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인생을 위해: 프랑스 왕조 PC
프랑스의 앙시엥 레짐(Ancien Régime)이 화려한 기억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데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지 키리타는 부르봉 군주의 라이프스타일과 장신구들을 모방한 데스크톱 컴퓨터들을 만들었다. 루이 14세, 루이 15세를 거쳐 프랑스 제1제국의 시대를 아우르는 올인원 PC들이 준비되어 있다.
디스플레이 테두리에는 금색 나뭇잎이 있고 곳곳에 황동, 청동, 설화 석고, 공작석 또는 청금석이 가미되어 있다. 각 시스템은 수공 제작되며 키보드와 마우스도 함께 제공된다. 제국의 시스템 가격은 최저 22,000달러부터 시작하며 여기 어울리는 키리타의 USB 메모리 스틱은 각각 1,200달러에 판매된다.
이미지: Chir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