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IDG 블로그 | 클라우드옵스가 잘 안되는 이유

David Linthicum | InfoWorld
클라우드 운영, 즉 클라우드옵스(CloudOps)는 클라우드 컴퓨팅 마이그레이션과 개발에서 장기전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배치한 직후부터 시작되며, 이후로 긴 시간 클라우드를 운영한다. 또한 클라우드옵스는 마이그레이션이나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은 물론, 사용자와 고객 경험의 성공도 좌우한다.
 
ⓒ Getty Images Bank

그런데 현재 클라우드옵스에서 몇 가지가 잘못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첫째는 관리부터 모니티링까지 운영 툴이 너무 많다. 이렇게 많은 툴은 운영상의 복잡성을 만들어낸다. 또 다른 문제는 기업이 클라우드옵스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과소평가한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대부분은 서로 다른 멀티클라우드 배치로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관리보다 세 배의 자원이 필요하지만, 운영 인력의 규모는 똑같은 상태로 남아 있다.

셋째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각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는 확장할 수 없다. 여기서 위험과 취약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보안은 나중에 추가하는 것 이상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 세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하나씩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동시에, 공통적이고 총체적인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운영 작업과 툴의 공통성을 모색한다.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상당수의 툴은 표준화해야 한다. 여러 클라우드와 플랫폼에 적용하는 공통 보안 툴과 AI옵스 툴 등의 공통 관리 및 모니터링 툴이 필요하다.

약간의 계획만으로도 클라우드옵스 툴의 수는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툴 수를 줄이면 위험성도 낮아지고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도 줄어든다. 하지만 간단하지는 않다. 이 접근 방식은 운영 프로세스와 원칙을 바꿔 놓을 것이다. 목표는 가장 적은 수의 툴과 인력이 필요한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는 것이다. 동시에 솔루션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과 가동시간을 높여야 한다. 이런 공통성 접근법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대부분 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지속적인 개선에 중점을 둔다. 운영팀이 어떤 작업을 끝없이 반복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하지 않는 것 같다. 클라우드옵스의 지속적인 개선은 운영팀이 프로시저와 툴의 모든 측면에 의문을 갖도록 한다. 물론 이런 접근법을 추진해 보면, 변화가 생각처럼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런 거부감과 저항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있다. 일상적인 클라우드옵스 작업을 맡은 사람에게 더 나은 툴과 프로시저를 찾기 위한 PoC를 실행할 권한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 클라우드옵스 예산의 10%는 할당해야 한다.

잘못된 방식으로 클라우드옵스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실력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른 모든 기술 영역처럼, 진화와 개선은 전체 게임의 일부일 뿐이다. 클라우드옵스팀이나 프로젝트 경험에 문제가 있다면, 운영 툴과 자원, 보안을 공통 작업과 툴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살펴봐야 한다. 그런 다음 운영팀이 지속적인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 올바른 접근법을 적용하면, 기술력이 향상되고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20.10.28

IDG 블로그 | 클라우드옵스가 잘 안되는 이유

David Linthicum | InfoWorld
클라우드 운영, 즉 클라우드옵스(CloudOps)는 클라우드 컴퓨팅 마이그레이션과 개발에서 장기전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배치한 직후부터 시작되며, 이후로 긴 시간 클라우드를 운영한다. 또한 클라우드옵스는 마이그레이션이나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은 물론, 사용자와 고객 경험의 성공도 좌우한다.
 
ⓒ Getty Images Bank

그런데 현재 클라우드옵스에서 몇 가지가 잘못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첫째는 관리부터 모니티링까지 운영 툴이 너무 많다. 이렇게 많은 툴은 운영상의 복잡성을 만들어낸다. 또 다른 문제는 기업이 클라우드옵스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과소평가한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대부분은 서로 다른 멀티클라우드 배치로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관리보다 세 배의 자원이 필요하지만, 운영 인력의 규모는 똑같은 상태로 남아 있다.

셋째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이 없다는 것이다. 보통 각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는 확장할 수 없다. 여기서 위험과 취약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보안은 나중에 추가하는 것 이상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 세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하나씩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동시에, 공통적이고 총체적인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운영 작업과 툴의 공통성을 모색한다.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상당수의 툴은 표준화해야 한다. 여러 클라우드와 플랫폼에 적용하는 공통 보안 툴과 AI옵스 툴 등의 공통 관리 및 모니터링 툴이 필요하다.

약간의 계획만으로도 클라우드옵스 툴의 수는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툴 수를 줄이면 위험성도 낮아지고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도 줄어든다. 하지만 간단하지는 않다. 이 접근 방식은 운영 프로세스와 원칙을 바꿔 놓을 것이다. 목표는 가장 적은 수의 툴과 인력이 필요한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는 것이다. 동시에 솔루션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과 가동시간을 높여야 한다. 이런 공통성 접근법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대부분 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지속적인 개선에 중점을 둔다. 운영팀이 어떤 작업을 끝없이 반복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하지 않는 것 같다. 클라우드옵스의 지속적인 개선은 운영팀이 프로시저와 툴의 모든 측면에 의문을 갖도록 한다. 물론 이런 접근법을 추진해 보면, 변화가 생각처럼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런 거부감과 저항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있다. 일상적인 클라우드옵스 작업을 맡은 사람에게 더 나은 툴과 프로시저를 찾기 위한 PoC를 실행할 권한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 클라우드옵스 예산의 10%는 할당해야 한다.

잘못된 방식으로 클라우드옵스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실력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른 모든 기술 영역처럼, 진화와 개선은 전체 게임의 일부일 뿐이다. 클라우드옵스팀이나 프로젝트 경험에 문제가 있다면, 운영 툴과 자원, 보안을 공통 작업과 툴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살펴봐야 한다. 그런 다음 운영팀이 지속적인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 올바른 접근법을 적용하면, 기술력이 향상되고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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