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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아키텍처 선택의 최대 예상 손실액

위험은 일상의 일부다. 차를 몰고 마트를 갈 때도 교통사고의 위험은 있지만, 식료품을 구하는 것의 가치가 낮은 사고 가능성을 넘어서기 때문에 운전을 선택한다. 우리 대부분은 매일 무의식적으로 처리하는 위험 관리가 얼마나 많은지 알지도 못한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 대부분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게 됐다.   금융 업계에서는 ‘최대예상손실액(Value at Risk, VAR)이란 용어를 사용해 위험의 다양한 측면을 정량화한다. 이 통계 기법은 특정 기간 포토폴리오 또는 투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 손실액을 계산한다. 위험의 파급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수학적 방법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일이 잘못되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계산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의 세계에서도 매일 최대예상손실액을 결정해야 한다. 위험을 제거할 수는 없지만, 관리할 수는 있다. 먼저 서로 다른 기술을 서로 다른 가격점에서 사용하는 것의 장단점을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어, 3중 리던던트 스토리지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해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다운되어 1차, 2차 스토리지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을 경감한다. 또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추가 리던던트 스토리지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어떤 경우에도 스토리지 시스템이 꺼지는 위험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 위험 자체는 없어지지 않지만, 위험을 낮추는 데 드는 비용은 세 배 가까이 든다. 즉 단일 스토리지 시스템에 매년 30만 달러가 든다면, 3중 리던던트 스토리지에는 90만 달러가 든다. 이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 보자. 위험을 낮추는 데 추가 스토리지 비용을 들일 가치가 있는가? 대답을 위해서는 각 기술 선택과 구성 결정에 대한 최대예상손실액을 고려해야 한다. 비상대기 상태로 동작하는 여분의 IT 자원이 제공하는 가치를 생각해보자. 비용은 쉽게 두 배로 늘어나지만, 이를 통해 위험이 얼마나 줄어들고 비즈...

최대예상손실액 리던던시 위험성 2021.10.29

전통적인 IP 네트워킹이 클라우드에 맞지 않는 이유

그동안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은 놀라운 속도로 이뤄졌다. 불과 몇 년 사이 대부분의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전략이 필수 요소가 됐다. 그러나 필자가 접한 고객과 파트너는 클라우드 여정, 특히 클라우드 네트워킹 측면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았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레거시 스택의 전통적인 IP 네트워킹이 클라우드를 문제없이 지원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지나고 보니 복잡성만 늘고,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서비스를 만들거나 액세스하는 방식과 잘 맞지도 않는다. 전체적인 전략을 보면 그럴듯하다. 기업은 데이터센터 전용으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IP 네트워킹 툴을 가져와 그 가상 버전을 클라우드에 풀어놓는다. 그러나 네트워킹은 전체 문제의 절반, 또는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은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성능,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VPC, VNET, 방화벽이 복잡하게 뒤얽힌 IP 네트워킹 전략이 클라우드 연결에 적합하지 않은 기술적인 이유, 그리고 기업의 클라우드 네트워킹에 근본적으로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자.   애플리케이션 관찰 가능성의 제약 물론 IP 네트워킹 계층은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수단을 제공한다. 그러나 레거시 네트워킹이 가진 주요한 한계 중 하나는 오늘날 기업의 핵심 가치이자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주된 이유라고도 볼 수 있는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시야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계층 7 또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기업은 그 수준(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모음)과 TCP 및 UDP 포트, IP 엔드포인트와 같은 하위 스택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전체적인 시야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IP 계층 같은 전통적인 스택만으로 운영하는 경우 스택의 위에 존재하는 요소를 보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네트워크 자체에 대한 시야만 있고 그 외의 모든 것이 사각지대가 된다. 이게 왜 문제가 될까? 무엇보다 성능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로 인해 해결 시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다. 기업...

IP네트워킹 2021.10.29

인성정보, 우송대·우송정보대에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인성정보(www.insunginfo.co.kr)는 우송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에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를 통합 운영·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매니지드 서비스(IMO)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우송대의 학사관리, 행정, 조직관리 등을 아우르는 대학정보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 유연한 대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성정보의 인프라 매니지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마이그레이션, 서버 가상화, 운영에 이르기까지 인프라 운영 전반에 걸쳐 제공한다. IT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일괄 턴키 방식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IT 자원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배분해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우송대와 우송정보대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고등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디지털 혁신 캠퍼스 구축 노력의 일환이다. 두 대학은 가상화를 통해 47대로 운영하던 서버를 6대로 통합하는 등 총소유비용(TCO)과 상면 공간을 절감하고 전체적인 IT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인프라 구축과 병행해 우송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은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는 뉴노멀 시대의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메타버스(Metaverse)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기반의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교육환경도 구축하고 있다. 향후 인성정보는 우송대학교 스마트캠퍼스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기존 대학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인프라 상의 HTML5 웹 표준 기반 시스템으로 개선하는 이번 사업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우송대의 차세대 정보 허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2023년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송대는 클라우드, HTML5 등 최신의 표준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캠퍼스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성정보 원종윤 대표이사는 “우송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의 클라...

인성정보 2021.10.28

AWS, 아마존 커넥트 국내 출시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코리아가 AWS 아시아 태평양(서울) 리전에서 아마존 커넥트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커넥트는 사용이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AWS의 옴니 채널 클라우드 고객센터 솔루션으로, 기업이 기존 고객센터 시스템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음성, 채팅 및 작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국내 기업인 LG전자와 SK텔레콤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수만의 기업 고객이 하루 1,000만 건 이상의 고객센터 문의 처리를 위해 아마존 커넥트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배포 및 관리를 요구하는 인프라스트럭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아마존 커넥트 고객센터 솔루션은 사용이 간편한 것은 물론, 문의량 변화에 따라 자유로운 시스템 확장 및 축소가 가능하다. 사전 탑재된 ML 및 인공지능(AI) 기능을 기반으로 상담원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고 보다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상담원이 고객과 실제로 소통하는 시간에 대해서만 기업에 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비용 효율적이다. AWS코리아 함기호 대표는 “AWS 아시아 태평양(서울) 리전의 아마존 커넥트 출시를 통해 국내 기업이 고객센터 상담원의 근무 위치에 관계 없이 상황에 따라 일관된 수준의, 개인화된 고객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빠르고 간편한 아마존 커넥트를 활용하면 수분 이내로 고객센터의 설정 및 구성이 가능하며, 상담원은 헤드셋과 인터넷 연결을 갖추는 즉시 업무에 돌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ML 기술을 고객센터에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아마존 커넥트를 활용해 기업은 자연스럽고 효율적이며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클릭 몇 번만으로도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자동화하고, 고객의 감정을 이해하며 셀프 서비스 운영을 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AWS는 아마존 커넥트 등의 서비스 지원을 위해 ST...

AWS 2021.10.28

아비바, 슐룸베르거와 디지털 솔루션 개발 협약 체결…“석유·가스 생산 공정 개선”

아비바(www.aveva.com)가 미국 유전 탐사기업 슐룸베르거와 석유·가스 생산 공정 최적화를 위한 엣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디지털 솔루션 통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현장 데이터의 수집, 처리 및 활용 방식을 더욱 간소화해 유전 및 가스전의 성능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더욱 효율적인 장비 관리와 운영 최적화를 위해 슐룸베르거의 유전 설계 및 시추, 생산량 극대화를 위한 종합기술 소프트웨어인 델피 코그니티브 탐사·생산 환경(DELFI Cognitive E&P Environment)의 애플리케이션에 엣지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 특히, 양사는 함께 사물인터넷(IoT) 및 클라우드 역량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는 아비바 퍼포먼스 인텔리전스(PI) 시스템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 역량과 슐룸베르거 델피 환경 소프트웨어 및 아고라 엣지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솔루션(Agora edge AI and IoT solution)의 전문성과 분석 역량 등이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양사는 기술 통합, 세일즈, 서비스 지원 및 시장 진입 전략 등도 함께 수립 중이다. 슐룸베르거 디지털&통합 부문 라지브 손탈리아 사장은 “슐룸베르거의 업계 내 전문성과 보안성 높은 엣지 기술, 그리고 델피 환경 기반의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아비바 솔루션과 통합하여 고객이 생산성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비바 앤드류 맥클로스키 CTO는 “크슐룸베르거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상 민첩성과 엔지니어링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기업이 신제품 및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해 보다 원활한 비즈니스 운영 및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아비바 2021.10.27

엣지 스토리지의 적정 규모를 파악하는 방법

IoT, 5G 기기 등 원격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양이 증가하면서 엣지 컴퓨팅이 가장 실용적인 데이터 관리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엣지 컴퓨팅의 대표적인 장점은 강력한 연산과 네트워크 접근, 스토리지 기능을 데이터 출처 가까운 곳에서 제공해 지연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이유로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엣지 컴퓨팅을 도입하고 있다. 가트너는 오는 2023년까지 기업 데이터 50%가 엣지에서 생성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는 2017년 40억 달러였던 엣지 데이터센터의 시장 규모가 2024년 13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엣지 컴퓨팅의 기본 역할은 신속한 데이터 전달이다. 빠르고 안정적인 스토리지 역량이 필수지만, 난관에 직면하기도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업체 클리카 테크(Klika Tech)의 임베디드 시스템 엔지니어링 책임자 페이블 새비힌은 “데이터센터 스토리지는 일반적으로 균일하게 구성되지만, 엣지 컴퓨팅은 다르다. 애플리케이션마다 구성이 다르며, 파일 시스템과 데이터 포맷, 데이터 전송 방식을 선택할 때 비표준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엣지에 도달하는 데이터는 단기적이거나 미가공된 것이 대부분이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새로운 데이터가 유입될 때까지 엣지 스토리지에 일시적으로 머물기만 한다는 의미다. 렌슬리어 공과 대학교 교수이자 컴퓨터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 스케일플럭스(ScaleFlux) 수석 과학자 통 장은 “엣지 데이터는 중앙 데이터센터로 이송되거나 로컬로 처리해야 한다. 분석 요약 데이터만 중앙 데이터센터로 전송되고 기존 로우 데이터는 폐기된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유형이 다양할 경우 엣지 스토리지 계층화가 필요하다. 장은 “스토리지 계층화는 엣지에 있는 데이터의 수명에 좌우된다”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미가공 센서 데이터처럼 쓰기 작업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일시...

엣지컴퓨팅 엣지스토리지 2021.10.26

알리바바 클라우드, 신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출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 구동 미팅 어시스턴트(Meeting Assistant)인 ‘팅우(Tingwu)’와 클라우드 컴퓨터 ‘우잉(Wuying)’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이들 솔루션은 새로운 업무 환경에 따른 맞춤형 제품으로, 팬데믹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업무 자동화 및 원격 근무를 진행하는 기업에 적합하다. 팅우는 알리바바그룹의 글로벌 연구 기관 다모(DAMO) 아카데미의 스피치 랩(Speech Lab)이 개발한 AI 구동 미팅 어시스턴트다. 팅우는 구두 회의 내용을 서면 회의록으로 실시간 변환하고, 정확도는 최대 98%다.  올해 압사라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팅우는 다모 아카데미가 독자 개발한 성문 및 음성 방위각 분석 알고리즘을 사용해 최대 10명의 목소리를 구별하며 스마트 마이크를 탑재해 주변 소음을 줄이면서도 10미터 이내의 음성을 쉽게 수신하고 인식한다.  팅우는 자동 음성 인식 기능, 자연어 프로세싱, 딥 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해능력을 갖추고 있어 영어, 북경어 외 14개 중국 방언을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의의 전체 맥락을 매끄럽고 짜임새 있게 고친다. 또한 키워드별로 회의록을 정리하고, 회의 발췌록을 생성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표시해 목록으로 만들 수 있다.  팅우는 알리바바그룹이 만든 디지털 협업 플랫폼인 딩톡(DingTalk)에 통합돼 사용자와의 대화를 자동으로 텍스트화하고 메모를 공유함으로써 해당 플랫폼을 통한 회의의 효율성을 높인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지난해 선보인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터 우잉의 성공에 힘입어 사용자가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는 올인원 PC와 원스톱 ‘클라우드 워크플레이스(Cloud Workplace)’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했다.  업그레이드된 컴퓨터는 사용자가 재택, 사무실 등 근무지에 관계없이 소속 조직의 자원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성은 보안, 네트워크, 저장 툴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인 ‘클라우드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이뤄지며, 기...

알리바바 클라우드 2021.10.26

스마트엑스, 고성능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아이오메시’ 출시

스마트엑스는 쿠버네티스를 위해 특별히 설계 및 개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제품인 ‘아이오메시(IOMes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메시는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인증을 획득했으며, 레드햇 에코시스템 카탈로그에서 공식 제공된다. 이 인증을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사용자는 아이오메시를 손쉽게 구현, 까다롭고 복잡했던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엑스의 카일 장 CTO는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운영 상황을 염두에 두고 아이오메시를 설계했다”며, “현재 자사의 검증된 자체 분산 스토리지 제품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영구적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레드햇 인증을 통해 오픈시프트에서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 구축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전체 스택 자동 운영과 모든 환경에서의 일관된 경험 및 개발자를 위한 셀프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통해 아이디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이오메시는 오픈시프트 오퍼레이터 인증과 더불어 CNCF 클라우드 네이티브 랜드스케이프(Cloud Native Landscape)의 일부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스마트엑스코리아의 곽진욱 지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아이오메시는 이미 진행된 여러 프리뷰 행사를 통해 진행된 동일 조건 하의 테스트에서 고성능을 입증했다”며, “다양한 세일즈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그 활용성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엑스 2021.10.26

지니언스, 클라우드서비스 SaaS 보안인증 획득

지니언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인증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이하 CAS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ASP는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제품 및 서비스 보안 수준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인 ‘지니안 클라우드 NAC’다. 단말관리 및 제어 플랫폼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플랫폼 및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 시스템 환경의 변화 없이 자동으로 신속한 설치와 보안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NAC는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수의 고객을 확보한 후 국내에는 지난해 상반기 NAC 서비스 모델(NAC as SaaS)로 출시했다.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모델이다. 월 과금 형태로 노드 수에 따라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초기 도입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지니안 클라우드 NAC는 SaaS 표준 등급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SaaS 인증의 평가요소인 정보보호 정책 및 조직·인적보안·자산관리·서비스공급망관리·침해사고관리 등 총 13개 분야 78개 통제항목의 기준을 통과했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지니언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정보보호제품의 보안 기능을 제공함에 있어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니안 클라우드 NAC는 일반기업은 AWS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기관은 IaaS 인증을 받은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니언스 클라우드사업부 한형권 이사는 “범국가적으로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이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리 운영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지니언스는 발빠른 SaaS보안 인증 획득으로 빠르게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등 급변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d...

지니언스 2021.10.26

클라우드 데이터, 처음부터 제대로 저장하는 3가지 원칙

기업의 데이터를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떻게 데이터 작업을 할 것인지다. 많은 기업이 기존 데이터 기술과 거버넌스, 보안을 클라우드로 단순히 복제한다. 데이터를 저장, 사용하는 방법을 개선하거나 이른바 재플랫폼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데이터를 저장,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오래된 순서로 나열하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데이터 매시 등이 있고 이 중 몇 가지 혹은 이들 전부를 모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도 있다. 이들은 모두 개념적으로 그리 어렵지 않지만, 기존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단순히 옮기는 실용적인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다. 게다가 각 방법은 별도의 기술 스택과 연동된다. 즉,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마스터 데이터 관리, 데이터 시각화 등에서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이터를 다룰 때 더 실용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필자는 시작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3가지를 추천한다. 먼저 클라우드로 옮길 데이터를 확정해야 한다. 집을 이사하기에 앞서 잡동사니를 정리하는 것처럼, 기업의 내부 데이터 역시 그동안 철저하게 점검하지 않았다면 클라우드 이동에 앞서 손을 봐야 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마이그레이션 예산이 빠듯하고 이런 업데이트 작업은 물론 데이터 설계와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투자 여력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옮기다 보면 스키마를 재설계하고 메타데이터 관리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추가하거나, SQL에서 NoSQL로 바꾸는 등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기술 모델을 사용해야 하는데 예산 때문에 이런 작업이 하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되면 실제 이전 과정에서 데이터를 수정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결국 데이터를 2번 마이그레이션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즉,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의 플랫폼/데이터베이스와 유사한 곳으로 들어 옮기고 나중에 퍼블릭 클라...

클라우드 데이터이전 2021.10.25

나무기술, 클라우드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

나무기술은 ‘2021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s)’에서 단체 부문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정보통신기술(ICT) 개발·보급 및 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ICT 분야의 정부 포상이다. 나무기술은 기업형 재택근무 솔루션과 컨테이너 기반의 PaaS(Platform as a Service) 솔루션인 ‘칵테일 클라우드’를 개발해 공공 및 민간 분야에 보급함으로써 산업간 융합을 촉진하고 클라우드 도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기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나무기술의 핵심 제품인 ‘칵테일 클라우드’는 컨테이너 기술기반의 PaaS 솔루션으로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들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서비스를 원활하게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과 기관은 필요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같은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옮길 수 있으며, 하드웨어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보유한 IT 인프라와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오가며 운영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클라우드 업계를 대표해 받은 의미 있는 상으로 책임이 무겁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에 우수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며 클라우드 산업 확산 온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나무기술 2021.10.25

글로벌 칼럼 | 구글이 따분해졌다

구글은 언제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상당히 다르게 서비스하곤 했다. 프로펠러 머리의 엔지니어로 가득 찬 구글 클라우드는 때로는 자신들처럼 기술광을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초기 고객인 스냅과 스포티파이는 훌륭한 회사이지만, 연금을 모으려고 한 해 만 더 일하려는 오라클 DBA로는 운영하기 힘든 곳이었다. 2017년까지만 해도 필자는 구글이 이런 첨단 기술 기업 고객을 자사의 이점으로 삼아서 전통적인 기업들도 “마치 구글처럼 운영”하도록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4년이 지난 지금, 구글 클라우드는 “두렵고 멋진 것”과 “아주 따분한 것” 사이의 편안한 중간 지대를 찾은 것 같다. Protocol.com은 구글 넥스트 행사의 발표 내용을 설명하면서 “차세대 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한다면, 이번 행사는 아닌 것 같다. 구글이 실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기대작이라는 관점에서 이번은 가벼운 행사였다”라고 평가했다. 구글이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번 구글 넥스트 행사의 진정한 의미는 구글이 마침내 따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의 중요성을 이해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요즈음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누가 가장 잘 통합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클라우드는 훨씬 더 따분해지면서 훨씬 더 흥미로워졌다.   멋진 것을 따분하게 만들기 첫째, 기업이 “마치 구글처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쿠버네티스를 생각해 보자. 최근 쿠버네티스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준 것처럼, “구글은 클라우드 분야에서 장기적인 승자가 되기 위해 대담한 시도를 했다.” 시장 점유율에서 알 수 있듯이 구글은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승자가 아니다. 하지만 IT 투자의 6% 정도를 차지하는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이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면서 구글은 스스로 빅3...

구글 넥스트 통합 2021.10.22

2022년 IT 지출 금액 4조 달러로 역대 최고치 찍을 것으로 예상 : 가트너

최근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IT 지출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총 4조 5,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내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IT 지출 부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 2022년 11.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 근무 및 의료, 비대면 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기기에 대한 지출도 전 세계적으로 15% 이상 증가했으며, 가트너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양한 기기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직접 구축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2022년에는 2021년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러브록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여전히 기업에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는 데 집중하면서 업무의 미래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주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임원 대상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2022년에 전 세계 IT 예산이 평균 3.6% 증가율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자원을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가장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트너는 이 모듈식 아키텍처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라고 부른다. 러브락은 "2020년과 2021년에 바뀐 것은 실제로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을 채택해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열망이다”...

IT지출 가트너 2021.10.21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 공개…“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지원”

HPE는 최근 신규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HPE Edge-to-Cloud Adoption Framework)를 공개하며, 업계 내에서 검증된 종합 방법론을 소개했다. 이 방법론을 활용해 기업들은 각 비즈니스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들을 파악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E의 프레임워크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까지 모두 아우르는, 더 넓은 개념의 전환에 특화돼 있다.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는 수백 건이 넘는 성공 사례의 결과물로, 각 사례에서 HPE는 더욱 효과적인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실행하기 위해 기업이 평가하고 개선해야 하는 핵심 영역들을 파악해 고객들을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전략과 거버넌스, 인력, 운영, 혁신,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 데이터 및 보안 부문 등이 이 핵심 영역에 해당하며 각 영역은 이번 프레임워크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기업들이 모든 핵심 영역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고 다른 산업 모델과 동종 업계 주자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고객에게 익숙한 용어와 툴을 사용하며 디지털화를 위한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개발해 최신 IT 환경의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 기관은 조직 혁신을 이루고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도입 및 개선하고자 했다. HPE 엣지-투-클라우드 어돕션 프레임워크와 관련 추가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은 전략, 거버넌스, 데브옵스, 운영 및 보안 영역에 초점을 맞춘 전환 로드맵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다.  글로벌 종합 에너지 대기업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더욱 개선하고 업계 내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 도입을 결정했고, 민첩성 향상을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적인 한계 극복이 아니라 더 폭넓은 운영 모델의 변화를 통해 디지털화의...

HPE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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