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뉴타닉스,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 발간

편집부 | ITWorld
뉴타닉스는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ECI)’ 보고서 결과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 관한 전 세계 기업들의 진행 현황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재와 미래의 IT 의사결정과 전략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뤘다.



주요 결과, 응답자 가운데 86%가 여전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꼽았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 기업이 보다 더 전략 수립 및 높은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타닉스의 의뢰로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은 3년 연속 전 세계 3,40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현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모델 ▲운영 모델에 관한 향후 계획 ▲클라우드에 대한 도전 과제 ▲IT 프로젝트 및 우선 순위와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간 비교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올해 조사 대상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들이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IT 인력은 직원들의 재택·원격근무에 필요한 인프라를 즉각 배포하는데 집중해 클라우드 확대와 더불어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응답자 중 대부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회의가 증가할 것이고, 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및 운영 단순화와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76%의 응답자는 코로나19로 인해 IT를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고려하게 되었다고 답했으며, 절반 가까이 되는 응답자(46%)는 코로나19가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난해에 비해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응답자의 63%는 두 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12개월 안에 이 수치가 7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들은 이미 최적의 IT 운영 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 세계 응답자들은 원활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 기존 데이터센터에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를 도입하고,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는 데이터센터를 처분하는 등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착수했다고 답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IT 팀이 대규모의 인프라 혁신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향후 5년 간 37% 이상 증가할 것이며, 이와 관련해서 클라우드 사용을 지원하지 않는 데이터센터는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26%의 응답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의 사전 단계로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통 데이터센터의 혼합 모델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재택·원격 근무는 일상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 가운데 약 27%는 재택·원격 근무자가 없다고 응답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대비 20% 감소한 7%에 불과한 기업만이 재택·원격 근무를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까지 평균적으로 13%의 기업이 재택·원격 근무를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발병 이전인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절반에 못 미치는 수치이다. 이에 따라 향후 12~18개월 간 기업 우선순위는 IT인프라(50%) 및 재택근무 환경(46%) 개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의 변화를 이끄는 것은 경제가 아닌 전략적 비즈니스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IT 인프라를 보완하는 주된 동기는 ▲IT 리소스에 대한 통제력 강화(58%) ▲급변하는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한 유연성 확보(55%) ▲고객과 재택·원격 근무자에 대한 지원 개선(46%)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응답자의 27%만이 비용 감소를 이유로 꼽았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관련 기업은 특이한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보였다. 이들은 주로 재택/원격 근무자가 적절한 장비를 갖추었는지에 대한 여부를 주요 해결과제로 꼽았다. 또한, 47%의 응답자는 직원, 고객, 클라이언트 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답했다. 교육 업계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율이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9%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만 단독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 세계 타 업계 평균(22%)을 상회하는 수치이며, 교육 업계가 타 업계 대비 디지털 혁신에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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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 발간

편집부 | ITWorld
뉴타닉스는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ECI)’ 보고서 결과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 관한 전 세계 기업들의 진행 현황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재와 미래의 IT 의사결정과 전략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뤘다.



주요 결과, 응답자 가운데 86%가 여전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꼽았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 기업이 보다 더 전략 수립 및 높은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타닉스의 의뢰로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은 3년 연속 전 세계 3,40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현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모델 ▲운영 모델에 관한 향후 계획 ▲클라우드에 대한 도전 과제 ▲IT 프로젝트 및 우선 순위와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간 비교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올해 조사 대상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들이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IT 인력은 직원들의 재택·원격근무에 필요한 인프라를 즉각 배포하는데 집중해 클라우드 확대와 더불어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응답자 중 대부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회의가 증가할 것이고, 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및 운영 단순화와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76%의 응답자는 코로나19로 인해 IT를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고려하게 되었다고 답했으며, 절반 가까이 되는 응답자(46%)는 코로나19가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난해에 비해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응답자의 63%는 두 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12개월 안에 이 수치가 7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들은 이미 최적의 IT 운영 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 세계 응답자들은 원활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 기존 데이터센터에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를 도입하고,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는 데이터센터를 처분하는 등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착수했다고 답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IT 팀이 대규모의 인프라 혁신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향후 5년 간 37% 이상 증가할 것이며, 이와 관련해서 클라우드 사용을 지원하지 않는 데이터센터는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26%의 응답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의 사전 단계로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통 데이터센터의 혼합 모델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재택·원격 근무는 일상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 가운데 약 27%는 재택·원격 근무자가 없다고 응답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대비 20% 감소한 7%에 불과한 기업만이 재택·원격 근무를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까지 평균적으로 13%의 기업이 재택·원격 근무를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발병 이전인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절반에 못 미치는 수치이다. 이에 따라 향후 12~18개월 간 기업 우선순위는 IT인프라(50%) 및 재택근무 환경(46%) 개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의 변화를 이끄는 것은 경제가 아닌 전략적 비즈니스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IT 인프라를 보완하는 주된 동기는 ▲IT 리소스에 대한 통제력 강화(58%) ▲급변하는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한 유연성 확보(55%) ▲고객과 재택·원격 근무자에 대한 지원 개선(46%)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응답자의 27%만이 비용 감소를 이유로 꼽았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관련 기업은 특이한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보였다. 이들은 주로 재택/원격 근무자가 적절한 장비를 갖추었는지에 대한 여부를 주요 해결과제로 꼽았다. 또한, 47%의 응답자는 직원, 고객, 클라이언트 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답했다. 교육 업계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율이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9%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만 단독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 세계 타 업계 평균(22%)을 상회하는 수치이며, 교육 업계가 타 업계 대비 디지털 혁신에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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