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박스 UI의 첫인상은 그다지 직관적이지 않지만 일단 손에 익으면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미 지메일에 익숙하다면 이 기사의 지메일과 인박스 비교를 참고하면 구글의 차세대 이메일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인박스를 처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투자 현황, "매우 부정적"
모든 영역에 걸쳐 사이버 회복탄력성 조치를 시행한 기업
생성형 AI 프로젝트를 활용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선결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