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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클라우드

블로그 | 전통적인 솔루션과 클라우드의 면밀한 비교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솔루션의 가격과 효율성이 한층 매력적으로 개선되면서 최고의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는 두 선택지 간의 신중한 비교 분석이 필요해졌다.   필자는 경력 전체를 통틀어 떠오르는 기술을 둘러싼 과대포장에 넘어간 적이 거의 없다. 새로운 기술은 회의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기술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배웠다. 필자는 기술 동향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IT 미디어가 한창 보도하는 것에는 “과장된 부분”이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다. 이런 태도 때문에 곤란에 처할 때도 있다. 필자가 거의 12년 전 이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을 때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좋아하기는 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 모두가 진실이라고 가정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필자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필자의 회의적인 판단이 옳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필자는 여전히 좋은 기술이란 각 비즈니스 문제를 그때그때 해결하며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클라우드도 마찬가지다. 이미 오래 전에 결론이 난 것 같은 핵심적인 질문이 하나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의 전통적인 IT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만큼 비용 효과적인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IDC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5%가 증가한 211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3분기에는 186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1.9%가 떨어졌다.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를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뒷받침하는 성장과 혁신이 이토록 명확한데, 전통적인 솔루션을 고려해야 할까? 스토리지를 예로 들어보자. 최근에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를 구매한 적이 없다면, 지난 10년 간 HDD 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모를 수도 있다.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의 스토리지 요금은 비교적 동일한 상태로 남아있다. 물론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는 것 같은 ...

온프레미스 HDD 가격 2022.04.12

투라인코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구현 플랫폼 ‘냅’ 출시

투라인코드(www.twolinecode.com)가 숙련된 전문가처럼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인 ‘냅(https://nappcloud.co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라인코드는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인증 인력을 다수 보유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현 솔루션 및 전문회사로 삼성, LG, SK, 이케아, 이베이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냅(napp)’은 투라인코드의 클라우드 모더나이제이션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 시 겪는 애로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이다. 냅은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과 빠르고 쉬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 다양한 산업/ 기능별 소스코드 및 템플릿 제공, 자동화된 무중단 서비스 업데이트, 인공지능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 관리, 모니터링 환경 제공까지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없어도 될 만큼 손쉬운 접근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앱/웹서비스의 모든 과정에서 기업의 클라우드 담당자들에게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지원한다. 한편, 냅 출시와 NHN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는 것을 계기로, 4월 7일에 개최한 ‘NHN 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에 참가했다. NHN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이 자리에서 투라인코드는 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소개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투라인코드 2022.04.11

블로그 | 엣지 컴퓨팅이 고장 나는 곳

시골 여기저기에 설치된 유정의 운영을 모니터링하는 하는 사람이 있다. 모든 원유 시추기에는 어떤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유정에서 지상으로 석유를 뽑아 올리는 메커니즘이 있다. 이 장치는 지역의 날씨와 시추기의 동작을 모니터링하며, 시추기에서 로컬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도 있다. 바로 엣지 디바이스라고 알려진 장치다. 엣지 디바이스는 자체 프로세서와 스토리지 시스템, 운영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네트워킹 인터페이스로 중앙의 정보 취합 및 분석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한다. 중앙 시스템은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사용해 언제 인력을 해당 시추기로 파견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시추기의 모터가 언제 고장 날지, 언제 원유의 채굴 압력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을지를 판단할 수 있다.     엣지 디바이스는 또한 중앙에 모인 데이터를 이용해 전반적인 생산을 모니터링하고 원유를 생산하는 모든 시추기에 대한 사후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특정 엣지 컴퓨팅 네트워크에 500대의 엣지 디바이스가 원격 시추기마다 한 대씩 설치되어 있고, 모든 엣지 디바이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중앙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한다. 처음 몇 개월은 이들 엣지 디바이스를 이용해 원격지를 모니터링하고 무인 채굴 작업을 진행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머지않아 엣지 디바이스의 스토리지 시스템이 여러 가지 결함으로 장래가 나기 시작하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중단되어 재기동을 해야 한다. 더 흔한 일은 시추기에 사용하는 일부 핵심 센서가 고장 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사람을 직접 보내야만 해결할 수 있다. 그러면 추가되는 비용이 시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이들 디바이스를 시용하는 목적을 무색하게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엣지 컴퓨팅 역시 다른 여타의 서버나 스토리지 플랫폼처럼 운영 통제 하에서 다뤄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각 엣지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원격에서 중앙으로 백업하고, 스마트폰처럼 운영체제와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고, 데이터...

엣지컴퓨팅 고장 장애 2022.04.11

데브섹옵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비밀’을 유지하는 방법

데브섹옵스(DevSecOps) 도입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활용해 안전한 소프트웨어 결과물을 확보하는 동시에 개발, 보안, 운영 부서 간의 사일로를 허물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데브섹옵스 여정 전반에서 해결해야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바로 비밀 관리다.   비밀은 기업이 비공개로 유지하고자 하는 정보로 구성된다. 로그인 인증 정보, 액세스 키, 인증서가 대표적이다. IBM의 데이터 침해 보고서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인증 정보와 비밀은 각종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침해의 단골 표적으로, 유출 시 악의적 행위자에게 초기 또는 횡적 액세스 권한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코드코브(Codecov), 트위치(Twitch)를 포함한 여러 데이터 침해 사건에서 허술한 보안 관리 관행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삼성의 소스 코드 일부분이 노출된 삼성 데이터 침해 사건에서는 6,000개 이상의 비밀 키가 노출 정보에 포함됐다. 비밀 관리 문제의 심각성은 지난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증가했다. 최근 깃가디언(GitGuardian)이 발행한 2022년 비밀 노출 현황 보고서(State of Secrets Sprawl 2022)에 따르면, 2021년 공개 깃허브 리포지토리를 스캔한 결과 600만 개 이상의 비밀이 감지됐다. 2020년에 비해 2배 증가한 수치다. 기업의 비밀 관리가 성숙하지 못하다는 점 자체도 문제이지만, 데브섹옵스를 지향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특히 이런 부분에 취약하다. 구체적으로 비밀 보관, 중앙 집중식 접근 방법, 액세스 제어, 비밀 사고 발생 시 대응 준비 등이 취약하다. 오픈소스 솔루션 및 관련 리포지토리의 인기가 높아지는 점도 비밀 노출을 악화시키는 요소다. 소스 코드와 이미지,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as-Code, IaC) 매니페스트도 우발적으로 또는 부주의하게 비밀이 커밋되어 노출될 수 있는 영역이다. 기업은 오픈소스 기술 컨테이너 이미지와 IaC ...

데브섹옵스 클라우드네이티브 데이터침해 2022.04.06

어도비,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새 기능 발표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 제공”

어도비가 2022 어도비 서밋(Adobe Summit 2022) 컨퍼런스에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새로운 혁신 기능을 발표했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인 어도비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Adobe Real-Time CDP)은 전 고객 여정에 걸쳐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 프로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 실시간 CDP의 새로운 기능은 ▲어도비 타깃 통한 즉각적인 개인화 ▲마케팅 동의 및 성향 ▲고객 여정 분석 등이다.  초고속으로 고객 인사이트를 활성화하는 어도비 타깃(Adobe Target)과 어도비 실시간 CDP의 통합으로, 온오프라인 데이터로 구성된 고객 프로필을 활용해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이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 인사이트와 동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 활용 및 보관해야 한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과 원트러스트(OneTrust)의 동의 관리 플랫폼이 통합돼, 기업은 고객의 동의 및 성향 데이터를 포함한 통합 프로필로 개인 정보 보호를 염두에 둔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전 고객 여정을 시각화해 채널 간 장벽을 허물고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Customer Journey Analytics)의 새로운 기능인 ‘실험 패널(Experimentation Panel)’을 이용하면, 고객 여정 중 한 부분에서의 변화가 일으키는 결과를 미리 테스트해 본 뒤, 특정 세그먼트에 적용해 성공적인 개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고객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

어도비 2022.04.06

티맥스클라우드, 오픈소스 기반 VM 관리 솔루션 ‘하이퍼VM’ 출시

티맥스클라우드는 오픈소스 기반 VM 관리 솔루션 ‘하이퍼VM(HyperVM)’을 출시하며 기업의 원활한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이퍼VM은 오픈소스 가상화 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VM(Virtual Machine) 관리 솔루션이다. 티맥스가 보유한 클라우드 역량 및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와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의 시너지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가상 환경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고객은 하이퍼VM을 통해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이퍼바이저 KVM과 QEMU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고비용, 복잡하고 어려운 관리법, 확장성 제약 등의 문제로 가상화 환경 및 오픈소스 도입을 못했던 기업의 고충을 해결한다. 하이퍼VM은 웹 기반 관리 도구·오픈소스 데이터 모니터링 툴 그라파나·친숙한 한글 UI를 통한 중앙 집중 관리로 실무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국산 클라우드 기술력을 통해 무중단 운영 환경 및 전문 인력의 다이렉트 기술 지원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은 제공할 수 없는 밀착된 실시간 유지관리 서비스로 고객의 IT 인프라 관리 불안감을 해소한다. 철저한 접속 인증 및 제어 기능과 데이터 정합성 확보로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 다양한 VM 솔루션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와의 호환을 지원해 단일 인터페이스로 여러 개의 솔루션을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추후 IT 환경을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경우 관련한 컨설팅과 기술지원 서비스도 지원하며, 티맥스 제품에 최적화된 서비스 지원으로 기존 고객사의 경우 더욱 안정적인 인프라 구성이 가능하다. 티맥스클라우드는 서버OS ‘프로리눅스(ProLinux)’와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에 이어 하이퍼VM을 출시하며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클라우드 전환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티맥스클라우드 이문원 대표는 “하이퍼VM은 오픈소스 기술과 티맥스의 기술을 ...

티맥스클라우드 2022.04.05

티맥스티베로, AWS 클라우드서 ‘티베로 TAC’ 사용 지원

티맥스티베로는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티베로의 핵심 기능인 ‘TAC(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티맥스티베로는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액티브-액티브 이중화 구성을 구현하며, AWS 마켓플레이스에 클라우드 포메이션 형식으로 티베로를 등록했다.  TAC는 티베로가 구현하는 액티브-액티브 공유 디스크 기반의 고가용성 구조이다. 한 쪽 운영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 반대 쪽 운영 시스템이 자동으로 전환돼 중단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특정 글로벌 DBMS만이 보유했던 기술로, 티맥스티베로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술 구현에 성공하며 지금까지 약 750여 개의 TAC 운영 사례를 확보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까지 온프레미스 환경을 중심으로 TAC 구성을 제공해왔으나 AWS 환경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AWS 마켓플레이스 상품으로 제공하게 되었다. 오는 6월에는 AWS 클라우드와 호환되며 기술적으로 검증된 제품만이 등록되는 ‘AWS 퀵스타트 채널’에 티베로 TSC(티베로 스탠바이 클러스터) 서비스도 등록될 예정이다. 항상 활성화돼 있는 프라이머리DB, 장애 발생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탠바이 DB, 옵저버 서버를 세 개의 멀티존에 구성하고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인 AWS 람다(AWS Lamda)의 서버 리소스 관리를 통해 고가용 DB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맥스티베로 장영환 부회장은 “현재 티맥스티베로는 AWS의 공식 파트너 채널인 APN(AWS Partner Network)에 가입된 상태로, 향후 AWS 온라인 세미나 참여, 공동 사업 기회 관리 및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티베로 AWS 2022.04.04

글로벌 칼럼 | 분산 데이터는 얼마나 현실적인가

분산 데이터(Distributed Data)라는 아이디어는 현실 세계보다는 기술 백서와 박사 논문 주제로 이용된 오래된 개념이다. 필자는 1980년대 후반 데이터베이스 설계 강의에서 분산 데이터에 관해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도 ‘내년’이면 분산 데이터가 실현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분산 데이터 개념은 그 후로도 꾸준히 거론됐다. 분산 데이터는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하는지와 관계없이 공통의 서비스 세트와 데이터 관리 제어 플레인을 사용하면 모든 데이터를 다룰 수 있고, 물리적인 위치와 관계없이 논리적인 데이터 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는 개념이다. 이런 데이터는 언제든지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다. 분산 데이터는 데이터 페더레이션(Data Federation, 여러 데이터베이스가 하나로 기능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세스)과 데이터 민주화(Data Democratization, 조직 구성원 모두가 기술 지식과 관계없이 데이터를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를 구현하며, 클라우드, 엣지, 디바이스, 레거시 시스템에 걸쳐 어떻게 이런 마법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완벽한 투명성을 제공한다. 시간을 2022년을 빨리 돌려보자. 40년 전과 똑같은 개념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차이점이라면, 이제는 이런 역량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처럼 떠오르는 개념도 있는데, 이 기술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공통 스택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기반 클라우드는 보통 서비스나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이나 분석 툴에 직접 제공하지는 않는다. 분산 데이터의 현실화를 주도하는 몇 가지를 살펴보자. 첫째, 마침내 제대로 동작하는 안정적인 글로벌 네트워크가 있다. 5G 배치가 완료되면 더욱 완벽해질 것이다. 둘째, 데이터를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바깥에 있는 엣지 시스템에 두고자 한다. 즉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디바이스나 서버를 ...

분산데이터 데이터민주화 페더레이션 2022.04.04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UCP RS 업그레이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 강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UCP(Unified Compute Platform) RS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의 신속한 배포 및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UCP RS는 히타치 밴타라와 VM웨어가 공동 설계하고 개발한 턴키 어플라이언스로, 풀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성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며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UCP RS는 고객이 어떠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고객의 SLO(서비스 수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한편,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한 운영 효율화로 혁신 속도를 가속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UCP RS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탄주(Tanzu)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과 운영 일관성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 가속화와 일관된 관리를 위해 VM(가상머신)과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및 배포를 위한 공통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UCP 어드바이저와 vLCM(vSphere Life Cycle Manager)을 통합해 쿠버네티스에서 하드웨어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전체 수명 주기 관리는 물론, 전체 스택 관리와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공통 관리 환경을 통해 클라우드 운영을 단순화하고 속도를 높여준다. 이외에도 UCP RS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또는 외부 SAN을 활용하면서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서 원활한 워크로드 이동성을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업그레이드된 UCP RS는 클라우드 유연성,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출시 소요 시간을 개선하고 운영 단순화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2.03.31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경력을 최적화하는 방법

최적화라는 용어는 기술을 사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때 주로 사용한다. 클라우드 경력 최적화라는 개념은 가장 좋고 효율적인 경력 관리를 평가하는 개념이다. 물론, 연봉이 가장 높은 일자리를 찾는 것도 좋겠지만, 연봉도 높으면서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곳이 더 좋을 것이다. 이 두 가지 요소를 갖추면 일자리는 완전한 최적화에 가까워진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경력도 이 두 가지 요소가 중요한 것처럼 보인다. 기술력에 대해 적절한 연봉을 제공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연봉에는 약간 제한이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도 있다. 필자는 주기적으로 클라우드 경력 관리에 승부를 걸려는 사람들을 멘토링하고 있으며, 현재의 클라우드 컴퓨팅 직책을 올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조언한다. 동기 부여가 되는 조건은 대부분 비슷하며, 약간의 우선순위 차이가 있을 뿐이다.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다. 가치 인정. 필자의 부친은 “수백만 달러를 벌어도 여전히 저임금일 수 있다”고 말하곤 했다. 자신이 속한 회사로부터 저평가 받는 사람은 너무나 잘 아는 일이다. 가치는 금전적 보상만으로 측정되지 않지만, 돈은 분명 경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직원이 기업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인식하고 평가하는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일이 될 수 있다. 승진을 하거나 후한 보너스를 받은 직후에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이 드물지 않은데, 그 회사에서 하는 일이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에서 직원의 가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나 기타 인정받을 만한 성취 같은 주요 성과와 연결되어 있다.  금전적 보상. 이해하기 쉬운 기준이다. 자신의 연봉이 업계 평균보다 많다면, 금전적 보상을 포함해 몇 가지 요소가 더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스타트업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스톡 옵션이 대표적이다. 스스로 조사해보고 현실적인 기대를 설정해야 한다. 지분이나 보...

구인 구직 일자리 2022.03.30

베스핀글로벌,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옵스나우-G’ 출시

베스핀글로벌(https://bespinglobal.com)은 공공 클라우드 운영·관리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옵스나우-G(OpsNow-G)’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옵스나우-G 서비스 출시로 옵스나우는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KT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채팅과 서비스 신청서를 통해 기술 지원을 요청할 수 있어, 공공기관 사용자가 옵스나우-G를 통해 어렵지 않게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추가적으로 전반적인 클라우드 관련 기술과 활용에 대한 베스핀글로벌의 전문적인 도움까지도 쉽고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의 멀티 클라우드 운영·관리 플랫폼 옵스나우는 SaaS 형태로 제공되는 멀티 클라우드 전문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비용 및 자원 관리 ▲클라우드 보안, 자원, 비용, 성능 자동검사 ▲AI기반 이상비용, 이상자원 탐지 기능 등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함에 있어 필요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베스핀글로벌 박정호 상무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사용되는 국내 클라우드 CSP를 효과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했다”며, “기존 옵스나우의 기능에 비해 옵스나우-G의 기능은 아직 한정적인데, 국내 클라우드 CSP와 협력하여 빠르게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베스핀글로벌 2022.03.30

뉴렐릭, 이형근 신임 한국 대표 선임

클라우드 기반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전문업체인 뉴렐릭은 신임 한국 대표에 이형근 전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뉴렐릭은 지난 2020년 11월, 한국 지사를 설립했으며, 전 세계 18곳에 거점을 두고 전세계 개발자들이 우수한 IT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뿐만 아니라 운영, 유지보수에도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뉴렐릭 원(New Relic One)으로 뉴렐릭 익스플로러, 뉴렐릭 룩아웃, 뉴렐릭 네비게이터를 포함한다. 대표적 기능인 뉴렐릭 익스플로러는 별도의 복잡한 구성 없이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에 있는 텔레메트리 데이터(telemetry data)를 통합해 전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상태 및 성능에 대한 옵저버빌리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개발자들은 하나의 통합된 리소스를 통해 잠재돼 있는 성능 리스크를 신속하게 감지해 대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다 빨리 시스템을 복구해 고객이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뉴렐릭은 최근 코드스트림과 픽시를 뉴렐릭 원에 통합해 개발자들이 더욱 완벽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배달 앱, 마케팅 퍼포먼스 측정 플랫폼 등과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급속히 성장하고 비대면 디지털 환경 전환으로 수요가 급변하는 IT 서비스에서 업타임 및 성능 개선, 확장성 및 효율성 향상, 시장 대응 시간(time-to-market) 단축 등에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벤 굿맨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IT 서비스를 혁신하는 한국 시장에서 이형근 신임 대표와 뉴렐릭 코리아가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이 지닌 가치를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렐릭 코리아 이형근 대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한국...

뉴렐릭 2022.03.29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는 계속 증가 중…클라우드 비중 급증

2021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매가 가파르게 상승한 가운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장비의 최대 구매자로 자리 잡았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보다 인프라 솔루션 구매가 10% 정도 증가해 총 구매액이 1,850억 달러에 이르렀다. 2020년 구매 총액은 1,600억 달러였다. 가장 비중이 큰 것은 하드웨어로, 전체 금액의 77%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구매에 사용됐다. 나머지는 운영체제, 클라우드 관리, 가상화, 네트워크 보안 등을 포함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런 상승세를 주도한 것은 인프라 구매 규모가 전년 대비 20%나 증가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다. 일반 기업의 구매 증가율은 3%에 그쳤다.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직접 장비를 판매하는 업체가 실적도 좋았는데, 델을 선두로 마이크로소프, 인스퍼(Inspur)의 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델은 기업 대상 실적도 가장 좋았으며, 그 뒤를 HPE, 시스코, VM웨어, IBM 등이 이었다. 시너지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가장 놀라운 것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상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수요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경향은 향후 5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상 매출이 두자리수로 증가하며 기업 시장의 정체를 상쇄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시너지의 데이터는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데이터센터 CAPEX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다른 시장조사 업체의 예측을 뒷받침한다. 지난 2월 델오로 그룹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CAPEX가 2026년에는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영역이 급성장한다고 해도 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은 최소한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델오로그룹의 리처시 디렉터 바론 펑에 따르면, 이유는 여러가지...

인프라 하이퍼스케일 퍼블릭클라우드 2022.03.29

그렉터-KT, 공공 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

AIoT 전문기업 그렉터는 KT와 손잡고 정부 및 공공부문을 위한 ‘KT G-클라우드 서비스’ 총판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에 ‘그렉터 KT G-클라우드’ 서비스를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렉터는 올해 3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NIA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통한 ‘KT G-클라우드 서비스’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자체 개발한 첨단 인공지능 IoT 플랫폼 기반의 ‘그렉터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G-클라우드를 연계한 SaaS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KT는 국내 첫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제1호 공공 클라우드 업체’로, 우정사업본부, 서울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경기일자리재단, 경기컨텐츠진흥원 등 정부부처, 지자체와 산하기관, 공기업 등 클라우드 도입 공공기관 가운데 70%가 KT G-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렉터는 최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 IaaS 제품군에 그렉터 KT G-클라우드 서비스를 등록해, 수요기관에서 복잡한 조달절차를 생략하고 간편하게 수의계약으로 G-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과기부·기획재정부·조달청이 2020년부터 도입한 계약시스템으로, 수요기관은 NIA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통해 수요기관이 필요한 디지털서비스를 직접 계약할 수 있다. 그렉터 김영신 대표는 “KT 클라우드는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등 7,000여 고객을 통해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그렉터 KT G-클라우드’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시스템 관리체계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줄 것”이라며, “그렉터가 야심차게 개발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빅데이터 솔루션을 KT G-클라우드와 접목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

그렉터 KT 2022.03.29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의 성공에 거버넌스가 중요한 이유

거버넌스는 전혀 새로울 것 없는 주제이다. 메인프레임이 IT를 지배하던 시절부터 이런저런 형태로 언제나 존재했다. 하지만 대부분 클라우드 도입 기업은 여전히 거버넌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지 알지 못한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클라우드 프로젝트가 탈선한다. 필자는 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고 보안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클라우드 거버넌스가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IT 책임자가 많다는 데 놀라곤 한다.    필자가 지금 주장하는 대부분은 거버넌스 기술 전문업체인 스택렛(Stacklet)의 최근 조사가 증명한다. 스택렛의 2021년 4분기 클라우드 거버넌스 현황 조사는 700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응답자 86%가 클라우드 거버넌스가 클라우드 도입을 가로막는 중심이 되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비용 최적화와 클라우드 보안 역시 거버넌스 툴과 접근법이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밝혔다. 세 가지 주제를 살펴보자. 첫째, 대부분 클라우드 구축 담당 책임자와 여러 전문가는 클라우드 거버넌스에 대해 알고 있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가 클라우드 거버넌스는 이미 자사 클라우드 배치 환경에 구현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자사의 거버넌스 접근법과 기술 시스템이 비용 최적화와 더 나은 보안에 필요한 부서 간 협업과 가시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둘째, 우리는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분석, 그리고 서버리스나 AI 같은 떠오르는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전 세계에 퍼트리는 일은 꽤 잘 수행했다. 이제는 거버넌스의 가치를 전파하고 완성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툴에 관해 스스로 교육해야 할 시점이다. 목표는 사용자와 개발자,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두가 추가 위험이나 비용을 부담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가드레일을 갖춘 아키텍처이다. 셋째, 많은 사람이 거버넌스가 특정 클라우드 기반 기술에 내재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거버넌스는 중점을 두는 영...

거버넌스 최적화 코드형거버넌스 2022.03.28

킨드릴-레노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지 컴퓨팅 솔루션 가속화 위한 협력 확대 

킨드릴과 레노버는 확장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과 에지 컴퓨팅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킨드릴과 레노버는 고객에게 자동화, 최적화 그리고 차별화된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상에서 미션 크리티컬 분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공동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분산 컴퓨팅 아키텍처는 뛰어난 운영 및 수행 능력과 함께 인프라 관리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데이터의 75%가 에지로 이동함에 따라, 킨드릴과 레노버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프리미엄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고객 목표를 달성하는 데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레노버 그룹의 수석 부사장 겸 인프라 솔루션 그룹 사장인 커크 스카우젠은 “이번 파트너십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와 에지 분야 혁신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며,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레노버의 광범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결합한 킨드릴의 인프라 관리 리더십은 자동화, 최적화 그리고 차별화된 관리 기술을 통해 고객의 미션 크리티컬한 분산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레노버는 공동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PC, 서버, 스토리지 및 차세대 에지 컴퓨팅 기술을 위한 IT 서버 프로젝트에서 킨드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킨드릴의 관리 서비스 스킬과 전문성은 최종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고객 인프라 전반에 걸쳐 이런 공동 솔루션의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지원할 것이다.  또 킨드릴과 레노버는 구독형 서비스(as a service)나 온-프레미스로 솔루션 구축, 마이그레이션 및 최적화를 제공하는 킨드릴의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에지 컴퓨팅, 모바일, PC 및 데이터센터에 이르는 레노버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에지-투-클라우드(e...

킨드릴 레노버 2022.03.25

IBM,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 위한 관리 서비스 출시

IBM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관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새로운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것으로, 다른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는 물론 어느 곳에 위치한 데이터이든 IBM의 클라우드 보안 기술로 보호받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IBM 기업 가치 연구소(IBV: 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와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원급 응답자의 80%는 여러 클라우드 자산에서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 툴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여러 플랫폼에 분산된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암호 키를 사용할 경우 데이터 보안 상태를 전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면 조직의 운영이 복잡해지거나 심한 경우 규정 비준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떤 대상이 데이터에 언제 액세스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뷰(view)를 제공하면 기업은 실시간으로 더 쉽고 빠르게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IDC의 보안 및 트러스트 담당 프랭크 딕슨 부사장은 “IBM은 다른 공용 클라우드를 통틀어 단 하나의 제어 지점을 통해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을 지원한다”며, “또한 유니파이드 키 오케스트레이터(Unified Key Orchestrator)는 기업이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규정을 준수하고 있음을 보다 쉽고 빠르게 증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안 인재 부족에 따른 관리 부담을 완화한다”고 말했다. IBM은 통합된 뷰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암호화 키를 관리하며, 기업들이 규정 준수를 입증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IBM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한 유니파이드 키 오케스트레이터는 IBM의 암호화 기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 지식 및 자동화를 활용해 고객이 데이터 보안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IBM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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