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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컴퓨팅

하이퍼X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 리뷰 | 세련되고 가벼운 e스포츠용 무선 마우스

Dominic Bayley | PCWorld 2022.07.07
하이퍼X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The HyperX Pulsefire Haste Wireless)는 같은 계열의 유선 e스포츠 마우스 모델을 기반으로 하므로 손목이 편안한 낮은 높이를 포함한 모든 특징도 그대로 공유한다. 답답한 느낌 없이 쾌적하게 작동한다.
 
© Dominic Bayley/IDG

독특한 벌집 모양 디자인은 다른 최신 최상급 게임용 마우스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 또한 추가 그립과 슬라이드가 제공되므로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 하이퍼X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의 가격은 59.99달러로 유선 모델보다 20달러 더 비싸지만 가벼운 무선 e스포츠 마우스를 원하는 게이머라면 더 좋은 대안을 찾기 어렵다.
 

디자인과 만듦새

하이퍼X 펄스파이어 헤이스트의 유선 버전은 좌우대칭 디자인과 59g에 불과한 섀시 무게로 지난해 e스포츠 분야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와이어리스 버전은 성능이나 인체공학 측면의 장점을 훼손하지 않은 후속 제품이다.

무광 블랙 몸체, 6버튼 구성, 그리고 유선 버전에서 호평받은 멋진 벌집 모양 섀시까지 모든 고급 기능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테스트 중에 삐걱거리거나 휘거나 울렁거리는 현상을 전혀 느낄 수 없었을 만큼 튼튼했고 게임 중 가혹한 사용 환경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헤이스트 와이어리스 디자인에서 또 다른 장점은 오랜 시간 사용해도 매우 편안하다는 것이다. 표면의 구멍을 통해 손바닥 아래에서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므로 여름철에 사용하기도 좋다. 또한 헤이스트 와이어리스는 61그램의 초경량으로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가 어려울 정도로 가볍다. 마우스 패드 위에서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고 손이나 팔이 피로해지는 일도 없었다.
 
하이퍼엑스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 게이밍 마우스 © Dominic Bayley/IDG

지나치게 크거나 길지 않은 12.4×6.6×3.8cm의 컴팩트한 형태로, 손 크기와 관계없이 꼭 맞는다. 슬림한 몸체는 필자의 손에 잘 맞아서 정확하게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 높이가 낮아서 손목도 편안했다. 조준 중에 손을 꽉 쥐게 되는 경우가 줄어들었고 그만큼 사용하는 데 무리가 가지 않았다.

크기와 무게는 장점이지만 헤이스트 와이어리스의 버튼 구성은 밋밋하다. 전면에 표준 버튼 2개가 있고 왼쪽에는 엄지로 조작하는 2개의 버튼이 있다. RGB 조명이 들어오는 마우스 휠이 전면에 화려함을 약간 더해주고 마우스 휠 바로 아래에는 DPI 프리셋 버튼이 있다.

기본적인 구성이지만 2개의 버튼은 조작감이 우수하고 버튼의 구분도 잘 된다.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우스 프레임의 내부로 깔끔하게 들어간다. 결과적으로 누름이 빠르고 클릭 감도 확실해 신속한 반응이 필요한 FPS 또는 RPG에 적합하다.

버튼은 TTC 골든 마이크로(Golden Micro) 스위치에 연결되어 있는데 이 스위치의 클릭 수명은 6,000만 회에 이른다. 스위치는 IP55 등급의 방진 및 방수 코팅으로 보호되므로 이물질이 유입되기 쉬운 구멍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결 마음이 놓이는 사양이다.

마우스를 뒤집으면 앞쪽과 뒤쪽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PTFE 글라이드 스케이트가 붙어 있다. 필자의 마우스 패드 위에서는 부드럽게 미끄러졌지만 패드 없이 책상 표면에서 바로 사용할 때는 약간의 마찰이 느껴졌다. 기본 제공되는 4개의 추가 글라이드 스케이트 중 2개를 더 붙인 후 그 느낌이 사라졌다. 또한 손가락 끝과 엄지의 마찰력을 높여주는 옵션 버튼 그립도 함께 제공되므로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마우스 그립을 조절할 수 있다.
 
하이퍼엑스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에는 PTFE 글라이드 스케이트가 4개 붙어 있다. © Dominic Bayley/IDG
 

게임 성능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는 2.4GHz 무선 연결을 통해 PC에 연결되며 1,000Hz(1ms) 폴링 속도로 동작한다. 1,000Hz는 요즘 e스포츠 게이밍 마우스에서 최소한의 요건에 해당한다. 테스트 결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와 같이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에서도 무선 신호는 안정적이었다. 인지할 정도의 지연도 없었다. 게임용 마우스에서는 필수적인 사양은 만족하는 셈이다.

동글을 PC에 바로 연결할 수도 있고 기본 제공되는 무선 어댑터에 연결하고 어댑터를 책상 위에 둘 수도 있다. 이 어댑터는 와이파이 신호와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 외에 PC 본체가 손이 닿기 어려운 곳에 있는 경우에도 유용하다. 반면 아쉽게도 동글 위치가 적절치 않을 경우 이를 보완해줄 블루투스 기능은 없다.
 
하이퍼엑스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 마우스용 와이파이 어댑터 © Dominic Bayley/IDG

가장 중요한 센서의 경우 최대 16,000dpi와 초당 450인치의 정확도를 갖춘 픽사트(Pixart) PAW3355를 사용한다. e스포츠 분야의 가장 강력한 센서는 아니다. 19,000dpi까지 추적하는 PMW3370과 같은 더 강력한 센서를 탑재하지 않은 점을 아쉽게 생각할 게이머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PC월드 성능 테스트 결과 PAW3355는 게임에서 부족함 없이 완벽했다. 특히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저 DPI 프리셋을 켠 상태에서 조준은 매우 정확하게 느껴졌다.

게임 성능을 더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20,000dpi 광학 센서를 탑재한 마우스와 비교해봤다. 각 마우스로 오버워치(Overwatch)를 4라운드씩 플레이했는데, K:D 비율은 어느 마우스를 사용하든 사실상 같았다. 플레이를 장시간 지속했다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가 더 좋게 나왔을 것으로 생각한다.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조작감 덕분에 적에게 표적을 맞히는 동작이 훨씬 더 빠르기 때문이다.
 
© Dominic Bayley/IDG

픽사트 3355 센서의 또 다른 좋은 점은 100시간에 이르는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이다. 픽사트 PAW3355는 PAW3388의 저전력 버전이며, 낮은 전력 소비는 휴대용 마우스에 적합한 특성이다.
 

하이퍼X 엔제뉴이티 소프트웨어

하이퍼X 엔제뉴이티(Ngenuity) 앱에서 버튼에 명령과 매크로를 할당하고 프로파일을 만들어 저장하고 마우스의 RGB 조명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하기 쉬운 앱으로, 슬라이더를 조정하고 명령을 입력하거나 마우스 이미지를 클릭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매개변수를 변경할 수 있다.
 
하이퍼엑스 엔제뉴이티 소프트웨어로 취향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 Dominic Bayley/IDG

필자는 앱에서 손쉽게 마우스의 폴링 속도와 DPI 설정을 바꿀 수 있었다. 기본 옵션 중에서 선택하거나 DPI의 경우 직접 설정을 추가할 수 있다. 사용 중 마우스가 뜨는 경우가 많은 사람이라면 뜨기 인식 거리도 낮음(1mm)과 높음(2mm) 중 하나로 변경 설정할 수 있다. 게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기능이다. 선택할 수 있는 RGB 조명 효과는 6가지로, 여러 색 사이를 숨을 쉬듯 서서히 전환하는 효과 등 재미있는 설정이 있다. 시각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어내지는 않지만 흥미롭다.

하이퍼X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는 하이퍼X 펄스파이어 헤이스트의 뛰어난 무선 버전으로, 성능, 편안함, 스타일 모두 빠지지 않는 마우스다. 특히 61g의 무게는 지금까지 우리가 테스트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중 가장 가벼운 편에 속한다.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최상의 무선 e스포츠 마우스 중 하나다.
editor@itworld.co.kr
 Tags 하이퍼X 펄스파이어 헤이스트 와이어리스 마우스 게임용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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