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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KINX, ‘IX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서비스’ 출시…구축, 배포 과정 자동화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는 누구나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IX클라우드(IXcloud) 쿠버네티스 서비스(IK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X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서비스는 쉽고 빠른 쿠버네티스 도입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적 복잡성과 난이도로 인해 쿠버네티스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을 위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설치, 구성, 배포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서비스 규모와 상세 사양 등만 결정하면 클러스터를 손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다. KINX는 지난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운영하는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자격을 획득해 쿠버네티스 전문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KA, 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자격을 취득한 엔지니어의 엔터프라이즈급 전문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KINX는 IX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기업의 쿠버네티스 도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INX의 IX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 사용 지원을 위해 ▲원 클릭 클러스터 배포 및 관리 ▲Pod 스케일링 ▲쿠버네티스 가이드 ▲표준 쿠버네티스 환경 등을 제공한다. KINX 소병준 클라우드개발그룹장은 “쿠버네티스 도입에 따르는 업무와 운영 부담을 최소화해 도입 장벽을 낮췄다”며 “더욱 편리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위해 연내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오토 스케일링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INX 2022.05.17

슈퍼마이크로, 인텔 액셀러레이터 지원 신제품 2종 출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아크틱 사운드-M(Arctic Sound M)’과 ‘가우디2(Gaudi2)’ 등 인텔 기반의 액셀러레이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텔과 인텔 하바나의 최신 가속 기술을 사용해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전송,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빌딩 블록 솔루션(Building Block Solutions) 방식을 사용해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최신 기술을 시장에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이 방식을 통해 새로운 GPU 및 가속 기술을 기존 설계에 쉽게 접목시킬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고성능 컴포넌트가 필요할 때 기존 설계를 신속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크틱 사운드-M GPU를 탑재한 슈퍼마이크로 시스템은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트랜스코딩 및 스트리밍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머신러닝 ▲콘텐츠 제작 등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 하드웨어 AV-1 인코더와 오픈소스 미디어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인텔 아크틱 사운드-M은 소프트웨어 전용 비디오 트랜스코딩 및 전송 솔루션에 비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VDI 환경을 위한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 아크틱 사운드-M GPU는 현재 노드 당 3개의 GPU가 있는 2U 2노드 싱글 프로세서 인텔 시스템, 4U 10GPU 시스템 및 클라우드DC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시스템은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새로운 슈퍼마이크로 AI 트레이닝 서버는 고성능 AI 트레이닝 환경을 위한 듀얼 인텔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8개의 하바나 가우디2 액셀러레이터가 탑재된다.   하바나 랩 가우디2는 이미지 분류, 개체 감지, 자연어 처리(NLP) 모델, 추천 시스템과 같은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AI 트레이닝 서버는 8U 섀시에 ...

슈퍼마이크로 2022.05.17

"도대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정의, 비교, 아키텍처, 과제 총정리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소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개념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트,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관련된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개념은 비교적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NIST는 2013년 NIST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로드맵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러 소비자(예를 들어, 사업부서)로 이루어진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인 사용을 위해 프로비저닝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해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하거나 심지어 해당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이 소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정의는 현재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은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호스팅을 맡길 수 있다. 아마존 아웃포스트나 HPE 그린레이크 같은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아니면 모든 것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존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현대화할 수도 있다. 어떤 접근법을 취하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성장 중이다. IDC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클라우드 지출이 2025년에 1조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16.9%이다. IDC의 예측대로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31.0%로 더 빠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만 놓고 보면, 2021년 지출 규모가 총 225억 달러로, 11.8% 증가했다. 이 중 46%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치됐는데,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가 온프레미스와 호스팅으로 고르게 나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

프라이빗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5.16

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

구글 플러터 맥OS 2022.05.16

한국IDC,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연평균 9.1% 성장 전망”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이 2026년 1조3,6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망 기간인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9.1%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해당 시장은 국내 하이퍼스케일러 업체 및 통신업체 그리고 국내 대기업의 꾸준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확대로 전년 대비 26.1% 성장한 1조 1,175억 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속적인 신규 데이터센터 확장과 공공 및 금융 기관의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이어지면서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대기업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꾸준히 추진하는 과정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투자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컴퓨팅 성능 확보, 정부 규제 준수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해당 시장에 대한 IT인프라 투자 규모도 성장하는 추세다.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따른 조직의 부담이 주요인으로는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국내의 많은 조직에서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최적화해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되고 있다. IT 비즈니스 및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이 비교적 성숙한 대기업 중심의 제조 및 금융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이 예측 가능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서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계속해서 선호하고 있다.  나아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한 가격 정책이 레거시 인프라에 비해 높게 설정되는 경우, 예산을 확정하기 어렵다는 점은 또 다른 기업의 부담 요소 중 하나다.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과금 외에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유지하...

한국IDC 2022.05.16

블로그 | 변경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법

필자가 일찌감치 배웠던 것 중 하나는 변경하기 쉬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클라우드이든 아니든,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구획화하는 것이다. 그래야 각 구성 요소를 그 자체로 구성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단순한 비유를 들자면, 자동차의 부품을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전체를 재개발하지 않고도 각 부품을 교체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다른 접근법은 서비스와 마이크로서비스를 이용해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동작과 데이터를 중앙화하고 재사용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한 곳에서 특정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의 동작이 바뀌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세금 계산 방식을 교체하거나 데이터베이스 모델을 변경하거나, 심지어 특정 구성 요소의 기반 기술을 업데이트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지연이나 추가 비용, 위험성 없이 비즈니스의 필요에 맞춰 시스템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의 문제는 복잡하고 실행하기 어렵다는 것이 아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설계하고 구축하는 책임을 맡은 사람의 많은 수가 전반적인 설계에서 시스템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역량에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것이다. 이유는 이해한다. 예산은 빠듯하고 시간은 짧다. 여러 장애물이 길을 막을 때는 좋은 시스템 설계의 베스트 프랙티스가 뒷자리로 밀려나기 쉽다. 유연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들이는 노력과 돈이 나중에 기업에 100배의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예를 제시하기는 쉽지만, 당장의 압박이 클 때는 강하게 주장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어떤 비즈니스의 요구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동적이고 변경 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베스트 프랙티스임은 확실하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 문제는 기술의 문제이자 사람과 문화의 문제다. 실제로 시스템이 베스트 프랙티스를 사용해 설계된다는 기대치를 세우는 문제다. 게다가 기업은 설계자와 개발자가 쉽게 변경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아키텍트 구획화 업데이트 2022.05.16

구글이 포스트그레SQL 시장에서 AWS, 애저와 어깨를 겨룰 수 있는 이유

레거시에서 클라우드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기는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포스트그레SQL(PostgreSQL)과 호환되는 완전 관리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BaaS)를 알로이DB(AlloyDB)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알로이DB는 현재 공개 프리뷰 단계이며 아마존 오로라(Aurora),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포스트그레SQL용 데이터베이스 등과는 경쟁 관계에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까지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75%가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축되거나 마이그레이션될 전망이다. 또한 온프레미스 시스템으로의 복귀를 한 번이라도 고려한 적이 있는 기업은 5%에 불과하다. 가트너는 이 추세를 견인하는 원동력은 분석 용도의 데이터베이스 사용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트너는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의 50% 이상이 오픈소스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으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70% 이상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포스트그레SQL을 선택하는 기업도 느는 추세다.   포스트그레SQL을 도입하는 이유는? 애널리스트는 구글 클라우드와 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스트그레SQL로 초점을 옮긴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포스트그레SQL의 인기가 상승 중인 데 있다고 말한다.   레드몽크(RedMonk)의 수석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는 “포스트그레SQL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다시 증가한 것은 확실하다. 가장 큰 이유는 잠재적인 제공업체가 많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라는 점, 그리고 다용도 데이터베이스로서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라고 말했다.   db인사이트(dbInsight)의 대표이자 창업자인 토니 베어는 핵심 기술과 스킬을 활용하는 포스트그레SQL 기반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생태계를 바탕으로 표준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는 포...

오픈소스데이터베이스 포스트그레SQL 알로이DB 2022.05.13

도커 데스크톱에 '도커 확장' 추가…앰베서더ㆍ앵커 등 14개 툴 통합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앵커(Anchore),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으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해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업무 도구가 당장 필요한 많은 개발자가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개발을 추진할 수 있었다. 리눅스용 도커...

도커 도커 데스크톱 리눅스 2022.05.13

SAS,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 강화…2021년 클라우드 매출 19% 증가

SAS가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력한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의 클라우드 퍼스트 산업 솔루션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SAS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2021년 글로벌 클라우드 매출이 19%나 증가했다.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생명과학, 에너지, 마테크(마케팅+테크)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 SAS는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의 첫 번째 단계로 SAS 바이야를 클라우드 퍼스트 분석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지속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은 SAS의 노력과 일맥상통한다. 이밖에도 SAS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능을 강화하고자 최근에 글로벌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업 코스모 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SAS 수석부회장 겸 CTO인 브라이언 해리스는 “SAS는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및 AI 기술 활용을 확장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및 클라우드 포터블(cloud-portable)을 지원하는 포트폴리오로 혁신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SAS의 플랫폼과 산업 솔루션이 모든 고객의 분석 작업을 혁신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AS는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과 함께 고객이 클라우드 지식 없이도 대량의 데이터 분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cloud-agnostic)’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  산업별 특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SAS는 신규 솔루션 ▲SAS 360 매치(SAS 360 Match) ▲SAS 임상 등록 시뮬레이션 클라우드(SAS Clinical Enrollment Simulation Cloud) ▲SAS 그리드 가디언 AI(SAS Grid Guardian AI)을 발표했다. SAS 360 매치는 마케팅과 기술이 결...

SAS 2022.05.12

시스코코리아, 5월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 온라인 개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5월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물론 시스코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 그리고 전략에 대한 키노트 세션, 데모 부스 투어, 심화 세션을 제공한다. 키노트 세션을 포함, 총 40개 세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 시스코가 선보인 다양한 기술과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키노트 세션의 주요 연사로는 KT클라우드 윤동식 대표이사 사장,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사업부장,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박원기 대표가 참석해 각 사 솔루션의 특장점과 전략 및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뒤이어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구간 연결, 보안 문제, 사용 현황에 대한 가시성 확보 등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향후 전략 수립 전반에 대해 제언한다. 해당 세션은 국내 대표 클라우드 업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시스코의 보안 전문가 집단인 탈로스의 안정수 리서치 엔지니어가 보안 위협 트렌드와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키노트 세션의 마지막 발표자로는 진강훈 시스코코리아 시스템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이 나서 클라우드 시대 속 시스코의 역할과 방향 등을 중심으로 오후 심화 세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오후에는 시스코의 클라우드 전략인 지속성(Continuity), 통찰력(Insights), 보안(Security), 연결성(Connectivity), 운영(Operate)에 맞춰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근무 ▲애플리케이션 ▲엔드투엔드 보안 ▲‘미래를 위한 인터넷’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총 35개의 심화 세션이 진행된다. 각 주제별 세션에서는 시스코의 네트워킹 혁신, 하이브리드 근무 비전 ...

시스코코리아 2022.05.12

나무기술-킨드릴,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 협력

나무기술은 킨드릴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 기술력과 킨드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결합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할 계획이다.   나무기술과 킨드릴은 함께 엔터프라이즈, 금융권 PaaS 분야에서 공동 영업기회 창출, 마케팅, 기술 및 인적자원 교류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해 성장하는 클라우드 시장에 대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나무기술의 기술력과 첨단 기술 구축/관리에 대한 킨드릴의 폭넓은 전문성의 결합은 국내 기업 고객들의 더 큰 디지털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먼저 나무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에 킨드릴의 컨설팅 서비스를 결합해, 최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수주 및 실행할 방침이다. 킨드릴은 세계적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금융산업 IT 서비스 전문가 풀을 제공한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은 마이크로서비스, AI 및 빅데이터 등 주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보다 민첩하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다. 나무기술 ‘칵테일 클라우드’의 주요 특징은 ▲컨테이너·애플리케이션 올인원 플랫폼 ▲멀티·하이브리드 클러스터 통합 관리 ▲데브옵스(DevOps) 플랫폼 제공 및 운영 지원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모니터링 등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 킨드릴은 기업내 소프트웨어/인프라와 연동 및 기존 인프라 환경에서 컨테이너 환경 전환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킨드릴코리아 김성대 상무는 “나무기술과 함께 킨드릴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무기술 김홍준 상무는 “최적의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킨드릴과 MOU를 통해 ...

나무기술 킨드릴 2022.05.12

블로그 |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

기업에 클라우드 컴퓨팅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한때는 이를 쉽게 정의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과거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는 기존 자본 투자 대비 더 낮은 IT 운영 비용과 투자라고 여겨졌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데이터센터 상면 공간을 대여하는 대신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이렇게 절감한 비용을 더 전략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이제는 클라우드의 가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안다.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의 60%가 과도한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플렉세라 소프트웨어의 2022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는 기업이 클라우드 인프라에 쓰는 비용의 30%가 낭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비용 초과와 낭비가 나타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최근에는 이사회와 CIO의 주요 걱정거리가 돼, 클라우드 비용 모니터링과 관리, 거버넌스 관련된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질 정도다. 이런 감시, 감독 필요는 곧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핀옵스(finops) 개념으로 이어졌다. 핀옵스 툴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특정 기업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를 계산하려면 그 업종과 기업 현황에 맞춘 매우 복잡한 가치 산출 기준이 필요하다. 이런 평가 기준은 업종마다 크게 다르고 심지어 같은 업종 내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다른 이의 생각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무엇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지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를 계산하는 작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기는 하지만, 15년 전쯤 클라우드 전환을 처음 시작할 때와 비교하면 우리는 이미 클라우드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무엇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의 비가시적인 영역에서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 낸다. 이를 소프트 밸류(soft values)라고 하는데, 민첩성을 높이고...

클라우드컴퓨팅 2022.05.11

'몇 시간에서 15분으로' 영국 정부 기관이 서비스 배포 시간을 단축한 방법

최근 영국 노동연금국(Department for Work and Pensions, DWP)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의 배포 시간을 몇 시간에서 15분으로 단축했다. 배포 단계를 자동화하고 공통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서 실행한 덕분이었다.   2001년 구성된 DWP는 영국 내 다양한 복지와 연금, 자녀 양육비 지급 제도를 포함해 연간 2,200만 명의 청구자에게 제공되는 공공 서비스를 책임지는 부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DWP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치솟았고, DWP 내 기능 개발팀들은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배포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했다. 공통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구축하기 5,000명의 직원을 고용해 DWP의 기술 자산을 책임지는 DWP 디지털(DWP Digital)은 18개월 전 레드햇에 연락을 취해 오픈시프트(OpenShift)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의 공통 계층을 통해 모든 엔지니어가 기반 인프라에 상관없이 단일 시스템에 마이크로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DWP 디지털의 기술 책임 딘 클라크는 InfoWorld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작업 방식을 채택하기를 원하던 팀이 있었고, 공통 플랫폼과 오픈소스 작업 방식으로 협업하는 데 레드햇이 도움이 주기를 바랐다”라고 말했다. 그간 DWP는 온프레미스와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혼합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자율적인 팀을 통해 기술 자산을 운영해왔다.  자체 관리하는 쿠버네티스 환경도 포함됐다. 클라크는 “AWS에서 제공하는 관리형 서비스 내에서도 모두가 함께 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DWP 디지털은 오픈시프트를 기반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교차관리팀’이 관리하는 보다 일반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DWP 디지털의 통합 책임 재키 레게터는 InfoWorld에 “파이프라인과 아티팩트를 ...

네이티브클라우드 클라우드 플레이북 2022.05.10

블로그 | 오토스케일링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자동화는 훌륭한 툴이다. 문제를 일회성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변해도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처리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클라우드 확장성이다. 이제 스토리지나 컴퓨트 같은 한정된 고정 자원을 할당할 때 더는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지 않는다. 개발자나 아키텍트가 관여하지 않고도 필요한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자동 작업을 설정하면 끝이다.   자동으로 확장하는 메커니즘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지만, 주로 서버리스가 사용된다. 이제는 서버리스 컴퓨팅을 이용해 스토리지와 컴퓨트 리소스 같은 표준 인프라는 물론, 컨테이너,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등도 할당한다. 과거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많은 리소스가 이제는 마치 마법처럼 해당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만큼 정확하게 자동으로 설정, 할당된다. 리소스를 사용하고 나면 다시 회수하는 것도 물론이다. 머지않아 서버리스가 아닌 리소스를 꼽는 것이 더 간편한 시대가 올 것이다.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모든 것을 서버리스를 기반으로 구축하면서 계속해서 서버리스 클라우드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버리스 컴퓨팅 시장은 2020년에 73억 달러 규모였고, 2021~2028년 사이 연평균 21.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대로라면 2028년에는 368억 달러가 된다. 남은 문제는 서비리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토스케일링 같은 자동화된 프로세스가 비용과 리소스 활용률 측면에서 항상 비용 효율적이고 완전히 최적화하는 것이 가능할지 검증하는 것이다. 물론 이는 매우 복잡한 문제다. 항상 그렇듯 정답이 하나인 것도 아니고 이는 확장성을 둘러싼 자동화 문제에서도 마찬가지다. 자동화된 확장의 단점은 리소스 부족을 피하기 위해 항상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물려 있다는 것이다. 리소스가 부족하면 많은 경우에 비용효율적이기 힘들고 효율성도 떨어지므로 만약을 대비해 클라우드에 접속해 있다. 예를 들어 소매점용 재고 관리 시스템이라면 연말 쇼핑 시즌에는 상당히 많은 추가 처리 성능이 필요할 수 있다. 이처...

오토스케일링 클라우드 자동확장 2022.05.09

“잘못 구성된 구글 클라우드 API, 공격 벡터 될 수 있어” 미티가 경고

5일 클라우드 보안 업체 미티가(Mitiga)가 GCP(Google Cloud Platform) 내에서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이상한 동작을 일부 발견했다. 미티가는 GCP를 올바르게 구성하지 않을 경우 공격자가 이런 동작을 악용해 사용자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악의적인 활동을 벌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제가 되는 동작은 구글 클라우드가 사용하는 API 중 하나와 연결된다. 해당 API를 통해 사용자는 직렬 포트에서 데이터를 검색하고 클라우드에서 가상머신을 생성해 데이터를 포트에 지속적으로 쓰는 작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가 이런 트래픽을 분류하는 방식 때문에 관리자에게는 충분한 가시성이 제공되지 않는다. 공격자가 이런 동작을 악용할 경우 포트에 대한 지속적인 호출로 인해 악의적인 활동임이 드러날 수 있지만, API의 세부 사항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는 이를 놓칠 수 있다.    미티가 "공격자, C&C 권한 얻을 수 있다" 미티가는 구글 클라우드 실행 중 메타데이터를 수정하는 방법에서도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다른 클라우드 제공업체도 사용자에게 메타데이터 수정 권한을 제공하지만, 가상머신을 종료한 이후에만 수정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 가상머신에서는 사용자 지정 값으로 메타데이터 태그를 설정하면, 메타데이터 서버가 기본적으로 해당 값을 읽는다. 미티가는 직렬 포트 읽기 기능과 함께 이를 악용할 경우 공격자에게 C&C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전체 피드백 루프가 생성된다고 말했다. 또한 미티가는 악성코드가 API를 사용해 시스템에 대한 전체 관리자 권한을 얻는 방법도 설명했다. VM이 시작될 때 사용자 데이터를 사용하도록 가상머신을 구성하는 명령을 사용해 공격자는 가상머신 실행 중 스크립트를 로드하고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미티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공격 시나리오가 전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 이상의 VM에서 setMet...

구글클라우드 GCP API 2022.05.06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 최대 인적 실수는 '벤더싱크'

멀티클라우드는 단순한 트렌드 그 이상이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만들고 배포하는 방법 자체를 혁신하고 있다. 이런 혁신 대부분은 (특히 아키텍터에 관한 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토대로 이뤄졌다. 즉, 많은 사람의 다양한 실수로부터 배웠다. 보통 이런 실수 대부분은 같은 상황을 두 번째 마주쳤을 때 피할 수 있지만, 언제나 예외가 있기 마련이다.   필자가 본 가장 어이없이 반복되는 실수는 신기술의 외피를 쓴 오래된 것, 바로 '벤더싱크(vendorthink)'다. 벤더싱크는 업체가 아키텍처에 대한 결정을 주도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이 자사 상황에 맞춰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업체가 결정하는 순간 멀티클라우드가 탈선할 준비가 됐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보안, 거버넌스, 운영, 개발, 데이터베이스 같은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핵심적인 부분을 업체나 서비스 제공자가 솔루션을 정의한 방식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문제를 즉시 알 수 있는데도 실수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보안 업체가 멀티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상황을 보자. IT팀 누군가가 우리 기업의 핵심 요건 대신 업체의 슬라이드를 이용해 솔루션을 정의하고 이를 솔루션 프레임워크에 넣는 것을 보면, 무언가 잘못됐음을 간파할 수 있다. 이는 마치 '우리는 멀티클라우드 보안이 필요해'라고 포괄적인 문제를 제시한 후 아무 고민 없이 그 해결책으로 특정 업체가 제공하는 기능 리스트로 바로 넘어가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는 마땅히 있어야 할 몇 가지가 빠져 있다. 먼저 기업 실무자는 추상적인 아키텍처를 구성하기 위해 특정 업체에 얽매이지 않는 핵심 비즈니스 요건을 정의해야 한다. 그 이후에 이를 지원할 수 있는 후보 업체 리스트와 비교 기준을 만들고, 기술 선정과 설정, 운영 절차를 정의해야 한다.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절차를 통해 선택된 솔루션이 최선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기업에 최소 비...

벤더싱크 vendorthink 멀티클라우드 2022.05.04

"비인간ID 관리 급선무" 클라우드 보안 연구 보고서…포레스터

퍼블릭 클라우드 배포에서의 인간이 아닌 ID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의사결정자가 새로운 ID를 개발해 환경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도구 액세스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손라이 시큐리티(Sonrai Security)와 AWS가 의뢰한 포레스터 컨설팅의 새로운 연구 보고서 결과다.  지난주 목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IT 보안 업체의 의사결정자 154명 이상이 클라우드에 만연한 머신과 비인간 ID로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라이 CISO 에릭 케드로스키는 CSO에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모델에서 데이터 보안은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 네트워크가 다시 모델의 구획을 만드는 과정이었다. 클라우드에서는 예전의 그 네트워크가 사라지고, ID가 클라우드 보안의 중심에 선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클라우드로 이전한 많은 기업이 인간 ID에 대해서는 많이 탐구했지만 인간보다 훨씬 많은 비인간 ID는 고려하지 않았다. 이 점이 바로 기업 운영에서의 맹점으로 작용한다. 비인간 ID가 클라우드의 취약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몰랐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CIG/CIEM 시스템에서의 과제 클라우드 ID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하자 55%의 의사결정자가 소속 기업이 클라우드 ID 거버넌스(CIG)와 클라우드 인프라 자격 관리(CIEM) 솔루션을 2023년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82%는 조금 더 장기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었다. CIG/CIEM에 투자할 의지가 있었지만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98%의 의사결정자가 시스템과 관련된 보안 문제를 겪고 있다. 이때의 보안 문제는 다음과 같다.   액세서 제어 정책이 지나치게 복잡한 나머지 클라우드 ID에 적은 권한을 주는 것이 불가능함.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레거시 도구 통합이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하고, ID 수명이 짧아지면서 인식되지 않은 비인간 및 머신 ID가 늘어남. 클라우드 플랫폼 ID 단일 뷰가 어려움.   AI 중심 조사, 행동 추적 프로그램이...

CIG CIEM 클라우드인프라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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