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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고갈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의 이점” 캐노니컬 서베이

캐노니컬은 2021년 11월 두 번째 연례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 보고서의 일환으로, 1,3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쿠버네티스와 베어메탈, VM, 컨테이너,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활용 현황을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83%의 응답자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1년 전의 조사와 비교하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2.4%에서 16.4%로 떨어졌다. 하지만 구글의 대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팀 호킨은 이 숫자에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호킨은 “사람들은 종종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를 구축하면서 전 세계를 연결하는 거대한 네트워크와 모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자원이 풍부하고 저렴한 곳에서 실행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각각의 환경을 필요한 만큼만 이용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상 운영을 특별히 고민하지 않고 서로 다른 여러 곳의 클라우드에 걸쳐 분산시킬 수 있는가이다. 캐노니컬 CEO 마크 셔틀워스는 “중견 기업 또는 대기업이 완전히 자동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보유하고 두 곳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가 합리적이다. 이런 환경이라면 기업은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두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을지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2021년보다 더 많은 22.1%의 응답자가 개발을 촉진하고 데브옵스를 자동화하는 데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기술은 기존에는 시험적인 고려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서로 다른 플랫폼의 역량을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최적화 방안으로 고려되고 있다. 15%는 재해복구용으로, 또는 클라우드 백업 옵션을 확대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그외의 배치 시나리오로는 애플리케이션 이전(7.4%),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의 클러스터링(7.3%), 퍼블릭...

캐노니컬 설문조사 쿠버네티스 3일 전

클라우드 보안팀은 반드시 답을 알고 있어야 하는 질문 9가지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노리는 해커를 퇴치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으려면 패튼 장군(정확하게는 1970년 영화 <패튼 대전차군단(Patton)>에서 패튼 장군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조지 스콧처럼) 생각해야 한다. 이 영화 초반의 한 장면에서 패튼 장군은 적군이 쓴 책(독일 장군 에르빈 롬멜의 책)을 읽고 있다. 패튼 장군이 군사 정보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패튼 장군은 적이 어떻게 생각하고 작전을 벌이는지 최대한 파악했다. 그다음 장면에는 영국 부대가 독일군의 탱크와 보병 부대에 가공할 만한 공격을 퍼붓는 모습이 펼쳐진다. 망원경으로 이 상황을 유심히 보고 있던 패튼 장군은 미소를 띠며 “롬멜, 이 대단한 XX! 네가 쓴 책 내가 읽었다!”라고 소리친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책임자와 보안 책임자도 해커의 동기와 전술에 관해 최대한 많은 지식을 미리 알아 둬야 한다. 보안 솔루션이 알려주는 정보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보안 감각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도 해커는 보안 경계를 우회하고, 임의의 경계를 건너며, 보안 솔루션을 회피하여 원하는 데이터를 얻고 있다.  ‘스니크(Snyk)’의 최고 아키텍트이자 클라우드 보안 SaaS 업체 ‘푸가(Fugue)’의 CEO 조시 스텔라는 경영진이 보안 팀에 클라우드 환경 관련 지식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다른 경영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보안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도 기업의 적(해커)은 자신의 공격 방법을 사전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써 주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다음에 소개하는 9가지 질문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클라우드 보안과 관련해 모든 고위 경영진(CISO, CIO, CEO)이 해야 할 질문이자, 클라우드 보안팀이 항상 답을 알고 있어야 할 질문이다. 클라우드 환경의 규정 준수 상태가 어떠한가?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기업 중에서 규제 및...

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 사이버 보안 4일 전

"멀티 클라우드의 ID 정책을 통합한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헥사' 공개

18일(현지시간) ID 오케스트레이션 업체 스트라타 아이덴티티(Strata Identity)가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애저, AWS 및 구글처럼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의 ID 시스템을 통합해 사용자가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ID 및 액세스 정책을 일관적으로 적용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트라타 아이덴티티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기술인 헥사(Hexa)와 ID 액세스 정책을 정의하는 새로운 공통 정책 형식인 IDQL로 구성되며 멀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시스템 및 공급업체의 솔루션을 결합한다. 이는 과잉 권한이 부여되고 소홀하게 관리되는 클라우드 계정이 사이버 공격자에게 공격 경로를 열어주는 격이라는 내용의 최근 연구에 따른 결과다.  다중 클라우드 ID 관리의 사일로 해결 스트라타 아이덴티티는 현재 인기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서로 호환되지 않는 개별 정책 언어와 독점 ID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각 애플리케이션은 특정 ID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도록 하드코딩되어야 한다. 헥사는 IDQL을 사용해 여러 ID 시스템이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지 않고도 통합된 상태로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클라우드 플랫폼과 권한 부여 시스템, 데이터 리소스 및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에서 ID 및 액세스 정책을 추상화해 존재하는 정책을 찾고, 네이티브 구문에서 제네릭 IDQL 선언적 정책으로 변환한다. 그런 다음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대상 시스템의 기본적인 필수 정책으로 다시 변환하고, 클라우드 시스템과 앱, 데이터 리소스, 플랫폼 및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ID 및 액세스 정책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IDQL 작업 그룹 구성원이자 글로벌 ID 및 액세스 관리 책임자인 톰 몰타는 “처음으로 모든 CSP(Cloud Service Provider) 또는 솔루션 아키텍처의 사실상 모든 엔드포인트에서 동서(east-weat) 및 남북(north-south) 간 정책을 모두 통합하고 중...

스트라타 아이덴티티 IDQL 헥사 4일 전

태블로, ‘태블로 클라우드’ 발표…인공지능으로 분석 성능 강화

태블로 소프트웨어는 연례 태블로 컨퍼런스(Tableau Conference)에서 태블로의 가치를 가장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태블로 클라우드(Tableau Cloud)’를 발표했다.  태블로 클라우드는 이미 태블로 온라인(Tableau Online)을 통해 알려졌던 제품으로, 인공지능을 더해 보다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운 분석 툴을 제공해 고객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포스 커스터머 360의 한 축인 태블로는 누구나 인사이트를 얻고, 데이터를 근거로 자신 있는 데이터 중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 나아가, 접근성 향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단일소스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태블로 클라우드는 고객이 비즈니스 운영을 원하는 곳에 선도적인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실제로 신규 고객 70%는 자체 분석 기능 강화를 위해 온프레미스(on-premise) 또는 하이브리드 솔루션보다 태블로 클라우드를 선택했다. 태블로는 자체 관리 가능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에게 유연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블로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협력해 태블로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포함한 무료 평가판을 스노우플레이크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 요건을 갖출 경우 태블로 클라우드 고객으로 전환시 스노우플레이크 크레딧을 제공한다. 태블로는 선진 자연어 및 증강 분석 기능을 갖고 있다. 이를 토대로 모든 사람들이 데이터를 사용해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스토리(Data Stories)는 규모에 맞춰 태블로 대시보드에 자동화된 설명을 추가한다. 고객들이 데이터를 더 빨리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터 인사이트 분석, 구축,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형식으로도 자동화해준다. 그렇기에 대시보드를 반복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비즈니스 사용자가 보다 쉽게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어, 전사적으...

태블로 5일 전

글로벌 칼럼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의 필요성

이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논쟁은 끝났고 클라우드가 승리했다. 이들 대부분은 PBX 전화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s)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할 때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늘날의 분산된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팀원이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IT팀이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꺼려한다면, 당장 이 툴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UC 시스템은 대면으로 협업하기 어려울 때 사용자를 연결하는 기술적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전체가 퇴화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가 곧 직장의 미래 물론 분산형 근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인력 전체를 하이브리드화 하면 IT에 예기치 못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직원이 가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팀은 대면 협업을 대체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진행한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가 향후 3년 안에 업무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20년 IBM의 조사에서도 직원 중 75%가 적어도 가끔은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54%는 재택근무를 주요 업무 방식으로 채택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기업 등 사무실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기업을 제외하면 요즈음 하이브리드 업무가 확실히 대세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직원은 많은 이점을 누리고, 출퇴근하는 자동차 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이브리드 업무로 얻는 이점이 많아지면서, IT팀은 직원이 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근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UC 6일 전

클라우드플레어,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톱3 클라우드에 도전

클라우드플레어가 자사의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워커스(Workers)와 R2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D1을 출시했다. 클라우드플레이어는 D1 분산 데이터베이스가 클라우드플레어의 엣지에 배치되어 다른 데이터베이스보다 지연도 적고 데이터 전송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D1은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나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 곳과 가까운 곳에 데이터를 저장해 지연을 줄인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홀거 뮬러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이런 접근법은 데이터가 기능이 실행되는 곳으로 다시 전송되는 AWS 람다의 방식과 극명하게 대조된다”라며, “현재 시장에는 D1과 비교할 만한 서비스가 없지만,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도 각사만의 방식으로 D1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플레어 D1의 또 다른 장점은 SQLite API 통합이다. SQLite는 오라클의 MySQL DBMS와 호환된다. 뮬러는 “D1이 SQLite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별도의 학습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어 즉각적인 도입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D1은 이외에도 다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업체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고, 자사의 워커스 플랫폼과 통합되어 있어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한층 더 쉽게 구축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플레어는 데이터 전송 요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즉 개발자는 부담없이 서비스 간에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다. 이번 발표는 클라우드플레어가 CDN과 DDoS 방어를 넘어 자사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IDC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가산 아브도는 “D1은 클라우드플레어가 CDN을 넘어 인근 시장으로 확장해 전반적인 영역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컨스텔레이션의 뮬러에 따르면, 클라우드플레어의 최종 목표는 네트워크와 스토리를 포함해 포괄적인 서비스를 갖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되는 것...

클라우드플레어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6일 전

KINX, ‘IX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서비스’ 출시…구축, 배포 과정 자동화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는 누구나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IX클라우드(IXcloud) 쿠버네티스 서비스(IK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X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서비스는 쉽고 빠른 쿠버네티스 도입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적 복잡성과 난이도로 인해 쿠버네티스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을 위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설치, 구성, 배포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서비스 규모와 상세 사양 등만 결정하면 클러스터를 손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다. KINX는 지난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운영하는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자격을 획득해 쿠버네티스 전문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KA, 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자격을 취득한 엔지니어의 엔터프라이즈급 전문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KINX는 IX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기업의 쿠버네티스 도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INX의 IX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 사용 지원을 위해 ▲원 클릭 클러스터 배포 및 관리 ▲Pod 스케일링 ▲쿠버네티스 가이드 ▲표준 쿠버네티스 환경 등을 제공한다. KINX 소병준 클라우드개발그룹장은 “쿠버네티스 도입에 따르는 업무와 운영 부담을 최소화해 도입 장벽을 낮췄다”며 “더욱 편리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위해 연내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오토 스케일링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INX 6일 전

슈퍼마이크로, 인텔 액셀러레이터 지원 신제품 2종 출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아크틱 사운드-M(Arctic Sound M)’과 ‘가우디2(Gaudi2)’ 등 인텔 기반의 액셀러레이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텔과 인텔 하바나의 최신 가속 기술을 사용해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전송,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빌딩 블록 솔루션(Building Block Solutions) 방식을 사용해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최신 기술을 시장에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이 방식을 통해 새로운 GPU 및 가속 기술을 기존 설계에 쉽게 접목시킬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고성능 컴포넌트가 필요할 때 기존 설계를 신속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크틱 사운드-M GPU를 탑재한 슈퍼마이크로 시스템은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트랜스코딩 및 스트리밍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머신러닝 ▲콘텐츠 제작 등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 하드웨어 AV-1 인코더와 오픈소스 미디어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인텔 아크틱 사운드-M은 소프트웨어 전용 비디오 트랜스코딩 및 전송 솔루션에 비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VDI 환경을 위한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 아크틱 사운드-M GPU는 현재 노드 당 3개의 GPU가 있는 2U 2노드 싱글 프로세서 인텔 시스템, 4U 10GPU 시스템 및 클라우드DC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시스템은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새로운 슈퍼마이크로 AI 트레이닝 서버는 고성능 AI 트레이닝 환경을 위한 듀얼 인텔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8개의 하바나 가우디2 액셀러레이터가 탑재된다.   하바나 랩 가우디2는 이미지 분류, 개체 감지, 자연어 처리(NLP) 모델, 추천 시스템과 같은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AI 트레이닝 서버는 8U 섀시에 ...

슈퍼마이크로 6일 전

"도대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정의, 비교, 아키텍처, 과제 총정리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소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개념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트,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관련된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개념은 비교적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NIST는 2013년 NIST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로드맵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러 소비자(예를 들어, 사업부서)로 이루어진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인 사용을 위해 프로비저닝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해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하거나 심지어 해당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이 소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정의는 현재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은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호스팅을 맡길 수 있다. 아마존 아웃포스트나 HPE 그린레이크 같은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아니면 모든 것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존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현대화할 수도 있다. 어떤 접근법을 취하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성장 중이다. IDC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클라우드 지출이 2025년에 1조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16.9%이다. IDC의 예측대로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31.0%로 더 빠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만 놓고 보면, 2021년 지출 규모가 총 225억 달러로, 11.8% 증가했다. 이 중 46%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치됐는데,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가 온프레미스와 호스팅으로 고르게 나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

프라이빗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7일 전

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

구글 플러터 맥OS 7일 전

한국IDC,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연평균 9.1% 성장 전망”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이 2026년 1조3,6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망 기간인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9.1%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해당 시장은 국내 하이퍼스케일러 업체 및 통신업체 그리고 국내 대기업의 꾸준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확대로 전년 대비 26.1% 성장한 1조 1,175억 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속적인 신규 데이터센터 확장과 공공 및 금융 기관의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이어지면서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대기업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꾸준히 추진하는 과정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투자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컴퓨팅 성능 확보, 정부 규제 준수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해당 시장에 대한 IT인프라 투자 규모도 성장하는 추세다.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따른 조직의 부담이 주요인으로는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국내의 많은 조직에서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최적화해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되고 있다. IT 비즈니스 및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이 비교적 성숙한 대기업 중심의 제조 및 금융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이 예측 가능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서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계속해서 선호하고 있다.  나아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한 가격 정책이 레거시 인프라에 비해 높게 설정되는 경우, 예산을 확정하기 어렵다는 점은 또 다른 기업의 부담 요소 중 하나다.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과금 외에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유지하...

한국IDC 7일 전

블로그 | 변경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법

필자가 일찌감치 배웠던 것 중 하나는 변경하기 쉬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클라우드이든 아니든,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구획화하는 것이다. 그래야 각 구성 요소를 그 자체로 구성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단순한 비유를 들자면, 자동차의 부품을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전체를 재개발하지 않고도 각 부품을 교체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다른 접근법은 서비스와 마이크로서비스를 이용해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동작과 데이터를 중앙화하고 재사용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한 곳에서 특정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의 동작이 바뀌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세금 계산 방식을 교체하거나 데이터베이스 모델을 변경하거나, 심지어 특정 구성 요소의 기반 기술을 업데이트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지연이나 추가 비용, 위험성 없이 비즈니스의 필요에 맞춰 시스템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의 문제는 복잡하고 실행하기 어렵다는 것이 아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설계하고 구축하는 책임을 맡은 사람의 많은 수가 전반적인 설계에서 시스템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역량에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것이다. 이유는 이해한다. 예산은 빠듯하고 시간은 짧다. 여러 장애물이 길을 막을 때는 좋은 시스템 설계의 베스트 프랙티스가 뒷자리로 밀려나기 쉽다. 유연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들이는 노력과 돈이 나중에 기업에 100배의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예를 제시하기는 쉽지만, 당장의 압박이 클 때는 강하게 주장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어떤 비즈니스의 요구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동적이고 변경 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베스트 프랙티스임은 확실하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 문제는 기술의 문제이자 사람과 문화의 문제다. 실제로 시스템이 베스트 프랙티스를 사용해 설계된다는 기대치를 세우는 문제다. 게다가 기업은 설계자와 개발자가 쉽게 변경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아키텍트 구획화 업데이트 7일 전

구글이 포스트그레SQL 시장에서 AWS, 애저와 어깨를 겨룰 수 있는 이유

레거시에서 클라우드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기는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포스트그레SQL(PostgreSQL)과 호환되는 완전 관리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BaaS)를 알로이DB(AlloyDB)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알로이DB는 현재 공개 프리뷰 단계이며 아마존 오로라(Aurora),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포스트그레SQL용 데이터베이스 등과는 경쟁 관계에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까지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75%가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축되거나 마이그레이션될 전망이다. 또한 온프레미스 시스템으로의 복귀를 한 번이라도 고려한 적이 있는 기업은 5%에 불과하다. 가트너는 이 추세를 견인하는 원동력은 분석 용도의 데이터베이스 사용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트너는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의 50% 이상이 오픈소스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으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70% 이상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포스트그레SQL을 선택하는 기업도 느는 추세다.   포스트그레SQL을 도입하는 이유는? 애널리스트는 구글 클라우드와 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스트그레SQL로 초점을 옮긴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포스트그레SQL의 인기가 상승 중인 데 있다고 말한다.   레드몽크(RedMonk)의 수석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는 “포스트그레SQL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다시 증가한 것은 확실하다. 가장 큰 이유는 잠재적인 제공업체가 많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라는 점, 그리고 다용도 데이터베이스로서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라고 말했다.   db인사이트(dbInsight)의 대표이자 창업자인 토니 베어는 핵심 기술과 스킬을 활용하는 포스트그레SQL 기반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생태계를 바탕으로 표준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는 포...

오픈소스데이터베이스 포스트그레SQL 알로이DB 2022.05.13

도커 데스크톱에 '도커 확장' 추가…앰베서더ㆍ앵커 등 14개 툴 통합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앵커(Anchore),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으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해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업무 도구가 당장 필요한 많은 개발자가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개발을 추진할 수 있었다. 리눅스용 도커...

도커 도커 데스크톱 리눅스 2022.05.13

SAS,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 강화…2021년 클라우드 매출 19% 증가

SAS가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력한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의 클라우드 퍼스트 산업 솔루션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SAS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2021년 글로벌 클라우드 매출이 19%나 증가했다.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생명과학, 에너지, 마테크(마케팅+테크)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 SAS는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의 첫 번째 단계로 SAS 바이야를 클라우드 퍼스트 분석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지속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은 SAS의 노력과 일맥상통한다. 이밖에도 SAS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능을 강화하고자 최근에 글로벌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업 코스모 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SAS 수석부회장 겸 CTO인 브라이언 해리스는 “SAS는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및 AI 기술 활용을 확장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및 클라우드 포터블(cloud-portable)을 지원하는 포트폴리오로 혁신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SAS의 플랫폼과 산업 솔루션이 모든 고객의 분석 작업을 혁신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AS는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과 함께 고객이 클라우드 지식 없이도 대량의 데이터 분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cloud-agnostic)’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  산업별 특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SAS는 신규 솔루션 ▲SAS 360 매치(SAS 360 Match) ▲SAS 임상 등록 시뮬레이션 클라우드(SAS Clinical Enrollment Simulation Cloud) ▲SAS 그리드 가디언 AI(SAS Grid Guardian AI)을 발표했다. SAS 360 매치는 마케팅과 기술이 결...

SAS 2022.05.12

시스코코리아, 5월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 온라인 개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5월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물론 시스코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 그리고 전략에 대한 키노트 세션, 데모 부스 투어, 심화 세션을 제공한다. 키노트 세션을 포함, 총 40개 세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 시스코가 선보인 다양한 기술과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키노트 세션의 주요 연사로는 KT클라우드 윤동식 대표이사 사장,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사업부장,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박원기 대표가 참석해 각 사 솔루션의 특장점과 전략 및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뒤이어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구간 연결, 보안 문제, 사용 현황에 대한 가시성 확보 등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향후 전략 수립 전반에 대해 제언한다. 해당 세션은 국내 대표 클라우드 업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시스코의 보안 전문가 집단인 탈로스의 안정수 리서치 엔지니어가 보안 위협 트렌드와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키노트 세션의 마지막 발표자로는 진강훈 시스코코리아 시스템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이 나서 클라우드 시대 속 시스코의 역할과 방향 등을 중심으로 오후 심화 세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오후에는 시스코의 클라우드 전략인 지속성(Continuity), 통찰력(Insights), 보안(Security), 연결성(Connectivity), 운영(Operate)에 맞춰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근무 ▲애플리케이션 ▲엔드투엔드 보안 ▲‘미래를 위한 인터넷’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총 35개의 심화 세션이 진행된다. 각 주제별 세션에서는 시스코의 네트워킹 혁신, 하이브리드 근무 비전 ...

시스코코리아 2022.05.12

나무기술-킨드릴,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 협력

나무기술은 킨드릴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 기술력과 킨드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결합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할 계획이다.   나무기술과 킨드릴은 함께 엔터프라이즈, 금융권 PaaS 분야에서 공동 영업기회 창출, 마케팅, 기술 및 인적자원 교류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해 성장하는 클라우드 시장에 대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나무기술의 기술력과 첨단 기술 구축/관리에 대한 킨드릴의 폭넓은 전문성의 결합은 국내 기업 고객들의 더 큰 디지털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먼저 나무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에 킨드릴의 컨설팅 서비스를 결합해, 최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수주 및 실행할 방침이다. 킨드릴은 세계적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금융산업 IT 서비스 전문가 풀을 제공한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은 마이크로서비스, AI 및 빅데이터 등 주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보다 민첩하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다. 나무기술 ‘칵테일 클라우드’의 주요 특징은 ▲컨테이너·애플리케이션 올인원 플랫폼 ▲멀티·하이브리드 클러스터 통합 관리 ▲데브옵스(DevOps) 플랫폼 제공 및 운영 지원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모니터링 등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 킨드릴은 기업내 소프트웨어/인프라와 연동 및 기존 인프라 환경에서 컨테이너 환경 전환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킨드릴코리아 김성대 상무는 “나무기술과 함께 킨드릴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무기술 김홍준 상무는 “최적의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킨드릴과 MOU를 통해 ...

나무기술 킨드릴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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