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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과 비교해서 알아보는 ‘구글 인박스 가이드'

Howard Wen | Network World 2015.03.12
구글 인박스(Inbox)는 구글의 새로운 실험적 이메일 서비스로, 현재 이메일 초대장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공개 시범 운영 중이다. 수신되는 이메일을 더 개인에 맞춤화된 방식으로 보여주는 이메일 서비스지만 사용 방법을 익히기가 꽤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인박스 UI의 첫인상은 그다지 직관적이지 않지만 일단 손에 익으면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미 지메일에 익숙하다면 이 기사의 지메일과 인박스 비교를 참고하면 구글의 차세대 이메일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인박스를 처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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