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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나무기술, ‘2021 나무기술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서밋’ 성료

나무기술은 ‘2021 나무기술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서밋’ 온라인 라이브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차세대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 전략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문 세션과 온라인 전시가 진행됐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환영사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를 넘어 스마트 DX라는 패러다임 대전환과 하나의 플랫폼으로 회사에서 소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통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중소 중견 기업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고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의 플랫폼인 스마트 DX 솔루션을 통해 그래픽 분석 솔루션과 AI 중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시켜 데이터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키노트는 LG CNS 현신균 부사장이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DT(Digital Transformation)과 클라우드’란 주제로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 전략과 금융사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어 나무기술 강영현 전무가 ‘클라우드 대항해를 위한 스마트 DX’ 주제로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클라우드, CMP, 빅데이터, 인공지능, 인사이트와 통합된 UI·UX 전략을 소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정연구 상무는 ‘멀티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의 최적화된 선택 APEX’ 주제로 모든 IT 포트폴리오를 서비스형(as a service)으로 제공하는 에이펙스(APEX) 전략을 제시했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국내외 소프트웨어 기업이 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신기술 소개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나무기술 창사 20주년을 맞이해 앞으로 10년의 ICT 기술 미래와 더 나은 기술 진화 방향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델 테크놀로지스, 시트릭...

나무기술 2021.11.25

베리타스,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에서의 데이터 손실 위험’ 보고서 발표

베리타스코리아(www.veritas.com/kr)는 업무 데이터 손실에 대해 직원을 비난하는 기업 분위기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저해할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베리타스의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Microsoft Office 365)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가 데이터를 실수로 삭제하거나 랜섬웨어 문제가 있을 때 두려움이나 수치심으로 인해 보고를 기피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기업이 고객 주문 및 재무 데이터와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손실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리타스 코리아 이상훈 지사장은 “직원의 조치 결과로 해커에 의해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암호화된 경우 기업은 직원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야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은 직원들이 가능한 빨리 실수를 보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IT 팀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직원에게 수치심을 주거나 처벌하는 것이 그리 이상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 이번 리서치를 통해 밝혀졌다”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사무직 직원의 절반 이상(글로벌 56%, 한국 60.6%)이 비즈니스 문서,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와 같이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파일을 실수로 삭제했으며 20%(한국의 경우 14%)는 일주일에 여러 번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평균 35%, 한국 25%가 공유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저장한 데이터를 실수로 삭제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한국 직장인들의 38.9%는 아무도 자신의 오류를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나, 사고가 밝혀진 경우 응답자의 21.8%는 데이터를 더 이상 복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자신의 잘못을 보고하지 못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한국인 응답자의 29%는 부끄러워서 숨겼고, 31%는 결과가 두려워서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랜섬웨어 사고에 대해서도 보고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었다. 한국에서 20%의 응답자만이 실수로 랜섬웨어 ...

베리타스 2021.11.25

멀티테넌트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퍼블릭 클라우드를 신뢰할 수 있을까? 물론 대답은 ‘그렇다’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많은 측면에서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보다 더 안전하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동일한 물리적 하드웨어를 공유하고 있어 안전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멀티테넌트(Multitenant)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보안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멀티테넌트란? 먼저 멀티테넌트 환경과 싱글테넌트 환경의 의미부터 살펴보자. 짐작할 수 있다시피 답은 생각보다 명료하지 않다. 클라우드와 무관하게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예로 들어 보자. 시스템 구조는 <그림 1>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림에 표시된 두 기업 고객은 각각 별도의 물리 서버에서 개별적인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를 실행한다. 2대의 서버는 동일한 데이터센터에 위치할 수 있고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를 공유할 수도 있지만, 그 외의 다른 물리적 자원은 공유하지 않는다. 기업은 별도의 CPU와 메모리, 스토리지 하드웨어로 개별적인 컴퓨터 인스턴스를 실행하기 때문에 왼쪽 및 오른쪽 기업의 정보가 상호 간섭을 일으키는 것은 쉽지 않으며,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구성에 3번째 기업을 추가하려면 애플리케이션의 3번째 인스턴스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3번째 물리 서버를 구매해야 한다. 서버 하드웨어를 적절히 설정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업데이트를 하고, 구성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기업 고객을 새로 추가하는 작업은 느리고 번거로우며, 비용도 많이 든다. 각 기업이 물리적 하드웨어 벽으로 구분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것이 바로 싱글 테넌트(Single Tenant)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멀티테넌트 가상화 싱글 테넌트 모델을 <그림 2>의 모델과 비교해보자.   <그림 2> 모델은 싱글 테넌트 모델처럼 두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의 2대의 개별 인스턴스를 사용한다. 다만, 이번에는 동일한 물리 서버에 존재하는 별도의 가상 서버 2대를 실행한...

클라우드 멀티테넌트 2021.11.24

글로벌 칼럼 | ‘과거는 잊어라’ 인재 영입 위한 클라우드 문화의 필요성

스킬소프트(Skillsoft)의 최근 보고서는 급격한 기술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기술 격차의 확대가 많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의 38%가 기술 변화의 속도가 기존 기술 인력을 앞지른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IT 의사결정권자는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혁신을 원하지만 이를 달성하기에는 사내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설문 응답자의 1/3이 적격한 인력을 유치하지 못해 이런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고 답했다.   많은 사람이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교육 자원에 대한 투자 부족(32%), 적합한 기술력을 갖춘 IT 전문 인력에 대한 임금 지급 능력 부족(25%)을 꼽는다.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검토 중인 기업이 흔히 제기하는 불만과 맥을 같이한다. 이런 기업의 경우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찾기 힘들고, 찾더라도 예산에 비해 몸값이 너무 비싸다. 게다가 이런 직원은 대우가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짧은 기간 내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 보고서는 문제를 지역적으로 분석했지만, 새롭게 등장한 재택근무 문화는 사무실까지의 통근 거리가 더 이상 인재풀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찰력 있는 관리자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더 이상 기업의 데이터센터 내부에 있지 않고, 최근 원격 회의 기술이 향상되면서 직원이 특정한 일정에 맞춰 사무실에 보고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유능한 클라우드 전문가는 이런 상황을 활용해 급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생계비가 적게 드는 지역으로 이전했다. 필자가 아는 최고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중 일부는 회사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고, 사장이나 동료와 직접 만난 적도 없다. 신생 기업이나 기술 중심 기업에서 이런 환경이 ‘뉴노멀’이라는 것은 놀랍지 않다. 하지만 아직 많은 전통적인 기업의 CEO가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심지어 팬데믹 기간 동안 하이브리드 재택근무를 허용한 기업의 경우에도 IT 및 클라우드 전문...

클라우드 2021.11.24

레드햇, 파트너 에코시스템 강화…오픈시프트 데이터 사이언스 파이프라인 가속화

레드햇(www.redhat.com)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이터 사이언스(Red Hat OpenShift Data Science)’의 체험판 출시와 더불어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확장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발표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AI/ML) 부문을 선도하는 파트너들의 지원으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에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고객들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적합한 기술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이터 사이언스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에서 머신러닝을 위해 제공되는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다.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가 지원하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이터 사이언스는 기업이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 테스트 및 구축하기 위한 기술을 선택할 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하고 프로덕션 플랫폼의 실행 및 유지 보수와 관련된 어려움을 해소한다.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이터 사이언스는 레드햇이 운영 책임과 지원을 맡도록 한다.  레드햇 AI/ML 파트너 에코시스템의 주요 핵심 구성원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대시보드에 사전에 통합돼 최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가속 솔루션과 모델 운영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하는 도구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인텔 툴킷(Intel Toolkit)과 곧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가속 컴퓨팅 지원이 포함된다.  엔터프라이즈용 인텔 오픈비노 프로(Intel OpenVINO Pro for Enterprise)를 사용해 인텔 하드웨어에서 모델 동작을 최적화하고 조정할 수 있는 완전히 통합된 모델 개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 과학자에게 인텔 기반 CPU에서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최적화된 일련의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인텔 원API AI 분석 툴킷(Intel oneAPI AI Analytics Toolkit)을 통해 빠르게...

레드햇 2021.11.24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행사 온라인 개최

클라우데라(kr.cloudera.com)가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컨퍼런스인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1(Cloudera Sessions Korea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클라우데라 믹 홀리슨 대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무한확장’(Hybrid Cloud – The Power of AND)’이라는 주제로 “하이브리드가 주류가 됨에 따라 기업은 디지털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는 두 세계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고, 이는 보안과 편의성, 고성능과 저비용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컨퍼런스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1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의 IT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의 사용사례와 관련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금융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신한은행의 데이터 기반의 혁신사례와 국내 최대 제조산업 고객의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한 데이터다이나믹스의 사례가 공개됐다.  신한은행 디지털 혁신단 김준환 상무는 “금융산업의 특성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위험 관리와 예측 분석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의 여정을 보다 혁신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다이나믹스 김병곤 대표는 데이터 레이크 구축 사례를 통해 “제조산업에서 데이터 관리는 수익 창출과 더불어 생산 공정의 효율성 향상 등 더 나은 가치를 실현하기에 매우 중요하다”며, “데이터 발생량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데이터의 종류도 비관계형 데이터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클라우데라코리아 임재범 지사장은 “올해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는 기업이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하이브리드의 ‘무한확장’ 파워로 해결할 수 있음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며, “클라우데라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

클라우데라 2021.11.24

아디다스, AWS로 SAP 환경 이전

아디다스AG(이하 아디다스)가 SAP를 위한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를 선택했다고 AWS가 밝혔다. 이를 계기로 아디다스는 자사의 SAP 환경을 AWS로 이전하고 현대적인 SAP S/4 HANA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디다스는 SAP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함으로써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더 나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데이터 중심적인 비즈니스로 거듭나는 한편 D2C(Direct-to-Consumer)와 같은 신규 사업 모델 또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디다스는 AWS의 광범위한 SAP 경험을 활용해 SAP S/4HANA 환경을 AWS 기술과 긴밀하게 통합해, 고도화된 애널리틱스 기능, 데이터 과학 및 엔터프라이즈 보고(reporting)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AWS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함으로써 아디다스는 기업 내부 및 대고객 운영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및 소비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아디다스의 데이터 과학자는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에서 ML 모델을 신속하게 구축, 교육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와 같은 ML 기능을 활용해 계절에 따른 제품 수요를 예측하고, 특정 창고 혹은 매장에 제품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아디다스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판매 데이터에 적용하여 개인화된 제품 및 사이즈 추천도 가능한데, 이러한 기능을 통해 아디다스는 온라인 채널에서 개별 소비자의 선호도를 충족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는 AWS에서 고성능 컴퓨팅을 활용해 세계 각지의 디자인 팀을 위한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3D 디자인 기능을 대규모로 현대화하고 있...

아디다스 AWS 2021.11.24

IT 초심자를 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선택법

클라우드에 파일을 저장하는 일은 최근 들어 매우 편리해졌다. 어느 기기에서, 심지어 다른 사용자의 기기에서도 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과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파일을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나 탈착형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것 역시 편리하지만, 이 경우 다른 기기에서 파일에 접근하는 일은 아예 불가능하거나 클라우드만큼 쉽지 않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분실할 우려도 있다. 파일 사본이 없다면 드라이브 분실이나 도난, 손상 시 파일을 영원히 잃을 위험도 있다. 파일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면 안전할 뿐만 아니라 접근성이 매우 높아지고 다른 사용자와 특정 파일 공유도 쉬워진다. 동영상처럼 이메일로 보내기에는 용량이 큰 파일도 상관없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작동 방식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파일을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단순히 ‘안전하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안전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작용하는 방식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먼저 클라우드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보자. 다소 막연한 단어이지만, 다행스럽게도 그 실체는 매우 단순하다. 클라우드는 인터넷 상의 거대한 스토리지를 가진 서버 네트워크다.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가 대표적이다. 심지어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도 아마존 및 구글 서버에 일부 데이터를 저장한다. 클라우드 서버는 보안을 염두에 두고 구축된 데이터센터에 위치한다. 직원은 서버 및 하드 드라이브에 제한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해커를 비롯한 사이버 공격자로부터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다. 화재에 의한 물리적인 피해에도 대응할 수 있다. 대다수 데이터센터는 공기 중 산소 양을 줄여 화재 위험을 최소화한다. 하드 드라이브나 SSD 고장이 우려될 수 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에 파일 사본을 여러 개 저장한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물리적 위치에 백업이 존재하는...

클라우드스토리지 howto 2021.11.23

킨드릴-VM웨어, 멀티클라우드 가속화 위한 파트너십 확대 발표

킨드릴과 VM웨어는 앱 현대화와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양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 전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트너십의 주요 목표는 VM웨어 솔루션과 킨드릴의 컨설팅, 구축,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의 IT 및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또한 분산 작업 환경을 위해 디자인된 보다 안전한 새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배포하여 고객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킨드릴과 VM웨어는 지난 20년 이상 동안 고객에게 전략적 가이드와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제공해온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강화된 관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및 관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관리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복원,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에 대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킨드릴의 글로벌 얼라이언스 및 파트너십 리더인 스테판 레오나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VM웨어는 기업 고객이애플리케이션과 운영을 현대화하여 클라우드 및 멀티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설계하고 배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킨드릴은 또 VM웨어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의 멀티클라우드 컨설팅, 구현, 관리 서비스를 확장해 VM웨어 탄주(Tanzu) 플랫폼을 지원하고,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에 v스피어(vSphere) 워크로드를 배포할 계획이다.   킨드릴과 VM웨어는 협업의 범위와 영향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솔루션 계획, 투자와 실행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양사의 역량, 전문 지식과 리소스를 국가, 지역, 글로벌에 맞게 조정했다.  킨드릴과 VM웨어는 또한 공동 혁신 연구소(Joint Innovation Lab)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 ...

킨드릴 VM웨어 2021.11.23

가비아 하이웍스-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 대학 클라우드 메일 및 협업 서비스 MOU 체결

가비아 하이웍스는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와 대학 클라우드메일 및 협업 도구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 클라우드 메일은 현재 대학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메일이 2022년 7월부터 유료화됨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온 대학교들의 공동 대응책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는 대학에 최적화된 메일 및 협업 도구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총 5개 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중 가비아 하이웍스는 행정용 메일 및 협업 도구 서비스 공급 업체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6월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에 참여한 106개 대학교 중 73%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대학 메일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할 경우, 학교별 연간 최소 수 억 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랜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대학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구글의 대학 메일 서비스 유료화 정책은 교육 업계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웍스는 기업 메일을 비롯해 기업 메신저, 전자결재, 52시간 근태관리, 화상회의, 게시판, 주소록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그룹웨어 업체다. 지난 10월 시장조사 전문 업체 더리서치컴퍼니가 발표한 ‘2021 그룹웨어 시장 점유율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500인 미만 기업 시장의 ▲기업 메일(25.7%) ▲그룹웨어(25.8%) ▲기업 메신저(28%) 총 3가지 분야에서 하이웍스가 모두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비아의 하이웍스 사업부 이호준 이사는 “국내 대학들의 재정적 및 기술적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국내 500인 미만 기업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웍스가 SaaS 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공 기관용 메일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

가비아 하이웍스 2021.11.23

한국마이크로소프트,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 2S’ 공급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Surface Hub 2S)’ 150여 대를 공급하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와 같은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근무 형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들이 높은 생산성과 유연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결정했다. 서피스 허브 2S는 최적화된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인증을 획득해 어디서든 안정적인 회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는 PC없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365는 개인 자료,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불러와 회의에 활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통해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양방향 협업을 이뤄내고 있으며, 기존 대비 약 15%의 장비 투자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피스 허브의 무선 연결(Wifi-direct)로 기존 비대면 회의에 필요했던 네트워크 및 장비 설치 시간 단축은 물론, 페이퍼리스 환경을 지원해 깔끔한 사무환경 구현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제조PI담당 최성훈 상무는 “서피스 허브 2S로 LG에너지솔루션이 추구하는 제약을 뛰어넘는 실시간 소통과 협업은 물론, 와이어리스 & 페이퍼리스 작업환경을 구현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잡을 수 있었다”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10,000여명 임직원 및 고객이 현재 협업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비즈니스 총괄 조용대 팀장은 “유연성과 생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새로운 업무 방식 구축에 최적화된 서피스 허브 2S와 같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11.22

클라우데라,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임재범 전 AWS 사업총괄 선임

클라우데라(kr.cloudera.com)가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임재범 전 AWS 사업총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데라코리아 임재범 신임 지사장은 “클라우데라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로 고객의 디지털 혁신 여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고객과 파트너가 디지털 혁신의 여정에서 성공적인 가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클라우데라코리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범 지사장은 클라우데라에 합류하기 이전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기업 산업 서비스 사업총괄을 역임했으며, 금융분야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시장 확대에 성과를 보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AWS의 엔터프라이즈 및 산업 영업 조직을 신설해 주요 산업 대기업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기업 부문을 총괄하기도 했다. 또한 AWS에 앞서 한국IBM에서 16년간 근무하면서 기획실장을 거쳐 영업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채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디지털, 오퍼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재범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미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며, 이는 클라우데라의 비전이기도 하다”며,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고객과 파트너 관계를 강화해 보다 전략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역할로,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는 한국 고객에게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머신러닝에 이르기까지 활용과 혁신을 가속화할 있도록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데라 마크 미칼레프 아태지역 총괄은 “임재범 지사장이 가진 IT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을 포함한 다양한 실전 경험은 고객이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등 전략적 가치 창출을 통한 한국 시장 비즈니스 확장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클라우데라 2021.11.22

IDG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의 아킬레스건

발틱스(Valti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는 2022년 투자 우선순위가 매우 높다. 미국 내 IT 리더 200명 이상을 설문한 결과다. 멀티클라우드 중에서도 보안은 특히 신경을 쓰는 영역이다. 보고서를 보면, 멀티클라우드 보안 관련해서 현재 보유한 툴과 인력을 충분히 신뢰한다는 응답은 54%에 그쳤다. 51%는 보안의 복잡성이 늘어나 멀티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주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동안 필자는 이러한 복잡성이 기능과 보안 측면에서 제약을 만들어, 결국 멀티클라우드가 성공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지적했다. 이런 복잡성은 보안과 운영, 거버넌스 같은 크로스 클라우스 서비스를 염두에 두지 않은 채 멀티클라우드 계획과 마이그레이션, 개발을 진행할 때 주로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서 반드시 함께 인식해야 할 현실이 몇 가지 있다. 먼저 기업 대부분은 알고 있든 아니든 이미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믿지 못하겠다면 기업 네트워크를 스캔해보라.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물론 30여 개 SaaS 업체를 발견할 것이다. 둘째,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는 대응 조치가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업 내부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즉, 솔루션을 만들 때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베스트오브브리드 기술을 사용할 수 없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미 여러 번 문제에 직면해 해결한 이들의 조언을 모으면 다음 2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확장하거나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공통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라. 가장 피해야 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일부만 충족하는 하나의 고정된 보안 레이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대신 다양한 보안 패턴에 전문성을 가진 보안 관리자를 지정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선택이다. 암호화와 이중인증, 싱글사인온(SSO)을 비롯해 무엇보다 신원/접근관리(IAM)에 전문성이 있다면 더 좋다. 이런 관...

멀티클라우드 보안 2021.11.22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2가지 핵심 키워드 '런타임 보안과 오픈소스'

컨테이너로 배포되고 쿠버네티스로 오케스트레이션되는 마이크로서비스 모음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이제 보안에서도 빌드 수준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부분까지 고려해야 한다.   컨테이너화된 환경에서의 실시간 보호는 클러스터 강화와 달리 동적이어야 한다. 즉, 컨테이너가 프로덕션에 배포된 이후 컨테이너 내에서 예기치 않은 리소스에 연결하기, 새 네트워크 소켓 생성하기 같은 일상적이지 않은 동작을 지속적으로 스캔해야 한다.   요즘 개발자는 더 일찍, 더 자주 테스트하는 추세지만(시프트 레프트), 컨테이너에는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그리고 이질적이고 대체로 수명이 짧은 환경 전반에 걸쳐 전체적인 보호가 필요하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아룬 찬드라세카란은 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특성으로 인해 보호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할 수 없으므로 환경을 자동화해서 때로는 불과 몇 초 동안 지속되는 것을 모니터링하고 보호해야 한다. 여기서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대응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2019년 발표한 백서 “BeyondProd: 클라우드 기반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에서 “경계 보안 모델은 더 이상 최종 사용자에게도 마이크로서비스에도 효과가 없다. 코드가 변경되는 방법과 마이크로서비스의 사용자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방법”까지 보호의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통적인 보안 툴은 네트워크 보호, 또는 개별 워크로드 보호에 초점을 두지만 현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는 단순히 빌드를 보호하는 것 이상의 더 전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 전체적인 접근에서 호스트, 네트워크, 엔드포인트는 지속적으로 공격에 대비하여 모니터링 및 보호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동적 ID 관리와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 레지스트리 보안이 포함된다.   런타임 보안의 중요성 가트너의 찬드라세카란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4가지 핵심적 측면을 다음과 같이 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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