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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센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엣지용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9월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EcoStruxure Micro Data Center C-Series 43U)’를 9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상업 및 소형 전산실용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제품군에서 최대 용량을 제공하며, 지난 6월에 진행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미래의 데이터센터 행사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새로운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엣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파트너와 함께 중요 인프라 장치를 직접 원활하게 관리하거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를 활용해 이를 대신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에코스트럭처 43U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IT 솔루션 공급업체, 은행, 소매, 의료, 정부 및 교육을 비롯한 여러 업종에 걸친 IT 전문가를 위해 개발됐으며, 24시간 정밀 냉각 기능이 없는 저밀도 애플리케이션과 환경과 IT 클로젯 및 사무실 공간과 같은 민감한 IT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의 실시간 요구에 따라 액티브 모드(Active), 에코모드(Eco), 긴급 모드(Emergency) 등 세 가지 냉각 모드가 자동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되고 랙 내부의 고온 현상을 방지한다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제품군 내에서 최대 36U의 사용 가능 공간을 제공하고, 민감한 IT 환경에도 적합하게 설계돼 먼지, 전력이상, 온도관리가 어렵고, 물리적 보안상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가장 크고 완전한 일체형 모델로서, 특별 제작된 IT 룸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설비 투자 비용을 최대 48% 절감할 뿐 아니라, 현장 엔...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07.21

2021년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 톱 10

지난 해 봄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직원들은 갑자기 재택근무를 하고 기업은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옮기면서 안전한 원격 액세스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팬데믹은 종식을 향하고 있지만, 기업 네트워킹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기업은 SASE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킹과 엣지 보안을 하나의 관리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나중 일로 미루었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는 전통적인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이버 공격과 맞서 싸울 좀 더 효과적인 방안을 찾는 기업이 늘면서 인기 기술이 되었다. 보안과 네트워킹 간의 경계는 흐려지면서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는 네트워킹 영역으로 옮겨가고,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는 자신만의 보안 게임을 키우고 있다.   이번 톱 10 목록에 오른 업체들은 미래 네트워킹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고,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이한 확고한 계획이 있음을 보여준 곳들이다. 참고로, 강력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으로, 양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한 목록이 아니다. 소개 순서 역시 업계 전문가의 관점에서 네트워크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했다.   1. 시스코. SASE, 제로 트러스트, IoT, NaaS로 선두 유지 선정 이유. 아무도 시스코를 지배적인 네트워킹 솔루셔 업체 자리에서 밀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 해도 시스코는 앞지르지 못할 것이다. SASE? 있을 뿐만 아니라 메라키(Meraki) 인수를 통해 확보한 SD-WAN 기술과 원격 접속을 위한 애니커넥트(AnyConnect),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듀오(Duo)까지 통합 번들로 제공한다. NaaS는 어떤가? 시스코는 최근에 구독 기반의 NaaS 서비스인 시스코 플러스(Cisco Plus)를 발표했다. IoT? 키넵틱(Kineptic) 플랫폼이 맡고 있다. 이더넷 스위치 매출과 같은 핵심 영역에서도 여전히 시장 선두업체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시스코의 2...

시스코 아리스타 익스트림 2021.07.09

반도체 공급부족의 원인, 코로나19가 전부는 아니다

대부분 사람은 요즘 컴퓨팅 부품의 공급부족에 대한 불평을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최신 그래픽카드를 구할 수 없는 게이머, 그리고 사실상 움직이는 데이터센터라고 할 수 있는 신형 자동차를 만드는 자동차 제조회사의 불만이 크다.  이 문제는 다른 방향에서 기업 IT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몇 가지 단계가 있다. 그러나 첫 단계는 기다림이다. 지금 공급 부족의 원인은 인력 부족도 아니고 생산공장의 가동 중단도 아니다. 수요가 너무 커서 대기 시간이 극단적으로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IDC의 반도체 및 지원 기술팀 부문 프로그램 부사장인 마리오 모랄레스에 따르면, 공급 지연은 36주에 이를 수 있는 데다 수요가 누그러질 기미도 없다.  옴디아(Omdia)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연구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블라디미르 갈라보프에 따르면, 그나마 기업용 솔루션 공급업체에 위안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칩 제조사가 우선순위를 높게 두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값이 수천 달러에 달하는, 보조 프로세서가 딸린 CPU가 자동차 또는 노트북에 들어가는 100달러, 150달러짜리 CPU보다 생산의 우선 순위가 더 높다는 것이다.  갈라보프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최상위에 있는 데이터센터 워크로드가 가장 높은 우선 순위에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어레이를 구하기는 비교적 쉬운 반면, 노트북 및 데스크톱 컴퓨터 등 기업용 클라이언트 영역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OEM이 대기업 고객을 우선 배려함에 따라 중소기업이 공급 부족의 여파를 가장 크게 느낀다는 보고서도 있지만, 기업용 장비 재판매 전문업체인 IT리뉴(ITRenew)의 사장 알리 펜은 엔터프라이즈 영역에도 공급 부족의 영향이 있다며, “우리는 델, HP, 레노버와 경쟁하는데, 대기업 고객들로부터 ‘6개월째 제품을 못 받고 있다’는 말을 듣곤 한다”고 말했다.  대기업은 여전히 성장과 디...

코로나19 공급부족 반도체 2021.07.08

VM웨어, 홈플러스의 데이터센터 고도화 프로젝트 완료

VM웨어 코리아는 굿모닝아이텍과 홈플러스의 데이터센터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점포에서 발생하는 IT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자 낙후된 POS 중계 서버를 VM웨어 기반 환경으로 옮겼다. VM웨어 v스피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vSphere Enterprise Advanced)가 적용된 신규 운영 환경은 이전보다 안정성을 개선해 다수의 가상 서버를 쉽게 확인,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의 효율성을 재고하고자 VM웨어 vSAN, NSX-T를 도입해 특정 하드웨어에 대한 종속성을 최소화하고 내, 외부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 변화를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매장에서 발생하는 장애에 빠르게 대처하고 POS 결제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IT 서비스를 안전하게 지원할 시나리오를 구축했다. 지속적으로 인프라의 관리,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일부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에 필요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황해권 플랫폼인프라팀장은 “점포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꼭 필요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견고하고 유연한 데이터센터는 필수”라며 “VM웨어와의 긴밀한 협력은 홈플러스가 리테일 업계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VM웨어 코리아 전인호 사장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데이터센터 구축은 디지털 여정으로 향하는 첫 걸음”이라며, “홈플러스는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진화하는 리테일 업계에서 가상화 데이터센터가 가져다 주는 가치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VM웨어 2021.07.01

오라클, “202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한다”

오라클은 202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클라우드를 포함한 글로벌 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라클 새프라 캐츠 CEO는 “재생에너지 활용은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오라클은 고객으로 하여금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긍정적 영향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목표 역시 고객, 파트너 및 투자자가 공유하는 가치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최신 재생에너지 목표는 기존 지속가능성 우선순위에 기초한다. 오라클은 2025년까지 모든 차세대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에서 100 %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한다.  또한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오라클은 회계연도 2020년 동안 폐기된 하드웨어 자산을 250만 파운드 수집했으며, 이 중 99.6 %가 재사용 혹은 재활용되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2015년 이후 오라클 소유의 건물에서 매립지로 배출하는 폐기물의 양을 평방 피트당 25% 절감했고, 2025년까지 오라클의 주요 공급 업체 모두가 친환경 프로그램을 이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 위치한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은 이미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계 전역의 51개 오라클 사무실 또한 100%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크와시 쿠르텡 장관은 “재생에너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오라클은 오늘 발표한 야심찬 공약을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보다 신속하게 나아가는 것은 물론, 더욱 친환경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 전 세계 다른 기업들에게도 영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오라클 2021.06.25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를 삼킬 일이 없는 이유

IT 패러다임의 점진적인 변화는 알아차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말 그대로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가정을 내세워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 급진적인 사상가들의 말처럼 '클라우드가 네트워크를 집어삼켰다’고 가정해 보자. 눈길을 확 끄는 문구다.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뤄질까?   WAN 서비스를 보면 기업들은 이미 파이프와 라우터로 자체 WAN을 구축하는 대신 VPN 또는 SD-WAN을 기반으로 가상 형태의 네트워킹을 채택했다. 그것도 큰 걸음이었는데, 그렇다면 WAN의 가상화를 한층 더 강화해서 클라우드에 포함되는 수준에 이르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할까? 아마도 데이터센터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기업 네트워크 비용 지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는 데이터센터다. 실제로 필자는 지난 30년 동안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이 전체적인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좌우한다는 말을 들어왔다. 클라우드가 네트워크까지 흡수할 것이라는 생각의 출발점은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를 흡수할 것이라는 전제다. 클라우드를 중심에 두는 이 미래 비전에서 모든 사이트는 인터넷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그리고 상호 연결된다. 가정과 소규모 기업, 소규모 WAN 사이트는 이미 그렇게 돼 있다. 인터넷에서 클라우드에 도달할 수 잇으므로 MPLS VPN과 같은 다른 서비스는 필요 없다.  각 사이트에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를 사용해 인터넷에 젭속한다. 소규모 환경에는 작은 SASE를 두고, 많은 사람이 모여 클라우드에 위치한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대규모 SASE를 사용할 수 있다. SASE의 목표는 지금의 SD-WAN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회사 네트워크'와 같은 형태를 만들고 우리가 아는 네트워킹의 모든 복잡성을 보이지 않게 숨기는 것이다. 많은 CFO와 경영진은 데이터센터를 없앤다는 아이디어를 반기겠지만, 필자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WAN 2021.06.22

에퀴닉스, 2030년까지 기후 중립 달성 위한 이니셔티브 발표

에퀴닉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운영 및 공급망에서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과학기반목표 (science-based target, SBT)를 수립했으며 기후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파리 기후 협정에 부합하는 이번 발표는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온 상승을 섭씨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투자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중요한 단계다. 에퀴닉스는 이러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이 디지털 생태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하고 많은 고객들이 디지털 공급망의 녹색화를 통해 많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퀴닉스는 투명성과 영향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재생 에너지, 녹색 금융, 공공 정책 지지, 업계 선도적인 설계 및 운영 전반에 걸친 에퀴닉스의 리더십과 전략이 이번에 발표된 과학기반목표를 뒷받침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90% 이상의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에퀴닉스는 친환경 건물, 재생 에너지, 에너지 및 수자원 효율성, 폐기물 및 청정 운송에 걸쳐 환경 친화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37억 달러 상당의 기후채권을 발행했다. 에퀴닉스는 유럽연합 기후 중립 데이터센터 협정 및 재생에너지구매자연합(REBA)의 창립 회원사로, 환경에 중점을 두고 설계 및 운영에 전념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총 1,400만 달러를 투자해 전 세계 에너지 효율 센터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퀴닉스는 과학기반 목표의 일환으로 2019년 대비 2030년까지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 및 전기 등 에너지 사용에 의한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퀴닉스는 목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활용률을 달성해 RE100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 절감 추진, 냉매 손실 감소, 높은 ...

에퀴닉스 2021.06.22

시스코코리아,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1’ 온라인 개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6월 23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결, 보안 및 자동화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돕고 포용적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시스코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기조 연설, 버추얼 부스 투어, 기술 심화 세션을 통해 소개한다. 행사의 첫 순서인 기조 연설은 시스코 데이브 웨스트 APJC(아시아 태평양, 일본 및 중국) 수석 부사장, 시스코 스콧 헤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시스코 전략을 발표한다. 초빙 인사로는 현대오토에버 서정식 대표이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컨버전스 개발그룹 최종무 상무, 네이버클라우드 이은수 IaaS (Infrastructure-as-a-Service) 프로덕트 플래닝 리더 등 여러 산업의 고객사가 참여해 클라우드, 와이파이 6E (Wi-Fi 6E) 등 시스코와의 기술 협력 사례에 대해 공유한다. 특별 초청 연사로는 문훈 건축가가 팬데믹으로 인한 업무와 거주 환경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순서로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데이터 센터, 협업 및 보안 등 시스코의 주요 사업과 관련 기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버추얼 부스 투어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네이버클라우드, AMD를 비롯한 주요 스폰서 부스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후에는 기술 심화 세션이 마련돼 있다. 기술 심화 세션은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는 ▲애플리케이션의 변화 ▲업무 생산성 강화 ▲IT 인프라의 혁신 ▲엔터프라이즈 보안 등 네 가지 주제에 맞춰 총 24개의 세션들이 진행된다. 각 주제별 세션에서는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과 사례, 미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구축 전략과 지원 솔루션에 대해 살펴보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 방안, 최신 보안 트렌드 등에 대해 다룬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시스코코리아 2021.06.14

주니퍼,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간소화하는 ‘앱스트라 4.0 버전’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올해 초에 인수한 IBN(Intent Based Networking) 솔루션인 ‘앱스트라(Apstra) 소프트웨어 4.0 버전’을 발표했다. 주니퍼 앱스트라는 복잡한 기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구축과 관리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버전 앱스트라 소프트웨어는 솔루션 고유의 멀티벤더 지원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이전 버전에서 지원되던 주니퍼, 엔비디아, 아리스타 네트웍스, 시스코 시스템의 데이터센터 스위칭뿐만 아니라 최신 버전에서는 VM웨어의 NSX-T 3.0과 엔터프라이즈 SONiC도 지원한다.  또한 앱스트라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인텐트 확장(Intent Extensions)을 통해 더욱 단순하고 유연한 시스템 연결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주니퍼는 앱스트라와 함께 QFX 시리즈 스위치, SRX 시리즈 서비스 게이트웨이를 데이터센터 요구에 따라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검증된 ‘빌딩 블록(Building Block)’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주니퍼 네트웍스 데이터센터 부사장 마이크 부숑은 “오늘날 조직은 데이터센터에서 사용자와 운영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주니퍼 앱스트라 소프트웨어는 멀티벤더 환경 전반에서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을 위한 선순환 구조 자동화, 분석, 서비스 보장을 구현하는 완벽한 기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앱스트라 4.0은 사용 중인 시스템들에 대한 연결까지 인텐트를 확장해 IBN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킨다. 기본적으로는 커스터마이즈된 방식으로 표준화된 운영을 보장하는 방법이다. 새로운 연결 템플릿은 운영자가 재사용할 수 있고, 검증된 자체 템플릿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단 몇 분만에 전체 패브릭에 정확한 대규모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 즉, 네트워크의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면서 서버, 워크로드, 디바이스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앱스트라의 SSOT(Single Source of Truth)는 네...

주니퍼 2021.05.27

에이텐, FPGA 그래픽 프로세서 적용 KVM over IP 스위치 출시

에이텐이 디스플레이포트 KVM over IP 스위치 ‘CN9950’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지금까지 출시된 디스플레이포트 KVM over IP 스위치 가운데, 최대 DCI 4K 해상도 작업 환경에서 가장 우수한 비디오 품질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동시에 직렬 제어를 위한 RS-232 표준까지 충족해 여타 장비와의 호환성까지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신제품의 핵심은 FPGA 그래픽 프로세서로, 그래픽을 담당하는 전용 프로세서를 내장해 이미지 품질 및 화면 전환이 빠르게 이뤄져야 하는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에이텐은 설명했다. 제조업체는 고성능 FPGA 그래픽 프로세서가 화질을 높이고 fps(초당 프레임) 처리량을 향상해 선명한 비디오 디스플레이 응답 성능을 구현한다. 관리자는 제품 전면 미니 USB 방식 LUC(Laptop USB Console) 포트로 다이렉트 접속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별도의 모니터, 키보드 및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유지 보수 작업을 할 수 있다. 이중 LAN, 이중 전원 또한 보다 안정된 구동을 보장하는 근간이다. 장애 대비를 위한 기능도 갖췄다. 전원 상태 감지 기능으로 장치가 오프라인 상태일 때(예: 전원 장애) 이벤트를 수신할 수 있고, 신속하게 터미널 블록을 통해 서버를 원격으로 재부팅해 장애를 조치할 수 있다. 원격 관리 소프트웨어 CN9950 웹클라이언트 뷰어는 추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없이 원격 데스크톱 접속을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웹 기반 GUI를 제공하기에 편리한 사용성도 보장한다. 에이텐 관계자는 “4K 디스플레이포트 KVM over IP 스위치 에이텐 CN9950은 고품질 이미지 및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는 산업 분야의 데이터센터, 서버룸, 제어실에서 원격 접속 관리에 이상적”이라며 “최대 64개의 계정을 생성할 수 있고, 최대 32명 동시접속이 가능한 기본기는 산업환경에 예외를 두지 않고 적용 가능한 강점”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에이텐 2021.05.26

“한국 디지털 리더 56%, 업무 방식의 장기적인 변화 기대” 에퀴닉스 발표

에퀴닉스가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대한 연례 글로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코로나19가 디지털 인프라 계획에 미친 영향과 전 세계 기술 트렌드에 대한 IT 리더들의 견해를 살펴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미주, 아시아태평양,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EMEA) 지역 26개국에 걸쳐 2,600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규 결과에 따르면, 한국 IT 의사결정권자의 79%가 증가하는 클라우드 수요를 충족하고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향후 몇 년 내에 디지털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디지털 리더 56%는 조직 내 일하는 장소와 방식에 장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의 절반 이상(57%)이 새로운 지역, 국가, 도시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의 결과로 디지털화와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비즈니스 투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디지털 리더의 36%가 팬데믹으로 디지털 혁신 계획을 앞당겼으며, 31%는 디지털 수요의 급속한 성장을 충족시키기 위해 예산을 늘렸다고 답했다. 또한 팬데믹으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 전략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한국 응답자 57%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IT 전략을 수정했으며, 63%는 코로나19 이후 더 애자일한 변화를 위해 기술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기업의 디지털 전략을 위한 가장 큰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에는, 한국 응답자의 71%가 IT 인프라를 디지털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 한편, 상호연결을 디지털 혁신의 핵심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4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57%가 여전히 새로운 지역, 국가, 도시 등으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한 57% 중에서 32%가 시장 내 물리적 IT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 가상 방식으...

에퀴닉스 2021.05.18

키사이트, 네트워크 장비 및 데이터센터 환경 검증 시스템 발표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와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의 복잡한 혼합 400 기가비트 이더넷(GE)과 하위 멀티 스피드(200/100/50/40/25/10GE)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검증을 지원하는 새로운 AresONE-S 400GE 테스트 시스템을 발표했다.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은 그동안 100GE NRZ(non-return-to-zero) 기반 기술을 폭넓게 활용해 왔다. 그러나 400GE처럼 이더넷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짐에 따라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와 멀티레이트 속도 환경에 대한 새로운 혼합 신호가 생성되고 순방향 에러 보정(FEC)이 필요해진다. NRZ에서 PAM4(Pulse Amplitude Modulation level-4)로 전환하려면 두 가지 인코딩 유형을 모두 테스트해야 한다. 키사이트 AresONE-S 테스트 시스템은 여러 이더넷 속도에서 데이터 전송 오류를 탐지하고 디버깅하는 6.4Tbps 부하 및 스트레스 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resONE-S를 사용하면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동기화할 수 있어 하나의 테스트 시스템을 사용한 25.6Tbps 네트워킹 디바이스와 장비 테스트가 가능하다. 키사이트의 AresONE-S 테스트 시스템은 랙 공간을 최적화하는 초고밀도 2 RU(rack unit) 고정형 섀시를 제공하며, 광범위한 네트워킹 프로토콜과 데이터 플레인 트래픽으로 엔드투엔드 테스트를 실행해 네트워크 인프라 성능을 테스트하는 레이어 2 및 레이어 3 프로토콜 에뮬레이션 플랫폼인 Ix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다. 또한 7가지 400GE PAM4 및 100GE NRZ 속도에 대한 단일 테스트 플랫폼이다.  키사이트 네트워크 테스트 및 보안 솔루션 부문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램 페리아카루판은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은 계속해서 진화하는 여러 신호 기술과 이더넷 속도가 포함된 복잡한 환경을 다루고 있다”며, “AresONE-S는 다른 400GE 테스트 플랫폼의 포트 밀도를 두 배로 늘려주며 고객이...

키사이트 2021.05.18

HW 업계는 지금 '쓴 만큼 지불하는' 서비스로 이동 중

최근 여러 하드웨어 업체의 움직임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와 엣지 배포에 사용하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리소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스코(Cisco)와 델, HPE, IBM, 레노버 같은 하드웨어 업체가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내부)에 유지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겨냥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쓴 만큼 지불하는(pay-per-use, PPU)' 소비 기반 가격제를 잇달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격제도는 제품 조달 주기를 줄이고, 기업이 필요에 따라 규모를 축소, 확대해 더 경제적으로 하드웨어 지출과 사용량을 연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PPU와 서비스형(as-a-service)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최근 새 데이터 서비스와 인프라를 갖춘 그린레이크(GreenLake) 제품군을 추가했다. 델은 관리형 스토리지, 서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구성된 아펙스(Apex)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런 PPU 하드웨어 제품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클라우드를 닮은 가격 체계와 유연한 용량을 제공한다.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 엣지,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할 수 있는 하드웨어다.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은 워크로드를 처리해야 하는 기업이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튜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뉴먼에 따르면, 이는 기업이 현대화 노력을 능률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기업 사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대형 IT 인프라 공급업체가 온프레미스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같은 모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HPE와 레노버는 일찍부터 그린레이크와 트루스케일(TruScale)로 이를 추구했다. 델은 꽤 오래전에 아펙스를 만들었고, 스토리지와 컴퓨팅 같은 중요 부문에 많은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시스코 또한 시스코 플러스(Cisco Plus)로 이런 경...

SaaS PPU 하드웨어 2021.05.17

AMD, 서버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상승세…고성능 제품으로 물량 부족 상쇄

AMD가 지난 분기에도 서버용 프로세서 판매에서 또 한 번의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최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은 2020년 4분기 7.1%에서 2021년 1분기 8.9%로 1.8%p 증가했다. 이는 변화가 더딘 서버 시장에서는 놀랄 만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인텔의 점유율은 92.9%에서 91.1%로 1.8%p 감소했다.   머큐리 리서치 사장 딘 맥카론은 서버 시장이 계절 특성을 타기 때문에 보통 1분기는 판매가 하락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AWS나 구글 같은 클라우드 서버 업체는 대량 구매 후에 구매한 서버를 배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일정한 주기가 생긴다. 지금은 이 주기에서 구매가 가장 적을 시기이다. 따라서 지금 시가에 이 정도의 수치가 나온다면, 이들 업체의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훨씬 더 변화가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달 AMD는 환상적인 1분기 실적을 보고했는데, 매출 34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AMD는 2분기 실적 전망도 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점유율은 증가했지만 실제로 AMD의 판매 물량은 부품 공급 부족으로 하락했다. AMD는 이를 클라이언트와 서버 양쪽에서 보급형보다는 고급형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상쇄하고 있다. 인텔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맥카론은 인텔의 셀러론 프로세서가 18개월 이상 공급 부족 상태였다가 간신히 수요를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를 포기하고 자체 ARM 프로세서로 전환한 것도 인텔의 공급 역량에 일조했다. 인텔로서는 좋지 않은 흐름이다. 저렴한 셀러론 판매가 증가하는 반면, 10배나 비싼 제온 프로세서 판매는 줄었기 때문이다. 2021년 1분기 프로세서 출하량은 2020년 4분기보다 약간 줄었다. 크리스마스 성수기가 있는 4분기와 큰 차이가 없는 데는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으로 인한 PC 수요의 증가가 한몫했다. 2021년 1분기 ...

서버 AMD 인텔 2021.05.14

삼성전자, CXL 기반 D램 메모리 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ompute Express Link, 이하 CXL)’ 기반의 D램 메모리 기술을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CXL 기반 D램 메모리를 인텔의 플랫폼에서 검증을 마쳐 차세대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대용량 D램 솔루션의 기반 기술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주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CXL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CPU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 메모리,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제안된 인터페이스로 기존 컴퓨팅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D램의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대용량 SSD에 적용되는 EDSFF(Enterprise & Data Center SSD Form Factor) 폼팩터를 CXL D램에 적용했다. CXL D램은 기존 시스템의 메인 D램과 공존이 가능하면서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을 테라바이트급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CXL D램의 컨트롤러는 컴퓨팅 시스템이 인터페이스가 다른 메인메모리 DDR D램과 CXL D램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메모리 맵핑(Memory Mapping)’과 ‘인터페이스 컨버팅(Interface Converting)’ 기술, 시스템의 에러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에러 관리(Error Management)’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9년 CXL 컨소시엄 발족 초기부터 참여해, 글로벌 주요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박철민 상무는 “삼성전자의 CXL D램 기술은 차세대 컴퓨팅, 대용량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분야에서 핵심 메모리 솔루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마트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차세대 기술을 선도하고 CXL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2021.05.11

델 테크놀로지스, 에퀴닉스와 협력 확대…“서비스형 포트폴리오 에이펙스 시장 공략”

델 테크놀로지스는 에퀴닉스와의 협력을 확대해 자사의 서비스형(as-a-service) 포트폴리오인 ‘에이펙스(APEX)’를 에퀴닉스 IBX(Equinix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퀴닉스 로케이션에서 구독형(subscription) 서비스로 제공되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를 통해 기업들은 예측하지 못한 IT 수요에 대응하고, 스토리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와 에퀴닉스의 조합을 통해 고객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이 간편하면서도 데이터에 대한 제어권을 유지할 수 있다. 전세계 수많은 지역에 위치한 에퀴닉스 데이터센터에서 고객들은 무제한에 가깝게 스토리지 자원을 확장할 수 있으며, 델 테크놀로지스가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고객의 인프라를 관리하게 된다. 델의 인프라스트럭처 리더십과 에퀴닉스의 글로벌 입지를 통해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을 십분 활용하고, IT 지출을 CapEx(설비투자비용)에서 OpEx(운영비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에퀴닉스는 5개 대륙 내 22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전세계 1만여 기업들과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조성해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고객들은 매달 얼만큼의 IT 자원을 사용했는지 확인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고, 단일 요금제를  기준으로 예산 초과를 피할 수 있다. 다양한 옵션의 성능 수준을 선택할 수 있고, 블록 및 파일 스토리지의 용량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동시에 스토리지 인프라 소비 방식을 단순화할 수 있다. 에퀴닉스의 에릭 슈워츠 최고전략개발책임자는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다양한 선택지 내에서 하이브리드 IT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는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에퀴닉스와의 협력으로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확장 수...

델 테크놀로지스 에퀴닉스 2021.05.07

“데이터센터 장애의 원인이 바뀐다” 정전보다는 환경 구성 : 업타임 보고서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에 전력은 점점 큰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네트워킹과 소프트웨어가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업타임의 세 번째 연례 서비스 중단 분석(Annual Outage Analysis) 보고서는 기술과 가용성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중단은 여전히 관련 업계와 고객, 규제기관의 주요 우려사항으로 남아 있다. 서비스 중단의 전체적인 영향과 직간접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심각한 서비스 중단을 묻는 질문에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지난 3년 동안의 서비스 중단과 10만 달러 이상의 추정 비용을 보고했다. 응답자 중 거의 1/3은 피해 비용이 100만 달러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런 경향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데이터센터가 IT 인프라 자체였지만, 지금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SaaS가 추가됐다. 아웃룩 365가 중단되어도 IT 서비스 중단 사고이고, AWS가 장애를 일으켜도 마찬가지이다. 업타임의 리서치 담당 최고 디렉터인 앤디 로렌스는 발표문을 통해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복구성은 여전히 최상위 관리 우선순위 근처에 있다”라며, “전체적으로 서비스 중단의 원인이 바뀌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IT 구성 문제가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으며, 반면에 전력 문제는 이제 주요 IT 서비스의 중단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적다”고 설명했다. 업타임은 금융 거래나 정부 서비스, 인터넷과 통신에 영향을 미친 심각한 장애가 발생하긴 했지만,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했던 서비스 중단 사태 대부분은 일반 소비자와 재택근무자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나 팀즈, 줌, 피트니스 트래커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된 사고였다. 이외에 새로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44%의 데이터센터 운영업체가 지난 1년 동안 데이터센터 및 핵심 IT의 복구성에 관한 우려가 커졌다고 답했다. 심각한 서비스 중단 사태는 줄었지만(...

데이터센터 장애 서비스중단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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