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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그린플러스, 총 36억 원 규모 ‘벼 자동화 및 열대과일 스마트팜’ 계약 체결

그린플러스가 대신농협의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과 합천농업기술센터의 ‘열대과일 스마트팜’의 신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36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6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스마트팜’과 여주농협에 이어 올해 국내 스마트팜 누적 계약 금액은 128억 원에 달한다. 대신농협에 공급하는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은 기존의 피복제인 비닐이 아닌 20년간 사용이 가능한 에프클린을 도입한다. 또한 자동 환경제어시스템이 탑재돼 최적의 벼 육묘를 재배할 수 있는 벼 육묘 전용 첨단 온실이다. 경남 합천 농업기술센터에 공급하는 과학 영농 실증 스마트팜은 망고, 천혜향 및 한라봉 등 만감류, 용과, 아열대 채소 4가지의 작물을 모두 재배한다. 또한 십자형 중앙통로 형태로 설계되어 방문객 및 작업자가 모든 온실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짧은 이동 동선으로 효율적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다양한 작물에 적합한 스마트팜 공급을 통해서 시장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정부 주도로 진행 중인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진행 된다면 한국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2022.06.17

베스핀글로벌-휴런, 뇌 신경 질환 분야 헬스케어 사업 협력 위해 MOU 체결

베스핀글로벌이 의료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휴런과 뇌 신경 질환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스핀글로벌과 휴런은 서로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뇌 신경 질환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신기술의 연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의료 AI 솔루션의 활성화를 목표로, ▲신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구축·실행 ▲신기술 보급 및 상용화 계획 착수·이행 ▲국내외 정부·규제 당국 대상 제도 개선 비롯 정책 제안 ▲국내외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인력 육성·공급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휴런 신동훈 대표는 “휴런은 의료 영상을 기반으로 뇌 신경계 질환의 진단 핵심 정보를 AI로 구현해 제공한다”라며, “이번 베스핀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진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휴런이 국내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휴런과 같은 독보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과의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꾸준히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베스핀글로벌 휴런 헬스케어 2022.06.17

시스코,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 출시 “오픈텔레메트리 지원 및 성능 관리 기능 강화” 

시스코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를 도와주는 새로운 서비스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AppDynamics Cloud)와 개발자 도구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는 기업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성능 문제를 해결할 때 쓸 수 있다. 시스코 앱다이나믹스 부문 CMO 에릭 쇼우는 블로그를 통해 “대규모 분산 및 동적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관측할 때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가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는 오픈텔레메트리(OpenTelemetry)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텔레메트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이터 표준 기술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측정하고 시각화 과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모으고 관리할 때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 데브옵스 엔지니어,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Site Reliability Engineer: SRE) 등이 보다 협력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에서 수집하는 데이터는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컨네이너,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등 기업 환경 전반에 걸쳐 생성되는 메트릭, 로그, 트레이스 등을 포함한다. 시스코는 이런 기술로 전체 IT 스택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할 때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쇼우는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비용을 최적화하면서 매출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라며 “동시에 고객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을 것”라고 강조했다.  현재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는 AWS의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도 지원될 예정이다.  기존 앱다이나믹스 고객은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전에 제공되던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M)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두 가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새로 공개된 개발자 도구는 2가지로 판옵티카(Panoptica...

시스코 오픈텔레메트리 2022.06.17

나임네트웍스, 병원 전산 자원의 클라우드 이전 전략 제시 " SDDC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혁신 구현"

나임네트웍스는 서영석 대표가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병원정보협회 세미나에 참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한 의료 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현재 병원 IT 운영환경의 어려움과 구조적 한계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SDDC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병원의 주요 IT 서비스가 원인불명 이슈로 느려지는 점, IT 장비 노후화로 인한 잦은 서비스 장애, 신기술 적용 및 신규 서비스 도입의 어려움, IT 장비 확장 및 통합 관리의 어려움 등은 현재 대부분의 병원 IT 담당자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이슈다. 이에 대해 나임네트웍스 서영석 대표는 의료 데이터가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는 가운데 현재 병원 IT 인프라 구성은 여전히 20년 전 아키텍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현실을 근본적 원인으로 지적했다.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 병원 내 주요 IT 서비스는 대부분 이스트-웨스트(East-West) 트래픽을 필요로 하는 반면, 대부분의 병원 IT 인프라는 여전히 기존 노스-사우스(North-South) 트래픽에 최적화된 전통적인 3계층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병원 내에서 운영되는 서비스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하였음에도 모든 트래픽은 여전히 백본을 지난 후 수많은 방화벽을 지나야 하는 비효율적 구조로 되어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존 인프라 환경에서는 장비의 추가 및 교체 등 확장성에도 제약이 따르고 불필요한 장비를 미리 최대로 구매하는 등 IT 인프라에 대한 예산 낭비, 중복투자, 산발적 관리 등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장애 발생 시 원인 파악이 어렵고 특정 장비에 이슈가 발생할 경우 즉시 서비스 장애로 직결되는 치명적 단점이 존재한다. 반면, SDDC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PnP(Plug&Play) 방식 적용으로 손쉬운 IT 인프라 확장, 하드웨어 및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 연속성 확보, 신속한...

나임네트웍스 프라이빗클라우드 SDDC 2022.06.17

스노우플레이크, “파이썬 기능 강화로 데이터 과학자 공략”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데이터 과학자를 잡기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14일 열린 연례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행사에서 발표된 소식을 보면 주로 파이썬이나 데이터 액세스와 관련된 기능이 주를 이뤘다. 데이터 과학자가 관심을 둘 만한 기능이다. 아직 비공개 프리뷰 단계나 개발 단계의 수준이지만, 이런 서비스를 보강되면 앞으로 테라데이터(Teradata), 구글 빅쿼리(BigQuery), 아마존 레드시프트(Redshift)같은 서비스와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업데이트된 서비스엔 먼저 스노우파크(Snowpark)가 있다. 지난해 출시된 스노우파크는 데이터 프레임의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 도구로, 개발자가 선호하는 툴을 스노우플레이크의 가상 웨어하우스 컴퓨팅 엔진에 서버리스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앞으로 스노우파크에선 파이썬 기능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파이썬이 추가되면서 스노우플레이크는 머신러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인 크리스티안 클라이너맨은 “파이썬은 스노우플레이크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데이터 과학자가 파이썬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파이썬 관련 기능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덕 헨쉔은 “스노우플레이크는 늦은 감이 있다”라며 “테라데이터, 구글 빅쿼리, 버티카(Vertica)와 같은 경쟁 서비스에선 이미 파이썬을 지원한다”라고 지적했다. 스트림릿(Streamlit)이라는 도구도 스노우파크에서 통합 지원한다. 스트림릿은 오픈소스 앱 프레임워크로, 파이썬을 이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변경하고 공유할 때 사용된다. 보통 머신러닝 개발자나 데이터 과학자 및 엔지니어들이 이용하는 기술이며 지난 3월 스노우플레이크가...

스노우플레이크 머신러닝 데이터과학 2022.06.17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업체 투라인코드, 1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투라인코드가 최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라인코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야에서 전문 업체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높은 수준의 보안기술이 필요한 금융 기업 및 굴지의 IT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아 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투라인코드는 과거 10여 년의 기간동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에 집중해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인 ‘냅(napp)’을 개발했으며, 이 솔루션을 통해 비전문가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이 되도록 지원하고, 전문가들에게도 리소스 효율화가 가능하게 한다. 투라인코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냅 솔루션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투라인코드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하고,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해당 솔루션 선두 기업으로써 빠르게 시장 선점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투라인코드는 지난 2020년 SK C&C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투라인코드 2022.06.16

메가존클라우드-현대IT&E, 클라우드 기반 사업 협력 구축 위한 MOU 체결

메가존클라우드가 현대IT&E와 클라우드 기반 사업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IT&E는 현대백화점그룹의 IT시스템, 인프라·네트워크, 보안, 디지털 전환 등을 전반적으로 운영하는 IT 전문 업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클라우드 운영 서비스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 ▲AI(인공지능) 서비스 ▲클라우드 운영 인력 양성 등의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AI·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고도의 역량을 토대로 주요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5,000여 고객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인재 육성을 위한 자체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대학과 연계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전문 엔지니어를 투입해 실무 기반의 실효성 높은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IT&E는 현대백화점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빅데이터·AI·워크 스마트 등의 신기술을 이커머스 및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에 적극 도입하며 고객을 위한 신기술 경험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더현대 서울’에 클라우드 기반의 무인매장인 ‘언커먼 스토어(Uncommon Store)’를 오픈했다. QR코드로 매장에 입장한 고객은 별도의 결제 프로세스 없이 매장에서 상품을 들고 나가면 자동 결제를 할 수 있다. 이는 AI 카메라와 무게감지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해 고객 구매 패턴과 상품 동선을 파악하는 ‘프리패스’ 기술을 적용해 완성했다.    현대IT&E 김성일 대표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16~18%씩 성장하고 있을 정도로 IT 사업 중 성장성이 높은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며 “무인매장 시스템 개발 등 자체 IT 솔루션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은 물론, 다양한 IT 관련 ...

메가존클라우드 현대IT&E 2022.06.16

"쿠버네티스 사용자의 가장 큰 어려움은 보안"

쿠버네트스와 컨테이버 기반 개발의 가장 큰 우려 사항이 보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햇의 '2022 쿠버네티스 보안 현황 보고서(State of Kubernetes Security report for 2022)'에 따르면, 응답자의 93%가 지난 1년 사이에 운영하던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개발 환경에서 보안 사고를 최소 1번 이상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 중에는 고객을 잃거나 매출에 피해를 본 경우도 있었다. 원인은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관련 보안 지식의 부족, 충분치 않은 툴, 앱 개발팀과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중앙 보안팀 등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가 보안이 아니라 개발자의 생산성을 위해 개발됐다는 점도 한 요인이다. 레드햇이 발행한 이 보고서는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다. 300명 이상의 데브옵스, 엔지니어, 보안 전문가를 설문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55%는 보안 문제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 일정을 연기하기나 지연시켰다. 53%는 지난 1년 사이 쿠버네티스에서 잘못된 설정을 발견했다. 57%는 런타임에서의 보안 워크로드를 가장 우려했다. 78%는 시작 단계, 심화 단계를 포함해 데브섹옵스 정책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43%는 쿠버네티스 보안에서 데브옵스가 핵심이라고 답했다. 38%는 지난 1년 사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관련된 주요 보안 취약점을 경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도입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를 구축한 기업이 보안 전략과 툴에 투자하지 않으면,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위기에 처할 수 있다. 현재 많은 기업이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에 보안 프로세스와 툴을 만드는 데브섹옵스를 도입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쿠버네티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이 다양한 구성 옵션이 오히려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영향을 준다. 이때 보안 툴은 쿠버네티스를 더 ...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2022.06.16

스노우플레이크, 워크로드 솔루션 ‘유니스토어’ 출시

스노우플레이크는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2(Snowflake Summit 2022)’에서 새로운 워크로드 솔루션인 ‘유니스토어(Unistor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유니스토어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의 기능을 확장해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고 단순화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일관된 거버넌스, 강력한 성능 그리고 무제한에 가까운 용량을 제공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유니스토어를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를 확장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상태 및 데이터 제공과 같은 트랜잭션 사용 사례를 기능에 포함할 수 있게 됐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유니스토어의 일부로, 신속한 단일 행 작업을 제공하고 고객이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직접 트랜잭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테이블(Hybrid Tables)’을 채택했다.  하이브리드 테이블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되고 있으며, 고객은 이를 통해 트랜잭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하이브리드 테이블을 기존 스노우플레이크 테이블과 결합해 모든 데이터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유니스토어 및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단순성과 성능, 통합된 데이터 거버넌스 및 보안 접근 방식으로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크리스찬 클레인먼 제품 수석 부사장은 “유니스토어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의 또 다른 혁신의 토대가 됐다”며, “고객을 위해 데이터 레이크와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재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유니스토어는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르네상스를 이미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스노우플레이크 워크로드 2022.06.15

블로그 | '투자-복잡성-장애-투자' 고통스러운 클라우드의 띠

클라우드 업체의 여러 가지 주장에도 불구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장애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 '2022 장애 분석(2022 Outage Analysis)'에 따르면, 클라우드의 높은 장애 비율이 여전히 주요 문제로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설문에 응한 기업 5곳 중 1곳은 '중대하(serious)'거나 '심각한(severe)' 장애를 경험했고 이에 따라 상당한 비용 손실과 평판 하락, 법률 위반 등을 겪었다고 답했다. 일부 기업은 아예 기업 운영을 중단했다. 보고서는 지난 3년간 주요 장애의 발생이 약간씩 늘어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대한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앤디 로렌스의 지적은 귀 기울일 만하다. 그는 "전반적으로 장애율이 개선되지 않는 것은 최근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한 원인이다. 이런 투자를 통해 기업이 하이브리드, 분산 아키텍처로 전환함에 따라 운영의 복잡성에 직면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복잡성은 IT에 있어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클라우드/멀티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더 심각한 복잡성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이 때문에 기업에는 현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담당하는 직원이 크게 늘고 있다. 상당수 기업이 전사적으로 500가지 정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현재는 멀티 클라우드 전반에서 3,000가지가량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기술 자체가 곧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 활용하는 기술의 규모가 장애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40% 정도가 사람의 실수로 인한 장애를 겪고 있다. 이런 장애 중 85%는 실무자가 절차를 따르지 않거나 실수하거나 절차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근본 원인이었다. 이처럼 사람으로 인한 장애가 발생하는 근본 이유 역시 ...

클라우드 장애 2022.06.15

씨게이트, 멀티클라우드 성숙도 보고서 발표 “멀티클라우드 성숙도 높은 기업, 비즈니스 성과도 우위”

씨게이트는 ‘기업 성공을 위해 해결해야 할 멀티클라우드 난제’를 주제로 멀티클라우드 성숙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은 클라우드 비용을 잘 관리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혁신함으로써 경쟁사를 앞서는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씨게이트의 의뢰로 ESG(Enterprise Strategy Group)가 IT 및 비즈니스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씨게이트는 이 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멀티클라우드 성숙도 모델을 제시하며, 기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취해야 할 항목 또한 제안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은 성숙도가 낮은 경쟁사 대비 매출 목표 달성률이 약 2배 더 높고, 경쟁사보다 수 개월 혹은 수 분기 빠르게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6.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은 매우 강력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약 3배 더 높고, 향후 3년내 기업 가치가 5배 증가할 가능성이 3배 이상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SG 커스텀 리서치 부문 애덤 드마시아 선임 이사는 “이번 보고서는 실제 기업들의 답변을 통해 클라우드 비용 및 혁신의 결과 모두에서 눈에 띄는 향상을 이룰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이번 조사로 클라우드 비용 관리와 클라우드 운영 모델 혁신을 어떻게 결합해야 비즈니스 전체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씨게이트 최고 경영자인 데이브 모슬리는 “기업이 데이터의 일부만을 저장 및 활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며, “더 많은 기업의 경영진이 데이터를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로 인식한다면 기업이 비즈니스 가치 향상 방법을 찾는 것이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씨게이트는 이번 보고서에서 데이터를 중심에 두고 멀티클라우드를 살폈다. 조사 결과, 성공하는 기업은 데이터를 모든 업무의 핵심에 두고 있으며, 데이터 중심 전략이 가장 성숙한 멀...

씨게이트 멀티클라우드 2022.06.15

퀄컴, 셀와이즈 인수 "5G 사설망 시장 내 영향력 높아질 것"

퀄컴이 이스라엘의 무선 통신 업체 셀와이즈 와이어리스 테크놀로지스(Cellwize Wireless Technologies, 이하 셀와이즈)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셀와이즈는 무선 접속망(Radio Access Network, RAN) 관리 전문 업체로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내세워 5G 인프라 구축 과정의 효율화를 돕고 있다. 이번 인수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 언론사 CTech는 인수 가격이 3억 달러 규모라고 보도했다.    퀄컴은 이번 인수로 RIC(RAN Intelligent Controller) 분야 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빌 레이는 “RIC를 이용하면 무선 네트워크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하드웨어 상에 구현할 수 있으며, 이런 기술은 앞으로 5~10년 동안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더 많은 무선 주파수를 추가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앞으론 유연하게 기술을 활용해야 할 것”라며 “밀리미터파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으니 무선 주파수를 실시간 조정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와이즈는 특히 5G 사설망에 투자하는 통신사나 기업을 공략하고 있으며, 주로 액세스 포인트 설치를 자동화하거나 배포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빌 레이는 이번 인수가 미국 내 5G 사설망(Private network, 특정 기업 등에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용 네트워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  과거 미국에선 라이선스를 발급받아 전국적으로 망을 구축해 누구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게 도와주는 공중망(Public network) 기술이 주를 이뤘지만, 현재는 사설망의 수가 공중망보다 더 앞설 만큼 그 시장이 커지고 있다. 빌 레이는 “네트워크 설계는 복잡하다”라며 “사설망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일부 네트워크는 사람이 모두 관리하기에 버거울 수 있다”...

퀄컴 셀와이즈 5G 2022.06.14

API 디자인, 개발, 테스트를 위한 무료 도구 12선

RESTful API의 인기가 높아지자 API를 생성하고 테스트하고 관리하는 도구도 점점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런 도구는 API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마감에 시달리는 전문가까지 쉽게 API를 살펴보고 테스트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음은 API 작업 시 유용한 서비스를 따로 선정한 것이다. 일부는 API를 구성하거나 테스트할 때 쓸 수 있으며, 입문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도 포함됐다. 전문적인 API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단 평가판으로 이용해보고, 필요한 경우 더 높은 수준의 (유료) 서비스로 전환해보자.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Amazon API Gateway) AWS의 무료 평가판을 이용하면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를 포함해 AWS가 제공하는 대부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는 1년 동안 월 최대 100만 번의 API 호출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지만, 입문자에게는 괜찮은 처리량이다.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를 유료로 이용하면, 트래픽 관리, API 버전 제어 및 모니터링과 같은 메타 도구를 사용해 아마존 EC2, AWS 람다(Lambda) 위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프론트 엔드 API를 구축할 수 있다. API메트릭스(APImetrics) API메트릭스는 API 모니터링 및 알림 시스템으로, 시각적인 API 제작 도구와 REST 및 SOAP API를 지원한다. 또한 여러 개의 API 호출을 순서대로 실행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시스템, 문제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도 함께 제공한다. 무료 상품은 따로 없으며, 14일 체험판을 통해 여러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다. 가장 저렴한 상품에선 월 최대 2만 회 호출을 허용하며, 모든 호출 결과는 제한 없이 계속 저장된다. 따라서 데이터 보관을 위해 별도의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어써터블(Assertible) 어써터블은 실제 서비스에 배치된 API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테스트나 어써...

API 과부하 테스트 2022.06.14

블로그 | 데이터센터로의 ‘본국 송환’이 나쁜 생각이 아닌 이유

‘송환(Repatriation)’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물건이나 사람을 출신 국가 또는 시민권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본국 송환이라는 번역하는 경우가 더 많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송환은 클라우드에 배치했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전통적인 기업 데이터센터로 돌려보내는 것을 말한다. 개념만으로는 상당히 비생산적인 일로 보인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다. 2010년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요 인프라로 등장한 이후, 스토리지나 프로세서 같은 컴퓨팅 하드웨어의 가격은 상당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예를 들어, 2009년 GB당 0.11달러였던 하드디스크 스토리지의 가격은 2017년에는 0.03달러가 됐다. 이 가격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하드웨어 가격이 이렇게 내려가도 기업의 클라우드 요금 고지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은 그대로다.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는 하드웨어 비용 절감 이상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혁신은 클라우드에서 일어난다. 최고의 보안과 거버넌스, 데이터베이스, 인공 지능은 모두 클라우드에 있다. 따라서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클라우드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딱 맞는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이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저장소를 위한 선택지로 전통적인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것은 물론, 이미 클라우드로 이전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도 있다. 만약 비용 최적화가 가장 중요하다면, 모든 기업이 전통적인 선택지도 최소한 고려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클라우드보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자체 인프라와 관련된 모든 부담, 즉 하드웨어 유지보수, 데이터센터 공간, 전력, 물리 보안 등을 모두 고려해도 더 저렴하다. 민첩성이나 즉각적인 프로비저닝과 같은 클...

송환 Repatriation 온프레미스 2022.06.13

나무기술, "클라우드 파트너 생태계 강화해 PaaS 시장 공략 확대"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파트너 서밋 ‘투 윈 투게더 파트너 서밋(To Win Together Partner Summi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솔루션 벤더부터, 총판사, 컨설팅 기업, MSP, CMP 전문기업에 이르는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환영사 ▲경영 서밋(Executive Summit) ▲파트너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레드햇, 씨플랫폼, 킨드릴, 메가존그룹, 이노그리드, 스트라토, 나임네트웍스, 락플레이스, 펜타링크, 오픈나루, 이테크시스템, 메타넷티플랫폼, 지티플러스, 휴버텍, 미소아이티, 우진지앤에스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맡은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힘입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PaaS 솔루션 시장의 변화와 다양한 융합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소개했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PaaS 전략과 나무기술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와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를 결합한 솔루션인 ‘CCO(Cocktail Cloud on OpenShift)’의 장점과 PaaS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 도입효과 전반을 심도 있게 다뤘다. CCO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클러스터를 포함한 다중·다형의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조직별 멀티 테넌시 기능으로 자원 관리 및 확장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컨테이너 기반의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나무기술은 삼성전자, LS, 신한은행, 현대카드 등 대기업과 금융기관, 그리고 질병관리청,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환경공단 등 공공기관에 칵테일 클라우드를 공급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국내 첫 컨테이너기반의 PaaS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한 나무기술은 제조 및 금융, 공공 ...

나무기술 2022.06.10

시스코, 클라우드 보안 전략 위한 새 솔루션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가 ‘RSA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통합 보안 및 네트워킹 서비스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Cisco Security Cloud)’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솔루션은 개방된 플랫폼으로서,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나 솔루션의 종속성을 탈피하고 IT 생태계 전반의 무결성을 보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는 어디서나 안전하게 사람과 디바이스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개방형 플랫폼은 통합 관리를 통해 규모에 맞는 위협 예방, 탐지, 대응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하며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통해 시큐리티 클라우드 여정 속에서 시스코의 발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구현에 앞장서는 시스코는 사용자 및 디바이스 신원, 디바이스 보안 상태, 취약점 및 침해에 대한 징후를 끊임없이 확인해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접근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지능형 검사는 사용자의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백그라운드에서 이뤄진다. 시스코는 사용자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효과적인 프록시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와이파이 핑거프린트(Wi-Fi Fingerprint)를 포함해 위험 기반 인증(risk-based authentication)에 침입이 적은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사용자 로그인 후 리스크 평가를 위해 시스코는 개방형 SSE(Shared Signal and Events) 기준을 사용해 세션 신뢰 분석을 구축하여 벤더 간 정보를 공유한다. 이 기술의 통합은 듀오(Duo)와 박스(Box)의 시스코 보안 접근(Cisco Secure Access) 데모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시스코는 조직이 사용자, 사물 및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연결하고 보호하는 방안을 간소화하기 위해 통합 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 솔루션(Secure Access Service Edge)인 ‘시스코 플러스 시큐어 커넥트 나우(Cisco...

시스코 클라우드 2022.06.10

AWS,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정식 출시

AWS가 메인프레임 사용 기업의 앱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AWS 메인프레임 모더나이제이션(AWS Mainframe Modernization)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지난 해 11월부터 프리뷰 상태로 공개된 이 서비스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관리하는 툴과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기업은 AWS가 제공하는 툴을 이용해 코볼 같은 개발 언어로 작성된 워크로드를 리팩터링할 수 있으며, 아니면 기존 워크로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AWS로 플랫폼만 바꿀 수도 있다. 매니지도 런타임 환경은 이전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트, 메모리,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용량 프로비저닝이나 보안, 로드밸런싱, 확장, 애플리케이션 상태 모니터링 등의 세부 운영은 자동화된다. 이 서비스를 위한 AWS 마이그레이션 허브는 한 지점에서 AWS와 파트너 서비스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의 진행 상태를 추적할 수 있다. 파트너로는 액센츄어, DCX 테크놀로지, 타타, 아토스, 마이크로 포커스, 인포시스 등이 참여한다. 참고로 AWS 외에도 구글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이 메인프레임 현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기반의 기업이 모두 클라우드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기업을 위해 IBM 역시 메인프레임과 관련 생태계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지난 4월 IBM은 AI나 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픈소스 등 현대 기업의 요구사항을 초점을 맞춘 z16 메인프레임을 발표했다. 특히 텔럼(Telum) 프로세서에 AI 가속기를 탑재해 하루 3,000억 건의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용량과 암호화 기능을 강화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구동하는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성능과 확장성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메인프레임의 활용도를 높였다.  AWS의 새 서비스 요금제는...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AWS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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