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2021년 VM웨어, 분사와 경영진 변화 속에 도전적인 미래 준비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지난 1년 동안 VM웨어에는 많은 것이 변화했다. 소유 지분과 경영진부터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제품 및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큰 변화를 단행한 VM웨어는 이후의 큰 도전에 대비하고 있다. 

VM웨어는 10월 5일~7일 ‘VM월드 2021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00여 세션으로 구성된 이 행사에서 멀티클라우드 연결성부터 클라우드 관리, NSX 네트워킹, 보안, 기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툴 등 자사의 수많은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 Getty Images Bank

VM웨어의 클라우드 영업 담당 부사장 에르베 르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해 VM월드는 팬데믹 기간의 민첩성과 회복성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의 역할에 중점을 맞췄다. 너무나 많은 기업이 분산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방법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1년 후, 이런 과정으로 많은 기업이 계획했던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이 가속화됐고, 클라우드가 더 성숙해졌다. 기업은 디지털 퍼스트 및 앱 주도 미래에 대한 최종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CEO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언론 및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에서 CEO 랑가라얀 라구람은 VM웨어의 장기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VM월드의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라구람은 “팬데믹은 이미 일어났던 변화를 가속화했다. 현재 분산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가 늘어났다. 인적 자원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가속화 때문에 사람들은 분산 멀티클라우드 환경과 세계가 꽤 복잡하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복잡성을 줄이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복잡성에 더해, VM웨어 고객 75%가 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탄주(Tanzu)와 클라우드 

“VM웨어는 분산형 컴퓨팅을 위한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플랫폼이 되는 것은 물론, 향후 쿠버네티스 같은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방된 기술과 프로토콜을 사용해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한다.” VM웨어의 경우, 쿠버네티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핫’한 주제가 될 탄주(Tanzu) 플랫폼을 의미한다. 

라구람은 탄주의 성장 기회가 아주 크다고 강조했다. 탄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질 때마다 퍼블릭 클라우드나 잠재적으로 VM웨어 ESXi 하이퍼바이저 인프라의 일부에 구현될 수 있다. 

VM웨어는 3가지 방법과 방향으로 고객들을 위한 멀티클라우드 플랫폼이 되기 위해 포트폴리오리를 포지셔닝 하거나, 포트폴리오를 변화하고 있다. 

라구람은 “하나는 VM웨어의 탄주 포트폴리오를 사용해 기업이 선택한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트랜스포메이션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탄주는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따른 복잡성을 능숙하게 처리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론 모든 클라우드에 VM웨어의 클라우드 인프라가 구현된다. VM웨어는 모든 클라우드에 입지를 갖추고,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유일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업의 중요 관심사는 현대화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술 및 공급망 서비스 업체이자 VM웨어 파트너인 WWT(World Wide Technology)의 전략적 파트너십 선임 디렉터인 스콧 밀러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속도와 확장성을 위해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컨테이너 ‘전쟁’의 승자는 쿠버네티스이다. 우리는 기업이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고객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VM웨어는 또 프로젝트 몬터레이(Project Monterey)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1년 전 발표한 몬터레이는 베어 메탈 서버와 GPU,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 NIC(Network Interface Cards), 보안을 대규모 가상 환경에 통합하는 프로젝트이다.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는 범용 CPU와 OOB(Out of Band) 관리, 가상화된 장치 기능을 통합한 VM웨어 스마트NIC(SmartNIC)이다. VM웨어는 몬터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ESXi 하이버바이저가 NIC에서 실행되도록 만들었다. 이는 가상화 기반이든 베어 메탈이든 모든 컴퓨팅 인프라에 단일 관리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것이다. 

몬터레이는 vShphere 가상화, vSAN 스토리지, NSX 네트워킹, vRealize 클라우드 관리 기술이 통합된 VCF(VMware Cloud Foundation)가 온프레미스나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잇는 형태로 단일 플랫폼에서 GPU와 FPGA, NIC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강화할 계획이다. VM웨어와 엔비디아는 블루필드-2 데이터 처리 장치와 다른 기술을 몬터레이에 구현하는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VM월드 기간 25개 세션에 참석할 엔비디아는 몬터레이 연구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위한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VM웨어의 도전과제 

VM월드 동안 VM웨어의 기술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그렇지만 VM웨어에 도전과제가 될 문제도 적지 않다. 

컨설팅 회사 CIMI(CIMI Corp)의 사장 톰 놀레는 “질문이 많다. 1) VM웨어 클라우드 전략에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 동일한 미들웨어를 사용해야 하는가? 2) 기업은 정말로 가상머신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가? 3) VM웨어가 진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가? 아니면 단순히 VM웨어 데이터센터 전략을 홍보하는 것에 불과한가? 이런 질문들이다. 12월까지 이런 질문에 대해 설득력 있는 대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의 2022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2021.10.05

2021년 VM웨어, 분사와 경영진 변화 속에 도전적인 미래 준비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지난 1년 동안 VM웨어에는 많은 것이 변화했다. 소유 지분과 경영진부터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제품 및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큰 변화를 단행한 VM웨어는 이후의 큰 도전에 대비하고 있다. 

VM웨어는 10월 5일~7일 ‘VM월드 2021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00여 세션으로 구성된 이 행사에서 멀티클라우드 연결성부터 클라우드 관리, NSX 네트워킹, 보안, 기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툴 등 자사의 수많은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 Getty Images Bank

VM웨어의 클라우드 영업 담당 부사장 에르베 르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해 VM월드는 팬데믹 기간의 민첩성과 회복성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의 역할에 중점을 맞췄다. 너무나 많은 기업이 분산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방법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1년 후, 이런 과정으로 많은 기업이 계획했던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이 가속화됐고, 클라우드가 더 성숙해졌다. 기업은 디지털 퍼스트 및 앱 주도 미래에 대한 최종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CEO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언론 및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에서 CEO 랑가라얀 라구람은 VM웨어의 장기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VM월드의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라구람은 “팬데믹은 이미 일어났던 변화를 가속화했다. 현재 분산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가 늘어났다. 인적 자원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가속화 때문에 사람들은 분산 멀티클라우드 환경과 세계가 꽤 복잡하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복잡성을 줄이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복잡성에 더해, VM웨어 고객 75%가 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탄주(Tanzu)와 클라우드 

“VM웨어는 분산형 컴퓨팅을 위한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플랫폼이 되는 것은 물론, 향후 쿠버네티스 같은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방된 기술과 프로토콜을 사용해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한다.” VM웨어의 경우, 쿠버네티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핫’한 주제가 될 탄주(Tanzu) 플랫폼을 의미한다. 

라구람은 탄주의 성장 기회가 아주 크다고 강조했다. 탄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질 때마다 퍼블릭 클라우드나 잠재적으로 VM웨어 ESXi 하이퍼바이저 인프라의 일부에 구현될 수 있다. 

VM웨어는 3가지 방법과 방향으로 고객들을 위한 멀티클라우드 플랫폼이 되기 위해 포트폴리오리를 포지셔닝 하거나, 포트폴리오를 변화하고 있다. 

라구람은 “하나는 VM웨어의 탄주 포트폴리오를 사용해 기업이 선택한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트랜스포메이션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탄주는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따른 복잡성을 능숙하게 처리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론 모든 클라우드에 VM웨어의 클라우드 인프라가 구현된다. VM웨어는 모든 클라우드에 입지를 갖추고,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유일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업의 중요 관심사는 현대화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술 및 공급망 서비스 업체이자 VM웨어 파트너인 WWT(World Wide Technology)의 전략적 파트너십 선임 디렉터인 스콧 밀러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속도와 확장성을 위해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컨테이너 ‘전쟁’의 승자는 쿠버네티스이다. 우리는 기업이 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고객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VM웨어는 또 프로젝트 몬터레이(Project Monterey)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1년 전 발표한 몬터레이는 베어 메탈 서버와 GPU,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 NIC(Network Interface Cards), 보안을 대규모 가상 환경에 통합하는 프로젝트이다.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는 범용 CPU와 OOB(Out of Band) 관리, 가상화된 장치 기능을 통합한 VM웨어 스마트NIC(SmartNIC)이다. VM웨어는 몬터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ESXi 하이버바이저가 NIC에서 실행되도록 만들었다. 이는 가상화 기반이든 베어 메탈이든 모든 컴퓨팅 인프라에 단일 관리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것이다. 

몬터레이는 vShphere 가상화, vSAN 스토리지, NSX 네트워킹, vRealize 클라우드 관리 기술이 통합된 VCF(VMware Cloud Foundation)가 온프레미스나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잇는 형태로 단일 플랫폼에서 GPU와 FPGA, NIC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강화할 계획이다. VM웨어와 엔비디아는 블루필드-2 데이터 처리 장치와 다른 기술을 몬터레이에 구현하는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VM월드 기간 25개 세션에 참석할 엔비디아는 몬터레이 연구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위한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VM웨어의 도전과제 

VM월드 동안 VM웨어의 기술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그렇지만 VM웨어에 도전과제가 될 문제도 적지 않다. 

컨설팅 회사 CIMI(CIMI Corp)의 사장 톰 놀레는 “질문이 많다. 1) VM웨어 클라우드 전략에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 동일한 미들웨어를 사용해야 하는가? 2) 기업은 정말로 가상머신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가? 3) VM웨어가 진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가? 아니면 단순히 VM웨어 데이터센터 전략을 홍보하는 것에 불과한가? 이런 질문들이다. 12월까지 이런 질문에 대해 설득력 있는 대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의 2022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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