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4

에퀴닉스, 디지털 경제 지원 위한 국내 데이터센터 확장

편집부 | ITWorld
에퀴닉스는 서울에 위치한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의 2단계 확장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SL1은 450개의 캐비닛 용량을 추가해 총 1,000개의 캐비닛 용량과 3만8,300제곱피트(약 3,560제곱미터) 이상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SL1 확장은 더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퀴닉스는 지난해 8월 초기 550개 캐비닛 규모로 국내 첫 데이터센터인 SL1을 서울에 개소했다. 이번 2단계 확장으로 450개 캐비닛이 추가됐으며, 현재 SL1 IBX 데이터센터는 총 1,000개 규모의 캐비닛 용량을 제공한다. SL은 네트워크 및 에코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글로벌 및 국내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분산형 인프라와 플랫폼 에퀴닉스 내 다른 기업의 인프라를 연결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정의 상호연결 서비스인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을 비롯한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한편, 에퀴닉스는 최근 퍼스, 오사카, 싱가포르 등에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기업은 전 세계 디지털 엣지로 그들의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분산시킬 수 있다.

에퀴닉스는 싱가포르의 다섯 번째 IBX 데이터센터인 SG5를 출범한다. 기업의 클라우드 연결과 디지털 혁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SG5 개설에는 초기 1억 4,400만 달러의 투자 비용이 투입된다. 2021년 1분기에 개소하는 SG5는 초기 1,300개 캐비닛 규모와 18,400 제곱피트(1,710 제곱미터)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퀴닉스는 오사카에 900개 캐비닛 규모와 3만3,000제곱피트(약 3,070 제곱미터)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하는 OS3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OS3는 2021년 4분기에 문을 열 전망이다. 

에퀴닉스는 호주 퍼스에 세 번째 IBX 데이터센터인 PE3를 열고 플랫폼 에퀴닉스의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PE3는 호주에서는 18번 째로 개설되는 데이터센터가 된다. 이번 확장으로 에퀴닉스는 호주 서부의 디지털 인프라와 저지연시간의 네트워크 기능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에퀴닉스 한국 장혜덕 대표는 “클라우드 채택이 가속화되고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민첩성 및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국내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에퀴닉스는 이번 SL1 확장을 통해 기업이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 및 확장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필수적인 디지털 인프라와 글로벌 연결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20.12.14

에퀴닉스, 디지털 경제 지원 위한 국내 데이터센터 확장

편집부 | ITWorld
에퀴닉스는 서울에 위치한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의 2단계 확장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SL1은 450개의 캐비닛 용량을 추가해 총 1,000개의 캐비닛 용량과 3만8,300제곱피트(약 3,560제곱미터) 이상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SL1 확장은 더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퀴닉스는 지난해 8월 초기 550개 캐비닛 규모로 국내 첫 데이터센터인 SL1을 서울에 개소했다. 이번 2단계 확장으로 450개 캐비닛이 추가됐으며, 현재 SL1 IBX 데이터센터는 총 1,000개 규모의 캐비닛 용량을 제공한다. SL은 네트워크 및 에코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글로벌 및 국내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분산형 인프라와 플랫폼 에퀴닉스 내 다른 기업의 인프라를 연결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정의 상호연결 서비스인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을 비롯한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한편, 에퀴닉스는 최근 퍼스, 오사카, 싱가포르 등에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기업은 전 세계 디지털 엣지로 그들의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분산시킬 수 있다.

에퀴닉스는 싱가포르의 다섯 번째 IBX 데이터센터인 SG5를 출범한다. 기업의 클라우드 연결과 디지털 혁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SG5 개설에는 초기 1억 4,400만 달러의 투자 비용이 투입된다. 2021년 1분기에 개소하는 SG5는 초기 1,300개 캐비닛 규모와 18,400 제곱피트(1,710 제곱미터)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퀴닉스는 오사카에 900개 캐비닛 규모와 3만3,000제곱피트(약 3,070 제곱미터)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제공하는 OS3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OS3는 2021년 4분기에 문을 열 전망이다. 

에퀴닉스는 호주 퍼스에 세 번째 IBX 데이터센터인 PE3를 열고 플랫폼 에퀴닉스의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PE3는 호주에서는 18번 째로 개설되는 데이터센터가 된다. 이번 확장으로 에퀴닉스는 호주 서부의 디지털 인프라와 저지연시간의 네트워크 기능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에퀴닉스 한국 장혜덕 대표는 “클라우드 채택이 가속화되고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민첩성 및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국내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에퀴닉스는 이번 SL1 확장을 통해 기업이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 및 확장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필수적인 디지털 인프라와 글로벌 연결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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