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만 하면 OK” 우스운 하드웨어 수리기 10선

Sarah Jacobsson | PCWorld 2009.10.07
컴퓨터, 또 말썽이다. 근데 또 이런 생각도 슬그머니 든다, 얘도 어차피 고철 덩어리긴 마찬가진데, 뭘 어쩌겠어? “전문가”가 그거 한 번 들여다 보는데 200달러도 넘는 돈을 고스란히 갖다 바쳐야 하나? 아니면 직접 손 좀 대봐? 아시다시피 PC월드에서는 고장 난 각종 전자제품(노트북, mp3 플레이어 그리고 기타 하드웨어) 수리에 관한 지침사항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온라인 접속이 안 돼 본지의 사려 깊은 조언도 들을 수 없다면?

그렇다면,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는 거다. 지금 소개할 슬라이드 쇼에 나오는 잔꾀 많은 친구들처럼. 역사상 가장 비루하고 가장 첨단에서 먼 하드웨어 수리 시도기를 소개한다. 그러나 그들의 노고와 창의성에는 박수를 보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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