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DX센터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오브젝트 스토리지(HCP) 및 빅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펜타호)를 활용한 데모를 눈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고려중인 고객에 실질적인 구축 가이드라인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는 “이번 DX센터에서의 솔루션 데모 체험은 SDDC 및 클라우드 환경으로 보다 쉽게 확장하고, 데이터 가치 극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