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이런 것도 가능해!" 3D 프린터로 만든 멋진 물건 18가지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2013.10.01
3D 프린팅은 생산 제품을 만들거나 생산 용도의 물건을 만들 때 사용될 수 있는 물건의 시제품을 만드는 한 방법인데, 무엇보다도 세밀한 부품 엔지니어링의 필요를 없애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3D 프린팅은 수많은 방법과 100여가지의 재료를 채용하고 있지만, 플라스틱, 종이, 금속의 층들이 단단한 플랫폼이나 파우더 기반에 쌓이게 된다는 기본적인 전제는 모든 경우에 공유하고 있다. CAD(computer-aided design) 프로그램이 프린팅의 준비단계에서의 이미지 제작에 사용된다.

지난주 산호세에서 개최된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와 엑스포(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and Expo)에서는 빌딩 건설에서부터 점심식사 구성까지 3D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진 인상적인 발전사항들을 볼 수 있었다. 그 자리에서 선보인 몇 가지 인상적인 프로젝트들을 여기서 소개하고자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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