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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HPE, 관세청에 'HPE 에즈메랄' 분석 및 데이터 과학 플랫폼 공급

관세청이 정책 결정 가속화, 세수확보 등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하이브리드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인 ‘HPE 에즈메랄(Ezmeral)’을 채택했다고 한국 HPE가 발표했다.  관세청은 HPE 에즈메랄 데이터 패브릭(Ezmeral Data Fabric)을 활용해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함으로써, 밀반입 근절 계획을 세우고 세관 업무와 관련된 정책 수립을 돕는 범정부적 책무 이행 등 세관 업무 분야의 새로운 활용 사례를 구축해갈 예정이다. 관세청은 HPE 에즈메랄 데이터 패브릭을 통해 세관 및 무역 관련 데이터베이스, 스캔 문서, 사진은 물론 시스템 로그 등과 같은 매스 데이터를 포함한 내부 및 외부, 정형 및 비정형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관련 소스에 데이터 분석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액세스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설치할 수 있는 사전 통합 분석 및 AI 툴이 포함된 카탈로그를 사용할 수 있다. 관세청 데이터 분석 담당자는 이를 통해 몇 분 내에 새로운 사용 사례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데이터 소스와 툴을 편리하게 조합할 수 있다. 관세청은 이번 플랫폼 도입을 통해 밀반입자 단속을 매년 5% 이상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약 420억 원(3,400만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및 통관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약 300억 원(2,400만 달러)의 운영비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HPE 에즈메랄 플랫폼이 제공하는 무역 및 산업 동향 또는 거래 패턴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정책 설계를 위해 다른 정부 기관과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한국 HPE 김영채 대표는 “HPE는 이번 프로젝트가 정부 기관 서비스를 개선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생활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데이터의 혁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HPE 에즈메랄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는 기업이 최...

HPE 2022.04.28

구글 클라우드, 유튜브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CDN’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유튜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자 도구, 머신러닝 기반 애널리틱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4월 26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및 스트리밍 고객이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플랫폼 ‘미디어 CDN’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구글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클라우드 CDN 포트폴리오와 결합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다양한 API 및 자동화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전 집계된 메트릭 및 재생 추적을 통해 전체 인프라 스택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의 운영 제품군 그리고 그라파나(Grafana),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등 기타 옵저버빌리티 도구와의 통합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CDN은 맞춤형 광고 삽입, 생태계 통합, 플랫폼 확장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 생성도 지원한다고 구글 클라우드는 밝혔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업체는 비디오 스티처 API(Video Stitcher API)를 활용한 통합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 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1월 글로벌 인터넷 현상 보고서(The Global Internet Phenomena Report)에 의하면 비디오 스트리밍은 2021년 상반기 전체 대역폭 트래픽의 53.7%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 CDN은 여러 계층의 캐싱을 통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원본 호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의 성능 또는 용량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이 해당 구글 제품에 내장돼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타사 클라우드를 통해 호스팅되는 고객 콘텐츠를 지원한다.&nbs...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DN 구글 2022.04.28

글로벌 칼럼 | 5G, 클라우드 컴퓨팅에 얼마나 유용할까?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얼마나 기여지 살펴볼 때다. 특수한 환경에서 큰 이점이 있다는 점을 배면 큰 차이는 없다.    이제 5G가 출시된 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큰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다. 많은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필자 역시 지난해에 5G 스마트폰을 구매했고, 지금도 여전히 5G 네트워크에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매번 확인하곤 한다. 아시다시피 필자는 5G를 주제로 종종 논의하고, 심지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5G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강의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도 필자가 5G와 클라우드의 사용을 솔직히 평가하자면 다른 많은 곳에서 광고하는 것과 아주 다르다.  이렇게 말하면 5G 반대론자처럼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현실주의자일 뿐이다. IT 분야에서 자주 이뤄지는 과장광고 또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물 모두를 막기 위해서다. 어쨌든 이건 논외의 주제다. 여기서는 5G와 클라우드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자.  5G의 목표는 장비, 사물, 기기, 사람 및 시스템 등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 위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으며, 아직 고속 인터넷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까지 연결할 정도로 모든 곳에 골고루 미치는 기술로 홍보되었다. 또한 5G 기술을 활용하면 마침내 자율주행차가 현실이 되고, 도시 외곽에 있는 작은 회사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접근하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너무 장황하다. 단순하게 말하면 5G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는 업그레이드된 광역 무선 네트워크일 뿐이다.  데이터 최대 속도 향상  지연 시간 단축  안정성 향상  네트워크 용량 증가  도달 범위 확장  이 모든 것은 결국 더 많은 기기를 5G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드가 훨씬 더 신속하게 통신할 수 있고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보된다.  즉 외진 지역에 있는 셀룰러 네트워크를 이중화하...

클라우드 5G 엣지 2022.04.28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 출시

오라클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 기반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X9M(Oracle Exadata Cloud Infrastructure X9M)’을 출시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에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Autonomous Database Service) 또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Exadata Database Service)를 활용하는 고객은 기존 대비 더욱 낮은 비용으로 워크로드 실행 속도를 높이고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 X8M에서 X9M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혼합형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와 수많은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TLP) 및 분석을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합함으로써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의 데이터베이스 서버는 X8M 대비 2.5배 많은 8,064개의 vCPU를 제공하고, 비압축 데이터 용량은 X8M 대비 28% 늘어난 3.1페타바이트(PB)를 지원한다. 또한, 내부 네트워크 속도는 80% 이상 향상되었고 애플리케이션 서버 클라이언트의 대역폭은 두 배로 증가해 OLTP 워크로드의 실행 성능도 함께 개선되었다.  이로써 데이터베이스 SQL 작업 시 발생되는 입출력 지연시간(IO latency)은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로 줄어들고 초당입출력속도(IOPS)는 87% 늘었다. 또한, OCI 기반의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은 기존 보다 80% 더 빠른 초당 2.88테라바이트(TB)의 스캔비(scan rate)를 실현해 분석 워크로드의 실행 속도를 높였다. 오라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기술 총괄 후안 로이자 부사장은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은 최신 CPU와 네트워킹, 저장용 하드웨어를 채택해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오라클 2022.04.27

한국후지쯔, 쿠버네티스 기반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 출시

한국후지쯔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OpenShift Container) 플랫폼,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Fujitsu Enterprise Postgre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버네티스용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DB 솔루션으로, 개방형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해 특정 클라우드 공급업체에 얽매이지 않고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센터를 관리하지 않아도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이점이 있다. 쿠버네티스용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는 특화된 기업용 기능을 적극적으로 도입, 활용해 고성능, HA(고가용성, High Availability),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인메모리 기능은 하이브리드 트랜잭션 분석 처리(HTAP)를 통해 분석 성능을 가속화하여 분석 쿼리 처리량을 최대 5배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구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설정하는 스마트 셋업 기능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이상이 감지될 경우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미러링 컨트롤러는 99.99%의 가용성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투명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은 256비트 암호화 키를 사용하고 PCI DSS를 준수하는 가장 안전한 암호화 방법 중 하나로, 개발 및 테스트 환경에서 중요한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마스킹해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마스킹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한국후지쯔는 금융, 공공기관 및 대기업, 대학병원 등 국내 15여 개의 고객사에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와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의 데이터 구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용량의 데이터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의 운영 부하 감소 및 TCO 절감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쯔 정승준 신규솔루션 그룹장은 “오픈소스기반의 데이터베이스인 후지쯔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의 특화된 솔루션과 안정적이고 신뢰할 ...

한국후지쯔 2022.04.27

레드햇, 쿠버네티스용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출시

레드햇이 자사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Red Hat Application Foundations)’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각) 발표된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현대화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고 통합하는 개발자를 위한 툴킷 역할을 한다. 업체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에게 컨테이너 환경 안팎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는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패턴을 활용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서비스, API,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현대화 패턴을 지원하는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에는 고성능 데이터 스트리밍, API 관리, 서비스 연결, 경량 런타임 및 프레임워크, 기타 기능 등의 구성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는 현재 사용할 수 있으며, 레드햇 사용자라면 계정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번들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레드햇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2022.04.27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는 업체 종속의 해법이 아니다

멀티클라우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오늘날 가장 확고한 기술 트렌드이지만, 차세대 클라우드라는 호평과 결국은 문제가 될 것이라는 극단적인 반론이 공존한다.   많은 사람이 멀티클라우드가 더 많은 문제를 만들 수 있으므로 비용이 멀티클라우드의 가치보다 더 크다고 지적한다. 멀티클라우드로 발생하는 추가적인 복잡성이 결국 비용으로 이어지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지적은 타당하다. 기업이 서비스 추상화 플랫폼 도입 등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문제의 해법을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복잡성에 따른 비용이 있다고 해도 멀티클라우드의 장점은 명확하다. 즉, 기업이 원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조합, 이른바 베스트오브브리드(best-of-breed)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베스트오브브리드는 멀티클라우드의 단점을 압도할만한 것일까? 필자는 가치 모델 측면에서 베스트오브브리드 장점이 복잡성이라는 단점을 능가한다고 본다. 당면한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최신, 최고의 기술이 필요하고 보통은 이런 기술이 곧 멀티클라우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시스템을 만든다고 하자. 이때는 기업의 요건에 맞춰 특정 종류와 버전의 인공지능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이 한 클라우드 업체의 AI 서비스만 사용해야 한다면, 다른 업체의 다른 기술이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모두 포기해야 한다. 필자가 볼 때 어느 것이 더 좋은 지는 꽤 명확하다. 일부 예외가 있을 수는 있지만 멀티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베스트오브브리드 솔루션의 가치는 복잡성 비용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다시 강조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즉 더 많은 클라우드 선택지를 갖는다는 것은 곧 기업이 지향하고자 하는 혁신의 가치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복잡성 때문에 멀티클라우드를 멀리해야 한다는 주장은 틀렸다. 최소한 많은 가치를 ...

멀티클라우드 2022.04.25

HPE 아루바, 아루바 ESP 신규 업데이트 공개

HPE 아루바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아루바 ESP(Edge Services Platform)’에 대한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새로운 아루바 센트럴 넷컨덕터(Aruba Central NetConductor)는 아루바 ESP와 함께 제공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분산돼 있는 네트워크 관리를 일원화하고, 유무선 및 WAN 인프라에서 정책 프로비저닝을 단순화하며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와 SASE(Secure Access Services Platform) 보안 정책을 적용해 보다 민첩한 네트워크를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아루바는 GPS 수신기가 내장된 셀프 로케이션 실내용 액세스 포인트(AP), 그리고 AP에서 디바이스로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오픈 로케이트(Open Locate)도 발표했다. 이러한 아루바의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건에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 아루바는 멀티 아키텍처의 복잡성과 그에 따른 운영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세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VLAN 기반 아키텍처에는 상당한 양의 수동 설정과 통합 기능이 필요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연결하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보안 격차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민첩성이 우수한 최신 네트워크는 ‘오버레이(overlay)’를 적용해 사용자와 디바이스가 어디에서나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버레이는 기존 VLAN 세그먼트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정책 및 설정 서비스와 매끄럽게 연결시켜 주는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센트럴 넷컨덕터는 기업이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관리와 최적화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화하는 비즈니스 목적의 워크플로우를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리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NAC(Network Access Control) 및 패...

HPE 아루바 2022.04.21

“2022년 퍼블릭 클라우드 최종 사용자 지출 5,000억 달러에 달할 것” 전년대비 20.4% 증가 : 가트너

가트너가 2022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최종 사용자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해당 지출은 2021년의 4,109억 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3년에는 최종 사용자 지출이 6,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최종 사용자 지출은 2022년 전년 대비 22.9% 성장해 47억 9,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시드 내그는 “클라우드는 오늘날의 디지털 조직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CIO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비이성적으로 범람하는 시대를 넘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형 인프라(IaaS)는 2022년에 30.6%로 가장 높은 최종 사용자 지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뒤이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이 26.6%,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26.1%의 성장세를 보이며 그 다음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 업무의 새로운 현실은 조직이 데스크톱 및 기타 물리적 사내 툴과 같은 기존 클라이언트 컴퓨팅 솔루션을 사용하여 인력을 충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DaaS로 전환하도록 촉구함으로써 2022년 해당 지출이 2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PaaS 지출은 최종 사용자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기능에 대한 수요로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SaaS는 2022년 최종 사용자 지출이 1,76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최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부문으로 남아 있다. 가트너는 기업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SaaS 시장에 진입하고, 보다 효율적인 데브옵스(DevOps) 프로세스를 위해 더 큰 규모의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성 가능한 부분으로 계속 분할함으로써 해당 부...

가트너 2022.04.21

뱅크웨어글로벌-킨드릴, 기업 디지털 전환 사업 위한 공동 프로젝트 진행

뱅크웨어글로벌은 킨드릴과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뱅크웨어글로벌과 킨드릴코리아는 양사의 솔루션과 서비스 역량 등을 기반으로 대고객 IT서비스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국내 기업의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영업, 마케팅을 통해 신규 영업기회를 발굴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안 및 제공을 통한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에 근간이 되는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은 물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용한 업무 효율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운영 등을 고민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의 강점을 접목하는 게 목적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뱅크웨어글로벌은 아미존 웹서비스(AWS), 네이버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 SaaS 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구축 및 운영 서비스 경험으로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기존 레거시 기반의 비즈니스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전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뱅크웨어글로벌 이은중 대표는 “그동안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추세에 발맞춰 클라우드 인프라와 SaaS 체제 지원을 위해 디지털 뱅킹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 이번 킨드릴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일반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킨드릴코리아 장정욱 대표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환경과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며, “뱅크웨어...

뱅크웨어글로벌 킨드릴 2022.04.21

트레저데이터-신치, 파트너십 체결…공동 솔루션으로 옴니채널 터치포인트 제공

트레저데이터는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레저데이터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개인화되고 참여도 높은 고객 대화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고객 프로필을 활용해 모바일 채널상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챗봇과 보이스봇을 통한 고객 대화 자동화와 고객 상담원의 서비스를 결합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360도 고객 상호 작용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트레저데이터 글로벌 신규 시장 개발 총괄인 토마스 쿠리안은 “이번 협력은 트레저데이터 CDP(Customer Data Platform)의 가치를 CPaaS(Communication Platform-as-a-Service) 시장에 소개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트레저데이터의 스마트 CDP는 사일로화된 CRM, 마케팅 자동화, POS, 소셜 미디어와 같은 중요 데이터 소스를 안전하게 결합해 고객에 대한 포괄적인 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원은 고객 구매 내역, 로열티 프로그램, 마케팅 프로모션 참여도, 매장 방문 및 브랜드 선호도를 파악하고 응대할 수 있다.  이번 조인트 솔루션의 경쟁력은 트레저데이터 스마트 CDP와 결합한 신치의 다채널 통신 플랫폼상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고객 요청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으로, 챗레이어 바이 신치(Chatlayer by Sinch)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 AI 챗봇 및 보이스봇을 사용해 개별 고객 대화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 리소스 없이 대화형 AI 플랫폼을 시작하고, AI 챗봇이 고객 대화를 개인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치 SaaS 비즈니스 부사장인 릭 밴 에슈는 “고객 여정의 데이터 포인트들을 트레저데이터와 같은 CDP와 연결하고 SaaS 제품 및 고객이 선호하는 채널을 사용해 전 세계 거의 모든 휴대폰에 접속할 수 있는 CPaaS와 결합하면 매우 강력한 제품을 ...

트레저데이터 신치 2022.04.21

“CI/CD란?” 알기 쉽게 설명한 지속적 통합과 지속적 제공

지속적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CI)과 지속적 제공(Continuous delivery, CD), 줄여서 CI/CD는 애플리케이션 개발팀이 더 자주, 안정적으로 코드 변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화와 운영 원칙, 일련의 작업 방식으로 구성된다.  CI/CD는 데브옵스팀을 위한 권장 사항이자 애자일 방법론의 권장 사항이기도 하다. CI/CD는 통합과 제공을 자동화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코드 품질과 소프트웨어 보안을 보장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CI/CD의 의미  지속적 통합은 개발팀이 작은 코드 변경을 수시로 구현해 버전 제어 리포지토리에 체크인하도록 유도하는 코딩 원칙이자 일련의 방식이다. 대부분의 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다양한 플랫폼과 툴을 사용해 코드를 개발해야 하므로 팀은 변경을 통합하고 검증할 일관적인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지속적 통합은 애플리케이션을 빌드, 패키징, 테스트하기 위한 자동화된 방법을 구축한다. 일관적인 통합 프로세스를 두면 개발자는 자연스럽게 더 자주 코드 변경을 커밋하게 되고 이것이 더 나은 협업과 코드 품질로 이어진다.  지속적 제공은 지속적 통합이 끝나는 지점부터 시작되며, 프로덕션, 개발, 테스트 환경을 포함해 선택한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과정을 자동화한다. 지속적 제공은 이런 환경으로 코드 변경을 적용(push)하기 위한 자동화된 방법이다.    CI/CD 파이프라인 자동화  CI/CD 툴은 각 제공 단계에서 패키징해야 하는 환경별 매개변수를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CI/CD 자동화는 재시작해야 하는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서비스를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 호출을 수행한다. 또한 배포 후 다른 절차도 실행할 수 있다.  목표는 양질의 코드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데 있으므로 CI/CD에는 지속적 테스트도 필요하다. 지속...

CI/CD 지속적통합 지속적제공 2022.04.20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핀옵스를 위한 3가지 전략

핀옵스(FinOps)는 대화 상대에 따라 여러 의미를 가진 유행어이다. 핀옵스는 기술과 툴은 물론,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심지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영역에서 나온 것까지 정의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루는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진 합의가 있는데, 여기서 핀옵스는 클라우드 재무 관리와 관련된 것이다. 핀옵스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기술 및 문화와 결합하는 운영 모델과 기술의 집합으로,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역량을 향상시켜 준다. IT와 개발자, 재무, 조달, 기타 등등 기업의 여러 부서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협업하는 것이다.   기업은 자사의 핀옵스 전략에서 종종 더 크고 더 가치 있는 개념을 놓치곤 한다. 때로 핀옵스팀은 잘못된 팀장을 따르거나 핀옵스의 목적을 오해한다. 이런 오해를 줄이고 클라우드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전략 세 가지를 소개한다.  조직 차원의 변화. 컨설턴트의 관점에서도 조직 구조의 변화를 바꾸는 경우는 드물다. 이런 경우는 아주 골치 아픈 상황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비용을 추적하고 보고하고 제어하는 핀옵스를 배치할 때, 일부 기업은 누가 중앙집중화된 제어를 제공해야 하는지에 관한 확고한 기준을 만들지 못하기도 한다. 흔히 클라우드 전담 부서를 만드는 것이 기능적인 핀옵스 프로그램을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은 한편으로는 지출을 추적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동화된 툴을 사용해 한계를 설정하고 지출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누군가는 이런 요청을 해야 하고, 이런 프로세스가 필요한 이유와 비즈니스 가치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관련자와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유지해야 한다. 관련자란 엔지니어링, 재무, 심지어 사용자와 경영진도 포함한다. 누군가, 또는 어떤 팀이 이 책임을 맡지 않으면 핀옵스 프로그램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자동화. 핀옵스를 비용 모니터링, 비용 통제, 비용 최적화로 정의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런 개념과 관...

핀옵스 Finops 요금고지서 2022.04.20

VM웨어 코리아, 멀티클라우드 위한 ‘크로스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 국내 전략 발표

VM웨어 코리아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지난해 말 출시된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Cross-Cloud) 통합 서비스’와 함께 국내 전략을 발표했다. VM웨어는 멀티 클라우드로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국내 고객들이 멀티 클라우드 운영 및 관리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를 제안했다.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실행 및 관리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군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어디에서나 일관성 있고 안전하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실행 및 운영할 수 있다.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앱 플랫폼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관리 ▲보안과 네트워크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Anywhere Workspace)로 구성된다. VM웨어는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제공업체(CSP)들과의 확장된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더 많은 기업에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VM웨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5G와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위해 협력하며, 구글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VMware Cloud Universal) 프로그램의 장점을 활용한 구글 클라우드 VM웨어 엔진(Google Cloud VMware Engine)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와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딜로이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탄생한 DVDC(Deloitte VMware Distributed Cloud)로 효율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 VM웨어는 관리 플랫폼 관련 업데이트도 발표했다. 클라우드헬스(CloudHealth)는 고객이 재무 관리를 단순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고, 조직 간 협업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고객은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에 대한 검증된 프레임워크를 사...

VM웨어 2022.04.19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와의 작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은 은행 IT 전략 담당자들의 대대적인 발표였다. “클라우드가 우선이다!” 전문가 부서는 시간을 끌기를 원하지 않았다. 많은 인력과 예산이 투입되어 12개월 이내에 수많은 은행 프로세스를 지원하게 될 클라우드 지원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 개발된다.  그런데 솔루션을 라이브로 올리기 직전, 은행의 아웃소싱 임원이 제품 책임자에게 출구 개념에 대해 묻자 다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 게 왜 필요한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미국의 3대 업체 중 하나이고, 파산할 일은 결코 없다. 데이터센터 중 한 곳에 장애가 발생해도 해당 업체의 다른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면 된다. 이 고가용성이 바로 애초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택한 이유다.    이 이야기의 전개를 다음과 같이 가정해 보자.  아웃소싱 담당자는 규정에 따른 의무 사항인 출구 개념을 고집했고, 이 논의는 결국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프로젝트를 다시 고려하고 마침내 완전히 다시 설계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다른 은행과 보험사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드문 사례가 아니다. IT와 전문가 부서는 일반적으로 최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가능성과 사용례를 최대한 신속하게, 최대한 많이 사용하고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기술적인 어려움과 우려는 뒷전이 되고, 분위기에 휩쓸려 코드는 빠르게 확장되고 데이터 보호와 규정에 대한 생각은 저 멀리 밀려난다. 치명적인 실수다. 특히 은행과 보험사는 클라우드에서 무엇이 허용되고 금지되는지를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또한 클라우드가 불필요하게 될 때 어떻게 빠져나올 것인가?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다.    클라우드 “비상구”는 의무 사항  앞서 언급한 사례에서 관건은 출구 개념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이다. 독일연방금융감독청의MaRisk AT 9 아웃소싱 규정에 따르면, 은행은 의도적이거나 예상된 중대한 아웃소싱 중단에 대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반면 의도하지 않고 예상하지도 ...

출구전략 규제 마이그레이션 2022.04.18

“재해 복구도 클라우드 서비스 시대" DRaaS의 이해와 선택지

서비스형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 DRaaS)는 재해와 정전, 랜섬웨어 공격, 기타 비즈니스 장애가 발생하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복제, 호스팅,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DRaaS는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백업한다. DRaaS 업체의 데이터센터는 대개 지리적으로 분산돼 있어 재해가 발생하면 비즈니스는 다른 지역에 있는 DRaaS 업체의 데이터센터로 페일오버된다.   기업이 외부 장소에서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DR) 설비를 운영해야 하는 전통적인 재해 복구 방식과 달리, DRaaS의 경우 이런 작업을 서비스 업체가 대신 수행한다. 따라서 DRaaS은 자본 집약적인 설치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대기업 외에 더 많은 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다. DRaaS 시장은 산만하고 복잡하다. 수백 곳의 DRaaS 업체가 저마다 상이한 접근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데이터와 가상머신, 온프레미스 서버, 메인프레임 등 모든 것을 복제한다.   DRaaS 도입을 촉진하는 요인 허리케인 샌디, 캘리포니아 산불, 텍사스 정전과 같은 재앙은 대형 재해의 영향이 미치지 않을 정도로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복구 서비스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더 나아가, 최근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애틀랜타시 등을 표적으로 삼은 유명한 랜섬웨어 공격, 전쟁 전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러시아의 DDoS 공격은 단순한 자연 재해에 그치지 않고 재해 복구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신뢰할 수 있는 대체 시스템의 필요성은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 매년 증가하면서 더욱 고조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인증기관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2020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데이터센터 중단이 충격적일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응답자는 6명 중 1명 꼴로 최근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발생한 비용이 100만 달러 이상에 달한다고 답했다. ...

DRaaS 클라우드 재해복구시스템 2022.04.18

글로벌 칼럼 | ‘아웃사이드 인’ 방식으로 접근하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22개월 동안 진행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프로젝트의 마지막 3주를 남겨놓고 있다. 수많은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정의하는 환경 구성을 정의하고 설계했다. 데이터베이스와 AI 엔진,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데브옵스 툴체인, 클라우드옵스 툴은 물론 보안과 거버넌스까지 설계했다. 그런데 오늘 몇몇 데이터베이스가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대로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AI 엔진은 선택한 보안 솔루션에서는 동작하지 않으며, 클라우드옵스 툴은 예산보다 훨씬 비싸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순전히 아키텍트의 잘못일까?   때로는 클라우드 솔루션 설계 단계에서 이런 실수를 찾아내기도 한다. 새로 구축하는 시스템이거나 전통적인 플랫폼의 마이그레이션이든 관계없다. 안타깝게도 이런 유사한 문제는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무리 애를 써도 언제나 생긴다. 필자를 괴롭히는 것은 이런 실수가 구현 단계 이후까지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솔루션이 동작하기는 하겠지만, 기반에 깔린 문제는 여전히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솔루션은 갈수록 최적화 상태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더 많은 운영 비용이 들고,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더 줄어든다. 예를 들어, 사기 탐지 시스템을 지원할 AI 엔진을 잘못 골랐다고 생각해 보자. 이 시스템은 최적화된 AI 엔진을 이용했다면 잡아낼 수 있는 사기 행위의 1/3 정도밖에 잡아내지 못한다. 어쨌든 시스템은 사기를 탐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문제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지만 뒤에서 매출 손실로 출혈이 계속되는 상태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미칠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도 자주 목격한다.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일부 아키텍트는 크건 작건 자신의 클라우드 솔루션에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모든 것을 한다. 이런 아키텍트가 하는 것은 무엇일까?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성하고 가장 ...

아키텍처 아키텍트 아웃사이드인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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