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3

“2021년, 클라우드 이전 속도 2배 빨라진다” IDC 중기 전망 발표

Andy Patrizio | Network World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IDC는 2021년 이후의 전 세계 IT 전망을 제시하며 기업 IT 장비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코로케이션 전문업체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로 계속 이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 Getty Images Bank

IDC는 2021년 말이면 클라우드 중심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이전 속도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2배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CIO는 경쟁력을 유지하고 기업의 디지털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중심 IT 모델로의 이전을 가속화해야만 한다.

IDC 전세계 리서치 담당 부사장 릭 빌라스는 발표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예기치 못한 비즈니스 붕괴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점점 디지털화되는 경제에서 성공을 결정하는 확실한 요소가 될 것임을 보여줬다”며, “미래 기업 매출의 큰 부분이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자원의 응답성, 확장성, 회복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뉴 노멀 시대에 기업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경쟁 환경 및 산업의 와해에서 기회를 찾고, 비즈니스 가속화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IDC의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엣지가 가장 중요해진다. 팬데믹 기간 동안 변화된 인력 및 운영 환경에 대응한 것이 2023년까지 전 산업군에서 엣지 중심 투자와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가속화하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다. 
 
  • 지능화된 디지털 업무 공간. 2023년까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75%는 업무 인력의 변화에 맞춰 기술적인 대응책을 제공할 것이다. 설계부터 하이브리드 방식의 이들 기술은 떨어져 있으면서도 함께 실시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팬데믹이 남긴 IT 레거시. 2023년까지 CIO의 70%는 팬데믹 기간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를 해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재정적인 압박과 IT 민첩성에 지장이 생기며, 반대 급부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더욱 강력하게 추진될 것이다.
 
  • 뉴 노멀의 중심이 되는 회복력. 디지털 복구성에 중점을 둔 기업은 복구성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한 기업보다 50% 더 빨리 체계의 와해에 적응하고 새로운 조건에 대응해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다.
 
  • 자율 IT 운영으로의 중심 이동. AI/ML 기술의 발전으로 차세대 클라우드 생태계는 모든 IT 및 비즈니스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기반 플랫폼이 될 것이다. 
 
  • AI 확장의 기회주의. 2023년까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1/4은 최소한 하나 이상의 AI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을 인수해 경쟁에 필요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자 할 것이다.
 
  • 모든 협력관계의 재검토. 2024년까지 80%의 기업은 디지털 전략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 서비스 업체,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전면 정비할 것이다.
 
  • 더욱 중요해지는 지속 가능성. 2025년까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90%는 IT 하드웨어 공급망의 재활용 원료 사용, 서비스 업체 시설의 탄소 중립 목표를 요구할 것이며, 에너지 절감은 비즈니스 수행의 전제조건이 될 것이다.
 
  • 여전히 중요한 사람. 2023년까지 23%의 기업이 IT/보안/데브옵스팀 구축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하이브리드 워크포스와 비즈니스 자동화에 실패할 것이다. 기업은 새로운 방법으로 필요한 인력을 찾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20.11.13

“2021년, 클라우드 이전 속도 2배 빨라진다” IDC 중기 전망 발표

Andy Patrizio | Network World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IDC는 2021년 이후의 전 세계 IT 전망을 제시하며 기업 IT 장비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코로케이션 전문업체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로 계속 이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 Getty Images Bank

IDC는 2021년 말이면 클라우드 중심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이전 속도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2배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CIO는 경쟁력을 유지하고 기업의 디지털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중심 IT 모델로의 이전을 가속화해야만 한다.

IDC 전세계 리서치 담당 부사장 릭 빌라스는 발표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예기치 못한 비즈니스 붕괴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점점 디지털화되는 경제에서 성공을 결정하는 확실한 요소가 될 것임을 보여줬다”며, “미래 기업 매출의 큰 부분이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자원의 응답성, 확장성, 회복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뉴 노멀 시대에 기업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경쟁 환경 및 산업의 와해에서 기회를 찾고, 비즈니스 가속화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IDC의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엣지가 가장 중요해진다. 팬데믹 기간 동안 변화된 인력 및 운영 환경에 대응한 것이 2023년까지 전 산업군에서 엣지 중심 투자와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가속화하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다. 
 
  • 지능화된 디지털 업무 공간. 2023년까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75%는 업무 인력의 변화에 맞춰 기술적인 대응책을 제공할 것이다. 설계부터 하이브리드 방식의 이들 기술은 떨어져 있으면서도 함께 실시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팬데믹이 남긴 IT 레거시. 2023년까지 CIO의 70%는 팬데믹 기간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를 해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재정적인 압박과 IT 민첩성에 지장이 생기며, 반대 급부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더욱 강력하게 추진될 것이다.
 
  • 뉴 노멀의 중심이 되는 회복력. 디지털 복구성에 중점을 둔 기업은 복구성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한 기업보다 50% 더 빨리 체계의 와해에 적응하고 새로운 조건에 대응해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다.
 
  • 자율 IT 운영으로의 중심 이동. AI/ML 기술의 발전으로 차세대 클라우드 생태계는 모든 IT 및 비즈니스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기반 플랫폼이 될 것이다. 
 
  • AI 확장의 기회주의. 2023년까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1/4은 최소한 하나 이상의 AI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을 인수해 경쟁에 필요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자 할 것이다.
 
  • 모든 협력관계의 재검토. 2024년까지 80%의 기업은 디지털 전략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 서비스 업체,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전면 정비할 것이다.
 
  • 더욱 중요해지는 지속 가능성. 2025년까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90%는 IT 하드웨어 공급망의 재활용 원료 사용, 서비스 업체 시설의 탄소 중립 목표를 요구할 것이며, 에너지 절감은 비즈니스 수행의 전제조건이 될 것이다.
 
  • 여전히 중요한 사람. 2023년까지 23%의 기업이 IT/보안/데브옵스팀 구축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하이브리드 워크포스와 비즈니스 자동화에 실패할 것이다. 기업은 새로운 방법으로 필요한 인력을 찾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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