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데이터센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중대형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이지 UPS 3L’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3상 이지(Easy) UPS 시리즈의 확장 버전인 ‘이지 UPS 3L’를 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 UPS 3L은 500kVA 및 600kVA의 용량을 지원해 중대형 데이터센터나, 코로케이션 시설, 상업 및 산업 응용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지 UPS 3L은 병렬 및 이중화 설계로 높은 가용성을 가졌으며, 사고 발생 시 전원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전력 손실과 발열을 최소화함으로써 운영 환경의 효율을 높이고, 비용 예측이 가능해 최대 96%의 효율성으로 전력 소비 비용을 예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콤팩트한 설계로 제한된 공간에 적합한 설비 투자(CapEx)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지 UPS 3L는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절연 보호 코팅이 되어있는 인쇄 회로 기판(PCB)과 교체 가능한 먼지 필터, 최대 40°C에서도 작동되는 과부하 보호 기능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의 복원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정전, 서지 및 스파이크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광범위한 환경의 중요 장비를 보호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 UPS 3L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배터리 뱅크, 배터리 브레이커 키트 등의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를 구성해 필요한 용량만큼의 제품을 증설할 수 있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loT를 기반으로 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EcoStruxure IT Expert)와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를 통해 데이터 중심 통찰력으로 데이터센터 성능을 최적화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지 UPS 3L 사용자도 마찬가지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지원 서비스를 통해 관리자는 시간과 장소에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0.07.28

IT 업체의 무이자·지급유예, 기업 고객에 실제 이득일까

글로벌 경제에 큰 혼란을 불러온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셧다운 사태에 뒤이어 시스코, 델, HPE, IBM 등 IT 대기업이 고객과 채널 파트너를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IT 구매자가 현재의 자금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제로금리와 2021년까지 지급 유예 등 관대한 조건으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451 리서치의 클라우드 전문 애널리스트 칼 브룩스는 “이런 프로그램이 등장할 것임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현금 흐름이 마르고 현금 보유고가 부족해지면서 기업은 신용 난이 아니라 자금난에 빠지게 됐다. 중소기업의 경우 더 즉각적인 문제로 다가왔다. 그들은 갑자기 진행 중인 대규모 비용 또는 AWS 청구서를 지불할 수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 물론 기업의 도산을 막기 위한 정부 대출도 있다. 그러나 이런 벤더 지원 프로그램들도 필요하다고 브룩스는 지적했다. 그는 “(벤더는) 어려운 파트너를 고려해 이런 프로그램을 내놓는 것이 아니다. 올해 2월까지만 해도 견실했던 기업을 보고 있는 것이다. 뒤처지거나 사업을 영위하기 어려워진 고객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다. 분명 지금은 고객을 챙겨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것은 중소기업만이 아니다. HPE FSGAM(Financial Services Global Asset Management)의 부사장 짐 오그레이디는 많은 기업이 HPE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그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프로젝트가 중단됐을 것이다. 크고 작은 많은 기업이 더 부지런히 자금을 지출하고 있는데 이를 우리의 프로그램이 지원하고 있다. HPE 2020 PRAM(Payment Relief and Accelerated Migration)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 지급 유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기업 고객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현금을 확보할 수 있고 새로운 기술 지출의 90%를 내년으로 미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델 FSGCS(Financ...

무이자 지급유예 벤더 2020.07.27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것은 더 빠른 스위치와 지능” 옴디아 조사

데이터 소비의 증가로 IT 관리자의 요구사항도 변하고 있다. 옴디아(Omdia, 구 HIS markit)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모든 종류의 지능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옴디아는 최근 북미 지역에 사무실과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는 지원 100명 이상 기업 140곳의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네트워킹 기술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응답자들은 2019년~2021년 사이에 데이터센터 사이트의 수가 두 배, 그리고 데이터센터 내에 배치하는 서버의 수가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기업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는 계속 번창하고 있다”라며, “2018년 조사에서도 응답자들은 기업 데이터센터 성장 단계가 계속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계속 혁신하고 있으며,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컴퓨팅을 엣지로 이전하면서 자체 데이터센터는 ‘1등 시민’으로 대접받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는 서버 장비보다는 네트워킹의 필요성을 더 강조한다. 응답자의 60%가 같은 기간에 이더넷 스위치, 파이버 채널 스위치, 네트워크 분석, 네트워크 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포트의 설치 기반은 27% 증가하고 100GbE 이상의 고속 이더넷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응답자 65%가 빠른 속도, 개방성과 상호호환성, 애플리케이션 인지 기능을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요소라고 답했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인증 스위치를 사용하는 응답자의 비율도 크게 증가했다. OCP 스위치를 도입한 응답자는 2019년 60%에서 76%로 증가했다. OCP 인증 베어메탈 스위치는 현재 엣지코어나 델타 네트웍스, 멜라녹스/엔비디아 등 여러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엣...

이더넷스위치 옴디아 설문조사 2020.07.24

에퀴닉스, 5,100만 달러 투자해 홍콩 데이터센터 확장 

에퀴닉스는 5,100만 달러(약 611억 원)를 투자해 홍콩에 위치한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 5개 중 하나인 HK4의 3단계 확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에퀴닉스는 홍콩에 3만 4,500제곱미터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하며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에퀴닉스가 전세계 트래픽 교환을 분석한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55%로 성장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HK4는 3단계 확장을 통해 홍콩에 위치한 비즈니스 고객에게 확장된 용량을 제공한다. 1,000개의 캐비닛이 추가됨에 따라 HK4는 현재 총 1,500개의 캐비닛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단계적으로 3,000개의 캐비닛을 추가할 예정이다. 사톈에 위치한 에퀴닉스의 HK4는 췬완과 정관오에 있는 에퀴닉스 데이터센터를 보완한다. 에퀴닉스는 홍콩 서부와 동부, 북부에 분산된 시설을 갖추고 국내외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및 비즈니스 연속성 전략을 지원한다. 에퀴닉스 홍콩 데이터센터는 550개 이상 기업의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한다. 에퀴닉스 고객은 디지털 공급망에서 다른 고객 및 파트너와 직접 상호연결할 수 있다. 또한 80개 이상의 네트워크, 145개 이상의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제공업체, 140개가 넘는 금융 서비스 기업과의 직접 연결을 활용할 수 있다. 에퀴닉스 래리 탐 홍콩 대표이사는 “5G 상용화와 함께 수요 증가는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며, “상호연결된 플랫폼과 강력한 에코시스템을 국내외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에퀴닉스는 고객의 디지털 성장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에퀴닉스 2020.07.23

IDG 블로그 |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없는 레거시 앱 대응책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약 20~30%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실리가 없다. 클라우드에 유사한 플랫폼이 없기 때문인데, 전통적인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이 대표적이다. 혹 대체할 플랫폼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이그레이션에 투자할 만큼의 비즈니스 가치가 충분하지 않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대부분은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를 가지고 있어서 아직 은퇴할 수 없다. 그렇다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고 싶은 기업은 이들 ‘국외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려할 만한 몇 가지 선택안이 있다. 첫째,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필요한 레거시 플랫폼을 호스팅할 수 있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로 옮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자원 사용도 수용할 수 있는 MSP를 고르는 것이다. 이런 업체는 하나의 잘 관리된 서비스 세트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일단 이렇게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MSP를 찾았다면, 가능한 많은 것을 아웃소싱하는 것이 좋다. 이런 업체에 레거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도 맡기자. 필자는 문제를 다른 누군가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믿는다. 둘째,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로 옮긴다. 코로케이션 업체는 데이터센터 시장의 부동산 중개업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랙뿐만 아니라 전력과 네트워킹, 쿨링을 제공한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것처럼 데이터센터의 일정 부분을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면 된다. 이 방식이 통제권을 유지해야 하고 자사의 레거시 서버를 여전히 직접 만져야 하는 기업에 알맞은 방식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DIY 방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추가적인 작업은 물론 상당한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물론,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데, 분명 이 두 가지를 혼합한 방식일 것이다. 기본적인 목적은...

msp 코로케이션 레거시 2020.07.20

2020년 기업 네트워킹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업체 톱 10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어지는 경제 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킹 업계는 몇 가지 기회를 얻었다. 와이파이나 VPN, SD-WAN, 화상회의, 협업 등의 기술이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가 복구 단계에 들어서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영역은 고속 성장을 멈출 것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강력한 네트워킹 업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연결성을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나 네트워킹 프로세스 자동화 같은 영역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업체 톱 10 목록에는 전통적인 네트워킹의 강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역시 자사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무선 네트워킹이나 HCI, SD-WAN 같은 영역에서 너무나도 확고한 시장 선두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1. 시스코 시스코는 모든 네트워킹 하드웨어 범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점유율 51%, 통신업체 및 대기업용 라우터 시장에서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선 LAN 시장 점유율도 44.6%로 1위이다. IDC에 따르면, HPE 아루바는 13.9%로 격차가 큰 2위이다. SD-WAN 장비 시장에서도 점유율 16%로 1위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자가 홈 네트워크를 이용할 때도 시스코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지배적인 위치의 VPN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화상회의와 협업 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네트워킹 업체였기 때문이다. 시스코의 웹엑스(WebEx)를 날개를 펴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사운전드아이즈(Th...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2020.07.14

"같이 써야 더 강하다" 항목 수준 백업 vs. 이미지 수준 백업 비교

컴퓨터 백업에는 서로 정반대인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항목 수준 백업과 이미지 수준 백업이다. IT 전문가는 수십년 동안 두 가지 방법을 모두 혼합해 사용해왔다.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대부분의 환경에서는 둘을 혼합해 사용한다.     항목 수준 백업 항목 수준 백업은 개별 항목으로 취급되는 각각의 정보 모음을 백업한다. 가장 보편적인 항목 유형은 파일이다. 과거에는 파일 수준 백업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파일 외에 항목 수준 백업에 포함될 수 있는 다른 유형의 항목은 객체 스토리지 시스템의 객체다. 많은 환경에서 객체는 파일과 비슷하다. 객체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객체는 파일과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 다만 객체 스토리지에 저장되므로 파일은 아니다. 파일은 파일 시스템에 저장된다. 둘의 내용은 같은 경우가 많지만 서로 저장 방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항목 수준 백업은 파일 서버, 윈도우나 리눅스 서버, 또는 백업 에이전트가 서버/VM 자체 내에서 실행되는 가상머신에 사용된다. 백업 에이전트는 먼저 파일 시스템(예를 들어 C:\)을 확인해서 백업할 파일을 결정한다. 전체 백업을 수행하는 중이라면 백업 에이전트는 파일 시스템의 모든 파일을 백업하고, 증분 백업 중이라면 마지막 백업 이후 변경된 파일을 백업한다.   또한 아마존 S3, 애저 블롭(Blob),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같은 객체 스토리지 시스템을 백업하는 경우에도 항목 수준 백업이 사용된다. 이러한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데이터 탄력성을 위해 여러 위치로 복제되는데, 왜 굳이 백업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 생길 수 있다. 객체 스토리지 내의 복제는 일반적으로 시스템 중단에 대한 내성을 갖도록 설계되지만 항상 객체 자체를 삭제하는 외부 공격까지 견디도록 설계되지는 않는다. 의도적이든, 우발적 또는 악의적인 이유로든 객체가 삭제될 경우 삭제도 모든 복사본으로 복제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비...

가상머신 증분백업 항목수준백업 2020.07.10

노키아, 데이터센터 OS와 툴 발표…애플 데이터센터 내 솔루션 구축

노키아가 최신 네트워크 운영 체제(NOS)를 비롯해, 인텐트 기반 자동화(intent-based automation) 및 운영 툴킷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발표된 노키아의 SR 리눅스(Service Router Linux) NOS와 노키아 선언형 FSP(Fabric Service Platform)는 이미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해당 기술을 구축 중인 애플을 비롯해, 웹스케일 기업들과 함께 공동 개발했다. 노키아 SR 리눅스는 최신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NOS로, 이미 검증된 노키아의 SROS(Service Router Operating System)를 활용한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를 기반으로 한다. 노키아의 SROS는 전 세계 IP 네트워크과 인터넷에 구축된 100만 개 이상의 라우터를 통해 확장성, 탄력성, 상호운용성을 검증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고 표준 리눅스에서 실행되는 노키아 SR 리눅스는 모델 중심 관리(model-driven management), 스트리밍 세밀 원격측정(streaming fine-grained telemetry), gRPC 및 프로토콜 버퍼와 같은 최신 인터페이스 기반의 아키텍처를 구현해, 가시성을 높이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심도 깊은 제어기능을 제공해 프로그래밍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NetOps 팀이 원하는 언어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운영 툴을 개발할 수 있는 최첨단 NDK를 제공한다. 노키아 FSP는 선언형 인텐트 기반 자동화(intent-based automation) 및 운영 툴킷으로, SR 리눅스와 멀티벤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위한 민첩하고 확장가능한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한다. 또, 기존 운영 시스템과 손쉽게 통합되며, 네트워크 설계, 테스트 및 문제 해결에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패브릭 시뮬레이션을 위한 고유의 디지털 샌드박스도 제공한다.  FSP 인증 디자인은 패브릭 디자인 시간을 단축시키고, 초기 플래닝 업무들을 단순화시킨다....

노키아 2020.07.10

웨스턴디지털,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 기반 데이터센터 솔루션 강화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은 새로운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와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지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WD 골드(WD Glod) 제품군에 16TB 및 18TB CMR HDD를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울트라스타(Ultrastar) JBOD 플랫폼과 울트라스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서버는 울트라스타 16TB 및 18TB CMR HDD를 적용해 업그레이드한다.  웨스턴디지털은 수직적 통합 능력과 폭넓은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나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급변하는 데이터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웨스턴디지털은 3월 ‘WD 골드 NVMe SSD(WD Gold NVMe SSD)’를 발표한 데 이어, 16TB 및 18TB CMR HDD를 추가하며 WD 골드 라인업을 다시 한번 강화한다. 5년 제한 보증을 제공하는 새로운 WD 골드 CMR HDD는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을 위해 특별 설계됐으며, 과중한 워크로드와 광범위한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제품이다. 최대 250만 시간의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 평균 무고장 시간)을 지원하는 WD 골드 HDD는 보다 높은 신뢰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능 개선 및 유지를 위한 진동 방지 기술도 탑재했다.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데이터60(Ultrastar Data60) 및 데이터102(Data102) JBOD와 울트라스타 Serv60+8(Ultrastar Serv60+8) 스토리지 서버도 엔터프라이즈급 16TB 및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CMR HDD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됐다. 4U 폼팩터에 최대 1.836PB를 제공하는 새로운 울트라스타 플랫폼 제품군은 5년 제한 보증을 제공한다. 웨스턴디지털은 이와 더불어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탑재한 울트...

웨스턴디지털 2020.07.09

에퀴닉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액세스 확대 지원

에퀴닉스는 알리바바 그룹 데이터 인텔리전스 부문을 담당하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를 통해 17개 시장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이하 ECX 패브릭)과의 API 통합으로 17개시장 내 기업이 플랫폼 에퀴닉스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로써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시카고, 댈러스, 덴버 등 미국 시장을 비롯해 두바이, 프랑크푸르트, 홍콩, 자카르타, 런던,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로 확장한다. 에퀴닉스 에코시스템에는 전 세계 1,800개 네트워크 제공업체와 2,900개 이상의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제공업체가 포함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해당 에코시스템을 통해 성능을 향상하고 지연 시간을 단축시키며 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부문 네트워크 제품 연구원인 슌민 주는 “에퀴닉스의 글로벌 플랫폼과 계속 확장하는 커버리지 덕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새로운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었다”며, “또한 알리바바 클라우드 고객은 플랫폼 에퀴닉스와 ECX 패브릭을 통해 수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이루어진 풍부한 에코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퀴닉스 글로벌 고객 관리 로이스 토마스 수석 부사장은 “에퀴닉스는 기업이 서비스를 구축하고 상호연결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가치 있는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며, “에퀴닉스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함께, 더 많은 기업이 전 세계를 누비는 디지털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에퀴닉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2020.07.08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 센터 시즌2 개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체험공간인 ‘DX(Digital Transformation) 센터 시즌2’를 개소한다.  DX센터는 기업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방향성과 구체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요소와 업무 프로세스 변화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체험공간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레거시 업무의 클라우드화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점으로 보고, DX센터 시즌1을 통해 차세대 클라우드 설계 및 운영관리를 위한 자원 확보, 플랫폼 서비스 배포, AI 기반 단일 통합 운영관리 방안을 제시해왔다. 이번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디지털 서비스와 업무가 확산됨에 따라, 자원 효율화뿐만 아니라 개발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변화하는 업무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디지털 서비스 운영자뿐 아니라 개발자 모두를 위한 데이터센터 현대화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의 통합 운영과 자동화 구현은 물론 ▲AI/ML 적용 및 데이터옵스(DataOps)를 위한 애널리틱스(Analytics) 클라우드 ▲컨테이너,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데브옵스(DevOps)를 위한 모던앱(Modern App) 클라우드 등 새로운 조직과 업무, 요구사항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현업 부서의 아이디어를 바로 구현하는 빠른 개발 환경을 지원하면서 기존 인프라와 효율적인 통합 운영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기업 전체적으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이사는 “DX센터는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데모센터가 아니다”라며, “클라우드, 빅데이터, 컨테이너, 블록체인 등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전문가들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제안하고 컨설팅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0.07.06

4세대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이끄는 클라이언트-서버리스 탐구

마이크로소프트에 몸담았던 시절, 필자는 처음 두 번의 애플리케이션 모델 전환을 지켜봤다. 초기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시스템은 모놀리식이었고 데이터 스토리지와 애플리케이션 코드, 터미널 서비스가 모두 한 박스에 들어갔다. 1980년대에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이더넷 네트워크가 등장하면서 여러 대의 저비용 컴퓨터가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작동하고 통신할 수 있게 됐다. PC와 유닉스 워크스테이션이 서버에 연결되고 나서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다중 머신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 모델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백엔드 SQL 데이터베이스(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또는 SQL 서버)에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결합된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이 구축된 방식은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과는 매우 달랐다. 프레젠테이션 코드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실행되고 비즈니스 로직은 서버에 위치하며 일반적으로 SQL 저장 프로시저 내에 캡슐화됐다.     필자는 30여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처음에 애쉬튼 테이트(Ashton Tate)/마이크로소프트 OS/2 SQL 서버를 담당하면서 그 시기에 시작된 클라이언트-서버 여정을 지켜봤다.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은 비록 번성한 기간은 짧았지만, 수많은 소규모 기업에 최초로 컴퓨팅을 제공한 기반이 된 사용하기 쉬운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새로운 세대를 만들었다. SQL 서버 저장 프로시저를 호출하는 비주얼 베이직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의 조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사업을 일으켰고 소프트웨어 업체와 부가가치를 더하는 리셀러로 구성된 하나의 완전한 산업을 창조했다. 클라이언트-서버가 레거시 접근 방식이 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된 버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서버는 인터넷과 웹으로 인해 레거시로 밀려났다.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은 로컬 영역 네트워크에 ...

클라이언트서버리스 잼스택 애플리케이션모델 2020.07.03

또 다른 위기 전에 고려해야 할 스마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코로나19는 갑작스럽게 많은 직원이 사무실을 떠나 집에서 일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들은 집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기업 IT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팬데믹 위기로 네트워크 인프라와 계획, 관리 측면의 약점이 드러나면서 IT 관리자는 바쁘게 움직여야만 했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기술 로드맵 수립 전문 리서치 디렉터인 존 아난드는 “잘 알려져 있고 계획되어 있는 중앙집중화된 된 일하던 직원 상당수가 ‘구석’으로 옮겨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몇 년 동안 누적된 취약점,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연, 근시안적 선택에서 초래된 문제점들이 드러났다”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이 팬데믹 위기 동안 SD-WAN,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IBN(Intent-Based Networking) 등 네트워크 가용성과 민첩성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적응성 높은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할 수 없었다.   기업은 과거 분산된 여러 비즈니스 영역에서 일을 하는 직원이 계속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원격 근무 직원을 서둘러 연결하면서 생겨난 새로운 보안, 프라이버시 위험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최고 클라우드 아키텍트인 마이크 카비스는 “이제 익숙해진 원격 근무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이런 위험을 경감시켜야 하는 다음 몇달이 아주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다시 생각하다 팬데믹 위기로 드러난 약점 중 하나는 현재 대부분의 네트워크 인프라는 직원들이 중앙 장소(사무실)에서 일을 한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사이버보안 기술 멘로 시큐리티의 CTO 코우시크 구루스와미는 “직원들에게 원격 근무를 요구한 많은 기업이 네트워크에 ‘병목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리소스에 액세스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트래픽이 용량이 적은 중앙 보안 ...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2020.07.02

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컴퓨팅에 최적화된 HCI 신제품 2종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강력한 내구성과 콤팩트한 사이즈에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델 EMC V엑스레일’ 신모델 2종을 출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은 VM웨어와의 공동 설계로 개발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시스템으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기반의 쉽고 간편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 최근 엣지 데이터 처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으로는 엣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관리하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새로운 델 EMC V엑스레일은 큰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한 차원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러기드 타입의 HCI, V엑스레일 D 시리즈 러기드(rugged) 타입의 신제품 ‘V엑스레일 D 시리즈’는 작고 강한 폼팩터에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2nd Gen Intel Xeon Scalable processor)를 탑재하고, 단순하고 간편한 설치와 강력한 통합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V엑스레일 D 시리즈는 극심한 온도 변화와 최대 40G의 충격을 견디며, 최대 1만 5,000피트(4,572m)의 상공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데이터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주변 환경과 날씨 변화가 심한 선박이나 항공기 등 엣지 로케이션에서 탄력적인 IT 인프라 역량을 제공한다. 또한 공장이나 정유시설처럼 주변 환경으로 말미암아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에서도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엑스레일 E 시리즈, 고성능·고효율의 싱글 소켓 플랫폼 새로운 델 EMC V엑스레일 E 시리즈(Dell EMC VxRail E Series)는 2세대 AMD EPYC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이번 E 시리즈 신제품에는 최대 64개의 고성능 코어와 PCIe 4 옵션이 추...

델 테크놀로지스 2020.07.01

암페어, 128코어 ARM 서버 프로세서 발표…80코어와 소켓 호환

인텔 출신의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반도체 스타트업 암페어(Ampere)가 128코어 ARM 기반 서버 프로세서 알트라 맥스(Altra Max)를 발표했다. 80코어 제품인 알트라를 출시한 지 3개월 만이다. 암페어는 신형 프로세서가 기존 부품과 완벽하게 호환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칩만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암페어의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 제프 위티치는 “알트라를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다”라며, “알트라와 알트라 맥스를 오랫동안 함께 사용하는 워크로드와 고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알트라 맥스에 맞는 것은 모두 알트라에도 맞다”라고 설명했다. 암페어는 퍼블릭 클라우드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폭넓은 클라우드 시장을 노리고 있다. IDC에 따르면, 2023년까지 워크로드의 80%가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로 이전하는데, 이는 개선된 예측 성능, 더 높은 코어 집적도와 전력 효율을 필요로 한다. 암페어는 알트라가 이 부분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본다. 인텔과 AMD가 코어마다 2개의 쓰레드를 허용하는 하이퍼쓰레딩을 적용한 반면, 암페어는 단일 쓰레드를 고수하고 있다. 반면 암페어는 자사 제품은 코어를 추가할 때마다 성능이 선형적으로 높아진다는 점을 내세운다. 위티치는 “코어가 늘어나면 당연히 성능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쓰레드는 코어와 같지 않다. 자원을 여러 쓰레드와 공유하게 된다. 확장성은 우리가 단일 쓰레드 코어를 고집하는 주된 이유이다”라고 강조했다. 신형 알트라 맥스를 발표하면서 암페어는 알트라 제품군의 다른 신형 프로세서 정보도 공개했다. 그동안 암페어는 암페어는 클럭속도 2.6Ghz~3.3Ghz, TDP 150~250W의 80코어 프로세서 4종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72코어 프로세서, 64코어 프로세서 4종, 48코어 프로세서, 32코어 프로세서 2종도 소개했다. 총 11개의 프로세서는 최대 8개 채널 4TB의 DDR4-3200 ECC 메모리와 소켓당 PCIe 4.0 128레인을 지원한다. OEM...

암페어 arm 알트라맥스 2020.06.30

글로벌 칼럼 | AMD의 전력 효율 기록이 클라우드 데스크톱에 중요한 이유

코로나19 팬데믹이 사람들이 일하는 방법과 장소를 바꿔 놓으면서 칩 제조업체의 에너지 효율을 위한 노력이 가상 데스크톱 생태계 확산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기업은 물론, 사용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가 ‘윈윈’할 수 있을 것이다.   AMD는 지난 주 2020년까지 에너지 효율을 25배 향상하겠다는 자사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5ⅹ20’이란 목표는 AMD가 지난 10년 동안 강력하게 추진해 온 전략이었으며, 구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AMD 프로세서를 좋아하기 시작한 이유를 설명해 준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좀 더 보편화된 VDI(필자를 이를 클라우드 데스크톱이라고 부른다) 환경으로 옮겨갈 때 나타날 것이다. 이들 솔루션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제 우리가 살게 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세상에서 클라우드 데스크톱의 이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그리고 AMD의 목표 달성이 AMD는 물론 지금 집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토록 중요한 이유도 살펴보자.   변혁을 위한 코로나19 베스트 프랙티스 재택근무로의 빠른 전환을 처리하는 데 뛰어난 기업을 살펴보면, 이미 상당한 수의 원격 근무자가 있던 기업이 많았다. 민간 기업만이 아니다. 학교나 정부기관 역시 마찬가지였다. 시스코는 이탈리아에서 튜린 같은 지방정부가 하룻밤에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사실 이들 조직은 이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초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이미 기존 협력관계가 있었다. 블랙베리는 원격 커뮤니케이션과 관리 툴을 배치한 정부기관에 자사가 원격 환경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줬다. 레노버는 랜스쿨(LanSchool)을 인수했는데, 이 업체의 원격 교육용 맞춤형 프로그램은 홈스쿨링으로 전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교사들은 이 툴을 사용하면 자신이 준비 안된 베이비시터보다는 좀 더 교사처럼 느껴진다고 평가...

코로나19 재택근무 VDI 2020.06.29

슈퍼컴 1위 415.5페타플롭의 후가쿠, AI 워크로드 성능은 엑사플롭 달성

톱 500 목록에 새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기존 1위보다 무려 2.8배나 빠르다.   일본의 ARM 기반 슈퍼컴퓨터 후가쿠(Fugaku)는 린팩 벤치마크에서 무려 415.5페타플롭이란 성능을 기록했다. 기존 1위 서밋(Summit)은 지난 해 가을 148.6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했다. 특히 AI 애플리케이션에서 주로 사용하는 워크로드인 단정밀도 또는 반정밀도 테스트에서는 무려 1엑사플롭, 즉 1,000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했다. 서밋은 지난 3번의 톱 500 목록에서 1위를 기록했고, 후가쿠는 올해 5월 22일에야 조립이 완료됐다. 따라서 이번 성능 테스트가 처음이다. 후가쿠는 후지쯔 시스템으로, 총 729만 9,072개의 코어를 탑재했다. 설치 장소는 일본 고베에 있는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전산과학센터이다. 톱 500 목록의 3위인 시에라는 IBM 파워9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총 157만 2,480개의 코어와 엔비디아 볼타 GV 액셀러레이터 138만 2,400코어를 탑재했다. 6개월 전 측정한 최고 성능은 94.6페타플롭이었다.  톱 10에 새로 이름을 올린 슈퍼컴퓨터는 2대 더 있다. 6위로 올라선 HPC5는 델이 구축한 파워에지 시스템으로, 이탈리아의 석유회사 에니(Eni S.p.A)가 설치했다. 현재 유럽의 최고 성능 슈퍼컴퓨터로, 엔비디아 테슬라 V100을 가속기로 사용하고 멜라녹스의 HDR 인피니밴드를 네트워크로 사용해 35.5페타플롭의 성능을 달성했다. 7위인 셀레네(Selene)는 엔비디아의 자체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 A100 슈퍼팟이다. 엔비디아의 신형 암페어 A100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린팩 테스트에서 27.6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했다. 10위까지의 목록을 보면, 미국 4대, 중국과 이탈리아가 각 2대, 일본과 스위스가 1대씩을 보유했다. 하지만 전체 500위를 보면, 45.2%가 중국, 22.8%가 미국이다. 그 뒤를 일본(5.8%), 프랑스(3.8%), 독일(3.2%)이 따르고...

슈퍼컴퓨터 엑사플롭 후가쿠 2020.06.25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