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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LG 코드제로 올인원 리뷰 | 성능과 디자인 모두 '눈에 띄는' 진공 청소기

Jonathan Takiff | TechHive 2022.03.11
코드리스 스틱 진공 청소기 시장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다. 그럼에도 LG 코드제로 올인원 자동 비우기 코드리스 스틱 진공 청소기(LG CordZero All-in-One Auto Empty Cordless Stick Vacuum)는 이 시장에서도 문자 그대로 '눈에 띈다'.

매우 비싼 가격(999달러)에 고급 기능으로 무장한 이 멋진 가정용 청소기에는 진공 청소기를 충전하고 도구를 수납하며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세련된 자립식 도킹 스테이션이 포함돼 있다. 코드제로는 먼지를 자동으로 추출해 먼지 주머니로 옮겨 주기 때문에, 알러지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다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진공 청소기일 것이다.
 

디자인과 기능 

일단, 이 제품은 무게가 2.7kg인 올인원 모델이다. 더 저렴한 A9 시리즈 코드제로 모델과 혼동하기 쉬운데, 후자는 LG의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ATC(Axial Turbo Cyclone) 에어플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5단계 HEPA 필터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 값 비싼 올인원과 저렴한 모델의 가장 큰 차이는 전자가 도색이 더 세련됐다는 점이다. 부드러운 흰색 금속 본체에 무광으로 완벽하게 마무리된 올인원은 브러시드 메탈 파이프에 회색 플라스틱이 강조된다. 우아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홈 베이스(일명 AIO 타워)도 디자인이 훌륭하다. 올인원 제품의 가장 유용한 업그레이드인 '컴프레서'(나중에 자세히 설명)는 599달러 이상의 모델에만 적용됐다. 
 
LG 코드제로 올인원 © Jonathan Takiff/IDG
 
모든 A9 모델은 3단계로 흡입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회전식 헤드 오염 추출 시스템이 적용된 전동식 카펫/바닥 구성품인 LG의 UPN(Universal Power Nozzle)을 사용할 수 있다. 핸들 근처에 있는 원터치 버튼으로 제어할 수 있으므로 청소기를 쓰기 위해 트리거를 계속 누르고 있을 필요가 없다. 파워 노즐은 자체 추진력이 없지만 맨바닥과 카펫 등에서 대부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하지만 더 빽빽한 파일 카펫의 경우 한 방향에서만 더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모든 A9 모델은 교체가 간편한 제로 메모리 리튬 배터리 팩을 사용한다. 보급형 모델에서는 최대 작동 시간이 40분인 주황색 케이스 팩이 1~2개 제공된다. 반면 이번에 리뷰하는 올인원 제품(A939KBGS)에는 최대 60분(정상(최저) 속도로 회전하는 파워 헤드 사용 시 2/3로 줄어든다) 쓸 수 있는 고용량 배터리 2개를 제공한다. 두 팩 모두 진공 청소기를 AIO 타워에 거치할 때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든 A9 모델에는 실용적인 4단계 텔레스코핑 금속 확장 자루/파이프가 포함돼 있다. 좁은 공간을 청소할 때 유용하다.
 

걸레질 

바닥 조명 램프를 장착한 올인원 제품에 포함된 파워 몹(Power Mop)을 이용하면 타일, 장판, 목재 바닥의 오염된 표면을 닦을 수 있지만, 그 이름만큼 강력하지는 않다. 업체는 파워 몹의 탈착식 탱크에 물만 넣어야 하며 세제나 바닥 광택용 왁스를 넣으면 막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솔직히 대부분의 로봇 진공/걸레 청소기의 단점이다).
 
조명이 달린 올인원 파워 몹 © Jonathan Takiff/IDG

파워 헤드에 벨크로로 부착된 회전식 마이크로파이버 패드는 한 가지 속도로만 작동한다. 그래서 필자의 부엌처럼 고르지 못한 다공성 세라믹 타일은 깊은 곳까지 깨끗하게 청소하지 못했다. 반면 이 회전식 헤드는 바닥 위를 미끄러지며 표면의 때를 빠르게 제거하며 젖은 부분도 금방 마른다. 또한 패드를 세척한 후에 약간의 주방세제를 뿌리고 부엌 타일을 한 번 더 청소하면 꽤 효과가 좋았다(제품에 패드 2쌍이 들어있다).
 
파워 몹의 마이크로파​​​​​​이버 헤드는 쉽게 장착할 수 있다. © Jonathan Takiff/IDG​​​
 

LG의 먼지 압축 기술 

코드제로 올인원의 먼지통은 다른 A9 하위 제품과 크기가 비슷하다. 하지만 추가적인 컴프레서 레버와 메커니즘(일부 중간 가격대의 A9 모델에도 적용됨) 덕분에 탱크에 더 많은 먼지를 채울 수 있다. 측면 레버를 위아래로 몇 번 움직이면 쌓였던 애완동물 털, 모래, 섬유가 압축돼 탱크 영역의 최대 충전 한계선 아래까지 채울 수 있다. 업체는 압축을 통해 상단부의 타공 금속 공기 덕트와 간섭을 일으키기 전까지 약 1kg까지 먼지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기능이 없는 하위 모델의 최대 용량은 380g이다.

진공 청소기를 도킹 스테이션에 다시 장착하면 먼지통의 내용물이 스탠스 베이스 끝에 떠 있는 맞춤형 종이 봉투로 자동으로 빨려 들어간다. 종이 봉투 교체가 필요한 경우 도킹 스테이션 상단에 장착된 제어 패널이 경고로 알려준다. LG의 일회용 봉투는 3팩당 약 19달러이고, AIO 타워의 HEPA 필터는 세척, 재사용할 수 있다. 물론, 먼지가 약간 떨어져도 상관없다면 가정용 쓰레기 봉투에 직접 버려도 된다. 유닛을 통 위로 가져간 후 하단의 해제 버튼을 누르고 컴프레서 구성품에서 쌓인 먼지를 조금씩 밀어내면 된다. 다이슨(Dyson) 스틱 진공 청소기의 탱크 청소 메커니즘과 비슷하다.
 
먼지통은 20초 만에 자동으로 비워진다. © Jonathan Takiff/IDG
 

모바일 앱 

모든 LG 진공 청소기는 핸들 상단에 남은 배터리 작동 시간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가 있지만,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LG 씽큐(ThinQ) 앱을 이용해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진공 청소기를 가정용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하면(필자의 경우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다) 올인원이 스탠드에 거치된 동안 앱을 통해 배터리 충전 상황을 볼 수 있고 충전이 완료되면 알림도 보내준다. 이 외에도 씽크 앱을 이용하면 주별, 월별, 연간 진공 청소기 사용량을 추적해 필터를 세척해야 할 시기를 알려준다. 또한, 진공 청소기에 문제가 생기면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준다.
 

기타 특징

AIO 진공 청소기 패키지에는 비 전동 틈/브러시 헤드, 별도의 더 얇은 틈 도구, 전동 펫 (털) 노즐도 포함돼 있다. 코드제로를 무선 휴대용 진공 청소기로 사용할 때 유용하다. 특히 회전식 펫 노즐은 솔 브러시를 사용한 다른 파워 헤드와는 달리 조용하고 효율적이며, 이불이나 침대보를 손상하지 않는 고무 플랜지 실린더로 털을 흡입한다. 반면 이 제품에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바닥용 노즐 등의 몇 가지 추가 액세서리가 빠져 있다. 연장 호스, 유연한 틈 도구, 오물용 도구, 다각도 도구, 매트리스 도구 등의 5가지 추가적인 비 전동 액세서리는 150달러짜리 번들로 제공한다. 
 

결론 

LG 코드제로 올인원 자동 비우기 코드리스 스틱 진공 청소기는 현재 시장에 나온 최고 수준의 스틱 진공 청소기다. 기능이 많고 강력해 이 제품을 한번 쓰면 투박한 수직 또는 캐니스터 진공 청소기를 다시는 사용하고 싶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이 제품에는 매우 신중하게 설계된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이 적용됐다. 방 안에서 막대기를 밀고 다니는 집 청소가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editor@itworld.co.kr
 Tags 코드제로 LG 진공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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