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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센터

'온프레미스는 계속된다' HCI를 도입해야 하는 8가지 이유

기업이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면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온프레미스 방식이 사라지기는 아직 이르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부문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HCI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용량에 모듈식 접근방식을 적용하는 스케일-아웃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다. 특화된 하드웨어를 갖춘 사일로보다는 분산된 수평적 상품 하드웨어 블록을 활용하며 보고 및 관리를 위한 단일 창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폼 팩터도 다양하다. 기업은 뉴타닉스와 VM웨어 등의 업체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가리지 않는 하이퍼컨버전스 소프트웨어나 HPE, 델, 시스코, 레노버 등의 통합된 HCI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관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 70%가 일정 형태의 HCI를 운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보다 많이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HCI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클라우드 업체가 하이브리드 배치 및 관리를 위한 온프레미스 HCI 제품에 대한 연결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HCI가 이처럼 인기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주요 이유 8가지를 정리했다.   간소화된 디자인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별도의 스토리지 사일로와 개별적인 서버 및 컴퓨팅, 스토리지 사일로에 연결된 특화된 네트워킹 계층으로 구성된다. 이런 구성은 클라우드 이전 시대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클라우드 시대에는 너무 경직된 설계다. 뉴타닉스의 제품 마케팅 부사장 그렉 스미스는 “이런 방식으로는 개발팀이 새로운 앱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IT팀이 새로운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수 주 또는 수개월을 걸린다.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때 HCI를 도입하면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와 운영을 급격히 간소화하고 데이터 관리 및 앱 제공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통합 뉴타닉스와 VM웨어 등의 HCI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HCI 온프레미스 2020.10.12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CI 솔루션 ‘UCP’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UCP HC 및 RS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기능과 성능 개선을 발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제공하는 UCP(Unified Compute Platform)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 구현(SDDC)은 물론 고객이 필요한 환경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완성형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UCP 포트폴리오는 통합 클라우드 관리를 위한 유연성 보장, 더 빨라진 프로비저닝, SAP HANA 워크로드 공식 지원, 인텔의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인 ‘케스케이드 레이크’의 최신 리프레시 라인업 지원, 무중단 업그레이드 제공을 통한 라이프사이클 관리 등 확장 가능한 다양한 기능들이 대폭 향상되었다. 안정적인 수명주기 관리 및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정책기반 자동화, SDDC 전반에 걸친 일관된 경험 지원 등 고객들의 디지털 업무에 혁신을 제공한다. UCP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원활한 워크로드와 데이터 모빌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인프라 사일로를 없애고 간소화된 기능을 통해 에지-투-코어-투 클라우드 통합 관리가 강화됐다.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우수한 확장성과 단순화된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추가해야 할 경우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설계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또한 통합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인 ‘UCP 어드바이저’가 80%까지 프로비저닝 속도를 가속화하며 인프라 환경 전반의 관리 복잡성을 줄여준다. 강화된 성능과 확장성, 집적도는 IT 부서가 비즈니스 관련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급격히 확장하고 총소유비용(TCO) 개선을 위해 운영비를 낮추도록 돕는다. 향상된 자동화와 인텔리전스로 고객은 혁신을 가속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SAP HA...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0.10.08

에퀴닉스, 자동화 및 상호연결된 베어메탈 서비스 공개

에퀴닉스는 완전 자동화 및 상호연결된 베어메탈 서비스인 ‘에퀴닉스 메탈(Equinix Met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퀴닉스 메탈’은 자동화된 서비스형 구축 방식으로, 디지털 기업이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에서 글로벌 영향력, 상호연결된 에코시스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에퀴닉스 메탈은 암스테르담, 뉴욕, 실리콘 밸리, 워싱턴 D.C. 등 4개의 글로벌 메트로에 있는 에퀴닉스 IBX(Equinix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 초까지 14개의 글로벌 메트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선택한 물리적 인프라를 신뢰할 수 있는 에퀴닉스의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를 배치하는 속도로 구축할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 에퀴닉스 포트폴리오에 있는 다른 디지털 인프라 구성 요소와 함께, 고객은 이제 필요한 곳에 인프라를 배치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 연결할 수 있는 광범위한 물리적 및 가상 배치 대안을 선택할 수 있다. 에퀴닉스 메탈은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으로 명칭이 변경된 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과 기본 통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원활하게 구현하고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수천 개의 네트워크 및 기업, 클라우드에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퀴닉스 메탈은 온디맨드 및 약정(Reserved) 모델 모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개발자 도구를 통해 수분 내에 고성능 전용 서버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플랫폼 에퀴닉스의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이전보다 더 쉽고 빠르게 더 많은 곳에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에퀴닉스 자체 기술력과 최근에 이루어진 패킷(Packet) 인수를 기반으로 구축된 ...

에퀴닉스 2020.10.07

제네시스 코리아, 진재형 신임 지사장 선임

제네시스(www.genesys.com/kr)가 국내 옴니채널 고객 경험 및 컨택센터 솔루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진재형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진재형 신임 지사장은 앞으로 제네시스 코리아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제네시스 클라우드를 필두로 시장 전략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진재형 지사장은 2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시스코 시스템즈 전무,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제네시스에 합류하기 이전 한국레드햇에서 지사장을 지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귈름 퍼넬 제네시스 수석 부사장은 “올해 한국 내 데이터센터를 통해 제네시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시기에 진재형 지사장이 합류하게 됐다”며, “한국 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개인화된 고객 경험의 제공을 도와 보다 활발하게 기업들의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코리아 진재형 지사장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내 시장의 기대에 힘입어, 제네시스 클라우드 및 AI 기반 기술을 통해 초 개인화된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을 지원하고 진정한 고객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제네시스코리아 2020.10.06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탄주 온 V엑스레일’ 통합 솔루션 공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에 VM웨어 탄주(VMware Tanzu)가 통합된 VM웨어 HCI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VM웨어 탄주 온 V엑스레일’은 레퍼런스 아키텍처, 클러스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V엑스레일의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성능 내에서 쿠버네티스의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M웨어 탄주 온 델 EMC V엑스레일(VMware Tanzu on Dell EMC VxRail)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실행, 관리를 통합된 HCI 상에서 지원한다. 고객들은 ‘v스피어 위드 탄주(vSphere with Tanzu)’에 최적화된 HCI와 쿠버네티스 기술을 이용해 민첩하게 클라우드를 구현하고,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앞당길 수 있다. 특히, 새로운 V엑스레일 노드를 15분 만에 클러스터에 추가할 수 있어서 쿠버네티스 인프라를 자동으로 배치하고 프로비저닝함으로써 개발자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새로운 vSAN 및 v스피어(vSphere) 릴리스는 ‘압축전용(compression only)’ 옵션을 통해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대한 중복제거 효과를 최적화한다. 또 파일 서비스를 확장해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터리(Microsoft Active Directory)를 사용할 때에도 SMB 파일공유 v2.1과 v3에 커버로스(Kerberos) 프로토콜 인증을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안 강화를 위해 vSAN 인트랜짓(In-transit) 암호화 및 시큐어 디스크 와이프(Secure Disk Wipe) 기능이 추가됐다. 새로운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원격 클러스터 관리 기능을 통해 VCF 워크로드 도메인을 원격지로 확장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2020.09.29

마이크로소프트, 2030년 목표로 ‘워터 포지티브’ 계획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하는 물의 양 보다 더 많은 물을 보충하기 위한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지구 표면의 70%가 물에 덮여있으나 이 가운데 97%는 식용으로 적합치 않다. 인류 문명이 확장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담수의 공급은 매년 4조 3,000억 입방미터(cubic meters) 비율로 고갈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물 부족 사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먼저 자사가 사용하는 물의 사용량을 줄이고, 물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재생수를 보급하는 2가지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지속가능성 설계 표준을 정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 위치한 캠퍼스 운영 전반에 걸쳐 물 사용 감소와 보충을 진전시켜 2030년까지 자사 캠퍼스 운영에 사용되는 물의 양을 줄이고, 물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재생수를 보급할 방침이다. 올해 말에 문을 여는 실리콘밸리 캠퍼스는 빗물 수집 시스템과 폐기물 처리 공장을 갖추고 있어, 모든 잡용수는 재활용 자원에서만 나온다. 이러한 통합 물관리 시스템으로 빗물과 폐수가 관리 및 재활용돼 매년 430만 갤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미국 워싱턴주 퓨젯사운드의 본사 재건축 공사에서도 모든 신축 오피스 빌딩이 일부 특정 용도로 빗물을 재사용해 580만 갤런 이상의 물 사용량을 줄일 예정이다. 이스라엘 헤르츨리야에 위치한 캠퍼스는 효율적인 배관 설비를 구축해 물 보존 양을 약 35% 늘리도록 했다. 에어컨에서 배출된 모든 물은 식물에 재사용해 물 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다. 신규 건설 중인 인도 하이데라바드 캠퍼스 역시 조경, 플러싱(flushing), 냉각탑 등에 재활용 폐수를 사용할 예정이다. 2021년 오픈 예정인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신규 데이터센터는 화씨 85도 이하의 열에는 물 대신 외부 공기를 사용하는 단열 냉각 시스템을 사용해 반년 이상 냉각에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 이상의 온도는 다른 수계 냉각 시스템에 비해 물을 최대 90% 적게 ...

마이크로소프트 2020.09.28

“소프트웨어 정의 메모리 솔루션” 멤버지, 메모리 머신 출시

대용량 메모리 소프트웨어 전문 스타트업인 멤버지(MemVerge)가 DRAM과 인텔 옵테인 메모리로 소프트웨어 정의 메모리 풀을 구현하는 메모리 머신(Memory Machine)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옵테인과 같은 영구 메모리(persistent memory, PMEM)를 이용해 DRAM을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텔의 메모리 및 스토리지 제품 그룹 총괄 책임자인 알페르 일크바하르는 멤버지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스토리지 분야의 모든 발전에도 불구하고 메모리와 스토리지 간의 지연 격차는 여전히 세자리수 이상으로, 데이터 이동의 비효율성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무어의 법칙이 둔화되고 DRAM 속도는 데이터센터에서 일어나는 데이터의 증가는 물론, 연산 성능도 따라잡지 못하면서 오늘날 컴퓨팅 환경에서 심각한 비용 및 성능 병목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멤버지 CEO 찰스 팡은 “만약 빠른 데이터 문제만 있다면, 그러니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지만 양은 많지 않다면, 이 문제는 DRAM에서 구동하는 인메모리 앱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크고 빠른 데이터의 시대로 접어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데이터의 양과 속도가 동시에 증가한다. 이 때문에 인프라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조건에 격차가 생긴다. DRAM은 충분히 크지 않고 스토리지는 충분히 빠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인텔의 옵테인 영구 메모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SSD와 같은 지속성 있는 스토리지이지만, 속도의 거의 DRAM에 가깝다. 기능적으로는 DRAM과 스토리지 사이에서 캐시처럼 동작한다. 설정을 바꾸면, 고속 DRAM 모드로 사용할 수 있지만, DRAM의 속도를 얻는 대신 지속성은 없어진다. 멤버지의 메모리 머신은 특정 DRAM 대 PMEM 비율을 갖춘 가상머신을 구축해 최적의 성능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제온 기반의 서버는 최대 1.5TB의 DRAM과 3TB의 PMEM에 액세스할 수 있는데, 표준 듀얼 소켓 시스...

멤버지 옵테인 영구스토리지 2020.09.28

ARM 트레저데이터, 국내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ARM의 자회사인 ARM 트레저데이터(Arm Treasure Data)가 국내에 새로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제 국내 고객들은 ARM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 이하 CDP)을 활용하면서 중요한 고객 데이터를 국내에 보관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이는 금융 산업의 엄격한 데이터 규제조건 또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ARM 트레저데이터 한국 사업을 맡고 있는 고영혁 이사는 “국내 고객들은 이제 데이터의 위치나 보안 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CDP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ARM 트레저데이터는 국내 고객들과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한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RM 트레저데이터는 분산되고 파편화된 대규모 데이터를 종합하고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CRM, 이커머스 시스템, 엣지, IoT 디바이스, 제 3의 데이터 등 다양한 곳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산발적인 데이터들의 혼합에서 의미있고 실행가능한 통찰력을 이끌어 내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 ARM 트레저데이터는 400개 이상의 기업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하는 500대 기업과 포브스가 발표하는 글로벌 2,000대 기업에 포함된다. editor@itworld.co.kr

ARM 트레저데이터 2020.09.18

마이크로소프트, “나틱 프로젝트로 해저 데이터센터 실용성 확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나틱 프로젝트의 2단계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나틱 프로젝트(natick.research.microsoft.com)는 컨테이너 형태의 데이터센터를 해저에 설치, 운영하는 차세대 친환경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다. 이미 2015년 1단계 연구를 진행해 해저 데이터센터의 개념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18년 6월에는 해저 데이터센터의 효율성 및 실용성, 친환경성을 확인하는 2단계 실험에 착수했다. 2단계 실험은 총 864대의 서버, 27.6PB(페타바이트) 용량의 스토리지, 냉각 시스템 등을 장착한 약 12미터 길이의 데이터센터 ‘나틱 노던아일(Natick Northern Isles)’에서 진행됐다. 스코틀랜드 오크니 섬(Orkney Island) 해저 약 117피트(약 36.5 미터) 지점에 조력 및 파력 발전기와 함께 데이터센터를 배치하고, 지난 약 2년간 마이크로소프트 내 18개가 넘는 그룹이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며 서버의 성능과 안정성을 테스트했다. 먼저 나틱 프로젝트는 해저 데이터센터가 지상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된다는 연구 결과를 보여줬다. 특히, 수중 데이터센터의 고장률은 지상 데이터센터의 1/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상 데이터센터와는 다르게 산소 보다 부식성이 덜한 질소에 노출되는 환경적인 요인과 무인 시스템에서 기인한 물리적인 충돌의 부재 등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틱 프로젝트는 해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지속가능성도 확인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에너지, 폐기물 및 물과 관련한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전략과 맞물려,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풍력과 태양열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험 중인 그린 에너지 기술과 풍력, 태양열 등에서 100% 전력을 공급받는 유럽해양에너지센터(European Marine Energy Centre)의 전력으로 운영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해상풍력 발전소(offshore...

마이크로소프트 2020.09.17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 발표…“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시장 혁신에 박차”

뉴타닉스는 자사 연례 글로벌 컨퍼런스인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소프트웨어의 주요 신기능을 발표했다.   주요 신기능은 ▲50% 향상된 성능 ▲네이티브 가상 네트워킹을 통한 멀티 클라우드 구축 간편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전략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보안 모니터링 ▲클라우드 리소스의 자동화 기능 및 예산 책정 기능 확대 등을 포함한다.  뉴타닉스는 HCI 소프트웨어 스택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것과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는 HCI 시장의 혁신에 대한 기준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모든 기업들이 진정한 IT 현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타닉스는 NVMe SSD와 인텔 옵테인(Intel Optane) SSD를 포함한 최신 스토리지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HCI 아키텍처를 다시 한번 고도화했다. 이 업그레이드는 지연속도를 단축시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및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I/O 집중적인 워크로드의 50% 빨라진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가상머신 밀도를 개선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총소유비용(TCO)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타닉스의 새로운 ‘블록스토어(Blockstore)’ 기술은 스토리지를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기존 파일 시스템보다 한층 효율적이다. 또한,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는 애플리케이션이 NVMe 용량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는 인텔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스토리지 성능 개발도구(SPDK)를 지원해, 운영 체제 또는 커널 수준의 성능저하를 방지해 더욱 빠른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블록스토어와 SPDK 기술을 함께 사용하면 뉴타닉스의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의 강점을 한층 증강시켜 성능과 탄력성의 지속적인 기능 향상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프리뷰 버전으로 고객들에게 공개되었다. 뉴타닉스는 보안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오랜 노력의 일환으로 ‘플로우 시큐리티 센트럴(Flow Security Cent...

뉴타닉스 2020.09.09

마벨, 범용 ARM 서버 사업 중단…하이퍼스케일 업체용 맞춤형 칩에 집중

지난 주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은 자사의 범용 서버용 썬더X3(ThunderX3) ARM 기반 서버 프로세서 개발을 중단하고 수직 시장 및 하이퍼스케일 서버 시장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마벨은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장비용 컨트롤러로 잘 알려진 업체로, 2018년 ARM 서버 개발업체 캐비엄(Cavium)을 인수했다. 지난 3월 썬더X3를 발표했는데, 96코어와 코어당 4쓰레드를 갖춘 괴물급 프로세서였다. 하지만 최근 실적 발표에서 CEO 매트 머피는 마벨이 항상 하이퍼스케일 고객을 목표로 했으며, 이들을 위한 맞춤형 칩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이를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슈퍼 7’ 중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자체 ARM 칩을 보유하고 있다. AWS는 자체 개발한 그래비톤(Graviton)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마벨과 협력해 썬더X2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이외 슈퍼 7은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이다. 마벨 최고 전략 임원이자 캐비엄 설립자인 라히브 후세인은 다른 다섯 곳의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아마존의 방식을 따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후세인은 “모두가 AWS처럼 자체 칩을 보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칩 개발팀이 AWS만큼 크지도 않고, 개발팀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노드에 많은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후세인은 범용 서버 시장은 마벨에 이상적이지 않지만, 개별 고객에 맞춤형 프로세서를 제공하는 것은 다르다며, “ARM 프로세서용 수직 시장은 많다”고 강조했다. 마벨은 하나의 칩으로 하이퍼스케일 업체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으며, 각 업체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하드웨어 솔루션을 원한다고 본다. 후세인은 이런 맞춤형 솔루션 분야의 지적 재산권 대부분은 마벨의 것이고, 때로는 모두 마벨이 보유한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솔루션은 구성의 차이로 이루어진다. 다른 캐시 크기와 코어수,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다른 로직을 내장한 ...

마벨 arm 캐비엄 2020.09.07

슈나이더 일렉트릭, 안정적인 전력 공급 보장 위한 ‘모디콘 파워 서플라이’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은 모디콘 파워 서플라이(Modicon Power Supply) 신제품 3개 라인을 공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디콘 파워 서플라이는 전원공급장치(SMPS: Switching Mode Power Supplies)로 외부에서 공급되는 교류(AC) 전원을 직류(DC) 전원으로 각종 전자기기 조건에 맞게 변환시키는 장치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모디콘 파워 서플라이는 용도에 맞게 모듈러(ABLM Modular), 옵티마이즈드(ABLS Optimized), 판넬마운트(ABLP Panel mount) 등 3가지 유형으로 출시된다. 사용자는 PLC 및 자동화 시스템 장비의 제어 회로 등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신제품은 저용량 출력(10W)부터 고용량 출력(480W)까지 커버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 자사 제품과 대비해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의 제약이 적다. 2021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 Korea Electro-technical code)에 적합한 제품으로, 새로운 IEC 62368-1 국제표준을 충족한다. 또한 장치에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제품에 대한 설명과 가이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옵티마이즈드 제품과 모듈러 타입은 최대 70℃ 에서도 운영을 지원해 높은 주변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가능하다. 큰 용량의 제품은 최대 6개의 출력 단자가 있어 배선이 용이하다 먼저, 옵티마이즈드(ABLS Optimized) 타입은 기존의 ABL7RP, ABL8REM시리즈를 대체한다. 기존보다 넓은 전력범위를 지원해 75W에서 최대 480W까지 다양한 범위를 포용한다. 먼지와 액체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는 컨포멀 코팅을 적용해 제품의 견고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정전기 방전(ESD, Electrostatic Discharge) 보호 기능이 있어 정전기로 인한 방전이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 해당 제품이 지켜줘, 사용자가 열악한 환경 가운데에서도 안전한 전원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0.08.21

AI와 머신러닝으로 자율 운영 데이터센터를 구현하는 방법

인공 지능(AI)을 둘러싼 대부분의 소문은 자율주행 자동차, 챗봇, 디지털 트윈 기술, 로봇,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을 이용해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서 비즈니스 통찰을 추출하는 일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AI와 머신러닝은 언젠가 기업 데이터센터 내부의 서버 랙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AI가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비즈니스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은 4가지 주요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전력 관리 : AI 기반 전력 관리는 냉난방 시스템을 최적화해 전기 비용을 절감하고 관리 인력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분야의 대표적인 솔루션 업체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지멘스(Siemens), 버티브(Vertiv), 이튼(Eaton Corp) 등이 있다.   장비 관리 : AI 시스템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시스템이 여전히 적절히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며, 장비의 고장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옵스 IT 인프라 관리카테고리의 솔루션 업체로는 옵스램프(OpsRamp), 데이터독(Datadog), 버타나(Virtana), 사이언스로직(ScienceLogic), 제노스(Zenoss) 등이 있다.   워크로드 관리 : AI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엣지 환경 간에, 또 데이터센터 내부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실시간으로 워크로드를 가장 효율적인 인프라로 자동으로 옮길 수 있다. 레드우드(Redwood), 타이달 오토메이션(Tidal Automation), 이그니오(Ignio) 등 AI 기반 워크로드 최적화를 제공하는 전문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시스코, IBM, VM웨어 등도 관련 솔루션을 제공한다.   보안 : AI 툴은 정상적인 트래픽이 무엇인지 ‘학습’하고 이상 트래픽을 찾아내며, 보안 실무자의 관심이 필요한 경보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문제의 사...

자율운영 AI 자동화 2020.08.12

마이크로소프트, AI 이용해 서버 부품 재활용하는 ‘순환센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백만 대의 서버에서 무엇을 어디에 재활용할 수 있는지 판단하고 분류하는 작업에 AI를 적용한다. 전 세계 도처의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 이른바 ‘순환센터(Circular Center) 구축한다는 이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해체한 서버나 다른 하드웨어에서 나온 부품을 분류해 자사 캠퍼스 내에서 어떤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데 AI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300만 대 이상의 서버와 관련 하드웨어가 있으며, 서버의 평균 수명은 약 5년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서버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순환센터에서 중요한 것은 보유하고 있는 부품을 신속하게 분류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자사 서버 부품의 재사용률을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브래드 스미스는 이번 구상을 발표하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머신러닝을 사용해 현장에서 분해되는 서버와 하드웨어를 처리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나 고객이 재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할 수 있는 부품을 분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미스는 폐기물의 양과 질, 종류, 생성된 곳과 보내야 할 곳에 관한 일관된 데이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쓰레기를 만들고 폐기하는 작업에 관한 데이터는 일관성이 없고 표준화된 방법론이 필요하며, 더 나은 투명성과 더 높은 품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좀 더 정확한 데이터가 없으면, 폐기물 처리 방법론에 대한 산업 표준은 물론, 운영상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이나 세워야 할 목표, 진척도 평가 방법 등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암스테르담 데이터센터의 파일럿 순환센터는 다운타임을 줄이고 자체 재활용이나 공급업체의 바이백을 위한 서버와 네트워크 부품의 가용성을 높였다. 또한 시설 운영을 위한 서버와 하드웨어의 운송 비용도 줄여 탄소배출량도 낮췄다. 재활용 경제란 용어는 IT 분야에서 주...

마이크로소프트 순환센터 재활용 2020.08.10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는 여전…전력 효율도 정체 : 업타임 보고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의 기세가 여전하다는 또 다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연례 데이터센터 설문조사이다. 이번 조사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흐름이 있는데, 전력 효율이 최근 수년 동안 ‘정체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업타임은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큰 폭의 개선은 2007~2013년 사이에 이루어졌으며, 대부분 단순한 공기 제어 같은 저렴하고 쉬운 방법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수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좀 더 어렵고 값비싼 변화가 필요하다. 업타임은 2013년 이후 PUE의 개선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전력 효율이 정체되는 이유로 업타임이 제시한 것은 전력 집적도다. 보고서는 “지난 10년 동안 IT 장비의 랙 전력 집적도가 급격하게 높아질 것이란 업계 전문가들의 경고가 있었다”며, “이런 예측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AI나 IoT, 암호화폐, AR/VR 등 연산 집약적인 워크로드의 확산으로, 이들 워크로드는 모두 고집적 랙을 필요로 한다. 실제로 2018년, 2019년 조사에서 20kW 이상의 고집적 랙은 많은 데이터센터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20kW급 랙은 공랭 시스템으로는 감당할 수 없으며, 직접적인 수랭 시스템과 정교한 공랭 시스템이 좀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보고서는 또 이런 고집적 랙이 대부분 데이터센터에 영향을 미칠 만큼 확산된 것은 아니지만, 트렌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왜냐하면, 데이터센터의 평균 랙당 전력 집적도 역시 2011년 2.4kW에서 2019년 8.4kW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운영 측면의 또 다른 문제는 전력 중단이 더 크고 심각한 데이터센터 서비스 중단 사태를 유발한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서비스 중단이 불규칙한 주기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또 대형 서비스 중단의 피해와 비용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개선된 프로세스와 기술로 얻은 이점이 더 복잡한 시스템을 유지...

온프레미스 설문조사 전력효율 2020.08.07

슈나이더 일렉트릭, 중대형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이지 UPS 3L’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3상 이지(Easy) UPS 시리즈의 확장 버전인 ‘이지 UPS 3L’를 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 UPS 3L은 500kVA 및 600kVA의 용량을 지원해 중대형 데이터센터나, 코로케이션 시설, 상업 및 산업 응용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지 UPS 3L은 병렬 및 이중화 설계로 높은 가용성을 가졌으며, 사고 발생 시 전원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전력 손실과 발열을 최소화함으로써 운영 환경의 효율을 높이고, 비용 예측이 가능해 최대 96%의 효율성으로 전력 소비 비용을 예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콤팩트한 설계로 제한된 공간에 적합한 설비 투자(CapEx)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지 UPS 3L는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절연 보호 코팅이 되어있는 인쇄 회로 기판(PCB)과 교체 가능한 먼지 필터, 최대 40°C에서도 작동되는 과부하 보호 기능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의 복원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정전, 서지 및 스파이크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광범위한 환경의 중요 장비를 보호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 UPS 3L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배터리 뱅크, 배터리 브레이커 키트 등의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를 구성해 필요한 용량만큼의 제품을 증설할 수 있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loT를 기반으로 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EcoStruxure IT Expert)와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를 통해 데이터 중심 통찰력으로 데이터센터 성능을 최적화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지 UPS 3L 사용자도 마찬가지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지원 서비스를 통해 관리자는 시간과 장소에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0.07.28

IT 업체의 무이자·지급유예, 기업 고객에 실제 이득일까

글로벌 경제에 큰 혼란을 불러온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셧다운 사태에 뒤이어 시스코, 델, HPE, IBM 등 IT 대기업이 고객과 채널 파트너를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IT 구매자가 현재의 자금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제로금리와 2021년까지 지급 유예 등 관대한 조건으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451 리서치의 클라우드 전문 애널리스트 칼 브룩스는 “이런 프로그램이 등장할 것임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현금 흐름이 마르고 현금 보유고가 부족해지면서 기업은 신용 난이 아니라 자금난에 빠지게 됐다. 중소기업의 경우 더 즉각적인 문제로 다가왔다. 그들은 갑자기 진행 중인 대규모 비용 또는 AWS 청구서를 지불할 수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 물론 기업의 도산을 막기 위한 정부 대출도 있다. 그러나 이런 벤더 지원 프로그램들도 필요하다고 브룩스는 지적했다. 그는 “(벤더는) 어려운 파트너를 고려해 이런 프로그램을 내놓는 것이 아니다. 올해 2월까지만 해도 견실했던 기업을 보고 있는 것이다. 뒤처지거나 사업을 영위하기 어려워진 고객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다. 분명 지금은 고객을 챙겨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것은 중소기업만이 아니다. HPE FSGAM(Financial Services Global Asset Management)의 부사장 짐 오그레이디는 많은 기업이 HPE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그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프로젝트가 중단됐을 것이다. 크고 작은 많은 기업이 더 부지런히 자금을 지출하고 있는데 이를 우리의 프로그램이 지원하고 있다. HPE 2020 PRAM(Payment Relief and Accelerated Migration)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 지급 유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기업 고객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현금을 확보할 수 있고 새로운 기술 지출의 90%를 내년으로 미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델 FSGCS(Financ...

무이자 지급유예 벤더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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