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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클라우드

나무기술, 오픈시프트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CCO’ 출시

나무기술은 쿠버네티스 통합제품 ‘CCO(Cocktail Cloud on OpenShif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CO는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칵테일 클라우드’에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솔루션인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적용한 제품이다.  나무기술과 한국레드햇은 2021년 12월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해 융합 PaaS 플랫폼 개발을 위한 TF를 구성하는 등 공동 비즈니스 협력을 추진했으며, 기술 검증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통합 제품 출시에 이르렀다. CCO는 기업들의 컨테이너 기술 채택을 돕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엔진에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 PaaS가 통합된 일체형 제품으로 개발됐으며, 컨테이너 기반의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한글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기업 요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해 기존 레드햇 오픈시프트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해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종류와 숫자 수량을 가리지 않는 다중/다형 멀티 클러스터 관리 기능과 조직별 멀티 테넌시 기능으로 자원 관리 및 확장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적용과 최적화된 운영환경을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멀티 클러스터 통합 관리 ▲빌드, 배포, 업데이트까지의 파이프라인 자동화 ▲데브옵스(DevOps) 워크스페이스 ▲통합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내 조직에게는 프로젝트 별로 자유롭게 컨테이너를 구축해 독립된 개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고, 관리자는 이들을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 CCO는 단일한 제어 포인트 화면에서 멀티 클러스터에 배포된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물리 서버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나무기술 레드햇 2022.03.25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농협중앙회 스마트워크 환경 혁신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애저(Azure) 기반의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365(이하 M365)로 농협중앙회의 스마트워크 근무 환경 구축 및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편의성, 유연성, 보안성 및 비용적 측면을 다각도로 고려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 금융보안을 준수하면서 비대면 업무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농협중앙회는 M365의 협업 플랫폼 팀즈(Teams)의 화상회의 등 다양한 기능을 기반으로 유연한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생산성을 확보했다.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인증 기반의 보안접속 시스템으로 태블릿, 모바일 등 외부망으로부터의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또 애저 가상 데스크톱(Azure Virtual Desktop)을 보안 VPN과 연동해 금융보안 조건을 충족시켰다. 이로써 직원들이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내부망에 접근해 메일, 전자결재, 문서 공유와 같은 사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로우 코드 개발 지원 플랫폼 파워 앱스(Power Apps)를 활용해 자리 찾기, 필요 문서 다운로드와 같은 직원들의 업무 편의를 위한 앱도 개발했다. 해당 툴은 별도 프로그램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를 비롯한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에서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첨단 정보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하여 농업·농촌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을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 팀장은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해 업무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구축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2.03.24

티맥스티베로, ‘DBMS 티베로7’ 출시…“클라우드 환경 최적화”

티맥스티베로는 30여 개의 기능 추가와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DBMS ‘티베로7(Tibero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이후 7년만에 출시되는 티베로7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모든 환경에서 제약 없이 업무에 최적화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객은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 맞춤 운영 구조를 선택해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티맥스티베로는 1,000여 고객사의 7,500여 시스템에서 대용량 DB를 처리하고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시스템을 운영한 경험을 기반으로, 티베로7에 높은 안정성·고성능 요건·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 등에 대한 시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고성능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인-메모리 칼럼스토어(In-Memory Column Store)’ ▲최신 프로그램 개발에 적합한 ‘JSON 데이터 타입’ 및 ‘공간 데이터(Spatial Data)’ 지원 기능 강화 ▲데이터 접근 권한을 분리하는 ‘레이블 시큐리티(Label Security)’ 및 접근 통제 및 기록을 담당하는 ‘파인 그레인드 오디팅(Fine Grained Auditing)’ ▲특정 시점으로의 복구로 백업이 필요 없는 안정적 운영을 제공하는 ‘플래시백 데이터베이스(Flashback Database)’ 등이다. 또한 AWS, MS, KT,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등 다양한 국내외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인프라에서 티베로7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KT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공유 디스크 기반 액티브 클러스터 기능인 ‘TAC(Tibero Active Cluster,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 기능을 국내 첫 퍼블릭 클라우드 내에서 구현했다. 티맥스티베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술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4시간 365일 국내 콜센터 접근 채널 및 2차 전문 엔지니어 방문 등의 서비스 체계를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티맥스티베로 2022.03.24

블로그 |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망치는 데이터

데이터 전송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가장 쉬운 부분처럼 보인다. 결국,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이다. 데이터 복제와 이전은 간단해야 하며,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의 마지막 단계에 수행한다. 그렇지 않은가?   IT 부서의 많은 이들이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자산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이 보유한 데이터의 현재 상태를 보면, 그 말이 믿기지 않을 것이다. SSOT(Single Source of Truth)도 없고, 복제가 데이터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또한 데이터를 적절히 분류하지도 않고 데이터 통합도 되어 있지 않거나 복잡성만 추가한 경우가 많다. 데이터 관리와 보안도 흐리멍덩하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 엉망진창 데이터를 모두 클라우드로 이전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클라우드는 아무것도 고쳐주지 않는다. 기존 데이터 문제를 그대로 호스팅하는 또 하나의 플랫폼일 뿐이다. 게다가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를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더 쉽게 할당한다는 점에서 문제는 더 나빠지기 쉽다. 이제 어리석은 짓을 클라우드에서 더 빨리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성을 소개한다. 클라우드 옮기면서 데이터를 고친다. 다시 말하지만,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고쳐주지 않는다. 온프레미스의 엉망진창 데이터는 클라우드의 엉망진창 데이터가 될 뿐이다. 문제를 찾아 바로잡을 수 있는 최선의 시간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재배치하기 전이다. 왜냐하면,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이미 데이터 사용에 혼란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단계를 빠뜨린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해 데이터와 연결하려고 할 때 문제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온프레미스에서 동작했으니 클라우드에서도 동작하리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대부분 기업은 최소한 일부 데이터 문제는 애플리케이션이 정상 동작하기 전에 고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나 서버리스 등으로 이전해 ...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SSOT 2022.03.23

HPE, HPE 그린레이크 엣지 투 클라우드 플랫폼 업데이트

HPE는 기업의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사의 주요 서비스인 HPE 그린레이크(GreenLake)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HPE 회장 겸 CEO 안토니오 네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HPE 그린레이크는 단순성, 통합성,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및 파트너 에코시스템 측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해가고 있다”며, “이러한 차별화된 강점을 더욱 강화해 고객의 데이터 우선 현대화 추진에 이상적인 파트너 플랫폼으로서 혁신적인 차별화 전략을 전개한다”라고 말했다. HPE 그린레이크는 온프레미스, 엣지, 코로케이션 및 퍼블릭 클라우드 등 어디서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2022년 1분기에 HPE는 7억 9,800만 달러의 연간반복수익(Annual Recurring Revenue)을 기록, 서비스형 주문량은 지난해에 비해 136% 증가했다.  HPE는 HPE 그린레이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혁신해 고객이 기업을 혁신하고 현대화할 수 있도록 사용이 용이한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다.  HPE 그린레이크 플랫폼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인 아루바 센트럴과 융합해 200만여 개를 가까이 관리하는 12만 개 이상의 아루바 네트워크 고객은 HPE 그린레이크 플랫폼을 사용해 온디맨드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통합 인증 체계(Single Sign-On), 보안, 규정, 탄력성 및 데이터 보호를 통해 모든 HPE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단순 보기 및 접근성을 제공한다. HPE는 네트워킹, 데이터 서비스, 고성능 컴퓨팅 및 컴퓨팅 운영 관리 분야에서 12가지의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HPE는 HPE 그린레이크를 통해 아루바 네트워킹용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제품을 증축하고 있다. 8개의 신규 서비스는 NaaS를 ...

HPE 2022.03.23

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 업데이트…AI 프로젝트 지원 강화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새롭게 향상된 기능을 갖춘 ‘레드햇 오픈시프트 4.10’의 출시와 더불어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2.0 인증’을 받으면서, 기업이 안심하고 AI 워크로드를 도입하고 관리 및 확장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가 기업의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AI 인프라 운영은 복잡하고 시간과 리소스를 많이 소요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제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2.0 소프트웨어 제품군에서 인증 및 지원된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2.0은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및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다. 통합 플랫폼은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최적화된 엔비디아의 주력 AI 소프트웨어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제공하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개발자가 AI 모델의 빠른 학습부터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대규모 배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은 이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AI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 및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범용 컴퓨팅 시스템인 엔비디아 DGX A100 시스템에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훈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추론을 포함한 ML옵스(MLOps) 수명 주기를 AI 인프라로 통합할 수 있다. 또한,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통합 데브옵스(DevOps) 및 깃옵스(GitOps) 기능을 통해 ML 옵스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제공 속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존에 발표된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이터 사이언스에서 제공하는 엔비디아 GPU 지원을 보완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10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광범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플랫폼을 확장하며 기업이 보다 많은 환경에서 AI 및 머신러...

레드햇 2022.03.23

블로그 | '클라우드 시스템에 살고 죽는' 기업에 필요한 것

애플 아이클라우드, 스포티파이, 슬랙, 버라이즌, 구글, 펠로톤 등 서버 기반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데이터 유지보수와 서버 장애 시에도 주요 서비스가 계속 작동하도록 여러 개의 백업 계층을 보유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지난 22일 애플 서버의 장애로 인해 애플 스토어 직원들은 먹통이 된 내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에 대처해야 했다. 주문 내역과 요청사항을 추적하는 데에 직원들은 연필과 종이를 사용하며 집중력을 발휘해야 했다. 애플 스토어 직원들이 거래를 추적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기도 했다. 애플 스토어에서 발생한 문제는 서버로 인한 문제인 듯했고, 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애플의 공급망이 능률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운영팀은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이동을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Apple store systems are down and they’re literally doing everything on paper lol pic.twitter.com/tdNpVPIepw — Michael Billig (@michael_billig) March 21, 2022 데이터 분석은 재고 관리보다 소매업에서 훨씬 많은 방법으로 사용된다.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옴니채널 전략을 적용하는 애플은 스토어에서 수집한 정보를 깊게 살펴보면 제품 결함, 보안 취약점, 사기, 계절별 판매 선호도와 같은 사항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기업이 서버 기반 시스템에 투자하는 이유도 이런 디지털 효율성 때문이다. 하지만 애플은 시스템의 이중화(redundancy)를 충분히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던 것 같다. 비즈니스 서비스 분리 이렇게 생각해 보자. 아이클라우드에서 발생한 장애는 애플의 많은 서비스에 영향을 미쳤다. 앱 스토어부터 애플 뮤직, 애플 아케이드, 애플 페이, 스쿨 매니저, 애플케어, 아이클라우드 메일, 아이메시지, 아이튠즈 스토어, 아이클라우드용 아...

서버장애 애플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2022.03.23

오라클, OCI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기업 클라우드의 유연성 향상”

오라클이 클라우드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리소스 최적화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유연한 코어 인프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11개의 새로운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들은 고객이 자사의 워크로드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빠르고 안전한 방식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새로운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Oracle Exadata Cloud@Customer)를 활용해 기존 배포 환경에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할 수 있어 효율적인 인프라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현재 보다폰, 삼성증권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OCI를 활용, 마이크로서비스에서 인공지능(AI)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워크로드를 구동 운영하고 있다. 11가지 새로운 서비스 및 기능 중에는 유연한 신규 블록 스토리지 볼륨도 포함돼 있다. 이 기능은 변동하는 수요에 맞춰 성능의 특성을 자동으로 튜닝해준다. 또한, 전체 코어 성능으로 버스트(burst) 가능한 부분 단일 코어 가상머신(VM), 고속 연결을 지원하는 전체 HPC 클러스터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컴퓨팅 옵션도 포함된다.  이 외에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각각 부문에 추가된 대표적인 신규 기능은 ▲컨테이너 인스턴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연결 ▲고가용성 ZFS 등이다.   컨테이너 인스턴스 기능을 활용해 고객은 직접 호스팅 VM을 관리하거나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을 요청할 필요 없이 컨테이너를 사용할 수 있다. OCI가 안전한 OS 이미지와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바탕으로 인스턴스를 알아서 생성해준다. CDN 연결 기능은 별도로 선정된 외부 CDN 업체와 다이렉트 피어링 연결(direct peering connections)을 가능하게 해 OCI 오...

오라클 2022.03.23

스노우플레이크, 헬스케어 전문 클라우드 출시…파트너 생태계에 방점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헬스케어 분야의 데이터 공유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정식 명칭은 헬스케어 앤 라이프 사이언스 데이터 클라우드(Healthcare & Life Sciences Data Cloud)이다. 새로운 플랫폼의 개발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의료기관이 겪은 심각한 압박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케어 앤 라이프 사이언스 데이터 클라우드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자체 SaaS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분석 서비스를 데이터 시장 및 컨설팅 서비스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서드파티 서비스를 결합했는데, AI/ML 관련 기술 파트너가 많다. 주요 파트너는 얼레이션(Alation), 다타이쿠(Dataiku), AWS, H20.ai, 쏘트스팟(ThoughtSpot), 헬스 카탈리스트(Health Catalyst), 스트라타(Strata), IQVIA 등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자사 SaaS 플랫폼 상에서 이들 솔루션을 통합해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사용자가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방대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여러 회사에 걸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매핑하고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업계 파트너와 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도 구축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컴파일(Compile), 에퀴팍스(Equifax), IQVIA, 프리시전 X(Precision X), 세임스카이 헬스(SameSky Health) 등과 손잡고 헬스케어 기업이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를 복제하고 옮기는 전통적인 데이터 공유 방식이 필요없다.  예를 들어, IQVIA는 전 세계에서 데이터를 모아 대형 제약회사에 공급한다. 이제 IQVIA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제약회사는 데이터를 복사하는 등의 과정없이 ...

스노우플레이크 헬스케어 데이터공유 2022.03.22

유베이스-넥서스커뮤니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격 추진…여의도 디지털 센터 신설

유베이스는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컨택센터 솔루션 업체 ‘넥서스커뮤니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Digital Transformation) 가속을 목표로 여의도 디지털 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유베이스와 넥서스커뮤니티는 이번 디지털 센터 신설을 통해 컨택센터의 새로운 신운영모델을 정착하고, 이를 기반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CS 시장에 발맞춰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화된 운영 솔루션과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 유베이스와 넥서스커뮤니티는 지난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 i 커넥트 센터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추석 명절 현대백화점 AI전화 음성봇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AI전화 음성봇 서비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음성 AI 엔진을 활용해 고객 상담을 지원하고 상담원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것으로, 유베이스는 자사의 운영 모델과 CS플랫폼을 공급했다. 유베이스 송기홍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CS 시장에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운영 방식과 디지털 기술의 적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유베이스는 진정한 CS 영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 고객과 상시 연결돼 있는 커넥트센터로의 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컨택센터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상담 직군 공채 제도를 도입한 유베이스가 공채 2기 모집을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사회초년생부터 경력자까지 제한이 없으며, 고객 상담을 시작으로 관리자까지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유베이스 2022.03.22

티맥스오피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 선임

티맥스오피스는 황정식 전 오드리소프트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한국 IBM 금융서비스사업부의 업무를 시작으로, 이후 ‘텔레매틱스(차량 무선 인터넷)’, 서비스 관리 프레임워크 기술인 ‘OSGI(개방형 서비스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신이 되는 ‘유틸리티 컴퓨팅’ 및 ‘그리드 컴퓨팅’ 비즈니스 등을 담당했다. 2007년에는 국내 첫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입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 사례를 창출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후 한국 EMC의 클라우드 사업부 지사장으로 취임하며 하이브리드 컴퓨팅 조인트벤처 VCE 사업본부장을 지내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애저, 오피스365, 운영체제 등 클라우드 플랫폼과 오피스 제품의 전략을 책임졌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오드리소프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 클라우드 태동기를 주도하며 클라우드 및 오피스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티맥스오피스의 핵심 제품이 클라우드 오피스인 만큼, 이러한 역량과 노하우는 티맥스가 공공뿐만 아니라 제조,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티맥스오피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시대의 오피스는 단순한 문서 편집기가 아닌, 문서 데이터의 관리와 활용까지 책임지는 고도화된 솔루션이 되어야 한다”며, “27년 동안 실무 현장에서 쌓아온 클라우드 플랫폼 및 오피스 솔루션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티맥스오피스가 지능형 오피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오피스 2022.03.22

쿠버네티스 관리를 '더 쉽게' 만드는 15가지 툴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배포하기 위한 표준적인 방법이 됐다. 그냥 ‘표준’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복잡하게 확산하는 컨테이너 배포를 길들이는 데 쿠버네티스가 도움이 된다면, 그런 쿠버네티스를 길들이는 데는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 쿠버네티스 역시 복잡하게 얽히고 관리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물론 쿠버네티스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정리될 것이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는 쿠버네티스가 다루기 쉬워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프로덕션 단계의 쿠버네티스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독자적인 해결책을 내놨다.   골드핑거 :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시각화 인간은 시각적 동물이다. 그래프와 차트를 보면 큰 그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범위와 복잡성을 감안하면 가능한 모든 시각적 도움을 얻는 것이 좋다. 블룸버그 기술 사업부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골드핑거(Goldpinger)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에서 실행되면서 노드 간 관계를 인터랙티브한 지도로 표시하는 간단한 툴이다. 정상적인 노드는 녹색, 비정상적인 노드는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노드를 클릭하면 세부 내용을 볼 수 있다. 스웨거(Swagger)로 API를 맞춤 설정해서 부가적인 보고, 지표를 비롯한 다양한 요소를 통합할 수 있다. K9s : 전체 화면의 쿠버네티스 CLI UI 관리자는 ‘하나의 창’으로 구성된 유틸리티를 좋아한다. K9s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위한 전체 화면 CLI(Command Line Interface) UI다. 실행 중인 파드, 로그, 배포를 한눈에 확인하고 셸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참고로 K9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사용자 및 네임스페이스 수준에서 사용자에게 쿠버네티스 읽기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캅스 :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위한 명령줄 쿠버네티스 팀이 개발한 캅스(Kops)는 명령줄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AWS, GCE에서 실행되는 클러스터를 지원하며 VM...

쿠버네티스 골드핑거 2022.03.21

에이프리카, 기업·공공기관·대학에 PaaS 플랫폼 ‘세렝게티’ 공급

에이프리카는 IT/AI 개발/운영을 위한 솔루션인 ‘세렝게티(SERENGETI)’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렝게티’는 복잡한 클라우드를 원클릭으로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컨테이너 및 VM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종류와 상관없이 한 화면에서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GS 1등급 인증 획득 및 TTA의 클라우드 IaaS/PaaS 상호운용성 인증을 획득하며 기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의 새로운 기술이 확산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새로운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을 위한 PaaS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급변하는 기술에 대응하려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Cloud Native Platform)과 다양한 오픈 API, 재사용이 가능한 코드를 연결해 신속하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에이프리카 이규정 대표는 “AI와 메타버스 기술의 대두로 신규 IT 서비스 요구가 폭증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를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뢰성 있는 고품질의 PaaS 플랫폼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에이프리카는 다양한 분야의 세렝게티 고객을 확보했다. 다양한 공공 및 기업, 대학 고객이 세렝게티를 도입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서비스 운영에 접목해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 에이프리카는 세렝게티를 필두로 중견기업, 공공기관을 위한 PaaS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출시 예정인 메타버스 플랫폼 ‘플라밍고온더힐’과 결합해 메타버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에이프리카 2022.03.21

블로그 |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클라우드 성능 엔지니어링

성능이 가장 중요한 시절이 있었다. 필자는 한때 컴퓨터 연구소에서 성능을 테스트하고 결과를 IT 전문 미디어에 기고하곤 했다.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CPU 처리, 데이터, 스토리지, 기타 요소가 모두 최고의 속도를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은 어느 시스템이나 좋은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성능이 기본 요건이다. 클라우드 컴퓨팅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불과 5년전과는 달리 클라우드 시스템의 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좀처럼 들을 수 없다. 어떻게 된 일일까? 클라우드의 성능이 너무나 좋아서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는 성능 문제는 그대로이지만, 클라우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전처럼 많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성능 문제를 바로잡는 데 사용하는 접근법과 기술은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최소한 필자가 수많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와 새로운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을 진행한 경험에 의하면 그렇다. 클라우드 아키텍트에게 왜 예전처럼 성능 모델링과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는지 물으면, 대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가 거의 무제한의 인프라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성능이 부족하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자원을 더 할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가정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클라우드 자원은 공짜가 아니다. 클라우드에 배치한 시스템의 운영 비용이 높아지는데, 설계 개선 등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했을 때보다 서너 배의 비용이 들 수도 있다.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술적 해법”이 아니다. 또한 그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해도 비용이 5배나 든다면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둘째, 나중에 바로 잡을 기회는 없다. 기업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나 신규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을 너무나 급하게 진행하고, 자원을 더 할당하는 것은 가장 빠른 해결책이자 가장 흔하게 선택하는 방법이다. 아키텍트는 비효율성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어느 시점...

최적화 성능 아키텍트 2022.03.21

글로벌 칼럼 | AWS는 경쟁자인가 파트너인가

아마존 웹 서비스는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한 번도 오픈소스를 잡아먹는 괴물이었던 적은 없다. 그렇다고 일각에서 원하는 것처럼 오픈소스에 좋은 일을 하지도 않았다. 필자가 보기에 AWS는 규모가 커지면서 자사의 리더십 원칙을 지키느라 애를 먹고 있는 것 같다.    파트너가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간섭하지 않고 고객 경험을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마존의 말대로 “신뢰를 쌓기” 어려운 것이다. AWS는 ‘건강식’ 같은 자사의 소프트웨어보다 ‘지방 덩어리’ 같은 파트너의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는 고객을 관리하는 데 실패했다. 과거에는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AWS는 현재 개선된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을 계속 놀라게 만들고 있다. 최근 AWS와 몽고DB는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는데, 확장된 제품 통합부터 공동 마케팅과 공동 영업 프로그램을 위한 공동 개발 전략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다. 이번 발표는 의미가 매우 큰데, 두 업체는 수년 동안 경쟁 서비스의 호환성을 놓고 싸웠기 때문이다. AWS가 이전의 경쟁자와 좋은 협력관계를 맺은 것은 몽고DB만이 아니다. AWS와 컨플루언트 역시 올해 1월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AWS는 아직 고쳐야 할 점이 많지만, 사실 AWS에 붙어 있던 오래 된 딱지는 이제 갈아야 할 시점이다.   우리가 원하는 AWS 필자의 경험으로 보면, 외부의 업계 관계자는 AWS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AWS가 파트너나 고객이랑 어떻게 협력하는지도 이해하기 어렵다. 필자는 AWS를 떠나 몽고DB로 옮긴 후, AWS의 내부 역학 중 일부를 설명하려 했다. 이 역학이 파트너십에 접근하는 것을 가능하게도 만들고 어렵게도 만든다. 요약하자면, AWS에서 일하는 직원 모두는 리더십 원칙 하에 움직이지만, 팀은 의도적으로 작은 규모로 유지하고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이 때문에 리더쉽 원칙을 사...

AWS 파트너 리더십원칙 2022.03.17

넷앱-시스코, ‘플렉스포드 XCS’ 출시…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장

넷앱은 시스코와 협력해 최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단일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렉스포드(FlexPod)의 최신 버전, ‘플렉스포드 XCS’를 발표했다. 플렉스포드는 넷앱과 시스코의 사전 검증된(pre-validated) 스토리지, 네트워킹, 서버 기술로 구성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플렉스포드 XCS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의 제공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세 곳의 메이저 퍼블릭 클라우드에 기본 통합된 형태로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또한, 플렉스포드 XCS는 이번에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pay-as-you-grow)인 서비스형 플렉스포드(FlexPod-as-a-Service) 옵션까지 제공해 기업들은 재무 및 운영 측면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렉스포드 XCS는 접근성과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운영을 간소화하고 온프레미스 및 엣지 표준에서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인프라를 확장시킨다. 플렉스포드 XCS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 최신 워크로드에 필요한 새로운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공동 혁신의 기반을 마련한다. 플렉스포드 XCS의 새로운 기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성 ▲자동화 ▲가시성 ▲서비스형 플렉스포드(FlexPod-as-a-Service)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클라우드 볼륨 온탭(Cloud Volumes ONTAP, CVO)을 지원하는 새로운 레퍼런스 아키텍처 등이다.   이밖에, 플렉스포드 XCS는 IT 부서로 하여금 운영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풀스택(full-stack) 가시성 및 맞춤형 자동화 기능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다가, 기업들은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형 플렉스포드 소비 모델을 통해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재무 및 운영 유연성을 제고할 수 있다. 시스코 클라우드 ...

넷앱 시스코 2022.03.17

글로벌 칼럼 |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에 돈을 낭비하는 이유

IT는 오래 전부터 예산과 자금 문제를 겪어왔다. IT 프로젝트가 예산을 초과하는 일은 예외 상황보다는 기본 규칙에 더 가깝다.   몇 가지 범인으로 지목할 만한 것이 있다. 첫째, 20년 전의 필자를 포함해 IT 부서의 많은 수가 예산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즉, 어떤 것에 돈이 들지를 예측하는 법을 모른다. 대부분은 최고의 결과를 달성한다는 목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원을 선택하는 수준이다. 둘째, 예산 관리자와 기타 책임자 대부분이 예산 초과를 예상하는 경향이 있다. 계획보다 더 많은 비용을 사용한 데 대한 불이익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추가 비용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더 말이 안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예산 초과는 계속됐다.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과 함께 이런 추가 비용 대부분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다. 어쨌든, 클라우드 비용은 사용한 만큼 내는 것이기 때문에 훨씬 예측하기 쉽지 않은가? 또한 비용 모델도 훨씬 선명하다. 기업은 데이터센터 비용 할당이나 물리 장비 비용과 감가상각을 처리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끝없이 오르기만 하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플렉세라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 중 1/3을 낭비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현황에 대한 이 조사에서 기업은 가장 효율적으로 동작하는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배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비용 중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조사했는데, 약 68%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2%는 낭비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또한 응답자는 클라우드 프로젝트가 예산보다 평균 13%의 비용이 더 든다고 답했다. 예산을 초과하는 이유는 많겠지만, 말도 안되는 일이다. 이렇게 많은 비용이 낭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그리고 가장 확실한 원인은 클라우드를 배치할 때 핀옵스(FinOps) 프로세스와 기술, 툴을 함께 도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핀옵스 최적화 모니터링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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