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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자동화, 성능, 로드맵”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구매 가이드

엔터프라이즈 방화벽은 수십년 동안 네트워크의 경계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트래픽을 검사해 악성코드를 찾는 핵심 보안 장비로 사용돼 왔다. 그런데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방화벽은 어떻게 될까? 방화벽도 진화한다.    오늘날 방화벽은 엔터프라이즈 보안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다. 보안 솔루션 업체는 그동안 방화벽을 기초로 삼아 그 위에 다양한 기능을 구축해왔다.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은 모든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환경의 중심 구성요소다. 재택 근무 직원을 위한 VPN 원격 액세스의 종점은 일반적으로 방화벽이다. 또한 방화벽은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에서도 액세스 제어 정책과 네트워크 분할 규칙을 적용하는 장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차세대 방화벽이 필요한 이유  방화벽을 업그레이드하려는 네트워크 관리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 던져야 한다.    성능, 기능, 자동화, 관리 측면에서 방화벽의 기본적인 수준은?  방화벽의 기능과 폼팩터가 사용례에 얼마나 잘 맞는가? IoT 트래픽, 멀티클라우드 환경, 가상화 또는 컨테이너화된 앱에 의해 생성되는 내부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가상화 및 FWaaS서비스형 방화벽(FWaaS) 옵션이 있는가?  솔루션 업체의 플랫폼이 더 넓은 범위의 조직 보안, IT 및 OT 운영과 얼마나 잘 융합되는가?  SASE, 제로 트러스트, 그리고 필수 보안 기능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솔루션 업체의 로드맵은 무엇인가?    큰 변화없는 솔루션 업체 지형도 델오로 그룹(Dell’Oro Goup)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에는 관심의 초점이 팬데믹으로 쏠리면서 방화벽 판매가 감소했지만, 이후 기업의 장비 갱신 주기가 돌아오면서 2021년 3분기 방화벽 시장은 1...

파이어월 FWaaS SASE 2022.01.18

스마트엑스-페타데이타, 공공부문 HCI 사업 공략 위해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엑스코리아(www.smartx.com)가 IT 솔루션 유통 및 컨설팅 기업 페타데이타(www.petadata.co.kr)와 공공부문 HCI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엑스의 HCI 솔루션 ‘SMTX OS’의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조달 등록을 완료하고, 공공시장의 HCI 및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나라장터에 등록을 완료한 스마트엑스의 SMTX OS HCI 솔루션은 고성능, 안정성 및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HCI 제품으로, 범용 x86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전세계 주요 금융기관, 통신, 제조 등 분야에서 성공사례를 통해 그 역량을 입증받은 바 있으며, 지난 2018년 한국시장 진출이래 국내시장에서 꾸준히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MTX OS는 스마트엑스의 HCI 핵심 소프트웨어로 분산 블록 스토리지 ZBS, 네이티브 하이퍼바이저 ELF 등 같은 빌트인 컴포넌트뿐만 아니라 인트라 시티 메트로X(Intra-City MetroX, Active-Active), 비동기식 복제(Asynchronous Replication) 등 최첨단 기능이 탑재돼 있다. 양사는 이번 나라장터 조달등록을 계기로 공공시장 부문 고객 확대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성공사례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페타데이타는 나라장터를 통한 안정적인 스마트엑스의 제품 공급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해 스마트엑스의 SCA(SmartX Certified Associate) 인증을 조기에 확보했으며, 관련 인력도 강화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확보했다. 페타데이타의 김정만 대표는 “페타데이타는 주요 IT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를 통해 HCI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관련 시장의 잠재력에 대해 확인했다”며 “스마트엑스와의 이번 파트너...

스마트엑스 페타데이타 2022.01.18

GS ITM, 공공기관 대상 국내 클라우드 3사 IaaS 제공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은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카카오 i 클라우드 등 3개사의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IaaS)를 공공기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공공 부문의 신속한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위해 마련됐다. 적합성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수의계약이 허용되며,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에 입점하면 카탈로그 계약 또한 가능하다.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18일 현재 총 65개 기업이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에 입점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GS ITM은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 입점 절차를 마치고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카카오 i 클라우드 등 국내 클라우드 기업 3개사의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올해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확대되는 만큼 GS ITM은 풍부한 공공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MSP(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 IT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컨설팅을 통해 수요기관이 클라우드 도입의 부담을 덜고 대민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GS ITM 양지현 클라우드기술본부장은 “이번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 입점을 계기로 많은 공공기관에 폭넓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대민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GS ITM 2022.01.18

IDG 블로그 | 새로운 최적화 렌즈로 보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의 성공을 정의하는 방법도 한층 성숙해져야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에는 걸려있는 것이 너무 많다. 제대로 최적화되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동작하기는 하겠지만, 기업은 매주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볼 수도 있다. 12가지 기술이면 더 잘 동작할 수 있는데, 30가지 기술이 사용되고, 변화를 염두에 두지 않은 설계로 비즈니스 민첩성이 손상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좀처럼 최적화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계획과 설계 단계에서 클라우드 아키텍처 교육 과정에서 배운 대로 하거나 다수의 레퍼런스에서 읽은 것을 적용한다. 이전 클라우드 아키텍처 프로젝트나 선임자에게 배운 팁을 적용하기도 한다. 이 모든 가이드는 아키텍트를 일련의 범용적인 레퍼런스 모델과 프로세스, 기술 스택 등으로 이끄는데, 이들은 모두 기업의 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수정해야만 한다. 이런 접근법이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출하도록 하는 최적화되지 않은 아키텍처를 낳는 것이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최적화된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실제로 어떤 의미일까? 필자는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 쉽게 이해하기’란 글을 통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 프로세스를 정의한 바 있다. 그리고 이용하기 좋은 높은 수준의 모델도 제시했다. 필자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교육 과정도 이런 개념을 포함하도록 보강했다.  다음으로는 과거에는 모든 요소가 함께 동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시에는 얼마나 잘 동작하고 솔루션이 얼마나 복잡해지는가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성공의 척도는 “동작하는가?”였지 “얼마나 잘 동작하는가?”는 아니었다.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팀은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마이그레이션, 새로운 개발에 대한 접근법에 온전히 집중했다. 메타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넓은 관점과 마이크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 2022.01.17

"온디맨드 슈퍼컴퓨터" 애저 HPC의 이해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HPC 슈퍼컴퓨터 매니지드서비스 2022.01.14

다쏘시스템, 르노그룹과 파트너십 강화…“자동차 제조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르노그룹과 20년간 지속해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르노그룹의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인 ‘르놀루션(Renaulution)’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새로운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제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의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은 르노그룹의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부품 및 자재 구매, 원가, 품질관리 등 차량 개발 관련 2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추얼 트윈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르노그룹은 다양한 부서 간의 데이터 공유와 민첩성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비용과 개발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그룹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풍부한 기능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된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도입은 르놀루션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디지털 기업의 모든 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민첩성, 속도, 효율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현재의 산업 생태계는 선형이 아닌 순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산업의 혁신은 진화하는 가치 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버추얼 트윈 경험과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며, “르노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넘어 새롭고 지속가능한 모...

다쏘시스템 2022.01.13

쌍용정보통신, 행정안전부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3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쌍용정보통신은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공공 클라우드 전환 1·2·3차 사업에서 1차에 이어 3차까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은 2025년까지 확대 진행 예정인 공공 클라우드 전환 구축 사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 NHN, KT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각 기관에 제공한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의 모든 정보 시스템(1만 9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이 가운데 46%를 2025년까지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2,149개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이 가운데 97% 이상을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쌍용정보통신은 그 동안 수행했던 클라우드 사업을 기반으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확보할 전망이다. 쌍용정보통신은 공공과 민간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이끌며 유지 관리·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급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대표기업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EBS의 방송·교육 인터넷 서비스 통합 운영 사업도 진행 중이다. EBS의 전체 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운영까지 총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당사는 중견 IT 서비스 기업 중 가장 큰 MSP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며 “최근 172억 원 규모의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이어, 112억 원 규모의 EBS 패밀리 사이트 구축계약을 수주하는 등 클라우드 사업이 순항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업으로 확고한 위치를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쌍용정보통신 2022.01.12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는 6R 이상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카테고리는 6R(Retire, Retain, Replace, Rehost, Re-platform, Refactor)이다. 필자도 6R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모르지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의 발표자료에서 이런 저런 형태로 볼 수 있다.   6R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하다. 기업은 워크로드가 있고, 이들 워크로드는 보통 애플리케이션 및 관련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있지 않다. 그리고 기업은 이들 워크로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카테고리로 나누고자 한다. 이런 맥락에서 6R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Retire : 워크로드를 완전히 제거하거나 수명을 끝낸다. Retain : 현재 상태로 유지한다. Replace : SaaS 시스템이나 다른 유사한 대체제를 찾는다. Rehost : 들어서 옮긴다. 즉 별다른 수정없이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긴다. 예를 들어, 온프레미스 리눅스 환경을 클라우드 리눅스 환경으로 옮기는 식이다. 필자는 리호스트를 리팩터링과는 다르게 보는데, 리호스팅에서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뿐,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는다. Replatform : 이전하고자 하는 클라우드에서 기존 플랫폼과 유사한 대체재를 찾을 수 없다면,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한다. 예를 들어, 리눅스를 윈도우로 바꾸는 식이다. 간혹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나 기타 플랫폼을 변경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워크로드는 새로운 플랫폼에 맞도록 수정해야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Refactor : 워크로드를 대폭 수정해 클라우드 보안이나 거버넌스, 모니터링, 감사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의 이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Replace 대신 Repurchase를 넣을 수도 있고, 정의가 조금 다른 경우도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약간 차이가 있더라도 오늘의 주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업은 수백 수천의 워크로드를 보고 6R 중...

마이그레이션 리호스팅 리팩터링 2022.01.12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비전 실현 위해 아태지역 리더십 강화

VM웨어가 폴 시모스 부사장 겸 한국 및 동남아 지역 매니징 디렉터와 사친 쉬리다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 추구·실행(Strategic Pursuits Practice) 리더를 신규 임명했다.   VM웨어는 폴 시모스 부사장 겸 한국 및 동남아 지역 매니징 디렉터를 신임함으로써 해당 지역 고객 및 파트너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라 전략적 조언을 제공하고, 강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시모스 부사장은 아태지역 내 클라우드 도입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활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도입, 앱 현대화, 보안, 네트워크,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등의 분야에서 VM웨어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모스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기술 영역에서 20년 넘게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로, 최근 몇 년간 아태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멀티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들을 이끌었다.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사업부터 호주, 뉴질랜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VM웨어의 성장에 기여했다. 시모스 부사장은 “디지털 미래로의 여정을 가속화하고 있는 한국과 동남아는 활발한 경제 상황과 지역 내 다양성을 통해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해당 지역에서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여정을 혁신하고자 하는 VM웨어의 비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친 쉬리다르 신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 추구·실행 리더는 VM웨어의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VM웨어가 디지털 경제 시장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가속화,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비 기반 세일즈 활동에 특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앱 전환 및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하는 등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쉬리다르는 “아태지역의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도입 증가는 해...

VM웨어 2022.01.12

IDG 블로그 | “커리어를 쌓기 위한 한 가지 전략” 멀티클라우드 채택의 필요성

안 좋은 전략을 수용하는 데에도 타당한 이유가 있다. 바로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ndependent Software Vendor, ISV)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 고객은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거래해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결국 여러 업체의 각기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IT가 작동하는 방식은 항상 이렇다. 하지만 업체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자. 필자가 이번 기사에서 다룰 것은 멀티 클라우드와 사용자에 관한 것이다.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활용해 커리어를 쌓는 방법을 소개한다.     멀티 클라우드의 복잡성 필자는 최근 커리어를 쌓으려면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정통해야 한다고 주장한 포레스트 브레이즐의 말에 동의한다. 브레이즐은 AWS 히어로 출신으로, 작년 구글로 이직해 콘텐츠 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중견 및 대기업에서 멀티 클라우드는 필수다. 현명한 전략을 위해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필자는 이와 관련해 ‘글로벌 칼럼 |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완전히 틀린 것’이라는 긴 기사를 작성했다. 하지만 최근 동향을 요약한 데이비드 린티컴의 ‘IDG 블로그 | 멀티 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했다는 명백한 증거’라는 기사를 참고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린티컴은 자신의 기사를 통해 “많은 회사가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중 일부 만이 멀티클라우드 사용에 관한 계획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멀티 클라우드는 의도적이기보다 우발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더 정확히 말하면, 기업 내 여러 부서가 특정 요구 사항에 맞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할 지에 관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사용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하시코프(HashiCorp)가 시행한 클라우드 설문 조사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린티컴에 따...

멀티클라우드 2022.01.11

코너스톤 온디맨드, 신임 CEO로 소프트웨어 베테랑 히만슈 팔슐레 선임

코너스톤 온디맨드(이하 코너스톤)는 히만슈 팔슐레를 신임 CEO 겸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필 손더스 전임 CEO는 코너스톤의 창업자인 애덤 밀러와 함께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코너스톤을 소유한 클리어레이크 캐피탈 그룹(이하 클리어레이크)의 베다드 에그발리 공동창업자 겸 매니징 파트너는 “팔슐레 신임 CEO는 경험이 풍부한 소프트웨어 업계 리더로서 코너스톤의 규모에 걸맞은 리더십을 키워갈 것”이라며, “팔슐레 신임 CEO는 가장 최근에는 에피코르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에서 제품 혁신과 고객 성공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인수-후-개발(buy-and-build) 전략을 동시에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팔슐레 코너스톤 신임 CEO는 35년 이상 성장 추구와 고객 가치에 주력하면서 제품, 기술 및 마케팅 조직을 리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너스톤에 합류하기 전 에피코르 소프트웨어 회장, 채널 어드바이저 및 칼라브리오 이사회 임원, 세이지 테크놀로지스 CTO 겸 전략 총괄을 역임했다.  팔슐레 신임 CEO는 “팀원들, 동료들과 함께 계속해서 HCM 기술, AI, 데이터 및 콘텐츠 혁신을 선도하고 비즈니스 역량을 확대해 코너스톤의 고객이 함께 배우면서 성장하고 번영하는 놀라운 조직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코너스톤의 미래를 확신하며 우리의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보다 증대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코너스톤 온디맨드 2022.01.11

트레저데이터,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

트레저데이터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이니셔티브인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AWS for Automotive)’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는 목적에 맞게 구축된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능, 뛰어난 고객 경험, 최대 규모의 파트너 및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혁신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레저데이터는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의 선도적인 성공 경험들과 CDP(Customer Data Platform) 시장 리더십을 반영해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의 런칭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동차를 사는 것은 더 이상 자동차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전체 고객 경험에 관한 것이다. 이에 따라 판매 전후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고객 경험은 이제 매우 디지털화 되었지만, 사람과 직접 대면하는 경험도 종종 발생한다.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딜러 및 파트너를 포함해 많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협력해 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자 하는 자동차 회사들은 데이터를 서로 연결하고 소비자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과 같은 데이터 이니셔티브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트레저데이터는 스바루, 마루티 스즈키 및 기타 글로벌 자동차 기업 고객들을 보유한 자동차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CDP 전문업체다. 트레저데이터의 CDP는 모든 형식의 모든 고객 데이터를 수집 및 통합해 자동차 기업의 디지털 생태계를 손쉽게 하나로 연결하고, 그 결과로 소비자 개개인에 맞는 개인화된 맞춤형 고객 여정을 만들어낸다. 자동차 제조 기업은 구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개인화를 구현할 수 있고, 모든 고객 데이터에 대한 거버넌스 및 보안을 보장할 수 있다.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는 AWS와 AWS 파트너의 서비스 및...

트레저데이터 AWS 2022.01.10

IDG 블로그 | 5G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진정한 가치

연말 휴가 기간 동안 독서를 하다 무선 통신 전문 미디어인 RCR 와이어리스에 게재된 5G 네트워크 자동화 사용례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된 사용례에 주목했다. 필자는 5G가 얼마나 과대포장되고 있는지를 보고 깜짝 놀라곤 한다. 5G에 관한 필자의 글도 항상 조회수가 많다. 하지만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발전의 대부분은 빠르게 컴퓨팅의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데도 말이다. IEEE 와이파이 표준이나 인터넷 라우팅 프로토콜의 최신 버전을 기억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도대체 5G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서 소개한 기사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점은 5G 자동화와 관련된 사용례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기사는 “가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통신 인프라는 대규모 환경에서 동작하기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수적이다. 자동화없이는 그런 아찔한 운영 복잡성을 관리할 수 없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즉 마이크로서비스는 거의 즉각적으로 증가하고 줄어든다. 실제 구동되는 하드웨어로부터 추상화하면, 클라우드는 한 대의 서버 또는 수천 대의 서버 상에서 동작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클라우드와 5G의 본질에 있는 것은 우리가 클라우드 기반 자원을 기업의 자원과 섞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하자. 기업 IT의 미래는 멀티클라우드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엣지 컴퓨팅으로, 그리고 어디에서나 실행되는 복잡하고 동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향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에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보다는 모든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다. 클라우드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이들 기술은 분산되어 있고 매우 복잡할 것이다. 5G의 자동화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 도메인에 있는 시스템 간의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의 스마트폰부터 데스크톱, TV, 기업 데이터센터의 서버,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까지 모두 해당한다. 이제 워크로드가 어디에서 구동되는지는 개의치 않고, ...

5G 자동화 2022.01.10

글로벌 칼럼 | 엔비디아의 메타버스 기반 뉴클러스 클라우드로 보는 협업의 미래

새롭게 등장하는 협업 툴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진정한 ‘협업’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검토했던 고급 협업 툴 대부분은 회의나 행사를 가상으로 모방한 화상회의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회의나 행사는 매우 드문 협업 방법이다.   협업은 장소에 관한 것이 아니며, 대면 상호작용이 필수적인 활동도 아니다. 협업에 필요한 것은 팀 전체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목표이며, 제품이나 개념, 전술, 전략에 집중할 역량을 갖춘 직원, 목표 달성을 위한 집합적인 움직임이다. 화상회의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우리는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협업했다. 이상적인 협업 툴은 매우 유연하고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접속 기기나 위치보다는 협업 노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엔비디아는 자사 메타버스 솔루션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뉴클러스(Nucleus)’로 이상적인 협업 툴을 만들고자 했다. 옴니버스 뉴클러스는 3D 에셋 공유 및 씬 디스크립션(scene description)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이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CES 2022에서 뉴클러스의 초점을 ‘기술’에서 ‘업무’로 전환한 ‘뉴클러스 클라우드(Nucleus Cloud)’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뉴클러스와 뉴클러스 클라우드가 앞으로의 협업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보자. ‘비밀 실험’ 프로젝트 필자가 참여했던 가장 효과적인 협업 노력 가운데 일부는 이른바 ‘비밀 실험(Skunkworks)’ 프로젝트였다. 실패할 수 있는 협업 노력이었지만, 기업의 미래가 달린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였다. 실패는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비밀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일반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직원으로 팀을 꾸려 안전한 외딴 공간으로 보낸다. 팀에 참여하는 직원은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주어진 툴로 문제를 해결한다.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달성하기도 한다.  비밀 실험 프로젝트의 핵심은 ...

엔비디아 뉴클러스 뉴클러스클라우드 2022.01.07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KT DS, 컨테이너 기반 어플라이언스 출시…PaaS 시장 적극 공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KT DS와 함께 컨테이너 기반 어플라이언스 제품인 ‘UCP 포 플라잉큐브(UCP for FlyingCube)’를 출시, PaaS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HCI와 PaaS 플랫폼의 어플라이언스 제품 개발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는 등 공동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UCP 포 플라잉큐브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대표적인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인 UCP(Unified Compute Platform)와 KT DS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인 플라잉큐브가 결합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KT 클라우드의 효율적 운영 기술과 다년간 축적된 대내 시스템 노하우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력이 결합되어, 클라우드 환경의 기초가 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 환경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UCP 포 플라잉큐브는 컨테이너 기반의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IT 인프라 운영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멀티 클라우드 운영 방안의 대안을 제시하며 다양한 컨테이너 플랫폼 관리를 위한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 시 어려움이 많았던 IaaS와 PaaS의 분리된 환경을 개선하여 통합된 포탈에서 직관적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UCP 어드바이저 연동을 통해 타 공급업체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물리적 계층(Physical Layer)에 대한 관리와 모니터링을 추가적으로 제공해 CPU, 메모리, RAID 타입, 디스크 결함, 전원 공급장치, 펌웨어 버전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IaaS 기반에서 운영되던 오픈스택(OpenStack)과 v스피어 환경의 가상머신(VM) 생성과 자동화된 클러...

2022.01.06

엑스트라홉, ‘시스원’과 총판계약 통해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

엑스트라홉(www.extrahop.com)은 IT서비스 전문 기업인 시스원과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양사는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스원은 국내외 고객에게 컨설팅, 시스템 구축, 아웃소싱 등의 종합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스원은 2022년을 창립 40주년, 새로운 원년의 해로 삼고 중견 IT서비스 기업으로 발판을 마련하는데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시스원은 기존 포티넷, 맥아피 엔터프라이즈, 넷앱, 트랜드마이크로 등 글로벌 기업과 클라우드 보안 등 다양한 솔루션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엑스트라홉 아일윈 램 아시아 및 일본지역 채널 총괄 부사장은 “엑스트라홉의 리빌엑스 플랫폼은 클라우드 사용, 원격 사용자, 재택근무 등 증가로 인해 해커의 공격 포인트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안 정보 및 로그 관리(SIEM)솔루션과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이 대응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보안 솔루션”이라며, “시스원의 풍부한 보안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안 컨설팅에 최적화된 파트너와 영업망을 구축해 국내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엑스트라홉은 아시아 전역의 고객에게 고급 NDR(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기술을 제공해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네트워크 상에 흐르는 데이터인 패킷을 실시간으로 처리·분석해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하는 ‘와이어데이터’를 분석하는 솔루션인 엑스트라홉 리빌엑스(ExtraHop Reveal(x)) 플랫폼은 가장 지능적인 위협을 탐지, 조사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금융·통신·제조 등 분야에서 40여 곳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그 성과를 발판으로 엑스트라홉은 NDR 솔루션인 ‘리빌엑스’를 가지고 클라우드 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비즈니스 환경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탐지·조사 기능을 강화해 진화하는 지능형 위협...

엑스트라홉 시스원 2022.01.06

베스핀글로벌-이디코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및 데이터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베스핀글로벌(www.bespinglobal.com)이 지능형 예지 시스템 개발 기업 이디코어(http://edcore.co.kr/)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및 데이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디코어는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5월 인더스트리4.0 스마트팩토리 지능형 실시간 예지 시스템(Snotra VM)을 출시했다. 이디코어의 실시간 예지시스템은 독자적인 AI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제조 현장의 난제였던 동적인 공정에 대한 실시간 계측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조 환경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지하는 디지털트윈 개념의 가상 제조정보 제공업체로 자율형 공정제어 자동화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양사는 각각 보유한 핵심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디코어는 AI 솔루션과 빅데이터 수집/전송 솔루션 및 전문 기술을 제공하고,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와 데이터레이크(Data Lake) 기술 및 글로벌 정보화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 사업을 확장하고 AI 및 빅데이터 수집/전송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의 박상현 E1 사업부장은 “이디코어의 AI 기술 및 빅데이터 수집능력과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협력해 제조 환경 기반의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사업을 실현해 가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베스핀글로벌 이디코어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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