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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바뀐 IT 구매자의 콘텐츠 소비 습관

IDG | 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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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배우거나 교류할 기회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IT 의사결정권자(IT Decision Makers, 이하 ITDM)은 지난 14개월간 가상 공간에서의 박람회나 라운드 테이블을 활용해 솔루션 업체나 동료와 소통했다. 글로벌 팬데믹으로 ITDM은 조직의 최우선순위에 오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찾게 됐다. 
 
ⓒ Getty Images Bank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2달 만에 2년의 가치를 지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됐다. 원격 팀워크 및 학습에서부터 영업 및 고객 서비스, 그리고 중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모든 것이 원격으로 진행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ITDM이 구매 여정에 따른 콘텐츠 소비 현황을 살펴보는 IDG의 2021 고객 인게이지먼트 설문조사(2021 Customer Engagement Study)에서도 이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한다.
 

온라인으로 이동한 콘텐츠 소비

콘텐츠 소비량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ITDM이 과거보다 온라인에 있는 정보를 많이 보는 것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2019년에는 구매 여정에서 다운로드하는 콘텐츠 수의 평균은 5개였다. 하지만 현재 ITDM의 41%가 향후 6~12개월간 더 많은 콘텐츠(예 : 백서, 연구 보고서, 프로젝트 브리프 등)를 다운로드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무엇일까.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콘텐츠를 읽고(49%), 온라인 영상을 보고(48%), 뉴스를 읽고(39%), 팟캐스트를 청취(30%)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추가로 ITDM은 구매 의사 결정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제품 테스트/리뷰/평가 – 53%
  • 제품 데모/상세 설명서 – 49$
  • 기술 뉴스 사이트 – 42%
  • 분석 보고서 – 41%
  • 공급업체의 발표 – 40%


가상 이벤트 의존도 상승

팬데믹으로 동료 및 공급업체와 대면으로 만날 수 없게 됨에 따라, ITDM은 가상 이벤트를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다. ITDM의 63%가 대면 이벤트가 불가능해져 온라인 이벤트(박람회, 라운드테이블, 웨비나 등)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91%)의 ITDM은 지난 6~12개월 사이 산업이나 업무와 관련된 가상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온라인 교육/워크샵(75%), 원데이 온라인 서밋/컨퍼런스(64%), 멀티데이 온라인 서밋/컨퍼런스(45%) 등의 유형이었다.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는 주요 동기는 다음과 같다.
 
  • 업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 56%
  • 새로운 제품을 보려고 – 53%
  • 새로운 공급업체와 그들의 제품을 소개받기 위해 – 42%
  • 미래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위한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 36%
  • 비즈니스에 적용할 가치를 얻기 위해 – 36%

가상 이벤트 형식에 대한 의존도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상 이벤트의 가장 큰 장점은 출장이나 외근 없이 ‘집’에서 시간을 절약하며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비용 절감은 물론, 이벤트 참석 기회도 높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ITDM 중 33%는 세션을 탐색하고 이벤트 후에 온디맨드 세션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는데, 이는 물리적인 이벤트에서 불가능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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