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보안 전문가를 둘러싼 10가지 흔한 오해

Steve Ragan, Staff Writer | CSO 2014.01.17
보안을 다루다 보면 많은 오해에 직면한다. 오해를 일으키는 요소는 영화, 선입견 또는 단순한 상상 등이다. CSO는 최근 베라코드(Veracode)의 크리스 엥, 크리스 와이소팔, 넷스코프(Netskope)의 산제이 베리, 그리고 퀄리스(Qualys)의 안드류 와일드와 대담을 나누며 보안 분야에서 일하며 경험한 사람들의 오해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editor@itworld.co.kr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