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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AWS,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6가지 신규 기능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를 통해 ML(머신러닝)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의 6가지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세이지메이커의 새로운 주요 기능은 ▲정확한 ML 예측을 생성하기 위한 노코드(no-code) 환경 ▲고도로 숙련된 주석자를 활용하는 정확한 데이터 레이블링 ▲전문 영역간 협업을 강화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스튜디오(Amazon SageMaker Studio) 범용 노트북 환경 ▲코드를 효율화하는 머신러닝 학습을 위한 컴파일러 ▲ML 추론에 대한 자동 컴퓨팅 인스턴스 선택 ▲ML 추론을 위한 서버리스 컴퓨팅을 포함한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캔버스는 비즈니스 분석가(재무, 마케팅, 운영 및 인사 팀을 지원하는 현업 직원)를 대상으로 ML 전문 지식 없이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정확한 ML 예측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ML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그라운드 트루스 플러스는 내장된 주석 워크플로우와 전문가 인력을 함께 활용해 보다 비용 합리적이고 신속한 노코드 ML 모델 학습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데이터 레이블링 서비스다. AWS는 2018년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그라운드 트루스 플러스를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아마존 메커니컬 턱, 서드파티 공급업체 또는 자체 인력을 통한 인간 주석자를 활용하여 레이블링된 데이터를 보다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ML 개발환경(IDE)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스튜디오를 위한 범용 노트북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및 ML을 수행할 수 있는 단일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서로 다른 데이터 전문 영역을 지닌 부서는 다양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및 ML 워크플로우를 통해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학습 컴파일러...

AWS 2021.12.02

클라우드 ERP,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동력으로 확산 중

*이 기사는 독일 IDG 산하의 CIO와 COMPUTERWOCHE가 독일 기업의 비즈니스 및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클라우드 ERP 관련 조사 결과의 핵심을 요약한 것이다. 우리나라와는 기업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제조업 비중이 높은 몇 안되는 선진국이라는 점에서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편집자 주> 중앙집중화된 모놀리식 ERP 시스템의 시대는 끝났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이 ERP 시스템을 재설계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이 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ERP가 본격화되고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을 제공되는 클라우드 ERP는 이제 기업 디지털 전략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독일 기업의 70%가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의 우선 순위는 높거나 매우 높고, 40%는 이미 네이티브 SaaS 클라우드 ERP 솔루션을 사용 중이다. 45%는 12개월 이내 또는 중기적으로 클라우드 ERP 도입 또는 하이브리드 ERP 환경 개발을 계획 중이다.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ERP를 사용할 계획인 기업까지 포함하면 이 비율은 3분의 2(68%)로 높아진다.  CIO와 COMPUTERWOCHE가 파트너 렉스비즈(lexbizz), 올포원스팁(All for One Steeb), 오라클, 유닛4, e.bootis와 함께 실시한 클라우드 ERP에 관한 조사의 주요 결과다. 이번 조사에는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독일 기업에서 일하는 365명의 비즈니스 및 IT 의사 결정자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확고한 투자 의지  클라우드 기반 ERP를 사용하는 기업의 63%가 향후 12개월 동안 이 솔루션을 확장하기를 원한다는 점은 흥미롭다. 이런 동향은 직원 수 50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에서 특히 뚜렷해서, 28%가 클라우드 EPR에 대한 투자 의지가 확고하다고 답했다. 직원 수 500~999명의 중간 규모 기업은 23%, 직원 수 1,...

클라우드ERP 설문조사 IDG 2021.12.02

“산업별 맞춤 클라우드” 인더스트리 클라우드가 뜬다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 덕분에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고객에 대한 지식을 생성하고 시장의 요구에 더 잘 맞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그러나 혁신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IT 인프라에 대한 요구사항도 바뀌고 있다. 동시에 업종별로 다른, 차별화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더구나 혁신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사례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비즈니스 부서는 IT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혁신에 필요한 적절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상의 조건을 종합하면, 기업에 필요한 것은 매우 유연하고 사용자 친화적이며 법적 요건 충족과 데이터 보호 규정 준수를 보장하고, 코어 뱅킹 솔루션과 같은 중요한 산업 시스템뿐만 아니라 플랫폼과 생태계에도 연결할 수 있는 IT 시스템이다.   이렇게 복합적인 요구사항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인더스트리 클라우드(Industry Cloud)이다. 이 새로운 개념은 API와 데이터 모델과 워크플로우가 특정 요구사항에 맞춤화된 산업별 제품과 산업별 생태계의 조합을 의미한다.  인더스트리 클라우드는 각 산업별로 중요한 요구사항을 고려하므로 특히 엄격한 규정이 적용되는 업계에서 클라우드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예를 들어, 의료기관은 환자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동시에 높은 수준의 보안과 데이터 보호, 개인정보 보호도 필요하다. 일반 클라우드 솔루션은 이런 복합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인더스트리 클라우드는 모든 업계의 다양한 수준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본격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끌 잠재력이 있다.    이미 준비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인더스트리 클라우드는 이제 막 시작됐지만, 주요 업체는 이미 준비를 갖추고 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오라클과 같은 모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미 광범위한 산업별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

인더스트리클라우드 맞춤형 산업별 2021.12.02

델-AWS,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버 금고 솔루션 출시…“랜섬웨어 공격에 대응력 강화” 

델 테크놀로지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Dell EMC PowerProtect Cyber Recovery for AW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오퍼링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사이버 금고(vault) 기술을 사용해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격리시켜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으며,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하고 배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 솔루션은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여러 계층의 보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AWS 사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입은 후에도 공격이 발생하기 이전 상황으로 빠르게 원상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동으로 동작하는 안전한 에어갭(air gap) 공간에 물리/논리적으로 격리시킴으로써, 공격으로부터 떨어진 지점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이동시킨다. 일반적인 백업 솔루션과 달리 에어갭은 별도의 보안 계정 및 멀티 팩터 인증을 거쳐야 하며, 폐쇄된 관리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는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도입할 수 있다. AWS 마켓플레이스에서는 AWS 상에서 구동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디지털 카탈로그에서 손쉽게 검색하고, 테스트, 구매 및 배포할 수 있다. AWS를 위한 델의 데이터 보호 관련 제품들 또한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간편하게 구매 후 즉시 배포가 가능하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랜섬웨어 및 각종 공격으로부터 이를 보호해야만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지속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에어갭 방식으로 사이버 금고에 격리시킴으로써 사이버 공격을 입더라도 리스크를 줄이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AWS 2021.12.02

AWS 리인벤트 2021 “간소화된 산업 중심 접근에 무게”

AWS 새 CEO 아담 셀립스키가 새로운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AWS 리인벤트(re:Invent) 2021에서 진행된 기조 연설에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다.   전임 태블로(Tableau) CEO인 셀립스키는 올해 초 앤디 재시가 아마존 CEO로 취임했을 당시, AWS로 복귀했다. 셀립스키는 지금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보다 우세한, 두 자릿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AWS에 굳이 과감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책임을 떠안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컨퍼런스가 열리기 전, 앤디 제시의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간소화된 산업 중심의 접근법을 엿볼 수 있었다. 재시는 클라우드에 비교적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간소화하는 이상적인 방법의 한 예로 아마존 클라우드 컨텍센터인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를 들었다. 셀립스키의 연설은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재시의 일반적인 연설 시간보다 짧았다. 셀립스키는 컴퓨팅과 네트워킹, 데이터 이 3가지 핵심 영역에 초점을 두고 많은 것을 발표하며 재시의 전략을 뒷받침했다. 그래비션3(Gravition3)으로 구동되는 EC2 인스턴스인 C7g는 ARM 기반 커스텀 실리콘 포트폴리오의 최신판이다. 이 인스턴스는 컴퓨팅 워크로드에서 평균 25% 더 빠르게 작동하며, 전문화된 암호화나 머신러닝 워크로드에서도 더욱 좋은 성능을 유지한다. Trn1은 프리뷰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작년에 발표된 트레이늄 칩이 처음으로 사용됐다. Trn1은 800Gbps의 네트워크 대역폭 용량을 갖춘 컴퓨팅 집약적인 머신러닝 사용례에서 더 높은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새 AWS 메인프레임 현대화 프로그램(AWS Mainframe Modernization)을 통해 아직까지 메인프레임에서 코볼(Cobol)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기업을 노리고 있다. 셀립스키는 “많은 고객이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해 메인프레임에서 탈피하기 위해 분투하고...

AWS 리인벤트 클라우드 2021.12.01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슈퍼컴퓨터가 부상한다

영국 소재 클라우드 워크로드 관리 전문업체 '옐로우독(YellowDog)'가 여러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해 가상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최고 성능을 낸 약 10분간 320만 개 이상의 가상 CPU를 활용했다. 더 자세히 보면 클라우드 서버 중 하나가 AWS 96-코어 C5 24 인스턴스로, 시간당 1.6달러가 드는데, 6시간 사용했다.   옐로우독이 이렇게 여러 클라우드 서버를 결합한 것은 방대한 분산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싱글 클러스터로 마약 탐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많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비용은 약 6만 달러가 들었다. 너무 비용이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필자는 80~90년대 슈퍼컴퓨터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옐로우독 사례보다 10배 정도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하긴 했지만, 최소 수백만 달러짜리 청구서를 받곤 했다. 반면 옐로우독은 온디멘드 클라우드 기반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불과 6시간 만에 3억 3700만 개 화합물을 분석했다. 오늘날 이런 고성능 컴퓨팅을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기업은 전통적인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가 경제적이며, 특수 제작된 고가의 슈퍼컴퓨터를 클라우드에서도 구현할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더우기 잇점은 전통적인 슈퍼컴퓨터를 대체하는 것만이 아니다. 고급 분석에 들어가는 시간도 줄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마약 탐지 애플리케이션, 조사와 의료 연구, 고급 시뮬레이션를 비롯한 컴퓨트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작업이 대표적이다. 중소기업도 더는 슈퍼컴퓨터의 가격표 때문에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 이를 이용하면 체급을 뛰어넘어 역량을 몇 배씩 증폭하는 기술로 활용할 수 있고, 대기업은 생각할 수 없는 시장 혁신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파괴적인 현상이 몇 년 내에 더 일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0년 이상 시장을 선도했던 대기업의 영역을 중소기업이 점차 잠식할 것이다. 이전에는 소...

슈퍼컴퓨터 클라우드 2021.12.01

AWS, AWS 리인벤트 개최…아마존 EC2 인스턴스 및 AWS IoT 트윈메이커 발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를 개최하고, AWS 자체 설계 칩으로 구동되는 3개의 신규 아마존 EC2(Amazon EC2) 인스턴스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인스턴스는 아마존 EC2에서 실행되는 고객 워크로드의 성능,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AWS 그래비톤3(Graviton3)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C7g 인스턴스는 AWS 그래비톤2(Graviton2)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기존 C6g 인스턴스 대비 최대 25%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AWS 트레이니엄(Trainium) 칩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Trn1 인스턴스는 가격대비 성능비를 제공하며, 대다수의 머신러닝(ML) 모델들을 EC2 상에서 최단 시간 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WS에서 자체 설계한 AWS 니트로 SSD(AWS Nitro SSD) 기반의,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새로운 Im4gn/Is4gen/I4i 인스턴스는 아마존 EC2에서 실행되는 I/O 집약적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높은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이같은 발표를 통해, AWS는 기업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WS 자체 설계 칩 기반 신규 아마존 EC2 인스턴스의 출시를 알렸다.   AWS 아마존 EC2 담당 데이비드 브라운 부사장은 “AWS는 자체 설계 칩에 대한 투자를 발판 삼아 기업 고객이 주요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상에서 압도적인 비용 대비 성능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 고객이 AWS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스턴스를 활용해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타사 서비스 대비 한층 비용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WS는 개발자들이 건물, 공장, 산업 장비 및 생산 라인과 같은 현실 세계의 시스템에 대한 디지털 트윈을...

AWS 2021.12.01

퍼블릭 클라우드가 AI 부문에서 혁신을 꾀하는 방법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자사 클라우드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 테스트, 배포하도록 장려한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높은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 모델은 많은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프로덕션 모델에는 고가용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머신러닝 모델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수익성이 좋은 서비스이며, 고객에게도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가격 면에서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이 머신러닝 기능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의 온램프(On-ramp)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각 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NoSQL 데이터 저장소를 비롯해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데이터 저장 위치와 근접한 곳에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텐서플로(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등 널리 사용되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필요한 데이터 과학팀을 위한 원스톱 샵(One-stop Shop)이 될 수 있다. 이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 모델옵스(Modelops)와 ML옵스(MLops)와 함께 머신러닝 수명 주기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을 점점 더 많이 제공한다. 최근 레드햇(RedHat)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AI/ML 프로젝트의 7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축되고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는 곧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새롭고 차별화된 기술로 계속 혁신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혁신은 기업이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용이 편리한 플랫폼으로 머신러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

퍼블릭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2021.11.30

젯브레인, 인텔리제이 기반 IDE 원격 개발 지원 솔루션 출시

젯브레인은 클라우드 및 기타 모든 서버에서 원격 개발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텔리제이 아이디어(IntelliJ IDEA) 및 기타 IDE 사용자는 클라우드 또는 프라이빗 서버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개발 환경에 원격으로 액세스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새로운 기능은 데스크톱 기반 IDE의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제공하면서 무거운 작업 부하는 모두 원격 서버로 옮기는 것이다. 이같은 원격 인스턴스는 워밍업(사전 초기화) 할 수 있으므로 개발자는 환경 구성이나 버전 관리 시스템 처리 등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바로 코딩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원격 개발 기능은 타사 플러그인 및 확장 프로그램을 포함해 로컬 IDE와 완벽하게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빠르고 비동기적인 환경을 보장한다.  젯브레인 스페이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팀의 작업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기능으로 이 원격 개발 기능을 보완한다. 젯브레인 스페이스는 깃 호스팅, CI/CD, 패키지 저장소, 채팅, 문서 및 프로젝트 관리를 포괄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스페이스는 개발자의 작업을 단순화하여 방해 요소와 컨텍스트 전환을 최소화하면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5만 3,000여 개 업체가 이미 스페이스의 사용자 대열에 합류했다. 젯브레인은 스페이스와 인텔리제이 기반 IDE를 기본적으로 통합해 개발자가 IDE에서 바로 코드 검토를 수행하고 변경 사항을 수락할 수 있도록 했다. 젯브레인은 이제 스페이스 사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개발 환경을 가동할 수 있으며, 오케스트레이션은 스페이스가 전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팀은 코드에 작성된 복제 가능한 개발 환경을 유지 및 관리하고 스페이스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젯브레인은 다른 공급업체를 통해서도 이러한 개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젯브레인 2021.11.30

“길리어드, AWS와 협력해 신약 개발 및 공급 가속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바이오제약업체인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이하 길리어드)가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는 AWS의 클라우드를 활용해 혁신을 추구하는 한편,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AWS 전문가 및 파트너의 도움을 발판 삼아 데이터 과학자를 대상으로 최신 머신러닝(ML) 및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길리어드는 바이오마커(biomarker) 발견에서 의약 제조 및 임상 시험 대상자 모집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반에서 데이터 중심의 의사 결정을 가속화하고, 자사 의약품 파이프라인 개선에 기여하는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길리어드는 전사적 자원 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RP)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SAP S/4HANA 구현을 위해 전체 워크로드를 AWS에서 운영하고 있다. 길리어드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인 마크 버슨은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함으로써 자사 연구원들은 AWS의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신속하게 신약을 공급하고 질병뿐만 아니라 환자 개인의 고유한 요구 사항에 따라 이들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통찰력과 민첩성, 보안 수준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길리어드는 AWS 상에서 생물정보학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를 새롭게 구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AWS의 컴퓨팅, ML 및 데이터베이스 기능은 길리어드가 유전체학, 이미지, 실험 등과 관련한 광범위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 및 통합할 수 있도록 돕고, 질병 진단 및 치료법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길리어드의 IT 담당 부서에서는 ERP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AP S/4HANA 클라우드 구현을 위해 전체 워크로드를 AWS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길리어드는 치료영역(therapeutic area, TA) 및 사업부 전반에 ...

AWS 2021.11.30

안랩, 의료AI 스타트업에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안랩 클라우드’ 제공

안랩(www.ahnlab.com)이 의료AI 스타트업 에어스메디컬(www.airsmed.com)과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안랩 클라우드(AhnLab Cloud)’ 계약을 맺고,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이번 컨설팅에서 에어스메디컬이 사용 중인 AWS(Amazon Web Service) 클라우드 보안 운영 현황을 분석해 ▲클라우드 운영 시 보안 설정 진단 ▲의료/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 검토 및 분석 ▲아마존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 보안 설정 강화 등을 수행했다. 에어스메디컬은 안랩의 이번 컨설팅으로 AWS 클라우드 운영에 대한 보안성을 높이는 한편, ‘전자의무기록의 표준화’ 등 의료 및 헬스케어 기업의 컴플라이언스에 부합하는 보안 인프라를 구성하게 됐다. 에어스메디컬 이진구 대표는 “이번 컨설팅으로 의료 서비스 분야 클라우드 규제준수와 보안 강화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컨설팅 이후 안랩 클라우드 원격 보안 관제서비스도 도입해 고객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 서비스사업부문 김형준 상무는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분야는 환자 정보 등 민감 정보를 다루므로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의료 및 헬스케어 기업이 보안이 ‘빌트인’된 안랩 클라우드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안랩 2021.11.29

구름, 개발 조직 관리에 초점 맞춘 ‘구름IDE 팀플러스’ 출시

구름은 개발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 클라우드 웹 개발 서비스 ‘구름IDE 팀플러스(goormIDE Team+)’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름IDE 팀플러스는 4인 이상의 개발 팀이 더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스페이스 관리 ▲팀 관리 ▲리소스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스페이스 관리 기능은 제품이나 프로젝트 단위로 컨테이너를 분류하고 팀 또는 구성원별로 접근 권한을 부여할 수 있어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보안을 강화한다. 팀 관리 기능은 구성원의 코드 작성 수, 컨테이너에 머문 시간 등 활동 히스토리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조직 관리 효율을 높인다. 리소스 관리 기능은 스페이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테이너의 리소스 현황을 시각화한 대시보드로 CPU, 네트워크 이용, 메모리 사용량 등을 확인하여 서비스와 비즈니스의 안정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구름IDE 팀플러스는 AI·소프트웨어 교육 기관 및 수업, 동아리 활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듀케이션, 초기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스탠다드, 개발 조직 관리가 필요한 팀과 회사를 위한 프로 플랜을 제공한다. 에듀케이션 플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소속 학교 인증이 필요하다. 구름IDE는 팀플러스가 제공하는 효율적인 개발 조직 운영 관리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 플랜 14일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더 강력한 보안을 원하는 개발 조직은 구름IDE 엔터프라이즈 플랜으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름IDE는 비개발 조직에서도 개발자 도움 없이 구름IDE를 사용해 웹 사이트 또는 기업 블로그를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서버 호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름IDE는 실시간 동시 편집과 채팅, 자유로운 리소스 커스터마이징 등의 강력한 기능으로 쾌적한 클라우드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AI 코드 자동완성 기능을 베타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쿠버네티스 관리, GPU 인스턴스 테스트 기능도 곧 출시 예정이다. editor@itw...

구름 2021.11.29

델 테크놀로지스, IT 인프라 자율 운영 위한 ‘클라우드IQ’ 강화

델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에서부터 엣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전반에 걸쳐 IT 인프라 자율 운영을 지원하는 AI옵스(AIOps) 애플리케이션 ‘델 EMC 클라우드IQ(Dell EMC CloudIQ)’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I옵스를 구현하는 ‘클라우드IQ’는 머신러닝 및 예측 분석 기술을 사용해 인프라 단에서 발생한 문제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근본 원인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스토리지 제품에만 일부 적용되었으나, 최신 버전에서는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와 파워스위치(PowerSwitch) 네트워킹 제품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HCI(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 CI(컨버지드 인프라),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 보호 등 델 테크놀로지스의 인프라 포트폴리오 전체에 자율 운영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레벨0에서부터 레벨5까지 구분한 IT 자동화 로드맵을 기준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고객들은 이제 ‘클라우드IQ’를 통해 레벨3의 조건부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 조건부 자동화는 추론적 의사 결정 방식을 사용하여 일반화된 결과, 즉 인프라에 대한 통찰력, 권고 사항, 조치 작업 등을 얻을 수 있으며,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상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IT 운영 자동화 수준을 전적으로 수작업에 의해 이루어지는 레벨0, 운영자를 보조하는 레벨1, 부분 자동화의 레벨2, 조건부 자동화의 레벨3, 높은 자율화 단계의 레벨4, 완전 자율화의 레벨 5로 구분하고 있다. 클라우드IQ를 사용하면 IT 운영 팀에서는 하나의 UI 내에서 모든 지역에 있는 모든 델 인프라 시스템의 상태 알림, 권고 사항, 실시간 리포트, AI/ML 기반 분석을 단일 소스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Dell EMC PowerProtect)’ 및 서비스형 스토리지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Dell ...

델 테크놀로지스 2021.11.29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삼성중공업, 디지털 조선소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중공업와 디지털 조선소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기반한 IT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활용, 저비용·고효율 조선소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부터 ‘스마트 SHI(Smart Samsung Heavy Industries)’로 명명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설계·구매·생산 등 조선소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 조선소 내 초고속 무선망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축해 ‘페이퍼리스(Paperless) 야드’로 변모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한 생산 체계 지능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통한 반복 사무 자동화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여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 인공지능(AI), 협업 솔루션 팀즈(Teams), 메타버스 기술 등을 활용해 각 부문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정보를 디지털 가상 공간에 한 데 모아 강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워크플로우를 더욱 효율화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배진한 경영지원실장(CFO)은 “조선소의 모든 정보를 첨단 IT 기술로 처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스마트SHI의 궁극적 목표”라며, “이는 초격차 친환경 기술과 함께 삼성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할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삼성중공업의 디지털 전환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기반한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통해 조선해양산업에서의 대표 IT 혁신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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