박스 솔루션 업체로부터 고집적 모델을 구매하는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원래 이번 분기에 출하되었을 주문이 연기되고 있다. 2008년처럼 경제 위기로 인한 매출 급락과는 다르다. 수요는 그대로이지만, 중국이 제품을 바로 만들 수 없는 상태이다. 사실 올해는 서버 시장 전망이 좋아 대부분 서버 업체가 지난 해보다 매출 전망치를 올렸다. AMD는 에픽 프로세서 생산을 늘리고 인텔은 차세대 아이스레이크 제온 플랫폼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여겨지는 우한이 주요 기술 생산 허브는 아니라는 점이다. 우한에는 LCD와 OLED 공장 다섯 곳이 있지만, 같은 생산 시설은 상하이에도 있다. 물론 우한은 가장 첨단 디스플레이 공장이 있고 휘어지는 OLED를 생산하며, 생산 용량 역시 제일 크다. 옴디아(Omdia)의 데이터센터 컴퓨트 담당 대표 애널리스트 블라디미르 가라보...

바이러스 전망 매출 2020.02.14

퀀텀, 웨스턴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액티브스케일 사업부 인수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는 본사가 웨스턴 디지털의 자회사 ‘웨스턴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오브젝트 스토리지 사업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퀀텀은 웨스턴디지털의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제품군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및 이레이저 코딩(erasure coding) 기술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인수로 퀀텀은 소프트웨어-정의 방식(software-defined approach) 기반의 비디오 및 비정형 데이터 저장, 관리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확장하게 됐으며, 혁신 및 성장을 이뤄가겠다는 전략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퀀텀과 웨스턴 디지털은 고객 및 주요 이해 관계자를 위해 원활한 전환을 약속했으며, 퀀텀은 인수 이후에도 액티브스케일 제품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제품군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 거래는 2020년 3월 31일 내 종결될 것이며, 통상적인 종결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해당 거래의 재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퀀텀은 이번 인수 거래의 초기 재무적 영향이 현재 비즈니스 운영에 경미한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거나, 중립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0년 4분기 재무 결과 발표와 함께 추가적인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퀀텀의 제이미 레너 CEO는 “퀀텀은 성장 가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인 기업 인수를 검토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레이저 코딩(erasure-coded) 오브젝트 스토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엔지니어와 과학자들과 함께 디스크 및 테이프의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같은 새로운 솔루션 등으로 강력한 기술기반 제품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스턴 디지털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겸 총 책임자인 필 불링거는 “웨스...

퀀텀 웨스턴 디지털 테크놀로지 2020.02.06

AI 반도체 기업 ‘그래프코어’, 한국 지사 설립

AI 반도체 전문 기업인 그래프코어(www.graphcore.ai)는 한국 지사 설립과 함께, 메모리 중심적 아키텍처로서 데이터 처리 속도를 최대 100배까지 높일 수 있는 ‘콜로서스(Colossus) IPU(Intelligence Processing Unit)’를 발표했다. 그래프코어는 한국 지사 설립과 함께 강민우 지사장을 선임했다. 강민우 지사장은 그래프코어에 합류하기 이전에 오버랜드와 데이터도메인, 블랙아이옵스, 퓨어스토리지, 루브릭, 엑사그리드 등의 다국적 기업에서 지사장을 역임했다.  그래프코어는 2016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나이젤 툰 CEO와 사이먼 놀스 CTO가 AI 시대와 머신러닝에 특화한 반도체의 필요성에 주목해 공동으로 창업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 한국,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그래프코어가 독자 설계로 만든 ‘콜로서스 IPU’는 기존 중앙처리장치(CPU)나 GPU와 달리 프로세서에 직접 메모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학습 및 추론 모델을 메모리에 적재한 후 바로 연산할 수 있게 되어 CPU, D램, GPU 간 지연을 제거하고 연산 속도를 향상시켰다. 무엇보다 그래프코어 ‘콜로서스 IPU’는 새로운 머신 인텔리전스 워크로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자연어처리(NLP) 경계 확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계 지능 개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콜로서스 IPU는 메모리 중심적 아키텍처로서, 1,200개 이상의 병렬 코어로 150W에서 125 TFLOPS의 연산속도를 제공한다. 콜로서스 IPU는 아키텍처를 통해 구현되는 성능상의 이점을 살펴보면, 연산 성능(카드당 2배 이상 향상), 엣지에서의 전송속도 지연을 최소화하고, 기계 학습 소요 시간을 줄이고, 전력 효율적으로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학습과 추론에 동일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며, 엣지로부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솔루션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그래...

그래프코어 2020.02.05

미 데이터센터 인수 시장, 사모펀드가 장악

데이터센터 시설을 둘러싼 인수 합병 움직임이 1899년 미 오클라호마 랜드 러시(Rand Rush)를 닮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의 대부분을 사모펀드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는 100건 이상으로, 2018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그리고 인수 거래의 80%는 부동산 회사들이 차지했다.   2019년에는 처음으로 인수 합병 거래가 100건을 넘었지만,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의 인터시언 인수와 같은 상장 기업의 활동은 오히려 45% 줄었다. 동시에 거래 규모는 줄었는데, 2018년과 비교해 10억 달러 이상의 거래 건수도 줄고, 평균 거래 가치도 24% 떨어졌다. 2015년 이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 거래는 약 350건으로, 총 거래 규모는 750억 달러이다. 이 기간에 사모펀드 회사는 전체 거래 규모의 57%를 차지했다. 상장 기업과 사모펀드 회사의 비중은 2018년까지는 대략 반반 정도였지만, 2019년 들어 상장 기업의 비중이 확연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대형 인수합병이 줄어든 데는 미국 내에 더는 대규모 거래 대상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와 인터시온의 거래는 예외적인 건으로, 인터시온은 미국 기업이 아니기도 하다. 그 외의 대형 인수합병으로는 2017년 에퀴닉스의 버라이즌 데이터센터 인수나 AT&T의 데이터센터 매각(부동산 회사인 브룩필드가 인수) 정도를 들 수 있다. 더 이상 팔 만한 대형 데이터센터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모펀드 회사의 데이터센터 인수는 긍정적인 일인가? 사모펀드 회사는 기업을 구매한 후 이른바 ‘단물’만 빨아먹고 버린다는 나쁜 평판을 달고 있다. 하지만 시너지 리서치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이들 사모펀드 회사가 인수한 데이터센터를 키우고자 한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딘스데일은 “데이터센터는 매우 ...

인수 사모펀드 랜드러시 2020.02.04

인텔, 제온 CPU 공급 차질 보도 부인…4분기 관련 매출 19% 증가

인텔은 자사의 제온 공급망 역시 PC용 프로세서와 마찬가지의 공급망 문제를 겪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를 부인했다. CEO 밥 스완은 자사의 최근 실적 회의에서 재고는 감소했지만, 고객 주문은 제대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지난 주 HPE가 영국 매체인 레지스터(The Register)에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의 최신 세대인 캐스케이드 레이크 프로세서의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HPE는 고객들에게 다른 프로세서를 고려할 것으로 촉구했는데, 여기서 다른 프로세서가 다른 인텔 프로세서인지 AMD 에픽 프로세서인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당시는 인텔이 201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기 직전이라 인텔은 논평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주 실적 회의에서 스완은 이 부분을 명확히 했다. 데스크톱용 CPU 공급은 여전히 원활하지 않고, 특히 보급형 제품군의 물량 부족이 심한 상태이다. 하지만 제온 프로세서 공급은 “상당히 좋은 상태”이며, 이는 분기 수요가 19%나 증가한 상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인텔 CFO 조지 데이비스는 올해 하반기에는 생산 용량 확장으로 전체 제품군의 공급 상황이 나아져 좀 더 일반적인 재고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은 2019년 4분기에 7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 향상된 실적을 올렸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폭발적인 용량 증설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축구장 크기의 데이터센터를 짓고 수만 대의 서버를 채워 넣는다. 일각에서는 몇 안되는 업체가 CPU부터 메모리, 플래시, 하드디스크 등등의 모든 공급을 다 빨아들인다는 우려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어떤 공급 부족 사태도 일어나지 않았다.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줄이면서 인텔의 기업 및 공공 매출은 7% 줄었고, 대신 통신 및 서비스 업체 매출은 14% 증가했...

실적 인텔 제온 2020.01.30

“2020년 전세계 IT 지출 규모 3조 9,000억 달러” 가트너 전망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9년보다 3.4% 증가한 3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전세계 IT 지출은 4조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침체 위기에 몰렸지만, 2019년에 경제 불황은 오지 않았으며, 2020년 이후에도 불황의 가능성은 낮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완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수익 성장을 기대하면서 IT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지출 패턴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는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시장이 될 것이며, 10.5%의 두 자릿수 성장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도입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시장 부문을 주도하고 있다”며, “클라우드가 아닌 소프트웨어 형태에 대한 지출 규모 또한 더디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이선스 기반 소프트웨어의 판매 및 사용은 2023년까지 확대되겠지만, Saas에 대한 지출액이 증가하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까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IT 지출은 비클라우드인 기존 IT 제품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IT 지출 비율이 높은 기업이 파격적인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가능성도 높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지난 분기에 우리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성장에 투자해야 하는 기업들의 딜레마에 대해 소개했다”며, “기업들은 비용 절감, 민첩성 및 혁신 개선, 보안 향상 등을 통해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이러한 지출 트렌드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달러 환율의 강세는 관련 국가들의 디바이스 및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IT 지출을 억제하는 요인이 됐다.  러브록 리서치 부사장은 “일례로 일본의 경우, 미국 달러 ...

가트너 2020.01.20

신세계아이앤씨, 뉴타닉스 기술 기반으로 ‘무중단’ 데이터센터 이전 완료

신세계아이앤씨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로의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뉴타닉스는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인해 중요 시스템의 서비스가 받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했다. 소비자와 최대 접점을 갖는 리테일 산업에서 성공적인 IT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요 시스템이 24시간 365일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면적인 비즈니스 중앙화와 실시간 소통,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인프라의 편의성, 확장성 및 민첩성도 갖춰야 했다. 리테일 산업은 상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와 공급이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놓여있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데이터를 감지하고 포착해 민첩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리테일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2012년부터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전사적으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IT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포 데이터센터 역시 지난 3년 간 이전을 준비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데이터센터 오픈과 함께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신규 SDDC는 적은 자원과 인력만으로 중단 없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효율성도 제고했다. 또한, 신세계아이앤씨는 뉴타닉스 도입 후 인프라 운영의 예측 가능성, 관리 효율성 및 시스템 연속성을 바탕으로 혁신의 혜택을 받고 있다. 훨씬 적은 인력만으로도 모니터링과 인프라 유지 및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직원들이 갑작스런 업무에 역량을 소모하지 않고 주요 현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IT사업부 전무는 “뉴타닉스 기술은 관리 효율성이 높고, 확장성이 뛰어나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신세계아이앤씨 뉴타닉스 2020.01.20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서울 문정동에 POC 센터 개소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구축 전문 파트너인 코어스톤이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사옥에 모던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개념검증 및 테스트를 진행해 볼 수 있는 PoC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PoC 센터는 솔루션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사가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솔루션 환경 하에서 자사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에 필요한 PoC(Proof-of-Concept)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어스톤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개념검증을 지원하므로 델 테크놀로지스 솔루션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고객들도 손쉽게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기술과 개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비즈니스 민첩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들은 자동화된 버추얼 랩(Virtual Lab) 환경에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CPU 속도나 IOPS(초당 입출력처리량)와 같은 주요 시스템 성능은 물론 데이터 백업, 복제, 중복제거, 암호화와 복호화 등 다양한 기능 또한 시연 또는 검증할 수 있다. 또한 VM웨어의 솔루션을 96코어 CPU, 2TB 메모리, 170TB 스토리지, 10GbE의 네트워크 등 최적의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배포까지 테스트해 볼 수 있다. 테스트는 쾌적한 환경의 콘솔룸에서 코어스톤 전문가의 지원하에 진행된다. PoC 센터에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NAS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백업 어플라이언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등 델 테크놀로지스가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IT 인프라 솔루션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여기에는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델 EMC 유니티(Dell EMC Unity)’,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ECS’, 스케일아웃 NAS 스토리지 ‘아이실론(Isilon)’, 데이터보호 어플라이언스 ‘IDPA DP 4400, 그리고 모듈형 서버 ‘파워엣지(PowerEdge) MX’ 등이...

델 테크놀로지스 코어스톤 2020.01.15

기업 IT 지출,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장비 추월…서버 절반 이상 하이퍼스케일 업체에 판매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기업 IT가 의미심장한 선을 넘어섰다. 처음으로 기업의 IT 지출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보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더 많이 사용된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총지출은 970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전년보다 38% 증가한 수치이다. 10년 이 금액은 거의 0에 가까웠다. 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총지출은 93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2018년과 비교해 1% 증가했다.   시너지의 보고서는 2019년 1~3분기 실제 판매 금액과 4분기 예상 판매량을 분석한 것으로, 두 수치 모두 수정의 여지는 있지만 큰 차이가 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연평균 지출 성장률은 무려 56%인데 반해,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판매는 4%에 그친다. 데이터센터 지출이 2018에 급증하기도 했지만, 인기의 주역은 클라우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HCI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지난 10년 동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영역으로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이더넷 스위치, 네트워크 보안을 꼽을 수 있다. 전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서버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스토리지의 비중은 줄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동안의 컴퓨터의 역량은 극적으로 높아졌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훨씬 더 정교해졌고, 생성되고 처리되는 데이터의 양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모든 것은 데이터센터 용량의 끝없는 증가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버의 절반 이상은 기업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팔린다. 딘스데일은 “지난 10년 동안 주목할 만한 IT 시장의 변화가 일어났다. 기업은 이제 매년 거의 2,000억 달러를 데이터센터 시설을 구매하거나 액세스하는 데 사용하지만, 이 지출의 주된 수혜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다”라고 설명했다. 온프레미스 데...

ODM 하이퍼스케일 온프레미스 2020.01.15

IDG 블로그 | 기업의 데이터센터 지출이 폭락하지 않는 이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지난 10년 간 기업 IT 지출을 분석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연간 지출은 실질적으로 0에서 거의 1,000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여기까지는 당연한 내용이다. 하지만 “기업의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에 대한 지출은 지난 10년 동안 정체 상태이다.” 줄어들지 않았다는 말인가?   핵심 IT 지출은 10년 동안 두 배로 증가했고, 클라우드는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0년 동안 데이터센터의 연평균 성장률은 4%에 그쳤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는 56%이다. 2019년에는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넘어섰다. 놀랍게도 엄청난 성장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지출은 데이터센터 지출을 간신히 따라잡았거나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클라우드가 성장했지만, 동시에 데이터센터 지출은 줄어들지 않았다. 클라우드가 빠른 속도로 데이터센터를 대체하리라는 예측과는 다른 결과이다. 클라우드에 1달러를 지출하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지출은 1달러 줄어들 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이런 의외의 결과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    아직은 전환 단계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도 데이터센터 운영은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 기업은 데이터센터를 완전히 닫기를 꺼린다. 마이그레이션에서 뭔가 잘못되면 원래 대로 돌릴 수 있는 역량을 유지해야 한다. -    데이터센터 지출은 쉽게 끄고 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데이터센터 임대 기간이 몇 년 더 남은 경우도 있고, 장비에 매몰된 비용도 있다. 데이터센터 인력도 마찬가지다. -    어떤 사람은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전통적인 지역 호스팅이 훨씬 덜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마이그레이션을 지연시킨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남아 ...

IT지출 퍼블릭클라우드 2020.01.13

윈도우 서버 2019로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일반적으로 IT 부서는 타당한 이유가 없으면 잘 돌아가는 환경을 굳이 부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 하드웨어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되기도 한다. IT 부서 관점에서 윈도우 서버 2016은 아직 젊은 운영체제다. 그러나 서버 2016 환경을 최신 릴리스인 서버 2019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할 근거도 충분히 있다.   서버 분야는 마이그레이션하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윈도우 서버는 데스크톱 버전에 비해 출시 간격이 길다. 출시 간격이 길다는 말은 릴리스 간의 변화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윈도우 서버 2016은 윈도우 10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첫 서버 OS였고, 몇몇 매끄럽지 못한 변화가 있었다. 윈도우 서버 2019는 훨씬 더 빠르며, 내부적으로도 보안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분이 바뀌었다. 새로운 기능은 무엇이고 업그레이드의 이유가 될 만한 가장 매력적인 기능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윈도우 서버 2019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 데스크톱 버전의 윈도우는 오래 전부터 기존 OS 설치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모든 앱도 그대로 가져오는 옵션을 제공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방식으로 윈도우 7과 8에서 윈도우 10으로의 업데이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윈도우 서버에는 지금까지 그런 옵션이 없었다. 새 하드웨어와 함께 윈도우 서버를 받거나 새로 설치하거나(빈 서버에 설치 또는 기존 운영체제를 덮어씀), 둘 중 하나였다. 또한 서버 2019는 2016 코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므로 앱 호환성이 유지된다. 윈도우 서버 2019는 서버 2012와 그 이후 버전을 대상으로 기존 설치를 업그레이드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설치 구성, 설정, 액티브 디렉터리, 서버 역할 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서버 2019에서 관리자는 클러스터 OS 롤링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이퍼-V 또는 스케일 아웃 파일 서버 워크로드를 중단하지 않고도 클러스터 노드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서버 2012 R2, 윈도우 서버 ...

업그레이드 애저 HCI 2020.01.09

“NAND 메모리 칩 가격 폭등?” 엇갈린 전망에 신중한 대응 필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에 따르면, 메모리 칩 제조업체들은 2020년에 NAND 플래시 고정 거래 가격(Contract Price)이 생산 차질과 수요 증가로 최대 4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메모리 카드와 USB 플래시, SSD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디지타임즈는 대만 메모리 제조업체의 정보원을 인용했는데, NAND 플래시 최대 제조업체는 삼성이나 도시바, 마이크론 등 대만 업체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SSD의 고정 거래 가격은 지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2019년 2분기 NAND 생산 감소 인한 문제가 생겼을 때 오른 바 있다. 하지만 DRAMeXchange도 수치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DRAMeXchange는 2020년 1분기 NAND 플래시 웨이퍼 고정 거래 가격이 2010년 4분기보다 10% 오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12월에 이미 10%의 가격 인상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여러 가지가 거론되고 있다.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초대형 고객의 데이터센터 구축 증가도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며, 상반기에 출시된 애플 아이폰 신제품 출시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웨스턴 디지털과 도시바의 일본 요카치 공장 정전 사고로 몇 주간 생산이 중단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NAND 가격 전망에 관한 추가 정보를 보면,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물량 확보에 나설 경우 가격은 더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31일 삼성전자 공장의 정전 사고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메모리 분야 전문가인 오브젝티브 어낼리시스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핸디는 이런 전망이 과장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도시바 보고서에 대해 “수개월 전 도시바 정전 사고가 막대한 공급 부족을 야기했는지 생각해 보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반도체 업체는 절대로 생산량을 줄이지 않는다. 생산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독약을 마시는 것과 마찬...

플래시메모리 NAND 가격 2020.01.09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매니저의 3가지 주요 취약점

시스코가 최근 넥서스 데이터센터 스위치에 대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관리자(DCNM) 소프트웨어의 여러 가지 중요한 인증 노출을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    DCNM은 시스코 넥서스 스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중앙 관리 대시보드로 패브릭, 장치, 네트워크 토폴로지에 대한 자동화, 구성 제어, 플로우 정책 관리, 실시간 상태 세부 정보 등 많은 핵심 업무를 처리한다. 시스코는 원격 공격자가 취약한 장치에 대한 관리 권한으로 인증을 우회하여 자의적인 동작을 실행하도록 해줄 수 있는 DCNM 인증 메커니즘에서 3건의 노출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들 노출이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에서 10점 만점에 9.8점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시스코는 취약점이 서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하나를 익스플로잇 한다고 다른 것을 익스플로잇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게다가, 취약점 중 하나에 영향을 받는 소프트웨어 출시는 다른 소프트웨어 출시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요 취약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REST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REST API 엔드포인트에는 취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원격 공격자는 인증을 우회할 수 있다. 시스코는 “정적인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취약점이 존재한다. 공격자는 유효한 세션 토큰을 만들기 위해 정적 키를 사용하여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할 수 있다. 익스플로잇이 성공하면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가진 REST API를 통해 자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SOAP API 인증 우회 취약점: 시스코 DCNM의 SOAP API 엔드포인트에도 약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인증되지 않은 원격 공격자가 영향을 받는 기기에서 인증을 우회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REST 취약점과 마찬가지로 정적 암호화 키가 설치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이...

취약점 넥서스스위치 SOAP API 2020.01.08

커세어, CES 2020서 최첨단 CPU 쿨러 라인업 공개

커세어는 CES 2020에서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높은 온도에 대응하기 위한 고성능 CPU 쿨러 라인업을 발표했다.  커세어 CPU 쿨러들은 냉각방식, 데스크톱 프로세서, 설치방법, 부품 형태 등 사용자들의 PC 환경에 맞춰 쿨링 기능을 제공한다.  ‘A500 듀얼팬 CPU 쿨러’는 공냉 방식의 에어 쿨러로 4개의 열파이프가 CPU와 직접 접촉하도록 설계해 초고열 분산을 통해 열효율을 높이고, 슬라이드 앤 락(slide-and-lock)의 독특한 마운트 시스템으로 팬의 높이를 조정한다.  이와 달리 수냉 방식의 ‘iCUE RGB 프로 XT 시리즈’는 커세어의 ‘올인원 수냉 CPU 쿨러’의 가장 최신 제품으로, 최대 360mm의 라디에이터 크기에 강력한 저소음 쿨링과 역동적인 RGB 조명을 결합, 최근 출시된 3세대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Threadripper) 시리즈처럼 가장 열집약적인 CPU의 높은 온도까지 효과적으로 냉각한다.  먼저 CES 2020에서 선보인 커세어 A500 듀얼 팬 CPU 쿨러는 고성능 에어쿨러로 저소음 작동과 다크한 전체 스타일링, 혁신적인 팬 장착 시스템을 결합했다. 최대 250W TDP의 CPU 쿨링이 가능한 ‘A500 듀얼 팬 CPU 쿨러’는 CPU와 맞닿는 4개의 직접 접촉식 열파이프와 2개의 커세어 ML120 자기부상 베어링 팬을 탑재, 마찰이 극도로 적어 높은 RPM 회전시에도 기존의 베어링 팬보다 저소음을 보장한다. 또 PWM을 통해 팬속도를 400~2,400 RPM 사이에서 정확하게 제어한다. 팬은 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는 라체팅(ratcheting) 슬라이드 앤 락 팬 마운트(slide-and-lock fan mount)에 장착돼 다양한 DRAM 높이에 맞춰 팬 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 특히, A500 듀얼 팬 CPU 쿨러는 초보자도 가능한 손쉬운 설치와 커세어 홀드패스트(HoldFast) 유지 시스템으로 단단히 고정할 수 있으며 AM4, AM3, FM2, LGA115x...

커세어 2020.01.07

IDG 블로그 | 남는 서버 자원 구합니다

기업 소유의 서버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면, 기업과 클라우드 모두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거버넌스와 보안은 우려사항이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우리는 현재 용량이 남는 서버를 보유한 기업이 남는 용량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여할 수 있다고 본다. 서버용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생각하면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시나리오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순수하게 중개자로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곳과 공유할 수 있는 서버를 보유한 곳 사이를 연결한다. 월요일 라스베이거스의 용량이 남는 서버를 이용할 수도 있고, 화요일 런던의 서버를 이용할 수도 있다. 물리 서버에서 추상화된 컴퓨트 용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서버의 위치나 소유자는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P2P 네트워크 역시 새로운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이 시나리오는 두 참여자 모두에게 명확한 이점이 있다. 초과 서버 용량을 보유한 곳은 이를 대여해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이를 통해 보통은 사용하지 않는 채로 두는 서버 용량을 매출원으로 삼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소비하는 곳은 대부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낼 가능성이 크다.  필자는 그냥 사용하지 않은 채로 낭비되는 초과 서버 용량을 마침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어떤 데이터센터라도 직접 들어가 성능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보면, 대부분 서버의 활용도 가상화 여부와 관계없이 3~5%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아직도 많은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데 너무나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이들 서버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라는 말이 아니다. 효율성 면에서 좋은 생각도 아니다. 단지 사용하지 않는 서버를 대여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의 핵심 요구사항, 보안이나 거버넌스, 성능을 고려하면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글로벌 2000대 기업이 이런 서비스를 받아들일지 의심스럽다. 보...

임대 공유서비스 대여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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