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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타자기가 만나면?” 스팀펑크 스타일로 개조된 IT기기 열전

Brian Nadel | Computerworld 2013.07.16
우리는 새로운 컴퓨터, 폰, 태블릿은 이전 세대에 비해 당연히 더 작고 더 얇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신 제품이 마치 골동품처럼 보이는 스팀펑크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

60년대 공상과학 소설에 뿌리를 둔 스팀펑크는 증기 기관 시대가 계속 이어진다는 독특한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기류로 발전했다. 전자 제품 세계에서 이러한 개념을 풀어보면 검정색 플라스틱 케이스와 크롬 장식 대신 황동, 가죽, 그리고 정교하게 마감된 나무가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형 주식 시세 표시기를 닮은 프린터부터 시계 부속으로 만든 USB 메모리 키에 이르기까지, 모든 스팀펑크 기기는 여러 세기를 넘나든다. 이 슬라이드에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 특별히 하나만 제작된 명품을 아우르는 최고의 스팀펑크 제품들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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