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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컴퓨팅

HP 크롬북 x2 11 리뷰 | 합리적 가격의 프리미엄 투인원 노트북

Ashley Biancuzzo | PCWorld 2022.02.22
필자는 폴리오 스타일의 노트북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추가 부착물이 복잡하고 느리며 키보드는 작고 비좁기로 악명 높다. 하지만 HP 크롬북(Chromebook) x2 11 da0023dx는 달랐다. 탄탄한 성능에 뛰어난 디스플레이, 아름다운 브러시드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갖춘 이 중급 크롬북은 많은 장점이 있다. 키보드 키감이 경쾌하고 장시간 타이핑에 적합할 뿐 아니라 킥스탠드도 태블릿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
 
ⓒ IDG / Ashley Biancuzzo

단, 몇 가지 사소한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오버사이즈 트랙패드는 가끔 너무 민감하다. 트랙패드와 팜레스트 사이에 공간이 별로 없어서 잘못 누르기 쉽다. 포트 선택도 다소 제한적이다. USB 타입 C가 2개뿐이기 때문이다. 어댑터로 해결할 수 있으므로 이런 단점을 견딜 수 있고 합리적인 휴대용 투인원 크롬북을 원한다면 x2 11이 '딱'이다.
 

HP 크롬북 x2 11 사양

HP 크롬북 x2 11의 사양은 스냅드래곤(Snapdragon) 7c CPU, 아드레노(Adreno) 618 그래픽, 8GB RAM, 64GB eMMC 스토리지 등이다. 11인치 디스플레이는 1440p 해상도, 3:2 비율이고 터치도 지원한다. 포트의 경우 USB 타입 C가 2개뿐이다. 이 모델의 소매 가격은 599달러이지만 현재 베스트 바이(Best Buy)에서 399달러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8GB RAM(대부분의 크롬북은 4GB이다)과 2K 터치 화면임을 고려하면 좋은 가격이다.
 
  • CPU : 스냅드래곤 7c
  • GPU : 아드레노 618
  • RAM : 8GB
  • 스토리지 : 64GB eMMC
  • 배터리 : 32Wh
  • 디스플레이 : 11인치 1440p 터치 화면
  • 무게 : 2.57파운드
  • 포트 : 2x USB 타입-C
  • 운영 체제 : 크롬OS(ChromeOS)
 

디자인 및 완성도 품질

크롬북을 생각하면 저렴한 플라스틱 디자인이 먼저 생각난다. 저렴한 기기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HP 크롬북 x2 11은 그렇지 않다. 태블릿 자체의 잡는 느낌도 훌륭하다. 알루미늄 섀시는 튼튼하고 디스플레이는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로 보호된다. 당연히 잘 만든 제품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태블릿 자체에 대해서는 단점을 찾기 힘들다.

반면 분리형 키보드의 경우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키보드가 약간 구부러져 있어 불편했다. 필자는 휘어지지 않는 키보드를 선호한다. 그렇긴 하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키보드 자체도 크롬북의 태블릿 부분에 자석을 통해 부착되며, 강력하고 안정적으로 연결된다.

외관의 경우 HP 크롬북 x2 11은 프리미엄 제품처럼 보인다. 실버 마감은 무난하지만 미묘하고 정교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에서 이런 외관을 좋아한다. 그만큼 깔끔하다. 탈착식 키보드와 킥스탠드는 멋진 딥블루 색상이다. 이 투인원 제품을 닫아 두면 e리더에 호화로운 커버를 씌운 느낌이다.
 
ⓒ IDG / Ashley Biancuzzo
 

키보드, 트랙패드, 킥스탠드

필자는 풀사이즈 기계식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HP 크롬북 x2 11의 탈착식 키보드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일단 익숙해지니 장시간 타이핑에도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리뷰도 편안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 탈착식 키보드는 풀사이즈로 광고하고 있지만 키는 생각보다 훨씬 작다. 키보드가 너무 좁아서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는 손이 작아 문제가 없었다.

오버사이즈 트랙패드는 멋지고 매끈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노트북 자체를 평평한 바닥에 두지 않으면 트랙패드를 사용하기가 어렵다. 침대에 누워 친구와 디스코드(Discord)로 채팅을 하면서 실수로 트랙패드를 몇 번이나 눌렀다. 압력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힘을 강하게 주면서 타이핑하는 사람은 트랙패드 위 또는 근처에 큰 힘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론, 이런 단점은 조금 성가시기는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트랙패드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조금 제한될 뿐이다.

마지막 부착물은 킥스탠드로 변신하는 뒤쪽의 플레이트다. 태블릿 뒤쪽에 자석을 통해 붙인다. 태블릿 위에 사각형 플레이트를 올려 두자 깔끔하게 연결됐다. 체결감이 꽤 강력해 어느 정도 힘을 주어야 분리된다. 킥스탠드도 매우 튼튼하고 태블릿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킥스탠드의 힌지는 매우 강력하고 꽉 조인다. 열 때 약간의 힘을 가해야 했는데, 견고해 보이는 장점이다.
 
ⓒ IDG / Ashley Biancuzzo
 
ⓒ IDG / Ashley Biancuzzo
 

무선 USI 펜은 작고 멋진 기기다. 상자도 함께 제공되므로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이 자석 펜은 태블릿의 오른쪽에 붙여 두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펜은 반응이 빠르고 부드러워 메모나 낙서하기에 적합했다. 두께가 다른 2개의 교환식 펜 끝이 있는데, 필자는 기본 펜으로도 불편함이 없었다.
ⓒ IDG / Ashley Biancuzzo
 

디스플레이

11인치 IPS 1440p 디스플레이는 매우 훌륭하다. 3:2 화면 비율 덕분에 생산성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400니트의 밝기도 실외 환경에서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밝다. 필자는 현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를 통해 세일러문(Sailor Moon) 시즌 1을 다시 보고 있다. 90년대의 오래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컬러가 매우 화려하다. 태블릿 모드에서 만화책을 읽는 것도 매우 즐겁다. 터치 화면의 반응이 뛰어나다. 스크롤, 밀기, 누르기 모두 쉽고 부드럽다.
 
ⓒ IDG / Ashley Biancuzzo
 

포트

포트는 안타깝게도 좋은 평가를 하기 힘들다. 태블릿의 슬림한 크기 때문인 것 같다. USB-A 포트, HDMI 출력 등을 포함할 공간이 많지 않다. 결과적으로 태블릿의 왼쪽에만 2개의 USB 3.0 타입 C 포트가 있다. 하지만 이런 휴대용 경량 기기는 대부분 포트가 많지 않다. 추가적인 포트가 필요하면 어댑터를 사용해야 한다.
 
ⓒ IDG / Ashley Biancuzzo
 

휴대성

HP 크롬북 x2는 휴대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돼 자주 이동하며 일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태블릿과 액세서리의 무게는 약 2.5파운드이다. 하지만 탈착식 키보드와 킥스탠드를 분리하면 태블릿 자체의 무게는 1.1kg 정도다. 한 손으로 들기에 매우 가벼워 문서나 뉴스 읽기가 훨씬 쉬워진다. 필자는 태블릿만 사용하기 위해 액세서리를 분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침대 위에서 태블릿으로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성능

HP 크롬북 x2 11은 성능도 준수하다. 스냅드래곤 7c는 여러 저렴한 크롬북에 탑재된 미디어텍(MediaTek) 프로세서보다 낫다. 인텔 i3 등과 경쟁할 수는 없지만 웹 서핑, 문서 작성 등의 일반적인 용도로는 적당히 빠르다. 리뷰 과정에서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파이날 판타지 V(Final Fantasy V) 및 폴아웃 쉘터(Fallout Shelter) 같은 가벼운 게임을 문제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버즈피드(Buzzfeed)에서 (gif와 이미지가 많은) 기사를 스크롤할 때도 눈에 띄는 랙은 없었다. 이 크롬북에는 8GB RAM이 들어가 있어(대부분은 4GB다) 처리 속도와 웹 브라우저 성능에 도움이 된다. 몇 가지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CrXPRT 2 성능 점수 : 51, 52
  • 스피도미터(Speedometer) 2.0 : 44.8, 44.4
  • 베이스마크 웹(Basemark Web) 3.0 : 254.66, 321.82
  • 크라켄 자바스크립트(Kraken Javascript) 1.1 : 1996.2ms, 2018.8ms
  • 제트스트림(Jetstream) : 54.79, 62.44
 

배터리 사용 시간

이 제품의 진정한 강점은 32Wh 배터리다. 노트북이 꺼질 때까지 비디오, 음악, 생산성 작업을 반복하는 CrXPRT 2의 배터리 테스트를 사용했는데, 밤새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 이 투인원 제품은 11시간 동안 견뎠다. 이는 온종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수치는 HP가 주장하는 바와도 일치한다. 실사용 측면에서 필자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 이는 8시간 조금 넘게 사용할 수 있는 레노버 크롬북 플렉스(Lenovo Chromebook Flex) 5보다 나은 수준이다.
 

결론

그렇다면 HP 크롬북 x2 11을 구매해야 할까? 추천한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투인원을 찾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이 투인원 요소 때문에 전통적인 노트북처럼 사용하거나 액세서리를 분리해 휴대용 기기로 쓰는 등 다목적 기기로 사용할 수 있다. 성능도 나쁘지 않다. 웹 브라우징, 문서 작성 등의 일상 작업에는 충분하다. 저전력 프로세서 덕분에 배터리를 온종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ditor@itworld.co.kr
 Tags 크롬북 x211 hp 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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