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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클라우드

가비아, 에너지 분야 기업 11곳에 SaaS 전환·개발 지원  

가비아가 에너지 부문의 11개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가비아 마켓플레이스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2021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2021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들이 협력해 핵심 산업별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에너지 ▲금융 ▲제조(전자) ▲물류(항만) 등 4개 분야의 서비스 기업을 선정해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연결했다.  가비아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CSP) 자격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11개 에너지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환 및 개발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위해 가상머신(VM),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트래픽 등 가비아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물론, 국산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도 지원했다.  대표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에너지 관리 서비스 ▲에너지 성능 진단 서비스 ▲전기 안전 종합 관제 플랫폼 ▲수요 반응 통합 솔루션 ▲에너지 이상 징후 탐지 서비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열 유체 해석 서비스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 내 에너지 사용을 진단, 예측, 제어하는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일례로 유호스트는 가비아와 함께 팩토리랩 클라우드(FactoryLab Cloud) FEMS를 개발한 후, 공장의 생산 공정 및 설비에 대한 전력량, 온도, 습도, 유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가비아는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가비아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11개 서비스 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홍보를 돕는다.  가비아 마켓플레이스에 ...

가비아 2021.12.30

클라우드 DW를 선택하는 방법과 주요 솔루션 13가지 비교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EDW)는 전사적으로 모든 역사적 데이터를 저장하는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분석에 최적화돼 있다. 최근,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하는 기업은 온프레미스보다 클라우드에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통적인 데이터 웨어하우스 대신 쿼리를 지원하는 데이터 레이크를 활용한다. 이밖에 역사적 데이터와 스트리밍 라이브 데이터의 결합 여부도 EDW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결정 사항이다.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는 일반적으로 역사적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2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로 만든 분석(관계형) 데이터베이스다. 페타바이트급까지 크기가 커지기도 한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복잡한 쿼리를 실행시키고 보고서를 생성하는 상당한 컴퓨팅 및 메모리 리소스를 갖춘 경우가 많으며, 종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스템과 머신러닝의 데이터 소스 기능을 한다. 트랜잭션 운영 데이터베이스의 쓰기 처리량 요건은 생성할 수 있는 인덱스의 종류와 수를 제한한다(인덱스가 많을 수록 추가되는 레코드당 쓰기와 업데이트가 많아지며 경합이 증가할 수 있음). 이로 인해 운영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분석 쿼리가 느려진다. 데이터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내보낸 후, 별개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데이터베이스의 쓰기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상당히 좋은 분석 쿼리 성능으로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인덱스 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 마트에는 특정 비즈니스 라인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 데이터 마트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종속적일 수도, (운영 데이터베이스나 외부 소스에서 가져오는 형태로) 독립적일 수도 있다. 또는 둘이 혼합될 수도 있다. 자체 형식으로 데이터 파일을 저장하는 데이터 레이크는 ‘읽기 스키마(Schema on read)’다. 레이크에서 데이터를 읽는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에 독자적인 유형과 관계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반면 전통적인 데이터 웨어...

클라우드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웨어하우스 2021.12.30

코오롱베니트, KT DS ‘SAP S/4HANA 컨버전’ 완료

코오롱베니트가 KT DS의 ‘SAP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KT DS는 기존 SAP ERP ‘ECC 6.0’을 최신 버전인 ‘S/4HANA 20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6월부터 12월까지 KT DS의 영역별 전문인력과 함께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며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KT DS는 새롭게 구축한 ERP 시스템을 KT와 함께 KT 클라우드에 구성했다. IT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함에 따라 IT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시스템 오픈과 고도화 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전환을 마쳤다. 또한 코오롱베니트는 KT DS가 사용해 왔던 오라클DB를 SAP HANA DB로 전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대용량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인메모리(In-Memory) 기반 SAP HANA DB는 데이터 압축률이 뛰어나 데이터 증가에 따른 성능 이슈 및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KT DS의 업무 혁신을 위해 연결회계(IFRS), 재무회계(FI), 인사(HRM), 펌뱅킹 등 업무 시스템을 새로운 S/4HANA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는 과제도 함께 추진됐다. 각 업무 시스템의 데이터를 ERP와 실시간 연계하는 것을 비롯해 인사관리 업무 효율을 위한 HR 포털도 신규 구축했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개발한 사전 영향도 분석 도구 ‘CCM(Custom Code Management) 툴’을 활용한 사전 분석, 단계별 테스트,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스템 전환 중단 시간을 48시간 이내로 최소화했다. 성공적으로 신규 ERP 시스템을 오픈한 KT DS는 오는 2월까지 안정화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전선규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SAP S/4HANA 업그레이드, SAP HANA DB 전환, KT 클라우드 이전 등 고도의 IT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해낸 결과”라며,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SAP S/4...

코오롱베니트 KT 2021.12.28

티맥스, 신한DS와 200억 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제품 공급 계약 체결

티맥스가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인 신한DS와 200억 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티맥스(티맥스소프트·티맥스티베로·티맥스클라우드·티맥스에이아이 등)의 미들웨어, DB, 클라우드, AI(인공지능), OS(운영체제) 등 주요 제품을 신한금융그룹 사업 진행 시 공동 판매한다. 향후 대외 사업 시에도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국산 소프트웨어와 ICT 기술 및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며, 금융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티맥스는 추후 신한DS와의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신한DS 관계자는 “티맥스와 이번 계약을 통해서 앞으로 미들웨어, DBMS, 클라우드 플랫폼 등 PaaS 부문에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솔루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솔루션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맥스 관계자는 “티맥스는 디지털 금융 혁신 분야를 포괄하는 기술적 역량과 사업 경험, 노하우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신한DS와 다양한 대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다지고, 이를 기반으로 다가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서 국산 소프트웨어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 2021.12.27

GS네오텍, 네이버 클라우드 빌링 서비스 제공

GS네오텍(지에스네오텍)이 ‘와이즈엔(WiseN)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빌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체 빌링 포털 서비스인 WCB(WiseN Clipper Billing)에서 제공되는 ‘와이즈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빌링 서비스’는 고객의 여러 계정을 통합해 빌링 정보 및 사용 내역서, 비용 분석과 서비스 이용 내역, 청구 내역 추세 기능 등 다양한 비용 관련 정보들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게임 고객사의 경우, 게임별 또는 스튜디오별로 계정을 생성해 비용을 나누거나, 분석하게 된다. 따라서 각각의 계정에 접근해 비용 데이터를 다운로드받아 분석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GS네오텍의 빌링서비스를 통해 여러 개의 계정을 통합적으로 보여줘 용이하게 분석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청구 내역 추세는 지난 6개월 내역에 대한 별도 표시 기능이 있고, 인보이스는 정산이 완료된 해당 월의 비용과 할인 정보, 전월 대비 비용 현황을 제공해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비교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별 상세 이용 내역과 계정 및 리전별 비용 분석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리소스 정보를 인포그래픽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 사용량에 대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비용에 대한 임계 설정이 가능하며, 책정된 예산에 근접하거나, 초과하는 경우에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러한 와이즈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빌링 서비스는 GS네오텍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고객께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GS네오텍 이상오 DX부문장은 “와이즈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빌링 서비스는 네이버클라우드 사용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기술 개발 및 인적 지원...

GS네오텍 2021.12.24

“한화생명, AWS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서비스로 고객 경험 혁신”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한화생명이 디지털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생태계 개발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엄격한 금융 규제 및 보안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디지털 혁신을 위해 AWS의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API 및 도구를 온프레미스 시설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AWS 아웃포스트와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 보안을 아우르는 폭넓고 깊이 있는 AW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화생명은 강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이를 통해 실험적이고, 신속히 움직이고,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한화생명은 신규 디지털 제품군을 통해 민감한 고객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보관하면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화생명은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수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한 고객 이해를 통해 대출, 라이프스타일 관리 솔루션, 건강 콘텐츠와 같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화생명은 기업들이 AWS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에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구동, 운영 및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아마존 EKS(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를 기반으로 신규 금융상품, 헬스케어 서비스, 보험 솔루션을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또한 AWS를 활용해 한화생명 모바일 앱을 구축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보험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보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설계사 채널인 라이프 MD(LIFE MD) 앱에서는 전문화된 디지털 기반 교육 수료를 통해 직원들을 전문자격을 갖춘 재무 설계사로 성장시키고, 고객등록, 보험상품 가입설계, 계약체결 기능 ...

한화생명 AWS 2021.12.23

"쿠버네티스 보급률 증가, 서버리스는 소폭 하락"…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연구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은 개발자 사이에서 전기를 맞았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보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12월 20일 공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현황(The State of Cloud Native Development) 조사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조사업체 슬래시데이터(SlashData)가 155개국 1만 9,000여 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대상 중 3,8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백엔드 서비스와 사용 기술 개발 관련 질문에 응답했다.  이 연구는 2021년 1분기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560만 명으로 1년 전인 2020년 1분기 390만 명보다 67% 증가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쿠버네티스는 모든 백엔드 개발자의 31%가 사용하고 있었고, 이 수치는 1년 동안 4% 증가했다. 엣지 개발자 사이에서의 쿠버네티스 사용률은 11% 늘어난 63%로 조사됐다. 엣지 기술은 조사 대상인 기술 부문 가운데 가장 높은 보급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서버리스 아키텍처에 종사하는 개발자 비율은 27%에서 24%로 소폭 하락했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AWS 람다 같은 서비스를 통해 연산 주기를 동적으로 배치하는 기술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의 최신 경향이 ‘약세’로 나타난 이유는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것을 우려하는 현상, 그리고 서버리스 솔루션의 유연성 부족으로 관측됐다. 구글 클라우드 런의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AWS 람다가 서버리스 개발자 53%가 사용하는 서비스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북미,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백엔드 개발자 사이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사용이 줄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는 30만 명 가량 늘어난 680만 명이었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 사용 개발자가 460만 명, 서버리스 플랫폼 사용자가 400만 명, 둘 다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180...

서버리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2021.12.23

너도 나도 외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하지만 "돈은 거짓말 안 해"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주어진 기술에 대한 수요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클라우드에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능가하고 있을 수도 있다. 최근 오렐리(O'Reilly)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소속 조직이 이미 완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라고 답했으며, 나머지 중 17%는 향후 2년 안에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그리고 3년 정도면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가 넘는다). 대단하지 않은가? 그러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도 생각된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지출은 여전히 IT 총지출의 6%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CIO가 IT 지출에 대해 가장 늦게 알게 되었다. 이제 CIO가 IT지출에 대해 아주 야심 찬 주장을 가장 먼저 하는 상황이 온 것일까?     모두가 계속 얘기하는 그 단어 ‘클라우드’ 예전에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멋진 일이었다. 지금은 모두가 클라우드를 하고 있다. 아마도 누군가가 좋아할 만큼 빠르지는 않았겠지만, 클라우드 진행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구형 메인프레임 같은 것을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서비스를 계속 내놓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리고 앤디 재시 전 CEO가 마지막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IT 리더에게 클라우드에 열의를 기울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경쟁업체에게 패배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던 이유다).   오렐리에서 실시한 최신 클라우드 채택 설문조사의 응답자에게 물어보라. 오렐리는  ‘프로그래밍 앤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뉴스레터 와 ‘옵스(Ops)’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두 뉴스레터의 구독자는 도합 43만 6,000명에 달한다. 이 중 2,834명이 설문조사를 완료했다. 보고서 작성자인 마이크 루키데스에 따르면, 응답자가 모두 CIO인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고위 임원’을 대표한다고 한다. 3분의 1 이상이 현재 직위에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클라우드마이그레이션 2021.12.22

메가존클라우드-VM웨어, ‘큐비클’ 서비스 출시

메가존클라우드는 VM웨어 CDs(Cloud Director Service)인 ‘큐비클(CUBICLE)’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큐비클은 기업이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멀티 테넌트 클라우드 리소스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큐비클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기반의 단일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이 온디맨드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환경 간에 앱을 이동하거나 인프라 리소스를 공유하고, 신속히 재해 복구에 액세스하고, 비즈니스 성장 또는 수요 급증에 맞춰 확장 또는 축소하는 등의 조치를 중단이나 초과 비용 없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때와 장소에 최적의 성능과 용량을 제공하는 단일 터치포인트로서 큐비클 서비스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서비스 기반 환경을 간편하게 도입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큐비클은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원활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가속화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에 의해 출시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이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환경을 시험할 수 있어, 실제 시나리오에 더 잘 대비하고 시장 출시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는 민첩성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현재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 중인 대기업일지라도 역시 큰 초기 비용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비용 효율성을 검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량 기반의 지불 방식은 중소기업의 간접비를 줄이고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defined data center, SDDC) 환경을 멀티 테넌트 리소스 풀로 분할함으로써 가격 및 환경 규모에 있어 유연성을 제공한다. 완전한 엔터프라이즈 제어 및 클라우드로 이전할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통해 기업은 운영이 백...

메가존클라우드 VM웨어 2021.12.22

오라클, 헬스케어 전문 업체 서너 인수…283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

오라클이 헬스케어 분야의 대형 업체인 서너(Cerner)를 283억 달러에 인수한다.  1979년 설립된 서너는 현재 주가 총액 약 230억 달러로, 2020년에 매출 55억 달러, 수익 7억 8,0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 세계 직원수는 약 2만 7,000명이다. 서너는 2017년 공동 설립자 겸 오랜 CEO 닐 패터슨이 사망하면서 약간의 우여곡절을 겪었다. 2015년 지멘스 헬스 서비스를 13억 달러에 인수했고, 2020년에는 독일과 스페인의 사업 일부를 컴퓨그룹 메디컬 SE에 매각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10월 1일 전임 구글 헬스케어 책임자 데이빗 파인버그를 새로운 CEO로 영입했다.  오라클은 서너를 인수하며 헬스케어 시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오라클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코로나19 관리를 위한 다수의 솔루션을 출시했다. 하지만 자사의 기존 수평 솔루션을 개조해 수직 산업군에 맞추고자 하면서 병원 운영이나 의료 관행 및 연구소 관리 등을 위한 전문 솔루션은 취약한 편이었다.  현재 오라클이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역시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하고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현대화하는 것이다. 첨단 분석과 AI는 오라클의 최대 투자 영역이다. 이 두 가지 역량과 서너의 데이터 풀이 결합하면, 상상한 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너 역시 2019년 중반 AWS와 손을 잡고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해 왔지만, 이번 인수로 서너와 AWS의 관계는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오라클의 데이터 전략은 서너의 새로운 전략과 잘 맞는다. 올해 10월 열린 서너 헬스 컨퍼런스 개막 연설에서 CEO 파인버그는 의료 기록과 데이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헬스케어는 IT 업체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영역이다. IT를 잘 알지도 않고 소프트웨어 사용에 관해 보수적인 산업군으로 여겨진다. 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의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시도...

오라클 서너 인수 2021.12.21

공급난 타격의 전방위적 여파 "모든 워크로드가 클라우드로"

메시지 서비스 업체 인터롭 테크놀로지(Interop Technologies)는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백오피스 시스템을 운영하는 용도로 3곳의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다. 사용자 사이트에 있는 턴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판매하는 것도 인터롭의 업무다. 그러나 팬데믹이 초래한 하드웨어 공급난, 특히 서버와 스토리지의 공급 부족으로 인터롭은 사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 업체의 인프라 부문 이사 조슈아 콜라조는 “조달 부문을 들여다보면 여기도 저기도 온통 재고가 없어 처리하지 못한 이월 주문뿐”이라고 표현했다. 팬데믹 이전까지 이 업체는 많은 기회를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콜라조는 “그것은 이제 먼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애드호크로 대표되는 즉석 시스템은 도도새처럼 멸종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인터롭은 계절성 공급망 붕괴에 적응하는 중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연말 특수에 적응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움직임이 없이 멈춘 부문이 훨씬 많다.   주문량이 많을수록 문제는 커진다. 상자 2, 3개가량만 필요한 기업에 작은 시스템을 프로비저닝하는 데에는 보통 1개월이 걸렸지만, 콜라조는 “20, 30, 50개의 상자가 필요한 주문은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9~18개월이 걸리는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여기에 6개월을 더해야 하고, 상황이 더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인터롭은 핵심 서비스를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을 이전부터 고려했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메시지 서비스에 최적화되지 않았고, 인프라를 인터롭 자체 운영할 경우 유연성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콜라조는 “전체 스택을 직접 제어하면 아마존 로드 밸런싱보다 선택지가 조금 더 늘어난다. 아마존은 자신만의 방식이 있고, 모든 것을 클라우드 업체의 역량에 맞춰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래서)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넣을 수 있는 확실한 리팩터링 툴을 찾...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2021.12.21

깃랩, 2022년 데브옵스 전망 발표…“AI·보안·원격근무가 핵심요소”

깃랩은 데브옵스 플랫폼과 데브옵스 산업 전반에 걸쳐 자사의 임원진들이 진단한 주요 전망 내용을 공개했다.  깃랩 전문가들은 2022년에는 특히 AI와 머신러닝 통합이 가속화되고, 개발 주기에서 보안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오픈소스 및 원격근무 기회를 확장하는데 있어 데브옵스(DevOps)의 중요성이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깃랩 테일러 맥카슬린 모델옵스(ModelOps) 제품 수석 매니저는 “AI 및 머신러닝 채택이 증가하면서 공급망 문제와 인력 부족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력 및 공급망 부족, 기후변화 등과 관련한 역동적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산업 분야에서 AI와 머신러닝 채택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기존의 데브옵스 기술과 새로운 데이터 과학 플랫폼 간의 마찰이 가치실현 속도를 저하시키고, AI 및 머신러닝 기술 개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점차 해소되고, 격차가 줄어들면서 비용과 복잡성은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조나단 헌트 보안 부문 부사장은 “기업들은 계속해서 데브옵스에 보안을 더욱 긴밀하게 통합하고, 데브섹옵스(DevSecOps) 팀을 구성하여 위험을 줄이고, 배포시간을 단축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브섹옵스 수행 사례는 효율성과 보안 향상의 이점이 인식되면서 2022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격근무 모델 도입으로 대두되는 전반적인 위험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데브섹옵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혁신적인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 데브섹옵스는 위험 및 보안 사고를 줄이는 동시에, 더 빠르고, 안전하게 코드를 배포할 수 있는 입증된 전략이다.  조나단 헌트 보안 부문 부사장은 “2021년 가장 큰 화두였던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내년에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쿠버네티스는 데브섹옵...

깃랩 2021.12.21

쿠버네티스 SW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보호하는 것이 예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다. 코드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 종속성이 있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는 다른 라이브러리에 종속성이 있고, 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진다. 자신이 개발하지 않았고 컴파일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경우 출처도 알 수 없는 코드가 사슬처럼 엮여 있다.   이 코드 중에는 거의 모든 곳에 사용되는 코드도 있다.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로그포셸(Log4Shell) 익스플로잇은 흔히 사용되는 자바 로깅 구성요소인 로그포제이(log4j)에 있는 오래된 버그를 기반으로 한다. 결국 지금 업계는 거인의 어깨 위가 아니라, 소수의 애플리케이션 및 구성요소 유지관리자의 어깨 위에 올라가 있다. 전 세계 인프라가 이들이 한가한 시간에 선의로 하는 일에 의존해 굴러간다.   분산 개발로 위험 가중 유지관리자의 일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현대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필수적인 요소다. 소소한 모듈부터 전체 컨테이너 기반 플랫폼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 이렇게 중요한 코드를 만들지만 그에 상응하는 인정도, 보상도 받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악의적 행위자가 유지관리 코드를 넘겨받아 악성코드를 추가한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 오래 신뢰를 받아온 코드이므로, 설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공격자가 판단했기 때문이다. 코드가 그룹 작업의 결과물이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공격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이제 우리 스스로와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코드가 서로 격리된 채 개발되던 시절이 오래전에 끝났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오픈소스와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는 현재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수적이며 그 중요성은 갈수록 더 커질 것이다.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일까? 코드에서 라이브러리 스캔하기, 정적 및 동적 분석 사용하기, 코드에 디지털 서명 ...

쿠버네티스 보안 2021.12.21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주요 동영상 편집 툴 업데이트 공개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캐릭터 애니메이터(Character Animator),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의 주요 동영상 편집 제작 도구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프리미어 프로는 기존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Speech to Text) 기능’, ‘캡션 워크플로우 기능’과 함께 원활한 자막 작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먼저 프리미어 프로 텍스트 패널에는 시퀀스에 포함된 모든 타이틀과 텍스트를 순차적으로 검색하고, 탐색 및 바꾸기를 통해 맞춤법을 검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로써 편집자는 수십 수백 개에 달하는 그래픽이 담긴 시퀀스에서 오타나 맞춤법 오류를 보다 수월하게 수정하며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아울러 텍스트 패널 내 개별 그래픽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시퀀스를 탐색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새로운 범용 텍스트 엔진(universal text engine)을 사용하면 동일한 그래픽 내 다양한 언어 및 자막을 삽입하거나, 읽는 방향에 따라 자막 스크롤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리미어 프로는 애플 M1 프로 및 M1 맥스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선보여 4K 및 8K 프로레스(ProRes) 포맷 인코딩 성능이 최대 5배까지 향상됐다. 또한 고해상도의 HEVC 포맷의 경우, 맥 OS 12(몬터레이)를 사용하는 모든 애플 실리콘 맥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고 있다. 통합 GPU를 갖춘 윈도우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기술 최적화는 모든 포맷에서 재생 성능을 5%에서 40%까지 향상됐으며, 30% 더 빠른 속도로 제공되는 색상 일치(Color Match) 기능을 통해 이미지 매칭 워크플로우도 가속화됐다. 캐릭터 애니메이터에 새롭게 추가된 퍼펫 메이커(Puppet Maker)는 소셜미디어 콘텐츠나 튜토리얼 영상 등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든 ...

어도비 2021.12.20

IDG 블로그 | "뻔하지 않은"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2가지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거버넌스 2021.12.20

마이크로포커스, 미 연방정부에 IT 운영 관리 지원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마이크로포커스는 포괄적인 IT 서비스 포트폴리오로 미국 정부에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정부 클라우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연방 정부가 미션 크리티컬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보안 수준이 높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현명한 채택을 가속화함에 따라, 마이크로포커스의 IT 기능을 활용해 IT 오퍼레이션 매니지먼트(Operations Management) 및 데브섹옵스(DevSecOps) 사례에 대한 서비스 오퍼링을 구성할 예정이다.  마이크로포커스 정부 클라우드(Government Cloud)로 미 연방 공공 기관에 제공한 솔루션은 서비스 관리, 서비스 보증, 서비스 이행 및 거버넌스를 포함한 고급 및 ITIL 준수 IT 운영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데브섹옵스는 워터폴 및 애자일 작업 패턴뿐 아니라 기능 테스트, 품질 및 테스트 관리 및 성능 엔지니어링을 지원하는 IT 포트폴리오/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다. 마이크로포커스 연방영업담당 필 레이먼트 부사장은 “정부 클라우드 제공은 마이크로포커스의 지속적인 혁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클라우드 현대화를 돕는 데 있어 우리가 전략적 파트너임을 보여준다”며, “마이크로포커스 정부 클라우드는 정부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및 전략적 데이터 관리 목표와 함께 연방IT취득규제법(FITARA) 비용 절감 목표인 연방정보보호법과도 연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포커스 2021.12.17

글로벌 칼럼 | ‘진화 혹은 변혁’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미래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빅쿼리(BigQuery)로 대표되는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수많은 데이터를 결합하고 분석해야 하는 기업에 지배적인 툴이 되어가는 과정을 목격했다. 초기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매출이나 고객 수, 각 지표의 변화 추이 및 원인 파악 등 기업의 전형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하지만 데이터가 워크로드를 끌어당기는 것이 데이터베이스의 철칙이다.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면, 팀 내 똑똑한 직원이 예상치도 못한 데이터 활용 방법을 생각해내기 마련이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새로운 사용 사례를 ‘탄력성(elasticity)’이라는 특징으로 실현한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면 새로운 컴퓨팅 자원을 제한없이 추가한다. 가끔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최적화된 일반적인 분석 쿼리와 새로운 워크로드의 형태가 다른 경우가 있다. 지난 20년간 상용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소수의 대형 쿼리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었다. 전체 테이블을 스캔해 요약 통계를 집계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상용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다음과 같은 쿼리에 최적화됐다.    - 지난 1년 동안 각 지역에서 매월 확보한 신규 회원 수 그러나 다음과 같은 질문에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 특정 고객 한 명과 주고받은 모든 상호작용 이런 쿼리는 많은 데이터 소스를 한 곳에 배치한 뒤 특정 소스의 데이터 가운데 아주 적은 비율만 처리해야 한다. 분석적 특성과 운영적 특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보편화되면서 등장한 워크로드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주요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 업체는 이런 유형의 쿼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인덱스를 만드는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인덱스 기능은 운영 데이터베이스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과거에는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분석 워크로드와...

데이터웨어하우스 스노우플레이크 빅쿼리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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