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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업 71%, 2년 이내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복귀할 것"

상당수 기업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로 다시 복귀시키는 경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슈퍼 마이크로(Supermicro)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설문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1%는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워크로드의 일부 혹은 전부를 향후 2년 이내에 프라이빗 IT 환경으로 복귀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모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것이라는 응답은 13%에 불과했다.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응답은 한때 85%에 달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이보다는 낮지만 온프레미스 회귀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다시 돌아오는 이유는 비용, 성능, 보안, 컴플라이언스, IT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 등 다양하다. 예를 들어 몇 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서 복귀하는 주요 이유는 보안이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업체가 이를 개선하면서 기업은 더 안심하고 민감한 정보를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게 됐다. 또 다른 요인은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다. 보통 기업 워크로드는 작게 시작하므로 초기에는 비용도 합리적이다. 그러나 워크로드가 늘어나면 비용이 함께 늘어나는데, 많은 기업이 이를 간과하곤 한다. 결국 이는 클라우드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고 이런 워크로드는 다시 온프레미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IDC의 리서치 부사장 나탈리아 예즈코바는 "일부 워크로드는 성능 문제 때문에 아예 클라우드에 운영할 수 없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같은 컴퓨트 집약적인 워크로드가 대표적이다. 이들을 테스트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성능이 충분치 않아 이런 워크로드를 완전히 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반면 CRM, ERP, HR, 재무 같은 LoB 애플리케이션은 성능 집약적이지 않으므로, 클라우드에서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단, 이런 일반적인 장단점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엔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AIaaS 같은 고성능 클라우드 서비스가 적합할 수도 있다고 예츠코바는 덧...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09시 32분

슈나이더 일렉트릭-IDC, ‘엣지 컴퓨팅 과제 해결 및 미래 엣지 전략’ 백서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IDC와 함께 ‘디지털 최초 연결 작업 성공(Successing at Digital First Connected Operations)’ 백서를 발행하고, 디지털 세계로 전환을 가능케하는 엣지 컴퓨팅을 소개했다.     이 백서는 산업, 의료, 교육 분야 글로벌 기업에 종사하는 1,000명 이상의 IT 및 운영 전문가 답변과 산업 기업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작성됐다. 응답 결과는 엣지 투자를 주도하는 요인, 기업이 엣지를 배치하는 동안 직면한 문제,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장애물, 미래형 엣지 기능에 대한 권장 사항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커머셜 운영 및 엣지 커머셜 전략 사업부 크리스 핸리 수석 부사장은 “이 백서에는 엣지 컴퓨팅 및 엣지 배포가 디지털 기반 운영을 위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살펴보고, IT 전문가와 의사 결정권자에게 원격, 연결, 보안, 신뢰성, 탄력성 및 지속가능한 운영 지원을 위한 엣지 컴퓨팅 채택 전략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엣지 컴퓨팅은 디지털 최우선 패러다임을 가능케 하는 주 요소 중 하나다. 가장 일반적인 엣지 인프라 사용 사례는 운영 네트워크를 로컬로 모니터링하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뿐만 아니라, 운영 데이터를 저장 및 처리해 클라우드로 가져오는 것이 포함된다. 조직의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에 투자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의 50%는 사이버 보안 향상을 언급했고, 44%는 시스템 복원력과 안정성을 꼽았다. 엣지에 대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직은 연결성과 정전을 문제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응답자의 32%는 엣지 배포에서 연결성 부족, 네트워크 지연을 경험했다. 또한 응답자 중 31%는 60초 이상 지속되는 전력 공급 중단 또는 전력 서지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백서에서 디지털 최우선 연결 운영으로 전환할 때 극복해야 할 과제로 ▲보안 ▲기술 ▲신뢰성을 꼽았다. 운영자가 작업을 진행할 때 물리적 및 사이버 보안...

슈나이더 일렉트릭 1일 전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는 3가지 방법과 29가지 서비스 및 툴

클라우드로 옮기는 워크로드가 많아질수록 매월 지출하는 클라우드 비용을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의 서비스는 새로운 하드웨어 구매를 위한 자본 비용을 피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가장 비용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는 볼 수는 없다.    또한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비용만 지불한다는 것은 좋지만, 월별 청구서 내용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CPA,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상품 거래에 대한 능력과 세세한 것까지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눈이 필요하다. 고성능, 다중 CPU 인스턴스와 고용량 스토리지 저장소와 같은 일부 클라우드 리소스는 매우 빠르게 요금이 올라갈 수 있으며, 가격도 자주 바뀐다. 솔루션 업체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요금을 낮추기도 하고, 예비 인스턴스라고 하는 사전 약정에 대한 보상책으로 미래 리소스 소비에 특별 가격을 적용하면서 계산법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부 솔루션 업체는 고객 데이터를 유치하기 위해 인바운드 또는 아웃바운드 데이터 전송에 대한 요금을 면제하기도 한다. 게다가 여러 솔루션 업체가 계속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들고나오므로 수많은 서비스의 비용을 파악하고 결정하는 일은 벅찰 수 있다. 마지막으로, CPU 또는 하드 드라이브의 가상 인스턴스라고 해도 모든 업체가 동일하지는 않기 때문에 비교 쇼핑이 거의 불가능하다. 다행인 점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한 툴과 서비스가 많다는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트레이시 우는 최근 이 시장에 대해 새로 업데이트된 보고서를 내놨다. 가트너도 ‘클라우드 관리 및 툴’ 범주를 만들고 20개 솔루션 업체를 이 범주로 분류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관리 툴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클라우드 관리 툴과 서비스 도입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라거나, 또는 기존 업체의 다운타임이나 고객 지원 수준...

클라우드 비용관리 클라우드최적화 1일 전

AIA생명, SaaS 기반 제네시스 클라우드 컨택센터 도입 "AI로 상담 품질 향상될 것"

제네시스는 AIA생명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SaaS 기반 제네시스 클라우드 CX를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직원 및 고객 만족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네시스의 클라우드 컨택센터를 도입한 AIA생명은 AI 등 최신 기술을 실시간으로 적용하고, 필요시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의 장점을 활용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A생명은 최신 AI기능을 컨택센터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상담 환경이 개선되고, 각 상담의 품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컨택센터를 통해 구현될 AI 기능들은 AI챗봇과 AI콜봇을 비롯해 AI어시스턴트 등이다. 특히, AI어시스턴트 등의 기능을 통해 상담 중에 필요한 데이터와 자료가 자동으로 제공돼 상담 품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상담 프로세스를 구축해 보다 개인 맞춤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의 의도를 미리 파악하고 전문성 있는 상담사가 자동으로 배정돼 고객들이 보다 수월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며, 비대면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위해 셀프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들이 스스로 원하는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채널과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AIA 생명 테크놀로지 & 오퍼레이션 김영석 본부장은 “AIA생명이 SaaS 기반 컨택센터 구축이라는 도전을 한 이유는 회사의 모든 코어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함이고, SaaS 솔루션이 제공하는 지속적인 고객 경험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클라우드 컨택센터를 AIA생명에 도입해 더욱 섬세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해 향상된 고객 경험과 직원 만족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코리아 진재형 대표는 “이번 AIA 생명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금융권의 본격...

AIA생명 제네시스 1일 전

한글과컴퓨터, 글로벌 SaaS 기업 ‘케이단모바일’ 지분 인수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 ‘케이단모바일(이하 KDAN)’의 지분인수에 나선다.   한컴은 싱가포르에 설립 중인 한컴홀딩스를 통해 KDAN 지분에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위해 산정된 KDAN의 기업가치는 5,250만 달러(약 679억 원)로, 한컴은 최대 1,550만 달러(약 201억 원)를 투자해 약 30% 수준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며, 글로벌 SaaS 사업의 거점으로 싱가포르에 설립을 추진 중인 ‘한컴홀딩스’를 통해 투자한다. 지분확보가 완료되면 한컴은 KDAN의 최대주주가 된다. 2009년에 대만에서 설립된 KDAN은 모바일 PDF 솔루션, 전자서명솔루션, 모바일 애니메이션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 및 고객의 80%가 북미와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다. 현재 매출의 절반은 어도비 도큐먼트CC와 경쟁하고 있는 인공지능 문서관리 서비스로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문서관리 서비스에는 한컴의 기술을 API로 시범 적용하고 있다. 또한, KDAN은 2018년 실리콘밸리 리뷰가 꼽은 톱 10 베스트 소프트웨어 컴퍼니에 선정되기도 했다. 내년 상반기 대만 거래소 TWSE(Taiwan Stock Exchange)에 상장을 추진 중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글로벌-데이터-서비스’의 성장전략 기조하에 적극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창사 이래 첫 주주서한을 통해 글로벌 SaaS 시장 진출 계획도 밝힌 바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SaaS 시장에서도 기존의 오피스SW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피보팅하고, NHN과 함께 업무협업툴 시장에 뛰어드는 등 국내외 전방위적인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싱가포르 한컴홀딩스 설립이 완료되는 대로, KDAN과 함께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API, SDK 분야 기업들을 인수해 한컴을 글로벌 SaaS 기업으로서 빠르게 포지셔닝할...

한글과컴퓨터 케이단모바일 1일 전

블로그 | 앱 현대화, 필수 점검 목록을 의심하자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정의해 달라고 하면, 사람마다 대답이 다르다. 하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내용을 일반화해 보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세트를 가져다 더 유용하고 생산적이고, 사용자, 특히 고객에게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역량은 비즈니스를 촉진한다.   일부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호박에 줄 긋기”로 보기도 하지만, 그런 목적은 아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현대적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면 안 된다. 애플리케이션이 실제로 현대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내부 아키텍처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기능, 구현 기술의 현대화는 물론, 사용자와 기계 간의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의미한다. 또한 전통적인 폭포수 방식 개발 과정을 애자일 및 데브옵스로 바꾸는 것도 필요하다. 귀중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지 않은가? 물론이다. 하지만 개발자와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끝없는 점검 목록으로 현대화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 이 점검 목록이 너무 지나쳐 비즈니스 가치라는 현대화 프로젝트의 목표와 목적을 놓치고 만다. 프로세스부터 방법론까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대한 정보는 차고 넘친다. 그리고 많은 개발팀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정말로 현대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검 목록을 하나하나 표시하는 것으로 현대화를 시도한다. 컨테이너화,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 증강, 내부 아키텍처 증강 등등 유행하는 개념을 추구하는데, 이런 개념은 종종 대규모 수술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저 체크박스에 표시하기 위해 수많은 복잡성을 감당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들이다 보면,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 두 가지 실용적인 문제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첫째, 원조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더 말이 되는 티핑 포인트가 있다. 필자는 항상 고쳐 쓰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새로...

마이그레이션 현대화 마이크로서비스 2일 전

가비아, 클라우드 보안 인증 웹메일 '하이웍스' 고려대에 공급

구글 지메일을 사용하던 고려대학교 교직원 1만 명이 올해 10월부터 가비아 하이웍스(메일)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고려대학교의 ‘2022년 이메일과 협업솔루션 전환 구축 사업’의 수행업체로 선정돼, 지난 24일부터부터 사업 착수에 나섰다.  고려대학교는 정부 인증을 받은 민간 클라우드 메일을 업무에 사용하라는 교육부의 방침과 구글 지메일의 유료화 정책에 따라 올해 학내 메일 서비스를 교체하게 되었다.  가비아가 고려대학교에 구축할 ‘하이웍스’는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SaaS) 기반 웹메일이다. 2022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하는 등 정부로부터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또한 하이웍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보안관제 전문기업인 가비아의 365일 24시간 관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제품력에 더해 보안 서비스 측면에서도 하이웍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가비아는 10월까지 고려대학교 교직원 1만 명의 계정을 대량 생성할 계획이다. 교직원 개인의 메일 저장 용량도 무제한 지원한다. 또한 학내 업무망과 연동된 중계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교직원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하이웍스로 이관할 방침이다.  가비아는 고려대학교가 하이웍스를 도입함으로써, 공공기관 수준의 안전한 메일 환경을 교내에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호준 이사는 “고려대학교는 정부의 보안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과 동시에, 구글 지메일에 익숙한 교직원에게 유사한 메일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이웍스는 정부 인증을 받은 메일일 뿐만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UI)과 경험(UX), 기능들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메일이라는 점에서 고려대학교 측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가비아 2일 전

"IaaS와 PaaS 덕분에⋯" 올 1분기 퍼블릭 클라우드 생태계 26% 성장

IaaS와 PaaS 서비스 사용자의 크게 늘면서 2022년 1분기 퍼블릭 클라우드 생태계 매출이 26% 증가한 1,2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최신 조사 결과로, 여기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프라에 사용자가 낸 요금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체가 기기와 설비에 투자한 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더 자세히 보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항목은 IaaS와 PaaS다. 이들 서비스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늘어난 440억 달러였다.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SaaS, CDN은 540억 달러로 평균 21% 성장했다. 급증한 클라우드 수요에 맞추기 위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도 18% 늘어났는데 이는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역시 20% 늘어난 280억 달러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 대여, 확장하는 데 투입했다.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생태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업체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세일즈포스, 구글, 어도비, 시스코, 델, IBM, 오라클, SAP, VM 등이다. 이들은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관련 매출의 60%를 차지해 전반적인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미국 기업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경향이 모든 서비스와 인프라 시장 전체에서 공통으로 나타났고, 두 번째는 중국 기업이었다. 퍼블릭 클라우드 생태계 시장 규모는 향후 3~5년에 걸려 2배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업체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확장해 추가 컴퓨팅 파워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장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대표 애널리스트 존 디스데일은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것은 분명하지만 시의적절하게 시장에 필요한 제품을 내놓는 업체에는 상당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IaaS SaaS 클라우드 5일 전

메이머스트, 11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DaaS 서비스 저변 확대할 것"

메이머스트은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영증권 PE부, BSK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메이머스트는 2016년 설립 이후 가상데스크톱(VDI)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구축형 데스크톱 가상화(VDI), 클라우드형 데스크톱 가상화(VDI),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의 DGX GPU 및 가상화 솔루션 판매 권한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시트릭스의 클라우드 기술전문파트너로서 라이선스 공급 및 기술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DaaS(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서비스인 ’머스트 클라우드(MUST Cloud)’를 출시하는 등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머스트 클라우드’를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기업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춘 특화된 통합 유지보수 및 전문 서비스를 개발하고, 추가 고용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메이머스트는 DaaS 서비스 저변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의 동반 성장을 돕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DaaS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시장 공략과 함께 메이머스트는 엔비디아 네트워킹을 다년간 제공해왔다. 더불어 GPU 및 vGPU 사업 강화는 물론 DPU(Data Processing Unit)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피니밴드 SHARP(Scalable Hierarchical Aggregation and Reduction Protocol) 인 네트워킹(in-networking) 기술이 엔비디아 GPU 고유 네트워킹 기술인 NVlink에 수용되므로서 엔비디아가 새롭게 추구하는 AI 혁명인 AI 팩토리 시장 성장에 맞춰 동반 성...

메이머스트 DaaS 5일 전

“오픈소스 DPU/IPU 생태계 키운다” 리눅스 재단, OPI 프로젝트 공개

리눅스 재단이 DPU(Data Processing Unit)와 IPU(Intelligence Processing Unit) 기술 개발 및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픈 프로그래머블 인프라스트럭처(Open Programmable Infrastructure, OPI)’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DPU와 IPU는 일반적인 CPU보다 특정 업무를 더 잘 수행하도록 설계된 프로세서다. DPU는 데이터 연산에, IPU는 AI 연산에 특화됐으며 보통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인프라와 서비스에서 사용된다. 리눅스 재단은 OPI 프로젝트로 DPU와 IPU 관련 아키텍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표준을 관련 업체와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스토리지, 보안 API 운영 과정을 보다 간소화하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OPI 프로젝트 설립 회원사에는 델 테크놀로지스, F5, 인텔, 키사이트(Keysight) 테크놀로지스, 마벨(Marvell), 엔비디아, 레드햇이 포함됐다. 특히,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DOCA’를 OPI 프로젝트에 제공해서 더 많은 개발자가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DOCA는 ‘엔비디아 블루필드(BlueField) DPU’ 기술을 위한 오픈소스 기반 개발 프레임워크다.  이 외에도 AWS와 AMD가 OPI 프로젝트에 합류했는데, 두 업체는 엣지, 코로케이션, SPN(Service Provider Network)와 관련된 스마트NIC(SmartNIC)와 DPU 기술을 지원한다.  리눅스 재단 부사장 마이크 돌란은 “DPU와 IPU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기술로, OPI 프로젝트가 이런 기술의 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눅스 재단은 구체적으로 ▲모든 하드웨어에 적용할 수 있고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 DPU 및 IPU용 프레임워크와 아키텍처 개발 ▲오픈소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구축...

리눅스재단 오픈소스 DPU 6일 전

메르세데스 벤츠가 900개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이유

독일 자동차 회사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기술팀은 지난 7년 동안 수백 개의 개별 개발팀을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900개를 구축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 벤츠는 확장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하다는 최신 인프라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4년 구글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화한 후 2015년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목적으로 쿠버네티스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의 IT 전문 자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Mercedes-Benz Tech Innovation)은 내부 전문 역량을 개발해 사업부와 연동되어 각자 고유한 기술 수요가 있는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팀을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 데브옵스 엔지니어 젠스 에랏은 최근 개최된 쿠버콘(KubeCon) 유럽 행사에서 “단일 공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우리의 수요에 맞지 않고 우리의 요구사항에 맞는 업체 배포판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대신 우리는 전문 기술을 갖춘 엔지니어가 있었다”라며, “동일한 데브옵스팀이 구축하고 개발한 100%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했고, 라이선스 문제도 기술 지원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는 네 곳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900개의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를 운영 중이다. 2021년 말부터 버전 1.23을 실행 중인 오픈스택(OpenStack)을 사용한다.  이런 쿠버네티스 자산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비교하면 아주 큰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50개 이상의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조직의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쿠버네티스 자산 규모는 쿠번콘 유럽에서 함께 기조 연설을 했고 이 기사 작성 시점 현재 210개의 클러스터를 운영 중인 CERN의 쿠버네티스 환경보다 거의 다섯 더 크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쿠버네티...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벤츠 6일 전

메가존클라우드-클라우드플레어, 국내 보안 및 CDN 서비스 확대 위한 파트너십 체결

메가존클라우드가 보안기업 클라우드플레어와 국내 고객 대상의 보안 및 CDN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플레어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을 기업 고객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양사는 클라우드플레어의 전략적 글로벌 진출의 하나로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공략하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에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애플리케이션 가속, API 방어, 웹 애플리케이션 파이어월, 봇 관리, DDoS 공격 방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플레어의 핵심 보안 솔루션을 통해 국내 IT 제조업, 게임산업, 이커머스, 가상화폐(Crypto Currency) 산업 등으로 빠르게 국내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에 대한 기술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2021년 ‘클라우드 플레어 어워드 2021-파트너 SE(Solution Engineer) 챔피언’을 수상한 바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국내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했으며,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플레어의 ▲인터넷 기반의 보안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간 확보한 고객 사례를 통해 향후 핀테크 및 디지털 네이티브 고객사에 기술 컨설팅 및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에 대한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는 미국, 캐나다, 중국 상해와 북경, 일본,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대상으로 더욱 지원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플레어 조나단 딕슨 APAC 및 일본·중국 세일즈 총괄 부사...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플레어 7일 전

"SSD와 HDD를 플랫폼 하나로 관리" 스토어원, NVMe-oF 통합 스토리지 플랫폼 공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업체 스토어원(StorONE)이 NVMe-over Fabric(NVMe-oF) 인프라를 이용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플래시 드라이브를 연결하는 스토리지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토어원은 이 플랫폼으로 스토리지 관리에 드는 비용이 10배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리지 어레이는 일반적으로 드라이브 종류별로 나눠서 운영한다. 하나의 어레이는 모두 플래시 드라이브만 있거나 혹은 하드디스크로만 구성되는 식이며, 두 가지를 동시에 활용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자주 쓰이는 일명 ‘핫(hot)’ 데이터는 속도가 빠른 SSD에, 상대적으로 덜 활용하는 데이터는 HDD에 저장된다. 그래서 스토리지 어레이는 2대 이상 필요하고 각 어레이를 연결하는 작업도 수행해야 했다.  스토어원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 자체는 기존 기술과 유사하다. 자주 접근해야 하는 데이터는 SSD에 저장하고, 사용 빈도가 낮은 데이터는 HDD에 저장한다. 하지만 NVMe-oF를 통해 두 드라이브를 하나의 어레이에 탑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상황에 맞게 SSD 혹은 HDD를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다.  스토어원은 이런 기술로 높은 IOPS의 SSD와 저렴하고 보존성이 좋은 HDD를 동시에 활용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기존 솔루션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HDD에 NVMe-oF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은 부과되지 않는다.  스토어원 CEO 갈 나오르는 “이번 플랫폼은 스토리지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꿔 보다 다양한 용도 및 환경에 쓸 수 있으며, NVMe-oF 같은 새로운 프로토콜의 도입을 도와줄 것”이라며 “또한 기업은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 과정에 비싼 비용을 투자할 필요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토어원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은 NVMe-oF 외에도...

스토어원 SDS 7일 전

메가존클라우드, 시스코의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 ‘머라키 비즈니스’ 제공

메가존클라우드가 시스코의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십’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체 서비스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메가존클라우드가 획득한 시스코의 ‘프로바이더 파트너십’은 시스코 제품을 활용한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Network-as-a-Service)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을 자체 서비스인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IT 솔루션으로 가장 쉽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용 가능할 뿐 아니라, 방화벽·스위치·무선AP 등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대시보드를 통해 설치·운영·관제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웍스 서비스’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장비부터 업무용 단말,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구독 형태로 지원하며 고객의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모두 덜어준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자사의 환경에 알맞은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고, 다양한 솔루션들을 통합해 구독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구매 옵션으로 초기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줄여 CAPEX를 감소시키고, 쉽고 간편한 머라키 솔루션과 결합해 OPEX 또한 감소시킬 수 있는 경제적인 서비스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각기 다른 네트워크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각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운영관리 기업(MSP: Managed Service Provider)으로서 고객 네트워크의 안...

메가존클라우드 시스코 2022.06.20

팀즈 서드파티 앱의 확장성을 높이는 ‘라이브 셰어 SDK’

팀즈(Teams)는 이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제품이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그 위상이 더 높아졌다.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선택하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팀즈는 보통 회의나 협업을 위한 앱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핵심 차별점은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이다.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팀즈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관련 앱을 만드는 플랫폼이었다. 즉, 실시간 협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현업부서 시스템에 필요한 엔드포인트 역할을 수행하며 로우 코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라이브 셰어 SDK 개념 알아보기 팀즈를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컨퍼런스에 매해 팀즈 주제의 발표 세션이 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올해 열린 빌드에선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SDK와 API 관련한 중요 업데이트를 볼 수 있었는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팀즈의 협업 및 회의 기능을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플루이드 프레임워크(Fluid Framework)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라이브 셰어 SDK(Live Share SDK)’다.   라이브 셰어 SDK를 이용하면 팀즈 내 화상 회의 화면에 새로운 협업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른 팀원의 화면을 쉽게 회의 화면에 공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비슷한 기능을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셰어(Live Share)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라이브 셰어는 페어 프로그래밍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환경이 달라도 쉽게 코드 창을 누구에게나 공유할 수 있다. 팀즈의 라이브 셰어 SDK는 플루이드 프레임워크에서 지원되며 이를 통해 여러 메시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인스턴스 상태를 전달해준다. 개발자는 회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특정 기능을 코드로 작성하고 이를 플루이드 컨테이너에 담을 수 있다. 이때 별도의 백엔드 코드는 따로 ...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셰어SDK 2022.06.20

마드라스체크, 이디야커피에 클라우드형 협업툴 제공

마드라스체크는 이디야커피와 클라우드(SaaS)형 협업툴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디야커피는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업무 소통 효율화 및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협업툴 플로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현재 내부에서 사용 중인 그룹웨어·메일·메신저 등의 여러 업무 플랫폼과 이번에 도입된 플로우를 연계해 ‘통합형 협업툴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사적으로 업무 소통 채널을 효율화해 임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생산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플로우는 PC·스마트폰·태블릿 등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프로젝트 이슈 처리 ▲메신저 ▲워크플로우 ▲간트차트 ▲문서 공유 ▲화상회의 ▲OKR 등의 디지털 협업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디지털 기술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빠른 기술 정보 공유 및 의사결정의 효율화가 이뤄져야 하는데, 플로우가 그 니즈를 만족시켜 도입을 결정했다”며 “플로우를 통해 이디야커피 내부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이끌고 더욱 신속한 의사소통 체계를 마련해 경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앞으로 플로우를 통해 이디야만의 디지털 업무 문화 혁신을 성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협업툴 서비스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성공 전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마드라스체크 2022.06.20

블로그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지체되는 이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는 이유가 3가지 정도 있다. 근거로 댈 만한 데이터는 없다. 그래서 잘해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장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런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일부 데이터를 최근에 봤다. 그리고 현재 시장의 성숙도를 고려하면 충분히 말이 된다.   첫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클라우드로의 정신없는 질주가 계속될 수는 없다. 기업 활동이 제약을 받는 시기에 클라우드 도입이 둔화될 것이라 생각한 사람도 있었지만, 결과는 그 반대였다. 물리 데이터센터는 봉쇄 기간에 접근도 할 수 없었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는 팬데믹에 거의 끄떡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런 장점과 원격 근무 지원의 폭발적인 증가가 합쳐져 많은 정부기관과 글로벌 2,000대 기업이 클라우드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하지만 이 속도를 영원히 유지할 수는 없다. 그래서 팬데믹 이전 속도로 돌아가기 위해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연기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바람직하다. 보통 속도를 추구하다 보면, 치밀한 계획과 베스트 프랙티스가 뒷전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많은 기업이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으로 급하게 이전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손봐야만 할지도 모른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새로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 최적화되지 않았으며, 비용도 많이 들고 안정성도 떨어진다. 둘째, 클라우드 기술 인력이 부족하다. 이렇게까지 기술 인력이 부족한 적은 없었다. 기업과 정부기관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얼마나 진행할지는 기술 인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정도이다. 클라우드로의 이전 속도가 인력의 수에 의해 결정된다는 보고서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인력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웃돌고, 이는 분명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속도가 둔화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셋째, 이전하기 쉬운 워크로드는 이미 이전했다. 낮은 곳에 달린 열매는 이미 다 따먹은 셈이다. LAMP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처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유사한 기술과 서비스를 쉽게 ...

마이그레이션 인력부족 팬데믹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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