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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핀옵스를 위한 3가지 전략

David Linthicum | InfoWorld 2022.04.20
핀옵스(FinOps)는 대화 상대에 따라 여러 의미를 가진 유행어이다. 핀옵스는 기술과 툴은 물론,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심지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영역에서 나온 것까지 정의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루는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진 합의가 있는데, 여기서 핀옵스는 클라우드 재무 관리와 관련된 것이다. 핀옵스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기술 및 문화와 결합하는 운영 모델과 기술의 집합으로,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역량을 향상시켜 준다. IT와 개발자, 재무, 조달, 기타 등등 기업의 여러 부서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협업하는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기업은 자사의 핀옵스 전략에서 종종 더 크고 더 가치 있는 개념을 놓치곤 한다. 때로 핀옵스팀은 잘못된 팀장을 따르거나 핀옵스의 목적을 오해한다. 이런 오해를 줄이고 클라우드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전략 세 가지를 소개한다. 

조직 차원의 변화. 컨설턴트의 관점에서도 조직 구조의 변화를 바꾸는 경우는 드물다. 이런 경우는 아주 골치 아픈 상황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비용을 추적하고 보고하고 제어하는 핀옵스를 배치할 때, 일부 기업은 누가 중앙집중화된 제어를 제공해야 하는지에 관한 확고한 기준을 만들지 못하기도 한다.

흔히 클라우드 전담 부서를 만드는 것이 기능적인 핀옵스 프로그램을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은 한편으로는 지출을 추적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동화된 툴을 사용해 한계를 설정하고 지출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누군가는 이런 요청을 해야 하고, 이런 프로세스가 필요한 이유와 비즈니스 가치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관련자와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유지해야 한다. 관련자란 엔지니어링, 재무, 심지어 사용자와 경영진도 포함한다. 누군가, 또는 어떤 팀이 이 책임을 맡지 않으면 핀옵스 프로그램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자동화. 핀옵스를 비용 모니터링, 비용 통제, 비용 최적화로 정의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런 개념과 관련해 정의한 프로세스를 사람이 직접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은 확장할 수가 없다.

핀옵스를 실행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클라우드 지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조처를 하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세우는 것이다. 교정 조처는 더는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끊거나 퍼블릭 클라우드 요금이 예산을 초과할 것 같을 때 경고 메일을 보내는 등이 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야 하며, 또 그렇게 어렵지 않게 자동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 계약서에 대한 가시성.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에는 요금 책정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일부는 매우 단순해서 사용한 시간만큼 요금을 부과하거나 사용하거나 저장한 데이터 용량만큼 부과하는 방식이다. 그렇지 않고 혼란스러워서 클라우드 지출을 모니터링하는 핀옵스 프로세스와 툴에 충분한 가시성을 제공하지 않는 방식도 있다.

일부 업체는 너무 혼란스러워서 핀옵스 프로세스를 세우는 사람이 계약 조건을 너무 단순화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언제나 핀옵스 툴의 예상보다 많은 요금이 나온다. 이런 일은 예산이 한계에 가까워졌을 때나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일부 다른 요소를 조정할 때 발생한다. 만약 계약서에 서명한다면, 핀옵스 툴과 모델에 조건을 신중하게 입력해야 한다. 특히 창의적인 계약 조건을 유의해야 한다.

이 세 가지 요소를 간과하면 핀옵스 시스템이 붕괴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 비즈니스 부서를 만들고 가능한 한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기 바란다. 서비스 계약서의 조건을 검사해 핀옵스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해야 한다. 그리고 핀옵스의 목표와 목적을 관련자 모두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 바란다. 생각해 보면, 어렵지 않은 일이다.
editor@itworld.co.kr
 Tags 핀옵스 Finops 요금고지서 비용최적화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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