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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UCP RS 업그레이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 강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UCP(Unified Compute Platform) RS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의 신속한 배포 및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UCP RS는 히타치 밴타라와 VM웨어가 공동 설계하고 개발한 턴키 어플라이언스로, 풀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성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며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UCP RS는 고객이 어떠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고객의 SLO(서비스 수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한편,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한 운영 효율화로 혁신 속도를 가속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UCP RS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탄주(Tanzu)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과 운영 일관성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 가속화와 일관된 관리를 위해 VM(가상머신)과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및 배포를 위한 공통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UCP 어드바이저와 vLCM(vSphere Life Cycle Manager)을 통합해 쿠버네티스에서 하드웨어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전체 수명 주기 관리는 물론, 전체 스택 관리와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공통 관리 환경을 통해 클라우드 운영을 단순화하고 속도를 높여준다. 이외에도 UCP RS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또는 외부 SAN을 활용하면서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서 원활한 워크로드 이동성을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업그레이드된 UCP RS는 클라우드 유연성,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출시 소요 시간을 개선하고 운영 단순화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2.03.31

알리바바 클라우드, 국내 데이터센터 운영 개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국내 첫 데이터센터의 온라인 개소 행사를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아시아 태평양 서비스 지역 확대 계획에 따라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개관해 전세계적으로 26개 리전 및 82개의 가용 영역(AZ)을 운영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일본 지역 총괄인 유니크 송은 “한국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데이터센터를 오픈했다”며,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고객이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 여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데이터센터는 국내 중소기업과 대기업들에게 각 산업별 도전 과제에 대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보안, 데이터베이스 및 AI 서비스를 비롯해 알리바바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제품과 서비스를 총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 80건 이상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럽연합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에 따라 소비자와 기업에 대한 고도의 데이터 보호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확대에 맞춰 디지털 인재 육성 및 현지 채용을 확대하며 국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국내 알리바바 클라우드 팀은 고객의 구체적인 요청사항에 대응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로 3월에서 4월까지 알리바바 클라우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만 달러 상당의 클라우드 크레딧을 증정한다. 이번 클라우드 크레딧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알리바바 클라우드 2022.03.30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는 계속 증가 중…클라우드 비중 급증

2021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매가 가파르게 상승한 가운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장비의 최대 구매자로 자리 잡았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보다 인프라 솔루션 구매가 10% 정도 증가해 총 구매액이 1,850억 달러에 이르렀다. 2020년 구매 총액은 1,600억 달러였다. 가장 비중이 큰 것은 하드웨어로, 전체 금액의 77%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구매에 사용됐다. 나머지는 운영체제, 클라우드 관리, 가상화, 네트워크 보안 등을 포함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런 상승세를 주도한 것은 인프라 구매 규모가 전년 대비 20%나 증가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다. 일반 기업의 구매 증가율은 3%에 그쳤다.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직접 장비를 판매하는 업체가 실적도 좋았는데, 델을 선두로 마이크로소프, 인스퍼(Inspur)의 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델은 기업 대상 실적도 가장 좋았으며, 그 뒤를 HPE, 시스코, VM웨어, IBM 등이 이었다. 시너지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가장 놀라운 것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상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수요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경향은 향후 5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상 매출이 두자리수로 증가하며 기업 시장의 정체를 상쇄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시너지의 데이터는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데이터센터 CAPEX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다른 시장조사 업체의 예측을 뒷받침한다. 지난 2월 델오로 그룹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CAPEX가 2026년에는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영역이 급성장한다고 해도 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은 최소한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델오로그룹의 리처시 디렉터 바론 펑에 따르면, 이유는 여러가지...

인프라 하이퍼스케일 퍼블릭클라우드 2022.03.29

슈퍼마이크로, 3세대 AMD EPYC 프로세서 기반 제품군 출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AMD 3D V-캐시(3D V-Cache) 기술을 탑재한 3세대 AMD EPYC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밀도, 성능 최적화 및 친환경적인 슈퍼블레이드(SuperBlade), 멀티 노드 최적화 트윈프로(TwinPro), 듀얼 프로세서 최적화된 울트라 시스템은 기술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AMD 3D V-캐시가 탑재된 새로운 AMD EPYC 7003 프로세서를 사용할 때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MD 3D V-캐시 기술은 AMD 3D 칩렛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돼 고성능 x86 서버 프로세서로 설계되었다. L3 캐시가 768MB로 증가해 기술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이 더 많은 데이터를 CPU에 가깝게 유지하고 더 빠른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각 코어는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총소유비용(TCO)은 낮아지고 라이선스 비용도 절감된다.   AMD 3D V-캐시 기술 및 AMD EPYC 7003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버를 사용하면 특정 워크로드에 필요한 서버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 및 관리 요구 사항이 감소하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AMD 3D V-캐시 기술이 탑재된 모든 AMD EPYC 7003 프로세서는 소프트웨어 부팅 및 실행 중 중요 데이터를 처리할 때 잠재적인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현대 보안 기능인 AMD의 인피니티 가드(Infinity Guard)를 함께 제공한다. 슈퍼블레이드는 SPECjbb 2015 배포 크리티컬-JOPS 및 맥스-jOPS 벤치마크에서 연속으로 세계 기록을 달성했으며, 성능이 요구되는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만족시키기 위한 부스터인 AMD 3D V-캐시 기술이 탑재된 AMD EPYC 7003 프로세서를 사용할 때 최대 17%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AMD 테스트를 기반으로, AM...

슈퍼마이크로 2022.03.22

주니퍼 네트웍스, ‘앱스트라’ 최신 기능 발표…“안전하고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확대”

주니퍼 네트웍스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구축, 문제 해결, 운영을 더욱 간소화하는 ‘앱스트라(Apstra)’ 플랫폼의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주니퍼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우드 제공업체 고객은 이제 앱스트라 소프트웨어 최신 릴리즈와 콜랩스드 패브릭(Collapsed Fabric) 토폴로지를 사용해 앱스트라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ntent-Based Networking, IBN) 기능을 엣지 데이터센터로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앱스트라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정책 보장(Policy Assurance), RBAC(Role-Based Access Control) 기능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한층 강화할 수 있으며, 새로운 앱스트라 전문 서비스를 활용해 기존 데이터센터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마이크 부숑 데이터센터 제품 관리 부사장은 “주니퍼는 앱스트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최신 기능을 통해 모든 작업에서 사용자와 운영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앱스트라는 멀티벤더 환경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설계, 구축, 운영을 단순화하는 단일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앱스트라의 엣지 구축 모델은 소규모 원격 엣지 데이터센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콜랩스드 패브릭 토폴로지를 지원한다. 이 새로운 모델을 통해 고객은 단순한 플랫폼을 활용해 소규모 엣지 데이터센터에서 대규모 중앙 사이트에 이르는 SSOT(Single Source Of Truth)를 사용해 IBN과 분석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주니퍼 데이터센터 제품은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 포트폴리오와 연동돼 워크로드 보호, 위협 인텔리전스 및 방지, 통합 정책 관리,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Network Segmentation) 및 대규모 격리 등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센터를 위한 종합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앱스트라는 일관되고 정확한 정책 실행을 위한 인텐트 기반 정책 보장(Intent-...

주니퍼 네트웍스 2022.03.16

“데이터 계층을 위한 탄력적 컴퓨팅”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의 이해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시작은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코드를 실행하게 해주는 AWS 람다(Lambda)였다. AWS 람다는 서비스형 함수, 즉 FaaS(Functions as a Service)의 한 형태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에서 다른 형태의 FaaS 구현도 뒤따라 등장했다.     이후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다른 서비스도 서버리스 형태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서버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실제로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비용은 동일한 부하에서 영구 서버 인스턴스를 프로비저닝하는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 서버리스란 무엇인가 이름에서 연상되는 것과 달리 ‘서버리스’는 서버가 사용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거나, 관리하거나, 그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서버리스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면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인스턴스(가상머신) 또는 팟(pod, 컨테이너의 논리적 집합으로 보통 쿠버네티스로 관리함)을 할당해 풀(pool)에서 요청을 처리한다. 서버리스 코드가 종료되면 할당된 리소스도 풀로 회수된다. 사용하는 리소스에 대한 비용은 보통 CPU 용량, RAM 할당량, 활성 시간을 기반으로 계산한다. 서버리스 함수와 서비스는 상호 호출하거나 다른 서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공유 파일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에 작성할 수도 있다. 서버리스 함수의 가장 큰 기술적인 이점은 극한의 확장성이다. 프로비저닝된 서버는 트래픽이 급증하면 성능이 쉽게 저하되지만, 새로운 서버리스 함수 인스턴스는 필요한 모든 이벤트에 대해 실행되고, 필요가 없어지면 자동으로 풀로 회수된다.  요청이 들어온 시점에 풀에 적절한 크기의 인스턴스(또는 팟)가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새 인스턴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때 요청 처리에 약간의 지연이 발생한다. 지연을 감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비용을 지불하고 일부 함수를 즉각적 대응을 위한 상...

AWS 서버리스 서버리스데이터베이스 2022.03.15

“SD-WAN을 제외한 SASE” 가트너가 말하는 SSE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SASE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가트너가 2019년 처음 사용한 용어인 SASE, 즉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보안과 네트워킹을 하나의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결합하는 개념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앱과 서비스에 많이 액세스하는 재택근무 환경에 적합하다.    이제 가트너는 SASE에서 ‘A’를 뺀 ‘SSE’, 즉 보안 서비스 엣지(Security Service Edge)라는 새로운 단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SSE 부문 매직 쿼드런트도 발표했다(SASE 매직 쿼드런트는 발표한 바 없다) . SSE 부문 매직 쿼드런트 자료는 맥아피(McAfee)나 지스케일러(Zscaler)와 같이 보고서에 언급된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E와 SASE는 어떻게 다른가 SASE는 5가지 주요 기술인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SWG(Secure Web Gateway),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통합 SD-WAN, FaaS(Firewall as a Service)를 합친 것이다. 5가지 기술을 모두 제공하는 업체는 거의 없으며, 5가지를 동시에 한 패키지로 구매하고자 하는 기업 역시 드물다. 따라서 많은 전문가가 앞의 3가지 기술(CASB, SWG, ZTNA)만 포함하는 SSE가 단기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가트너는 ‘2021 SASE 컨버전스 전략 로드맵 보고서’에서 SSE를 소개하며 IT 구매자가 앞으로 몇 년 동안 SSE 번들 옵션에 끌릴 것이라고 봤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에이전트 기반 ZTNA를 구현하는 기업의 70%가 독립형이 아닌 SSE 제공업체를 선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21년의 20%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SSE 관련 보안 서비스를 구매하는 기업 가운데 독립적인 CASB, SWG, ZTNA 솔루션이 아니...

SASE SSE 보안 2022.03.14

에퀴닉스 코리아, 국내 첫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 설립

에퀴닉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뒷받침할 한국 첫 엑스스케일(xScale) 데이터센터 착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월 발표된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서울에 두 개의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설립 및 운영하기 위한 5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유한책임조합 형태의 합작법인 설립의 연장선이다. 에퀴닉스 코리아 장혜덕 대표는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는 에퀴닉스 플랫폼을 활용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고객과 직접 연결하고 있다”며, “한국에 설립될 두 개의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이러한 하이퍼스케일러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국내 기업 및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퀴닉스와 GIC의 합작법인은 SL2x와 SL3x로 명명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설립해 총 45MW 이상의 전력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건설 중인 SL2x은 2023년 4분기에 완공된다. 총 2억1,000만 달러가 투자된 SL2x는 6,600㎡ 이상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하고 22MW 전력 용량을 제공한다. 가동 후에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제공기업의 늘어나는 요구사항을 충족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퀴닉스는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개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운영 중이다. 한국에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설립되면 하이퍼스케일 제공기업은 에퀴닉스에서 기존 액세스 포인트에 핵심 워크로드 배치를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66개 글로벌 대도시로 즉시 확장이 가능하고 고객 및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상호연결을 직접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에퀴닉스는 지난 2019년 서울에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

에퀴닉스 2022.03.03

버티브, “2026년까지 데이터센터 분야 엣지 컴퓨팅 비중 29% 증가” 전망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업계 전체 컴퓨팅에서 엣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향후 4년 간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버티브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문가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컴퓨팅이 엣지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전체 컴퓨팅에서 엣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1%에서 2026년 27%로 29%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1/3에 해당하는 34%가 엣지 구축을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고 응답했다. 1/4은 특정 용도의 새로운 엣지 사이트를 이미 구축했으며, 41%는 레거시 엣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엣지에서의 모든 활동들이 인상적이긴 하지만, 응답자들은 코어 사이트 역시 150% 증가하고 클라우드 상의 활동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공용 클라우드에 전개되는 IT 자원 비율은 현재 19%에서 2026년에 2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팅 자원에 대한 수요는 현재의 네트워크에서도 이미 폭증하고 있다. 버티브의 ASI 사업 총괄하는 아난 상이 사장은 “이번 설문 조사에서 아시아 지역 응답자 중 상당수가 이미 여러 엣지 사이트를 구축했거나 조만간 상당수의 엣지 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는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역폭 및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엣지 컴퓨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버티브가 2021년 말에 발표한 ‘엣지 구조요소 2.0: 즉시 구축 가능한 엣지 인프라 모델(Edge Archetypes 2.0: Deployment-Ready Edge Infrastructure Models)’ 보고서에 이어서 나온 것이다. 이 보고서는 버티브의 네트워크 엣지 연구를 위한 것으로, 엣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좀더 표준화된 접근법을 제공하고자 4가지 엣지 인프라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엣지 구조요소 2.0의 전...

버티브 2022.03.03

슈퍼마이크로, 인텔 제온 D 프로세서 기반 고성능·저전력 엣지 시스템 발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최신 인텔 제온 D-1700 및 D-2700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서버를 발표했다. E300, 110D 및 510D 서버 라인은 특히 까다로운 SLA(Service-Level Agreement)를 충족하기 위해 인텔 제온 D 프로세서의 성능이 필요한 환경에 맞게 설계되었다.   슈퍼마이크로 IoT, 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부문 모리 린 총괄 매니저는 “새로운 인텔 제온 D 프로세서 기반 서버는 통신, 산업 또는 지능형 엣지 솔루션에 적합하다”며, “이 시스템은 최대 512GB의 디램(DRAM), 멀티 I/O 및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하며 PCI-E 4.0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SYS-E300 서버는 1U 미니 서버 케이스에 4, 8 또는 10코어와 최대 256GB의 DDR4 메모리가 탑재된 인텔 제온 D 프로세서를 포함한다. SYS-510D 서버는 더 많은 양의 스토리지와 총 4개의 1G와 2개의 25G 이더넷 포트를 제공하며, SYS-110D 서버는 최대 20개의 코어와 512GB 메모리를 갖춘 CPU를 포함한다. 각 시스템은 AI, 보안, 고급 I/O 및 고밀도 컴퓨팅이 탑재된 엣지를 위해 구축된 가장 혁신적인 SoC(System-on-a-Chip)으로, 인텔 제온 D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높은 데이터 처리량을 제공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필수 엣지 요구 사항을 처리한다. 엣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엣지에서 수집되는 증가하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SYS-110D 서버는 최대 125W의 TDP(열 설계 전력)와 16개의 PCI-E 4.0 슬롯이 있는 싱글 인텔 제온 D 프로세서를 포함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I/O 옵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개의 2.5" SATA 및 U.2 드라이브를 설치할 수 있고, AC 또는 DC 전력의 필요 여부와 상관없이 예비 전력 공급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인텔 데이터 플랫폼 그룹 부사장...

슈퍼마이크로 2022.03.03

차세대 방화벽의 정의와 주요 업체 7곳의 장단점 분석

원격으로 네트워크 자원에 액세스하는 직원이 많아지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보안 위협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제 방화벽 기술은 어떤 기업에게든 무결성, 보안, 기업 생명에 결정적인 것이다.   전통적인 방화벽은 네트워크 진입/진출 지점에서 트래픽을 검사하는 보안 장비다.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 및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방화벽은 상태, 포트, 프로토콜 별로 트래픽을 감시하고, 통과하는 트래픽의 흐름을 제어한다. 전통적인 방화벽에서 고급 보안 기능은 방화벽 플랫폼과 별개인 외부 기기 및 서비스에 의해 제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차세대 방화벽이란 차세대 방화벽(Next-Generation FireWalls, NGFW)은 전통적인 방화벽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아울러 딥 패킷 검사(Deep Packet Inspection, DPI), 통합 침입 보호(Integrated Intrusion Protection, IIP), 웹 필터링(Web Filtering), 안티바이러스, 안티-멀웨어, SSL 및 SSH 트래픽 검사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은 모두 실시간 위협 검출 및 격리에 주력한다.   이들 추가 기능은 차세대 방화벽(NGFW) 플랫폼에 통합되고, 일반적으로 단일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다. 모두가 같은 업체에 의해 제공되므로, 유지 관리가 더 쉽고, 업체 지원이 필요할 때 더 편리하다.   기본 방화벽 기능은 NGFW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이지만, 방화벽은 더는 데이터센터에만 설치되는 기기가 아니다. 즉 클라우드의 도입으로 물리적 기기를 넘어서는 기능이 가능해졌다. 가상화 기기,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컨테이너화 된 방화벽 등이 대표적이다.   차세대 방화벽 업체의 로드맵에 등장하는 SASE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 SASE)는 새롭게 등장한 서비...

차세대방화벽 NGFW 팔로알토 2022.02.24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 구현의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 내용은 기업과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사는 EMA 리서치 네트워크 부사장 샤머스 맥길리커디가 작성한 것으로, 주요 연구 결과를 자세히 설명한다. 기업의 86% 이상이 향후 2년 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 구현에 드는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출이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팀은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네트워크 자동화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의 복잡성으로 인해 구축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이 높다. 자사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 전략에 자신만만한 응답자는 23%에 불과했다. 자동화 이니셔티브 3단계인 ‘기획 및 평가’, ‘기술 구현’, ‘자동화 활용’에 걸쳐 이들이 현재 당면한가장 큰 과제는 네트워크 자동화를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인프라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이들을 통합하는 것이었다.     기획 및 평가 과제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첫번째 단계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가 다른 툴 및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호환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한 IT 기업은 39%였다. 네트워크 인프라 및 운영 팀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 구현을 위한 툴을 비롯해 네트워크 관리에 쓰이는 각종 툴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이나 스토리지, 보안,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DevOps) 등 다른 팀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툴셋으로 데이터센터 운영 측면을 관리하고 있다. 네트워크 팀은 자사의 자동화 툴체인이 다른 시스템과 호환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기업의 37%가 예산을 짜고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에 드는 비용을 파악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EMA는 비용이 명확하지 않은 이유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복잡성 때문인 것으로 간주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은 대부분 자체적...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자동화 EMA 2022.02.23

“원격근무 직원 발목 잡았다” 슬랙 정전 사태 발생

22일 일부 사용자가 인기 협업 앱인 슬랙(Slack)에 접속할 수 없었다. 이날 미국 직장인이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일을 보내고 다시 근무에 돌입하면서, 슬랙은 동부 표준시 오전 9시 25분에 정전을 처음 보고했다. 수천 명의 슬랙 사용자가 다운디텍터(DownDetector) 홈페이지에서 앱을 로드할 수 없는 문제를 겪었다. 오후 12시까지 사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슬랙은 오전 10시 23분경 자사 서비스 상태 페이지를 통해 일부 사용자 PC에서 앱이 로드되지 않는 문제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슬랙은 “이번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최대한 빨리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오후 12시 7분 슬랙은 “개선될 조짐이 보인다. 슬랙을 다시 로드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캐시를 재설정하기 바란다. 아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슬랙은 오후 1시 45분경에도 여전히 문제가 있는 사용자를 위해 “개선 사항을 계속 확인하고 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슬랙을 다시 로드해보기 바란다. 맥은 ‘커맨드 키 + Shift + R’, 윈도우나 리눅스는 ‘Ctrl + Shift + R’ 단축키를 사용하면 된다. 앱 캐시를 지우는 방법도 있다. 데스크톱은 도움말>문제 해결>캐시 지우기 및 재시작, 모바일은 환경설정>고급>캐시 재설정을 누른다. 슬랙은 마침내 오후 2시 24분에 운영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2019년 10월 통계를 기준으로 슬랙의 일일 활성 사용자는 1,200만 명에 달한다. 따라서 현재는 훨씬 더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슬랙은 작년 세일즈포스가 277억 달러에 인수했다. SaaS 업체는 일반적으로 업타임이 높지만, 정전 사태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슬랙 역시 작년 12월 네트워크 장치 결함에 따른 AWS 미국 동부 1 데이터센터 정전으로 인해 오프라인 상태가 됐...

슬랙 협업앱 정전 2022.02.23

슈퍼마이크로, ‘슈퍼엣지 서버’ 발표…“이전 서버 대비 50% 증가한 노드 밀도 제공”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는 5G·IoT·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돼 설계된 새로운 쇼트뎁스(Short-depth) 멀티 노드 시스템 ‘슈퍼마이크로 슈퍼엣지(SuperEdge) 서버’를 발표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매점, 지사 또는 기지국과 트래픽 높은 현장 등 작은 폼팩터에 고밀도 컴퓨팅 및 I/O가 필요한 환경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각 노드에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적용하여 데이터센터의 엣지에서 분석 및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슈퍼엣지 서버는 5G, IoT 및 엣지 워크로드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이전 서버 대비 50% 증가한 노드 밀도를 제공한다. 고객은 하나의 서버로 시작해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서버를 추가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 사장 겸 CEO는 “슈퍼엣지 서버는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컴퓨팅 및 I/O 밀도를 높이며, 작업자가 엣지에서 수행되는 시스템 워크로드 및 데이터 처리를 늘려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며, “슈퍼마이크로의 IT 솔루션 전략의 일환인 엣지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화된 서버 설계는 앞으로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네트워크 컴퓨팅 구현을 최적화한다”고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또는 서버 깊이가 중요한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이 서버는 깊이가 430mm에 불과해 공간이 협소한 다양한 물리적 환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GPU를 설치하면 네트워크 엣지에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어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응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슈퍼엣지 서버는 노드와 I/O 연결이 전면에 위치해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슈퍼엣지 서버는 -5℃에서 55℃ 사이 온도 범위와 다양한 습도 및 기타 환경 조건에서 운영할 수 있으므로 공조 설정이 어려운 환경에도 설치해 기업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슈퍼엣지 서...

2022.02.18

가비아, 과천 통합사옥 착공…“2024년 완공 목표”

가비아가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통합사옥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연면적 5만4,643㎡)에 달하는 계열사 통합 사옥을 건립할 계획이다. 목표 준공 시기는 2024년 중반이다. 새롭게 완성될 과천 사옥에는 가비아는 물론 케이아이엔엑스(KINX), 가비아씨엔에스, 엑스게이트, 에스피소프트 등 가비아의 자회사들이 함께 입주한다. 1998년 도메인, 호스팅 기업으로 출발한 가비아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글로벌 인터넷 인프라 전문 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를 2007년에 인수했다. 2016년에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인 엑스게이트도 자회사로 편입했다. 가비아 경영지원팀 한덕한 이사는 “유관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그간 계열사들이 서로 흩어져서 일하고 있었다”며, “과천 통합사옥으로 계열사들을 집중시킴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가비아 2022.02.16

신테카바이오, AI 슈퍼컴센터 건립 본격화…“AI 신약발굴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드라이브”

AI 기반 신약개발 업체인 신테카바이오가 AI 슈퍼컴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신테카바이오는 약 160억 원 규모의 AI 슈퍼컴센터 시공 계약에 대한 신규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AI 슈퍼컴센터는 2020년 4월 확보한 대전 둔곡지구 연구용지 1만 200㎡의 부지에 연면적 3,954.54㎡, 건축면적 1,325.61㎡(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해 안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현재 3,000대 규모의 AI 슈퍼컴퓨터 인프라를 AI 슈퍼컴센터 완공 후 약 1만 대 규모로 증설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강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사의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AI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와 암 특이항원(신생항원)을 예측하는 ‘네오-에이알에스(NEO-ARS)’ 등의 고도화는 물론 기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방식의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이사는 “AI 슈퍼컴센터 건립은 슈퍼컴퓨팅 인프라 최적화 및 확대와 더불어 연내 출시를 목표로 현재 구축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완성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I 신약발굴 플랫폼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장하여 제공하는 만큼 AI 슈퍼컴센터 완공 후에는 이로 인한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테카바이오 AI 슈퍼컴센터는 전력사용효율(PUE) 1.1 수준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 고효율 센터 구축을 위해 자연대류 순환 외기냉각 방식의 설계를 도입한다. editor@itworld.co.kr

신테카바이오 2022.02.14

BIOS/UEFI 소프트웨어 Insyde20H에서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보안 업체 비너리(Binarly)는 주요 서버 업체가 사용하는 BIOS/UEFI 소프트웨어에서 20가지 이상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 보안 취약점은 인사이드H20(InsydeH20) 사용과 관련된 것이다. 인사이드H20은 메인보드 UEFI 제작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 코드로, 컴퓨터의 운영체제와 펌웨어 간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다른 인하우스나 서드파티 BIOS 업체 제품에도 비슷한 보안 취약점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들 보안 취약점이 특히 위험한 것은 UEFI/BIOS 기반 공격은 펌웨어 기반 보안 매커니즘을 우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악용하면 해커가 SMM 올아웃이나 권한 상승, SMM 메모리 변조, DXE 메모리 변조 등을 실행할 수 있다. 이런 보안 취약점으로 인한 피해는 치명적이다. 해커가 시큐어 부트, VBS(virtualization-based security), TPM(trusted platform modules) 같은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을 우회하는 데 악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보안 취약점은 UEFI의 문제지만 악성코드가 시스템에 설치되는 것을 방치해 결과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를 전체 삭제하거나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해도 악성코드는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비너리는 이들 취약점이 데스크톱과 서버 하드웨어 모두에 영향을 주며, 해당 업체는 물론 인사이드 측에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를 바로 잡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비너리는 지난 몇달 간 CERT/CC, 인사이드의 담당팀과 긴밀하게 협업해 왔다. 보안 취약점을 확인하고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제공하고, 관련 위험을 평가하는 것은 물론 해당 취약점을 공개하는 과정에서도 협력했다. 그 결과 현재 인사이드는 모든 보안 취약점을 패치했다.하지만 펌웨어는 소프트웨어만큼 자주 업데이트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배포까지는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비너리에 따르면, CCRT/CC 팀이 개발한 빈스(VINCE) 플랫폼의 보안 취약점은 실제 환경...

보안취약점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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