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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IDG 블로그 | 너무 복잡한 클라우드, 사람 구하기만 더 어려워진다

클라우드 아키텍트와 채용 책임자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너무 복잡하게 설계하곤 한다. 도끼로 제 발등 찍기가 아닐 수 없다. 클라우드 솔루션팀에는 목표 클라우드 솔루션을 설계하는 아키텍트가 있다. 서로 다른 종류의 클라우드 기술을 고르고 구성하는 일도 한다. 물론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들이 설계한 솔루션은 과대 포장된 기술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을 모아 놓은 것처럼 보인다. 모든 것을 서버리스로 하고 디지털 트윈을 사용하는 엣지 컴퓨팅에다 도처에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클러스터를 배치한다. 그리고 정말로 재미있는 일은 이 모든 기술을 구인을 위한 직무기술서로 바꿀 때, 그리고 내외부의 채용 담당자가 이들 역할을 채우려고 할 때 시작된다.   이런 기술력을 갖춘 인력을 찾는 채용 담당자는 단 한 명의 검증된 후보자를 20건의 일자리가 따라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한 명에 50 대 1인 경우도 있고, 더 많은 일자리가 공석이 되고, 결과적으로 클라우드 프로젝트는 지연되거나 심한 경우 취소된다. 가트너가 437곳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IT 임원은 기술 인력 부족을 신기술 배치의 최대 장애물이라고 본다. 신기술은 서버리스, 머신러닝, 컨테이너, 첨단 스토리지, 분석 등 주로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이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 기술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복잡한 클라우드 설계가 자해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많은 기업 IT 부서가 정말로 필요한 기술의 종류를 너무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기업은 초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연례 행사에서 발표하는 50~100가지를 배치해야 할 기술 목록으로 사용한다. 대부분 기업에는 이렇게 더 새롭고 엄청난 기술까지 필요없을지 모르며, 더 복잡한 클라우드 솔루션은 필요한 인력의 채용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뿐이다. 컨테이너를 예로 들어보자. 많은 경우 컨테이너는 특정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 복잡성 구인구직 2021.12.08

"아태지역이 엣지 기반 혁신 주도" 아카마이-IDC 보고서 발표

아카마이(www.akamai.co.kr)는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와 함께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급격한 변화를 겪은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기술 환경의 가장 큰 혁신 중 하나인 엣지 컴퓨팅이 기업 차별화에 상당한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뿐만 아니라 미래에는 고객의 디지털 경험이 세계적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엣지에 대한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기업들은 지연 시간 단축, 확장성 향상, 보안 강화 등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개선점을 확보하고 보다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카마이의 제작 지원을 통해 발간된 IDC 보고서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 엣지의 비즈니스 가치(The Business Value of Edge in a Digital-First World)’에 따르면, 기업들은 엣지의 이점에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아태지역 기업 10곳 중 약 6곳(59%)은 엣지를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 및 관리 전략에 완전히 통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 보고서는 기업들이 경계 없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구현, 원거리 기업 시설물 보안 강화, 엣지에서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의사결정 지원 등 많은 사용 사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수년 내에 아태지역 신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최대 30%는 엣지에서 구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카마이 제품 관리 담당 디렉터 히리시케시 바르마는 “사람들은 오늘날 디지털 세상이 제공하는 빠르고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에 높은 기대를 갖고 있다”며, “엣지 컴퓨팅은 안전하고 유연한 기능을 실현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며, 탁월한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므로 고객의 높은 기대치를 현실화하려는 기업이 경쟁 우위를 점하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26%는 애플리케이션을 엣지에 배치하는 주된 이유로 안정성 및 가용성 향상을 꼽았다. 그 밖의 주요 동인으로는 데이...

아카마이 2021.12.08

AWS 클라우드 WAN, 파트너와의 통합으로 다양한 광역 연결 옵션 제공

AWS가 지난주 화요일,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AWS 클라우드 WAN(AWS Cloud WAN)을 발표했다. 이는 다양한 위치와 네트워크에 분산된 광역 네트워크의 글로벌 트래픽을 더욱 쉽게 구축, 관리,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매니지드 서비스다. 따라서 각기 다른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크를 개별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다.   네트워크팀은 간단한 네트워크 정책을 사용해 AWS VPN과 AWS 트랜짓 게이트웨이(Transit Gateway), 혹은 서드파티 SD-WAN을 통해 연결하려는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위치를 구체적으로 명시할 수 있다. AWS는 AWS 클라우드 WAN이 상태와 보안, 성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네트워크 뷰를 생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네트워크 정책을 사용해 새로운 사이트나 지사 위치 추가, 민감한 애플리케이션 및 위치 간 트래픽 분리, AWS와 온프레미스 환경 간의 네트워크 분리를 더욱 쉽게 관리하는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 그룹, 혹은 전문화된 네트워크 및 보안 서비스 지원과 같은 일상적인 네트워크 관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AWS에 따르면, 예를 들어 기업은 클라우드 리소스를 사용하기 전, 지사 위치에서 발생한 네트워크 트래픽이 방화벽을 통해 라우팅되도록 하는 정책을 만들어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AWS 클라우드 WAN은 HP의 아루바와 시스코, 팔로알토 네트워크, VM웨어와 통합해 기업이 AWS의 네트워크 파트너의 장비와 서비스도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는 아루바의 경우, 기업이 엣지에서 AWS 글로벌 네트워크로 정책 기반의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루바는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 및 아루바 센트럴(Aruba Central)을 통해 아루바의 SD-WAN과 AWS 클라우드 WAN이 통합된다. 따라서 AWS를 통해 정교한 WAN 네트워크를 배포, 관리, 운영할 수 있다. 또한...

AWS 클라우드 WAN 2021.12.07

AWS 2021 연례 개발자 회의, 개발자 관련 주요 발표

대형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 웹 서비스가는 연례 행사AWS 리인벤트(re:Invent)의 초점을 기업 경영진에 맞췄다. AWS를 시장 지배자 위치로 올려 놓은 주체인 '개발자'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인상도 있지만, 2022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기대할 만한 내용도 많이 소개되었다. 신임 CEO 아담 셀립스키는 기조 연설에서 기업 가치 600억 달러에 가까운 클라우드 회사 AWS의 방향을 수정하지 않았다. 대신 나스닥, M3, 골드만 삭스 등 대형 고객사와 복잡한 기업 문제(예: 애플리케이션의 메인프레임 밖 이전), AWS가 최근에 성취한 커스텀 실리콘 발전 내용 등을 집중 조명했다.   셀립스키의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개발자 겸 전직 AWS 직원인 팀 브레이는 트위터에 “(AWS는) 전통적인 앱을 사용하는 대기업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람/앱의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복잡성은 고객이 자초한 결과 아마존 CTO 워너 보겔스는 목요일 기조 연설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못지않게 외부 주제에 시간을 할애했다. 복잡성이라는 난제에 빠진 기업으로부터 핵심 개발자 경험 개선과 수준 높은 추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지만, 이들 요청이 언급되는 방식은 많은 이의 기대와 사뭇 달랐다. 보겔스는 “특수 목적 데이터베이스 등 구성요소를 추가해 달라는 끊임없는 기업 요청에 부응하다가 서비스 종류가 200가지가 넘는 규모가 되었다. 기업이 한 요청이니 본질적으로 기업의 탓”이라는 말로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AWS는 구체적으로 프론트 엔드 개발자를 위해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mplify Studio)를 일반 사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웹 및 모바일 앱 개발용 서비스형 로우코드 플랫폼이다. 개발자가 디자이너의 피그마(Figma) 파일을 가지고 오면 리액트(React) UI 구성요소 코드로 자동 변환된다. 그 후 백엔드 리소스로 연결...

AWS 2021.12.07

“새로운 IT 학교가 필요하다”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설계자로 역할 전환

독일 도르트문트 소재 아데소(adesso) SE의 CEO이자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의 소프트웨어 공학 교수인 볼커 그룬은 새로운 IT 학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표는 IT 조직이 비즈니스의 파트너가 되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룬은 “전통적으로 IT는 혁신의 근원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설계자, 수익원의 보증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지하에서 나와 이사회로 올라가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룬과 공동 저자들은 개념 논문인 “새로운 IT 학교”를 통해 IT가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여 최대한의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설명했다. 논문은 다음의 세 가지 영역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CIO와 CDO의 긴밀한 협력  양손잡이 사고방식은 기업 IT 역할의 새로운 요구사항을 의미한다. IT의 핵심 임무는 더 이상 ‘가능한 최소한의 비용으로 기업을 굴러가게 하는 것’이 아니다. IT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기여하고 기업에 가장 중요한 재료인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 데이터는 고객 데이터, 기계 및 환경 데이터일 수도 있고 구조적이거나 비구조적일 수 있다. 데이터 처리는 기업이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할 때 항상 필요한 핵심 역량이다.  아데소는 “속도가 다른 2가지 IT”, 즉 바이모달 IT를 명확하게 거부한다. 양손잡이는 두 손을 모두 사용해 작업하는 것을 의미하며, 서로 다른 요소가 아닌 공통적인 요소를 강조한다. 핵심은 신중하고 비용 효율적인 장인정신에 입각해 창의성과 혁신을 모두 견인하는, 견고하고 탄력적이고 혁신적인 IT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최고 정보 책임자(CIO)와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둘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데이터 소스를 책임지는 CIO   CIO의 역할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으로 제한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시대에 데이터 소스를 책임지는 CIO는 절대적인...

CIO CDO 데이터중심 2021.12.07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부작용'의 이유와 해법

기업의 82%가 불필요한 클라우드 지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 버타나(Virtana)가 IT 및 클라우드 의사결정권자 3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또한, 56%는 클라우드 지출을 자동화해 관리하는 툴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인프라와 운영 담당 리더의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비용 초과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의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등에서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일부에서는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 부작용(cloud computing hangover)'이라고 부른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서서히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서, 클라우드 기술의 장단점을 포함해 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의 이유는 분명하다. 효율성과 복잡성 그리고 현실성 때문이다. 먼저 효율성을 문제는 클라우드 리소스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가치를 뽑아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는 지난 수년간 기업의 주요 문제였다. 클라우드 운영은 새로 전환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정상 작동 상태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뿐, 비용 효율성을 관리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이는 비용 측면에서 여러 비효율로 이어진다. 하나는 프로비전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전히 리소스를 사용 중이어서 계속 과금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리소스가 특정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더 과하게 할당되는 것이다. 마지막은 예비 인스턴스 같은 더 저렴한 요금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 대부분은 '비용 거버넌스 시스템'을 도입해 해결할 수 있다. 이들 가시성과 자동화 서비스는 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고 낮춰준다. 둘째 복잡성의 문제는 정의부터 간단하다. 모든 것이 간단하지 않은 것이다. 멀티클라우드를 위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발생한다. 설사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라고 해도 필요 이상으로 이...

클라우드 부작용 2021.12.07

엔컴퓨팅-티맥스오에스, 기술 협력 제휴 체결 통해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엔컴퓨팅은 티맥스오에스와 개방형 구름OS 방식의 가상화 데스크톱(VDI) 최적화 및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제휴를 통해 2026년까지 공공기관의 PC OS를 개방형 구름OS로 교체하는 정부계획에 맞춰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제휴해 공동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구축할 예정이다.  엔컴퓨팅의 자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베르데(VERDE)에 티맥스오에스의 개방형 구름OS 탑재를 최적화하기 위한 심화 작업을 공동 개발한다. 특히, 티맥스오에스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방형 구름OS VDI 환경에서 동영상 강의 콘텐츠를 시청할 때 발생하는 가상화 PC의 성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개방형 구름OS VDI 환경 구축을 검토 중에 있는 공공기관은 하드웨어 인프라 및 OS 라이선스 투자 비용 절감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존 VDI 환경은 가상화 OS 부팅 시 발생하는 부트스톰(Boot Storm), 로그인 스톰(Login Storm) 및 성능 개선을 위해 값비싼 SSD 스토리지와 윈도우 OS 라이선스를 구입하는데 많은 비용을 투자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엔컴퓨팅의 VDI 솔루션 베르데는 자체 개발된 골드마스터 이미지 기술과 인메모리캐쉬 기술로 인해 스토리지 규모를 절반 이상 줄여주고 대량 동시 접속 시 시스템 부하를 제거해 고속의 가상화 성능을 제공하는 TCO 절감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엔컴퓨팅은 주요 고객의 절반이 리눅스 OS 기반의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해외 고객 설치 경험이 풍부해 가장 빠른 부팅 속도와 가성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아르고 AI는 올해 전사 개발자 VDI 환경을 리눅스 OS로 교체하면서 베르디 VDI를 가상화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editor@itworld.co.kr

엔컴퓨팅 티맥스오에스 2021.12.07

AWS, 3세대 그래비톤 프로세서 발표…성능 25%↑ 전력소비 60↓

AWS는 자사의 연례 리인벤트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ARM 기반 데이터센터 프로세서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그래비톤3은 2세대 칩보다 핵심 워크로드 성능이 25% 이상 향상됐다는 것이 AWS의 설명이다.   25%는 정수 연산 워크로드인 것으로 보이는데,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인 FLOP은 2배로, 머신러닝 워크로드 성능은 3배 증가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암호화 성능도 개선됐다. AWS는 전력 소비 역시 60%나 줄였다고 밝혔다. 새 칩은 AWS 클라우드의 새 인스턴스인 EC2 C7g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처음으로 DDR5 메모리도 사용한다.  AWS 최고 에반젤리스트 제프 바는 새로운 칩과 인스턴스가 HPC나 배치 처리,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미디어 인코딩, 과학 모델링, 광고 서버, 분산 분석, CPU 기반 머신러닝 추론 등의 연산 집약적인 워크로드에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기술적인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새 칩이 ARM의 네오버스 서버 코어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AWS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코어인지 밝히지 않았다. 이외에도 vCPU마다 전용 캐시를 지원하는지, 보안 강화를 위한 새로운 포인터 인증을 지원하는지 등 도 확실하지 않다. C7g 인스턴스는 현재 프리뷰 상태로 이용할 수 있어, 몇 개월 이내로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AWS 리인벤트 그래비톤 2021.12.07

“기업 네트워크 노리는 스마트NIC” 인텔, AWS, 주니퍼 등 시장 선점 각축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업 인프라는 언젠가 가장 작은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NIC, 즉 데이터 처리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이 장악할 것이다.   기업의 스마트NIC 이용은 여전히 진화 중이지만, 서버 CPU의 부담을 개별 기기로 오프로드해 서버 사이클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발상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전문 하드웨어 가속장치, 예를 들어 GPU나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s, FPGA) 등은 통신, 금융, 과학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싱의 CPU 워크로드를 완화시켰다.     사용자와 솔루션 업체는 앞으로 스마트NIC에 의해 기업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스마트NIC인가?   VM웨어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폴 터너는 “스마트NIC를 기업 고객에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세서 기술이 상당히 큰 용량의 NIC를 만들 수 있는 지점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터너는 “적절히 실행되는 데 대량의 리소스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이 많고, 스마트NIC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가상머신의 수를 늘리면서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언제나 극심한 트래픽에 시달리는 서버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은 모두 스마트NIC가 처리할 수 있는 사용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엔터프라이즈급 사용자에게 잠재력은 크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의 리서치 디렉터 배런 펑은 “현 시점에서 스마트NIC는 기업 고객을 위한 진정으로 유망한 해법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일반 NIC에 비해), 설계 비용도 많이 든다. 스마트NIC를 프로그래밍할 인력도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스마트N...

스마트NIC DPU FAC 2021.12.06

리비안, 전기자동차 주행 효율과 성능 개선 위해 AWS 활용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전기자동차업체 리비안(Rivian)이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양사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리비안은 AWS의 분석, 컴퓨팅, 컨테이너 및 ML(머신러닝) 기능을 전사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 운영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주행거리(battery range), 주행 경험 및 운전자 경험을 비롯한 전기자동차 성능을 개선하고, 고객 차량 관리 및 보다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혁신하겠다고 설명했다.  리비안은 전용 전기 밴(EDV)을 포함한 자사 차량 라인업 전반에 혁신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승용차와 상용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후 서약(The Climate Pledge)’ 목표에 부합하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송(transportation)을 목표로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비안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와심 벤자이드 부사장은 “리비안은 AWS를 활용해 중앙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하고, 운영, 제품 및 서비스를 상호 연결함으로써 사전 진단과 차량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지원할 계획”이라며,“향후에도 엔지니어링, 고객 서비스, 차량 관리 솔루션 및 전기차 충전 등 고객 경험 전반에서 AWS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고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말했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와 신규 기능 개선을 원격으로 지원하는 SOTA 업데이트는 AWS 기반으로 운영된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는 차량 전체를 클라우드에 연결된 완전한 단일형 통합 시스템으로 취급하여 원격 진단, 예지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신속한 소프트웨어 기반 신규 기능 테스트 및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고객 경험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리비안은 아마존 EKS(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Amazon EKS)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AWS 2021.12.06

나무기술,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나무기술은 ‘제22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2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위상과 사기를 고취하고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나무기술은 코로나19 확진자 분석 시스템 및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 등으로 국내의 클라우드 산업을 발전시키고 혁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나무기술 제품인 ‘칵테일 클라우드’는 국내 첫 컨테이너 기술기반의 PaaS 솔루션이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클라우드 활성화에 매진한 나무기술 전직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최고의 클라우드 기술력으로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나무기술 2021.12.06

클라우드 데이터 스택을 이용한 데이터 민주화

대부분 기업은 스스로를 데이터 기반 기업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분석 프로젝트와 새로운 기술 사용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 있다. 격리된 기록과 실행으로 옮길 수 없는 데이터는 고객 관계와 회사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인은 오래된 기술 또는 오래된 방식으로 인해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필요한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있다.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약점을 파악할 수 없는 프로세스가 너무 많은 것이다. 정보 분석의 일반적인 실패 원인은 각 영역의 직원에게 있다. 많은 팀이 각자의 책임 영역에서 이 지식을 사용하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인식하지 않거나,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브랜드는 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극복해야만 하는 이유를 매일 매일 증명한다. 기업 내의 모든 직원이 의사 결정 보조 도구로서 데이터를 질의, 해석, 사용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식을 찾아 나서게 되며, 기업은 자동으로 혁신과 고객 중심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모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을 위해 처리하고 회사의 모든 팀과 부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술을 조합하는 이른바 현대적인 데이터 스택(Modern Data Stack)을 사용하는 것이다.    자동화된 데이터 파이프라인  클라우드 기반 웨어하우스  현대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  이 세 기술의 조합은 데이터 처리의 가장 큰 장애물(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소비되는, 수많은 단편화된 소스에서 나오는 모든 관련 데이터를 통합하는 작업)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보고 사용할 수 있는 전사적인 대시보드로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기업이 이 장애물을 극복하면 남는 질문은 이 데이터를 어떤 방법으로, 무슨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다. 다음 단계는 직원...

민주화 데이터스택 2021.12.03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리뷰 | 머신러닝 모델까지 적용 가능한 노코드 앱 빌더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Google Cloud AppSheet)는 노코드, 인텐트 기반 앱 개발 플랫폼이다. 웹 기반 설계 환경으로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웹, iOS, 안드로이드용 앱을 생성한다. 노코드를 표방하지만 스프레드시트 공식, 필터 식, TN식과 다이어그램으로 정의되는 봇을 지원하므로 로우코드 앱 빌더 기능을 상당수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를 사용하면 주문 승인, 사용자 알림과 같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구글 클라우드 AI 및 ML을 활용해서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자동으로 수행할 작업과 뷰를 설정할 수 있다. 앱시트를 사용해 만든 앱 하나를 데스크톱, 모바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 연결하고 최종 사용자 디바이스의 GPS 위치, 사진, 그림, 바코드 스캔, 문자 인식과 같은 데이터를 추가할 수도 있다.   구글은 시민 개발자가 외부 도움 없이 단독으로 앱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IT와 시민 개발자가 거버넌스 및 기업 정책을 적용해서 효율적으로 협업한다는 데에 방점을 둔다. 또한 구글은 앱시트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툴의 통합으로 시간 절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노코드 및 로우코드 앱 빌더가 그렇듯이 시민 개발자는 사용하기 쉬워서, 전문 개발자는 빠르게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앱시트를 사용한다.    앱시트에서 설계 작업은 대부분 데이터 설계 단계에서 이뤄진다. 물론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과 그 이유를 알면 도움이 된다. 앱시트는 데이터 구조에서 사용자의 의도를 상당히 정확히 추론한다. 앱시트가 구글의 자체 예제 스프레드시트를 프로토타입 앱으로 변환하고 지도 보기를 추가하는 것(구글 지도가 있으니)을 봤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제 스프레드시트(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Power Apps) 데모에 포함됨)를 파워 앱스를 통해 만든 앱과 기능적으로 동일한 프로토타입 앱으로 변환하는 모습에는 감탄했다.   앱시트는 많은 데...

로우코드 노코드 구글클라우드앱시트 2021.12.03

AWS, 4가지 신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 출시…“기업 비용 절감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기업 데이터 보호에 기여하는 4가지 신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을 발표했다.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Amazon S3 Glacier Instant Retrieval)은 아카이브된 데이터에 대한 검색 액세스를 밀리초 단위로 제공하는 스토리지 클래스로, 아마존 S3 인텔리전트-티어링(Amazon S3 Intelligent-Tiering)에서 새로운 액세스 계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픈ZFS용 아마존 FSx(Amazon FSx for OpenZFS)은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데이터 관리 방식 변경 없이도 상용 파일 서버 내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AWS로 손쉽게 이전할 수 있는 관리형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다. 아마존 EBS 스냅샷 아카이브(Amazon EBS Snapshots Archive)는 스냅샷 아카이브 비용을 최대 75%까지 절감하는 아마존 EBS 스냅샷을 위한 새로운 스토리지 계층이다.  AWS 백업은 이제 온프레미스 및 AWS에서 동작하는 VM웨어 워크로드, 그리고 S3에 대해 중앙집중식 데이터 보호 및 자동화된 컴플라이언스 리포팅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스토리지 부문 마이란 톰슨 뷰코벡 부사장은 “새롭게 공개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들은 AWS가 데이터 액세스 및 보호에 있어 가장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신속한 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AWS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토리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은 아카이브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밀리초 단위로 제공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스토리지 클래스로, 기업 고객은 장기간 저장되고 액세스 빈도수가 낮지만 요청 시 즉시 검색이 필요한 데이터에 ...

AWS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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