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넘버스
클라우드
현장의 AI 비즈니스 적용 고민과 해결 방안
“요즘 AI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흔합니다. 하지만 AI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떤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을까?’, ‘비즈니스 적용을 위해 알아야 하는 AI 지식은 무엇일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김형섭 컨설턴트
AI옵스
메가존클라우드, 2022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2,660억 원 달성… "전년 대비 68% 성장"
메가존클라우드가 2022년 연결 기준 매출 1조2,66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메가존클라우드가 2018년 모회사인 메가존으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된 지 4년만에 달성한 첫 조 단위 매출 기록이다. 메가존 및 메가존 관계사 전체 매출은 1조3,600억 ...
메가존클라우드
“민감 데이터 노리는” 간과하기 쉬운 클라우드 공격 벡터 3가지
2022 탈레스 클라우드 보안 연구(2022 Thales Cloud Security Study)에 따르면, 기업의 88%가 상당한 양(최소 21%)의 민감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민감 데이터의 비율이 훨씬 높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결과다. 같...
“국내 파트너사 96%, 고객의 2023년 전략 핵심으로 ‘클라우드’ 강조” 아카마이
아카마이가 여러 국가의 채널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카마이의 채널 파트너들 중 95%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고객사들의 2023년 전략에 핵심적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하지만 클라우드에 대한 막대한 투자 계획 및 능력이 있...
LG CNS-마이크로소프트, AI·클라우드 기반 DX 사업 확대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와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DX(디지털 전환) 가속화 그리고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고 4월 11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미국 MS 본사에서 LG CNS 현신균 대표, MS 저드슨...
블로그 | 생성형 AI가 클라우드 운영을 망치는 4가지 이유
생성형 AI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으로, 다양한 산업을 바꿀 가능성을 가진 새로운 기술 시대를 선언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생성형 AI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게 될 클라우드옵스 실무자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
“IoT는 죽지 않는다” 대형 클라우드의 연이은 철수가 오히려 기회
체중계를 판매하든 자동차를 판매하든 상관없다. 앱, 데이터 연결, 그리고 IoT 개념 없이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 IoT는 농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토양의 수분과 품질에 대한 자동화된 데이터를 수집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개하고 더 풍성한 수확을 ...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현장 워크숍 ‘스노우플레이크 어센트’ 개최
스노우플레이크가 IT 관리자, 데이터 아키텍트,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등 데이터 관련 실무진 500여 명이 참여한 기초 입문 워크숍 ‘스노우플레이크 어센트(Ascent)’를 4월 6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어센트...
이노그리드-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CMP/PaaS와 HCI 결합한 어플라이언스 제품 출시
이노그리드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우리금융그룹의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함께 사업을 진행했...
이노그리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VM웨어 익스플로어 코리아’ 개최... “한국 기업의 클라우드 자신감, 전 세계 최고 수준”
VM웨어가 4월 6일 서울에서 VM웨어 익스플로어 코리아(VM웨어 Explore Korea)를 개최했다. 새 이름으로 국내 첫 개최한 이번 VM웨어 플래그십 컨퍼런스에는 약 3,000 명의 클라우드 관계자들이 등록해 최신 멀티 클라우드 동향을 확인하고...
“클라우드 갈아타기 문턱 낮춰라” 영국서 AWSㆍMS 규제 움직임
영국의 방송 통신 관련 규제 기관인 오프컴(Ofcom)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경쟁시장국(CMA)에 회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CMA는 우리나라의 공정거래위원회 성격을 갖는 기관이다). 오프컴은 이 두 기업이 서비스간 서로 호환되기 어렵게 만들어 ...
“비용 차이 10배 이상” 클라우드보다 코로케이션이 HPC에 더 적합한 이유
싱가포르의 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기존 코로케이션 환경과 워크로드를 AWS 클라우드로 이전할 경우 3년 동안 4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이 업체가 컴퓨팅 사용량이 많은 환경을 운영한다는 점, 그리고 고밀도 컴...
블로그 | 클라우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3가지 잘못된 믿음
많은 기업이 지속 가능성에 진심이다. 어떤 기업은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으로, 또 어떤 기업은 더 많은 고객과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특정 순위에 도달하고자 한다. 이유야 어떻든, 기업은 이제 비용을 낮추고 좋은 ESG 점수를 얻기 위해 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하고 IT 운영을 개선하는 5가지 지혜
지난 10년 동안 기업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에 상당한 컴퓨팅 워크로드를 구축하거나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옮겨왔다. 가트너는 전 세계 최종 사용자가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지출하는 비용은 2021년보다 43% 증가한 5,910억...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AI 애플리케이션에 추가되는 세금
2019년에 필자는 ‘컨테이너세(稅)’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 단순한 용어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컨테이너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 드는 추가 비용을 말한다. 컨테이너 때문에 생기는 개발, 운영, 기타 비용이 포함된다. 컨테이너 활용...
한국오라클, 서울창업허브 창동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3개사에 OCI 지원
한국오라클이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공동으로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3개 업체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및 기술을 지원, 디지털 혁신을 통한 사업 다각화와...
“관리 안 하면 비용 폭탄 돌아온다” 클라우드 ROI 높이는 12가지 방법
클라우드 비용은 요즘 시대의 CIO에게 점점 핵심 관심사가 되고 있다. 적절한 툴, 인재, 전략 및 계약 조건을 통해 현재 그리고 미래의 클라우드 지출 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더 많은 조직이 퍼블릭 클...
생성형 AI 띄우기에 나선 빅3 클라우드, 속내는 클라우드 매출 되살리기
새로운 AI 기반 툴이 업무, 학습, 콘텐츠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킨다는 것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주장이다. 하지만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순수한 의도로만 생성형 AI 띄우기에 나선 것은 아니다. 이들 업체의 진짜 목적은...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