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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아키텍처도 빠른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설립 5년차의 중견 바이오테크 회사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편의를 위해 회사 이름은 미드코(MidCo)라고 정했다. 이 회사는 혈액 및 근육 샘플의 자동화된 테스트가 전문이다. 유망한 분야라 첫 5년 동안 사업은 성장했다. 하지만 스타트업 경쟁업체가 AI를 이용하는 좀 더 첨단화된 제품을 생산해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미드코는 망해가고 있다.   미드코의 IT 부서는 더 최적화된 검사 기술을 더 나은 가격에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과 마케팅에서 요구하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 게다가 일부 미드코의 특허 제품은 기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의 한계 때문에 생산 단계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미드코의 시스템은 몇몇 공급업체만 통합하고 다양한 서드파티 부품 업체를 이용하지 못하는데, 이 때문에 부품 공급 부족이나 공급업체 변경 등과 관련해 최적화된 공급망을 확보할 수 없다. 미드코가 망하는 이유는 나쁜 운이나 점점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이 아니다. 초기에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만들면서 주요 시스템에 빠른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통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제약은 회사가 성장하면서 점점 더 큰 문제가 되었는데, 시장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변했기 때문이다. 요즘은 미드코 같은 회사가 일반적이다. 이런 문제는 너무 많은 사일로 시스템을 통합하지 않은 채 운영하는 구식 기업에서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설립하지 10년 미만에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만을 사용해 온 곳도 많다. 이런 회사가 왜 망하는 것일까? 클라우드 컴퓨팅은 자동으로 최고의 민첩성과 최적화된 비용을 제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클라우드이건 아니건 빠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한다. 많은 경우, 기존 클라우드 시스템에 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것은 전통적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그리고 이런 변화 기능 없이는 중견 기업은 파괴적인 경쟁자가 등장하면 바로 치명타를 맞는다. 일반 사용...

아키텍트 아키텍처 민첩성 1일 전

“어디서나 실행 가능한 관리형 쿠버네티스”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의 모든 것

구글 클라우드는 2019년 4월, 안토스(Anthos) 플랫폼을 출시했다. 당시 기업 고객이 온프레미스와 구글 클라우드, 그리고 무엇보다도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같은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쿠버네티스(Kubernetes)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방편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안토스에 대해 개발자가 한 번의 코드 작성으로 어디에서나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연결해 하이브리드 및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운영을 간소화한다는 개념이다. 결정적인 멀티 클라우드 지원이 실현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다. 구글은 2020년 4월 AWS를, 작년 12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토스 멀티 클라우드 API를 출시하면서 진정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운용과 관련한 처음 약속을 지킨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는 모든 쿠버네티스 워크로드의 관리를 위한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여러 개의 독자적인 클라우드 기술 별로 인증된 전문가에 의존하지 않고 한 가지 기술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안토스는 특정 워크로드와 네임스페이스에 연결된 맞춤형 보안뿐만 아니라 여러 인프라에 걸쳐 공통적인 구성을 적용하는 기능을 통해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이 워크로드 실행 위치에 관계없이 일관성 있게 운영되도록 한다. 운영자는 하나의 콘솔에서 클러스터 텔레메트리와 로그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 구성요소 안토스는 구글이 2019년 이전에 구축했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Cloud Services Platform)이 발전한 형태이다. 구글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인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 GKE 온프렘(On-Pre...

쿠버네티스 구글클라우드플랫폼 안토스 1일 전

IDG 블로그 | 기업의 클라우드 소비 트렌드를 조종하는 힘

2021년에 약간 주춤거렸던 클라우드 소비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던 이유 때문은 아닐지도 모른다. 이런 기대는 종종 잘못된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소비가 2021년 3분기에 반등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대적인 클라우드 소비가 촉발된 이후 처음 있는 분기 하락이었다. IDC에 따르면, 2021년 3분기에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 대한 기업의 소비는 6.6% 증가한 186억 달러를 기록했다. 팬데믹이 시작되던 2020년 초, 많은 기업과 IT 업체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IT 소비가 크게 줄어드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은 금방 원격 근무라는 뉴노멀 환경에서 클라우드 역할에 크게 의존하게 됐다. 결국은 옳은 결정이었다. 클라우드 소비가 본격적으로 증가한 것은 2020년 2분기였고,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8.4%의 성장했다. 클라우드는 향후 10년 동안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성장 속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것이며, 변화의 원인도 그때그때 다를 것이다. 대기업 소속의 애널리스트라면, 역사적으로 정확한 가정에 의지해 미래의 클라우드 소비를 예측하기 쉽다. 하지만 이들 가정은 앞으로는 그리 정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새로운 영향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 힘은 클라우드 소비의 속도를 매 분기 주도할 것이다. 이들 힘의 대부분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몇 가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컴퓨팅 소비의 감소는 언제나 클라우드 소비의 증가로 이어진다. 많은 기술 및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이런 가정을 내놓는 데는 논리적으로는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레거시 컴퓨팅 소비의 감소는 그 비용이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겨질 것이란 확실한 지표는 아니다. 일반적인 레거시 컴퓨팅 소비 감소는 클라우드 호스팅이나 SaaS로 대체되는 전통적인 시스템과 관련이 없다. 게다가 전통적인 시스템에 비용을 사용하는 방식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사용하는 방식과 매우 다르다. 소프...

뉴노멀 팬데믹 4일 전

나무기술,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 '비욘드라이브'에 '칵테일 클라우드' 공급

나무기술(대표 정철)이 비욘드라이브코퍼레이션(Beyond LIVE Corporation)의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인 비욘드라이브(Beyond LIVE)에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를 구축해 온라인 콘서트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초 SM엔터테인먼트는 비욘드라이브를 통해 동시접속 100만 유저를 대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광야' 공연을 서비스했다.   이에 앞서 비욘드라이브코퍼레이션은 전반적인 온라인 콘텐츠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탄력적인 확장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전체 인프라의 관리에는 칵테일 클라우드를 사용했다. 인프라 통합 관리나, 자동화된 운영, 안정적인 서비스 등이 뛰어나다고 판단했다.   온라인 콘서트 시스템은 그 특성상 많은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야 한다. 기존 물리 방식은 사전에 최대 트래픽을 예측해 물리 장비를 구성하는데, 이는 시간과 과도한 리소스 투입을 초래하고 실제 운영 시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트래픽에 대응하기 어렵다. 나무기술 일본법인과 아콘소프트는 비욘드라이브코퍼레이션의 클라우드 전환과 함께, 칵테일 클라우드 구축을 통한 통합 인프라 관리 및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했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과 운영/관리를 위한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loud Native application)의 빌드부터 배포, 모니터링, 운영에 필요한 기능과 API를 제공한다.   나무기술은 삼성전자, LS, 현대카드, 질병관리청 클라우드 시스템과 신한은행의 AI 코어 플랫폼(SACP) 고도화 사업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비욘드라이브코퍼레이션의 시스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 지원을 통해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광야'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동시접속 1...

나무기술 비욘드라이브 칵테일클라우드 7일 전

마이크로포커스, 오퍼레이션 브리지 SaaS 버전 출시

마이크로포커스(Micro Focus)는 풀스택 AI옵스(AIOps) 플랫폼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민첩성을 결합한 오퍼레이션 브리지(Operations Bridge) SaaS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제품을 통해 기업은 IT 부서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며,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   마이크로포커스 ITOM 총괄 관리자인 로히트 드 소우자는 "새로운 SaaS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자사의 검증된 AI옵스 솔루션을 최대한 활용했다"며, "다른 SaaS 제품과 마찬가지로 유연한 소비 및 라이선스 모델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의 시작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별도로 라이선스 비용을 부여, 구현 또는 유지 관리할 필요가 없는 임베디드 AI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포커스 코리아 장인석 이사는 “오퍼레이션 브리지 SaaS를 통해 기업은 유연성과 유지보수뿐만 아니라, 연중무휴 지원, 마이크로포커스 옵틱(OPTIC) 데이터 레이크 액세스, 200개 이상의 IT 툴과의 통합,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된 이벤트 상관 관계 등의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오퍼레이션 브리지 SaaS는 풀스택 AI옵스 플랫폼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빠르고 유연한 SaaS 구현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에 대응하고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 검색과 모니터링의 자동화와 ▲데이터를 정확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변환하는 한편 ▲자동화를 통한 IT 운영 전반에 걸친 고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포커스 오퍼레이션 브리지 SaaS는 기존 오퍼레이션 브리지 고객을 위한 마이그레이션 방법과 함께 AWS 마켓플레이스, 마이크로포커스 ITOM 파트너, 마이크로포커스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2017년 HPE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인수한 업체인 마이크로포커스는 매출 34억 달러 규모, 43개 국가에 1만 4,000명...

마이크로포커스 Micro Focus 7일 전

베스핀글로벌, 남미 MSP 업체 세르티카에 클라우드 운영관리 플랫폼 ‘옵스나우’ 공급

베스핀글로벌은 남미 클라우드 전문업체인 세르티카(Xertica)와 함께 라틴아메리카 시장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옵스나우(OpsNow)'를 공급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르티카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클라우드와 협업 및 CRM 솔루션을 제공하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업체로, 멕시코를 비롯해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등 주요 국가들의 금융, 리테일,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4,000개 이상 고객의 디지털 혁신과 클라우드 도입을 돕고 있다.  세르티카는 MSP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CMP(Cloud Management Platform)의 필요성을 느끼고, 전 세계 5개 CMP 툴을 시범적으로 도입, 평가했다. 세르티카 측은 베스핀글로벌의 옵스나우가 보안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툴이라고 평가하면서 클라우드 관리 기능 뿐 아니라 인시던트를 처리할 수 있는 얼럿나우(AlertNow)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파트너 사의 이름으로 자체적인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는 ‘옵스나우 화이트레이블(White Label)’ 방식으로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제공해 세르티카가 자체적으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세르티카의 올란도 솔리스 CEO는 “CMP 도입 과정에서 베스핀글로벌의 전문가 팀이 어떤 기준점이 중요한지 자세하게 안내해 주었고, 덕분에 최고의 선택을 했다”며, “앞으로 베스핀글로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베스핀글로벌 세르티카 옵스나우 7일 전

2022년 엣지 컴퓨팅, 제조와 소매 사용례 늘면서 두 자릿수 성장 전망

IDC가 2022년 전 세계 기업의 엣지 컴퓨팅 투자 비용이 1,760억 달러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14.8% 오른 수치다. 엣지 컴퓨팅은 사용례가 풍부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 걸쳐 빠르게 확장했다. 5년 전 엣지 네트워크는 컨테이너 하나에 중급 서버 1, 2대가 들어 있는 정도였지만 이제 엔비디아와 레노버는 GPU 기반 AI 시스템을 배포하고 있다. IDC의 클라우드 및 엣지 인프라 서비스 부사장인 데이브 맥카시는 “많은 기업이 지난 2년 간 빠른 적응력과 회복력이 기업 성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배웠을 것이다. 엣지 컴퓨팅과 AI의 조합, 그리고 현대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투자하는 기업은 향후 도전 과제에 대처할 때 이점을 얻는다”고 말했다.   IDC는 다양한 산업과 도메인의 엣지 컴퓨팅 활용례 150가지를 확인했다. 2022년 가장 많은 금액이 투자될 엣지 사용례로는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와 가상 네트워크 기능이며, 현재 가장 투자가 집중되는 분야는 제조와 소매다. 제조 부문에서 엣지 사용례는 주로 프로세스 최적화와 안전에 집중한다. 맥카시는 이미 수 년 전에 IoT에 투자한 기업이 설비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과 그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것과의 차이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에 지능을 부여하고, 운영 부서가 더 빨리 문제를 확인하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의 이점은 제품 품질 개선과 원재료 및 자재 비용 감소다. 제조에서 특히 밀리초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맥카시는 안전 위험을 미리 진단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에 수반되는 지연률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장 수준에까지 확장할 수 있는 엣지 솔루션에 상당한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매업체 역시 운영과 고객 경험 향상에 엣지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다. 현대 소매 점...

IIoT 엣지컴퓨팅 7일 전

KT-틸론, CSAP DaaS 보안 인증 취득을 위한 공식 계약 체결

KT와 틸론은 국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인 DaaS(Desktop as a Service) 사업 모델 공동 개발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 DaaS 플랫폼 구축 및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계약을 통해 ▲VDI 기반의 공공 망분리 사업 확대 ▲DaaS 사업 모델 개발 및 서비스 제공 ▲DaaS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공동 마케팅 등 상호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행정안전부의 '중앙행정기관 인터넷망 DaaS 도입 가이드라인',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원의 '원격업무 통합보안 매뉴얼', 고용노동부의 '재택근무 종합 매뉴얼', 금융보안원의 '금융회사 재택근무 보안 안내서', 금융감독원의 '전자금융 감독규정 시행세칙' 등의 스마트워크 구현을 위해 발표되는 각종 자료에서 정부 및 기업의 행정 업무 전 분야에서 DaaS 서비스를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공공 시장에 인터넷용 가상 데스크톱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KISA의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 제도 상의 DaaS 인증을 받아야 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개발한 DaaS 플랫폼으로 CSAP 인증도 획득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정부에서 2025년까지 공공기관 인터넷망을 DaaS로 전환하는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구축에도 착수했다. KT는 이미 틸론과 협업해 국내 공공기관 망 분리 구축 사례 가운데 하나인 1만여 개의 인터넷용 DaaS 시스템을 PPP 형태로 구축해 4만 3,000여 명의 사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향후 KT는 틸론 제품으로 구축되는 공공 DaaS 플랫폼을 과기부의 '디지털전문계약시스템'에 등록해 사전공고, 입찰공고, 입찰, 낙찰자 선정, 계약 등의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을 배제하고 명실상부한 클라우드 구매 방식을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KT 클라우드/DX사업단 클라우...

KT 틸론 DaaS 7일 전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연구보고서 발표

뉴타닉스는 제4회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CI)’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밴슨 본이 지난 2021년 8월과 9월 동안 전 세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 일본(APJ) 지역에 걸쳐 IT 의사 결정권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기반한다.   이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구축 모델이며 향후 3년 내 멀티 클라우드 도입 기업의 비중이 64%로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엔터프라이즈의 멀티 클라우드 활용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관리의 복잡성이 지목됐으며, 응답자의 87%가 혼합된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83%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모델이 클라우드 환경의 상호 운용성, 보안, 비용 및 데이터 통합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올해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클라우드 관련 도전과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방식 및 미래 운영 계획 ▲팬데믹이 최근, 현재, 미래의 IT 인프라 관련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팬데믹으로 인한 IT 전략 및 우선순위의 변경 가능성으로 구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 관련 최대 도전과제로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보안 관리(49%), 데이터 통합(49%), 비용(43%) 등이 꼽혔다. 멀티 클라우드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운영 모델이고 앞으로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많은 기업이 다양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점차 많은 수의 IT 리더는 단일한 클라우드 모델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간의 상호운용성을 모두 갖춘 IT 운영 모델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모델로...

뉴타닉스 2022.01.20

레드햇,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레드햇은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2021년 6월부터 8월에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루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 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 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 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 운영 자동화는 지난해(32%)에 비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

레드햇 2022.01.20

로지텍,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로지텍 싱크’ 기능 확장

로지텍은 하이브리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화상회의 기기 관리 소프트웨어 ‘로지텍 싱크(Logitech Sync)’의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 로지텍 싱크는 로지텍 웹캠, 헤드셋 및 도킹 스테이션과 같은 개인 협업 장치와의 연결을 지원해 기업 IT 부서는 싱글 클라우드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회의실과 워크스테이션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기업 IT 부서는 연결된 모든 기기 상태를 파악 및 사용자가 로지텍 웹캠, 헤드셋 및 로지 도크(Logi Dock)를 개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체 워크스테이션을 로지 툰(Logi Tune)으로 대량 등록할 수 있다. 로지텍 싱크는 IT 부서 임무를 크게 간소화해 분산된 팀 지원과 관련 문제를 완화한다. 싱글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수천 개의 회의실과 수백만 개의 개인 협업 장치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 잠재적인 것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싱크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와 같은 인기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에서 작동하므로 IT 부서는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든 관계없이 모든 기기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로지텍 싱크는 회의실 점유와 같은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IT 부서가 데이터 중심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이 사무실 공간을 재고함에 따라 분석을 통해 공간을 보다 협업적으로 재설계해야 하는지, 축소해야 하는지, 또는 아예 없애야 하는지 여부를 파해친다. 한편, 로지텍 싱크의 새로운 개인 협업 장치 관리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베타로 무상 제공되며 포털을 통해 빠른 액세스를 요청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2022.01.20

SK텔레콤, 하나카드에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적용된 TACO(SKT Autonomous Cloud Orchestrator)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솔루션으로,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TACO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는 등 유연한 관리를 지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이 산업 전반에 걸쳐 TACO 솔루션이 폭넓게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인화 마케팅을 원하는 유통 기업이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구축·관리를 원하는 제조 기업 등 다양한 사업자들의 TACO 솔루션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클라우드 컨테이너 관리 솔루션 TACO에 대한 상세 내용과 1:1 문의는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www.sktcloudmarketpla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김명국 클라우드 사업담당은 “TACO를 적용한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금융 업계의 서비스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TACO를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등 SK텔레콤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TACO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보안원 주관 ‘마이데이터 앱 기능 적합성 심사’를 여러 금융 업계 중 1호로 통과했다. 하나카드는 앞으로 통합자산조회와 가계부 서비스 및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하나태그’, ‘핫플레이스’,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대출비교’ 등 고객중심의 차별화 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SK텔레콤 하나카드 2022.01.20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IT 모델 ‘에이펙스’에 새로운 서비스 추가

델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서비스형(as a service) IT 모델인 ‘에이펙스(APEX)’ 포트폴리오에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위치에 관계없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간편하고 일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군과 스토리지 솔루션 상에서 쿠버네티스와 데브옵스(DevOps) 환경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에이펙스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APEX Multi-Cloud Data Services)’는 단일 데이터 소스에서 에이펙스 콘솔(APEX Console)을 이용해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 구글, 오라클 등)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파일, 블록,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지 않아도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정 클라우드 업체에 대한 종속이나 과도한 데이터 전송 비용(egress fee) 고민을 덜 수 있으며, 다른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동시킬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및 비용 문제도 완화할 수 있다. ‘에이펙스 백업 서비스(APEX Backup Services)’는 중앙의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같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나 노트북과 같은 엔드포인트,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에 있는 데이터까지 보호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데이터보호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SaaS 기반의 오퍼링으로서 몇 분 이내에 구축을 완료할 수 있으며, 워크로드가 증가할 때 필요에 따라 온디맨드로 확장이 가능하다. 높은 복원력과 보안 기능을 탑재해 즉각적인 침해 탐지, 빠른 대응,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며,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또한 자사의 스토리지 및 데이터보호 솔루션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결합한 ‘프로젝트 알파인(Project Alpine)’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알파인은 주요 퍼...

델 테크놀로지스 2022.01.20

IDG 블로그 | 주류 시장으로 부상하는 인더스트리 클라우드

산업별 맞춤 클라우드를 표방하는 인더스트리 클라우드(Industry Cloud)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초기클라우드 시장은 빅3 구도로 굳어지기 전에는 수많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있었다. 그리고 경쟁을 따라가지 못한 일부 업체는 특정 수직 산업군을 위한 클라우드가 되겠다고 선언하곤 했다. 다른 말로 하면 인더스트리 클라우드이다.   인더스트리 클라우드는 유통이나 보험, 은행, 의료, 제조 등의 특정 산업군용으로 만들어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기업이 속한 시장의 법률이나 규제 등의 수직적인 문제, 그리고 지역적으로 필요한 프로세스나 감사, 데이터 보호 및 운영 등을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과거에는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졌고, 산업 특화 기능은 그리 강조되지 않았다. 현재는 대부분 기업이 워크로드의 20~30%를 클라우드 옮긴 상태이다. 이제 기업은 산업 특화 서비스를 갖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기업이 자사가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이런 특화 서비스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산업 특화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AWS와 골드만 삭스는 금융 서비스 기관을 위한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IBM은 자사의 금융 서비스 전용 클라우드(Cloud for Financial Services)를 주요 고객과 협력업체로 확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 11월 금융 서비스용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정식 출시했다. 산업 특화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 중 많은 수가 기능으로는 포화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범용 시장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는 스토리지나 컴퓨트,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AI나 엣지 같은 전문 서비스도 이미 글로벌 2,000대 기업이 쫓아가지 못할 만큼 너무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아니면 새...

인더스트리클라우드 산업특화 컴플라이언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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