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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가상 체험 프로그램’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가상 체험 프로그램(Virtual Datacenter Experience)’을 출시하고, 데이터센터에 대한 미래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가상 체험 프로그램은 웹사이트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누구나 데이터센터를 방문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한다. 개인 컴퓨터나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서버실, 네트워크실 등 데이터센터 시설 내·외부는 물론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시스템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물리적 데이터센터 위치는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가 불가하다. 또 콘크리트, 강철, 구리, 섬유 등으로 둘러싸인 창문이 없는 창고 크기의 건축물로, 외관만으로는 데이터센터인지 모르게 설계된다. 이 때문에 이번에 출시한 데이터센터 가상 체험 프로그램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빠르고 강력한 데이터센터 서버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탄소 및 물에 대한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데이터와 개인 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 데이터센터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 데이터센터를 위한 향후 5년의 변화 속도가 지난 20년의 변화 속도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전략은 크게 보안, 안정성, 지속 가능성, 그리고 혁신으로 구분된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직원 등 전반에 걸쳐 데이터센터 보안에 매년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  여기에는 보안을 위해 설치한 데이터센터 내·외부의 보안 카메라, 경비실, 체크인 스테이션 등은 물론 데이터를 허가 없이 반출할 수 없도록 설계된 일방통행 출입문과 다중 레이어의 울타리도 포함된다. 또 데이터센터 외부에는 서버가 다운될 경우를 대비해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두 개의 전력 라인과 전력 ...

마이크로소프트 2021.04.21

“클라우드의 대안으로 인기 ↑” 코로케이션의 장단점과 업체 선택 기준

데이터센터 자산을 옮기고 싶지만 어떤 이유로든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없는 기업에 코로케이션(Colocation)이 점점 더 현실성 있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코로케이션은 고객이 컴퓨트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를 구매하지만, 이들 자산을 자체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호스팅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배치하는 것이다. 기업은 여전히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관리하지만, 시설을 관리할 책임은 없다. 즉 난방이나 냉방, 조명, 전기, 물리적인 보안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런 코로케이션 서비스가 기업으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IDC는 미국 코로케이션 시장이 2020년 90억 달러에서 2024년 122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시장 규모를 약 400억 달러로 추정하면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1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좀 더 대담한 전망을 제시했는데, 2025년이면 85%의 인프라 전략이 온프레미스와 코로케이션, 클라우드, 엣지를 통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 이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코로케이션 시설은 보통 고객과 좀 더 가까이 있는 도시 지역에 위치해 라스트 마일(Last Miles) 연결을 단축하고 지연을 최소화한다. 이런 코로케이션 업체로 대표적인 곳이 AT&T, 센추리 링크, 버라이즌,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igital Realty Trusst, DRT), 에퀴닉스, 인터냅, QTS, 코어사이트 리얼티 등이다.  코로케이션은 장단점이 있다. 장점으로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확대하고 축소하는 탄력성과 대규모 상용 데이터센터를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 덕분에 얻을 수 있는 비용 이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을 갖춘 기술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 부담도 덜 수 있다. 알맞은 인력을 끊임없이 찾고 관리해야 하는 기업으로서는 상당한 이점이다. 단점으로는...

코로케이션 멀티테넌트 에퀴닉스 2021.04.20

KT, 클라우드·IDC 통합 보안서비스 ‘하이브리드 보안’ 출시

KT(www.kt.com)가 클라우드와 IDC에 대한 통합 보안서비스인 ‘하이브리드(Hybrid) 보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T의 ‘하이브리드 보안’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HSP(Hybrid Security Platform)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KT IDC와 클라우드 이용고객은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다른 회사의 IDC와 클라우드 이용고객은 5월부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KT 하이브리드 보안 서비스는 ▲유해 트래픽 탐지 ▲매니지드 보안(통합 관제 패키지) ▲클린존 라이트(디도스 공격 자동방어) 3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유해 트래픽 탐지’는 실시간으로 트래픽을 모니터링해 이상 트래픽이 발생하면 이를 SMS로 알려준다. 또한 주요 시스템 네트워크 상태를 체크해주고, 일·월·연간 트래픽 통계데이터를 제공한다. ‘매니지드 보안’은 방화벽, IPS(침입차단시스템), WAF(웹방화벽) 등을 패키지로 제공해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을 통제한다. ‘클린존 라이트’는 디도스 공격이 있을 경우 이를 탐지해 즉각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인터넷상에서 디도스 공격이 이뤄지면 클린존에서 자동 방어해 이용자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하이브리드 보안을 구성하는 3가지 솔루션은 모두 신청 당일 이용이 가능하고, 디도스 탐지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는 약정기간이 없어 비용적 부담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KT는 하이브리드 보안을 이용하는 호스팅업체를 위해 파트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기업정보보호 가이드, 참해사고 분석 등과 함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 시 취약점 진단 및 모의침투 테스트를 지원한다. 파트너는 가입 후 3개월동안 하이브리드 보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하이브리드 보안 출시로 IDC와 클라우드의 연동-운영관리-보안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KT는 멀티 클라우드 초연결 교환 서비스인 ‘KT HCX(Hyper Connectivity eXchange)’와 클라우드...

KT 2021.04.16

에이텐, 프로페셔널 온라인 UPS 4종 출시

에이텐이 고신뢰성 기반 프로페셔널 온라인 UPS 4종(OL1000HV, OL1500HV, OL2000HV, OL3000HV)종을 출시했다. 에이텐은 프로페셔널 온라인 UPS 4종이 높은 신뢰성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용량에 따라 1000·1500·2000·3000와트(w)로 나뉘는 4종 프로페셔널 온라인 UPS 라인업에 속한다. 향상된 냉각 시스템, 지속해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정류기 및 변환기를 통해 AC-to-DC 배터리 충전기/정류기에 안정적인 전류를 공급한다. 오프라인 방식으로 구동하는 일반적인 UPS 장비는 전원이 절체되는 과정에서 전원 공급이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중단될 수 있어, 영속성을 보장받지 못한다. 반면, 온라인 방식으로 구동하는 에이텐 UPS 방지는 차별화된 기술 우위를 강조한 트루 더블 컨버전 방식 설계로 순간적인 전원 공급 중단 현상이 없고, 지속적인 전원 필터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한다. 신제품은 관리 및 유지보수 편의도 높였다.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구동 현황을 체크할 수 있게 직관적인 LCD 화면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입력 전압, 배터리 용량, 전원 상태, 배터리 상태, 작동 상태 및 실시간 백업 진행 상황이 일목요연하게 표기된다. 물론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관제 기능도 기본이다. SNMP+USB+RS-232 다중 통신 포트를 통해 접속해 확인한다. 이렇게 확보한 구동 정보를 분석해 아웃렛 별 부하 세그먼트를 설정해 핵심 장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정전 시 중요하지 않은 장치를 먼저 종료할 수 있다. 화재 등 비상시 UPS 전원을 완전히 차단해야 할 경우를 위해 비상 전원 오프(EmergencyPowerOff;EPO) 기능도 갖췄다. 상시 구동을 보장하는 핫스왑 배터리 설계로 전원 모듈 교환을 포함한 UPS의 모든 잠재적 유지 보수가 연결된 장비의 전원 차단없이 이뤄진다. 특히, 겨울철과 같이 외부 온도가 급변하는 환경에서 스마트 배터리 디자인은 충전 전압을 자동으로 조절해 배터리 ...

에이텐 2021.04.16

인텔-상포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스토리지 솔루션 출시

상포테크놀로지(www.sangfor.co.kr)가 인텔과 공동으로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솔루션 ‘상포 EDS(Enterprise Distributed File Storage)’ 고성능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용량 분산파일 처리 스토리지인 ‘상포 EDS’는 지난 7개월 동안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SDS(Software-Defined Storage) 기술과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는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인텔은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상포테크놀로지는 리소스 소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아키텍처를 적용시켰다. 데이터센터 구축 요구조건에 맞게 특별 설계됐으며, 인프라 통합 및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구축으로 고객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이더넷 기반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 기술과 옵테인 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성능 요건을 충족한다. 고객들은 상포 EDS 도입으로 기존 데이터센터의 단점인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확장의 어려움, 짧은 라이프사이클,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 사일로의 낮은 효율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상포 EDS는 케세이페시픽항공, 홍콩자치정부, 홍콩국제공항, 도시바, 폭스콘, 이탈리아 중앙경찰청, 유니온페이,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에 도입됐다. 앞으로도 인텔과 상포테크놀로지는 우수한 하드웨어와 고성능 아키텍처 기술을 통합해 고객의 데이터 처리 및 스토리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내년에 분산형 올플래시(All-Flash) 메모리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상포테크놀로지 2021.04.15

자일링스, “적응형 컴퓨팅의 미래: 컴포저블 데이터센터” 발표

자일링스가 적응형 컴퓨팅의 미래로 ‘컴포저블(Composable) 데이터센터’를 소개했다.  현재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단일 서버에 SSD, CPU, 가속기 등을 결합한 고정된 형태의 리소스 기반의 랙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간의 고대역폭 연결을 제공할 수 있지만, 모든 서버의 스토리지와 컴퓨팅 비율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리소스 활용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작업부하에 따라 각기 다른 컴퓨팅과 스토리지 조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각 서버에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일링스는 리소스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로 ‘컴포저블 인프라(Composable Infrastructure)’가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포저블 인프라는 리소스를 분리하고, 이를 다시 풀링(Pooling)함으로써 어디서나 액세스할 수 있도록 만든다. 컴포저블 인프라를 사용하면, 적절한 규모의 리소스 만으로 작업부하를 프로비저닝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신속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컴포저블 아키텍처는 CPU와 SSD 및 가속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표준 기반 프로비저닝 프레임워크를 통해 제어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리소스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각기 다른 컴퓨팅과 스토리지 및 가속 요건을 가진 각 작업부하에 따라 하드웨어를 낭비하지 않고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이는 이론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실제로는 ‘지연시간’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일링스는 이러한 지연시간 문제를 FPGA가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PGA는 각 작업부하에 따라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한 적응형 가속기 역할을 수행하며, 데이터와 더 근접한 위치에서 컴퓨팅을 수행함으로써 지연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대역폭을 줄여준다. 또한 FPGA의 적응 가능한 지능형 패브릭을 통해 과도한 지연 없이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풀링할 수 있다. 최근 자일링스의 유전체학 ...

자일링스 2021.04.12

SAP 코리아, 국내 첫 데이터센터 설립 완료 및 정식 서비스 개시

SAP 코리아는 데이터센터 설립을 완료하고 한국 리전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데이터 보안 및 데이터 주권에 관련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도출해 성공적인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AP의 첫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은 총 2단계로 진행된다. 현재 완료된 첫 단계에서는 SAP HANA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관리 관련 서비스는 물론 ▲데브옵스(DevOps) 환경 ▲사용자 경험 개선 위한 UX 및 모바일 서비스 ▲협업 서비스 등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프로세스 통합 관련 핵심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후, 2021년 2분기까지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이하 BTP)의 분석 서비스인 SAP 분석 클라우드(SAP Analytics Clou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가 SAP의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확장하고, 신기술을 민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SAP 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인프라 장점을 최대환 활용하면서도 SAP BTP에 내장돼 있는 비즈니스 콘텐츠와 수십 가지의 플랫폼 서비스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SAP BTP는 각 기업의 다른 요구사항을 충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로 고객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SAP는 디지털 전환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지능적인 기술로 프로세스를 재설계,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즈 위드 SAP의 핵심은 지능형 클라우드 전사...

SAP 코리아 2021.04.12

렐러티비티, SaaS 플랫폼 ‘렐러티비티원’ 국내 제공

렐러티비티(www.relativity.com)가 한국에서 종합적인 보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랠러티비티원(RelativityOne)’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랠러티비티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증가하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문 기업인 인텔렉추얼데이터(http://intellectualdata.kr/)와 함께 국내에 ‘랠러티비티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렐러티비티 한국 고객 및 파트너들은 클라우드 플랫폼인 랠러티비티원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 데이터센터에 데이터 저장·제어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랠러티비티원은 기술 스택을 간소화해 ▲선제적 위협 방지 ▲연중무휴 모니터링 ▲자동화한 보안 프로세스 및 선도적 규정 준수 인증 등을 통해 많은 양의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 관리 및 위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렐러티비티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니징 디렉터 조지아 포스터는 “한국은 렐러티비티 사용량 측면에서 급속한 성장을 보이는 시장”이라며 “한국에서 랠러티비티원 사용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오랜 요청에 따라 한국 시장에 신뢰할 수 있는 SaaS 솔루션을 배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렐러티비티원은 현재 전세계 11개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021년에 두 곳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렐러티비티 2021.04.06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CO2 배출 10억 톤 감소에 기여 : IDC 전망

IDC는 최신 보고서(Worldwide CO2 Emissions Savings from Cloud Computing Forecast, 2021–2024: A First-of-Its-Kind Projection)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향후 3년 동안 탄소 배출량을 10억 톤 이상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치는 서버 분산과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IDC의 데이터,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kWh당 탄소 배출량에 관한 서드파티 정보, 그리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배출량 비교 정보를 사용해 계산했다. IDC의 예상에는 예상 감소량의 하한선과 상한선이 있다. 만약 현재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비율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체로 줄일 수 있는 탄소 배출량은 4년간 6억 9,300만 톤 정도이다. 만약 2024년에 사용 중인 모든 데이터센터가 지속 가능성을 위해 설계된 것이라면, 17억 6,000만 톤을 줄일 수 있다. 10억 톤을 줄일 수 있다는 IDC의 전망치는 데이터센터의 60%가 지속 가능성이 높은 지능형 데이터센터 기술과 프로세스를 도입한다는 가정하에 나온 것이다. IDC의 프로그램 부사장 커싱 앤더슨은 발표문을 통해 “친환경 IT라는 개념이 나온 것은 오래됐지만,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환경이 탄소 배출량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고객과 규제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구매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각에서는 탄소 상쇄를 통해 탄소 중립을 달성하려고 하지만, 데이터센터를 처음부터 탄소 중립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진정한 기여 방법이다. 첨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워크로드와 가용한 재생 에너지를 맞추는 것이 지속 가능성 목표를 한층 더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소 배출량 감소는 주로 집약적인 컴퓨팅 자원, 특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더 효율적이라는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효율성이 더 효율적인 전력 ...

친환경 탄소배출량 하이퍼스케일 2021.03.29

아크로니스, 서울에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

아크로니스(www.acronis.co.kr)는 국내에 첫 번째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Acronis Cyber Cloud Data Centre)’를 서울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미국, 캐나다, 영국, 스위스,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및 싱가포르 등 전세계에 위치해 있다. 대한민국에 첫 번째로 설립되는 신규 데이터센터를 통해 국내 서비스 공급업체들 또한 현지에서 고객들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게 됐다. MSP(Managed Service Provider)들은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Acronis Cyber Cloud) 플랫폼을 통해 관리형 클라우드 솔루션 및 사이버 보호 솔루션 일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물론 지리적 중복성, 각 지역 파트너 관리, 각 지역 재해 복구 사이트에 대한 글로벌 관리 등을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이를 통해 계속해서 변화하는 컴플라이언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 주권 및 성능 요건을 손쉽게 충족시킬 수 있다. 아크로니스 APJ & MEA 세일즈 및 글로벌 채널 총괄 SVP 파샤 에르쇼는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최적의 데이터 보안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는 파트너들이 글로벌 파트너의 연중무휴(24x7) 지원을 통해 로컬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솔루션 중 하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Acronis Cyber Protect)’는 백업, 재해 복구, 차세대 안티악성코드, 사이버보안, 엔드포인트 관리 툴을 단일 통합한 제품으로, 한 곳에서 모든 관리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아크로니스 2021.03.26

AMD, 3세대 에픽 서버 프로세서 출시 “성능 19% 향상”

AMD가 3세대 에픽(Epyc) 프로세서인 코드명 밀라노를 공개했다. 2세대 로마 출시 18개월 만이다. 공식 제품명은 에픽 7003으로, 신형 젠 3 코어가 특징이다.   젠 3 코어는 데스크톱용으로 라이젠 5000 시리즈에 탑재되어 출시됐지만, 공급 부족과 높은 수요 덕분에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상태이다. 탁월한 성능 때문에 라이젠 5000 시리즈는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높다. 신형 밀라노 프로세서는 젠 2 코어를 사용하는 코드명 로마 에픽 7002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7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이전 두 세대의 서버와 소켓이 호환된다. 따라서 서버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메인보드 BIOS 업그레이드만으로 기존 서버의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AMD가 내세우는 밀라노 프로세서의 강점은 새로운 코어 설계 덕분에 기본 성능이 19%나 향상되었다는 점이다. 크기를 키우기가 힘들어지면서 코어 성능은 10% 이하로 향상하는 것이 표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밀라노 프로세서는 64코어 128쓰레드를 탑재한다. 이번에도 대형 칩보다는 각 8코어를 탑재한 8개의 치플렛을 초고속 연결 기술로 묶었다. 모든 프로세서는 PCIe 4.0 128레인, 8개의 DDR4 채널, 그리고 채널 메모리 최적화 옵션을 제공한다. 구형 디자인과 소켓 호환성을 제공하지만, 전력 소비량은 280와트로 더 높다. 2세대 로마의 전력 소비량은 240와트, 1세대 32코어 에픽 7001은 180와트이다. 1세대 에픽부터 AMD는 사용 중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하드웨어 가속 메모리 암호화에 중점을 뒀다. 메모리 컨트롤러에 내장된 AES-128 암호화 엔진으로 적합한 키가 제공되면 메인 메모리의 데이터를 암/복호화하는 기능이 대표적인 예다. 또한 SME(Secure Memory Encryption) 기능으로 시스템 메모리를 암호화하고 SEV(Secure Encrypted Virtualization) 기능으로 가상머신마다 하나의 키를 사용해 게스...

AMD 에픽 젠3 2021.03.22

레노버 DCG, AMD 에픽 7003 프로세서 기반 새로운 HCI 솔루션 출시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Lenovo Data Center Group)이 엣지 투 클라우드(edge-to-cloud) 환경을 지원하는 새로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인 ‘씽크시스템(ThinkSystem)’과 ‘씽크애자일(ThinkAgile)’을 발표했다. 새로운 AMD 에픽(EPYC) 7003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씽크시스템과 씽크애자일은 모든 규모의 조직을 지원하고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며, 보안을 강화하고 더 빠른 데이터 통찰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데스크톱가상화(VDI),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인공지능(AI) 등과 같은 까다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워크로드를 실행하는데 최적화됐으며, 데이터 무결성 및 펌웨어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안 기능이 내장돼있다. 레노버는 AMD 에픽 7003 시리즈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듀얼소켓 서버인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45 및 SR665와 싱글소켓 서버인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35 및 SR655를 씽크시스템 서버를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 솔루션들은 16코어 범주에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5% 향상된 AMD 에픽 7003 시리즈 프로세서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레노버는 엣지 투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알맞은 서버 안정성과 성능 향상의 조합을 제공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컴퓨팅 성능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으며, 연구·개발, 금융 서비스, 리테일·제조 등의 산업분야에서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레노버는 3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와 결합된 새로운 씽크애자일 VX 시리즈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번 시리즈는 VM웨어 vSAN과 긴밀하게 통합돼 프라이빗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단순성을 지원한다. 레노버는 3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를 활용하기 위해 뉴타닉스로 레노버 씽크애자일 HX 시리즈 HCI 솔루션을...

레노버 DCG 2021.03.17

2021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전망 "클라우드가 변화의 핵심"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가져온 기술적 도전과제 이전에도 이미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은 변화하고 있었다. 미래에 이런 변화는 데이터센터를 넘어 엔터프라이즈의 몇몇 영역에 계속해서 영향을 줄 전망이다.  수많은 기술이 데이터센터의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더 빠른 네트워킹을 찾는 요구의 급증, 원격 근무 지원, 강화된 보안, 더 엄격해진 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변화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가 일어나고 있다.     변화의 핵심은 클라우드  650 그룹(650 Group) 기술 애널리스트 알란 웨켈은 “팬데믹은 다년간 이뤄졌을 여러 트랜스포메이션 및 현대화 프로젝트의 변화 속도를 앞당겼다. 10년 전 클라우드가 네트워킹을 변화시켰던 방식이 지금 코로나19가 가져온 영향과 비슷하다. 새로운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로의 급격한 이전, 사람들이 이런 워크로드를 다르게 처리하는 방식을 예로 들 수 있다. 엣지 데이터센터에서는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재택 근무가 증가하면서 직원들이 더 이상 데이터센터에서 가까운 사무실에 출근할 필요가 없어졌다. 웨켈은 “데이터가 더 빨리 움직여야 하고, 원격 직원과 원격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킹 대역폭과 데이터의 진출입을 조정해야 한다. 이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으로 더 많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라고 말한다.  VM웨어 NSX 네트워킹 담당 총괄 책임자인 우메시 마하잔은 “기업은 오래 전부터 민첩성과 응답성을 확보하는 데 클라우드 모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모델은 모든 수준의 자동화에 의해 정의되며,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통해 제공된다”고 말했다.    가속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영향 델오로 그룹(Dell’Oro Gruop)의 리서치 담당 시니어 디렉터 사메 부젤베네는 팬데믹이 디지털 트랜스포...

제로트러스터 코로나19 CAPEX 2021.03.15

IDG 블로그 | 클라우드는 친환경이다

IDC의 새로운 보고서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억 톤 이상의 CO2 배출을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줄어든 전력 소비와 CO2 배출은 기본적으로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통합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자원으로부터 얻는 더 높은 효율성은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로부터 퍼블릭 클라우드의 더 활용도 높고 공유된 자원으로 이전하는 데 충분한 동기를 부여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초기에 필자는 자주 언론이나 컨퍼런스, 동료들에게 좀 더 친환경 IT가 되기 위해서는 서버를 더 잘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퍼블릭 클라우드는 그 해답에 가까웠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를 지었는데, 마치 전기를 빨아들이는 괴물 같았다. 환경운동가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경고를 했고, 필자는 이 문제를 좀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관점에서 방어했다. 우선 기업 데이터센터의 성장이 미치는 영향을 먼저 생각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애시번 근방에서 20년 가까이 살면서 농장 지역이 수백 채의 데이터센터로 바뀌는 것을 봤다. 이들 데이터센터는 흔히 설명도 없고 간판도 없는 4층짜리 창 없는 콘크리트 건물로, 흉악범 전문 교도소에 맞먹는 보안 설비를 갖추고 있다. 솔직히 이들 데이터센터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버가 있는지, 아니면 순수하게 기업 전용 서버가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어떻든지 수만 평의 거대한 건물은 한 줌의 인력만 채용한 채 막대한 전력과 물을 소비한다. 필자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설의 상당 부분이 영리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면서 생겨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데이터 자체의 증가로 많은 기업이 좀 더 친환경적인 퍼블릭 클라우드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 계획 부족 때문이다. 늘어나는 수요를 만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서버를 구매해 데이터센터를 채우는 것이...

친환경 CO2 2021.03.15

풀루미로 알아보는 코드형 인프라 툴의 “벗어날 수 없는” 매력

현대적인 인프라란 셰프(Chef)를 사용해 몇 개의 가상머신에 소프트웨어를 프로비저닝하는 것, 또는 테라폼(Terraform)을 사용해 두어 개의 VM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 오늘날 가장 성공적인 개발팀은 수십 또는 수백 개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요소를 관리하던 형태에서 벗어났으며, 대신 수천 개의 클라우드 리소스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현재의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세계에서 인프라의 규모와 복잡성은 방대하고, 변화의 속도는 무한히 더 빨라지며,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사이의 구분은 흐려졌다.    이 세계에서 개발자는 풀루미(Pulumi)와 같은 IaC(Infrastructure as Code, 코드형 인프라) 툴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 필자는 폴라(Polar), HCL과 같은, 이 분야의 선언적 언어를 소개한 적이 있지만, 풀루미의 접근 방식은 개발자에게 타입스크립트와 같은 각자 선호하는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면서도 다양한 클라우드 및 SaaS 제공업체에 걸쳐 API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유망한 접근 방법이지만, 과연 희망대로 될지 살펴보자.   IaC가 필요한 이유  저스틴 이더리지는 클라우드 세계에서 IaC는 있으면 좋은 부가적인 요소가 아니라 필수 요소인 이유를 잘 설명했다. 여러 이점(반복 가능성, 감사 가능성, 이식성 등) 중에 이더리지가 꼽은 첫 번째 이유는 나머지 모든 이유의 중심, 바로 확신이다. “코드형 인프라는 복구 불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변화를 적용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한다. 또한 현재 환경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확신을 갖고 필요한 변경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그렇다 치고, IaC의 약속을 실현할 방법도 이유 못지않게 중요하다.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과정을 돌아보면 첫 번째 단계에서는 개발자가 단일 VM의 범위 내에서 작업을 했다. 개발자는 시간을 들여 우분투 ...

코드형인프라 컨테이너 IaC 2021.03.11

자일링스, 2021년 ‘5G·데이터센터·AI·IIoT’ 기술 트렌드 전망 발표 

자일링스는 2021년 5G와 데이터센터, AI 및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및 IIoT 등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과 트렌드를 전망·분석해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의 경우, 적응성과 개방형 표준, AI(Artificial Intelligence) 및 머신러닝이 2021년 5G 네트워크의 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체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합해 새로운 5G의 세분화된 시스템을 구현하고,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하이퍼스케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통해 SmartNIC 구축이 기존 NIC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martNIC은 총소유비용(TCO)과 성능 이점을 제공하며, 코프로세싱은 오늘날의 고속 네트워킹 요건과 효율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나타나고 있는 또 다른 주요 동향은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의 성장이다.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친구들과 워치파티(Watch Party: 여럿이 함께 TV나 특정 이벤트를 시청하는 것)를 열거나 스포츠 내기를 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나 팀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가 제공할 수 있는 초저지연 라이브 스트리밍 성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AI 시장을 살펴보면, 도메인별로 특화된 아키텍처, 즉 DSA(Domain-Specific Architecture)가 AI 추론의 미래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DSA는 각 작업부하 그룹에 맞게 사용자가 정의한 적응형 하드웨어를 활용해 최고의 효율로 실행된다. 2021년 AI 추론은 점차 고정형 실리콘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적응형 컴퓨팅과 DSA의 이점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지난해까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AI 과학자들은 적응형 하드웨어의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었다. 2021년에...

자일링스 2021.03.10

탐색 및 종속성 매핑 DDM의 이해

IT 부서에 데이터센터와 AWS 또는 애저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개발, 테스트, 프로덕션 및 재해 복구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요구해 보라. 간단한 요청이지만, 많은 IT 운영 부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비되는 감사 없이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서비스 구성 관리는 핵심 ITIL (Information Technology Infrastructure Library) 관리 작업이며, CMDB(Configuration Management Database)는 IT 자산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이다. IT 부서가 해야 할 일은 정확하고 종합적인 최신 정보를 CMDB에 로드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IT의 규모가 크거나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성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과 IaC((Infrastructure as Code, 코드형 인프라)를 배포할 목적으로 데브옵스 CI/CD 자동화를 사용해 빈번하게 변경 작업을 수행하는 조직의 경우 CMDB 유지 관리는 상당히 까다로운 일이다.  그래서 네트워크를 스캔해서 구성 정보를 추출하고 정확한 데이터로 CMDB를 업데이트하는 DDM(Discovery and Dependency Mapping) 툴이 사용된다. DDM은 대형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조직에 필수적이며, 사고 관리 또는 변경 관리와 같은 ITSM(IT Service Management)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DDM 툴은 AI옵스 또는 머신러닝 기능을 위한 데이터 소스로 자주 사용되며, 로우 코드 자동화, 워크플로 및 통합 툴과 결합되어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을 구성한다. 예를 들어 분류 엔진이 DDM의 데이터를 사용해 시스템을 그룹화하거나 이상 탐지기(anomaly detectors)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흐름 패턴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DDM 기반 CMDB, 변경을 위한 확장 인프라 스캔&...

DDM CMDB ITSM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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